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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혁신적인 ‘갤럭시 폴드 5G’ 사용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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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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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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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토커 영댕이입니다.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5G’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갤럭시 폴드는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저와 함께 갤럭시 폴드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혁신적인 스마트폰, 디자인도 남다르다!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평소엔 접어서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다가 펼쳐서 태블릿으로도 활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디자인부터 남다른데요. 우선, 색상은 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특수한 마감 처리로 빛에 따라 컬러가 다채롭게 변하는데, 상당히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외부에는 116.2㎜(4.6인치 21:9 비율) 크기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죠. 메인 디스플레이를 펼치지 않고도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에는 카메라가 여러 개 탑재되었는데요. 커버 디스플레이 상단 1,0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있어, 간편하게 셀피를 촬영할 수 있죠.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위쪽부터 1,600만 화소의 초광각 1,200만 화소의 광각, 그리고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각이 다양해 사물에 다가가거나 뒤로 물러나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핵심 구조 중 하나, 바로 옆쪽에 배치된 힌지입니다. 여러 개의 맞물린 기어로 제작됐는데, 200,000번의 극한 테스트도 거쳤다는 사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 정교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한, 갤럭시 폴드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접었을 때 단단하게 되기 때문에 저절로 펼쳐지진 않습니다.

각종 버튼은 오른쪽에만 탑재돼 있네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볼륨 및 전원 버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보입니다. 전원 버튼은 설정 변경을 통해 음성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를 호출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는데, 음량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리고 힌지 부분의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접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공간이 띄워져 있죠.

아래쪽 스테레오 스피커 USB C타입 케이블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폴드에는 3.5㎜ 이어폰 단자가 빠져 있는데요. 갤럭시 버즈가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네요~

이제 갤럭시 폴드를 펼쳐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부에는 185.1㎜(7.3인치, 4.2:3 비율) 크기의 메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흡사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상단에도 1,0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 800만 RGB 심도 카메라가 탑재돼 있는데요. 메인 디스플레이로 촬영하는 셀피는 정말 압도적인 느낌을 주더라고요~!

갤럭시 폴드는 접을 수 있게 설계되어 가운데 주름이 생긴다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는 것~! 

강력한 기능, 뛰어난 사용감을 제공하다

갤럭시 폴드는 접은 상태와 펼친 상태,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여러 편리한 기능들도 탑재되어 있죠.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커버 디스플레이

갤럭시 폴드를 접었을 땐 커버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일반적인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해 편리하죠.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유튜브 시청은 물론, 게임 플레이까지 무난히 즐길 수 있네요.

#자연스러운 앱 연속성

또, 앱 연속성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앱을 펼쳐서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연스러운 전환 덕에 굉장히 편리하네요!

#효과적인 멀티태스킹

갤럭시 폴드의 오른쪽 화면드래그하면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콘들이 표시됩니다.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하려고 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갤럭시 폴드 내부에서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이용해 3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 글을 읽고 영상을 보면서 일정 체크까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실행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다양한 카메라 촬영 기능

갤럭시 폴드의 에는 각이 서로 다른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요. 필요에 따라 카메라를 전환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접은 상태에서도 커버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갤럭시 폴드에도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에 들어간 슈퍼 스테디 액션캠 기능이 있는데요. 커다란 짐벌 없이도 이동 중에 흔들림이 적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이땐 접은 상태로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꽉 찬 화면으로 몰입감 UP~

갤럭시 폴드의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는 동영상 등의 각종 콘텐츠를 재생하는 데 최적화돼 있는 듯합니다. 화면을 꽉 채울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몰입감이 뛰어난데요. KT의 ‘e스포츠 라이브’ 같은 앱들을 볼 때 만족감이 더욱 높아집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4.2:3입니다. 16:9 비율로 제작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땐 위아래에 레터링이 생기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게임도 플레이해 봤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전체 화면 기능을 통해 보니 몰입감이 상당했죠. 또한, 최고 수준의 스펙을 갖추고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더군요.

#유용한 알림 화면 & 삼성페이

알림 화면에는 갤럭시 노트10처럼 전원 아이콘이 배치돼 있습니다. 측면의 전원 버튼을 빅스비 등의 기능으로 이용할 때 간편하게 종료하거나 재부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죠.

갤럭시 폴드의 편리한 기능 중의 또 하나는 삼성페이. 갤럭시 폴드만 있으면, 따로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듯한데요. 개인적으로 지갑 대신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갤럭시 폴드, 푸짐한 혜택 주는 KT에서

갤럭시 폴드를 자세히 살펴보니 어떤가요? 구매 욕구가 퐁퐁 샘솟는다면?! 갤럭시 폴드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확인해 보세요. KT에서 준비한 특별한 혜택들도 소개합니다!

KT샵에서는 전국 방문 서비스, 중고폰 보상 서비스 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KT샵 모바일 상품권과 문화 상품권을 사용해도 되죠.

제휴 카드 할인의 경우, 현대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등이 있습니다. 이용 실적에 따라 1만3,000원에서 3만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죠.

가족들이 KT 5G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혜택을 받아 보세요! 2회선 결합 시, 1회선부터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답니다~!

KT 5G에도 LTE에 이어서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됐는데요. 5G 스마트폰으로 5G 데이터를 이용할 땐 배터리를 최대 65%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죠.

실생활에 유용한 KT 기프트박스 앱도 제공됩니다. 11월 30일까지 ‘틱톡’을 이용할 때 데이터가 무료이며, ‘교보 eBook’에선 e북 캐시 또는 할인 쿠폰이 짠~! 이 외에도 ‘메가스터디 스마트러닝’이나 야나두’에서 할인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혜택도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 5G 전용 몽블랑 케이스가 제공되죠. 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시에는 70% 보상되는 파손 보험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폴드 사용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2019년에 공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필요한 분들에겐 아주 반가운 스마트폰이죠. 다양한 기능 최고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KT토커 영댕이입니다.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5G’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갤럭시 폴드는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저와 함께 갤럭시 폴드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혁신적인 스마트폰, 디자인도 남다르다!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평소엔 접어서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다가 펼쳐서 태블릿으로도 활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디자인부터 남다른데요. 우선, 색상은 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특수한 마감 처리로 빛에 따라 컬러가 다채롭게 변하는데, 상당히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외부에는 116.2㎜(4.6인치 21:9 비율) 크기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죠. 메인 디스플레이를 펼치지 않고도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에는 카메라가 여러 개 탑재되었는데요. 커버 디스플레이 상단 1,0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있어, 간편하게 셀피를 촬영할 수 있죠.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위쪽부터 1,600만 화소의 초광각 1,200만 화소의 광각, 그리고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각이 다양해 사물에 다가가거나 뒤로 물러나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핵심 구조 중 하나, 바로 옆쪽에 배치된 힌지입니다. 여러 개의 맞물린 기어로 제작됐는데, 200,000번의 극한 테스트도 거쳤다는 사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 정교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한, 갤럭시 폴드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접었을 때 단단하게 되기 때문에 저절로 펼쳐지진 않습니다.

각종 버튼은 오른쪽에만 탑재돼 있네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볼륨 및 전원 버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보입니다. 전원 버튼은 설정 변경을 통해 음성 비서 서비스인 빅스비를 호출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는데, 음량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리고 힌지 부분의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접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공간이 띄워져 있죠.

