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신어보고 고른건데
리복은 사이즈 실패...; 머지;
팔콘은 사이즈 성공함ㅋㅋ
기존 사이즈 보다 크게 나왔다는
아디다스팔콘
세일해서 2개를 구매했는데
막 나왔을때 산것 치곤
할인받아서 8,9 정도로 구매했었다
지금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평소 235 운동화를 신는데
팔콘은 225 가 맞았다
(개인적인 기준임. 가서 신어보길 권장함!)
신으면 발이 작아보였던 리복..
몇번 신어보니.. 한사이즈 크게 살껄..
발아파서 잘 못신음 이건 ㅠㅠ
데일리 운동화로 완전 잘 신고다녔는데 ..ㅠㅠ
회사에서 고객신발이랑 내신발이랑 바뀜..
누가 신고간지도 모르겠고ㅠㅠ
멍미..2달 신었나??
내 신발은 찾지 못하고ㅠㅠ
결국 새로 다시 사기로..
다시 매장가서 사려고 보니 세일기간이 아니라 10,9
그래서 이번엔 인터넷 주문으로 저번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다
쿠폰도 쓰고 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팔콘 디자인이 제일 예뻐서
올백, 올검 2개를 살까 고민하다
우선 올검만 다시 재구매 했다
이게 무슨 일이람 ㅠㅠ
택배도 꼼꼼하게 포장 되서
매장에서 구매했을때랑 똑같이
배송이 옴.
나의 어글리슈즈 입문운동화
아디다스팔콘
편하게 잘 신었어서 그런가
디자인도 예쁘고 정감간다ㅋㅋ
예뻐예뻐
블랙을 좋아해서 올검으로 구매했지만
올백도 예쁨..
약간 굽이 있어 키도 조금 커보이고
뒷태도 예쁨 :D
신발은 신어봐야 제맛이겠지?
착샷 고고
택배 받자마자
반가워서..;ㅋㅋㅋ
바로 신어봄
어느옷에나 잘 매칭되서
더 편하고 정감갔던
데일리운동화
아디다스팔콘
(난 실용성을 좀 따지는 편;ㅋㅋ)
난 만족하면서 신고 있음 굿굿
이번엔 좀 오래가자 ㅜ.ㅜ
bmkim 4182 조회
운동화와 스니커즈 그 경계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정말 많은 운동화의 정보와 리뷰를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기에 괜찮겠다 싶으면 운동화, 그렇지 않다면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저는 종종 섞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디다스는 농구화가 아닌 이상 운동화 보다는 스니커즈로 쓸 때가 많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옷과 신발을 염두에 두고 코디를 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아디다스운동화에는 뭔가 표현하기에 어러운 아디다스스러움이 있어요.
이러한 느낌을 많이 주는 ADIDAS 스니커즈로 세 개를 꼽자면 영원 (YUNG-1), 영-96 (YUNG-96) 그리고 팔콘 (falcon) 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모두 아디다스오리지널에 속해 있는 운동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위해 ADIDAS KOREA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델별로 특징들을 살펴보는데요. 영원과 영-96 은 MEN 이고 팔콘은 Women 입니다. 유니섹스로 발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암튼 이 중에 다뤄보려고 하는것은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 입니다.
최근 종종 볼 수 있었던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신은 것을 보고 왜 지금까지 이 것을 다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발매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발매시기에 비해서는 참 빠르게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ADIDAS 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철저히 외면했을겁니다.
아코 공홈에는 1990년대의 미술과 패션 그리고 음악의 자유롭게 반항적인 감각을 레트로 러닝화에 녹인 슈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1990년대의 스니커즈는 무조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처럼 너무 과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설명에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결국 팔콘은 아디다스에서 전략적으로 제작을 한 어글리 운동화 입니다. 어글리하지 않지만 어글리라고 하기 때문에 좋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토박스가 와이드핏이라고 해서 확실히 앞코 부분이 큼직큼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청키슈즈.. 즉 어글리운동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에는 그냥 귀염귀염한 수준이에요.
그 외에 갑피는 메쉬와 스웨이드여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의 갑피에 중창의 무게가 합쳐져서 상당히 가볍습니다. 경량성에 매우 충실하다 볼 수 있어서 여성분들이 신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웃솔을 보니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치부분에 너무 대놓고 토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에요. 특히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조물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디다스에서는 토션이 딱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스니커즈라고 했지만 아웃솔의 모양을 봤을 때 가벼운 러닝에도 충분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본 컬러는 바로 위의 검흰컬러 입니다. 정말 최근 몇년 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흰검 혹은 검흰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이것도 오레오일까요??
