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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5G 출시 가격! 갤럭시폴드도 SKT 5GX 선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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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 2019.09.24
#갤럭시폴드  #갤럭시폴드사용후기  #갤럭시폴드후기 
삼성 갤럭시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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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폴더블폰 갤럭시폴드(Galaxy Fold)가 지난 9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되었다. 9월 6일 출시일 당일 판매되는 갤럭시폴드 수량이 적어 한정판 스마트폰의 판매 모습을 보여주었고, 실제 10여분만 판매 완료(품절)되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국내 출시 판매 가격은 239만 8천원으로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다. 

삼성 갤럭시폴드 5G는 스마트폰 제조 및 통신 분야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상징적 의미를 갖는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갤럭시폴드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국내 1위 이통사 SK텔레콤 역시 갤럭시폴드를 통해 소비자(고객)에게 5G 최신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반으로 접을 수 있다!
폴더블폰, 삼성 갤럭시폴드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폴더블폰, 갤럭시폴드(Galaxy Fold)'다. 스마트폰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이 혁신적인 모습임에는 분명하지만, 단순히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소비자가 폴더블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다.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화면을 터치하고,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는 점! 즉, 화면 크기가 커질수록 보다 더 편리하고 보다 더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키우기 위해서 휴대성을 포기할 수는 없다.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휴대성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보다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가 모여
갤럭시폴드라고 하는 폴더블폰의 등장을 불러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갤럭시폴드는 고정관념 타파에서 시작했고, 최신 스마트폰 기술력으로 완성했다. 커다란 화면을 반으로 접을 뿐 아니라 다시 펼쳤을 때 스마트폰 사용성에 불편을 주지 않아야 한다.

올해 초 갤럭시폴드 출시 발표 이후 국내 출시일이 9월 6일로 확정, 판매되는 과정까지 여러가지 이슈가 발생했던 이유 역시 폴더블폰에 대한 예상치 못한 사용 문제 발생이었다. 삼성전자는 빠르게 관련 사항을 확인하였고, 보다 더 단단한 설계를 통해 이 부분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갤럭시폴드의 접이 부분 주름이 눈에 거슬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1세대 폴더블폰에서 느껴지는 제품 완성도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다. 접이 부분만 놓고 뚫어져라 살펴보지 않는다면... 일상 생활 속 갤럭시폴드 사용 과정에서 느껴지는 접이 부분 주름은 어느 순간 관심 밖으로 사라지게 된다.


갤럭시폴드 카메라 사진 촬영 모습이다.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접이 부분 주름이 걱정인 분들에게 주름 걱정을 잊게 만들어주는 사진 중 하나라 생각한다. 

갤럭시 폴드를 바라보는 방향과 빛을 비추는 방향에 따라서 주름 부분이 강조될 수 있지만, 일상 생활 속 갤럭시폴드 사용 환경에서 접이 부분 주름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금방 잊혀질 것이며 보다 큰 화면의 갤럭시폴드에 두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반으로 접은 갤럭시폴드를 펼쳤을 때 등장하는 크고 시원한 화면은 한 화면에 여러개의 앱을 실행하는 멀티테스킹 앱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목적지 경로 검색과 목적지 도착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맛집 검색 후 맛집으로 이동하는 최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웹서핑 사용 과정에서도 갤럭시폴드의 크기 시원한 화면은 스마트폰 보다 태블릿PC 사용성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의 메인 기능이자 기본 기능인 '전화' 기능도 갤럭시폴드에서 사용하는 모습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으로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폴더블폰에 관심 갖는 이유는 갤럭시폴드가 갖고 있는 디자인과 기능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까운 미래에 사용하게 될 미래형 스마트폰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아닐까.

스마트폰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스마트폰의 발전 방향에 맞는 가장 혁신적이고 현실적인 변화 모습이라 생각들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험을 뛰어넘다!
갤럭시폴드 5G

갤럭시폴드는 폴더블폰 중에서도 구현하기 어려운 '인폴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접었다 펼칠 때 안쪽으로 접느냐 바깥쪽으로 접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중요한 부분이다.

갤럭시폴드의 인폴딩 방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밀착된 모습으로 접힌다. 아웃폴딩 대비 인폴딩 방식의 갤럭시폴드는 접었을 때 양쪽 화면이 거의 달라 붙듯 접힌다. 접히는 각도 뿐 아니라 외부에 디스플레이가 노출되지 않아서 보다 더 안전하며, 한 손으로 폴더블폰을 접었다 폈다 할 때도 인폴딩 방식이 아웃폴딩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갤럭시폴드는 최신 5G 기술로 빠르고 안정직인 5G 무선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갤럭시폴드 5G 고객에게 다양한 SKT 5GX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SKT 멤버십 혜택 중 하나인 T데이(T Day)는 물론이고 5GX 요금제 가입 고객만을 위한 T멤버십 Big 5 제휴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글 : SK T멤버십 영화예매보다 더 강력한 T멤버쉽 혜택, 5GX 파리바게뜨 반값할인



갤럭시폴드 5G 구입 고객 입장에서 같은 가격에 구입한 5G 스마트폰을 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은 매력적인 차이가 아닐 수 없다.