아래쪽 스테레오 스피커 USB C타입 케이블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폴드에는 3.5㎜ 이어폰 단자가 빠져 있는데요. 갤럭시 버즈가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네요~

이제 갤럭시 폴드를 펼쳐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부에는 185.1㎜(7.3인치, 4.2:3 비율) 크기의 메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흡사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상단에도 1,0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 800만 RGB 심도 카메라가 탑재돼 있는데요. 메인 디스플레이로 촬영하는 셀피는 정말 압도적인 느낌을 주더라고요~!

갤럭시 폴드는 접을 수 있게 설계되어 가운데 주름이 생긴다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는 것~! 

강력한 기능, 뛰어난 사용감을 제공하다

갤럭시 폴드는 접은 상태와 펼친 상태,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여러 편리한 기능들도 탑재되어 있죠.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커버 디스플레이

갤럭시 폴드를 접었을 땐 커버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일반적인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해 편리하죠.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유튜브 시청은 물론, 게임 플레이까지 무난히 즐길 수 있네요.

#자연스러운 앱 연속성

또, 앱 연속성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앱을 펼쳐서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연스러운 전환 덕에 굉장히 편리하네요!

#효과적인 멀티태스킹

갤럭시 폴드의 오른쪽 화면드래그하면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콘들이 표시됩니다. 멀티태스킹 기능을 사용하려고 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갤럭시 폴드 내부에서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이용해 3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 글을 읽고 영상을 보면서 일정 체크까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실행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다양한 카메라 촬영 기능

갤럭시 폴드의 에는 각이 서로 다른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요. 필요에 따라 카메라를 전환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접은 상태에서도 커버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갤럭시 폴드에도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에 들어간 슈퍼 스테디 액션캠 기능이 있는데요. 커다란 짐벌 없이도 이동 중에 흔들림이 적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이땐 접은 상태로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꽉 찬 화면으로 몰입감 UP~

갤럭시 폴드의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는 동영상 등의 각종 콘텐츠를 재생하는 데 최적화돼 있는 듯합니다. 화면을 꽉 채울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몰입감이 뛰어난데요. KT의 ‘e스포츠 라이브’ 같은 앱들을 볼 때 만족감이 더욱 높아집니다.

메인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4.2:3입니다. 16:9 비율로 제작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땐 위아래에 레터링이 생기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게임도 플레이해 봤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전체 화면 기능을 통해 보니 몰입감이 상당했죠. 또한, 최고 수준의 스펙을 갖추고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더군요.

#유용한 알림 화면 & 삼성페이

알림 화면에는 갤럭시 노트10처럼 전원 아이콘이 배치돼 있습니다. 측면의 전원 버튼을 빅스비 등의 기능으로 이용할 때 간편하게 종료하거나 재부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죠.

갤럭시 폴드의 편리한 기능 중의 또 하나는 삼성페이. 갤럭시 폴드만 있으면, 따로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듯한데요. 개인적으로 지갑 대신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갤럭시 폴드, 푸짐한 혜택 주는 KT에서

갤럭시 폴드를 자세히 살펴보니 어떤가요? 구매 욕구가 퐁퐁 샘솟는다면?! 갤럭시 폴드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확인해 보세요. KT에서 준비한 특별한 혜택들도 소개합니다!

KT샵에서는 전국 방문 서비스, 중고폰 보상 서비스 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KT샵 모바일 상품권과 문화 상품권을 사용해도 되죠.

제휴 카드 할인의 경우, 현대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등이 있습니다. 이용 실적에 따라 1만3,000원에서 3만 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죠.

가족들이 KT 5G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혜택을 받아 보세요! 2회선 결합 시, 1회선부터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답니다~!

KT 5G에도 LTE에 이어서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됐는데요. 5G 스마트폰으로 5G 데이터를 이용할 땐 배터리를 최대 65%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죠.

실생활에 유용한 KT 기프트박스 앱도 제공됩니다. 11월 30일까지 ‘틱톡’을 이용할 때 데이터가 무료이며, ‘교보 eBook’에선 e북 캐시 또는 할인 쿠폰이 짠~! 이 외에도 ‘메가스터디 스마트러닝’이나 야나두’에서 할인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혜택도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 5G 전용 몽블랑 케이스가 제공되죠. 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시에는 70% 보상되는 파손 보험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폴드 사용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2019년에 공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필요한 분들에겐 아주 반가운 스마트폰이죠. 다양한 기능 최고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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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wird neuer US-Prä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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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주말 - 2016.11.14
#프랑크푸르트스터디모임  #프랑크푸르트 독일어스터디  #독일어스터디모임  #트럼프  #도이치벨레  #dw 
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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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w.com/de/trump-wird-neuer-us-pr%C3%A4sident/l-36338418

스터디날짜: 2016-11-12

 

Trump wird neuer US-Präsident

트럼프, 신임 대통령 되다

 

Kaum jemand hat damit gerechnet: 2017 wird Donald Trump als neuer US-Präsident ins Weiße Haus einziehen. Er hat angekündigt, Steuern zu senken und die eigene Wirtschaft zu schützen. Auch sonst will er einiges ändern.

2017년에 Donald Trump가 미국 대통령으로써 백악관에 입성하게 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그는 세율을 낮추고 내수경제를 보호할 것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이다.

 

Donald Trump hat im Wahlkampf kein gutes Bild abgegeben, deshalb sind viele Menschen vom Ergebnis der US-Wahlen überrascht. Die deutsche Politikerin Ursula von der Leyen nennt den WahlsiegTrumps sogar einen „schweren Schock“. Trump selbst sagte nach dem Streit der letzten Monate: „Ich werde Präsident aller Amerikaner sein.“

Donald Trump는 선거 유세 중 어떤 좋은 모습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미국 대선 결과에 놀랐다. 독일 정치인 Ursula von der Leyen은 Trump의 당선을 „엄청난 쇼크“라 표현했다. Trump는 지난 수개월 간의 대선다툼 내내 이렇게 말해왔다. „저는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Im Januar 2017 übernimmt er offiziell sein Amt und wohnt dann im Weißen Haus. Dann will er zum Beispiel die Steuern senken, sodass mehr als die Hälfte der US-Haushalte gar keine Einkommensteuern mehr zahlen muss. Experten befürchten dramatische Folgen. Trump will außerdem Handelsverträge mit Kanada und Mexiko kündigen und eine Mauer zwischen Mexiko und den USA bauen.

2017년 1월 부로 그의 공식적인 임기가 시작되며 백악관에 거주하게 된다. 국정이 시작되면 예컨대 그는 미국 내 집을 보유하고 있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더 이상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세율을 낮출 것이다. 전문가들은 그로 인한 극적인 결과를 우려하고 있다. Trump는 캐나다, 멕시코와의 통상조약을 파기하고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 장벽을 세우려고 한다.

