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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운동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편한운동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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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8.09.24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4.0  #클라이마  #신상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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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라는 제품.



어제 유튜브에 영상리뷰 완료했다.

플레이버튼 꾹.





사진과 텍스트로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누가봐도 알수 있는 부스트 박스.


아디다스 부스트시리즈 상당수는

이 박스에 담겨져 나온다.










품명은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품번은 BY8888


울트라부스트4.0 노멀판에서 재질을 다르게한 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여름에 신기 더 좋은 그런..








,.







부스트가 빼곡히 적혀있는 기름종이.


종이 재질이나 느낌이 고급스러워 맘에 듬.









아이고 이뻐라.










러닝화 군이라 

앞코가 상당히 들려있다.










어퍼 전체는 니트재질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토박스 부분은 

기존 울트라부스트 4.0보다 구멍이 훨씬 크다.









혀부분 중간부분까지 큰 구멍이 나있음

통풍성 강화를 위한 디테일이겠지.









삼선로고가 기존 노멀판에 비해 

아주 감각적으로 바뀌었다.


부스트폼 재질로 삼선을 만들었고

약간의 볼륨감까지 주어

더할나위없이 멋져










혀상단부 로고는

스카치재질이다.









혀 뒷쪽은

boost(부스트) 라는 프린팅이 상단에 자리잡았고

그 아래에 바로 사이즈탭.


올해 발매된 따끈한 신상.










노멀 4.0보다 클라이마의 니트는

좀더 시원하게 생겼다.










입구쪽 볼륨.


단순히 볼륨감만 있는게 아니라 

탱탱하게 탄성이 있고

재질도 매우 좋음,








부드럽고 고급진 안감소재.










귀여운 폰트의 부스트 프린팅.


이런 느낌의 프린팅은 그나마 잘 안지워진다.









후측면에 자리잡은 울트라부스트 로고.








단단한 힐카운터.


발뒷꿈치는 잡아주는 느낌이 꽤 든다.








울트라부스트의 뒷태 풀샷.









안쪽면 풀샷.


역시나 편하게 생겼..























저것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

아마도 아웃트리거 같은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뒷쪽에 있는거라..









아웃솔 전체의 부스트폼을

고무재질로 한겹 감싸놓았다.










게다가 안정성과 지지력을 높여주는

토션시스템까지 탑재.


플라이니트 + 부스트폼 + 토션 + 컨티넨탈 고무 등..

아디다스에서 보여줄수 있는 최상의 기능적인 부분이 집약된 제품이니

239000원이 비싸보이진 않는다.










,.










아오 저 탐스러운 부스트폼.











,.













게다가 전체적인 실루엣도

마치 운동선수의 군살없는 몸매처럼 아주 잘 빠졌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이제 가볍게 눈요기 정도하고 끝내자











,.,.










끈마감 부위에 색도 입혀놨음.










컨티넨탈..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4.0 이라는 문구는 없네.











아코탭

































아마 곧 실착할듯 하다.

간만에 빨리 신고나가고픈 제품.









보기만 해도 시원~












,.









,.





















,.












,.,.




























자 간만에 착용사진 올라간다~








올백 컬러라

청바지, 블랙진, 반바지 등등

안어울리는데가 없다.









진심 미쳤음.


발등과 발가락을 잡아주는 느낌이 환상적.

다만 사이즈를 너무 타이트하게 신으면 답답합이 있을테니

편하게 신는게 좋겠다.











사진으로 봤던 안쪽 볼륨감 있던 부위가

발목쪽을 기분좋게 감싸준다.











흰양말을 신었는데 

보이네 ㅎㅎ










빨리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작년 울트라부스트 3.0에 이어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울트라부스트다.

줄여서 울부라고 부르기도 하지.


부스트 시리즈에 점점 많은 모델들이 추가되고 있는데

그중 아직도 가장 편한 운동화의 자리를 잡고있는게

바로 울트라부스트다.


요즘 나이키는 리액트가 그렇게 편하다는데 

조만간 경험해봐야겠다.



아무튼 편한 운동화는 늘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게다가 울트라부스트 처럼

이쁘기까지 하면 뭐 더이상 바랄게 있겠는가..


지르면 되는거다.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라는 제품.



어제 유튜브에 영상리뷰 완료했다.