갤럭시폴드의 크고 시원한 화면을 적극 활용하여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갤럭시폴드의 폰게임 실행 모습에서 구매욕구를 느끼게 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경험한 폰게임의 실행 모습과는 전혀 다른 태블릿PC처럼 크고 시원한 게임 화면으로 보다 더 몰입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폴드 5G에서 인기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모습이다. 두개의 화면을 이어 붙인 폰더블폰이 아닌 하나의 화면으로 실행되는 폴더블폰의 진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폰게임 뿐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기본 제공하는 갤럭시폴드의 기본 서비스(앱 기능)도 갤럭시폴드의 크고 시원한 화면에서 사용해보면 전과 다른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갤럭시폴드만의 매력을 특별한 앱이 아닌 기본 앱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에서 갤럭시폴드 5G는 5G 사용 환경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영상 콘텐츠를 보고,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갤럭시폴드 5G는 보다 크고 시원한 화면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폴드 5G가 쾌적하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5G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폴드 5G는 태블릿처럼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다. 갤럭시폴드 5G에서 넷플릭스 동영상을 시청할 때 SKT 5GX 서비스는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해 버퍼링없는 쾌적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현재 5G 요금제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LTE 대신 5G 가입 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변화를 원한다. 

단순히 5G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서 비싼 가격의 5G 요금제를 가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LTE 사용 당시 느껴지보지 못했던 새로운 5G 요금제에 대한 경험과 혜택을 원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이통사 대비 보다 더 다양한 5GX 요금제 가입 혜택 및 5GX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모든 5G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내놓고자 다양한 5G 서비스를 출시 발표하고 있다.

LTE 대비 5G이 갖는 특장점인 빠르고 안정적인 5G 무선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 고객들이 좋아하는 게임 방송을 '멀티뷰' 화면으로 제공하는 것도 SKT 5GX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하나다.

관련 글 : [5G 스마트폰 활용법] LCK 중계일정 옥수수앱 시청 추천 이유! SKT 5GX 멀티뷰




후회없는 선택
SKT 갤럭시폴드 5G

갤럭시폴드 5G 가격은 다른 플래그십 모델보다 높다. 상대적 비교는 물론이고 절대적 가격 비교에서도 갤럭시폴드 5G는 '비싼 스마트폰'이 맞다. 하지만, 비싸다고 해서 갤럭시폴드 5G가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미 우리는 SKT 갤럭시폴드 5G 출시일 당일 10여분만에 품절되는 모습을 확인했고, 그 모습에서 소비자가 보여주는 폴더블폰에 대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9만 8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폴도 5G가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받는 것은 구입 후 '후회없는 선택'이라 여겨지기 때문! 구입 당시에는 갤럭시폴드 5G 가격이 구입 자체를 고민하게 하지만, 구입 후에는 갤럭시폴드 5G가 갖고 있는 새로운 폴더블폰 사용 경험이 우리 기대 이상으로 피부에 와 닿는다.

스마트폰 게임을 평소 잘 하지 않는 필자도 배틀그라운드, 아스팔트8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갤럭시폴드 5G에서 실행 후 놀라운 경험을 했다. 동일한 게임이지만 갤럭시폴드 5G 실행 시 전혀 다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


게임 뿐 아니라 넷플릭스, 유튜브 동영상 시청도, 크롬 모바일 웹브라우저 실행 후 웹 서핑도 갤럭시 폴드 5G는 이전 스마트폰과 다른 경험을 제공했고, 이런 차이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폴드 5G를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 '구입 후 후회없는 선택'이라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갤럭시폴드(Galaxy Fold)가 지난 9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되었다. 9월 6일 출시일 당일 판매되는 갤럭시폴드 수량이 적어 한정판 스마트폰의 판매 모습을 보여주었고, 실제 10여분만 판매 완료(품절)되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국내 출시 판매 가격은 239만 8천원으로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다. 

삼성 갤럭시폴드 5G는 스마트폰 제조 및 통신 분야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상징적 의미를 갖는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갤럭시폴드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국내 1위 이통사 SK텔레콤 역시 갤럭시폴드를 통해 소비자(고객)에게 5G 최신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반으로 접을 수 있다!
폴더블폰, 삼성 갤럭시폴드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폴더블폰, 갤럭시폴드(Galaxy Fold)'다. 스마트폰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이 혁신적인 모습임에는 분명하지만, 단순히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소비자가 폴더블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니다.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화면을 터치하고,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는 점! 즉, 화면 크기가 커질수록 보다 더 편리하고 보다 더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키우기 위해서 휴대성을 포기할 수는 없다.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휴대성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보다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가 모여
갤럭시폴드라고 하는 폴더블폰의 등장을 불러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갤럭시폴드는 고정관념 타파에서 시작했고, 최신 스마트폰 기술력으로 완성했다. 커다란 화면을 반으로 접을 뿐 아니라 다시 펼쳤을 때 스마트폰 사용성에 불편을 주지 않아야 한다.

올해 초 갤럭시폴드 출시 발표 이후 국내 출시일이 9월 6일로 확정, 판매되는 과정까지 여러가지 이슈가 발생했던 이유 역시 폴더블폰에 대한 예상치 못한 사용 문제 발생이었다. 삼성전자는 빠르게 관련 사항을 확인하였고, 보다 더 단단한 설계를 통해 이 부분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갤럭시폴드의 접이 부분 주름이 눈에 거슬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1세대 폴더블폰에서 느껴지는 제품 완성도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다. 접이 부분만 놓고 뚫어져라 살펴보지 않는다면... 일상 생활 속 갤럭시폴드 사용 과정에서 느껴지는 접이 부분 주름은 어느 순간 관심 밖으로 사라지게 된다.


