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에어맥스 뒤에 붙는 숫자의 의미는 처음 발매된 시리즈의 그해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1 같은 경우 맥스시리즈의 시작이며 1987년 발매를 하였고
시리즈의 처음이라는 의미로 1이 붙었습니다
그후 1990년대에 발매된 오늘의 주인고 나이키 에어맥스90
등 차례대로 현재 나이키를 대표하는 모델들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에어맥스 의 전성기는 1990년대 라고 볼수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는 그당시 러너 붐이라는
시대와 맞물리면서 엄청난 판매와 나이키의 규모를 크게 불려준 시대입니다
그당시 나이키 TV CF 에서는 에어가 투명한 에어가 달린 러너들의
특별한 신발이라고 광고를 했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그당시 실제로 러너 신발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 들의 신발이
안정성이 인증된 건지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왔었죠
( 그당시 러너들의 사건사고가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에어맥스의 초기판이라고 볼수있는 90 시리즈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두번째 라인으로 발매된 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