플레이버튼 꾹.





사진과 텍스트로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누가봐도 알수 있는 부스트 박스.


아디다스 부스트시리즈 상당수는

이 박스에 담겨져 나온다.










품명은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품번은 BY8888


울트라부스트4.0 노멀판에서 재질을 다르게한 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여름에 신기 더 좋은 그런..








,.







부스트가 빼곡히 적혀있는 기름종이.


종이 재질이나 느낌이 고급스러워 맘에 듬.









아이고 이뻐라.










러닝화 군이라 

앞코가 상당히 들려있다.










어퍼 전체는 니트재질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토박스 부분은 

기존 울트라부스트 4.0보다 구멍이 훨씬 크다.









혀부분 중간부분까지 큰 구멍이 나있음

통풍성 강화를 위한 디테일이겠지.









삼선로고가 기존 노멀판에 비해 

아주 감각적으로 바뀌었다.


부스트폼 재질로 삼선을 만들었고

약간의 볼륨감까지 주어

더할나위없이 멋져










혀상단부 로고는

스카치재질이다.









혀 뒷쪽은

boost(부스트) 라는 프린팅이 상단에 자리잡았고

그 아래에 바로 사이즈탭.


올해 발매된 따끈한 신상.










노멀 4.0보다 클라이마의 니트는

좀더 시원하게 생겼다.










입구쪽 볼륨.


단순히 볼륨감만 있는게 아니라 

탱탱하게 탄성이 있고

재질도 매우 좋음,








부드럽고 고급진 안감소재.










귀여운 폰트의 부스트 프린팅.


이런 느낌의 프린팅은 그나마 잘 안지워진다.









후측면에 자리잡은 울트라부스트 로고.








단단한 힐카운터.


발뒷꿈치는 잡아주는 느낌이 꽤 든다.








울트라부스트의 뒷태 풀샷.









안쪽면 풀샷.


역시나 편하게 생겼..























저것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

아마도 아웃트리거 같은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뒷쪽에 있는거라..









아웃솔 전체의 부스트폼을

고무재질로 한겹 감싸놓았다.










게다가 안정성과 지지력을 높여주는

토션시스템까지 탑재.


플라이니트 + 부스트폼 + 토션 + 컨티넨탈 고무 등..

아디다스에서 보여줄수 있는 최상의 기능적인 부분이 집약된 제품이니

239000원이 비싸보이진 않는다.










,.










아오 저 탐스러운 부스트폼.











,.













게다가 전체적인 실루엣도

마치 운동선수의 군살없는 몸매처럼 아주 잘 빠졌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이제 가볍게 눈요기 정도하고 끝내자











,.,.










끈마감 부위에 색도 입혀놨음.










컨티넨탈..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4.0 이라는 문구는 없네.











아코탭

































아마 곧 실착할듯 하다.

간만에 빨리 신고나가고픈 제품.









보기만 해도 시원~












,.









,.





















,.












,.,.




























자 간만에 착용사진 올라간다~








올백 컬러라

청바지, 블랙진, 반바지 등등

안어울리는데가 없다.









진심 미쳤음.


발등과 발가락을 잡아주는 느낌이 환상적.

다만 사이즈를 너무 타이트하게 신으면 답답합이 있을테니

편하게 신는게 좋겠다.











사진으로 봤던 안쪽 볼륨감 있던 부위가

발목쪽을 기분좋게 감싸준다.











흰양말을 신었는데 

보이네 ㅎㅎ










빨리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작년 울트라부스트 3.0에 이어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울트라부스트다.

줄여서 울부라고 부르기도 하지.


부스트 시리즈에 점점 많은 모델들이 추가되고 있는데

그중 아직도 가장 편한 운동화의 자리를 잡고있는게

바로 울트라부스트다.


요즘 나이키는 리액트가 그렇게 편하다는데 

조만간 경험해봐야겠다.



아무튼 편한 운동화는 늘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게다가 울트라부스트 처럼

이쁘기까지 하면 뭐 더이상 바랄게 있겠는가..


지르면 되는거다.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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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22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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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운동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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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 2018.11.29
#아디다스  #운동화  #신발  #아디다스울트라부스트  #울트라부스트  #편한운동화  #아디다스운동화  #adidas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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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의

2.0 LTD



http://youtu.be/CyLbAIo7sZg

  
유튜브 영상리뷰는 이미 했었다.