갤럭시폴드 카메라 사진 촬영 모습이다.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접이 부분 주름이 걱정인 분들에게 주름 걱정을 잊게 만들어주는 사진 중 하나라 생각한다. 

갤럭시 폴드를 바라보는 방향과 빛을 비추는 방향에 따라서 주름 부분이 강조될 수 있지만, 일상 생활 속 갤럭시폴드 사용 환경에서 접이 부분 주름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 금방 잊혀질 것이며 보다 큰 화면의 갤럭시폴드에 두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반으로 접은 갤럭시폴드를 펼쳤을 때 등장하는 크고 시원한 화면은 한 화면에 여러개의 앱을 실행하는 멀티테스킹 앱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목적지 경로 검색과 목적지 도착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맛집 검색 후 맛집으로 이동하는 최적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웹서핑 사용 과정에서도 갤럭시폴드의 크기 시원한 화면은 스마트폰 보다 태블릿PC 사용성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의 메인 기능이자 기본 기능인 '전화' 기능도 갤럭시폴드에서 사용하는 모습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으로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폴더블폰에 관심 갖는 이유는 갤럭시폴드가 갖고 있는 디자인과 기능이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가까운 미래에 사용하게 될 미래형 스마트폰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아닐까.

스마트폰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스마트폰의 발전 방향에 맞는 가장 혁신적이고 현실적인 변화 모습이라 생각들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험을 뛰어넘다!
갤럭시폴드 5G

갤럭시폴드는 폴더블폰 중에서도 구현하기 어려운 '인폴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접었다 펼칠 때 안쪽으로 접느냐 바깥쪽으로 접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중요한 부분이다.

갤럭시폴드의 인폴딩 방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밀착된 모습으로 접힌다. 아웃폴딩 대비 인폴딩 방식의 갤럭시폴드는 접었을 때 양쪽 화면이 거의 달라 붙듯 접힌다. 접히는 각도 뿐 아니라 외부에 디스플레이가 노출되지 않아서 보다 더 안전하며, 한 손으로 폴더블폰을 접었다 폈다 할 때도 인폴딩 방식이 아웃폴딩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을 반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갤럭시폴드는 최신 5G 기술로 빠르고 안정직인 5G 무선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SKT는 갤럭시폴드 5G 고객에게 다양한 SKT 5GX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SKT 멤버십 혜택 중 하나인 T데이(T Day)는 물론이고 5GX 요금제 가입 고객만을 위한 T멤버십 Big 5 제휴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글 : SK T멤버십 영화예매보다 더 강력한 T멤버쉽 혜택, 5GX 파리바게뜨 반값할인



갤럭시폴드 5G 구입 고객 입장에서 같은 가격에 구입한 5G 스마트폰을 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은 매력적인 차이가 아닐 수 없다.


갤럭시폴드의 크고 시원한 화면을 적극 활용하여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갤럭시폴드의 폰게임 실행 모습에서 구매욕구를 느끼게 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경험한 폰게임의 실행 모습과는 전혀 다른 태블릿PC처럼 크고 시원한 게임 화면으로 보다 더 몰입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폴드 5G에서 인기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모습이다. 두개의 화면을 이어 붙인 폰더블폰이 아닌 하나의 화면으로 실행되는 폴더블폰의 진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폰게임 뿐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기본 제공하는 갤럭시폴드의 기본 서비스(앱 기능)도 갤럭시폴드의 크고 시원한 화면에서 사용해보면 전과 다른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갤럭시폴드만의 매력을 특별한 앱이 아닌 기본 앱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에서 갤럭시폴드 5G는 5G 사용 환경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영상 콘텐츠를 보고,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갤럭시폴드 5G는 보다 크고 시원한 화면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폰과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폴드 5G가 쾌적하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5G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갤럭시폴드 5G는 태블릿처럼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다. 갤럭시폴드 5G에서 넷플릭스 동영상을 시청할 때 SKT 5GX 서비스는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해 버퍼링없는 쾌적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현재 5G 요금제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LTE 대신 5G 가입 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변화를 원한다. 

단순히 5G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서 비싼 가격의 5G 요금제를 가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LTE 사용 당시 느껴지보지 못했던 새로운 5G 요금제에 대한 경험과 혜택을 원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이통사 대비 보다 더 다양한 5GX 요금제 가입 혜택 및 5GX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모든 5G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내놓고자 다양한 5G 서비스를 출시 발표하고 있다.

LTE 대비 5G이 갖는 특장점인 빠르고 안정적인 5G 무선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 고객들이 좋아하는 게임 방송을 '멀티뷰' 화면으로 제공하는 것도 SKT 5GX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하나다.

관련 글 : [5G 스마트폰 활용법] LCK 중계일정 옥수수앱 시청 추천 이유! SKT 5GX 멀티뷰




후회없는 선택
SKT 갤럭시폴드 5G

갤럭시폴드 5G 가격은 다른 플래그십 모델보다 높다. 상대적 비교는 물론이고 절대적 가격 비교에서도 갤럭시폴드 5G는 '비싼 스마트폰'이 맞다. 하지만, 비싸다고 해서 갤럭시폴드 5G가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미 우리는 SKT 갤럭시폴드 5G 출시일 당일 10여분만에 품절되는 모습을 확인했고, 그 모습에서 소비자가 보여주는 폴더블폰에 대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39만 8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폴도 5G가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받는 것은 구입 후 '후회없는 선택'이라 여겨지기 때문! 구입 당시에는 갤럭시폴드 5G 가격이 구입 자체를 고민하게 하지만, 구입 후에는 갤럭시폴드 5G가 갖고 있는 새로운 폴더블폰 사용 경험이 우리 기대 이상으로 피부에 와 닿는다.

