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나토도 종류별로 3줄 추가해서 총 4줄.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볼루토, 비발토롱고.
아직 뭐가 딱 내 취향인지는 모르겠음.
왜 그럴까.
스벅이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엄청 다양하게 있으면 결정하기가 딱 힘들어요.
이건 이래서 괜춘, 저건 저래서 괸춘.
바닐리오랑 카라멜리또는 진짜 제 취향 아닌데,
또 모르죠,
우울하거나 비 오는 날에는 또 괜찮을는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