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올바른 변기 자세 | 이렇게 해야 변비에 도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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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모음 - 2018.08.14
#올바른변기자세  #변비  #변기자세 
꿀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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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올바른 변기 자세  ( 우리는 평생 잘못 앉아 있었는듯 ) 이렇게 해야 변비에 도움도?!

​이게 사실 이라면 저는 평생 잘못 변기에 잘못 앉아 있었네요 ㅠ_ㅡ

저는 일부러 허리를 펴고 앉으면 쾌변 할줄 알고, 그렇게 앉아 있었는데...

이게 사실 이라면 ㅠ_ㅡ 난...ㅠㅠ 그러저나, 선조의 지혜는 역시나 대단하네..











 

bmkim    37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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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플 때 비상약품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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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8.10.16
#독일여행  #비상약품  #독일소화제  #여행필수품  #여행비상약품  #독일생활  #독일어신체명칭  #독일어병명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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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비롯한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경우 최소 2주에서 한 달 이상 여행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이다 보니, 짧은 여행을 계획하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일본이나 동남아 여행과는 다르게 많은 곳을 효율적으로 돌아다니시기 위해서는 준비도 오래 해야 하고, 장시간 걷는 것에 대한 체력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즐겁게 여행을 준비하고, 독일에 도착하였는데, 몸살이 걸려서 아프거나, 여행 도중에 갑작스럽게 다치게 되는 경우입니다. 시간도 아깝고, 몸도 아프고, 타지에서 무슨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 텐데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말까지 안 통해서 약을 사려고 하면 더 골치 아프지요. 독일의 대도시를 가면 영어로 소통도 가능해서, 영어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이야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행 중 아플 때 독일 약국을 이용하는 방법, 쉽게 구할 수 있는 약품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약국에서 병명 말하기

여행 중 독일에서 아프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비상약품을 가지고 왔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비상약품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이런 경우 한국에서처럼 독일에서도 병원을 가거나 약국을 갈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병원을 가면 의료보험을 통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을 받거나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여행객으로서 병원을 간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지요. 말도 안 통할뿐더러 여행자 보험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고요. 또한 독일 병원은 감기 같은 일반적인 병은 정말 심각하게 열이 나는 경우가 아니면 주사를 놓아주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여행객 입장에서는 특별한 사고로 인한 심각한 신체적 손상을 입은 경우가 아니면 병원에 갈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기, 편두통, 생리통, 근육통 등 여행 중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는 보통 약국에서 해결하는데요. 약국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면,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습니다. 

두통을 예로 들자면,

Ich habe jetzt Kopfschmerzen. 이히 하베 옛츠 코프슈메르젠 : 나는 지금 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Geben Sie mir bitte Medikamente. 게벤 지 미어 비테 메디카멘트 : 약 좀 주세요. 
 
라고 말한다면 보통 약국에서는 약을 잘 처방해줍니다. 독일 약은 이미 상당히 좋기로 소문났기 때문에 한국의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가져오는 것보다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간단한 병명과 신체 명칭

그러나 약국에 가더라도 병명을 알지 못하면 약을 받는것이 어렵습니다. 아래는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간단한 병과 신체 부분에 대해서 독일어로 적어보았습니다.

독일어로 아픔은 der Schmerzen(슈메르젠: 아픔)이라고 하며, 아픈 신체+ schmerzen을 붙여서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면, 머리에 해당되는 단어인 Kopf(머리)+ Schmerzen(아픔) = Kopfschmerzen(두통)이라고 할 수 있지요.

# 간단한 병명 

die Erkaltung 감기
der Schnupfen 코감기
das Fieber (=die Grippe : 유행성감기) 열
das Geschwur 궤양
der Husten 기침
die Kopfschmerzen,  die Migrane 두통, 편두통
der Nasentropfen 콧물
die Schlafstorungen 불면증
der Durchfall 설사
die Verstopfung 변비

# 신체 명칭

der Kopf 머리 das Haar 머리카락
das Auge 눈
der Mund 입 die Zahne 이빨 die Lippen 입술  die Zunge 혀
die Nase 코
das Ohr 귀
das Gesicht 얼굴
das Kinn 턱
die Stirn 이마
die Wange 뺨
der Arm 팔 der Ellbogen 팔꿈치 die Hand 손 der Finger 손가락
das Bein 다리 das Knie 무릎 der Fuß 발 der Zeh 발가락
der Rücken 등
die Schulter 어깨
die Taille 허리  
der Bauch 배 die Brust 가슴 흉부 der Busen 유방
das Gelenk 관절
der Hals der Nacken 목, 목덜미
das Hert  심장 der Lunge  폐, 허파 der Magen 위
die Haut  피부
der Hintern 엉덩이