스마트폰 게임을 평소 잘 하지 않는 필자도 배틀그라운드, 아스팔트8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갤럭시폴드 5G에서 실행 후 놀라운 경험을 했다. 동일한 게임이지만 갤럭시폴드 5G 실행 시 전혀 다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


게임 뿐 아니라 넷플릭스, 유튜브 동영상 시청도, 크롬 모바일 웹브라우저 실행 후 웹 서핑도 갤럭시 폴드 5G는 이전 스마트폰과 다른 경험을 제공했고, 이런 차이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폴드 5G를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 '구입 후 후회없는 선택'이라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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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GalaxyFold) 실버 KT 5G 첫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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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 2019.09.24
#갤럭시폴드  #galaxyfold  #갤럭시폴드실버  #KT갤럭시폴드  #갤럭시폴드5G  #삼성 
삼성 갤럭시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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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보는 GalaxyFold 실버 + KT 첫소감

정말로 혁신적인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180도 변경한 제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를 리뷰 해 볼까 합니다. 가격이 있는지라 참 조심해서 만졌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그냥 화면만 크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만지면 만질수록 편리한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영상을 볼때 상당히 큰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외 무엇이든 큼지막한 대형화면인 7.3인치의 크기가 유난히 커 보였습니다. 보통 삼성의 태블릿이 8인치 제품이 있는데.. 이것이 7인치가 넘는다고 하니 참 디스플레이 화면이 크긴 한가 봅니다

이번 갤럭시폴드 (GalaxyFold) 는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조금은 단순하게 블랙과 실버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실버 제품으로 뒷면이 은색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면은 검은색으로 동일)

여러 통신사에서 저마다 5G 요금제를 내세워 홍보를 하고 있지만 저는 KT토커의 일환으로 이 제품을 리뷰하고 있기 때문에 KT 5G 첫소감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그럼 세계최고의 폴더폴폰 GalaxyFold 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폴드 첫느낌은?

이 스마트폰은 펼쳐지는 폴더블이 가장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처음에 보면 그냥 길죽한 과거의 디자인이 새로운 핸드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작게 탑재되어 있는데 커버 디스플레이는 4.6인치로 요즘 6인치 정도를 늘 눈에 익힌 사람들은 좀 작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핸드폰의 기능은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조금 무게가 있습니다. 263g 이라고 하는데요. 조금 겹쳐있어서 두껍게 느껴지기 때문에 무게가 있어 주머니에는 들고 다니기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특별히 실버 색상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지?

단 두가지 색상으로만 출시가 되었는데요. 모든 곳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면 좀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실버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뒷면 만이라도 좀 은은하게 빛이 났으면 했거든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모든게 검은색인 것이 좀 그래서 그랬다고 하면 정답일 것입니다.

디자인은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보았을때에는 조금 두껍다 뿐이지 디자인은 좋은 편입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삼성로고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이 부분이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는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GalaxyFold 윗면과 아랫면

폴더를 열다.

드디어 폴더를 열어 보았습니다. 열면 조금난 열리게 되어도 안이 켜집니다. 필때에는 두손으로 피는 것이 좋구요. 중간에 흰지가 보이는데.. 실제로 사용하시게 되면 거의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단 조금씩 열고 닫을때에는 중간에 흰지가 이렇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스펙은 어떻게 되나요?

단말

갤럭시 폴드 (SM-F907NK)

출시일

2019.09.06(금)

CPU

스냅드래곤 855

디스플레이 크기

185.1mm (7.3”), QXGA+ Dynamic AMOLED, 4.2:3 - 펼칠때

116.2mm (4.6”), Super AMOLED, 21:9 - 접을때

전체 사이즈

160.9 X 62.9 X 17.0mm (Folding)

160.9 X 117.9 X 7.5mm (263g)

메모리

램은 12GB , 저장공간은 512GB

카메라

전면) 10MP

내부) 10MP + 8MP

후면) 16MP + 12MP + 12MP (초광각/광각/망원)

배터리

4,235mAh

색상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특별한 기능

멀티 액티브 윈도우, 앱 연속성, 측면 지문인식, 무선배터리공유

악세사리

갤럭시버즈/Aramid Fiber Cover 인박싱

스펙은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상징성이 대단히 높은 제품이라 요즘 중고나라에서 300만원에 거래되고 있기도 하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스마트폰에 엄청난 관심을 두는 것으로 여기어 집니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하나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상당한 상징성이 보이구요. 올해초에 미국에서 완성되지 못한 제품들의 문제로 인하여 보완하여 출시된 만큼 더욱 이슈를 담아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제품의 화면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데요. 특히 모바일게임을 할때 정말 눈이 편리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앱의 연속성이 있어서 작은 4.6인치 화면에서 하다가 화면을 펼치면 이어지긴 하는데.. 해상도는 조금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예를들어서 이렇게 접어서 게임을 하다가.. 펴게 되면 바로 이어지기는 합니다만 세로 화면보다 조금 더 큰 화면을 만나실 수 있구요. 이걸 종료 시키고 다시 실행하게 되면 화면이 꽉찬 모바일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개의 카메라가 달려 있던데 카메라는 어떻게 표현이 되나요?

