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게임과 수냉 원리를 이용한
히트파이프등 게이밍을
컨셉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CPU (AP) : 엑시노스9810 (S9과 동일)
디스플레이 : 6.4인치의 QHD급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RAM (메모리) : 6GB (128GB 모델) / 8GB (512GB 모델)
저장공간 : 128 / 512GB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렌즈 (전면 800만)
배터리 용량 : 4,000mAh
기타 특징 : 방수, 삼성페이, S펜, 스테레오 스피커 (AKG 튜닝)
S펜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원격제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9은 갤럭시S9대비 메모리 용량이
최대 2배 (4GB → 6 or 8GB)까지 증가하면서,
벤치마크 점수는 물론 체감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퓨처마크에서 제공하는 PC워크에서는
스냅드래곤845에게 거의 모든 부분에서
근소하게 뒤지는 결과가 나왔지만,
벤치마크별로 엎치락뒤치락하는편입니다.
GPU 성능은 해상도가 풀HD급인
원플러스6보다는 낮고, 같은 QHD급
해상도인 G7보다는 높게 나왔습니다.
다만 일부 유저들에 따르면, 벤치마크 점수는
Mali GPU를 탑재한 엑시노스가 잘나옴에도 불구하고
실제 게임은 스냅드래곤이 부드럽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결론은 둘다 고사양 게임을 옵션 타협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배터리 사용시간 역시 S9보다 훨씬 오래갑니다.
용량 자체가 4,000mAh로 같은 엑시노스9810에
QHD급 해상도인 갤럭시S9과 비교하면
무려 30%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3,000mAh대에 머무는 최근의
스마트폰 트렌드를 생각하면,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게이밍에 걸맞게 배터리 시간에도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8과 비교할때 전면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화면 크기가 0.1인치정도
커졌다는것 이외에는 딱히 외관상 달라보이지 않네요
최근 중국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노치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고있는데, 삼성전자에서는
노치를 도입할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사실 굳이 노치를 넣지않더라도 이미
베젤이 충분히 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삼성전자의 선택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9의 두께는 8.8mm,
무게는 201g으로 노트8보다 미세하게
무겁고 두꺼워졌습니다. 이어폰 단자는
삭제되지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무게 200g을 돌파했어요
갤럭시 노트9의 후면 디자인은 노트8과 비교할때,
지문인식 센서가 하단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만 카툭튀는 여전합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카메라가 튀어나왔다기보다는
카메라 주변 테두리 부분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블루, 퍼플, 코퍼 (동색)이 존재하고,
이중 블루는 512GB 전용, 블랙과 코퍼는
128GB 모델 전용 색상입니다.
조만간 실버 색상도 출시된다고 해요
갤럭시 노트9의 출고가는 512GB 모델이 135만 3천원,
128GB 모델은 109만 4500원입니다.
아무래도 100만원이 넘기 때문에 비싸게
느껴지는데, 사실 노트8의 64기가 모델이
109만 4500원이었다는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약간이나마 저렴해졌습니다.
69 요금제를 기준으로할때, 현재 공시지원금이
가장 높은 통신사는 LG U+입니다.
불법 보조금을 받지않는다면, 공식적으로는
지원금을 받는것보다 선택약정이 저렴합니다.
2013년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가
108만원정도의 가격에 출시되어서,
논란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지나친 고가 정책이라는 비판이 많았죠
그렇다면 109만원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9은 어떨까요?
분명 노트9이 비싼건 맞습니다만, 얼마전 공개된
아이폰XS MAX의 512기가 모델은 가격이
해외 기준으로 무려 180만원에 달합니다.
노트2때와는 다르게, 이제 100만원대가
그렇게까지 비싼 가격은 아니게된거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고가 정책의 배경에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성비 라인업과의
스펙 차이가 작용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비싸더라도 살 수밖에 없는거죠"
어딘가 한두가지 나사가 빠진 가성비보다는,
대부분의 중국 스마트폰은 성능 자체는 노트9이나 G7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못지않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지만
방수가 안된다던지 카메라에 OIS (손떨림 방지)가 빠지는등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가성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싸더라도 기능이 많고 유명하며, AS까지 편리한
대기업의 플래그십을 선호하는게 아닐까요?
빅샷 4385 Views
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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