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리펀

프랑크푸르트 공항 택스리펀  
(0) - (0)
독일 생활정보 - 2019.01.21
#택스리펀  #프랑크푸르트공항 
독일 생활정보
보기   보기 AMP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터미널 1,2로 나뉘어 있는데 루프트한자와 아시아나가 포함되어있는 스타얼라이언스 라인은 터미널1을 사용합니다.

저는 아시아나로 왕복하였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공항 1터미널 기준의 택스리펀 순서입니다 ㅎㅎㅎ


1. 일단 쇼핑을 하고, 한 상점에서 25유로 이상 샀으면 택스리펀 용지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참고) DM은 공항에서 도장받고 다시 시내로 나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짧은 기한내에 다시 올게 아니면 포기하세요. 발레아 브랜드를 제외하고  Rossman에서 대신 구입하시면됩니다 ㅎㅎ


2. 출국날, 탑승사 카운터로 가서 체크인 해야함.
모바일/웹 체크인을 했더라도 캐리어 검사후 바코드 택까지 받는게 포인트.

이 때 택스리펀할 거라고 미리 말해야 가방을 다시 돌려받습니다.


3. 553번 ~ 556번 카운터를 찾아 갑니다.


4. (택스리펀 용지에 미리 주소, 여권번호른 적어놓으시고)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거나, 실물 확인을 요청하면 가방을 열어서 보여주면 끝.
저는 두번의 질문으로 끝났습니다.
- 체크인 했니?
- 응
- 영수증에 있는 물건들 어디있니
- (캐리어를 가르키며) 여기


5.그럼 용지에 도장을 찍어주고,
바로 옆에 짐부치는 곳이 있으니 거기에 드롭하면 됩니다 ㅎㅎㅎ


6. 건너편 택스리펀 창구로 가서,
도장받은 영수증을 보여주고 줄을 서시고.


7. 내 영수증에 표시되어 있는 (ex. global blue) 카운터에 가서 택스리펀(현금 or 카드) 받으면 진짜 끝.


8. 약국영수증에 아저씨가 미리 계산하신건 27유로였지만 택스리펀 언니가 27유로 아니라고 쌀쌀맞게 말하시길래 괜히 억울 ㅠㅠ
이거는 16유로로 정정되었습니다 ㅎㅎㅎ
단계는 많지만 매우 간단한 택스리펀!

종종 유럽내 여러나라를 여행하시고 한번에 독일에서 리펀받을 때 짐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ㅎㅎ

또 몇몇 중국인들 중에서 아예 짐을 부치고 용지만 들고와서 못하는 것도 봤네요~ ㅎㅎ

bmkim    8329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독일 택스리펀하기(세금환급)  
(1) - (0)
독일 생활정보 - 2017.05.02
#독일  #독일생활  #세금환급  #택스리펀  #아마존 
독일 생활정보
보기   보기 AMP  


Tax Refund(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이란?

해외여행객이 부가세가 포함된 상품을 사용하지 않고 자국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경우,

해당 제품에 포함된 세금을 환급해주는 제도

텍스 리펀 제도는 해외 여행객들에 한해 해당됩니다! 비자가 있는 분들은 혜택을 받을 수가 없다는 점

명심하세요!

 

이제 텍스 리펀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드릴께요.

 

1. 텍스리펀, 텍스 프리 마크가 붙어 있는 곳에서 쇼핑하기.

모든 곳에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택스 프리 쇼핑(Tax Free Shopping)' 로고가 부착돼 있는

상점에서 구입한 것만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유럽의 유명 관광지에서는 대부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한 상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건을 사야지만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하세요. 

아래 표를 보시면 국가별 환급 가능 금액이 나와있는데요, 한 상점에서 구입한 물건이 표에 제시된 가격을 충족했을 때만

환급가능해요.

독일은 한 곳에서 “25유로” 이상 구매할 때 리펀이 가능합니다.