실제로 사진을 좀 찍어 보았는데요. 광각, 표준이런거는 이미 전 스마트폰에서 다 경험하셨을꺼니 생각하도록 하구요.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그런데 이걸 펼친 상태에서 세로로 눞히게 되면 더욱 큰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단 왼쪽 위의 카메라 부분은 좀 짤려서 표현이 됩니다.

단 라이브 포커스는 있는데.. 동영상의 라이브포커스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새로 출시된 노트10 에서는 동영상을 찍을때에도 라이브포커스가 작동되는데요. 갤럭시폴드의 경우 사진에는 표현이 되는데 영상에서는 그 기능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도 꽤나 넓은 화면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16:9 화면비율로는 안 찍어지고 4:3 으로만 찍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디테일한 면은 화면이 크다 보니 더욱 선명하게 표현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GalaxyFold 의 최대 큰 장점은 가로로 눞혔을때의 화면 크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토튼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축구 경기를 폴드로 보았는데.. 화면이 커서 꼭 태블릿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7.3 인치라는 크기가 아래위로 좀 짤리기 때문에 얼마나 클까? 하는 분들이 계신데.. 실제로 보면 꽤나 큰 편입니다.

갤럭시탭 8.0 과의 크기비교

8인치 갤럭시탭이 있어서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가로는 거의 비슷한 것 같구요. 세로는 탭이 조금 더 길어서 균형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7.3인치와 8인치의 화면 비교도 꽤나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노트10+ 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노트10+ 가 6.7인치 인데요. 가로의 차이는 좀 있는데.. 세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크기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듀얼 셀 배터리의 적용 과 보안

이번 갤럭시폴드에서는 듀얼 겔 베터리를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4,235mAh 용량인데요. 설계도를 보면 두개의 배터리가 양쪽에 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무선 배터리 공유와 급속무선 충전으로 언제나 급할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구요. 생체인식 기술은 당신만의 잠금장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 주신다면?

음... 처음에는 무겁기도 하고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 라는 스스로의 반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한 3~4 일 가지고 다녀 보니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영상이나 모바일게임을 할때 상당히 편리하구요. 그냥 문자나 전화 걸때는 접힌채로 일을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펼쳤을때 키보드도 인근히 편하고 화면을 분할하는 방식도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삼성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한 것은 인정할만 하구요. 이번에는 그럼 과연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저는 당연히 KT토커이고 또한 여러 통신사를 사용해 보니 KT가 가장 편리한 것 같습니다.

KT 배터리 절감기술

기존 LTE 를 사용하시던 고객들은 배터리절감기술의 효과를 누려 보았을 텐데요. 보통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볼때 통신기능을 OFF 하는 방식으로 상당한 배터리의 소모를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갤럭시노트10 의 경우 약 60% 이상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주로 보는 갤럭시폴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이 기술이 적용되어 많은 배터리의 소모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 에서는 슈퍼할부카드와 슈퍼DC 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GalaxyFold 의 가격은 상당히 고가라 기계값을 한번에 다 주고 구입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때 단말기 값을 지불하면서 일정금액 할인을 받는 카드와 통신비를 지불할때 할인을 받는 카드를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게 되면 상당히 절약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단말기 가격에서 한달에 2만원을 할인 받는 다고 하면 일년에 24만원 2년이면 48만원이죠. 이것이 단말기 가격에 포함된다고 한다면 한달에.. 단말기 가격만 4만원을 낸다고 한면 2만원이 세이브 되는 셈입니다. 요금역시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정 금액의 한달 사용금액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그럼 KT에서는 어떤 요금제가 있을까요? 5G 요금제의 경우 3가지가 대표적인데요. 일단 데이터로밍에 조금 자세히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장을 갈때에도 따로 데이터로밍을 해 가시죠? 올해에 KT 5G 요금제에 가입하시게 되면 해외로밍을 따로 설정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속도제어)

또한 수퍼플랜 스페셜 위로는 스마트기기 요금제 (50GB) 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구요. 멤버십 같은 경우 VVIP 로 승격하여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제 요금이 상당히 부담스러우시죠? KT에서는 가족결합상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가족끼리 뭉치면 25% 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기에 선택약정까지 더하게 되면 10만원 짜리 요금제리고 하더라도 5만원만 내시면 될 것 같네요.

단 이 가족결합할인의 경우.. 기존 결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KT 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요금제 할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 5G 로 오면서 아직 커버리지가 전체가 되지 않다 보니 조금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LTE 처럼 곧 전국에서 5G 를 이용하실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갤럭시폴드를 기점으로 이제 스마트폰도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실현되었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종이다 보니..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으실 텐데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큰 대형화면으로 보는 영상과 사진은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 는 느낌을 충분히 가지게 하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는 GalaxyFold 실버 + KT 첫소감

정말로 혁신적인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180도 변경한 제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를 리뷰 해 볼까 합니다. 가격이 있는지라 참 조심해서 만졌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그냥 화면만 크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만지면 만질수록 편리한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영상을 볼때 상당히 큰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외 무엇이든 큼지막한 대형화면인 7.3인치의 크기가 유난히 커 보였습니다. 보통 삼성의 태블릿이 8인치 제품이 있는데.. 이것이 7인치가 넘는다고 하니 참 디스플레이 화면이 크긴 한가 봅니다

이번 갤럭시폴드 (GalaxyFold) 는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조금은 단순하게 블랙과 실버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실버 제품으로 뒷면이 은색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면은 검은색으로 동일)

여러 통신사에서 저마다 5G 요금제를 내세워 홍보를 하고 있지만 저는 KT토커의 일환으로 이 제품을 리뷰하고 있기 때문에 KT 5G 첫소감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그럼 세계최고의 폴더폴폰 GalaxyFold 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폴드 첫느낌은?