증상별 비상약품

이렇게 말하기도 번거로우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이 약품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병에도 약의 종류가 여러 가지여서 어떤 약을 사용할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그럴 경우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어색하거나 말하다가 답답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증상별 비상약품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빠릅니다. 아래의 약품은 각 증상별로 독일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해열제, 파라세타몰 Paracetamol과 돌로민 Dolormin

한국의 타이레놀이나 게보린으로 보시면 됩니다. 파라세타몰은 열을 동반한 몸의 통증을 느낄때 먹는것으로 제가 이약을 샀을때는 아내가 젓몸살이 걸렸을때, 샀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의약품이 과다복용하면 좋지 않지만, 파라세타몰은 특히 과다복용하면 구토 등을 유발할수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돌로민의 경우도 파라세타몰과 같은 해열제인데요, 두통이나 생리통의 경우 조금 세분화되어 약품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파라세타몰을 먹는것보다 두통이나 생리통에 특화된 약을 먹었을때 더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소화제, 이베로가스트 Iberogast

우리나라의 까스활명수와 같은 소화제입니다. 페퍼민트 오일을 포함한 자연적인 성분으로 만든 약이지만, 효과는 까스활명수보다 훨씬 좋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거나 소화불량일 경우에 숫가락에 20방울을 떨어뜨린후 물에 타먹습니다. 

국민 연고, 베판텐 Bepanthen  Wund-und Heilsalbe 

우리나라의 후시딘으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집집마다 후시딘 하나씩은 있죠? 독일이 집집마다 베판텐이 있습니다. 독일의 국민연고로 후시딘처럼 상처에 덧바르면 됩니다. 

감기약, 아스피린 콤플렉스 Aspirin Complex와 그리포슈타트 C Grippostad C

감기가 심하게 걸렸을경우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을때,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먹은경우 바로 효과를 본적이 없는데요, 독일와서는 약국에서 구입한 감기약이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 땀이 나더니 다음날에는 감기가 싹낳은것 처럼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참고로 아스피린 콤플렉스의 경우 물에 타서 먹는 발포제형이고, 그리포슈타트나 복사그립팔(Boxagrippal)은 알약입니다.

독일에서 감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멀미약, 라이제타블렛 라티오팜 Reisetabletten ratiopharm

우리나라에서는 붙이는 멀미약이 있지만, 독일에서는 알약으로 된 멀미약이나 사탕으로된 멀미약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에 소개해드리는 약은 알약이고,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차멀미가 심하신 분들에게는 필요할것 같네요,

근육통, 테르마케어의 베르메 플라스터 Therma care Waerme Pflaster , 닥터 야코비 말크림  Pferdesalbe Dr. Jakoby

근육통이 있는경우 가장 필요한것은 파스지요, 그러나 독일에서는 붙이는 우리나라처럼 시원한 파스를 찾기 어렵습니다. 단지 테르마케어라는 회사의 찜질용 핫팩이 파스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제품이지만 독일에서는 거의 케토톱마냥 사용하고 있더군요, 붙이는 종류로는 테르마케어가 다지만, 우리나라의 물파스처럼 바르는 종류는 슈메르젤 schmerzgel이나 닥터야코비의 말크림을 사용합니다. 저는 여행중에 너무 열심히 걸은 나머지 종아리가 엄청 당겨서 걷기 불편했는데요, 야코비 말크림 바르고 하루이틀자니까 많이 풀려있었습니다. 참고로 테르마케어제품은 붙이면 뜨거운 온열제품이지만, 야코비는 물파스처럼 시원합니다.

코스프레이, 테테셉트 나제스프레이 tetesept Nasen Spray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진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환절기가 되면 자주 코가 막히는데요, 약국이 아니라 DM이나 로스만같은 드럭스토어를 가도 코스프레이는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스프레이는 테테셉트의 나제스프레이인데요, 한번 뿌리면 코가 뻥뚫린 기분이여서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밖에 넘어지거나 경미한 부상을 당했을때 소독을 하고, 붕대로 고정을 시켜야 하는데요, 소독제로는 이소프로필알코올 Isopropylalkohol을 사용하며, 소독후에는 베파텐연고를 바르고, 일반 붕대  Verbandpackchen , 천붕대  Verbandtuch, 거즈붕대  Mullbinde를 이용하여 감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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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비롯한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경우 최소 2주에서 한 달 이상 여행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이다 보니, 짧은 여행을 계획하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일본이나 동남아 여행과는 다르게 많은 곳을 효율적으로 돌아다니시기 위해서는 준비도 오래 해야 하고, 장시간 걷는 것에 대한 체력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즐겁게 여행을 준비하고, 독일에 도착하였는데, 몸살이 걸려서 아프거나, 여행 도중에 갑작스럽게 다치게 되는 경우입니다. 시간도 아깝고, 몸도 아프고, 타지에서 무슨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 텐데요.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말까지 안 통해서 약을 사려고 하면 더 골치 아프지요. 독일의 대도시를 가면 영어로 소통도 가능해서, 영어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이야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행 중 아플 때 독일 약국을 이용하는 방법, 쉽게 구할 수 있는 약품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약국에서 병명 말하기