Auch für Deutschland hat die Wahl Konsequenzen. Der US-amerikanische Markt ist in den letzten Jahren für deutsche Unternehmen immer wichtiger geworden. Sie verkaufen vor allem Autos, Maschinen und Chemie-Produkte an die USA. Mehr als eine Million Deutsche verdienen damit ihr Geld. Doch Deutschland exportiert fast doppelt so viele Produkte in die USA wie es aus den USA importiert. Trump hat angekündigt, dass er das jetzt ändern will.
독일 또한 이번 미 대선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지난 몇 년 간 미국시장은 독일 기업에 점점 더 중요한 시장이 되어왔다. 독일 기업들은 특히 자동차, 기계, 화학약품 등을 미국에 수출해왔다. 백만 이상의 독일인이 그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었다. 독일은 미국으로부터 수입해 오는 품목의 두 배가 넘는 재화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Trump는 이러한 상황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Auf der ganzen Welt fragt man sich, welche Politik der neue Präsident machen wird. Viele glauben, dass Trump seinen Landsleuten, denen er alles Mögliche versprochen hat, nichts bieten kann. Manche halten ihn sogar für gefährlich. Der deutsche Politiker Ralf Stegner meint: „Er wird sich auf den Weg zu einer autoritären Gesellschaft bewegen.“ Außerdem gibt Stegner auf Twitter noch einen Tipp: „Spiel mir das Lied vom Tod. Mein Musiktipp für euch da draußen.“

전 세계가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펼칠 정책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Trump가 동향 출신의 사람들에게 약속했던 것들 중 어떤 것도 지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일각에서는 그를 심지어 위험인물로 여기기도 한다. 독일 정치가 Ralf Stegner는 “그(Trump)는 전제주의 사회로의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트위터에 “죽음의 노래를 틀겠습니다. 밖에 계신 여러분을 위한 제 선곡입니다.”라는 포스팅을 남기기도 했다.

 

Wahlkampf, Wahlkämpfe (m.) — die Zeit vor einer Wahl, in der ein Politiker versucht, die Menschen von sich zu überzeugen

k/ein gutes Bild abgeben — sich in der Öffentlichkeit (nicht) gut präsentieren

US — Abkürzung aus dem Englischen für: United States, Vereinigte Staaten von Amerika

Sieg, -e (m.) — die Tatsache, dass man gegen jemanden gewonnen hat; der Erfolg

Schock,-s (m.) — eine negative Überraschung

Weißes Haus, (m., nur Singular) — das Haus, in dem der US-Präsident wohnt

Steuer, -n (f.) — das Geld, das man an den Staat bezahlt

etwas senken — etwas kleiner machen

Haushalt (m., nur Singular) — hier: das Geld, das ein Staat ausgeben kann

Einkommen,- (n.) — das Geld, das man verdient

etwas befürchten — erwarten, dass etwas Negatives passieren wird

dramatisch — schlimm

Folge, -n (f.) — hier: die Konsequenz

Unternehmen, - (n.) — die Firma

Million, -en (f.) — Zahlwort: 1.000.000

exportieren — Produkte an ein anderes Land verkaufen

importieren — Produkte aus einem anderen Land kaufen

etwas an│kündigen — auf etwas hinweisen, das man bald machen wird

Landsmann, -leute — jemand, der aus dem gleichen Land kommt wie man selbst

jemandem etwas bieten — jemandem die Chance geben, etwas zu nutzen

autoritär — hier: so, dass etwas oder jemand nicht demokratisch ist

bmkim    51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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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uss mit der ständigen Erreichbar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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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 2016.11.01
#독일어스터디자료  #독일어스터디  #프랑크푸르트스터디모임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벨레  #dw  #독일어공부  #프랑크푸르트평일스터디 
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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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날짜 : 2016-10-25

출처 : http://www.dw.com/de/schluss-mit-der-st%C3%A4ndigen-erreichbarkeit/l-36099983

 

Schluss mit der ständigen Erreichbarkeit

항상 접근가능성의 종료

 

Immer online und stets erreichbar zu sein, kann Stress verursachen. Für Krankenkassen und Arbeitgeber ist das ein Problem. Denn Stress kann krank machen. Dabei gibt es eine einfache Lösung.

항상 온라인이고 언제나 접근가능하도록 되야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의료보험과 직장인들에게 그것은 문제이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에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Man sieht sie überall: Menschen die mit gesenktem Kopf auf ihre Smartphones starren – am frühen Morgen auf dem Weg zur Arbeit, im Bus, auf der Straße und im Café. Mobile Geräte haben es möglich gemacht, dass wir dauernd online, informiert und erreichbar sind. Wir sind online, um nichts zu verpassen. Und das kann Stress verursachen.

이른아침에 거리에서 일을 하러 가는 사람들이나 버스와 거리 그리고 카페에 고개를 숙이고 그들의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을 어디에서나 본다. 가전제품(스마트폰)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온라인에 있고 정보를 알라고 접근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우리는 어떤것도 놓치지 않기 위해 온라인이다. 그리고 그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Nach den Ergebnissen einer Umfrage der Techniker Krankenkasse gaben 28 Prozent der Befragten im Oktober 2016 an, durch die dauernde digitale Erreichbarkeit gestresst zu sein. Schuld daran ist auch das Arbeitsleben: Denn auch nach Feierabend haben viele Beschäftigte das Gefühl, immer weitermachen zu müssen.

TK(보험회사)에서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8%가 2016년 10월에 지속적인 디지털 접근가능성은 스트레스가 된다라고 대답했다. 책임은 또한 직장생활에 있다. 왜냐하면 업무종료 이후에 많은 종업원들이 항상 더 일해야 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Für Krankenkassen und Unternehmen ist das ein Problem. Denn Stress kann krank machen. In den letzten 15 Jahren ist die Anzahl der Krankheitstage aufgrund psychischer Erkrankungen in Deutschland um 90 Prozent gestiegen. Viele Mitarbeiter litten unter psychischen Erkrankungen wie Depressionen und Angststörungen. Firmen können jedoch auch einiges tun, um die Gesundheit ihrer Mitarbeiter zu verbessern.

보험회사와 회사에도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병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난 15년간 독일에서 정신질환에 의한 병가의 숫자가 90% 증가했다. 많은 동료들이 우울증과 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들을 견뎠다. 회사들은 스스로 그들의 직원의 건강을 낫게 하기 위해 스스로 또한 할 수있다.


Jens Baas von der Techniker Krankenkasse sagt: „Dazu gehört auch, dass Feierabend ist mit der ständigen Erreichbarkeit.“ Auch im privaten Alltag gibt es Möglichkeiten, sich vor digitalem Stress zu schützen. Das Rezept dafür scheint einfach zu sein: Statt Angst davor zu haben, etwas zu verpassen, sollte man sich darüber freuen. Dafür gibt es sogar einen Begriff: JOMO. Baas erklärt: „Das steht für ‚Joy of missing out‘. Also die Freude, nicht bei allem dabei sein zu müssen.“

TK 의 Jens Baas 는 „거기에는 항상 접근가능성(연락가능함)의 종료도 포함한다.“ 개인적인 일상에서 또한 디지털 스트레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을 위한 처방은 간단하다. 그것(접근성)에 겁을 먹는 대신에 사람들이 무언가를 노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갖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것을 위한JOMO 라는 관념이 있다.  „그것은 Joy of missing out 이라고 한다.“  모든 곳에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에 즐거움이다. 라고 Baas는 설명한다.

