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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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bmkim 5084 조회
안녕하세요~ 주부 엘린이에요!
새 아파트로 이사한 지 어느덧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첫 집이기도 하고 새집이라 이것저것 새로 사들인 가전제품, 가구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아직까지 들이지 못했던 주방 소형가전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바로 <에어프라이어>였어요.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가장 유명한 필립스 제품으로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이 기계가 세상에 나온 지는 꽤나 오래 전이지만 요즘 다시금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열망 때문인지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 중 하나인 거 같아요. 물론 필립스 제품은 매번 인기템이긴 했지만요. 이왕이면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쓰고 싶었는데 마침 딱 저희 집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워낙 인기 좋은 제품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주변에 쓰는 엄마들에 말에 의하면 정말 좋다고 강력 추천을 외치길래 더더욱 써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역시 좋네요^^
배달 치킨 시키고 남은 게 있어서 냉장 보관했었는데 갖 배달 온 치킨처럼 다시 돌려서 먹어본 리뷰 한번 남겨볼게요~
저희 집으로 배송 온 상태 그대로의 박스에요. 택배 상자 뜯으니 이런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신랑은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것저것 넣어서 돌리려면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일단 디자인 간지 작렬!!
박스를 뜯어서 제품을 꺼내 보니 간단한 새 제품을 알리는 패킹이 있어서 이것저것 때어줬어요.
비닐 다 뜯고 나서 보니깐 이런 모습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동안 친구 집 가서 블랙, 화이트 색상을 주로 봤는데 저희 집에 있는 제품은 <캐시미어 그레이> 색상이랍니다. 어때요? 고급 지지 않나요? 저희 집 주방에 있는 소형가전들이 대부분 그레이 톤이라서 저희 집 주방과 정말 잘 어울려요. 컬러 완전 만족!
간단한 사용법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추천해주는 엄마들의 말에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쉽고 간편한 사용법, 세척이더라고요. 제가 심한 기계치라서 어렵고 조작 불편하면 잘 손이 안 가게 되던데 이건 저 같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간편하게 되어 있었어요.
<온도> <시간> 다이얼 돌리면 끝!
조작법 정말 간편하지 않나요?
요리에 따라 80도 ~ 200도까지 설정이 가능해요. 그래서 베이킹, 튀김, 그릴, 로스팅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요리를 하려면 내용물을 넣어야겠죠 간단하게 손잡이를 당기면 쉽게 열려요. 그리고 바스켓이 별도로 <분리>가 되기도 하고 별도 코팅이 되어 있어<세척>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바스켓을 떼어내면 바닥면이 <회오리> 모양인데요. 빠르고 원활하게 공기 순환을 유도해서 재료 속까지 균일하게 요리해 준다고 해요. 실제로 필립스만의 <에어 스톤>기술로 원재료에 있는 기름만으로 요리가 가능하고 최대 80%까지 기름을 쫙 빼줘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준다고 해요.
별거 아니지만 주방에 소형가전들이 많이 있다 보니깐 뭔가 코드가 뒤섞이기 마련인데 코드 전선 정리도 정말 간편하게 되더라고요. 전선을 당겨서 빼내고 다시 넣으면 끝까지 들어가서 간편한 전선 관리가 가능해요.
요리 시간은?
조작 방법은 쉬운데 재료에 따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간단하게 기계 앞쪽에 나와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저도 이거 보고 이번에 남은 치킨과 감자튀김을 돌려봤는데 결론은 성공적이었어요.
CJ 고메 치킨 X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평소에 냉동식품을 간식으로 자주 먹는 편이에요. 요즘 워낙 맛있는 냉동식품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역시 냉동식품의 갑은 CJ 고메 시리즈 아닐까 싶어요. CJ 고메 치킨 워낙 유명하잖아요? 실제로 먹어보니깐 역시나 맛이 좋더라고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지만 이날은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해먹어 봤어요.
CJ 고메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 먹으면 배달음식보다 더 괜찮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긴가민가 했지만, 진짜 에어프라이어로 먹으니 훨씬 맛있었어요ㅠㅠ
계속 사서 해먹을 거 같아요^^
재료에 맞는 시간, 온도 설정한 뒤닫으면 기계 오른 편에 빨간불이 나와요. 그리고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소음은 아주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들린다는 점 알려드려요.
처음 돌려본 거라 혹여 타지는 않는지 한두 번 정도 열어봤어요. 잘 돌아가고 있더라고요ㅋㅋ 참고로 저는 180도 온도에 20분 정도 돌렸던 거 같아요. 사실 제품 뒷면에 8분 정도라고 적혀있었는데 양, 환경에 따라 좀 더 돌려야겠더라고요. 이건 실제로 하다가 중간에 열어보면서 익은 정도를 파악하면 될 거 같네요.
이제 먹어볼 차례!
기름 전혀 두르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 사용했는데 어찌나 바삭하게 나왔는지 신기하더라고요. 덕분에 기름 쪽 빼면서도 다시금 주문한 것처럼 바삭한 치킨을 먹을 수 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치킨의 바삭함이 살아있죠?
제가 불앞에 서서 기름튀기며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름 한 방울 넣지 않고 20분 돌렸을 뿐인데 이렇게 바삭하고 새로 태어난 듯 맛있는 튀김 요리가 완성되어서 놀라울 뿐이에요. 금요일 최고 야식 간편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거 딱이네요! 다들 에어프라이어 요리 추천해주는 이유를 알겠네요. 뭔가 집에 똑똑한 요리 로봇 한대 들인 기분이에요.
튀김 요리뿐만 아니라 굽기, 로스팅, 베이킹까지 멀티로 가능하답니다. 더 많은 요리를 알고 싶다면 레시피 앱을 참고하세요!
요리 후, 기름 얼마나 나왔나?
별도로 기름 넣지 않고 요리했는데 사용 후 모습 보세요. 아주 기름이 뚝뚝 떨어진 게 눈으로 보이니깐 실제로 기름에 요리를 해서 먹었다면 저 기름 + 추가 기름까지 내가 다 먹었겠다 싶네요. 소오름~!! 앞으로 건강하고 깔끔한 요리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와 함께 해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 제품 특장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신제품 소개해주는 '다다푸드'
영상 한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주부 엘린이에요!