여행 중 독일에서 아프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비상약품을 가지고 왔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비상약품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이런 경우 한국에서처럼 독일에서도 병원을 가거나 약국을 갈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병원을 가면 의료보험을 통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을 받거나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여행객으로서 병원을 간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지요. 말도 안 통할뿐더러 여행자 보험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고요. 또한 독일 병원은 감기 같은 일반적인 병은 정말 심각하게 열이 나는 경우가 아니면 주사를 놓아주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여행객 입장에서는 특별한 사고로 인한 심각한 신체적 손상을 입은 경우가 아니면 병원에 갈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기, 편두통, 생리통, 근육통 등 여행 중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는 보통 약국에서 해결하는데요. 약국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면,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습니다. 

두통을 예로 들자면,

Ich habe jetzt Kopfschmerzen. 이히 하베 옛츠 코프슈메르젠 : 나는 지금 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Geben Sie mir bitte Medikamente. 게벤 지 미어 비테 메디카멘트 : 약 좀 주세요. 
 
라고 말한다면 보통 약국에서는 약을 잘 처방해줍니다. 독일 약은 이미 상당히 좋기로 소문났기 때문에 한국의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가져오는 것보다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간단한 병명과 신체 명칭

그러나 약국에 가더라도 병명을 알지 못하면 약을 받는것이 어렵습니다. 아래는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간단한 병과 신체 부분에 대해서 독일어로 적어보았습니다.

독일어로 아픔은 der Schmerzen(슈메르젠: 아픔)이라고 하며, 아픈 신체+ schmerzen을 붙여서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면, 머리에 해당되는 단어인 Kopf(머리)+ Schmerzen(아픔) = Kopfschmerzen(두통)이라고 할 수 있지요.

# 간단한 병명 

die Erkaltung 감기
der Schnupfen 코감기
das Fieber (=die Grippe : 유행성감기) 열
das Geschwur 궤양
der Husten 기침
die Kopfschmerzen,  die Migrane 두통, 편두통
der Nasentropfen 콧물
die Schlafstorungen 불면증
der Durchfall 설사
die Verstopfung 변비

# 신체 명칭

der Kopf 머리 das Haar 머리카락
das Auge 눈
der Mund 입 die Zahne 이빨 die Lippen 입술  die Zunge 혀
die Nase 코
das Ohr 귀
das Gesicht 얼굴
das Kinn 턱
die Stirn 이마
die Wange 뺨
der Arm 팔 der Ellbogen 팔꿈치 die Hand 손 der Finger 손가락
das Bein 다리 das Knie 무릎 der Fuß 발 der Zeh 발가락
der Rücken 등
die Schulter 어깨
die Taille 허리  
der Bauch 배 die Brust 가슴 흉부 der Busen 유방
das Gelenk 관절
der Hals der Nacken 목, 목덜미
das Hert  심장 der Lunge  폐, 허파 der Magen 위
die Haut  피부
der Hintern 엉덩이


증상별 비상약품

이렇게 말하기도 번거로우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이 약품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병에도 약의 종류가 여러 가지여서 어떤 약을 사용할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그럴 경우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어색하거나 말하다가 답답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증상별 비상약품의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빠릅니다. 아래의 약품은 각 증상별로 독일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것들입니다.  

해열제, 파라세타몰 Paracetamol과 돌로민 Dolormin

한국의 타이레놀이나 게보린으로 보시면 됩니다. 파라세타몰은 열을 동반한 몸의 통증을 느낄때 먹는것으로 제가 이약을 샀을때는 아내가 젓몸살이 걸렸을때, 샀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의약품이 과다복용하면 좋지 않지만, 파라세타몰은 특히 과다복용하면 구토 등을 유발할수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돌로민의 경우도 파라세타몰과 같은 해열제인데요, 두통이나 생리통의 경우 조금 세분화되어 약품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파라세타몰을 먹는것보다 두통이나 생리통에 특화된 약을 먹었을때 더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소화제, 이베로가스트 Iberogast

우리나라의 까스활명수와 같은 소화제입니다. 페퍼민트 오일을 포함한 자연적인 성분으로 만든 약이지만, 효과는 까스활명수보다 훨씬 좋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거나 소화불량일 경우에 숫가락에 20방울을 떨어뜨린후 물에 타먹습니다. 