 

senken — hier: nach unten halten

auf etwas starren — umgangssprachlich für: etwas die ganze Zeit anschauen

Smartphone, -s (n., aus dem Englischen) — ein Mobiltelefon mit zahlreichen zusätzlichen Funktionen

mobile Gerät, -e (n.) — ein technischer Gegenstand, mit dem man im Internet surfen kann

online — so, dass jemand im Internet ist

Umfrage, -n (f.) — die Befragung von Personen; die Untersuchung, wie Menschen über etwas denken

etwas an|geben — etwas sagen

Befragte, -n (m./f.) — hier: jemand, der bei einer → Umfrage gefragt wird

digital — hier: so, dass man ein elektronisches Gerät benutzt

gestresst sein — einen großen Zeitdruck/Stress fühlen

Feierabend, -e (m.) — hier: das Ende eines Arbeitstags

weiter|machen — hier: weiterarbeiten

Unternehmen, - (n.) — die Firma

Anzahl (f., nur Singular — hier: die Zahl von etwas

Krankheitstag, -e (m.) — der Tag, den jemand nicht arbeiten kann, weil er krank ist

psychisch — so, dass etwas mit den Gefühlen und Gedanken von Menschen zu tun hat

Erkrankung, -en (f.) — die Krankheit

Depression, -en (f.) — eine Krankheit, bei der man längere Zeit mutlos und traurig ist

Angststörung, -en (f.) — eine psychische Krankheit, bei der man viele Ängste hat

Feierabend sein — hier umgangssprachlich für: Schluss sein

ständig — immer

Erreichbarkeit (f., nur Singular) — die Tatsache, dass man von jemandem telefonisch oder persönlich kontaktiert werden kann (Adjektiv: erreichbar)

 

bmkim    55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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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aumer 프랑크푸르트 맛집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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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의 맛집 리뷰 - 2016.10.16
#프랑크푸르트 추천카페  #프랑크푸르트 카페  #케잌  #커피  #공부하기좋은카페  #분위기좋은카페  #카페리뷰  #맛있는케잌  #프랑크푸르트 맛집 
KBM 의 맛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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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노트북으로 잡다한 작업을 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밥을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적당히 산책도 할 겸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걸으며 찾은 Cafe Laumer.

이 카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맛있는 케익으로 유명한 집이라고 하였습니다.

 

카페의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구운 향긋한 빵 향기가 나는 기분좋은 카페였습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많은 케잌들입니다.

 

 

분위기는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사람들과 잡담하면서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좋은 점은 유럽느낌의 카페이고 맛잇는 케익을 먹을 수 있다는 점.

아쉬운 점은 WiFi 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제희가 먹은 케익은 딸기 케잌이었는데 맛은 한국케잌의 부드러운 느낌과는 다른 질감이 조금 단단한 느낌의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벽에 위치한 자리 곳곳에는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WiFi가 꼭 중요하지 않다면 친구들과 함께 와서 커피한잔에 달콤한 케익을 먹으며 

과제를 하거나 스터디모임을 하면서 토론도 할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별 갯수는 ★★★★

 

주소:

Bockenheimer Landstraße 67, 60325 Frankfurt am Main

 

 

 

bmkim    55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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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Isoletta (프랑크푸르트 이태리 레스토랑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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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의 맛집 리뷰 - 2016.10.06
#프랑크푸르트 맛집  #프랑크푸르트맛집  #프랑크푸르트식당  #추천식당  #프랑크푸르트  #추천레스토랑  #이태리식당  #이태리  #이태리레스토랑  #해물파스타 
KBM 의 맛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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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이태리 맛집 후기

늦은 저녁 독일어 스터디모임 후 방문한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식당 입구모습입니다.

 

점원들은 이태리어로 주로 대화를 하지만 독일어와 영어도 가능합니다.

글쓴이는 해물파스타와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을 주문하였습니다.

와인의 종류가 몇 되지 않아서(잔 단위로 가능한 것은 레드, 화이트 합쳐서 총 6개 정도. 병 단위는 더 있음.) 아쉬움도 있었지만 주문한 화이트와인의 맛은 너무 쓰지도 않고 알콜향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주문을 하면 에피타어저로 토마토소스와 바질로 된 피자와 토마토와 바질, 올리브오일이 첨가된 부르케스타와, 빵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는 이미 식은 상태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부르케스타는 훌륭하였습니다. 빵은 보통.

(이태리고추 오일, 피자와 빵 사진)

 

독일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 식당에서는 다양하고 신선한 해물파스타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가재와  맛살, 새우, 홍합,봉골레, 관자 들어있습니다. 

해물이기 때문에 드라이한 화이트와인과 함께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드시기 전에 곡 추천하는 것은 위의 사진에 있는 이태리고추 오일을 뿌려드시면 한국인 입맛에 맛게 매콤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고 점원에게 부탁하면 무료로 제공합니다. 샤프 외일(Sharf Öil)을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글쓴이가 맛본 해물 파스타 실사)

 

 

Ristorante Isoletta

Feldbergstraße 31, 60323 Frankfurt am main

http://www.ristoranteisoletta.de/

영업시간 

 

U Bahn Westend 역에서 550 미터로 걸어서 7분정도 거리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낮시간 대에는 차로는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고 저녁시간대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별 갯수 ★★★★★★

 

 

bmkim    63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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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hre Islamkonferenz: Erfolge und Prob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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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 2016.10.06
#프랑크푸르트 스터디그룹  #프랑크푸르트  #스터디모임  #독일어  #독일어스터디  #독일어문법  #독일  #번역 
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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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dw.com/de/10-jahre-islamkonferenz-erfolge-und-probleme/l-35922537

스터디 날짜: 2016-10-04

난이도: B1

 

10 Jahre Islamkonferenz: Erfolge und Probleme

10년간의 이슬람 회의: 성공과 문제점

 

Die Deutsche Islamkonferenz soll die Verständigung zwischen Muslimen und der Regierung verbessern. Beim zehnjährigen Jubiläum lobte der Innenminister die bisherigen Erfolge. Doch gerade jetzt gibt es viel zu tun.

독일의 이슬람회의는 무슬림과 정부사이의 이해가 나아졌을 것이다. 십주년 기념일에 내무부장관은 지금까지의 성공에 격찬했다. 하지만 지금도 할일이 많다. 

 

„Der Islam ist Teil Deutschlands, und er ist Teil Europas, er ist Teil unserer Gegenwart, und er ist Teil unserer Zukunft“, sagte der frühere Bundesinnenminister Wolfgang Schäuble, als er 2006 die erste Deutsche Islamkonferenz (DIK) eröffnete. Sie sollte für eine bessere Verständigung zwischen Muslimenund Vertretern von Bund und Ländern sorgen.

"이슬람은 독일의 일부이며 유럽의 일부이며 우리의 현재의 일부이며 미래의 일부이다." 2006년 처음으로 독일의 이슬람회의를 개최한 전 독일내무부장관 Wolfgang Schäuble는 말했다. 그들(독일의 이슬람회의 참석자)은 무슬림 연합 대표와 다른나라들 사이의 더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배려해야 했다.

Im September 2016 fand die Jubiläumsveranstaltung zum zehnjährigen Bestehen statt. Laut Bundesinnenminister Thomas de Maizière konnte die Islamkonferenz in diesen zehn Jahren viele Erfolge erreichen, etwa den islamischen Religionsunterricht an staatlichen Schulen oder die Einrichtung islamischer Lehrstühle an Universitäten.