새 아파트로 이사한 지 어느덧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첫 집이기도 하고 새집이라 이것저것 새로 사들인 가전제품, 가구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아직까지 들이지 못했던 주방 소형가전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바로 <에어프라이어>였어요.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가장 유명한 필립스 제품으로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이 기계가 세상에 나온 지는 꽤나 오래 전이지만 요즘 다시금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열망 때문인지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 중 하나인 거 같아요. 물론 필립스 제품은 매번 인기템이긴 했지만요. 이왕이면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쓰고 싶었는데 마침 딱 저희 집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워낙 인기 좋은 제품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주변에 쓰는 엄마들에 말에 의하면 정말 좋다고 강력 추천을 외치길래 더더욱 써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역시 좋네요^^
배달 치킨 시키고 남은 게 있어서 냉장 보관했었는데 갖 배달 온 치킨처럼 다시 돌려서 먹어본 리뷰 한번 남겨볼게요~
저희 집으로 배송 온 상태 그대로의 박스에요. 택배 상자 뜯으니 이런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신랑은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것저것 넣어서 돌리려면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일단 디자인 간지 작렬!!
박스를 뜯어서 제품을 꺼내 보니 간단한 새 제품을 알리는 패킹이 있어서 이것저것 때어줬어요.
비닐 다 뜯고 나서 보니깐 이런 모습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동안 친구 집 가서 블랙, 화이트 색상을 주로 봤는데 저희 집에 있는 제품은 <캐시미어 그레이> 색상이랍니다. 어때요? 고급 지지 않나요? 저희 집 주방에 있는 소형가전들이 대부분 그레이 톤이라서 저희 집 주방과 정말 잘 어울려요. 컬러 완전 만족!
간단한 사용법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추천해주는 엄마들의 말에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쉽고 간편한 사용법, 세척이더라고요. 제가 심한 기계치라서 어렵고 조작 불편하면 잘 손이 안 가게 되던데 이건 저 같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간편하게 되어 있었어요.
<온도> <시간> 다이얼 돌리면 끝!
조작법 정말 간편하지 않나요?
요리에 따라 80도 ~ 200도까지 설정이 가능해요. 그래서 베이킹, 튀김, 그릴, 로스팅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요리를 하려면 내용물을 넣어야겠죠 간단하게 손잡이를 당기면 쉽게 열려요. 그리고 바스켓이 별도로 <분리>가 되기도 하고 별도 코팅이 되어 있어<세척>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바스켓을 떼어내면 바닥면이 <회오리> 모양인데요. 빠르고 원활하게 공기 순환을 유도해서 재료 속까지 균일하게 요리해 준다고 해요. 실제로 필립스만의 <에어 스톤>기술로 원재료에 있는 기름만으로 요리가 가능하고 최대 80%까지 기름을 쫙 빼줘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준다고 해요.
별거 아니지만 주방에 소형가전들이 많이 있다 보니깐 뭔가 코드가 뒤섞이기 마련인데 코드 전선 정리도 정말 간편하게 되더라고요. 전선을 당겨서 빼내고 다시 넣으면 끝까지 들어가서 간편한 전선 관리가 가능해요.
요리 시간은?
조작 방법은 쉬운데 재료에 따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간단하게 기계 앞쪽에 나와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저도 이거 보고 이번에 남은 치킨과 감자튀김을 돌려봤는데 결론은 성공적이었어요.
CJ 고메 치킨 X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평소에 냉동식품을 간식으로 자주 먹는 편이에요. 요즘 워낙 맛있는 냉동식품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역시 냉동식품의 갑은 CJ 고메 시리즈 아닐까 싶어요. CJ 고메 치킨 워낙 유명하잖아요? 실제로 먹어보니깐 역시나 맛이 좋더라고요.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지만 이날은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해먹어 봤어요.
CJ 고메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 먹으면 배달음식보다 더 괜찮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긴가민가 했지만, 진짜 에어프라이어로 먹으니 훨씬 맛있었어요ㅠㅠ
계속 사서 해먹을 거 같아요^^
재료에 맞는 시간, 온도 설정한 뒤닫으면 기계 오른 편에 빨간불이 나와요. 그리고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소음은 아주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들린다는 점 알려드려요.
처음 돌려본 거라 혹여 타지는 않는지 한두 번 정도 열어봤어요. 잘 돌아가고 있더라고요ㅋㅋ 참고로 저는 180도 온도에 20분 정도 돌렸던 거 같아요. 사실 제품 뒷면에 8분 정도라고 적혀있었는데 양, 환경에 따라 좀 더 돌려야겠더라고요. 이건 실제로 하다가 중간에 열어보면서 익은 정도를 파악하면 될 거 같네요.
이제 먹어볼 차례!
기름 전혀 두르지 않고 원재료 그대로 사용했는데 어찌나 바삭하게 나왔는지 신기하더라고요. 덕분에 기름 쪽 빼면서도 다시금 주문한 것처럼 바삭한 치킨을 먹을 수 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치킨의 바삭함이 살아있죠?
제가 불앞에 서서 기름튀기며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름 한 방울 넣지 않고 20분 돌렸을 뿐인데 이렇게 바삭하고 새로 태어난 듯 맛있는 튀김 요리가 완성되어서 놀라울 뿐이에요. 금요일 최고 야식 간편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거 딱이네요! 다들 에어프라이어 요리 추천해주는 이유를 알겠네요. 뭔가 집에 똑똑한 요리 로봇 한대 들인 기분이에요.
튀김 요리뿐만 아니라 굽기, 로스팅, 베이킹까지 멀티로 가능하답니다. 더 많은 요리를 알고 싶다면 레시피 앱을 참고하세요!
요리 후, 기름 얼마나 나왔나?
별도로 기름 넣지 않고 요리했는데 사용 후 모습 보세요. 아주 기름이 뚝뚝 떨어진 게 눈으로 보이니깐 실제로 기름에 요리를 해서 먹었다면 저 기름 + 추가 기름까지 내가 다 먹었겠다 싶네요. 소오름~!! 앞으로 건강하고 깔끔한 요리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와 함께 해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 제품 특장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신제품 소개해주는 '다다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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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457 조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643
에어프라이어사용후기 / 에어프라이어장단점 / 에프요리 / 에어프라이어레시피
고민만 몇개월을 했는지...
이게 뭐라고...
사면 잘 쓸런지.
구석에 처박아두면 왠지 돈 아깝...
살거면 싼 걸로 살건지
이왕 사는거 돈 좀 주더라도 원조로 사야 하는지..
맨날 맨날 고민만 하다가...
급 결정~!!
이게 뭐라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643으로 결정~!!
그 긴긴 시간을 고민했는데
주문하고 나니 내 손에 오는 건 이틀..ㅋㅋ
무튼 그렇게 만난 에어프라이기
열심히 잘 써보자~
기름 쏙 뺀 맛있는 저유분 요리
최대 80%까지 지방은 적게...라지만
이거 때문에 기름기 가득한 냉동식품을 그리 많이 먹는다는...ㅋㅋ
두둥~ 개봉~
애들이 더 관심~ㅋㅋㅋ
엄마가 이걸 그리 고르고 골라서 구입한 거란다~
너희가 좋아하는 치킨 너겟을 기름기 빼고 좀 편하게 구워보고자...