국민 연고, 베판텐 Bepanthen  Wund-und Heilsalbe 

우리나라의 후시딘으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도 집집마다 후시딘 하나씩은 있죠? 독일이 집집마다 베판텐이 있습니다. 독일의 국민연고로 후시딘처럼 상처에 덧바르면 됩니다. 

감기약, 아스피린 콤플렉스 Aspirin Complex와 그리포슈타트 C Grippostad C

감기가 심하게 걸렸을경우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있을때,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먹은경우 바로 효과를 본적이 없는데요, 독일와서는 약국에서 구입한 감기약이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 땀이 나더니 다음날에는 감기가 싹낳은것 처럼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참고로 아스피린 콤플렉스의 경우 물에 타서 먹는 발포제형이고, 그리포슈타트나 복사그립팔(Boxagrippal)은 알약입니다.

독일에서 감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멀미약, 라이제타블렛 라티오팜 Reisetabletten ratiopharm

우리나라에서는 붙이는 멀미약이 있지만, 독일에서는 알약으로 된 멀미약이나 사탕으로된 멀미약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에 소개해드리는 약은 알약이고,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차멀미가 심하신 분들에게는 필요할것 같네요,

근육통, 테르마케어의 베르메 플라스터 Therma care Waerme Pflaster , 닥터 야코비 말크림  Pferdesalbe Dr. Jakoby

근육통이 있는경우 가장 필요한것은 파스지요, 그러나 독일에서는 붙이는 우리나라처럼 시원한 파스를 찾기 어렵습니다. 단지 테르마케어라는 회사의 찜질용 핫팩이 파스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제품이지만 독일에서는 거의 케토톱마냥 사용하고 있더군요, 붙이는 종류로는 테르마케어가 다지만, 우리나라의 물파스처럼 바르는 종류는 슈메르젤 schmerzgel이나 닥터야코비의 말크림을 사용합니다. 저는 여행중에 너무 열심히 걸은 나머지 종아리가 엄청 당겨서 걷기 불편했는데요, 야코비 말크림 바르고 하루이틀자니까 많이 풀려있었습니다. 참고로 테르마케어제품은 붙이면 뜨거운 온열제품이지만, 야코비는 물파스처럼 시원합니다.

코스프레이, 테테셉트 나제스프레이 tetesept Nasen Spray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진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환절기가 되면 자주 코가 막히는데요, 약국이 아니라 DM이나 로스만같은 드럭스토어를 가도 코스프레이는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스프레이는 테테셉트의 나제스프레이인데요, 한번 뿌리면 코가 뻥뚫린 기분이여서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밖에 넘어지거나 경미한 부상을 당했을때 소독을 하고, 붕대로 고정을 시켜야 하는데요, 소독제로는 이소프로필알코올 Isopropylalkohol을 사용하며, 소독후에는 베파텐연고를 바르고, 일반 붕대  Verbandpackchen , 천붕대  Verbandtuch, 거즈붕대  Mullbinde를 이용하여 감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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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10.5 vs 갤럭시탭s4 vs 갤럭시탭s3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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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6세대 - 2018.09.25
#아이패드프로10.5  #갤럭시탭s4  #갤럭시탭s3  #태블릿추천 
아이패드 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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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갤럭시탭S4가 출시되면서
몇가지 이유로 아이패드프로10.5에서 갤럭시탭S4로 갈아탔다.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전화/문자가 가능.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적용이 되기 때문이었으며,
아이패드프로10.5도 셀룰러 256기가와 같은 조건으로
갤럭시탭S4도 LTE 256기가로 구매했다.

갤럭시탭S4는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92만원 정도에 구매.
프로10.5는 펜슬이랑 같이 92만원에 판매했기때문에 다행히 가격부담은 없었다.

잠시 3개의 기기를 동시에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프로10.5 vs 갤럭시탭s4 vs 갤럭시탭s3를 주관적으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태블릿추천


우선 외관을 보면

아이패드프로10.5가 제일 예쁘다.(개취) 전면이 화이트라서 인터넷 서핑할때 더 좋다.

그래도 이번에 갤탭S4가 나름 잘 뽑은 것 같다. 색상도 화이트에 가까운 그레이라서 예쁘고.
뒷면도 유리같은 영롱한 느낌. 특히 화면비율 16:10이 너무 마음에 든다.

갤탭s3는 뭔가 IT스러운 느낌이 팍팍.

아패프로10.5랑 갤탭S4 크기만 봤을 때, 가로로 아이패드가 조금더 길고 세로는 비슷하다.
두께는 갤탭S4가 1mm정도 더 두껍다. 무게는 비슷.


