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나이키 신상 운동화에 이어서
오늘은!!
2018 아디다스 제니 운동화 신상 종류 가격
아디다스 좋아하시나요?^^
고 고 싱~
저번 주말에!
여의도 IFC몰 아디다스 매장을 방문했어요!
그 이유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ㅋㅋ
하... 구매안할거면서 사진만 찍으러 들어가는 기분이란..
체험하면서 무전취식하는느낌과 동일...ㅋㅋㅋ
괜 히 미안한건 나만??ㅋㅋㅋ
이건 6개월이 흘러도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그래도 일해야죠 !! ㅋㅋㅋ
요즘은 병원일보다 더 바쁜 블로그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잼써요~~ㅋㅋㅋㅋ
아디다스는 항상 행사인듯합니다ㅎㅎㅎ
이날도 울트라부스트 팔리 부터
베를린마라톤 안내까지...
런닝화를 신고 할수있는 많은 이벤트가
하루가 멀다하고 열리는 브랜드죠
여의도 ifc몰 아디다스는 원래 총 2층으로 만들어져서
의류와 신발을 나눠 디피해뒀었는데..
IFC 리뉴얼을 거치면서 더 많은 브랜드가 자리하며
자리에 밀려 한층으로 통합되었답니다.
뭔가 그냥 이유없이 아쉬움....
매장에 방문하자마자 누구나 먼저 볼수밖에 없는
아디다스 ZX 버전이에요^^
많은 기술력이 들어간 최첨단 런닝화라는 평을 받고있죠
동글동글한게 조금은 투박하게 생겼지만
이 신발에 들어간 최첨단 테크놀로지!
흠..신어보고 뛰어볼까 싶었지만
사춘기는 지났으니까.. 이성을 컨트롤 해보기로 합니다.
자 이제부터!!!
2018 아디다스 제니 운동화 신상 종류 가격
아디다스 이지부스트350
같이 알아봐볼까요?^^
우선 연예인과 셀럽들 그리고 클러버..ㅋㅋㅋㅋ 덕에
너무나 유명해진
아디다스 이지부스트350
아디다스 특유의 디자인이 묻어있죠.
스포티지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그냥 문구를 보지않아도
어? 이거 아디다스 운동화 군아..
하는 느낌을 주기에 이르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타 운동화 브랜드들은
브랜드로고나 문구를 보고서
어디꺼군아~ 싶은데
아디다스는 그냥 디자인을 보면..
기존 디자인과 확연히 다르더라도
ADDIDAS TIC!! 이 있는듯해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는 가격이 천차만별
100만원대도 있구.....
20만원 초반도 있구....
저는 미들이나 하이탑종류의 신발은 거진 신지않아서
큰 관심이 없는 이지부스트지만..
이정도 가격임에도 없어서 못파는 모델이니..
그 이유가 분명있겠죠?
다음은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높은 기술력과 편안함이 완벽하게 결합된게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라고 해요!^_^
러닝화의 최상위 버젼!
신발의 신축성이 뛰어나고 갑피가 달리면서
변화하는 발 형태에 적응해서
마치 양말을 신은듯한 핏을 제공한다고합니다^_^
가격은 20만원 초반
다음은 여성분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아
빼놓을수 없는 모델이죠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는 테니스 선수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낸 제품이에요^^
1970년대부터 만들어진 디자인이지만!
슈퍼스타와 함께
클래식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은 제품^_^
다음 !!!
2018 아디다스 제니 신발 신상 종류
여름 농구에서 영감을 얻은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018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를 보면
농구화 종류가 많이 출시된거 같아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보다보니
이쁘다! 라고 생각된건 거진 농구화더라구요 ㅎㅎ
아디다스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가격은 169,000
다음은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 모델이네요^^
아디다스 엔엠디 러너원
80년대 러닝화 감각을 되살려 만들어낸
시그니처 운동화중 하나죠^^
레크로 테크니컬 기술이
현대적 스트리트룩 모던 니트 슈츠로 결합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신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디다스 엔엠디 러너원이
가장 제 스타일입니당 ㅋㅋㅋㅋ
청바지 롤업해서 흰티랑 입으면
너무너무너무 이쁜 빈티지한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 설명은 생략
앞부분의 가죽마크가 농구화에서 처음 도입된게
아디다스 슈퍼스타 제품^_^
앞서 말씀드렸듯 2018 아디사스 신상 신발에서
농구화가 많이 출시되었는데
그중 눈에 띠는 데임 시리즈!!