아무튼 색상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위에 언급했던 지인이 신고 있던 컬러가 바로 이 컬러에요. 재밌는 것은 아디다스코리아 온라인스토어에는 팔콘의 경우 여성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분명 남자분들도 신은 것을 봤었는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아디다스매장이 아닌 ABC마트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MEN 사이즈도 판매를 해서 커플운동화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자주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며칠 전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DP 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일단 보시다시피 날렵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자체는 귀염스럽게 생겼어요. 부스트 시리즈 이 후 가장 시선이 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 신게 되면 더더욱 가벼울거에요. 여전히 스니커즈의 경량성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는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정도로 보일 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많이 보일 운동화같습니다. 확실히 아디다스는 스포츠라인 보다는 오리지널라인에서 예쁜 스니커즈들을 많이 내놓는 것 같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닌 해외사이트에서 갖고 온 사진이라 지금 소개하는 컬러들과 국내발매 여부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에 특별한 조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밉지는 않습니다. 인기가 있는 모델들은 색상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한 법칙 아닌 법칙을 완전히 깨버리는 모델로 보이네요.
가격도 109,000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정발가가 이렇다는 얘기구요. 당장 초록창에서 검색을 해봐도 60,000원에서 90,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수두룩합니다. 조금만 발품팔면 정말 부담안되는 가격대에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한다고 해도 가격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보니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 중 하나는 바로 이 컬러였네요. 팔콘 검핑컬러로 불리고 있는데요. 블랙, 화이트, 검핑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가장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ADIDAS 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 스니커즈로는 팔콘을 꼽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눈에 띄는 강렬한 컬러조합을 통해 좀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스니커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모델의 인기에 비해 영원 (YUNG-1), 영-96 (YUNG-96) 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운동화와 스니커즈 그 경계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정말 많은 운동화의 정보와 리뷰를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기에 괜찮겠다 싶으면 운동화, 그렇지 않다면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저는 종종 섞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디다스는 농구화가 아닌 이상 운동화 보다는 스니커즈로 쓸 때가 많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옷과 신발을 염두에 두고 코디를 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아디다스운동화에는 뭔가 표현하기에 어러운 아디다스스러움이 있어요.
이러한 느낌을 많이 주는 ADIDAS 스니커즈로 세 개를 꼽자면 영원 (YUNG-1), 영-96 (YUNG-96) 그리고 팔콘 (falcon) 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모두 아디다스오리지널에 속해 있는 운동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위해 ADIDAS KOREA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델별로 특징들을 살펴보는데요. 영원과 영-96 은 MEN 이고 팔콘은 Women 입니다. 유니섹스로 발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암튼 이 중에 다뤄보려고 하는것은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 입니다.
최근 종종 볼 수 있었던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신은 것을 보고 왜 지금까지 이 것을 다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발매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발매시기에 비해서는 참 빠르게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ADIDAS 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철저히 외면했을겁니다.
아코 공홈에는 1990년대의 미술과 패션 그리고 음악의 자유롭게 반항적인 감각을 레트로 러닝화에 녹인 슈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1990년대의 스니커즈는 무조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처럼 너무 과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설명에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결국 팔콘은 아디다스에서 전략적으로 제작을 한 어글리 운동화 입니다. 어글리하지 않지만 어글리라고 하기 때문에 좋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토박스가 와이드핏이라고 해서 확실히 앞코 부분이 큼직큼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청키슈즈.. 즉 어글리운동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에는 그냥 귀염귀염한 수준이에요.
그 외에 갑피는 메쉬와 스웨이드여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의 갑피에 중창의 무게가 합쳐져서 상당히 가볍습니다. 경량성에 매우 충실하다 볼 수 있어서 여성분들이 신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웃솔을 보니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치부분에 너무 대놓고 토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에요. 특히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조물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디다스에서는 토션이 딱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스니커즈라고 했지만 아웃솔의 모양을 봤을 때 가벼운 러닝에도 충분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본 컬러는 바로 위의 검흰컬러 입니다. 정말 최근 몇년 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흰검 혹은 검흰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이것도 오레오일까요??
아무튼 색상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위에 언급했던 지인이 신고 있던 컬러가 바로 이 컬러에요. 재밌는 것은 아디다스코리아 온라인스토어에는 팔콘의 경우 여성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분명 남자분들도 신은 것을 봤었는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아디다스매장이 아닌 ABC마트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MEN 사이즈도 판매를 해서 커플운동화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자주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며칠 전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DP 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일단 보시다시피 날렵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자체는 귀염스럽게 생겼어요. 부스트 시리즈 이 후 가장 시선이 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 신게 되면 더더욱 가벼울거에요. 여전히 스니커즈의 경량성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는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정도로 보일 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많이 보일 운동화같습니다. 확실히 아디다스는 스포츠라인 보다는 오리지널라인에서 예쁜 스니커즈들을 많이 내놓는 것 같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닌 해외사이트에서 갖고 온 사진이라 지금 소개하는 컬러들과 국내발매 여부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에 특별한 조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밉지는 않습니다. 인기가 있는 모델들은 색상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한 법칙 아닌 법칙을 완전히 깨버리는 모델로 보이네요.
가격도 109,000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정발가가 이렇다는 얘기구요. 당장 초록창에서 검색을 해봐도 60,000원에서 90,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수두룩합니다. 조금만 발품팔면 정말 부담안되는 가격대에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한다고 해도 가격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보니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 중 하나는 바로 이 컬러였네요. 팔콘 검핑컬러로 불리고 있는데요. 블랙, 화이트, 검핑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가장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ADIDAS 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 스니커즈로는 팔콘을 꼽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눈에 띄는 강렬한 컬러조합을 통해 좀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스니커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모델의 인기에 비해 영원 (YUNG-1), 영-96 (YUNG-96) 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bmkim 4501 조회
이지 350 트리플화이트
김군의 운동화 사랑은 어디까지인가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보고망설이더니
얼마전에 겟한 아디다스 운동화 :)
아디다스 운동화 중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는
이지 350 트리플화이트!!