구분
(2세대)아이패드프로 10.5
(+애플펜슬)
갤럭시탭s4 10.5
갤럭시탭s3 9.7
스펙
색상 : 실버/골드/로즈골드/스그
용량 : 64GB/256GB/512GB            외장하드지원X
크기 : 250.6 x 174.1 x 6.1
무게 : 469g-wifi/477g-셀룰러
해상도 : 2224 x 1668 해상도
사용시간(배터리) : 약10시간
색상 : 그레이/블랙
용량 : 64GB/ 256G
         외장하드지원(최대400GB)
크기 : 249.3 x 164.3 x 7.1
무게 : 482g
해상도 : 2560 x 1600
사용시간(배터리) : 약16시간
색상 : 실버/ 블랙
용량 : 32GB 외장하드 지원
                     (최대256GB)
크기 : 237.3 x 169.0 x 6.0
무게 : 434g
해상도: 2048 x 1536
사용시간(배터리) : 약 8시간
가격
 공홈기준 64GB wifi 799,000원/ 셀룰러 969,000원+애플펜슬119,000원
공홈기준 64GB wifi 792,000원/ 셀룰러 890,000원
공홈기준 wifi 699,000원/ 셀룰러 859,000원
장점
-인터넷/작업하기에 좋은 화면비율(4:3)
-체감하기에 배터리가 제일 오래감
-디자인이 제일 예쁨
-전반적으로 갤탭대비 확연히 부드럽고 속도가 빠름
-정교한 그림/표현은 애플펜슬이 잘됨
-화질이랑 화면넘김이 부드러움
-장시간 사용시 갤탭대비 눈이 편함
-IOS에 익숙하면 사용하기 훨씬 깔끔
-갤탭대비 오류가 덜 남
-고사양 게임 렉없이 잘됨(검은사막 렉없이 잘돌아간다)
-뒤로가기 따로 안누르고, 화면만 슬라이드처럼 휙휙 넘길 수 있음
-오래 사용해도 거의 발열 없음
-현역으로 오래 사용 가능 (아이패드2를 5년썼으니 얘도 그쯤...)
-오류 거의 없었음
-16:10 화면비율(동영상 시청 최적)
-그레이샀는데 후면이 영롱하고 예쁨
-256용량에 외장하드400gb지원됨
-화면분할 및 팝업창 띄우기가 쉽고 간단함
-아이패드보다 조금 저렴
-동영상/사진/노래 등 넣기 편함
-전화문자 지원(카톡/인스타 등 완벽지원. 큰 핸드폰으로 사용 가능)
-안드로이드라서 익숙함
-아이패드 대비 악세서리 비용 저렴
-AS가 나름 잘됨
-기본구성에 s펜 포함됨(별도구매X)
-개인적으로 S펜 필기감이 더 좋은 듯
-펜슬 충전안하고 바로 사용가능
-펜 무게도 애플펜슬대비 가벼움
-화면분할 및 팝업창 띄우기가 쉽고 간단함
-저렴(셀룰러 중고30만원대)
-동영상/사진/노래 넣기 편함
-전화/문자 지원(카톡/인스타 등 완벽지원)
-안드로이드라서 익숙함
-악세서리 비용 저렴
-AS가 나름 잘됨
-펜슬 충전없이 사용가능
-펜 무게 가벼움
-기본구성에 s펜 포함됨
-S펜 필기감이 더 좋은 듯

-ms오피스 무료
단점
-제일 비쌈(애플펜슬 별도구입)
-악세서리도 다 비쌈(특히 공홈 제품-근데 예뻐서 자꾸 사게되는게 함정)
-핸드폰으로 사용불가
(단독 전화/문자/영상통화 안됨)
-카톡/인스타 등 완벽지원 안됨
(화면에 꽉 안참)
-동영상/노래/사진 등 아이튠즈 이용
(번거롭...)
-비싼 탓에 모시게 됨
-펜슬 충전해서 써야함
-후면 카메라가 많이 튀어나옴
(카툭튀 진짜 극혐)
-엑셀MS오피스 유료
-내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파이를 잘 못잡고, 자주 끊김.
-ms오피스 유료
-종종 오류남 ㅡㅡ(화난다)
-체감적으로 스펙 대비 비쌈
-화변비율이 동영상에는 최적이나 생산적인 작업이나 인터넷 하기에 좋은 비율은 아닌 듯 함
-S펜사용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터치가 안되서 생각보다 불편함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옴(카툭튀)
-화면이 10인치가 넘어 엑셀 등 MS어플 유료
-전원버튼이 음량버튼 바로 위에 있어서 자꾸 잘못누르게 됨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 있어서 유선이어폰 사용시 불편함
-오래 사용하면 약간의 발열생김
-화면/게임은 아이패드-갤탭s3 중간(그래도 영상미가 많이 부드러워진듯)
-ms오피스 유료
-디자인이 좀 촌스러움(개취)
-S펜사용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터치가 안되서 생각보다 불편함
-용량이32G밖에 안되는데, 외장하드가 생각보다 비쌈
-모두의마블 렉걸리는 것 보고 바로 동생줌(뽑기실팬가...)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옴(카툭튀)-전원버튼이 음량버튼 바로 위에 있어서 자꾸 잘못누르게 됨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 있어서 유선이어폰 사용시 불편함