이게 필립스만의 특허 기술이라는 회오리 바닥~!
열전도율이 좋아는데..
뭐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함.ㅋㅋ
요기에 있는 버튼을 꼭 누르면서 들면
바구니가 빠짐.
위에 열선은 자이글이랑 비슷한 구조로구나.
원리는 자이글이랑 비슷한데
에어프라이어는 바람이 더해져서 조금 다른 방식의 요리가 되나 봄.
에어프라이어로 한다는 대부분의 요리도 전부는 아니라도 자이글에서 가능함.
냉동식품 굽기, 고기 굽기, 생선굽기 뭐 등등..ㅋㅋ
요게 바구니
설거지 편하게 손잡이 분리 가능~
아랫쪽 바구니도 분리 가능
요건 추가 구성품 그릴팬~!
아 이걸로 고기 구우면 되겠구나.
물세척 가능~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
당장 뭔가를 해 먹어봐야겠어~!!!
싹 씩어서 식탁 위에 올려놓고 건조~
설명서에 보니 물세척이 가능한지
식기세척기 가능한지
가스렌지 가능한지에 대한 표가 있음.
내가 씻어둔 것들은 다 물세척 가능함~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구입하면서 정말 머리 복잡했던게
종류가 왜 그리도 많은지..
디지털인지 아날로그인지 뭐가 그리 종류가 많은지...
난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이어서 작동이 가능하다는
디지털 모드로 선택했음.
가장 최신 모델로 9647이 있었지만 회오리 바닥은 똑같고
듀얼이라고 해서 바닥에 떨어진 기름이 다시 튀는 걸 막아주는 판이
하나 더 추가됐다고 하는데 금액은 더 비싸서 그냥 난 9643으로 선택.
모델별로 구성품이 다르니 참고하라고 표로 나와 있나봄.
구성품은 나중에 필요하면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중요하지 않을 듯.
사용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으나
그냥 몇번 만지작하다보면 대충 알게 됨.
온도 조절 시간 조절만 하면 되는거임.ㅋㅋ
한국어 설명도 있어서 읽어봄.
전기 코드 꼽고 젤 오른쪽에 있는 전원 버튼 누르기
왼쪽에 있는 온도 조절 버튼
그 아래 있는 프리셋 버튼
오른쪽에 시간 조절 버튼
그 아래 보온 모드
요렇게 있구요.
필립스에어프라이어 조작방법
온도계표시 버튼을 누르면 온도 부분이 깜박임.
반짝일 때 손잡이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온도를 올리고 내리고
조절할 수 있음.
시간도 마찬가지임.
시계표시 버튼을 누르고 반짝일 때 다이얼을 돌리면
시간을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음.
요건 프리셋 버튼을 눌렀을 때
기본 설정된 모드로
냉동식품, 닭다리, 생선, 고기 모드로 선택해서 누르면
바로 요리 가능~!!
소음은 뭐 장소나 시간이나 공간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게 시끄러운 정도는 아님..
이미 건조기 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가?ㅋㅋㅋ
조리가 되는 중에 다이얼을 꾹 누르면 멈추고
다이얼을 다시 꾹 누르면 이어서 작동함.
시간이 리셋되지 않고 이어서 다시 작동됨.
13분으로 시작됐다가
조리가 거의 끝나가면 분 표시가 없어지고
카운트다운~~ㅋㅋㅋ
시간이 다되면 소심하게 띵~ 하고 알려줌~
필립스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해보기
우리 애들은 하림 치킨너넷을 좋아하는데
이건 하림이 아니고 울 남편이가 뭐 다른 브랜드 걸 사왔음.
다 같은 치킨너겟이겠거니 하고 그냥 집어왔나봄.
일단 첫 도전으로 치킨너겟
아주 노릇노릇 잘 구워졌음.
정말 기름은 빠지고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아.. 이거 브랜드 밝히고 싶다. 어쩜 안에 고기가 없어도 그렇게 없니.
튀김옷만 먹는 기분.
그래서 우리 둘째가 자긴 에어프라이어 말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주라고..ㅡㅡ
아니야~ 아니야~ 이거 우리가 먹던 치킨너겟이 아니라서 그래~
기름은 요정도 빠졌고
뒤집지 않아도 앞 뒤 잘 구워졌음.
다음에 냉동만두 도전~
비비고 왕교자.
오와 이거 진짜 대박~!!
위에 잡은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만두는 촉촉하고~
기름은 빠지고~!!
역시 에어프라이어에는 만두가 최고~^^
그리고 또 넘나 좋았던 고구마~!!
우리 애들은 찐고구마는 안 먹고 군고구마만 먹는데...
직화냄비...
가스불은 가장 작게.. 연기는 모락모락
수시로 뒤집어 주고 정신 놓고 있으면 타고..
자이글
그나마 노릇노릇 정말 잘 구워지지만
자이글도 신경써서 뒤집어주고 구워야지 안타고 잘익음.
에어프라이어
최고~!! 그냥 넣어두고 시간 다 되면 젓가락 찔러보고
쑥쑥 들어가면 먹고 아니면 문 연김에 조금 돌려놓고 다시
작동~!!
세상 편하고 타지도 않음~^^
밤고구마 구웠는데
호박고구마 구우면 대박일듯...
며칠 뒤 고메 크리스피 순살치킨
한봉지 사봤음~^^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음.
그런데 더 바싹 구워야하는건지..
시켜먹는 치킨만큼 바삭하진 않았음.
그래도 우리 딸들은 잘 먹었음~^^
그리고 또 맛있다는 감자튀김.
오오~ 이것도 겉은 바삭 안은 촉촉 맛나게 잘 구워짐~^^
늦은 저녁
조금 있으면 자야 하는데..
배고파서 군고구마를 먹고 싶다는 우리 첫째~!
그래 우리에겐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까~^^
바로 구워줌~
엄청 맛나게 뚝딱 먹고 치카하고 배 든든히 잠들었다능~
근데 늦게 잠자기 전에 뭐 먹는거 안 좋단다~
주일저녁~!!
에어프라이어로 통삼겹에 도저언~~~
요렇게 두줄 사왔는데
많을 거 같아서 한 줄만...
시작했다가 나중에 반 잘라서 더 넣었음.
바닥에 양파를 깔고~
소금으로 간을 적당히 한 뒤에 통마늘 왕창~!!
