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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운동화 추천 - 에어맥스98 건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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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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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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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98 건담.


2018년 초반 현 시점

나이키 운동화중 아마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추천운동화로 제목을 지었고.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둘러보도록 하자.










당연히 건담이라는 문구는 네임택에 없고 

그냥 에어맥스98 이라는 품명.


사이즈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 

음..


맥스97과 거의 동일한데 

98이 좀더 딱딱하고 살짝 작은듯 하다.

(해서 내 기준으론 97은 5mm업. 98은 10mm 업 해서 딱 좋음)



물론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자.









.,.,













나이키엔 닥치고 인기 컬러가 몇개 있는데 

건담컬러가 그중 하나.











건담의 컬러패턴이 바로 연상되지 않을수 없다.


흰색, 빨간색, 파란색, 짙은네이비 컬러가 

각자의 위치에서 멋스럽게 조합되어 있어.











일단 디자인은 둘째치고

컬러만 눈에 확 들어온다.


너무 이쁘잖아.













안쪽면 45도 












안쪽면은 바깥쪽과 느낌이 다른데 

중간에 타원형 흰색 가죽패치때문에 그러하다.


뭔가 뜬금없는듯 하면서도

맥스98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특성과 

맞아떨어진다.










,.












뒷태는 뭔가 복잡한데 

잠시후 자세히 둘러보도록 하자.












,.











98은 45도 각도가 이쁜거 같다.













앞쪽을 자세히 살펴보자.



쓱 올라온 아웃솔을 포함

4중 구조로 겹겹히 쌓아놨다.


내구성을 위한 디테일인듯 한데 

착용해보면 

97보단 확실히 단단함이 느껴진다.











앞코쪽 풀샷.


흰색은 민자가죽이고

짙은 네이비는 누벅 비슷한 가죽

파란색은 굵은메쉬


그리고 흰색가죽상단 회색은 스카치다.


많은 디테일들이 깨알처럼 들어가 있어.











앞코에 비해 혀는 조금 단순한데 

끈구멍이 특이하다.


바디에 뚫려있는게 아니라

고리처럼 나와있는 곳에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빨간색 포인트가 특징.


양쪽 검정색으로 잡아주는 고리 가운데는 스카치 재질.



98은 디테일한 부분 설명만 해도 

시간이 훅 가겠다.















혀부분 자수 로고.



맥스95 혀로고와 비스무레한데 

98은 45도 비틀어 놨다.



암튼 평범한 구석이 없군.









혀두께는 살짝 도톰한 편.













혀뒷쪽에 자리잡은 사이즈탭.











측면부.


맥스97은 가죽 절개선이 가운데 위치했다면

맥스98은 전면부에 위치해 있는게 특징.









저런 슈레이싱의 장점은

바디에 구멍 뚤린것보다

끈을 끼우고 풀기 편하다는거.














빨간색 자수 스우쉬.


바디의 정중앙에 딱 박혀있다.











마지막 끈구멍 3개는 

흰색 가죽 패치에 부착되어 있음.













AIR 자수가 살짝 뜬금없이 힐컵에 자리잡음.













가장 아쉬운 부분인 안감재질.


아 저거 진짜별로야.


때 많이 타고 보풀일어나고...













빨간색 인솔 프린팅.
















혀부분 끈고리가 

뒷쪽 고리와 맞춤되어 있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그냥 맥스97 복붙.














뒷태도 참 특이하다.


앞코에서 봤던 4중 구조가

뒷태에도 그대로 입혀져 있다는게 특징.















아웃솔은 맥스97.














맥스98 건담의 옆면 풀샷.















빨간색 에어가 탐스럽다.



정말 디테일과 컬러 하나하나가 

그냥 쓰이지 않았음.













,.












자 이제 눈요기 타임.













아이고 이뻐라.















,.











,.












,.












화려하다.












,.












,.













자꾸 빨간색 에어가 보고싶음.













어디에 있어도 눈에 튄다.















바로 시착.


신어보니 더 이쁘네.













와우.


심하게 이쁘다.













근데 사이즈가 확실히 타이트함.


맥스97 265 신는 느낌과 동일
(270신었는데)













최근 발매된 나이키 운동화중 

가장 뜨거운 녀석인 에어맥스98 건담을 

자세하게 둘러보았다.



사실 맥스98은 

맥스97 플랫폼에 디테일만 변형된

페이스리프트 같은 제품인데



작년 맥스97의 대인기와

요즘 트렌드인 어글리슈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나오자 마자 빅히트를 치고 있다.



늘 비인기였던 맥스98이

이런 정도로 주목받을지 누가 예상했을까..



사람도 그렇지만

신발도 천운을 타고나야해.




해서 다른 컬러의 맥스98도 대부분 발매가보다 프리미엄이 붙었고

건담은 개인매물로 30만원대 중반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는중.


근데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보고 시착해보니 

진짜 심하게 너무나 이쁘다.