-동영상 화질이 너무 쨍?선명해서 눈이 피로함
-오래 사용하면 약간의 발열생김
비고
-이왕 비싼거 256GB/셀룰러 이상은 써줘야 활용을 좀 더 많이 하는 느낌
-악세서리에 한 번 빠지면 힘듦(매우)
-인터넷을 많이하면 전면배젤 화이트로 사는게 좋고, 동영상을 많이 보면 전면배젤 블랙으로 사는게 좋음
-아이패드프로10.5와 갤탭S3 중간정도의 모델인 듯
-그래도 확연하게 갤탭S3대비 잘나옴
-동영상많이 보는데, 화면 비율 다시 한 번 칭찬해!!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음
-서브폰으로 쓸 수 있다는게 나름큰 장점이라고 생각됨
-실버를 샀는데, 앞은 블랙이고 뒤는 실버라 아수라느낌

결론은 아이패드프로10.5 > 갤럭시탭S4 >>> 갤럭시탭S3 순으로 추천
(*참고로 동영상이나 인터넷 간단하게 한다고 하면 GPAD8.0 강추...ㅋㅋㅋ예전에 궁금해서 샀었는데 10만원에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부분(디자인,화질,필기,동영상,구동속도,오류 등)에서아이패드프로 2세대가 우월하다고 느껴진다. 자금에 여유가 있고 IOS에 거부감이 없다면 아이패드프로 2세대 무조건 추천!
아이패드프로 사용할 때는 못느꼈는데, 갤탭s4 사용하다보니 오류가 자주난다. 뽑기문제인가??은근 스트레스ㅠ

데이터무제한 요금제가 태블릿에도 적용되었다면 아이패드프로10.5 무조건 계속 썼을텐데....
나는 전화문자를 거의 안써서 그냥 갤탭s4를 핸드폰으로 쓰고 갤팔플은 동생 줬다.또르륵

그렇지만 이번에 나온 갤럭시탭S4도 나름 잘나왔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특별한 오류나 렉도 없고, 동영상보기에 비율도 좋고, 화질도 괜찮다. 아이패드만큼 수명만 좀 길면 좋겠다는게 작은 바람...

근데 아이패드프로3세대가 올해 9월인가 11월에 나온다는 말도 있으니, 갤탭S4가 그때가서 묻힐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하로는 화질이랑 필기를 간단히 비교하고 글을 마무리 지어야 겠다.

화질 비교

셋다 트루톤 적용된 부분이며
트루톤을 감안하더라도 갤탭s3가 제일 쨍하고 아이패드프로가 제일 화면이 부드럽다(자연스럽다).
갤탭s3는 너무 쨍해서 화면보기가 좀 불편했는데, 갤탭s4는 그래도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위에서부터 갤탭s3/갤탭s4/아패프로10.5
 
위에서부터 갤탭s3/갤탭s4/아패프로10.5




필기 비교

아패프로가 종이에 쓰는 것 처럼 바로바로 써지지만, 딱딱한 바닥에 대고 쓰는 느낌
갤탭s4는 필기는 부드럽게 되지만 아패프로보다 반의반박자정도 늦게 따라오는 듯
갤탭s3는 s4보다는 조금 더 늦고, 글씨가 좀 번진다.

개인적으로 갤탭s4 필기가 나쁘지 않은데, 펜촉이 부드러워서 그런 듯 하다.

왼쪽부터 아패프로10.5/갤탭s4/갤탭s3
 
아이패드프로10.5+애플펜슬 필기
 
갤탭s4 필기
 
갤탭s3 필기

완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비교리뷰 - 끝!
추후 사전예약 사은품 키보드랑 마우스 받아서 덱스모드 사용해보고 다시 리뷰 해야지.
#태블릿추천

이번에 갤럭시탭S4가 출시되면서
몇가지 이유로 아이패드프로10.5에서 갤럭시탭S4로 갈아탔다.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전화/문자가 가능.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적용이 되기 때문이었으며,
아이패드프로10.5도 셀룰러 256기가와 같은 조건으로
갤럭시탭S4도 LTE 256기가로 구매했다.

갤럭시탭S4는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92만원 정도에 구매.
프로10.5는 펜슬이랑 같이 92만원에 판매했기때문에 다행히 가격부담은 없었다.

잠시 3개의 기기를 동시에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프로10.5 vs 갤럭시탭s4 vs 갤럭시탭s3를 주관적으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태블릿추천


우선 외관을 보면

아이패드프로10.5가 제일 예쁘다.(개취) 전면이 화이트라서 인터넷 서핑할때 더 좋다.