캐주얼한 아웃솔 레귤러핏 웨빙 신발끈
데임 돌라 가격은 159000원
자 마지막으로
챔피언의 자리엔 오른 전설적인 농구화
아디다스 크레이지 부스트
원가는 25만원 이지만 현재 세일기간으로
거진 반가격인 14만원에 구입할수 있는
아디다스 크레이지 부스트입니다^^
현재 아디다스 세일 6만원대로
가성비 좋게 구할수 있는
아디다스 신발 스위프트런 도 잇어요^^
어떠셨나요?^^
오늘은 조금 내용이 길었죠!!
대표하는 제품이 너무너무 많답니당
그만큼 사랑받고 있구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350 부터
2018 아디다스 제니 운동화 신상 종류 가격
너무 많은 설명은 머리가 아프실수 있으니 ㅎㅎ
저 NAM tiNGE 가 알려드린 정보를 갖고
매장을 방문하신다면^^ ㅎㅎㅎ
블랙핑크 제니 아디다스 운동화 착용샷도 보시고
좋은 제품 GET 하시는데도!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bmkim 5536 Views
아디다스 운동화 마니아 라면 놓칠 수 없는 발매 소식!
지난 11월 9일 오전 11시에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모델이
한정으로 온/오프라인
선착순 동시 판매가 이루어졌죠.
공홈은 오전 8시경부터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후문!
나이키 와 아디다스 한정 모델 발매 소식이
있을 때마다 응모를 해봐도 늘 꽝이어서
근래에는 아예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었는데..
손님을 통해 떠들썩 했던 운동화를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지브라"는 이지부스트 350 제품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발매 수량이 다른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탓에 희소가치가 포함되어
한때 리셀가가 200만원을 뛰어넘었던 적도 있었죠.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브라"를
신을 수 있게 한다는 차원에서 재발매를 했다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당첨되기가
엄청 힘들었을 텐데 한 분이 2켤레를
들고 오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제 연고가 부산인 건 다들 아실 테고~~!
부산에서는 경성대점 달랑 한 곳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이루어졌는데
그기서 친구분과 무려 12시간을 줄 서서
기다린 결과 당당하게 2켤레를 겟(get) 하셨답니다.
한 사람당 한 켤레밖에 구매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추가로 들었네요 ㅋㅋ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오프라인 판매처가
서울, 경기에 집중되어 있었고~
지방 쪽으로는 대구, 광주, 부산 이렇게 3곳만
판매가 이루어져서
타 지역에서 온 사람들 포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렸을지 상상이 되네요.
그런데 2켤레 중 한 켤레는 남자 사이즈~
나머지 한 켤레는 여자 사이즈~
분명 남성 2명이서 구입한 제품인데
이상하다 싶어 물어보니
밑창 수선 맡기러 온 손님
여자친구 운동화를 친구분이
대신 줄 서서 구입해준 거랍니다.
정말 멋진 친구분을 두셨죠ㅋㅋ
지브라(zebra)라는 모델명에 걸맞게
얼룩말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트리플화이트 모델은 백치의 미가 느껴진다면
지브라는 한눈에도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이 운동화를 신고 달린다면
정말 얼룩말처럼 빨라 질까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긴 정말 어려울 거 같고
이왕이면 둘 다 가지고 싶네요ㅋㅋ
욕심이 과하죠 ㅠㅠ
다들 잘 알시겠지만 이지부스트 350 V2는
단순히 디자인만 이쁜 게 아니라
신었을 때 착화감이 아주 지리기로
소문이 나 있어서
신발 덕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제품이죠.