꼭 보자!







레이커스 홈컬러를 연상시키는

부스트 박스.











근데 울트라부스트 2.0이 벌써 레트로 된건가..

아님 그냥 별 의미없이 나온건가.









나야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2.0 특유의 토박스 무늬.


저 보인는곳들이 다 스카치 재질임 ㄷㄷ










내가 좋아하는 얇고 쫀쫀한 끈











혀 상단부 로고도 스카치.











혀 뒷쪽 프린팅과 사이즈탭.











인솔 프린팅.

좋다












입구 부분의 볼륨감.

흐뭇하네.









안감재질도 예술.











삼선을 케이지로 표현.










이렇게 측면풀샷을 보면

도대체 울트라부스트는 1.0부터 4.0까지 뭐가 다른거냐...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님?











끈마감 이런거 좋음.











뒷태 풀샷.










,.











진짜 3.0 4.0과 다른 디테일이 거의 없다.










물론 울트라부스트의 디자인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니

많이 바꾸고 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4탄까지 발매되었는데 

1부터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웃솔은 진짜 ㅋㅋㅋㅋ

아예 복사+붙여넣기 수준.











처음엔 신기했으나

이젠 별 감흥이 없는 컨티넨탈.












,.










,.









뭐 그래도 좋다.

울트라부스트는 그냥 다 좋음.










국내 매장판.

LTD 라고 정가가 조금 올라서 249000원임 ㄷㄷㄷ


물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파는곳 많이 나오니

정가로 사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트라부스트의 각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신상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편한거야 더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한 차이지만 3.0과 4.0보다 이 녀석이 좀더 착화감 면에서 편한 느낌? )


올해 4.0이 나왔는데 2.0이 레트로 된건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인데

아무튼 아디다스의 잘되는거 막 찍어내기 신공은 말릴수가 없다.


허나 난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마냥 깔수만은 없고.


 5.0은 확 바꿔보자 아디다스야.


미친듯이 빨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의

2.0 LTD



http://youtu.be/CyLbAIo7sZg

  
유튜브 영상리뷰는 이미 했었다.

꼭 보자!







레이커스 홈컬러를 연상시키는

부스트 박스.











근데 울트라부스트 2.0이 벌써 레트로 된건가..

아님 그냥 별 의미없이 나온건가.









나야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2.0 특유의 토박스 무늬.


저 보인는곳들이 다 스카치 재질임 ㄷㄷ










내가 좋아하는 얇고 쫀쫀한 끈











혀 상단부 로고도 스카치.











혀 뒷쪽 프린팅과 사이즈탭.











인솔 프린팅.

좋다












입구 부분의 볼륨감.

흐뭇하네.









안감재질도 예술.











삼선을 케이지로 표현.










이렇게 측면풀샷을 보면

도대체 울트라부스트는 1.0부터 4.0까지 뭐가 다른거냐...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님?











끈마감 이런거 좋음.











뒷태 풀샷.










,.











진짜 3.0 4.0과 다른 디테일이 거의 없다.










물론 울트라부스트의 디자인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니

많이 바꾸고 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4탄까지 발매되었는데 

1부터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웃솔은 진짜 ㅋㅋㅋㅋ

아예 복사+붙여넣기 수준.











처음엔 신기했으나

이젠 별 감흥이 없는 컨티넨탈.












,.










,.









뭐 그래도 좋다.

울트라부스트는 그냥 다 좋음.










국내 매장판.

LTD 라고 정가가 조금 올라서 249000원임 ㄷㄷㄷ


물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파는곳 많이 나오니

정가로 사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트라부스트의 각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신상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편한거야 더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한 차이지만 3.0과 4.0보다 이 녀석이 좀더 착화감 면에서 편한 느낌? )


올해 4.0이 나왔는데 2.0이 레트로 된건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인데

아무튼 아디다스의 잘되는거 막 찍어내기 신공은 말릴수가 없다.


허나 난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마냥 깔수만은 없고.


 5.0은 확 바꿔보자 아디다스야.


미친듯이 빨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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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편한운동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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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8.09.24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4.0  #클라이마  #신상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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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라는 제품.



