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맛집 '배영숙 산야초밥상' 다녀왔어요

속리산 맛집 '배영숙 산야초밥상' 다녀왔어요

bmkim   2018.09.14

모처럼만에 아내와
속리산에 갔어요~

속리산 초입에 있는
유명한 정이품송 소나무가
우리를 반깁니다.
도시하고는 공기부터가 
완존히 틀리네요~

속리산 입구에 있는
상가는 한산하네요~

예쁜 가을꽃들이
화사하게 웃고 있어요~

속리산오리숲을 
거닐어 보았어요
공기도 아주 맑고
시냇물도  깨끗하네요~

천년고찰 법주사에 들러
힐링을 하려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여
발길을 돌렸답니다.

http://youtu.be/DIpcLUVZI9s

[가요] 가을비 우산속/최헌

그리움이 눈처럼.........

youtu.be

절은시절 즐겨듣던
최헌의 노래
'가을비 우산속'이
생각 나네요~

발길을 돌려
속리산 맛집 
'배영숙' 한정식에서
맛난 한정식을 
먹었답니다~

 

 

 

 

 

 

 

 

 

 

 

 

와우 ~
반찬이 35가지~
한상 가득나오는데
두눈을 의심했어요~
오늘이 제 생일 같습니다.

이모든 음식은
한식의 장인
'배영숙 여사'가
자연에서 나는 
100가지 야생초로
만든 효소로 만들었답니다.

 

모처럼만에
맑은 공기
맛난 음식먹고
힐링하고 왔답니다~

속리산 맛집
배영숙 산야초밥상

[출처] 속리산 맛집 '배영숙 산야초밥상' 다여왔어요~|작성자 Y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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