2016년 9월 1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독일 내무부장관 Thomas e Maizière 에 따르면 이슬람회의는 10년간 이슬람의 종교수업이 국립학교 생기거나 대학에 이슬람의 교수직이 설립되는 것의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Aufgaben gibt es allerdings genug: Hunderttausende Muslime kamen im letzten Jahr als Flüchtlingenach Deutschland. Islamistisch motivierte Gewalttaten trafen Europa. Das hat laut de Maizière die Wahrnehmung des Islams in Deutschland verändert. Er forderte die islamischen Verbände auf, sich stärker von Hass und Gewalt abzugrenzen und deutlich Stellung zu den demokratischen Werten zu beziehen. „Ich wünsche mir eine starke Debatte zur Eindämmung von Terrorismus“, sagte der Innenminister.

물론 할일은 충분하다. 10만명의 무슬림들이 지난 해에 난민으로 독일에 왔다. 이슬람은 유럽에서 폭력행위를 떠오르게 했다. 이것(폭력행위를 떠오르게 하는것)은 de Maizière에 따르면 독일에서 이슬람의 인식을 변화시켰다. 그는 이슬람단체에 미움과 폭력에 그들이 더 강하게 선긋고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다. "나는 테러 방지에 대한 강한 논쟁을 원한다." 고 내무부장관은 말했다.

Aiman Mazyek, Vorsitzender des Zentralrats der Muslime in Deutschland, wünscht sich ein Ende dieses „Extremismusvorbehalts“. Er fordert, dass man die Verbände als Gesprächspartner ernst nehmen soll. Kritik gibt es aber auch an der Form der Konferenz. Die Anwältin Seyran Ateș hält es für einen Fehler, dass inzwischen nur noch Vertreter islamischer Verbände teilnehmen und keine Einzelpersonen mehr. „Ich denke, dass die Islamkonferenz sich keinen Gefallen damit tut, dass sie nur noch die Verbände als Ansprechpartner haben, die nur 15 Prozent der Muslime vertreten“, sagt sie.

독일 무슬림 중심의 의장 Aiman Mazyek는 "과격주의" 의 종결을 희망한다. 그는 사람들이 먼저 이 연합(무슬림)들을 대화상대로써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는 요구했다. 하지만 이 회의(독일 이슬람회의)의 형태에 또한 비평이 있다. 변호사 Seyran Ateș는 오직 한이슬람 연합의 대표자만 참여하고 한명의 사람(이슬람)이 더 참여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여긴다. "오직 연합(이슬람)의 대변인들만 참여하고, 오직 15퍼센트의 무슬림만 참여하는 이 무슬림 회의가 호의(?)가 아니다 생각한다. " 그녀는 말했다.

 

Glossar

Verständigung, -en (f.) — hier: die Gespräche zwischen zwei Gruppen, um die Meinungen des anderen kennenzulernen und zu verstehen; der friedliche Kontakt

Muslim, -e/Muslima, -s — eine Person, die den Islam als Religion ausübt

Bund (m., nur Singular) — hier: der Staat Deutschland

Jubiläum, Jubiläen (n.) — der Jahrestag von einem Ereignis, der besonders gefeiert wird

Lehrstuhl, Lehrstühle (m.) — die Stelle eines Professors an einer Universität

Flüchtling, -e (m.) — jemand, der sein Land z. B. wegen Krieg verlassen muss

islamistisch motiviert — so, dass ein Muslim Gewalt aus religiösen Gründen anwendet

Wahrnehmung , -en (f.) — hier: die Art, wie man etwas sieht und was man darüber denkt

Verband, Verbände (m.) — eine Vereinigung von Organisationen mit gleichen Interessen

sich von etwas/jemandem ab|grenzen — öffentlich betonen, dass man anders denkt als etwas/jemand; deutlich sagen, dass man etwas/jemanden nicht gut findet

zu etwas Stellung beziehen — hier: öffentlich seine Meinung zu etwas sagen

Debatte, -n (f.) — die öffentliche Diskussion

Eindämmung, -en (f.) — hier: das Verhindern, dass etwas häufiger vorkommt

Terrorismus (m., nur Singular) — das Anwenden von Gewalt, um aus politischen oder religiösen Gründen für Angst und Schrecken zu sorgen

Vorsitzende, -n (m./f.) — die Person, die eine Organisation oder eine Gruppe leitet

Zentralrat der Muslime (m.) — eine Organisation, die sich für die Interessen der Menschen, die zum Islam gehören, einsetzt

Extremismusvorbehalt, -e (m.) — hier: das Vorurteil, dass alle Muslime verdächtig sind, weil ein oder wenige Muslime Gewalt angewandt haben

sich keinen Gefallen mit etwas tun — etwas tun, das einem schaden wird

Ansprechpartner, -/Ansprechpartnerin, -nen — hier: die Person, mit der man ein Thema besprechen kann

 

 

Welche Antworten sind richtig? Es können auch mehrere Antworten richtig sein.

 

Was konnte in den zehn Jahren, in denen es die Islamkonferenz gibt, erreicht werden?

1. Es wurde Islamunterricht an staatlichen Schulen eingerichtet. 
2. Man konnte die Extremismusvorbehalte stoppen. 
3. Man hat an Universitäten Professorenstellen für die Lehre des Islams geschaffen.

Was steht im Text? De Maizière forderte die islamischen Verbände auf, …

1. sich mehr um Flüchtlinge zu kümmern. 
2. zu sagen, dass sie dieselben Werte haben wie die Bundesrepublik Deutschland. 
3. öffentlich mehr zu zeigen, dass sie die islamistisch motivierte Gewalt nicht gut finden.

Seyran Ateș findet es nicht gut, dass …

1. die islamischen Verbände vom Bund nicht ernst genommen werden. 
2. die Gespräche auf der Islamkonferenz nur mit islamischen Verbänden geführt werden. 
3. nur 15 Prozent der Muslime von Verbänden vertreten werden.

 

Was kommt in die Lücken?

Die folgenden Sätze aus dem Text wurden so umgeschrieben, dass aus einem Substantiv ein Verb wurde und umgekehrt. Schreibt die richtige Form des Verbs bzw. des Substantivs in die Lücken.

Beispiel:
„Das sagte Wolfgang Schäuble, als er 2006 die erste Deutsche Islamkonferenz eröffnete.“
Das sagte Wolfgang Schäuble bei der Eröffnung der ersten Deutschen Islamkonferenz.

 

„Die Deutsche Islamkonferenz soll die Verständigung zwischen Muslimen und der Regierung verbessern.“ Die Deutsche Islamkonferenz soll verbessern, wie sich Muslime und die Regierung ______________.

„Das hat die Wahrnehmung des Islams in Deutschland verändert.“ Das hat verändert, wie der Islam in Deutschland ______________ wird.

Er forderte die islamischen Verbände auf, sich stärker von Hass und Gewalt abzugrenzen. Er forderte die islamischen Verbände zu einer stärkeren ______________ von Hass und Gewalt auf.

„Ich wünsche mir eine starke Debatte zur Eindämmung von Terrorismus.“ Ich wünsche mir eine starke Debatte darüber, wie Terrorismus ______________ werden kann.

„Aiman Mazyek wünscht sich ein Ende des Extremismusvorbehalts.“ Aiman Mazyek wünscht sich, dass der Extremismusvorbehalt ______________.

„Seyran Ateș hält es für einen Fehler, dass inzwischen nur noch Vertreter islamischer und türkischer Verbände teilnehmen.“ Seyran Ateș hält die ______________ ausschließlich von Vertretern islamischer und türkischer Verbände für einen Fehler.