물건을 다 사면 직원이 텍스 리펀 서류(Tax Refund Cheque)를 발급해 줘요. 여기에 영수증과 환급용 서류가 함께

들어있고 본인의 이름, 여권번호, 날짜 등이 적혀있어요. 특히 이 서류와 영수증은 나중에 환급받을 때 꼭 필요한

서류이니 잃어버리지 마세요!




 

 

2. 공항에서 환급받기

 

체크인하고 보딩패스 발급받기

먼저 체크인을 해고 보딩패스를 발급받아야 해요. 리펀 받기 위해서는 여권, 보딩패스도 함께 필요하기 때문에

체크인이 우선!

수하물을 부칠 때 리펀받을 물건이 있다고 말하면 Tag를 붙여줍니다. 먼저 모든 짐의 무게를 잰 후, 리펀할 물건을 빼고

짐을 보내요. 수하물 부치기 전에 리펀받을 제품만 따로 짐을 싸두면 빠르고 편하게 수하물을 부칠 수 있겠죠?

 

세관 Customs 으로 가서 도장 받기

체크인하고 보딩패스를 받으면 Zoll/Customs로 갑니다. 위치를 잘 모르실 경우 체크인 할 때 위치를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줘요. 이때 여권, 보딩패스, tax free 서류, tag붙여 있는짐을 준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도 있으니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하시는게 좋아요.

 

세관원이 짐을 보여달라고 하면 심사대에 짐을 올려놓고 서류에 도장을 받습니다.

어떤 공항에서는 짐을 잘 검사 안 한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그때 그때 다르니까 무조건 맞다고 할 수 없어요.

 

 

 

프랑크푸르트 공항 지도에 텍스리펀 장소

 


 

 

 

뮌헨 공항 정보 http://www.munich-airport.de/en/consumer/plaene/MAC/index.jsp

함부르크 세관 정보 http://www.airport.de/en/b_cargo_customs.html

쾰른 공항 지도 http://www.koeln-bonn-airport.de/uploads/tx_download/130215_Terminal_01.pdf

.

 

카운터에 가서 환급 받기

 

세관을 나오면 대부분 그 근처에 환급 대행 회사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global blue, premier refund, alnatura 등이 있는데 공항마다 있는 회사가 다를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꼭 참고하세요!

 
 영수증 도장은 동일한 곳에서 받지만 환급은 택스회사마다 다릅니다.

 영수증에 있는 로고를 확인하시고 해당 택스회사를 못 찾으실 경우 INFO 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환급받을 영수증에 주소적는란에 한국주소기재 및 사인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도장을 받은 영수증 서류를 가지고 카운터에 가서 환급을 받습니다. 이때 현금 또는 카드로 환급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현금으로 할 경우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하고 현금으로 환급액을 돌려받게 되요. 이때 꼭 유로화로 받으시길 바래요.

한화로 할 경우 1유로=1000원으로 해준다네요. 환급 금액을 받으면 서류들을 우체통에 넣으시면 끝납니다.

 

카드로 할 경우에는 1~2개월 정도(경우에 따라 3개월이 걸릴수도) 후에 환급이 완료되니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

그리고 도장을 받고 바로 서류들을 노란색 우체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우체통에 넣는 과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그냥 출국하는 바람에 아까운 환급 금액을 못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요.우체통 꼭 기억하세요!

 

만약 기내에 리펀 할 짐을 들고 탄다면 체크인 후에 짐을 들고 출국 수속을 하고 여권검사대 뒤에 있는 세관에서 물품을

보여주고 도장을 받은 뒤 환급데스크에서 환급받으면 됩니다. 짐은 그대로 들고 타면 되요. 

여권 도장 받을 때 환급해주는 곳이 어느 게이트에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물건을 사고 매장안이나 근처에 환급센터가 있다면 공항에 가지 않아도 환급이 가능합니다.

 

 

텍스리펀 주의사항!!!

 

텍스 리펀은 마지막으로 떠나는 나라에서만 가능하다?

만약 독일 이외의 EU가입국도 경유하실 예정이라면 마지막으로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나라에서

텍스리펀이 가능해요. EU에 가입되있지 않은 국가(ex_ 스위스)에서는 바로 그 나라에서 텍스리펀을 하면 되요.