이 스마트폰은 펼쳐지는 폴더블이 가장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처음에 보면 그냥 길죽한 과거의 디자인이 새로운 핸드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면에 디스플레이가 작게 탑재되어 있는데 커버 디스플레이는 4.6인치로 요즘 6인치 정도를 늘 눈에 익힌 사람들은 좀 작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핸드폰의 기능은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조금 무게가 있습니다. 263g 이라고 하는데요. 조금 겹쳐있어서 두껍게 느껴지기 때문에 무게가 있어 주머니에는 들고 다니기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특별히 실버 색상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지?

단 두가지 색상으로만 출시가 되었는데요. 모든 곳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면 좀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실버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뒷면 만이라도 좀 은은하게 빛이 났으면 했거든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모든게 검은색인 것이 좀 그래서 그랬다고 하면 정답일 것입니다.

디자인은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보았을때에는 조금 두껍다 뿐이지 디자인은 좋은 편입니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삼성로고가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이 부분이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는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GalaxyFold 윗면과 아랫면

폴더를 열다.

드디어 폴더를 열어 보았습니다. 열면 조금난 열리게 되어도 안이 켜집니다. 필때에는 두손으로 피는 것이 좋구요. 중간에 흰지가 보이는데.. 실제로 사용하시게 되면 거의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단 조금씩 열고 닫을때에는 중간에 흰지가 이렇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스펙은 어떻게 되나요?

단말

갤럭시 폴드 (SM-F907NK)

출시일

2019.09.06(금)

CPU

스냅드래곤 855

디스플레이 크기

185.1mm (7.3”), QXGA+ Dynamic AMOLED, 4.2:3 - 펼칠때

116.2mm (4.6”), Super AMOLED, 21:9 - 접을때

전체 사이즈

160.9 X 62.9 X 17.0mm (Folding)

160.9 X 117.9 X 7.5mm (263g)

메모리

램은 12GB , 저장공간은 512GB

카메라

전면) 10MP

내부) 10MP + 8MP

후면) 16MP + 12MP + 12MP (초광각/광각/망원)

배터리

4,235mAh

색상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특별한 기능

멀티 액티브 윈도우, 앱 연속성, 측면 지문인식, 무선배터리공유

악세사리

갤럭시버즈/Aramid Fiber Cover 인박싱

스펙은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상징성이 대단히 높은 제품이라 요즘 중고나라에서 300만원에 거래되고 있기도 하다고 하던데..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스마트폰에 엄청난 관심을 두는 것으로 여기어 집니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하나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상당한 상징성이 보이구요. 올해초에 미국에서 완성되지 못한 제품들의 문제로 인하여 보완하여 출시된 만큼 더욱 이슈를 담아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제품의 화면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데요. 특히 모바일게임을 할때 정말 눈이 편리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앱의 연속성이 있어서 작은 4.6인치 화면에서 하다가 화면을 펼치면 이어지긴 하는데.. 해상도는 조금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예를들어서 이렇게 접어서 게임을 하다가.. 펴게 되면 바로 이어지기는 합니다만 세로 화면보다 조금 더 큰 화면을 만나실 수 있구요. 이걸 종료 시키고 다시 실행하게 되면 화면이 꽉찬 모바일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개의 카메라가 달려 있던데 카메라는 어떻게 표현이 되나요?

실제로 사진을 좀 찍어 보았는데요. 광각, 표준이런거는 이미 전 스마트폰에서 다 경험하셨을꺼니 생각하도록 하구요.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그런데 이걸 펼친 상태에서 세로로 눞히게 되면 더욱 큰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단 왼쪽 위의 카메라 부분은 좀 짤려서 표현이 됩니다.

단 라이브 포커스는 있는데.. 동영상의 라이브포커스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새로 출시된 노트10 에서는 동영상을 찍을때에도 라이브포커스가 작동되는데요. 갤럭시폴드의 경우 사진에는 표현이 되는데 영상에서는 그 기능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도 꽤나 넓은 화면으로 사진을 찍다 보니.. 16:9 화면비율로는 안 찍어지고 4:3 으로만 찍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디테일한 면은 화면이 크다 보니 더욱 선명하게 표현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GalaxyFold 의 최대 큰 장점은 가로로 눞혔을때의 화면 크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토튼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축구 경기를 폴드로 보았는데.. 화면이 커서 꼭 태블릿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7.3 인치라는 크기가 아래위로 좀 짤리기 때문에 얼마나 클까? 하는 분들이 계신데.. 실제로 보면 꽤나 큰 편입니다.

갤럭시탭 8.0 과의 크기비교

8인치 갤럭시탭이 있어서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가로는 거의 비슷한 것 같구요. 세로는 탭이 조금 더 길어서 균형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7.3인치와 8인치의 화면 비교도 꽤나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노트10+ 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노트10+ 가 6.7인치 인데요. 가로의 차이는 좀 있는데.. 세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크기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듀얼 셀 배터리의 적용 과 보안

이번 갤럭시폴드에서는 듀얼 겔 베터리를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4,235mAh 용량인데요. 설계도를 보면 두개의 배터리가 양쪽에 있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무선 배터리 공유와 급속무선 충전으로 언제나 급할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구요. 생체인식 기술은 당신만의 잠금장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 주신다면?

