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고민 끝에 내 품으로 들어온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화이트/실버 모델은 실물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역시 예쁘다.
선호도 높은 컬러로 살까 고민했지만
화이트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음.
이미 다이슨 제품을 두 개나 사용하고 있는지라
예쁜 건 알고 있었고, AS가 가장 걱정이라서
항상 국내 정식 수입 제품으로만 구입하는 편임
아무리 직구가 저렴하다고 하지만 AS가 걱정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국내 정품수입 제품으로 구매했다.
구성품은 노즐 3개와 설명서, 고리, 미끄럼방지패드가 들어있다.
노즐을 거치대에 거치하고 나머지는 따로 보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