180도에서 10분 돌린 뒤 일단 마늘은 꺼냄~
덜 익은 거 같은 애들은 그냥 나두고...ㅋㅋ
반대로 뒤집어서 190도에서 10분
버섯 정리해서 참기름 대충~ 휘리릭 지나가고
소금 조금 뿌린뒤에...ㅋㅋ
노릇노릇 익은 통삼겹 또 반대로 뒤집고
그 위에 버섯 올려도 또 돌림~
요렇게 완성된 듯한 비주얼..
버섯이랑 양파랑 마늘 다 꺼내고~
고기도 꺼내서 썰었는데..
왠지 안쪽 깊은 곳은 덜 익은 듯한 느낌..
아주 바삭한 삼겹살을 좋아하는 우리는...
일단 고기를 썰어서 다시 에어프라이어로~!!
골고루 더 익으라고 조금 더 돌림~
그래서 완성된 통삼겹!!
기름은 빠지고 테두리는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딱 바베큐느낌~^^
오호호~ 좋다좋아.
이렇게 우리 주일 저녁은 푸짐하게 마무리~
에어프라이어 조으다~
에어프라이어 단점~!!!
이거 말고 고등어도 구워봤는데..
으아악~!!
구워지기는 아주 잘 구워짐.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뒤로 바람이 나오니까..
고등어 냄새가 진동..ㅠㅠ
뒤로 바람이 나오기때문에 냄새는 어쩔 수 없나봄.
보조주방이 있으면 정말 마음껏 사용하겠음.
에어프라이어 생겨서 이제 자이글은 쓸 일이 없겠구나 했는데..
아무래도 생선은 자이글이 냄새는 덜한 거 같음.
아니면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내놓고 돌려야 함.
우린 생선 구운 날 밖으로 써큘레이터 세게 돌려놓고
공기청정기켜고 난리였음.
그래서 통삼겹 하던 날은 아예 에어프라이어 다용도실에 꺼내놓고
써큘레이터 틀어놓고 냄새 안으로 안들어오도록 차단..ㅋㅋ
아~! 그러고보니 우리 그릴팬이 있었는데..
다음엔 삽겹이 그릴팬에 올려서 구워봐야겠다~!!!
있어도 못 써먹었음..ㅋㅋ
결론은 냉동식품은 소문대로 짱짱~!!
이래저래 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님.
고구마 굽기도 넘나 편함.
그리 오래 고민할 문제가 아니었음.
아주 잘 써먹고 있음~^^
단지 제품의 금액이 싸냐 비싸냐의 차이인데..
5만원대의 저렴이 제품 쓰는 사람들도 잘 쓴다고 하니..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할 일...
편하고 요리도 잘 되고 아주 마음에 들게 잘 쓰고 있음..^^
* 내 돈주고 구입해서 남기는 후기임~!!
고민 오래 하다가 구입했는데 편하게 잘 쓰고 있으니 됐음~
다른 요리도 연구해봐야겠음~^^
기름 쏙 뺀 맛있는 저유분 요리
최대 80%까지 지방은 적게...라지만
이거 때문에 기름기 가득한 냉동식품을 그리 많이 먹는다는...ㅋㅋ
두둥~ 개봉~
애들이 더 관심~ㅋㅋㅋ
엄마가 이걸 그리 고르고 골라서 구입한 거란다~
너희가 좋아하는 치킨 너겟을 기름기 빼고 좀 편하게 구워보고자...
이게 필립스만의 특허 기술이라는 회오리 바닥~!
열전도율이 좋아는데..
뭐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함.ㅋㅋ
요기에 있는 버튼을 꼭 누르면서 들면
바구니가 빠짐.
위에 열선은 자이글이랑 비슷한 구조로구나.
원리는 자이글이랑 비슷한데
에어프라이어는 바람이 더해져서 조금 다른 방식의 요리가 되나 봄.
에어프라이어로 한다는 대부분의 요리도 전부는 아니라도 자이글에서 가능함.
냉동식품 굽기, 고기 굽기, 생선굽기 뭐 등등..ㅋㅋ
요게 바구니
설거지 편하게 손잡이 분리 가능~
아랫쪽 바구니도 분리 가능
요건 추가 구성품 그릴팬~!
아 이걸로 고기 구우면 되겠구나.
물세척 가능~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
당장 뭔가를 해 먹어봐야겠어~!!!
싹 씩어서 식탁 위에 올려놓고 건조~
설명서에 보니 물세척이 가능한지
식기세척기 가능한지
가스렌지 가능한지에 대한 표가 있음.
내가 씻어둔 것들은 다 물세척 가능함~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구입하면서 정말 머리 복잡했던게
종류가 왜 그리도 많은지..
디지털인지 아날로그인지 뭐가 그리 종류가 많은지...
난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이어서 작동이 가능하다는
디지털 모드로 선택했음.
가장 최신 모델로 9647이 있었지만 회오리 바닥은 똑같고
듀얼이라고 해서 바닥에 떨어진 기름이 다시 튀는 걸 막아주는 판이
하나 더 추가됐다고 하는데 금액은 더 비싸서 그냥 난 9643으로 선택.
모델별로 구성품이 다르니 참고하라고 표로 나와 있나봄.
구성품은 나중에 필요하면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중요하지 않을 듯.
사용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으나
그냥 몇번 만지작하다보면 대충 알게 됨.
온도 조절 시간 조절만 하면 되는거임.ㅋㅋ
한국어 설명도 있어서 읽어봄.
전기 코드 꼽고 젤 오른쪽에 있는 전원 버튼 누르기
왼쪽에 있는 온도 조절 버튼
그 아래 있는 프리셋 버튼
오른쪽에 시간 조절 버튼
그 아래 보온 모드
요렇게 있구요.
필립스에어프라이어 조작방법
온도계표시 버튼을 누르면 온도 부분이 깜박임.
반짝일 때 손잡이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온도를 올리고 내리고
조절할 수 있음.
시간도 마찬가지임.
시계표시 버튼을 누르고 반짝일 때 다이얼을 돌리면
시간을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음.
요건 프리셋 버튼을 눌렀을 때
기본 설정된 모드로
냉동식품, 닭다리, 생선, 고기 모드로 선택해서 누르면
바로 요리 가능~!!
소음은 뭐 장소나 시간이나 공간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게 시끄러운 정도는 아님..
이미 건조기 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가?ㅋㅋㅋ
조리가 되는 중에 다이얼을 꾹 누르면 멈추고
다이얼을 다시 꾹 누르면 이어서 작동함.
시간이 리셋되지 않고 이어서 다시 작동됨.