상자부터 남다른 트리플화이트
초 화이트의 부담스러운 운동화ㅋㅋㅋㅋㅋ
때가 엄청 잘 탈꺼같은ㅋㅋㅋㅋ
트리플화이트는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와서
반사이즈정도 업해서 신어야된다고 했당ㅋㅋ
평소 265mm를 신는 김군은 270mm으로 주문!!
디테일 샷
트리플화이트의 옆모습ㅋㅋㅋ
다른것보다 굽 모양이 특이한 디자인
앞뒤 :)
나는 잘 모르겠지마능ㅋㅋ
운동화 매니아인 김군의 말에 따르면ㅋㅋ
마감처리가 엄청 잘 된 운동화라고 했당ㅋㅋ
그리고 천 재질인데 모양이 무너지지 않고 잡혀있는 이유는
안쪽은 얇은 가죽들이 지탱해주고 있기때문이당ㅋㅋ
작은 하나하나 섬세한 디자인 :)
깔창에 아디다스, 이지 로고 뙇
바닥ㅋㅋㅋ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잇어서
불편할 줄 알앗는데ㅋㅋㅋ
착화감이 정말 좋당ㅋㅋ
착샷
그냥 보는거 보다 착샷이 훨씬 이쁜 디자인ㅋㅋ
나도 잠깐 신어봤는데 쿠셔닝이 정말 좋당ㅋㅋ
말랑말랑 푹신푹신ㅋㅋㅋ
가격은 30만원대인데..
후덜덜한 가격만큼이나 퀄리티 좋은 트리플화이트
+
김군이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
이지 350 트리플화이트
김군의 운동화 사랑은 어디까지인가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보고망설이더니
얼마전에 겟한 아디다스 운동화 :)
아디다스 운동화 중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는
이지 350 트리플화이트!!
상자부터 남다른 트리플화이트
초 화이트의 부담스러운 운동화ㅋㅋㅋㅋㅋ
때가 엄청 잘 탈꺼같은ㅋㅋㅋㅋ
트리플화이트는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와서
반사이즈정도 업해서 신어야된다고 했당ㅋㅋ
평소 265mm를 신는 김군은 270mm으로 주문!!
디테일 샷
트리플화이트의 옆모습ㅋㅋㅋ
다른것보다 굽 모양이 특이한 디자인
앞뒤 :)
나는 잘 모르겠지마능ㅋㅋ
운동화 매니아인 김군의 말에 따르면ㅋㅋ
마감처리가 엄청 잘 된 운동화라고 했당ㅋㅋ
그리고 천 재질인데 모양이 무너지지 않고 잡혀있는 이유는
안쪽은 얇은 가죽들이 지탱해주고 있기때문이당ㅋㅋ
작은 하나하나 섬세한 디자인 :)
깔창에 아디다스, 이지 로고 뙇
바닥ㅋㅋㅋ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잇어서
불편할 줄 알앗는데ㅋㅋㅋ
착화감이 정말 좋당ㅋㅋ
착샷
그냥 보는거 보다 착샷이 훨씬 이쁜 디자인ㅋㅋ
나도 잠깐 신어봤는데 쿠셔닝이 정말 좋당ㅋㅋ
말랑말랑 푹신푹신ㅋㅋㅋ
가격은 30만원대인데..
후덜덜한 가격만큼이나 퀄리티 좋은 트리플화이트
+
김군이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
bmkim 3681 조회
- ADIDAS EQUIPMENT 10 W-
입춘이 지나고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씨는 하루하루 예측이 정말 어렵네요. 4계절의 경계선이 점점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생각보다 햇볕이 따뜻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녔는데, 3일 전에 눈이 내리고 나서부터는 아이스 음료는 꿈도 못 꾸겠어요. 더운 것보다 추운 겨울을 선호하지만 정말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이 점점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바로 어제 일 끝나고 야외에서 데이트 겸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를 아주 잠깐 20분 정도 촬영하였는데, 그 사이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집에 갈 때까지 골골대다가 약 먹고 바로 쓰러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게 푹 자서 그런지 하루 만에 완쾌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에요. 평소 편하게 신고 다닐 운동화를 찾던 중에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레트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큅먼스1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제 블로그에 올리라고 만나는 날 첫 개봉하고 가져왔답니다:)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EUIPMENT10 W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로 언급한 이유는 이큅먼스10이 여성 운동화이기 때문이에요. 남녀 공용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먼스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죠. 요즘 학생들은 저 때와 달리 다양한 패션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 교복을 자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디다스 시그니처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러닝화라고 하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이큅먼스10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만의 레트로한 감성적인 멋까지 갖춘 운동화라고 생각해요. 러닝화의 기본적인 기능인 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춤과 동시에 클래식한 면까지 보여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큅먼스10 W 기능_ 상품정보
러닝화는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는 립스톱 갑피와 앞발과 뒤꿈치의 쿠셔닝으로 조화를 이뤘어요. 아무래도 발의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얼마나 착화감이 좋은지까지 보게 되네요. 평소 여자친구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는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스포티한 제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딱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참고: 평소 사이즈로 샀는데, 불편하지 않고 딱 맞는다고 하네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화의 바닥면은 아웃도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견고한 아디웨어 아웃솔이 사용되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빨리 밑창이 마모되지 않아서 등산화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막 신어도 오랫동안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신발이겠죠?