어제 유튜브에 영상리뷰 완료했다.

플레이버튼 꾹.





사진과 텍스트로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누가봐도 알수 있는 부스트 박스.


아디다스 부스트시리즈 상당수는

이 박스에 담겨져 나온다.










품명은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품번은 BY8888


울트라부스트4.0 노멀판에서 재질을 다르게한 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여름에 신기 더 좋은 그런..








,.







부스트가 빼곡히 적혀있는 기름종이.


종이 재질이나 느낌이 고급스러워 맘에 듬.









아이고 이뻐라.










러닝화 군이라 

앞코가 상당히 들려있다.










어퍼 전체는 니트재질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토박스 부분은 

기존 울트라부스트 4.0보다 구멍이 훨씬 크다.









혀부분 중간부분까지 큰 구멍이 나있음

통풍성 강화를 위한 디테일이겠지.









삼선로고가 기존 노멀판에 비해 

아주 감각적으로 바뀌었다.


부스트폼 재질로 삼선을 만들었고

약간의 볼륨감까지 주어

더할나위없이 멋져










혀상단부 로고는

스카치재질이다.









혀 뒷쪽은

boost(부스트) 라는 프린팅이 상단에 자리잡았고

그 아래에 바로 사이즈탭.


올해 발매된 따끈한 신상.










노멀 4.0보다 클라이마의 니트는

좀더 시원하게 생겼다.










입구쪽 볼륨.


단순히 볼륨감만 있는게 아니라 

탱탱하게 탄성이 있고

재질도 매우 좋음,








부드럽고 고급진 안감소재.










귀여운 폰트의 부스트 프린팅.


이런 느낌의 프린팅은 그나마 잘 안지워진다.









후측면에 자리잡은 울트라부스트 로고.








단단한 힐카운터.


발뒷꿈치는 잡아주는 느낌이 꽤 든다.








울트라부스트의 뒷태 풀샷.









안쪽면 풀샷.


역시나 편하게 생겼..























저것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

아마도 아웃트리거 같은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뒷쪽에 있는거라..









아웃솔 전체의 부스트폼을

고무재질로 한겹 감싸놓았다.










게다가 안정성과 지지력을 높여주는

토션시스템까지 탑재.


플라이니트 + 부스트폼 + 토션 + 컨티넨탈 고무 등..

아디다스에서 보여줄수 있는 최상의 기능적인 부분이 집약된 제품이니

239000원이 비싸보이진 않는다.










,.










아오 저 탐스러운 부스트폼.











,.













게다가 전체적인 실루엣도

마치 운동선수의 군살없는 몸매처럼 아주 잘 빠졌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이제 가볍게 눈요기 정도하고 끝내자











,.,.










끈마감 부위에 색도 입혀놨음.










컨티넨탈..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4.0 이라는 문구는 없네.











아코탭

































아마 곧 실착할듯 하다.

간만에 빨리 신고나가고픈 제품.









보기만 해도 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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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간만에 착용사진 올라간다~








올백 컬러라

청바지, 블랙진, 반바지 등등

안어울리는데가 없다.









진심 미쳤음.


발등과 발가락을 잡아주는 느낌이 환상적.

다만 사이즈를 너무 타이트하게 신으면 답답합이 있을테니

편하게 신는게 좋겠다.











사진으로 봤던 안쪽 볼륨감 있던 부위가

발목쪽을 기분좋게 감싸준다.











흰양말을 신었는데 

보이네 ㅎㅎ










빨리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작년 울트라부스트 3.0에 이어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울트라부스트다.

줄여서 울부라고 부르기도 하지.


부스트 시리즈에 점점 많은 모델들이 추가되고 있는데

그중 아직도 가장 편한 운동화의 자리를 잡고있는게

바로 울트라부스트다.


요즘 나이키는 리액트가 그렇게 편하다는데 

조만간 경험해봐야겠다.



아무튼 편한 운동화는 늘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게다가 울트라부스트 처럼

이쁘기까지 하면 뭐 더이상 바랄게 있겠는가..


지르면 되는거다.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라는 제품.



어제 유튜브에 영상리뷰 완료했다.

플레이버튼 꾹.





사진과 텍스트로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누가봐도 알수 있는 부스트 박스.


아디다스 부스트시리즈 상당수는

이 박스에 담겨져 나온다.