13분으로 시작됐다가
조리가 거의 끝나가면 분 표시가 없어지고
카운트다운~~ㅋㅋㅋ
시간이 다되면 소심하게 띵~ 하고 알려줌~
필립스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해보기
우리 애들은 하림 치킨너넷을 좋아하는데
이건 하림이 아니고 울 남편이가 뭐 다른 브랜드 걸 사왔음.
다 같은 치킨너겟이겠거니 하고 그냥 집어왔나봄.
일단 첫 도전으로 치킨너겟
아주 노릇노릇 잘 구워졌음.
정말 기름은 빠지고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아.. 이거 브랜드 밝히고 싶다. 어쩜 안에 고기가 없어도 그렇게 없니.
튀김옷만 먹는 기분.
그래서 우리 둘째가 자긴 에어프라이어 말고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주라고..ㅡㅡ
아니야~ 아니야~ 이거 우리가 먹던 치킨너겟이 아니라서 그래~
기름은 요정도 빠졌고
뒤집지 않아도 앞 뒤 잘 구워졌음.
다음에 냉동만두 도전~
비비고 왕교자.
오와 이거 진짜 대박~!!
위에 잡은 부분은 바삭바삭하고
만두는 촉촉하고~
기름은 빠지고~!!
역시 에어프라이어에는 만두가 최고~^^
그리고 또 넘나 좋았던 고구마~!!
우리 애들은 찐고구마는 안 먹고 군고구마만 먹는데...
직화냄비...
가스불은 가장 작게.. 연기는 모락모락
수시로 뒤집어 주고 정신 놓고 있으면 타고..
자이글
그나마 노릇노릇 정말 잘 구워지지만
자이글도 신경써서 뒤집어주고 구워야지 안타고 잘익음.
에어프라이어
최고~!! 그냥 넣어두고 시간 다 되면 젓가락 찔러보고
쑥쑥 들어가면 먹고 아니면 문 연김에 조금 돌려놓고 다시
작동~!!
세상 편하고 타지도 않음~^^
밤고구마 구웠는데
호박고구마 구우면 대박일듯...
며칠 뒤 고메 크리스피 순살치킨
한봉지 사봤음~^^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음.
그런데 더 바싹 구워야하는건지..
시켜먹는 치킨만큼 바삭하진 않았음.
그래도 우리 딸들은 잘 먹었음~^^
그리고 또 맛있다는 감자튀김.
오오~ 이것도 겉은 바삭 안은 촉촉 맛나게 잘 구워짐~^^
늦은 저녁
조금 있으면 자야 하는데..
배고파서 군고구마를 먹고 싶다는 우리 첫째~!
그래 우리에겐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까~^^
바로 구워줌~
엄청 맛나게 뚝딱 먹고 치카하고 배 든든히 잠들었다능~
근데 늦게 잠자기 전에 뭐 먹는거 안 좋단다~
주일저녁~!!
에어프라이어로 통삼겹에 도저언~~~
요렇게 두줄 사왔는데
많을 거 같아서 한 줄만...
시작했다가 나중에 반 잘라서 더 넣었음.
바닥에 양파를 깔고~
소금으로 간을 적당히 한 뒤에 통마늘 왕창~!!
180도에서 10분 돌린 뒤 일단 마늘은 꺼냄~
덜 익은 거 같은 애들은 그냥 나두고...ㅋㅋ
반대로 뒤집어서 190도에서 10분
버섯 정리해서 참기름 대충~ 휘리릭 지나가고
소금 조금 뿌린뒤에...ㅋㅋ
노릇노릇 익은 통삼겹 또 반대로 뒤집고
그 위에 버섯 올려도 또 돌림~
요렇게 완성된 듯한 비주얼..
버섯이랑 양파랑 마늘 다 꺼내고~
고기도 꺼내서 썰었는데..
왠지 안쪽 깊은 곳은 덜 익은 듯한 느낌..
아주 바삭한 삼겹살을 좋아하는 우리는...
일단 고기를 썰어서 다시 에어프라이어로~!!
골고루 더 익으라고 조금 더 돌림~
그래서 완성된 통삼겹!!
기름은 빠지고 테두리는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딱 바베큐느낌~^^
오호호~ 좋다좋아.
이렇게 우리 주일 저녁은 푸짐하게 마무리~
에어프라이어 조으다~
에어프라이어 단점~!!!
이거 말고 고등어도 구워봤는데..
으아악~!!
구워지기는 아주 잘 구워짐.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뒤로 바람이 나오니까..
고등어 냄새가 진동..ㅠㅠ
뒤로 바람이 나오기때문에 냄새는 어쩔 수 없나봄.
보조주방이 있으면 정말 마음껏 사용하겠음.
에어프라이어 생겨서 이제 자이글은 쓸 일이 없겠구나 했는데..
아무래도 생선은 자이글이 냄새는 덜한 거 같음.
아니면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내놓고 돌려야 함.
우린 생선 구운 날 밖으로 써큘레이터 세게 돌려놓고
공기청정기켜고 난리였음.
그래서 통삼겹 하던 날은 아예 에어프라이어 다용도실에 꺼내놓고
써큘레이터 틀어놓고 냄새 안으로 안들어오도록 차단..ㅋㅋ
아~! 그러고보니 우리 그릴팬이 있었는데..
다음엔 삽겹이 그릴팬에 올려서 구워봐야겠다~!!!
있어도 못 써먹었음..ㅋㅋ
결론은 냉동식품은 소문대로 짱짱~!!
이래저래 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님.
고구마 굽기도 넘나 편함.
그리 오래 고민할 문제가 아니었음.
아주 잘 써먹고 있음~^^
단지 제품의 금액이 싸냐 비싸냐의 차이인데..
5만원대의 저렴이 제품 쓰는 사람들도 잘 쓴다고 하니..
선택은 각자 알아서 할 일...
편하고 요리도 잘 되고 아주 마음에 들게 잘 쓰고 있음..^^
* 내 돈주고 구입해서 남기는 후기임~!!
고민 오래 하다가 구입했는데 편하게 잘 쓰고 있으니 됐음~
다른 요리도 연구해봐야겠음~^^
bmkim 5258 조회
고시생이 오락실에서 안경을
주운 이후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4편
돌아버릴 것 같았다. 사람이 살면서 상식이라는 게 있다. 적어도 귀신이라는 건 아무도 없는 그런 으스스한 장소에서 해 다 지고 껌껌한 그런 시간에 출몰하는 게 상식 아닌가? 밤도 아니고 오전 11시 쯤, 정말 밝아도 너무 밝을 때인 이 시점에서 사람도 많다 못해 미어터지는 공공장소인 학원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는 일인가?