또한 어댑티브 포모션 디자인으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이 킴으로써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줘요. 아치 부분에는 토션 시스템을 장착해서 자연스러운 러닝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쿠셔닝의 소재로는 아디프린과 아디프린+가 사용되었어요. 아디프린은 쉽게 말해서 충격 흡수 소재인데, 뒤꿈치를 감쌈으로써 착지나 방향 전환 시에 충격을 감소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그와 달리 아디프린+는 충격 흡수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달리기, 점프 등의 필요한 반동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패션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할수록 다양한 지식들도 배우게 되네요:)
PRICE
[공식 사이트]
109,000
제품코드_ F36065
COLOR_ WHITE, BLACK
SIZE_ 220~285(5단위)
무게_ 250기준 (312g)
미드솔 굽높이_ 12.5mm
소재_ 겉감 100% 폴리에스터 + 합성가죽 / EVA / 특수배합합성고무
여자친구가 선택한 패션은 바로 청청이에요.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복고풍의 패션인데, 여자친구는 굉장히 잘 어울려요.
로우컷 운동화이기 때문에 어느 바지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된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구매한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_ 러닝화 후기였습니다 :)
- ADIDAS EQUIPMENT 10 W-
입춘이 지나고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씨는 하루하루 예측이 정말 어렵네요. 4계절의 경계선이 점점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생각보다 햇볕이 따뜻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녔는데, 3일 전에 눈이 내리고 나서부터는 아이스 음료는 꿈도 못 꾸겠어요. 더운 것보다 추운 겨울을 선호하지만 정말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이 점점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바로 어제 일 끝나고 야외에서 데이트 겸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를 아주 잠깐 20분 정도 촬영하였는데, 그 사이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집에 갈 때까지 골골대다가 약 먹고 바로 쓰러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게 푹 자서 그런지 하루 만에 완쾌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에요. 평소 편하게 신고 다닐 운동화를 찾던 중에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레트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큅먼스1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제 블로그에 올리라고 만나는 날 첫 개봉하고 가져왔답니다:)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EUIPMENT10 W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로 언급한 이유는 이큅먼스10이 여성 운동화이기 때문이에요. 남녀 공용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먼스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죠. 요즘 학생들은 저 때와 달리 다양한 패션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 교복을 자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디다스 시그니처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러닝화라고 하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이큅먼스10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만의 레트로한 감성적인 멋까지 갖춘 운동화라고 생각해요. 러닝화의 기본적인 기능인 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춤과 동시에 클래식한 면까지 보여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큅먼스10 W 기능_ 상품정보
러닝화는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는 립스톱 갑피와 앞발과 뒤꿈치의 쿠셔닝으로 조화를 이뤘어요. 아무래도 발의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얼마나 착화감이 좋은지까지 보게 되네요. 평소 여자친구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는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스포티한 제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딱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참고: 평소 사이즈로 샀는데, 불편하지 않고 딱 맞는다고 하네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화의 바닥면은 아웃도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견고한 아디웨어 아웃솔이 사용되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빨리 밑창이 마모되지 않아서 등산화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막 신어도 오랫동안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신발이겠죠?
또한 어댑티브 포모션 디자인으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이 킴으로써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줘요. 아치 부분에는 토션 시스템을 장착해서 자연스러운 러닝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쿠셔닝의 소재로는 아디프린과 아디프린+가 사용되었어요. 아디프린은 쉽게 말해서 충격 흡수 소재인데, 뒤꿈치를 감쌈으로써 착지나 방향 전환 시에 충격을 감소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그와 달리 아디프린+는 충격 흡수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달리기, 점프 등의 필요한 반동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패션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할수록 다양한 지식들도 배우게 되네요:)
PRICE
[공식 사이트]
109,000
제품코드_ F36065
COLOR_ WHITE, BLACK
SIZE_ 220~285(5단위)
무게_ 250기준 (312g)
미드솔 굽높이_ 12.5mm
소재_ 겉감 100% 폴리에스터 + 합성가죽 / EVA / 특수배합합성고무
여자친구가 선택한 패션은 바로 청청이에요.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복고풍의 패션인데, 여자친구는 굉장히 잘 어울려요.
로우컷 운동화이기 때문에 어느 바지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된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구매한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_ 러닝화 후기였습니다 :)
bmkim 5348 조회
한참동안 임블리 운동화보고
사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아디다스 매장으로 출동
아쉽게도 신림 포도몰 아디다스에는
임블리 운동화 제품은 없었다!