품명은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품번은 BY8888


울트라부스트4.0 노멀판에서 재질을 다르게한 버전이라 보면 되겠다.


여름에 신기 더 좋은 그런..








,.







부스트가 빼곡히 적혀있는 기름종이.


종이 재질이나 느낌이 고급스러워 맘에 듬.









아이고 이뻐라.










러닝화 군이라 

앞코가 상당히 들려있다.










어퍼 전체는 니트재질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토박스 부분은 

기존 울트라부스트 4.0보다 구멍이 훨씬 크다.









혀부분 중간부분까지 큰 구멍이 나있음

통풍성 강화를 위한 디테일이겠지.









삼선로고가 기존 노멀판에 비해 

아주 감각적으로 바뀌었다.


부스트폼 재질로 삼선을 만들었고

약간의 볼륨감까지 주어

더할나위없이 멋져










혀상단부 로고는

스카치재질이다.









혀 뒷쪽은

boost(부스트) 라는 프린팅이 상단에 자리잡았고

그 아래에 바로 사이즈탭.


올해 발매된 따끈한 신상.










노멀 4.0보다 클라이마의 니트는

좀더 시원하게 생겼다.










입구쪽 볼륨.


단순히 볼륨감만 있는게 아니라 

탱탱하게 탄성이 있고

재질도 매우 좋음,








부드럽고 고급진 안감소재.










귀여운 폰트의 부스트 프린팅.


이런 느낌의 프린팅은 그나마 잘 안지워진다.









후측면에 자리잡은 울트라부스트 로고.








단단한 힐카운터.


발뒷꿈치는 잡아주는 느낌이 꽤 든다.








울트라부스트의 뒷태 풀샷.









안쪽면 풀샷.


역시나 편하게 생겼..























저것의 정체는 아직도 미스테리.

아마도 아웃트리거 같은 부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뒷쪽에 있는거라..









아웃솔 전체의 부스트폼을

고무재질로 한겹 감싸놓았다.










게다가 안정성과 지지력을 높여주는

토션시스템까지 탑재.


플라이니트 + 부스트폼 + 토션 + 컨티넨탈 고무 등..

아디다스에서 보여줄수 있는 최상의 기능적인 부분이 집약된 제품이니

239000원이 비싸보이진 않는다.










,.










아오 저 탐스러운 부스트폼.











,.













게다가 전체적인 실루엣도

마치 운동선수의 군살없는 몸매처럼 아주 잘 빠졌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이제 가볍게 눈요기 정도하고 끝내자











,.,.










끈마감 부위에 색도 입혀놨음.










컨티넨탈..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클라이마..

4.0 이라는 문구는 없네.











아코탭

































아마 곧 실착할듯 하다.

간만에 빨리 신고나가고픈 제품.









보기만 해도 시원~












,.









,.





















,.












,.,.




























자 간만에 착용사진 올라간다~








올백 컬러라

청바지, 블랙진, 반바지 등등

안어울리는데가 없다.









진심 미쳤음.


발등과 발가락을 잡아주는 느낌이 환상적.

다만 사이즈를 너무 타이트하게 신으면 답답합이 있을테니

편하게 신는게 좋겠다.











사진으로 봤던 안쪽 볼륨감 있던 부위가

발목쪽을 기분좋게 감싸준다.











흰양말을 신었는데 

보이네 ㅎㅎ










빨리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4.0 클라이마.


작년 울트라부스트 3.0에 이어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울트라부스트다.

줄여서 울부라고 부르기도 하지.


부스트 시리즈에 점점 많은 모델들이 추가되고 있는데

그중 아직도 가장 편한 운동화의 자리를 잡고있는게

바로 울트라부스트다.


요즘 나이키는 리액트가 그렇게 편하다는데 

조만간 경험해봐야겠다.



아무튼 편한 운동화는 늘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게다가 울트라부스트 처럼

이쁘기까지 하면 뭐 더이상 바랄게 있겠는가..


지르면 되는거다.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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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22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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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운동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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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 2018.11.29
#아디다스  #운동화  #신발  #아디다스울트라부스트  #울트라부스트  #편한운동화  #아디다스운동화  #adidas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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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의

2.0 LTD



http://youtu.be/CyLbAIo7sZg

  
유튜브 영상리뷰는 이미 했었다.