음... 처음에는 무겁기도 하고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 라는 스스로의 반문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한 3~4 일 가지고 다녀 보니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영상이나 모바일게임을 할때 상당히 편리하구요. 그냥 문자나 전화 걸때는 접힌채로 일을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펼쳤을때 키보드도 인근히 편하고 화면을 분할하는 방식도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삼성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한 것은 인정할만 하구요. 이번에는 그럼 과연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저는 당연히 KT토커이고 또한 여러 통신사를 사용해 보니 KT가 가장 편리한 것 같습니다.

KT 배터리 절감기술

기존 LTE 를 사용하시던 고객들은 배터리절감기술의 효과를 누려 보았을 텐데요. 보통 유튜브 같은 영상을 볼때 통신기능을 OFF 하는 방식으로 상당한 배터리의 소모를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갤럭시노트10 의 경우 약 60% 이상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주로 보는 갤럭시폴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이 기술이 적용되어 많은 배터리의 소모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T 에서는 슈퍼할부카드와 슈퍼DC 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GalaxyFold 의 가격은 상당히 고가라 기계값을 한번에 다 주고 구입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때 단말기 값을 지불하면서 일정금액 할인을 받는 카드와 통신비를 지불할때 할인을 받는 카드를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게 되면 상당히 절약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단말기 가격에서 한달에 2만원을 할인 받는 다고 하면 일년에 24만원 2년이면 48만원이죠. 이것이 단말기 가격에 포함된다고 한다면 한달에.. 단말기 가격만 4만원을 낸다고 한면 2만원이 세이브 되는 셈입니다. 요금역시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일정 금액의 한달 사용금액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그럼 KT에서는 어떤 요금제가 있을까요? 5G 요금제의 경우 3가지가 대표적인데요. 일단 데이터로밍에 조금 자세히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장을 갈때에도 따로 데이터로밍을 해 가시죠? 올해에 KT 5G 요금제에 가입하시게 되면 해외로밍을 따로 설정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속도제어)

또한 수퍼플랜 스페셜 위로는 스마트기기 요금제 (50GB) 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구요. 멤버십 같은 경우 VVIP 로 승격하여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제 요금이 상당히 부담스러우시죠? KT에서는 가족결합상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가족끼리 뭉치면 25% 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기에 선택약정까지 더하게 되면 10만원 짜리 요금제리고 하더라도 5만원만 내시면 될 것 같네요.

단 이 가족결합할인의 경우.. 기존 결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KT 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요금제 할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 5G 로 오면서 아직 커버리지가 전체가 되지 않다 보니 조금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LTE 처럼 곧 전국에서 5G 를 이용하실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갤럭시폴드를 기점으로 이제 스마트폰도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실현되었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종이다 보니..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으실 텐데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큰 대형화면으로 보는 영상과 사진은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 는 느낌을 충분히 가지게 하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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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벼룩시장 Flohmar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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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8.09.20
#독일벼룩시장  #flohmarkt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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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재미 Flohmarkt  벼룩시장

 

 

안녕하세요! 독일 살다보면.. 아니면 독일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들어가실때에

많은 짐들이 나오죠? Flohmarkt 에서 팔아보시는 것 어떠세요??

 

 

저는 더이상 입지 않는 셔츠 Hemd, 청바지, Bettwaesche, 신발, 모자, 가방, 그릇, 가구...

모두다 가지고 가서 2/3 정도 팔았습니다. ㅋㅋㅋㅋ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장소임대비 20유로를 제외하고

대략 110유로 정도 이익이 있었습니다. 5시간동안 일하고 고작 그정도?? 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벼룩시장이라는 것이 친환경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재밌었습니다.

사람들과의 거래가운데 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

 


처음 시작할때는 박스도 풀기전에 사람들이 왕창 몰립니다.

하도 바뻐서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ㅋㅋ






박스를 풀어서 내려놓으면 팔리기도 하고... ㅋㅋ

 

 

- 제가 했던 플로막 주소는 : Josef-Eicher-Strass 10, 60437 Frankfurt am Main

   http://www.weiss-maerkte.net/kalbach-frischezentrum.html

 

- 프랑크푸르트 Flohmarkt : http://www.weiss-maerkte.net/markttermine.html

                                  http://www.flohmarkt-termine.net/hessen/frankfurt-am-main.html

 

- 살고계신 주변의 벼룩시장 찾기http://www.flohmarkt-termine.net/

   위의 링크에서 가시고자 하는 벼룩시장을 찾으신 후 위의 싸이트에서도 에러가 있을 수

   있으니 구글에서 그 벼룩시장에 대해 더 자세히 검색해 보세요. (시작시간 및 임대료)

 

  
 

 

>> Tip 01

각지역의 벼룩시장 마다 다르지만 Anmeldung 을 사전에 예약해야하는 벼룩시장도

있는 방면에 그날 시작하기 30분에서 1시간30분 전에 미리가서 자리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 마다 팔리는 품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Tip 02

잠깐 팁을 드리자면 남자옷들인 XL 이 가장 잘 팔리며 브랜드 제품들.. 예를들어

 NIKE, PUMA, All Stars, GUCCI, LOUIS VUITTON 혹시 가짜를 가지고 계셔도 ㅡ.ㅡ 잘 팔립니다. 정말 안 팔릴 것 같은 것들도 팔립니다. 저는 안빨은 신발들 37 사이즈, 구두 모두 다 팔았습니다.