보니까 또 이게 맘에 완전 찰떡이라
신어보자마자 구매했어요
울트라부스트 4.0 트리플 화이트
219,000원
너무 사자마자 바로 신고와서
박스에 올려놓고 상세사진은 못찍었어요 ㅋㅋ
일단 이거 선택한 이유는
신자마자 착화감 진짜 굿!!
요즘 편한거 아니면 운동화도 잘 못신겠더라구요
T.T
옛날에는 구두도 참 잘신었는데...
발볼이 있는편이고 너무 딱맞게 신지말자 싶었는데
245 사이즈 신자마자 이건 내신발이다!!!!!!!
니트 소재 신발이라서
신을때부터 빡빡한 느낌 NO
신발도 안무겁고
아, 진짜 이건 그냥 사세요 두번사세요
바로 검정색도 사고싶었다니깐요?
바닥은 요렇게 생겼어용
볼 부분은 고무로 잡아줘서
헐거운 느낌은 전혀 없었어융
디자인 넘이쁘지않나유
밋밋하지도 않아서 넘나 좋은것
요즘 맨날 주구장창 신고다니는
울트라부스트
여태 왜 안샀는가 싶습니다.........
흰 운동화라 밟히면 너무 눙물이 나지만
요즘 날 추워지고 나서
옷 많이 어둡게 입고다녔는데
포인트 줄 수있어서 좋더라구요 :)
여태 신었던 운동화 중에서
젤로 편한 운동화인것 같아
매우매우매우X10000
만족중입니다!!!!!!!!!!
(너무 극찬하지만 협찬없이 돈주고 샀음 ㅋㅋㅋㅋㅋ)
한참동안 임블리 운동화보고
사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아디다스 매장으로 출동
아쉽게도 신림 포도몰 아디다스에는
임블리 운동화 제품은 없었다!
보니까 또 이게 맘에 완전 찰떡이라
신어보자마자 구매했어요
울트라부스트 4.0 트리플 화이트
219,000원
너무 사자마자 바로 신고와서
박스에 올려놓고 상세사진은 못찍었어요 ㅋㅋ
일단 이거 선택한 이유는
신자마자 착화감 진짜 굿!!
요즘 편한거 아니면 운동화도 잘 못신겠더라구요
T.T
옛날에는 구두도 참 잘신었는데...
발볼이 있는편이고 너무 딱맞게 신지말자 싶었는데
245 사이즈 신자마자 이건 내신발이다!!!!!!!
니트 소재 신발이라서
신을때부터 빡빡한 느낌 NO
신발도 안무겁고
아, 진짜 이건 그냥 사세요 두번사세요
바로 검정색도 사고싶었다니깐요?
바닥은 요렇게 생겼어용
볼 부분은 고무로 잡아줘서
헐거운 느낌은 전혀 없었어융
디자인 넘이쁘지않나유
밋밋하지도 않아서 넘나 좋은것
요즘 맨날 주구장창 신고다니는
울트라부스트
여태 왜 안샀는가 싶습니다.........
흰 운동화라 밟히면 너무 눙물이 나지만
요즘 날 추워지고 나서
옷 많이 어둡게 입고다녔는데
포인트 줄 수있어서 좋더라구요 :)
여태 신었던 운동화 중에서
젤로 편한 운동화인것 같아
매우매우매우X10000
만족중입니다!!!!!!!!!!
(너무 극찬하지만 협찬없이 돈주고 샀음 ㅋㅋㅋㅋㅋ)
bmkim 4268 조회
요즘 어글리 슈즈가 유행이던데 아디다스 어글리 슈즈 하면
요 팔콘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
두툼한 밑창에 투박한 느낌이지만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 덕에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색상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 검핑을 받았어요
올블랙인 것보다는 핑크색으로 포인트가 있어서 투박해 보이지 않는!
겨울도 다가오고 하니 계절과 찰떡 운동화가 아닐까 싶네요
개봉 샷! 꺄ㅋㅋㅋ
운동화 딱 꺼냈을 때 "뭐지 이 가벼움은?"ㅋㅋㅋㅋ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
저는 평소에 핑크가 들어가거나 하는 색상은 잘 안 신었거든요
하지만 팔콘 색상 보니까 이 색상이 젤 예쁜 듯!
대충 사이즈 어림잡아 샀다는 지인 말에 안 맞으면 바꿔신으라고
교환권도 같이 넣어줬었거든요 :-)
평소에 신발 사이즈가 235~240 정도 되는데 팔콘 사이즈가
235라고 하더라고요! 운동화는 보통 235도 많이 신으니까 싶어서
신어봤는데 이게 좀 크게 나왔나 봐요ㅋㅋㅋ 240신은 것처럼 세상 편함!
바지에도 레깅스는 물론, 원피스나 어느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신발은 디자인보다도 발이 편해야 하는 게 먼저라 며칠 신고 다녀봤는데
가볍고 편해서 오래 걸어도 개인적으로는 발이 안 아팠어요
그만큼 요즘도 매일 신고 다니는 운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
예쁘게 잘 신고 다녀야겠어요! 선물해준 지인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요즘 어글리 슈즈가 유행이던데 아디다스 어글리 슈즈 하면
요 팔콘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
두툼한 밑창에 투박한 느낌이지만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 덕에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색상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 검핑을 받았어요
올블랙인 것보다는 핑크색으로 포인트가 있어서 투박해 보이지 않는!
