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abpi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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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니커즈 시장을 휩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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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낸 '나이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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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그들의 스니커즈 주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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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신상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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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일 모델과 레트로될 모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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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보았습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에어맥스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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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에어맥스 데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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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매가 이루어질 수 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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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발매된 에어맥스 시리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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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의 높이가 38mm로 가장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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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발매되었던 에어맥스 27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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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에어의 쿠셔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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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화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에어부분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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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에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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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재로 제조 폐기물을 사용하여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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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나이키의 의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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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베이퍼맥스 2019 라는 새로운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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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면서 더 이상 플라이니트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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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맥스가 출시되지 않을 거라는 루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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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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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베이퍼맥스 3.0의 샘플이 공개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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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니트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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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었습니다.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시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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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는 계속 보완되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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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하나 외관상으로는 점점 뒤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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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받고 있어 많이 아쉬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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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og버전으로 레트로하여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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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을 일으키려는 나이키의 의도가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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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컬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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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낼 예정이기에 원하시는 컬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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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겟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990년 중반 발매되었던 에어맥스 2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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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레트로될 예정이며 OG버전 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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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컬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어글리 슈즈의 감성이 묻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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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2 라이트는 많은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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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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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나이키 리테일 스토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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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나이키에서는 201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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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에어맥스 스니커즈 발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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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고 있으며 2019 에어맥스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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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3월에는 보다 다양하고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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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의 스니커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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