이녀석 2018년 내내 인기좀 끌겠는걸...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나이키 에어맥스98 건담.


2018년 초반 현 시점

나이키 운동화중 아마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추천운동화로 제목을 지었고.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둘러보도록 하자.










당연히 건담이라는 문구는 네임택에 없고 

그냥 에어맥스98 이라는 품명.


사이즈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 

음..


맥스97과 거의 동일한데 

98이 좀더 딱딱하고 살짝 작은듯 하다.

(해서 내 기준으론 97은 5mm업. 98은 10mm 업 해서 딱 좋음)



물론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자.









.,.,













나이키엔 닥치고 인기 컬러가 몇개 있는데 

건담컬러가 그중 하나.











건담의 컬러패턴이 바로 연상되지 않을수 없다.


흰색, 빨간색, 파란색, 짙은네이비 컬러가 

각자의 위치에서 멋스럽게 조합되어 있어.











일단 디자인은 둘째치고

컬러만 눈에 확 들어온다.


너무 이쁘잖아.













안쪽면 45도 












안쪽면은 바깥쪽과 느낌이 다른데 

중간에 타원형 흰색 가죽패치때문에 그러하다.


뭔가 뜬금없는듯 하면서도

맥스98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특성과 

맞아떨어진다.










,.












뒷태는 뭔가 복잡한데 

잠시후 자세히 둘러보도록 하자.












,.











98은 45도 각도가 이쁜거 같다.













앞쪽을 자세히 살펴보자.



쓱 올라온 아웃솔을 포함

4중 구조로 겹겹히 쌓아놨다.


내구성을 위한 디테일인듯 한데 

착용해보면 

97보단 확실히 단단함이 느껴진다.











앞코쪽 풀샷.


흰색은 민자가죽이고

짙은 네이비는 누벅 비슷한 가죽

파란색은 굵은메쉬


그리고 흰색가죽상단 회색은 스카치다.


많은 디테일들이 깨알처럼 들어가 있어.











앞코에 비해 혀는 조금 단순한데 

끈구멍이 특이하다.


바디에 뚫려있는게 아니라

고리처럼 나와있는 곳에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빨간색 포인트가 특징.


양쪽 검정색으로 잡아주는 고리 가운데는 스카치 재질.



98은 디테일한 부분 설명만 해도 

시간이 훅 가겠다.















혀부분 자수 로고.



맥스95 혀로고와 비스무레한데 

98은 45도 비틀어 놨다.



암튼 평범한 구석이 없군.









혀두께는 살짝 도톰한 편.













혀뒷쪽에 자리잡은 사이즈탭.











측면부.


맥스97은 가죽 절개선이 가운데 위치했다면

맥스98은 전면부에 위치해 있는게 특징.









저런 슈레이싱의 장점은

바디에 구멍 뚤린것보다

끈을 끼우고 풀기 편하다는거.














빨간색 자수 스우쉬.


바디의 정중앙에 딱 박혀있다.











마지막 끈구멍 3개는 

흰색 가죽 패치에 부착되어 있음.













AIR 자수가 살짝 뜬금없이 힐컵에 자리잡음.













가장 아쉬운 부분인 안감재질.


아 저거 진짜별로야.


때 많이 타고 보풀일어나고...













빨간색 인솔 프린팅.
















혀부분 끈고리가 

뒷쪽 고리와 맞춤되어 있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그냥 맥스97 복붙.














뒷태도 참 특이하다.


앞코에서 봤던 4중 구조가

뒷태에도 그대로 입혀져 있다는게 특징.















아웃솔은 맥스97.














맥스98 건담의 옆면 풀샷.















빨간색 에어가 탐스럽다.



정말 디테일과 컬러 하나하나가 

그냥 쓰이지 않았음.













,.












자 이제 눈요기 타임.













아이고 이뻐라.















,.











,.












,.












화려하다.












,.












,.













자꾸 빨간색 에어가 보고싶음.













어디에 있어도 눈에 튄다.















바로 시착.


신어보니 더 이쁘네.













와우.


심하게 이쁘다.













근데 사이즈가 확실히 타이트함.


맥스97 265 신는 느낌과 동일
(270신었는데)













최근 발매된 나이키 운동화중 

가장 뜨거운 녀석인 에어맥스98 건담을 

자세하게 둘러보았다.



사실 맥스98은 

맥스97 플랫폼에 디테일만 변형된

페이스리프트 같은 제품인데



작년 맥스97의 대인기와

요즘 트렌드인 어글리슈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나오자 마자 빅히트를 치고 있다.



늘 비인기였던 맥스98이

이런 정도로 주목받을지 누가 예상했을까..



사람도 그렇지만

신발도 천운을 타고나야해.




해서 다른 컬러의 맥스98도 대부분 발매가보다 프리미엄이 붙었고

건담은 개인매물로 30만원대 중반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는중.


근데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보고 시착해보니 

진짜 심하게 너무나 이쁘다.





이녀석 2018년 내내 인기좀 끌겠는걸...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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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0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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