 

EU가입국 확인하기 http://europa.eu/about-eu/countries/index_en.htm

 

수하물 보내기 전 체크사항

리펀 받을 물건이 없을 경우 도장을 받을 수가 없어요. 체크인하기전에 리펀받을 물건을 따로 싸놓는다면 훨씬 편하겠죠?

 

공항에 미리 도착하기!

텍스 리펀하는데 사람이 많이 몰릴 수도 있어요. 기다릴 시간을 감안해서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게 좋아요.

 

만약 텍스 리펀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귀국 했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하나은행에서 가능해요. 

공항에서와 마찬가지로 물품 영수증과 택스 리펀드 체크, 여권, 그리고 현지 세관에서 찍어주는 스탬프가 필요해요. 

그리고 Premier Tax Free와 Global Refund Cheque의 영수증만 처리해주는 점과 유효기간이 2~3개월

이내라는 점 주의!!

 

 

아마존에서 산 물건들도 택스리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마존은 Global refund에 연계되어있어서 영수증만 공항에서 보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물건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여야 안전하구요.

bmkim    16523 조회

보기  

(1)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택스 리펀 받는 법  
(0) - (0)
독일 생활정보 - 2019.01.21
#세계여행  #프랑크푸르트공항  #프랑크푸르트공항택스리펀  #독일택스리펀  #프랑크푸르트택스  #프랑크푸르트글로벌블루  #프랑크푸르트프리미어택스리펀 
독일 생활정보
보기   보기 AMP  


 

photo : wikimedia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택스 리펀 받는 법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공항까지는 기차로 소요시간 10분 이에요.

시내에서 공항까지는 가깝지만, 그래도 공항에 3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것 추천드려요.

중국인이 많으면 오래걸리고, 시간 부족하면 리펀도 못받고 비행기 탈수도 있어요!!ㅠㅠ

보통 기차를 타고 도착하면 0층으로 들어오는데, 출국은 2층으로 가면 됩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지도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터미널 1과 2로 나뉩니다.

터미널 1에는 루프트한자, 아시아나 그외 스타얼라이언스가 있고

터미널 2에는 대한항공이 있어요.

 

터미널 1과 2는 택스리펀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따로 설명드릴께요.

 

 

[터미널 1]

터미널 1에 도착해서 노랑색으로 된 부분 보이시죠

그 부분이 수속하는 카운터에요

 

아시아나, 에어차이나는 ★표시가 있는 B 구역입니다.

 

요즘은 키오스크라고 셀프 체크인 하는 기계가 있어요

키오스크에서 셀프체크인하고, 체크인 카운터에가서 짐을 맡기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택스리펀을 위한 과정이에요

택스 리펀은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물품을 수화물로 붙일 경우 입국심사장 들어가기 전에 있는 세관에서 도장을 받아야 하고,

물품을 핸드캐리 할 경우, 입국심사장 안에 있는 세관에서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드릴께요.

 

1. 물품을 수화물에 붙일 때

 

  ① 체크인 하면서 택스 리펀 받겠다고 말하기

택스 리펀 하기 위해서는 짐을 세관으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직원에게 말해야 합니다.

직원이 라벨을 부착해주면, 그 짐을 가지고 세관으로 갑니다.

 

 

  ② 세관에서 스탬프 받기

 

 

      

* 세관 위치 (반출물품 확인 받는 곳)

B구역 634카운터 (루프트한자와 아시아나 카운터 사이로 쭉 들어가면 있어요)

                                   (야간에는 수하물 수취대 B (21:00-6:30))

 

터미널1에서 643번 카운터를 찾으세요. 거기 Zoll/customs 라고 쓰인 카운터가 있어요.

여기서 여권, 보딩패스, 물품, 택스프리 서류를 세관에게 주면서 스탬프를 받아요.

세관의 요청시, 물품을 보여줘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토요일 저녁 비행기였는데, 택스프리 줄이 길까봐 미리 가서 했는데요

제가 3시에 받을때만 해도 줄이 한줄이었는데

4시 넘어가니까 U자로 한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로 줄이 굉장히 길었어요.

