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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짐챙겨서
마리엔요새로 갑니다!
걸어가면 시간도 걸리고 힘들다고해서 그냥 차타고 빨리 갔다오기로!!
마리엔요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대충대충 구경~
건물에는 관심이 없고 당장 뷰를 보러가야된다며
헤매다 헤매다 발견!!!
빨간지붕이 예쁘네:)
어제 저녁 와인먹은 알테마인교도 보인당^^
그리고 우리가 보러갈 레지던츠도 보임
차 타러가는길에 만난
걸어올라온 사람들~
다들 나시입고 얼굴이 빨게...
창문열고 바람 솔솔~~
레지던츠로~
아잉 가는 길
맘에 들엉 ㅠㅜ
건물에 큰 괌심이 없어서~
안에 정원만 보기로!
꽃과 나무들이 잘 정돈되어 있음
예쁨
정원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다 인물위주 사진 ㅋㅋㅋㅋ
사진올리라고 자세히 봤는데 못 쓰겠음...
정원은 작고 귀여움!
우린 뷔르츠부르크 와인한병사서
밤베르크로:)
[출처] [Wuerzburg] 2. 뷔르츠부르크/Festung Marienberg/마리엔요새/ Residenz/레지던츠|작성자 꽃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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