들고 오신 손님 또한 마니아 중 한분이구요.
꽤 많은 이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다른 마니아분들 하고는 틀린 점이
안 신고 모셔만 두지 않는다는 거죠.
좋아하고 아끼는 운동화 이긴 하지만
신으려고 구입했기 때문에
열심히 신고다닌다네요ㅋㅋ
앞으로도 발매 소식이 있을때마다
구입할 생각을 갖고 있더라구요^^.
구입 기회를 놓친 분들은
리셀러 들을 통해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사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운동화가 재테크의 수단이 된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된 저로서는 정말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구입하려고 줄을 선다는 것!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ㅋㅋ
야구광인 제가 어린 시절
야구 보러 갈 때 줄 선 기억 말고는 없네요.
아웃솔 바닥을 보면
부스트폼이 내장되어 있고
엄청난 사이즈의 아웃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확실히 안정감도 있어 보이죠.
오늘 포스팅 주제가
밑창수선 인만큼 보강작업을 보여드릴 텐데
다른 운동화와 달리
2가지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운동화 밑창수선
우선 사용된 소재는 비브람 중에서도
재료비가 월등히 비싼 에어소프트 시트
#8568을 선택했는데요.
단골손님인 만큼 추가 비용 없이
작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기존 아웃솔의 착화감과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지도 않구요.
내구성이 우수하여 제가 선택해드린 방법입니다.
대신 아웃솔이 비대한 만큼 재료도 엄청 잡아먹죠 ㅋㅋ
#8568 같은 경우는
이전에는 크림색이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노란색이 더 가미가 되어
바나나색에 가깝습니다.
흰색에 가까웠으면 좋았을걸
더 노래지니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운동화는
아웃솔이 흰색이기 때문이죠.
물론 신다 보면 금방 바닥과 테두리에
때가 묻으면서 전혀 색상 차를 못 느끼겠지만
작업 후 바로 봤을 때는 어색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그렇다고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는 건 아니랍니다.
실제로 작업을 해보시면 알꺼에요ㅋㅋ
색상 차를 느낄 만큼 어색해 보이지는 않죠~!
#8568 시트 바닥면은 노란색이
많이 가미되어 있지만
측면으로 보면 하얀색에 가까운 게 확인될 거예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돌기와 돌기 사이에 보강재가
완벽히 밀착된 게 보일 텐데
1차적으로 바닥면에 접착한 뒤
2차적으로 남은 테두리 공간까지 밀착시켰습니다.
손으로 공간 사이를 하나씩
꼼꼼히 붙여야 하는 작업이라
시간이 꽤 소요가 됩니다.
그런 만큼 약간의 추가 비용도 발생하구요 ㅋㅋ
2번째 방법은 돌기 위에 그대로
올려놓는 방법이죠.
물론 이 방법도 쉽게 떨어지는 현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거예요 ㅋㅋ
재테크의 수단으로 구입한 게 아니고
신으려고 사셨다면 미리 밑창수선 하는게 좋겠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상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모델이었습니다.
"지브라"는 이지부스트 350 제품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모델로
발매 수량이 다른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탓에 희소가치가 포함되어
한때 리셀가가 200만원을 뛰어넘었던 적도 있었죠.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브라"를
신을 수 있게 한다는 차원에서 재발매를 했다는군요.
그렇다고 해도 당첨되기가
엄청 힘들었을 텐데 한 분이 2켤레를
들고 오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제 연고가 부산인 건 다들 아실 테고~~!
부산에서는 경성대점 달랑 한 곳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이루어졌는데
그기서 친구분과 무려 12시간을 줄 서서
기다린 결과 당당하게 2켤레를 겟(get) 하셨답니다.
한 사람당 한 켤레밖에 구매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추가로 들었네요 ㅋㅋ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오프라인 판매처가
서울, 경기에 집중되어 있었고~
지방 쪽으로는 대구, 광주, 부산 이렇게 3곳만
판매가 이루어져서
타 지역에서 온 사람들 포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렸을지 상상이 되네요.