겨울도 다가오고 하니 계절과 찰떡 운동화가 아닐까 싶네요
개봉 샷! 꺄ㅋㅋㅋ
운동화 딱 꺼냈을 때 "뭐지 이 가벼움은?"ㅋㅋㅋㅋ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
저는 평소에 핑크가 들어가거나 하는 색상은 잘 안 신었거든요
하지만 팔콘 색상 보니까 이 색상이 젤 예쁜 듯!
대충 사이즈 어림잡아 샀다는 지인 말에 안 맞으면 바꿔신으라고
교환권도 같이 넣어줬었거든요 :-)
평소에 신발 사이즈가 235~240 정도 되는데 팔콘 사이즈가
235라고 하더라고요! 운동화는 보통 235도 많이 신으니까 싶어서
신어봤는데 이게 좀 크게 나왔나 봐요ㅋㅋㅋ 240신은 것처럼 세상 편함!
바지에도 레깅스는 물론, 원피스나 어느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신발은 디자인보다도 발이 편해야 하는 게 먼저라 며칠 신고 다녀봤는데
가볍고 편해서 오래 걸어도 개인적으로는 발이 안 아팠어요
그만큼 요즘도 매일 신고 다니는 운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
예쁘게 잘 신고 다녀야겠어요! 선물해준 지인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bmkim 4994 조회
정경호 공항패션 운동화는(?)
안녕하세요. 소소한 액티비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정경호 씨가 신은 운동화입니다.
며칠전 화보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
정경호 씨의 사진인데요.
롱패딩과 후드를 이용해
편안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셨어요.
이번 포스팅에선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정경호 씨의 신발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아디다스 양말에 깔맞춤한
아디다스 운동화로
독특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델입니다.
정경호 씨가 신은 신발은 바로
'아디다스 소바코브'입니다.
(ADIDAS SOBAKOV)
B41968
얼핏 보면 운동화보단
축구화? 풋살화? 스러운 비주얼에
아디다스 소바코브인데요.
이런 독특한 비주얼로 인해
오히려 패션피플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아디다스 공홈에선 현재 위에 있는
6가지 색상 모델들을 팔고 있는데
아쉽게 정경호 씨가 신은
올 블랙 소바코브는 없더라고요.
좀 더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정경호 공항패션 신발
아디다스 소바코브 소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액티비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정경호 씨가 신은 운동화입니다.
며칠전 화보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
정경호 씨의 사진인데요.
롱패딩과 후드를 이용해
편안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셨어요.
이번 포스팅에선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정경호 씨의 신발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아디다스 양말에 깔맞춤한
아디다스 운동화로
독특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델입니다.
정경호 씨가 신은 신발은 바로
'아디다스 소바코브'입니다.
(ADIDAS SOBAKOV)
B41968
얼핏 보면 운동화보단
축구화? 풋살화? 스러운 비주얼에
아디다스 소바코브인데요.
이런 독특한 비주얼로 인해
오히려 패션피플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아디다스 공홈에선 현재 위에 있는
6가지 색상 모델들을 팔고 있는데
아쉽게 정경호 씨가 신은
올 블랙 소바코브는 없더라고요.
좀 더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정경호 공항패션 신발
아디다스 소바코브 소개였습니다.
bmkim 5172 조회
여자 아디다스 운동화, 여자 힙색
모두 폴더 블랙프라이데이에서 겟챠!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유리달빛입니다.
아디다스 팔콘이랑 패딩 위에 편하게 메고 다닐 힙색
예전부터 위시리트스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폴더 최대 89% 세일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데려왔어요>3<
꺄♥ 아디다스 팔콘 블랙 도착!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라서
배송 엄청 느릴 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그 다음날인가? 바로 왔어요 ㅋㅋ
블핑이랑 블랙이랑 엄청 또 고민했는데 ㅋㅋ
어차피 제 사이즈는 블핑 품절이라서
심플한 블랙으로~~ >_<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세효...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ㅋㅋㅋ
참고로 팔콘이 워낙 크게 나와서 다들 한 사이즈 작게 사라고 하던데
저처럼 발등도 높고 발볼도 많이 넓으신 분들은
평소 신던 사이즈 그대로 정 사이즈 신으심 될 것 같아요.
전 한 사이즈 작게 시켰더니
발등이랑 발볼이 넘 딱 맞아요ㅜ_ㅜ
나중에 팔콘 착샷은 따로 데일리룩으로 포스팅 해볼게욤 ㅎㅎ
롱패딩 위에 편하게 메고 다니려고 시킨 힙색
겨울 패딩 다 화이트 아니면 블랙이라서
포인트 컬러로 블루!
이거 원래 39,000원인데
9,900원 주고 샀어요 ㅋㅋㅋㅋㅋ
거의 3만원 할인 /ㅁ/
와... 지금까지는 에코백이 젤 가볍고 편한줄 알았는데
힙색 왜케 가볍고 편해요 ㅋㅋㅋ
게다가 양손이 자유로움!