아니 잠깐만. ‘귀신’이라는 거에 대한 상식이 그런 거라면 상식을 파괴하는 지금 이 상황은 귀신이 아니라는 건가?
그럼 대체 뭐지? 와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았음.
너무 화가나서 순간 ㅅ 1 발!!!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려는데 뭔가 위화감? 비슷한 걸 느꼈음.
가만히 소리에 집중해봤음. 다들 잘 아시다시피 여기는 학원임.
어느 정도의 사람 소리, 특히 교수님들이 마이크로 강의하는 소리는 어느 정도 들려와야 정상임 그런데…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도 아예 아무런 소리도 안 들림. 어제랑 똑같음.
이런 상황에서 내가 뭔가 소리를 지르면 안 될 것 같은 위화감을 좀 느꼈음. 소리지르면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
그래도 분명한 건 하나 있었다. 저 문을 열고 나가면 사람들이 많다는 것. 왠지 문고리를 잡아 돌려선 어제처럼 열리지 않을 것 같았다. 난 뒤로 서서히 물러갔다가 전속력을 다해 달려서 문에 어깨를 쾅 부딫혔다. ???
다들 알다시피 작용 반작용이라는 게 있다. 내가 온몸을 날려서 문에 부딫혔는데, 그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그 충격은 고스란히 나에게 전부 전달된다.
그런데 문도 열리지 않았고, 나 또한 아주 미미한 충격만 느낄 수 있었다. 소리도 아주 작았다. 아예 안 난 건 아니고, 굳이 비유를 하자면 솜 한 뭉치를 산에 있는 커다랗고 단단한 바위에 던졌을 때 나는 소리 쯤? 아, 그 정도면 소리가 아예 없는 건가? 모르겠다. 내가 받은 충격량이나 소리로 보면 거의 그쯤이었다. 뭐 아무런 것도 없었다. 아 놔… 문제는 그 이후였다.
화장실 문이 안 열리는 걸 알고 돌아보니, 화장실 풍경이 그렇게 오싹할 수가 없었다. 거울에 아무도 안 비치는 건 댈 것도 아니었다.
각각의 대변기에 달린 그 문들이, 열린 것도 닫힌 것도 아닌 애매하고 오묘하게 살짝 열려있는 그 상태가 무엇보다도 오싹했다.
왠지 저 안에 들어가 숨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여기 가만히 있자니 이렇게 오픈 된 화장실 한복판이 제일 위험한 것 같고. 지금 내가 여기 있으면 저 아무도 안 비치는 상식밖의 거울과 저 알 수 없는 안경이 있고, 그렇다고 저 대변기의 문 중 하나 안에 들어가서 숨어있을 용기도 안나고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열리지도 않는 화장실 문에 바짝 붙었는데, 또 여기 붙어있자니 갑자기 문이 열리고 뭐가 튀어나올지도 몰랐다. 생각해보니 모든 게 다 무서웠다. 모든 상황이 다 엿 같았다.
내 나름 가장 안전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터져버리니 이건 뭐 진짜 말 그대로 멘붕이었다. 근데 말이 멘붕이지,
멘붕의 자세를 취할 수도 없었다. 머리를 감싸쥐고 쭈그려 앉을 수도 없었다. 그렇게 쭈그려 앉으면 그 즉시 내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그렇다고 이 모든 걸 다 보고있자니 너무나 무서웠다. 무섭다고 지금 이 상황에서 웅크릴 수도 없고, 눈을 감을 수도 없었다. 너무나 무섭지만 그래도 눈을 뜨고 지금 여기 모든 것 하나하나를 다 예의주시했다.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았다.
상식도 안 통한다. 안전한 상황 같은 것도 없다. 진짜 기가막혔다. 전혀 생각도 못한 상황에서 이런 엿같은 경우가 발생했다.
난 이제 어찌해야하는가 미치고 돌아버릴 것 같은 상태로 거울이 비쳐지지 않는 화장실 한가운데서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등 뒤도 방심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이 다 멈춰있고, 조용하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게 또 날 미치게 했다
내 입에선 ‘왜…? 왜…?’라는 물음만이 감돌고 화장실 가운데서
넘처럼 두리번거리며 신경을 극도로 세운채로 모든 것 하나하나를 다 예의주시했다 어제처럼 야한 생각하고 뭐하고 할 겨를도 없었음…
뭐 한 것도 없는데 100m 달리기를 전력질주 한 것처럼 호흡이 가빠졌고 진짜 이대로 죽을 거 같았음…
1초가 1분 같고 1분이 한 시간 같았음.. ㄱ절… 기절이 정말 하고 싶었는데 온 신경 곤두세우고 필요이상으로 말짱한 상태라 그나마도 되지가 않았음… 미침 진짜….
한 5분에서 8분 쯤 지났을까? 그 정도 지나니 진짜 미치겠더라. 그냥 뭐가 나오던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음 차라리 엄청 끔찍한 모습의 귀신이라도 빨리 나와줬으면 했음 너무 무서워서 제발 귀신이라도 나와주세요 하고 빌고 싶었음
그래 이렇게 미쳐버릴 바에 차라리 귀신을 보자 귀신이라도 보고 싶다. 만나면 나한테 왜 이러는지 일단 아구창부터 날리고 보자 진짜 내가 돌아버렸는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됨
그래서 무서워서 감히 그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없었던 대변기 칸 중 하나를 열고 들어가려 했음. 문이 닫힌 것도, 열린 것도 아닌, 애매하게 아주 살짝 열려있는 그 대변기칸의 문을 잡고 확 열어제끼는데 안열림 ㅋ ….. 어어어 진짜 그때 “어어어”하면서 폭풍같이 눈물이 쏟아짐 소리없는 울음이었음. 소리도 못내겠음. 진짜 눈물이 주륵주륵 흐름 진짜 대변기칸들 있는 곳에서도 못 있겠고 다시 문 근처의 거울 앞 세면대 있는 곳으로 왔음 역시 거울엔 아무도 안보임 계속 눈물이 나고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풀려서 털썩 주저앉아버렸음 눈물이 계속나서 팔로 눈물을 훔쳤음 그때 누군가 내 팔을 잡는게 느껴짐 흐이익!!! 난 경기를 하듯 놀랐고 눈물을 훔치던 팔을 치우자 뿌옇게 흐려진 시야 사이로 어떤 뽀골머리를 한 아저씨가 보였음 “괜찮아요?” 나는 나도 모르게 네? 네? 이딴 말만 반복하다가 갑자기 상황파악이 되었음 모든게 색이 원래대로임. 그 상태 그대로임 고개를 들어서 거울을 올려다봤음. 거울에 다 비침 그 뽀골머리 아저씨가 다시 한 번 내 어깨를 흔들며 물어봤음 “괜찮아요?”