그래도 이번에 갤탭S4가 나름 잘 뽑은 것 같다. 색상도 화이트에 가까운 그레이라서 예쁘고.
뒷면도 유리같은 영롱한 느낌. 특히 화면비율 16:10이 너무 마음에 든다.

갤탭s3는 뭔가 IT스러운 느낌이 팍팍.

아패프로10.5랑 갤탭S4 크기만 봤을 때, 가로로 아이패드가 조금더 길고 세로는 비슷하다.
두께는 갤탭S4가 1mm정도 더 두껍다. 무게는 비슷.


구분
(2세대)아이패드프로 10.5
(+애플펜슬)
갤럭시탭s4 10.5
갤럭시탭s3 9.7
스펙
색상 : 실버/골드/로즈골드/스그
용량 : 64GB/256GB/512GB            외장하드지원X
크기 : 250.6 x 174.1 x 6.1
무게 : 469g-wifi/477g-셀룰러
해상도 : 2224 x 1668 해상도
사용시간(배터리) : 약10시간
색상 : 그레이/블랙
용량 : 64GB/ 256G
         외장하드지원(최대400GB)
크기 : 249.3 x 164.3 x 7.1
무게 : 482g
해상도 : 2560 x 1600
사용시간(배터리) : 약16시간
색상 : 실버/ 블랙
용량 : 32GB 외장하드 지원
                     (최대256GB)
크기 : 237.3 x 169.0 x 6.0
무게 : 434g
해상도: 2048 x 1536
사용시간(배터리) : 약 8시간
가격
 공홈기준 64GB wifi 799,000원/ 셀룰러 969,000원+애플펜슬119,000원
공홈기준 64GB wifi 792,000원/ 셀룰러 890,000원
공홈기준 wifi 699,000원/ 셀룰러 859,000원
장점
-인터넷/작업하기에 좋은 화면비율(4:3)
-체감하기에 배터리가 제일 오래감
-디자인이 제일 예쁨
-전반적으로 갤탭대비 확연히 부드럽고 속도가 빠름
-정교한 그림/표현은 애플펜슬이 잘됨
-화질이랑 화면넘김이 부드러움
-장시간 사용시 갤탭대비 눈이 편함
-IOS에 익숙하면 사용하기 훨씬 깔끔
-갤탭대비 오류가 덜 남
-고사양 게임 렉없이 잘됨(검은사막 렉없이 잘돌아간다)
-뒤로가기 따로 안누르고, 화면만 슬라이드처럼 휙휙 넘길 수 있음
-오래 사용해도 거의 발열 없음
-현역으로 오래 사용 가능 (아이패드2를 5년썼으니 얘도 그쯤...)
-오류 거의 없었음
-16:10 화면비율(동영상 시청 최적)
-그레이샀는데 후면이 영롱하고 예쁨
-256용량에 외장하드400gb지원됨
-화면분할 및 팝업창 띄우기가 쉽고 간단함
-아이패드보다 조금 저렴
-동영상/사진/노래 등 넣기 편함
-전화문자 지원(카톡/인스타 등 완벽지원. 큰 핸드폰으로 사용 가능)
-안드로이드라서 익숙함
-아이패드 대비 악세서리 비용 저렴
-AS가 나름 잘됨
-기본구성에 s펜 포함됨(별도구매X)
-개인적으로 S펜 필기감이 더 좋은 듯
-펜슬 충전안하고 바로 사용가능
-펜 무게도 애플펜슬대비 가벼움
-화면분할 및 팝업창 띄우기가 쉽고 간단함
-저렴(셀룰러 중고30만원대)
-동영상/사진/노래 넣기 편함
-전화/문자 지원(카톡/인스타 등 완벽지원)
-안드로이드라서 익숙함
-악세서리 비용 저렴
-AS가 나름 잘됨
-펜슬 충전없이 사용가능
-펜 무게 가벼움
-기본구성에 s펜 포함됨
-S펜 필기감이 더 좋은 듯