 

 

Welches Verb passt zu den Vorsilben?

Setzt die Verben in die Lücken zu den passenden Vorsilben ein.

 

1. Die Deutsche Islamkonferenz be_______ schon zehn Jahre. 2. Der frühere Bundesinnenminister Schäuble hat die erste Deutsche Islamkonferenz er_______. 3. In den zehn Jahren konnte viel er_______ werden. 4. Die Regierung und die islamischen Verbände können sich auf der Veranstaltung miteinander ver_______. 5. So soll die Kommunikation miteinander ver_______ werden. 6. Die islamischen Verbände in Deutschland ver_______ nur 15 Prozent der deutschen Muslime. 7. Durch die islamistisch motivierten Gewalttaten hat sich die Sicht vieler Deutscher auf den Islam ver_______. 8. Viele fordern, dass die Verbände bei islamistisch motivierten Gewalttaten klarer Stellung be_______.

a) ziehen

b) reicht

c) treten

d) ändert

e) bessert

f) steht

g) ständigen

h) öffnet

 

bmkim    51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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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n Bier ohne Kontr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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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주말 - 2016.09.25
#독일어  #프랑크푸르트 스터디그룹  #스터디그룹  #dw  #dw번역  #독일어스터디 
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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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w.com/de/kein-bier-ohne-kontrolle/l-19563464

스터디날짜 : 2016-09-25

 

Kein Bier ohne Kontrolle

통제 없이는 맥주도 없다

Zäune, Kontrollen und jede Menge Polizisten – auf dem Münchner Oktoberfest gibt es im September und Oktober 2016 besondere Sicherheitsvorkehrungen. Die Besucher bleiben trotzdem gelassen.

울타리, 통제 그리고 많은 경찰들 - 뮌헨 옥토버페스트에 2016년 9월과 10월에는 특별한 안전조치가 있다. 방문객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무른다.

 

Siegfried Nürnberg und Sarah Schmidt warten am 17. September 2016 in einer langen Schlange am Eingang zur Theresienwiese. Sie wollen das Oktoberfest besuchen, doch Sarah muss erst ihre Tasche abgeben. Taschen, in denen mehr als drei Milchtüten Platz haben, dürfen dieses Jahr nicht aufs Gelände – so die Faustregel. Sarah kann diese Maßnahme wegen der vielen Terroranschläge in der letzten Zeit verstehen.

Siegfried Nürnberg 와 Sarah Schmidt 은 2016년 9월 17일에 오랜시간 Theresienwiese 로 향하는 입구에서 기린다. 그들은 옥토버페스트에 방문하길 원하지만, Sarah 는 먼저 그녀의 가방을 넘겨주어야 한다. 우유팩 3개 공간을 가진 가방은 올해에는 그곳(옥토버페스트)에 허락되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다. Sarah 는 그 최근의 많은 테러공격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Nach den Anschlägen in Paris, Brüssel, Nizza, Würzburg und Ansbach sind die Sicherheitsvorkehrungen auf dem größten Bierfest der Welt besonders streng. Denn das Oktoberfest, das jedes Jahr sechs Millionen Menschen aus aller Welt besuchen, gilt als potenzielles Ziel für Terroristen. Bis zu 600 Polizisten sind im Einsatz. Zum ersten Mal gibt es flächendeckende Einlasskontrollen. Und die Besucher können nur noch durch einen offiziellen Eingang auf die „Wiesn“gelangen.

파리와 브뤼셀, 니자 , 뷔르츠부르그 그리고 안바흐에서의 테러 이후에 안전조치는 세계에서 가장큰 맥주축제에서 엄격하다. 왜냐하면 매년 70만명의 사람들이 모든 세계로부터 방문하는 옥토버페스트는 테러리스트들의 잠재적인 목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600명까지의 경찰들이 투입되었다.  처음으로 일반적인 입장검문통제가 있다. 그리고 방문자들은 오직 "Wiesn"의 공식적인 입구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Denise Hefner, die mit ihrer Familie aus den USA angereist ist, bleibt gelassen. Sie will sich keine Angst machen lassen und das Fest genießen. Sie sagt: „Wir dürfen den Terroristen nicht das geben, was sie wollen.“ Auch Festwirt Siegfried Able findet, dass man sich die Freude am Leben nicht nehmen lassen sollte. Wenn dafür Zäune und Personenkontrollen notwendig sind, dann ist er damit einverstanden.

미국에서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는 Denise Hefner는 침착하게 머무른다. 그녀는 공포를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고 축제를 즐기기를 원하다. 그녀는 말한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이 원하는 것을 주길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축제상인 Siegfired Able는 사람들이 삶의 기쁨을 가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울타리와 사람통제가 불가피하다면, 그는 그것들을 이해한다.

Traudl Beck, die auf dem Oktoberfest Brezeln verkauft, glaubt jedoch nicht, dass Taschenkontrollen einen Terroranschlag verhindern können. Trotzdem hat sie dieses Jahr kein schlechtes Gefühl bei der Arbeit. Ihre Kollegin Theresia Helgert sagt: „Und wenn was passiert, dann können wir es auch nicht ändern.“ Eine pragmatische Einstellung, die man dieses Jahr auch bei vielen Besuchern des Festes findet.

옥토버페스트에서 브레첼을 파는 Traudl Beck는 가방검문이 테러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올해에 일하는 데에 나쁜 느낌을 받지 않는다. 그녀의 동료  Theresia Helgert는 말하다. "그리고 만약 무엇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 무엇을 바꿀 수 없다."  실용적인 조치 사람들이 올해의 축제 방문객들에 생각하는 실용적인 생각이다.  

 

Fragen zum Text

1. Was steht im Text? Beantwortet die Fragen zum Text. Immer eine Antwort ist richtig.

 

1. Welche Sicherheitsvorkehrungen werden auf dem Oktoberfest getroffen?

어떤 안전조치가 옥토버페스트에 취해졌는가?

a) Es dürfen nur noch sechs Millionen Menschen auf das Fest.

오직 70만명의 사람들만 축제에 방문하는것이 허용된다.

b) Alle Besucher müssen ihre Taschen abgeben.

모든 방문객들은 그들의 가방을 제출해야한다.

c) Es gibt Zäune, damit die Besucher nicht einfach irgendwo auf das Gelände gehen.

방문객들이 어디서든 간단히 축제장으로 갈 수 없게 하는 울타리가 있다.

 

2. Denise Hefner: „Wir dürfen den Terroristen nicht das geben, was sie wollen.“ Was wollen die Terroristen?

Denise Hefner는 말한다. "우리가 테러리스트들이 원하는 것을 주도록 하용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a) Dass die Menschen Angst bekommen und nicht mehr zum Oktoberfest gehen.

사람들이 검을 먹고 더이상 옥토버페스트에 가지 않는 것.

b) Dass Sicherheitsvorkehrungen immer strenger werden und die Menschen verärgert sind.

안전조치가 항상 강화되고 사람들이 겁을 먹게 되는 것.

c) Dass die Menschen fröhliche Feste wie das Oktoberfest schlecht finden.

사람들이 옥토버페스트 같은 즐거운 축제를 나쁘게 생각하는 것.

 

3. Welcher Satz ist richtig? Traudl Beck und Theresia Helgert …

어떤 문장이 맞는가? Traudl Beck 과 Theresia Helgert는 

a) haben keine Angst vor Terroranschlägen.