아마 수업 도중에 화장실로 잠깐 나온 사람인 것 같았음. 아.. 네… 나는 어리버리하게 대답하고 화장실에서 나오려했음 그 순간 등 뒤에서 그 뽀골머리 아저씨가 불렀음
“아저씨. 이거 안경 아저씨꺼 아니에요?” 아니 내가 왜 아저씨야 누가봐도 아저씨가 더 아저씨 같구만.
난 정신이 없는 채로 뒤돌아봤는데 그 아저씨가 안경을 흔들며 나에게 말을 하더라 “아… 그거 그냥 가지세요” “네?” “아, 아뇨 주세요.” 그냥 가지라 하는 것도 뭔가 이상해보일 것 같아서 그냥 받았음. 난 받자마자 빈 강의실에 있는 내 가방도 챙기지 않은채 어제 그 안경을 주웠던 정in 오락실로 냅다 달렸음
지금 내 머릿속엔 이 안경. 다시 그 자리에 갖다놓자. 오로지 이 생각밖엔 없었음. 오전이라 사람이 몇 없었음. 난 어제 안경이 놓여져 있던 오락기 그 위치에 바로 안경을 올려놓고 오락실을 나왔음.
이 오락실 안에 있는 누군가 중에 그 안경을 다시 줏어가서 나같은 일을 겪을지 몰랐지만 난 그런 것까지 생각해줄 여유가 없었음. 내 알바냐. 좀 이기적이지만 차라리 누가 대신 이 상황 겪어줘서 내가 이런 상황에 안 놓이길 바랐음. 그렇게 오락실에 안경을 버려버리고 내가 사는 고시텔 방 안에 들어왔음. 뭔가 좀 홀가분함.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안경 때문이었음. 확실히 안경이 없어서 그런지 방 공기도 달라진 거 같았음 이런 저런 상황을 겪고 긴장이 풀리자 급 허기가 짐. 뭐 혼자사는 고시생들이 거의 그렇지 뭐 사실 노량진엔 값싸고 양많은 먹거리가 많지만 나가기조차 싫을 때가 있음. 아니면 새벽에 급 야참이 땡겨 배고플 때라던가… 냉장고에서 냉동피자를 하나 꺼냈음 공부하던 사람들 합격수기 보니까 거의 냉동피자나 김밥, 햄버거처럼 한 손으로 잡고 먹으면서, 나머지 한 손으론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음식들을 먹었다고 문제는 그들은 그걸 먹으며 나머지 한 손으로 공부를 했지만, 쓰니는 한 손으론 마우스를 잡는다는 거… 냉동피자를 대강 데우면서 노트북을 켰음
노트북 부팅되는 동안 전자렌지에서 띵 소리가 남. 다 덥혀졌다는 소리. 근데 전자렌지보니 뭔가 이상함 전자렌지의 문 쪽이 마치 냉동피자처럼 냉동한 것 같이 하얗게 서리얼음이 껴있고 미끌미끌함 ㅋㅋㅋ 뭐지 이건? 옛날에 쓰니가 비닐봉지 같은 게 손가락에 붙을 때 우와 나 숨겨진 마법이 있나? 하면서 신기해하던 적이 있었음. 알고보니 정전기 때문이라 하더라 ㅋ
뭐 그런 것처럼 쓰니가 모르는 어떤 과학적 원리에 의해 그렇게 되는 때가 가끔 있는 거라 생각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냉동피자를 거냈음
피자는 근데 노릇노릇하게 데워지다 못해 거의 타들어가있는 거임 이상하네. 절대 타들어갈 시간 정도로 돌리지 않았는데? 아 … 하면서 탄 부분은 대충 떼어내고 입에 물렸음 ㅋ 나님은 무려 자취생활 고시텔생활 2년째 나퀴벌레임 강한 생존력. 무시 ㄴㄴ
그렇게 한 손에는 피자를 들고 한 손으로 무의식적으로 저주, 저주받은 물건 뭐 이런 걸 치고 있었음. 치면서 검색하다보니 희한한 거 발견. 바로 디 모 사이트에서 벌어진 저주받은 가발 이야기였음. 오 이런 것도 있었나? 내 안경 이런 거랑 좀 비슷한가? ㅅ ㅂ 혹시 아녀? 하면서 보다가
순간 섬뜩한 게 있었다. (사진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아무리 해도 엑박이길래 그냥 없앴어요.. 글 읽는데 지장은 없는거같아영 다들 보신얘길듯?)
절대 그냥 버리지 말고 태우란다. 그걸 보니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어쩌지? 난 그냥 버렸는데?
순간 아직까지도 문 쪽에 냉동피자처럼 서리얼음이 낀 전자렌지가 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자렌지에 냉동식품 돌려먹다보면 렌지에도 서리얼음이 끼는 현상 같은게 있나 검색해보았다. 찾고 찾고 또 찾아보아도 그딴 건 없었다.
ㅅ 1발 그럼 저 얼음낀 렌지문은 뭐야? !!! 진심 순간 개소름 돋았음 난 순간 ㅁ ㅣ친듯이 다시 방에서 뛰쳐나와 오락실로 달려갔다. 다행히 그 안경은 아직 있었다
안경을 잡자마자 난 바로 오락실 안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라이터를 꺼내어 안경을 태우기 시작했다.
ㅋ 안타네 그런데 이 오락실의 화장실이 매우 작음 들어가자마자 거울이 있는데, 화장실이 매우 좁아서 어디에 있건 뭘하건 이 거울에 무조건 내가 뭐하는지가 비쳐 그렇게 라이터로 안경을 태우는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쳤는데 |
뭔가 이루말할 수 없이 소름끼치는 느낌이 확 들었다. 난 그 오락실의 비좁은 화장실에서 나와 사람이 많은 길거리로 나왔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밖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ㅋ… 이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안경을 라이터로 태우기엔… 뭔가 뻘줌… 사람 없는 곳을 슬슬 찾다가 이 노량진, 그것도 점심시간에 그런 곳은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주차장에서 자동차 옆에 쭈그려 앉아서 라이터를 켜고 안경을 열심히 태우기 시작했음
근데 잘 안탐 ㅋ 원래 이거 제질이 불에 타거나 그런 소제가 아닌가봄 그냥 녹는 그런 거 같은데… (나님 문과출신이라 이런 거 잘 모름;) 그냥 이대로 녹여도 되는 건가? 태우라고 들었는데…
점점 라이터로 지지다보니 안경이 뭔가 매우 그로테스크 해지는 거 같음 그러다 갑자기 뭔가 한기가 확 들고 소름이 끼쳐서 라이터를 끄고 일어났음
이러다 여기도 또 어떻게 이상하게 변할지 모름 사람 많고 낮이라해도 방심할 수가 없음. 이 학원 주차장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임… 게다가 저주받은 게 뭐 가발이나 책이나 이런 거면 모르겠는데 이건 안경이라 타지도 않음. 오히려 라이터로 지질수록 뭔가 그로테스크해져가고 더욱 섬뜩한 느낌만 들어감. 애시당초 저주받은 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저주라함은 보통 귀신 씌인 거 말하는 거 아닌가? 난 귀신 본 적은 한 번도 없음. 차라리 귀신을 보는 게 나을 듯. 이건 정말 멘붕임.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또 식은땀이 남. 그러다 갑자기 문득 드는 호기심. 대체 이 안경은 뭐지?