-ms오피스 무료
단점
-제일 비쌈(애플펜슬 별도구입)
-악세서리도 다 비쌈(특히 공홈 제품-근데 예뻐서 자꾸 사게되는게 함정)
-핸드폰으로 사용불가
(단독 전화/문자/영상통화 안됨)
-카톡/인스타 등 완벽지원 안됨
(화면에 꽉 안참)
-동영상/노래/사진 등 아이튠즈 이용
(번거롭...)
-비싼 탓에 모시게 됨
-펜슬 충전해서 써야함
-후면 카메라가 많이 튀어나옴
(카툭튀 진짜 극혐)
-엑셀MS오피스 유료
-내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파이를 잘 못잡고, 자주 끊김.
-ms오피스 유료
-종종 오류남 ㅡㅡ(화난다)
-체감적으로 스펙 대비 비쌈
-화변비율이 동영상에는 최적이나 생산적인 작업이나 인터넷 하기에 좋은 비율은 아닌 듯 함
-S펜사용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터치가 안되서 생각보다 불편함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옴(카툭튀)
-화면이 10인치가 넘어 엑셀 등 MS어플 유료
-전원버튼이 음량버튼 바로 위에 있어서 자꾸 잘못누르게 됨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 있어서 유선이어폰 사용시 불편함
-오래 사용하면 약간의 발열생김
-화면/게임은 아이패드-갤탭s3 중간(그래도 영상미가 많이 부드러워진듯)
-ms오피스 유료
-디자인이 좀 촌스러움(개취)
-S펜사용하면서 동시에 손으로 터치가 안되서 생각보다 불편함
-용량이32G밖에 안되는데, 외장하드가 생각보다 비쌈
-모두의마블 렉걸리는 것 보고 바로 동생줌(뽑기실팬가...)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옴(카툭튀)-전원버튼이 음량버튼 바로 위에 있어서 자꾸 잘못누르게 됨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 있어서 유선이어폰 사용시 불편함

-동영상 화질이 너무 쨍?선명해서 눈이 피로함
-오래 사용하면 약간의 발열생김
비고
-이왕 비싼거 256GB/셀룰러 이상은 써줘야 활용을 좀 더 많이 하는 느낌
-악세서리에 한 번 빠지면 힘듦(매우)
-인터넷을 많이하면 전면배젤 화이트로 사는게 좋고, 동영상을 많이 보면 전면배젤 블랙으로 사는게 좋음
-아이패드프로10.5와 갤탭S3 중간정도의 모델인 듯
-그래도 확연하게 갤탭S3대비 잘나옴
-동영상많이 보는데, 화면 비율 다시 한 번 칭찬해!!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음
-서브폰으로 쓸 수 있다는게 나름큰 장점이라고 생각됨
-실버를 샀는데, 앞은 블랙이고 뒤는 실버라 아수라느낌

결론은 아이패드프로10.5 > 갤럭시탭S4 >>> 갤럭시탭S3 순으로 추천
(*참고로 동영상이나 인터넷 간단하게 한다고 하면 GPAD8.0 강추...ㅋㅋㅋ예전에 궁금해서 샀었는데 10만원에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부분(디자인,화질,필기,동영상,구동속도,오류 등)에서아이패드프로 2세대가 우월하다고 느껴진다. 자금에 여유가 있고 IOS에 거부감이 없다면 아이패드프로 2세대 무조건 추천!
아이패드프로 사용할 때는 못느꼈는데, 갤탭s4 사용하다보니 오류가 자주난다. 뽑기문제인가??은근 스트레스ㅠ

데이터무제한 요금제가 태블릿에도 적용되었다면 아이패드프로10.5 무조건 계속 썼을텐데....
나는 전화문자를 거의 안써서 그냥 갤탭s4를 핸드폰으로 쓰고 갤팔플은 동생 줬다.또르륵

그렇지만 이번에 나온 갤럭시탭S4도 나름 잘나왔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특별한 오류나 렉도 없고, 동영상보기에 비율도 좋고, 화질도 괜찮다. 아이패드만큼 수명만 좀 길면 좋겠다는게 작은 바람...

근데 아이패드프로3세대가 올해 9월인가 11월에 나온다는 말도 있으니, 갤탭S4가 그때가서 묻힐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하로는 화질이랑 필기를 간단히 비교하고 글을 마무리 지어야 겠다.

화질 비교

셋다 트루톤 적용된 부분이며
트루톤을 감안하더라도 갤탭s3가 제일 쨍하고 아이패드프로가 제일 화면이 부드럽다(자연스럽다).
갤탭s3는 너무 쨍해서 화면보기가 좀 불편했는데, 갤탭s4는 그래도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위에서부터 갤탭s3/갤탭s4/아패프로10.5
 
위에서부터 갤탭s3/갤탭s4/아패프로10.5




필기 비교

아패프로가 종이에 쓰는 것 처럼 바로바로 써지지만, 딱딱한 바닥에 대고 쓰는 느낌
갤탭s4는 필기는 부드럽게 되지만 아패프로보다 반의반박자정도 늦게 따라오는 듯
갤탭s3는 s4보다는 조금 더 늦고, 글씨가 좀 번진다.

개인적으로 갤탭s4 필기가 나쁘지 않은데, 펜촉이 부드러워서 그런 듯 하다.

왼쪽부터 아패프로10.5/갤탭s4/갤탭s3
 
아이패드프로10.5+애플펜슬 필기
 
갤탭s4 필기
 
갤탭s3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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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2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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