왠만하면 빨리 가시길 추천드려요.

줄 정말 길어요.

 

 

스탬프를 받고, 바로 옆에 있는 노랑색 수레에 짐을 놓으면 세관에서 알아서 비행기까지 보내줍니다.

 

 

  ③ 택스리펀 회사 카운터에서 리펀 받기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B 2구역 643-646 체크인 카운터입니다.

아까 도장받은 세관 바로 옆이에요.

 

가게에서 받은 택스 리펀 용지에

이름, 우편번호, 주소, 여권번호, 국가명을 작성합니다.

참고로 리펀 받을 사람의 이름과 신용카드 소유자 명이 일치해야 합니다.

현금으로 리펀받는 경우, 이곳에서 현금을 직접 받으면 됩니다.

    미리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캐쉬로 받겠다고 얘기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드는 보통 일주일~ 오래걸리면 한달 걸려요.

현금과 카드중, 카드가 더 많이 받아요. 현금으로 받으면 그만큼 수수료를 떼어갑니다. 

          

글로벌블루의 경우, 중국인들을 위한 중국인 업무보는 사람이 따로있어요.

중국인들은 대부분 시내에서 캐쉬로 받은 다음에 와서 우체통에 넣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중국인들과 겹쳐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제가 갔을 때 줄 서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카드로 환급받을 경우, 바로 오피스에 서류 넘기면 되고

캐쉬로 받으신 경우 오피스 앞에 있는 우체통에 작성한 서류를 넣으면 됩니다.

 

 

     ⒝프리미어 Premier Tax-free

Premier Tax-free : 카운터

       

세관 도장 받고 바로 뒤쪽으로 보면 프리미어 택스프리가 있어요

여기서 서류를 넘기면 택스리펀 완료-!

 

 

2. 물품을 핸드캐리 할 때

 

       

 

물품을 휴대할 경우, 여권 검사대 뒤에 있는 세관에서 도장(독수리그림) 받아요.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세관 바로 옆에 있는 환급 데스크에서 택스리펀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는 줄이 거의 없어요.

바깥에서 세관 도장 받을 여유가 안되고, 중국인들이 넘쳐난다면...

보안검색대 통과한 뒤 여기서 세관 도장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물론 핸드캐리의 경우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거-!

 

프리미어 Premier Tax-free

      출국장 내 세관에서 확인을 받으시고 프리미어 택스프리 창구에 가서 처리하면 됩니다.

 

 

[터미널 2]

 

대한항공 카운터는 D홀의 D841-847 이에요.

 

1. 물품을 수화물에 붙일 때

 

  ① 체크인 하면서 택스 리펀 받겠다고 말하기

여기도 키오스크가 있어서 셀프로 체크인 하신다음에

수화물 맡길 때, 택스리펀할 게 있다고 하면 택을 붙여서 짐을 줍니다.

 

  ② 세관에서 스탬프 받기

     

* 세관 위치 (반출물품 확인 받는 곳)

D 구역 :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건너편

세관에서 도장을 받고, 캐리어는 거기에 내면, 세관이 알아서 비행기로 가져다 줍니다.

 

  ③ 택스리펀 회사 카운터에서 리펀 받기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세관 바로 옆에 글로벌 블루가 있으니 거기서 서류 제출하고 택스 리펀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어 Premier Tax-free

      

프리미어 택스 프리를 받으려면 출국장 안에 있는 환전소를 이용합니다.

 

 

2. 물품을 핸드캐리 할 때

 

 

보안검색대 통과하면 바로 앞에 세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블루는 바로 옆에 있고요

프리미어는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창구가 있어요.

 

 

택스 리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고 싶으신분은

http://blog.naver.com/eileen_art/220294232066

이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공감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퍼갈 땐, 댓글 한줄이 기본 예의입니다.

 

 

 

 

 

 

 

퍼갈 땐, 댓글 한줄이 기본 예의입니다.

 

 

 

-->

bmkim    9512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