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파란 상자.. 개봉부터 설레는 것.. ㅋㅋ
화이트컬러 235로 구매했다.
평소 나는 발 볼이 넓은 편이라 235, 혹은 조금 넉넉하게 나온 신발은 230정도 신는다.
나이키는 주로 235가 편하고, 데상트나 아디다스는 모델 따라 230이나 235를 신었었다.
이번 아디다스 팔콘 모델의 경우,찾아보니 발 볼 넓은 사람이 신기 좋은 신발이고
자신의 정 사이즈보다는 한치수 작아도 좋겠다는 후기가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신어보지는 못하고 그냥 인터넷으로 급히 주문해야 했기에
그냥 평소 사이즈 235로 주문해버렸다.
그랬더니 크네?
호호호호호
평소 발볼때문에 235를 신었던 분들이라면 230을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이 헐떡거려욥
근데 그래도 신을만해서 자주 신고 있다는 거 :-)
bmkim 6615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