그런데 2켤레 중 한 켤레는 남자 사이즈~
나머지 한 켤레는 여자 사이즈~
분명 남성 2명이서 구입한 제품인데
이상하다 싶어 물어보니
밑창 수선 맡기러 온 손님
여자친구 운동화를 친구분이
대신 줄 서서 구입해준 거랍니다.
정말 멋진 친구분을 두셨죠ㅋㅋ
지브라(zebra)라는 모델명에 걸맞게
얼룩말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전에 포스팅했던
트리플화이트 모델은 백치의 미가 느껴진다면
지브라는 한눈에도 화려하고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이 운동화를 신고 달린다면
정말 얼룩말처럼 빨라 질까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긴 정말 어려울 거 같고
이왕이면 둘 다 가지고 싶네요ㅋㅋ
욕심이 과하죠 ㅠㅠ
다들 잘 알시겠지만 이지부스트 350 V2는
단순히 디자인만 이쁜 게 아니라
신었을 때 착화감이 아주 지리기로
소문이 나 있어서
신발 덕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제품이죠.
들고 오신 손님 또한 마니아 중 한분이구요.
꽤 많은 이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다른 마니아분들 하고는 틀린 점이
안 신고 모셔만 두지 않는다는 거죠.
좋아하고 아끼는 운동화 이긴 하지만
신으려고 구입했기 때문에
열심히 신고다닌다네요ㅋㅋ
앞으로도 발매 소식이 있을때마다
구입할 생각을 갖고 있더라구요^^.
구입 기회를 놓친 분들은
리셀러 들을 통해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사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운동화가 재테크의 수단이 된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된 저로서는 정말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구입하려고 줄을 선다는 것!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ㅋㅋ
야구광인 제가 어린 시절
야구 보러 갈 때 줄 선 기억 말고는 없네요.
아웃솔 바닥을 보면
부스트폼이 내장되어 있고
엄청난 사이즈의 아웃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편하기만 한 게 아니라
확실히 안정감도 있어 보이죠.
오늘 포스팅 주제가
밑창수선 인만큼 보강작업을 보여드릴 텐데
다른 운동화와 달리
2가지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운동화 밑창수선
우선 사용된 소재는 비브람 중에서도
재료비가 월등히 비싼 에어소프트 시트
#8568을 선택했는데요.
단골손님인 만큼 추가 비용 없이
작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기존 아웃솔의 착화감과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지도 않구요.
내구성이 우수하여 제가 선택해드린 방법입니다.
대신 아웃솔이 비대한 만큼 재료도 엄청 잡아먹죠 ㅋㅋ
#8568 같은 경우는
이전에는 크림색이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노란색이 더 가미가 되어
바나나색에 가깝습니다.
흰색에 가까웠으면 좋았을걸
더 노래지니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운동화는
아웃솔이 흰색이기 때문이죠.
물론 신다 보면 금방 바닥과 테두리에
때가 묻으면서 전혀 색상 차를 못 느끼겠지만
작업 후 바로 봤을 때는 어색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그렇다고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는 건 아니랍니다.
실제로 작업을 해보시면 알꺼에요ㅋㅋ
색상 차를 느낄 만큼 어색해 보이지는 않죠~!
#8568 시트 바닥면은 노란색이
많이 가미되어 있지만
측면으로 보면 하얀색에 가까운 게 확인될 거예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돌기와 돌기 사이에 보강재가
완벽히 밀착된 게 보일 텐데
1차적으로 바닥면에 접착한 뒤
2차적으로 남은 테두리 공간까지 밀착시켰습니다.
손으로 공간 사이를 하나씩
꼼꼼히 붙여야 하는 작업이라
시간이 꽤 소요가 됩니다.
그런 만큼 약간의 추가 비용도 발생하구요 ㅋㅋ
2번째 방법은 돌기 위에 그대로
올려놓는 방법이죠.
물론 이 방법도 쉽게 떨어지는 현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거예요 ㅋㅋ
재테크의 수단으로 구입한 게 아니고
신으려고 사셨다면 미리 밑창수선 하는게 좋겠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상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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