너무 좋아요>3<
▲
저랑 커플 힙색 하실 분들은
요거 구입하심 돼요.
블랙도 있던데 그건 품절...
다른 디자인으로 네이비는 있더라고요.
최대 89%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내일 19일까지!
막 여자운동화 9,900원 짜리도 있고
에코백 3,300원 짜리도 있고 그래요 ㅋㅋ
주의할 건 망설이면 다 품절됨 ㅜ_ㅜ
폴더 크루 쿠폰 페이지에서 ciel8898 입력하면
추가 15%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까
운동화, 가방, 모자 등등 데일리 아이템 필요하신 분들은
블랙프라이데이 놓치지 마세욤 'ㅡ'/
+ 폴더로부터 적립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mkim 4384 조회
저 릴라킹은 평소 운동화를 즐겨 신는 편인데요. 나이키, 아디다스 등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운동화가 있으면 매장에 직접 방문해 신어보고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해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도 일본 여행을 가기전 운동화 하나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3박 4일간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고 스타일까지 살려줄만한 모델을 찾다가 즐겨 신는 아디다스 신발을 선택했습니다. 2018년에는 아이다스 보다 나이키 신발들을 많이 샀던 것 같은데~ 다시 ADIDAS의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릴라킹이 구입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모델인데요. 스니커즈 스타일의 디자인과 천연가죽(소) 소재, 합성가죽으로 제작했고 바닥은 특수배합합성고무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이 운동화를 선택한 건~ 일반적인 운동화의 경우 밑창이 흰색이거나 검정색인데 올검의 경우 이미 가지고 있고 밑창이 흰색의 경우 예쁘기는 하지만 겨울철에 신기에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때도 덜타고 컬러감도 나쁘지 않은 이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신발 맨 앞부분은 부드러운 소재여서~ 발가락이 편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천연가죽과 합성가죽으로 되어 있어 발이 넓은 제가 신기에도 참 편안했는데요. 신발의 예쁜 모양은 그대로 유지를 해주면서 발은 편해 이번 일본 여행에서도 정말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끔 모양이 예뻐서 구입하는 신발 중에는 소재가 늘어나질 않아 발이 너무 아픈 경우가 있는데요. 운동화는 멋 보다는 편하게 신는게 구입하는 1차 목적이기 때문에 스타일은 살려주면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게 최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요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운동화는 남성, 여성 공용인데요. 키즈용도 있어 온가족이 패밀리슈즈로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280mm를 구입했는데요. 남성용의 경우 245mm부터 최대 310mm 까지 있어 발의 크기와 사이즈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운동화는 맨발 사이즈보다 약 5mm 정도 크게 사이즈를 선택하는게 맞는데요. 맨발의 정사이즈에 맞춰 신으면 발이 좀 아플 수 있기에 한치수 크게 구입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디다스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해주어~ 면바지, 청바지 등에도 잘 어울리고~ 운동화 뒤꿈치 부분도 새 신발이었지만 일본 여행 내내 전혀 뒤꿈치 까짐이나 그런 부분 없이 정말 편하게 신을 수 있었네요.
다만, 밑바닥 부분이 비가 오는 날이나 습기가 많을 때 쇠로 된 재질 위에서는 살짝 미끄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런 부분들만 주의를 한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 크게 불편한 부분을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 다녀온 일본 여행에서 3박 4일 동안 제가 걸은 거리는 5만보 가까이 되는데요. 엄청난 거리를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전용 런닝화는 아지미나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운동화 덕분에 아주 편하고 스타일리쉬한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도 일본 여행을 가기전 운동화 하나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3박 4일간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고 스타일까지 살려줄만한 모델을 찾다가 즐겨 신는 아디다스 신발을 선택했습니다. 2018년에는 아이다스 보다 나이키 신발들을 많이 샀던 것 같은데~ 다시 ADIDAS의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릴라킹이 구입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모델인데요. 스니커즈 스타일의 디자인과 천연가죽(소) 소재, 합성가죽으로 제작했고 바닥은 특수배합합성고무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이 운동화를 선택한 건~ 일반적인 운동화의 경우 밑창이 흰색이거나 검정색인데 올검의 경우 이미 가지고 있고 밑창이 흰색의 경우 예쁘기는 하지만 겨울철에 신기에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때도 덜타고 컬러감도 나쁘지 않은 이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신발 맨 앞부분은 부드러운 소재여서~ 발가락이 편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천연가죽과 합성가죽으로 되어 있어 발이 넓은 제가 신기에도 참 편안했는데요. 신발의 예쁜 모양은 그대로 유지를 해주면서 발은 편해 이번 일본 여행에서도 정말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끔 모양이 예뻐서 구입하는 신발 중에는 소재가 늘어나질 않아 발이 너무 아픈 경우가 있는데요. 운동화는 멋 보다는 편하게 신는게 구입하는 1차 목적이기 때문에 스타일은 살려주면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게 최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요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운동화는 남성, 여성 공용인데요. 키즈용도 있어 온가족이 패밀리슈즈로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280mm를 구입했는데요. 남성용의 경우 245mm부터 최대 310mm 까지 있어 발의 크기와 사이즈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운동화는 맨발 사이즈보다 약 5mm 정도 크게 사이즈를 선택하는게 맞는데요. 맨발의 정사이즈에 맞춰 신으면 발이 좀 아플 수 있기에 한치수 크게 구입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디다스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해주어~ 면바지, 청바지 등에도 잘 어울리고~ 운동화 뒤꿈치 부분도 새 신발이었지만 일본 여행 내내 전혀 뒤꿈치 까짐이나 그런 부분 없이 정말 편하게 신을 수 있었네요.
