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LG의 스마트폰 호황기는 옵티머스 G 와 G pro , G pro2 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그때 정말 호평을 많이 받았었고 그 뒤로 죽을 쓰고 있다.
최근 나온 G6 는 갤럭시s8을 눌러버릴려고 하다가 눌림을 당해버렸고
G7은 붐박스의 붐붐거리다가 사용자 들 손을 붐붐거려서 짜증나고 노치로 인해 욕을 먹고 있고
카메라는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매체에서 보고있자니 V40은 달라졌다고 보였다.
화웨이 에서나 보여지는 엄청난 카메라를 엘지도 달았다.
노트9의 미미한 성능 개선에 이어 V40은 엄청나게 강펀치를 날려서 노트9을 사야하는 갈림길에서
아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할만한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