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매는 저희 창조주께서 할부로 구매하셨습니다.
별마당에서 전기시장에서 구입했는데 新세계 상품권 20만원을 바로 줬습니다.
어차피 이거 써버리면 판촉 직원 말대로
20만원 싸게 주고 사는 것도 아닌데..
게다가 제가 10만원씩 6개월동안 보태기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실언이였네요. 왜 그랬을까. 돈도 없는데...
뭔가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의 불쌍한 표정연기와 직원의 20만원에 속은 느낌 같지만
그때는 몰랐으니 일단 샀습니다.
판촉 직원분이 물량이 모자라서 현장 수령은 안된다고 7월 25일날까지 배송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어제 왔네요. 뭐지, 밀당인가. 하던 찰나.
뉴스 검색해보니 물량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출시를 늦게 한거네요.
장난하낰ㅋㅋㅋㅋㅋ 어디서 약을 파세요?? 엘지가 제약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