다만, 밑바닥 부분이 비가 오는 날이나 습기가 많을 때 쇠로 된 재질 위에서는 살짝 미끄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런 부분들만 주의를 한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 크게 불편한 부분을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 다녀온 일본 여행에서 3박 4일 동안 제가 걸은 거리는 5만보 가까이 되는데요. 엄청난 거리를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전용 런닝화는 아지미나 아디다스 삼바 오리지널 고무밑창 검정 흰색 운동화 덕분에 아주 편하고 스타일리쉬한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mkim 6109 조회
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의
2.0 LTD
http://youtu.be/CyLbAIo7sZg
유튜브 영상리뷰는 이미 했었다.
꼭 보자!
레이커스 홈컬러를 연상시키는
부스트 박스.
근데 울트라부스트 2.0이 벌써 레트로 된건가..
아님 그냥 별 의미없이 나온건가.
나야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2.0 특유의 토박스 무늬.
저 보인는곳들이 다 스카치 재질임 ㄷㄷ
내가 좋아하는 얇고 쫀쫀한 끈
혀 상단부 로고도 스카치.
혀 뒷쪽 프린팅과 사이즈탭.
인솔 프린팅.
좋다
입구 부분의 볼륨감.
흐뭇하네.
안감재질도 예술.
삼선을 케이지로 표현.
이렇게 측면풀샷을 보면
도대체 울트라부스트는 1.0부터 4.0까지 뭐가 다른거냐...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님?
끈마감 이런거 좋음.
뒷태 풀샷.
,.
진짜 3.0 4.0과 다른 디테일이 거의 없다.
물론 울트라부스트의 디자인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니
많이 바꾸고 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4탄까지 발매되었는데
1부터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웃솔은 진짜 ㅋㅋㅋㅋ
아예 복사+붙여넣기 수준.
처음엔 신기했으나
이젠 별 감흥이 없는 컨티넨탈.
,.
,.
뭐 그래도 좋다.
울트라부스트는 그냥 다 좋음.
국내 매장판.
LTD 라고 정가가 조금 올라서 249000원임 ㄷㄷㄷ
물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파는곳 많이 나오니
정가로 사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트라부스트의 각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신상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편한거야 더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한 차이지만 3.0과 4.0보다 이 녀석이 좀더 착화감 면에서 편한 느낌? )
올해 4.0이 나왔는데 2.0이 레트로 된건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인데
아무튼 아디다스의 잘되는거 막 찍어내기 신공은 말릴수가 없다.
허나 난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마냥 깔수만은 없고.
5.0은 확 바꿔보자 아디다스야.
미친듯이 빨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의
2.0 LTD
http://youtu.be/CyLbAIo7sZg
유튜브 영상리뷰는 이미 했었다.
꼭 보자!
레이커스 홈컬러를 연상시키는
부스트 박스.
근데 울트라부스트 2.0이 벌써 레트로 된건가..
아님 그냥 별 의미없이 나온건가.
나야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2.0 특유의 토박스 무늬.
저 보인는곳들이 다 스카치 재질임 ㄷㄷ
내가 좋아하는 얇고 쫀쫀한 끈
혀 상단부 로고도 스카치.
혀 뒷쪽 프린팅과 사이즈탭.
인솔 프린팅.
좋다
입구 부분의 볼륨감.
흐뭇하네.
안감재질도 예술.
삼선을 케이지로 표현.
이렇게 측면풀샷을 보면
도대체 울트라부스트는 1.0부터 4.0까지 뭐가 다른거냐...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님?
끈마감 이런거 좋음.
뒷태 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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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0 4.0과 다른 디테일이 거의 없다.
물론 울트라부스트의 디자인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니
많이 바꾸고 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4탄까지 발매되었는데
1부터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웃솔은 진짜 ㅋㅋㅋㅋ
아예 복사+붙여넣기 수준.
처음엔 신기했으나
이젠 별 감흥이 없는 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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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좋다.
울트라부스트는 그냥 다 좋음.
국내 매장판.
LTD 라고 정가가 조금 올라서 249000원임 ㄷㄷㄷ
물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파는곳 많이 나오니
정가로 사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트라부스트의 각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신상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편한거야 더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한 차이지만 3.0과 4.0보다 이 녀석이 좀더 착화감 면에서 편한 느낌? )
올해 4.0이 나왔는데 2.0이 레트로 된건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인데
아무튼 아디다스의 잘되는거 막 찍어내기 신공은 말릴수가 없다.
허나 난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마냥 깔수만은 없고.
5.0은 확 바꿔보자 아디다스야.
미친듯이 빨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bmkim 505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