테러공격에 겁을 먹지 않는다.

b) glauben, dass die Menschen auf dem Oktoberfest sicher sind.

옥토버페스트의 사람들은 안전하지 않다고 믿는다.

c) sind sich sicher, dass es keinen Terroranschlag auf dem Oktoberfest geben wird.

옥토버페스트에 테러공격이 없게 되어 안전하다고 확신한다.

 

2. Welches Modalverb passt? Setzt die richtigen Verben ein.

어떤 화법조동사가 맞는가? 맞는 동사를 넣어라.

1. Siegfried Nürnberg und Sarah Schmidt (müssen dürfen können) erst mal warten, bevor sie das Gelände betreten (sollen dürfen wollen).

Siegfried Nürnberg 와 Sarah Schmidt 는 그들이 축제장으로 발을 들이기 허용되기 이전에는 기다려야 한다.

2. Die Besucher (möchten dürfen können) verstehen, dass es lange Wartezeiten gibt.

방문객들은 긴 대기시간이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3. Sarahs große Tasche (darf muss will) nicht aufs Oktoberfest.

Sarah의 큰 가방은 옥토버페스트에 허용되지 않는다.

4. Die Veranstalter des Oktoberfestes (sollen müssen wollen), dass niemand auf dem Oktoberfest Angst haben (muss soll kann).

옥토버페스트의 주최자들은 누구도 옥토버페스트에서 공포를 갖지 않는 것을 원하다.

5. Theresia Helgert glaubt, dass die Stadt Terroranschläge nicht verbindern (muss will kann).

Theresia Helgert는 이 도시는 테러공격을 막을 수 없다고 믿는다.

 

3. Konjugation der Modalverben Schreibt die richtige Form der Modalverben in die Lücken

화법조동사의 접속법을 빈칸에 알맞는 형태로 쓰시오.

1. Große Taschen __müssen__ (müssen) abgegeben werden. 

큰 가방은 제출되야 한다.

2. Wer das Oktoberfest besuchen __will__ (wollen), __sollte__ (sollen Konjunktiv II) auch an Regenjacken denken.

옥토버페스트를 방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우비 또한 생각해야 했을 것이다.

3. Es __könnte__ (können, Konjunktiv II) sein, dass auch dieses Jahr wieder sechs Millionen Menschen das Oktoberfest besuchen.

그것을 할 수 있었다면 올해에도 70만명의 사람들이 옥토버페스트에 방문할 것이다.

4. Wenn es zu einem Terroranschlag kommen __sollte__ (sollen Konjunktiv II), wären viele Menschen in Gefahr.

만약 테러공격이 발생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위험했을 것이다.

5. Festwirt Siegfried Able __will__ (wollen) sich nicht den Spaß am Oktoberfest nehmen lassen.

축제 상인 Aiegfried Able는 즐거움이 아닌 것이 축제에 있게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6. Die Besucher __wollen__ (wollen) eine schöne Zeit haben. Sie finden: Man __darf__ (dürfen) das Fest genießen – auch wenn Terroranschläge möglich sind.

방문자들은 멋진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그들은 생각한다.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는 것을 허용한다. 만약 테러공격의 가능성이 있다라도

bmkim    54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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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sche Spiele für Behinderte und Nicht-Behind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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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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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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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w.com/de/olympische-spiele-f%C3%BCr-behinderte-und-nicht-behinderte/l-19554480

 

Olympische Spiele für Behinderte und Nicht-Behinderte?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올림픽 경기

Immer wieder wird darüber diskutiert, Olympische und Paralympische Spiele zusammenzulegen. Kanada und Großbritannien zeigen, wie es gehen könnte, aber international ist das Interesse daran bisher gering.

올핌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함께 개최하는 것은 항상 다시 논의된다. 캐나다와 영국은 이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국제적으로 그것을 위한 관심을 지금까지 적였다.

Bei den Olympischen Spielen im Jahr 1904 in St. Louis war der US-Amerikaner George Eyser der erste Teilnehmer mit Behinderung. Der Turner gewann mit Beinprothese mehrere Medaillen. Seitdem sind immer mal wieder Athleten mit einer Behinderung beim größten Sportereignis der Welt angetreten, auch in Rio 2016. Doch oft gibt es Schwierigkeiten. So kämpfte der deutsche Weitspringer Markus Rehm ohne Erfolg um einen Start in Rio, weil er nicht beweisen konnte, dass ihm seine Prothese keinen Vorteil bringt.

1904년 St.Louis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미국인 George Eyser는 첫번째 장애를 가진 참가자였다. 그 체조선수는 의족과 함께 많은 매달들을 획득했다. 그 이후로 항상 다시 세계의 큰 스포츠행사에서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출전했고, 2016년 리우에서 또한 그랬다. 하지만 어려움은 자주 있다. 독일의 멀리뛰기 선수 Markus Rehm은 리우에서 시작을 위한 성공없는 싸움을 했다.(출전을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의족이 장점을 가져오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Gehören behinderte und nicht-behinderte Athleten auf dieselbe Bühne? Diese Frage diskutieren Politiker und Sportler schon länger. Vollständige Inklusion würde bedeuten, Olympische und Paralympische Spiele zusammenzulegen–mit bis zu 16.000 Teilnehmern. Ein erster Schritt dahin wären inklusive Fachverbände, in denen behinderte und nicht-behinderte Sportler zusammen aktiv wären. Die meisten großen Sportverbände haben daran jedoch wenig Interesse.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은 그 무대에 속하는가? 이 질문은 정치가와 스포츠맨들이 이미 오랫동안 토론해왔다. 완전한 통합은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이 함께 개최되고 16000명까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선수들이 함께 활동하는 통합 전문연맹일 것이다. 그 대부분의 가장 큰 스포츠 연맹들은 그것에 매번 적은 관심만을 가져왔다.


Thomas Abel, Professor für paralympischen Sport an der Sporthochschule Köln, unterstützt den Inklusionsgedanken. „Lehrer und Trainer sollten mit Unterschiedlichkeit arbeiten können“, sagt er. Nicht immer ist inklusiver Sport mit Behinderungen möglich. Doch auch dann könnte man Gemeinsamkeiten betonen, findet Abel. In Köln lernen seine Studenten Sportarten wie Rollstuhlbasketball oder Sitzvolleyball kennen, bei denen Nicht-Behinderte leicht mitmachen können.

 장애인 올림픽 경기의 퀄른 체육대학 교수 Thomas Abel은 통합이념(생각)을 지지한다. "선생님과 트레이너가 차이점과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야한다.(차이점을 이해하고 가르치는것)" 그는 말한다. 항상 장애인들이 통합된 운동이 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또한 사람들이 공동체를  강조할 수는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생각한다. 퀄른에서 그의 학생들은 휠체어농구나 앉은배구 같은 비장애인과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운다.


International weit vorne beim Thema Inklusion sind Großbritannien und Kanada. Dort gibt es bereits gemeinsame Strukturen für behinderte und nicht-behinderte Sportler. In Deutschland sind dagegen nur wenige Verbände offen für Inklusion. Die Deutsche und die Internationale Triathlon-Union legen zum Beispiel großen Wert auf die Zusammenarbeit von olympischen und paralympischen Athleten. Doch bis zu den ersten offiziell inklusiven Spielen ist es noch ein weiter Weg.