꼭 보자!







레이커스 홈컬러를 연상시키는

부스트 박스.











근데 울트라부스트 2.0이 벌써 레트로 된건가..

아님 그냥 별 의미없이 나온건가.









나야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2.0 특유의 토박스 무늬.


저 보인는곳들이 다 스카치 재질임 ㄷㄷ










내가 좋아하는 얇고 쫀쫀한 끈











혀 상단부 로고도 스카치.











혀 뒷쪽 프린팅과 사이즈탭.











인솔 프린팅.

좋다












입구 부분의 볼륨감.

흐뭇하네.









안감재질도 예술.











삼선을 케이지로 표현.










이렇게 측면풀샷을 보면

도대체 울트라부스트는 1.0부터 4.0까지 뭐가 다른거냐...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님?











끈마감 이런거 좋음.











뒷태 풀샷.










,.











진짜 3.0 4.0과 다른 디테일이 거의 없다.










물론 울트라부스트의 디자인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니

많이 바꾸고 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4탄까지 발매되었는데 

1부터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웃솔은 진짜 ㅋㅋㅋㅋ

아예 복사+붙여넣기 수준.











처음엔 신기했으나

이젠 별 감흥이 없는 컨티넨탈.












,.










,.









뭐 그래도 좋다.

울트라부스트는 그냥 다 좋음.










국내 매장판.

LTD 라고 정가가 조금 올라서 249000원임 ㄷㄷㄷ


물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파는곳 많이 나오니

정가로 사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트라부스트의 각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신상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편한거야 더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한 차이지만 3.0과 4.0보다 이 녀석이 좀더 착화감 면에서 편한 느낌? )


올해 4.0이 나왔는데 2.0이 레트로 된건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인데

아무튼 아디다스의 잘되는거 막 찍어내기 신공은 말릴수가 없다.


허나 난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마냥 깔수만은 없고.


 5.0은 확 바꿔보자 아디다스야.


미친듯이 빨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의

2.0 LTD



http://youtu.be/CyLbAIo7sZg

  
유튜브 영상리뷰는 이미 했었다.

꼭 보자!







레이커스 홈컬러를 연상시키는

부스트 박스.











근데 울트라부스트 2.0이 벌써 레트로 된건가..

아님 그냥 별 의미없이 나온건가.









나야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상관은 없는데..












2.0 특유의 토박스 무늬.


저 보인는곳들이 다 스카치 재질임 ㄷㄷ










내가 좋아하는 얇고 쫀쫀한 끈











혀 상단부 로고도 스카치.











혀 뒷쪽 프린팅과 사이즈탭.











인솔 프린팅.

좋다












입구 부분의 볼륨감.

흐뭇하네.









안감재질도 예술.











삼선을 케이지로 표현.










이렇게 측면풀샷을 보면

도대체 울트라부스트는 1.0부터 4.0까지 뭐가 다른거냐...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님?











끈마감 이런거 좋음.











뒷태 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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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0 4.0과 다른 디테일이 거의 없다.










물론 울트라부스트의 디자인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니

많이 바꾸고 싶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4탄까지 발매되었는데 

1부터 거의 차이가 없다는건

이해가 안됨.










아웃솔은 진짜 ㅋㅋㅋㅋ

아예 복사+붙여넣기 수준.











처음엔 신기했으나

이젠 별 감흥이 없는 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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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좋다.

울트라부스트는 그냥 다 좋음.










국내 매장판.

LTD 라고 정가가 조금 올라서 249000원임 ㄷㄷㄷ


물론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파는곳 많이 나오니

정가로 사는 호구는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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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트라부스트의 각도.











발매된지 얼마 안된 신상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0 LTD.


편한거야 더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한 차이지만 3.0과 4.0보다 이 녀석이 좀더 착화감 면에서 편한 느낌? )


올해 4.0이 나왔는데 2.0이 레트로 된건 

좀처럼 보기 힘든 상황인데

아무튼 아디다스의 잘되는거 막 찍어내기 신공은 말릴수가 없다.


허나 난 울트라부스트를 좋아하니 

마냥 깔수만은 없고.


 5.0은 확 바꿔보자 아디다스야.


미친듯이 빨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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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10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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