갑자기 ㅁ ㅣ칠듯이 이게 대체 뭔지 궁금해지기 시작함. 순간 내 머리에 뜬 건 당연히 무당이었음 무당을 찾아가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나한테 일어나는 이 현상이 정말 안경 때문인지 아닌지도 사실 확실하지가 않고, 진짜 이대로는 공부고 뭐고 인생 망하게 생겼음. 뭐가되든 원인을 알아내야함. 나 혼자 처리한다고 안경 태워먹고 쇼하다가 만약 또 학원에서 같은 일 벌어지면 난 정말 돌아버릴지도 모를 일임. 그런데 생각해보니 걱정이 또 생김. 돈은 어디서 구하지? 도저히 어머니한테 “엄마 ㅠㅠ 저 뭔가 저주받은 안경을 줏어서 저주 씌인 것 같아요 무당한테 한 번 갔다 오려하니 돈 좀 주세요.”라는 정신나간 소리는 할 수가 없었음
안 그래도 엄빠 나 때문에 많이 속상한데 저런 소리까지 하면 진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 거 같았음. 휴… 그래… 아템을 팔자… 내 캐릭터가 끼고 있는 아이템을 판다면 난 다신 오토를 돌릴 수 없는 것이었음. 아템이 없어 약해진 내 캐릭터는 다신 앵벌을 못할 터. 내 밥줄이 끊기는 거나 다름이 없었음 ㅠㅠ
그래도 할 수 없지… 난 그렇게 생각하고 피시방엘 갔다. 아직 고시텔 내 방 안에 혼자 들어갈 용기는 나지 않았다. 혼자 그 방 안에 들어갔다가 안경이 나한테 뭔 짓거리를 또 할지 몰랐기 때문에… 피시방에 들어가 아템들을 급처했다.
정가대로 팔면 70정도는 나오는데, 급하게 급처하다보니 53만원만이 내 수중에 모이게 되었다. 무당 점집 뭐 이런 키워드로 검색을 하자 많이는 나오는데 죄다 하나같이 사기꾼 돌팔이 같았다.
용하다 어쩐다 수식어와 미사여구가 잔뜩 쓰여있어봤자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았음. 그러다 어렸을 적에 봤던 무당&점집 많은 거리가 떠올랐음. 내가 할머니께 여긴 왜 이리 무당들이 많냐고 물었더니 이 지역이 음기가 많아 신들린 사람들이 영접하기가 쉽다고 한 걸 들은 것 같았음. 예전 할머니께서 사셨던 곳… 만수동…
난 아템팔고 생긴 마일리지 53만원을 인출하자마자 바로 그 무당거리를 찾아갔음. 아직 빈 강의실엔 내 책에 놓여있겠지만
지금 공부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음 (진짜로) 내 시력이 워낙 나빠서 매우 불편했지만 그 안경을 도저히 다시 쓸 용기는 나지 않아서 그냥 안경을 쓰지 않고 손에 든 채로 만수동 무당거리에 도착했음. 다음편부터 좀 멘붕주의…
+) 글쓴 님의 말 들어가기에 앞서. 가끔 이 일이 실화냐 허구냐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엄밀히 말하면 허구입니다. 그런데 그 허구가 그냥 허구가 아니고요. 실제 있었던 일을 각색한 건데… 각색이라 함은 보통은 과장인데, 이 이야기는 그 반대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 중 상당히 많은 부분을 그냥 다 생략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위해서요. 맨 처음에 밝혔다시피 시간이 음스므로 음슴체라는 ㅎㅎ) 또 그다지 안 무섭도록 각색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하루 만에 원인 다 찾고 바로 무당에게 찾아가는데요. 실제로는 훨씬 끔찍한 일들을 더욱 많이 겪었고, 그 회색으로 되어버리는 생생한 꿈도 하루만 꾼 게 아니라 상당히 많이 꾸었습니다. 원인이 줏은 안경이라는 걸 알아낸 것도 이런 저런 온갖일 다 겪다가
한참 후에 알아낸 사실이구요. 정말 무서워도 너무 무섭고 미칠 것 같아서 그냥 죽어버릴까 하며 자살까지 생각하던 때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무당들 찾아간 겁니다. (여기선 인천 만수동의 무당거리로 나오는데 사실 무당들 몰려사는 집은 인천 만수동 쪽이 아니고 강원도 원주 봉산동 입니다. 이야기에서 하루만에 찾아가는 걸로 나와서 조금 더 가까운 거리로각색했습니다.) 한 마디로 실제 있던 일에서 훨~~~~씬 축소하고 다른 끔찍한 여러 에피소드들 다 빼버린 이야기가 지금 여기 올라와서여러분들이 보시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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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499 조회
코펜하겐, 런던, 케임브리지의 고고학자들은 지금의 요르단 지방에서 14 400년 전에 구워진 빵을 발견했다고 한다.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보다 4000년이나 빠른 시기다. 지금까지는 인류가 빵을 구워 먹기 시작한 것은 농경시대가 시작되면서, 즉 10 000년 전쯤에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여겨왔다.
이 빵은 곡식을 가루로 갈아 채에 걸러 불에 구운, 요즘 중근동 지역 사람들이 먹는 빵과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없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시기는 아직 농사를 짓던 시기가 아니라서 이 빵은 자연에서 채취된 곡식으로 구워진 것으로, 당시로는 하나의 예외였을 것이라고 한다. 학자들은 이 발견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반대로, 수렵, 채취로 살아가던 당시 인류가 이렇게 구워진 빵을 식품으로 원했고, 제조를 위한 곡식을 대량으로 구하기 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을 것으로 본다. (보도)
bmkim 4389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