국제적으로 통합주제에 영국과 캐나다는 아미 앞선다. 거기에 이미 장애인과 비장애인 운동선수들을 위한 공동의 조직들이 있다. 독일에서는 통합을 위한 오직 적은 단체만 열려있다. 예를 들어 올림픽과 장애인 선수들의 협력에 큰 가치를 두는 독일과 국제 철인3종경기 연합이 있다. 하지만 첫번째 공식적인 통합경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

 

Glossar

Olympische Spiele (nur Plural) – eine große, internationale Sportveranstaltung, die alle vier Jahre stattfindet (kurz: Olympia)

Paralympische Spiele (nur Plural) – eine Veranstaltung für Sportler und Sportlerinnen mit Behinderungen, die alle vier Jahre stattfindet

etwas zusammen|legen – hier: verschiedene Ereignisse oder Dinge zusammen stattfinden lassen, so dass sie ein Ganzes bilden

Turner, -/Turnerin, -nen – jemand, der an bestimmten Sportgeräten schwierige Sportübungen macht Beinprothese, -n (f.) ein künstliches Bein Medaille, -n (f.) – ein meist runder Anhänger aus Metall (Gold, Silber, Bronze), den man für besondere Leistungen bekommt (z. B. im Sport) bei etwas an|treten – hier: bei einem Wettkampf mitmachen Bühne, -n (f.) hier: eine Veranstaltung, bei der Menschen von vielen Zuschauern gesehen werden

vollständig – so, dass nichts fehlt; komplett Inklusion (f., nur Singular) die Idee, dass alle Menschen (z. B. mit und ohne Behinderung) in der Gesellschaft zusammenleben und niemand ausgeschlossen wird (Adjektiv: inklusiv)

Verband, Verbände (m.) – eine Vereinigung von Organisationen mit gleichen Interessen

etwas betonen – hier: etwas deutlich sagen; auf etwas hinweisen Rollstuhl, -stühle (m.) – ein Stuhl mit Rädern für Körperbehinderte oder Kranke, die nicht gehen können

Struktur, -en (f.) – hier: die Art, wie etwas organisiert ist; der Aufbau

Triathlon (m., nur Singular) – ein Wettkampf, bei dem die Sportler nacheinander schwimmen, laufen und Rad fahren Athlet, -en/Athletin, -nen – der Sportler/die Sportlerin

 

1. Was stimmt, was stimmt nicht? Beantwortet die Fragen zum Text. Mehrere Antworten können richtig sein.

1. Im Jahr 1904 …

1904년도에

a) haben die Olympischen Spiele in den USA stattgefunden.

미국에서 첫번째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b) gab es die ersten gemeinsamen Olympischen und Paralympischen Spiele.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공동 경기가 가 처음으로 있었다.

c) hat der erste Athlet mit Behinderung an den Olympischen Spielen teilgenommen.

장애인 선수가 올림픽 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2. Welche Informationen stehen im Text?

어떤 정보가 텍스트에 있는가?

a) Teilnehmer mit Prothesen könnten einen technischen Vorteil haben.

의족으로 참가한 선수는 기술적인 장점을 가실 수도 있다.

b) An Sportarten wie Rollstuhlbasketball können Menschen mit und ohne Behinderung teilnehmen.

휠체어농구같은 운동종목은 사람들이 장애가 있든 없든 참가할 수 있다.

c) Inklusion im Sport bedeutet, dass in jeder Sportart behinderte und nicht-behinderte Sportler gegeneinander antreten.

스포츠의 통합은 각 스포츠종목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서로서로 참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3. Was steht im Text? 

무엇이 텍스트에 있는가? 

Im Vergleich …

비교하면

a) nehmen mehr Athleten an den Paralympics als an den Olympischen Spielen teil.

올림픽 경기보다 장애인 올림픽 경기에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다.

b) gibt es heutzutage mehr behinderte Sportler bei den Olympischen Spielen als früher.

오늘날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올림픽 경기에 있다.

c) hat Deutschland bisher weniger für die Inklusion im Sport getan als andere Länder.

독일에는 지금까지 스포츠의 통합을 다른 나라들보다 적게 했다.

 

2. Setzt die richtigen Substantive ein. Bildet aus den Adjektiven und Verben unten Substantive und schreibt sie in die richtige Lücke.

맞는 명사를 넣으세요. 형용사와 동사로부터 명사를 만들고 빈칸에 맞게 쓰시오.

Sportler und Politiker diskutieren über eine ___Zusammenlegung___ (1) von Paralympischen und Olympischen Spielen. Eine solche ___Veranstaltung___ (2), an der Sportler mit und ohne einer ___Behinderung___ (3) antreten würden, wäre ein großes ___Ereignis___ (4) mit bis zu 16.000 Teilnehmern. Die Verbände vieler Sportarten haben jedoch wenig Interesse an ___Inklusion___ (5). Sie sehen vor allem die ___Schwierigkeiten___ (6). Die ___Gemeinsamkeiten___ (7) finden sie nicht so wichtig.

선수들과 정치가들은 장애인 올림픽과 올림픽 경기의 통합에 대하여 논의한다. 장애가 있거나 없는 선수들이 함께하는 행사는 16000명까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일 것이다. 많은 운동종목들의 단체들은 매번 통합에 대한 적은 관심을 가진다. 그들은 특히 어려움을 본다. 그 단체들는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긴다.

a) schwierig b) behindert c) gemeinsam d) sich ereignen e) inklusiv f) veranstalten g) zusammenlegen

 

3. Welche Präposition passt? Wählt die passende Präposition aus.

1. Florian ist Student (auf beim im an mit um) einer Sporthochschule.

Florian은 체육학교의 학생이다.

2. Dort legt man viel Wert (auf beim im an mit um) inklusive Sportangebote.

거기에 사람들은 통합된 스포츠제안에 많은 가치를 둔다.

3. (Auf Beim Im An Mit Um) Thema inklusiver Sport geht es darum, dass Menschen (auf beim im an mit um) Behinderung und Menschen ohne Behinderung gemeinsam trainieren können.

통합된 스포츠 주제에는 사람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과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훈련할 수 있는 것이 있다.

4. Gestern haben die Studenten Basketball (auf beim im an mit um) Rollstuhl gespielt.

어제 학생들이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했다.

5. Florian beschäftigt sich seitdem oft (auf beim im an mit um) dem Thema Inklusion.

Florian은 지금까지 통합 주제에 대해 자주 다루어왔다.

6. Sein Freund Tobias kann nicht laufen und spielt gerne Basketball. Er musste lange (auf beim im an mit um) einen Platz in einem Verein kämpfen.

그의 친구 Tobias는 걸을 수 없지만 기꺼이 농구를 할 수 있다. 그는 한 단체(올림픽)에서 오랫동안 한 자리를 위해(참가하기 위해) 싸워야 했다.

bmkim    53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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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평일   (4) 글 작성됨 #프랑크푸르트  #스터디  #독일어  #독일어스터디  #dw  #도이치벨레  #해석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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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저희는 3년이상 꾸준히 스터디를 해온 스터디그룹입니다. 독일어를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공부만을 위해서 모이기보다 친목적인 성향으로 여행정보나 취업정보, 사는 이야기, 취미 공유등 여유로운 스터디를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미리 예습을 하거나 공부를 하지 않고 모여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입니다.(B1 기준) 물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독일어 공부가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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