 

>> Tip 03

준비물은 선크림, 돈주머니가방, 물, 잔돈, 모자, 간이의자, 그리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가시고자 하는 벼룩시장에서 물건 올려놓을 선반? 돗자리? 옷걸이? 등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여건이 되면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Tip 04

혼자하기가 부담 될 수도 있습니다. 2~3명 모여서 같이 하면 더더욱 재밌습니다.

 


 

 

좋은 팁과 내용들을 알게되면 저도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혹시 이미 아시거나, 추가되어야 할 내용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bmkim    47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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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berfest 옥토버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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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8.09.20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독일축제  #맥주축제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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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다음달 말이면 독일을 대표하는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개최됩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어로 10월을 나타내는 Oktober와 축제를  나타내는 Fest가 합쳐져서 나온말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 옥토버페스트는 9월말에 시작한답니다. 

또 처음 맥주축제로 열린 축제가 아니라 1810년 10월 17일 바이에른의 황태자 루트비히1세와 테레제 공주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경마경기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전세계에서 축제기간동안 700만명이 찾아오는 세계3대축제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축제의 시작은 맥주통의 꼭지를 박는 것으로 시작을 한답니다.


 

옥토버페스트에서는 남녀노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이런 1L전용잔으로 맥주를 제공합니다.

빈컵하나만 들어도 무거운데 저렇게 많이 들수있다니 팁을 안줄수가 없겠군요.





축제기간동안 뮌헨의 6대 맥주회사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천막 술집을 열어요. 각각의 천막마다 분위기는 다르다고 하네요. 각자의 분위기에 맞는 천막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팁을 알려드리면 이렇게 큰 천막을 치지만 저기 안에 들어가기 위해선 새벽부터 기다려야 들어 갈 수 있다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새벽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시길 바래요.

 


 


 

또한 축제기간동안 소세지40만개 이상, 닭 60만마리,맥주 500만리터이상 소비된다고 하니 정말 놀랍네요.

축제가 끝나고 동물들을 위한 위령제라도 지내야 하겠네요.

이외에도 엄청 큰 브레첼을 비롯해서 학세 그리고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고등어 구이가 판매가 됩니다.

이 고등어 구이는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맥주가 쭉쭉 넘어갑니다.




축제기간인 만큼 모두다 신나게 놀고 먹고 마시고 즐긴답니다. 이런 요상한 맥주통에서 맥주의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축제기간동안에 파는 맥주는 도수가 평소보다 조금 높은 걸 판매합니다. 그래서 술이 약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알맞게 드세요. 너무 많이 드셔서 멍멍이가 되질 않길 바래요.

그럼 우리 모두 옥토버페스트를 다 함께 즐겨봐요!!!!

bmkim    41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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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et up your sound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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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2
#soundbar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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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ars bring your audio to life, making everyday viewing feel like a cinematic experience. Find out how to set up your soundbar—wirelessly or otherwise—so you can start enjoying richer, deeper sound.

TVs today are made for cinematic viewing. Wide, vivid displays bring every detail to life, which means that watching a film or your favourite show is more immersive and enjoyable than ever.

As you’ll no doubt have noticed, though, TVs have also become much thinner. This is good news for minimalists and interior designers, but it means that there’s less room inside the TV for things like powerful speakers. So, while your screen may be bigger and better, sometimes the sound quality doesn’t match up.

A soundbar for your TV can solve this. Soundbars offer richer, dynamic audio—elevating your viewing and providing sound that’s suitable for the big screen. Better still, unlike traditional home theatre systems—which often have lots of wires—it’s simple to set up a soundbar and start enjoying higher-quality sound. 

 Once you’ve chosen the right option, it’s easy to get up and running. And when you’ve set up your soundbar, you can sit back, relax and enjoy the impressive sound—whether you’re connected to a brand new OLED TV or a pre-loved setup.

 

How to connect a TV soundbar


Depending on your TV, and what you plan to use your LG soundbar for, you have a few different options when it comes to connecting the two devices.

Here, we explain how to connect your soundbar to your TV, and we troubleshoot a few common issues that can crop up during your soundbar setup.

Set up your TV soundbar for even better sound from OLED TVs
Set up your TV soundbar for even better sound from OLED TVs

HDMI

HDMI delivers excellent sound quality. So, if you plan to watch or play anything that uses Dolby Digital, an HDMI cable will be your best bet, offering superior audio fidelity. 

It’s quick and simple to connect your TV and soundbar this way. All you have to do is plug one end of the cable into the ‘HDMI In (eARC/ARC)’ slot on your TV—usually on the back or underside—and connect the other end to the ‘HDMI Out ’ slot on your soundbar.

Connecting this way also lets you turn your soundbar on or off and control the volume using your TV remote—thanks to Simplink.

 

Bluetooth

Many of the newer LG soundbars also have Bluetooth. If your TV can connect to other devices this way, you just need to enable Bluetooth on both devices and complete the Bluetooth connection in your TV’s settings.  

Multiple connections for setting up your soundbar
Multiple connections for setting up your soundbar

Optical cable

Finally, even if your TV does not have an HDMI port or wireless capabilities, it’s possible to connect it to your soundbar with an optical cable. Just make sure to check the ‘optical out’ and ‘optical in’ ports for proper alignment.

 

What is soundbar audio sync?

As well as the conventional wired and wireless options that let you set up your soundbar, LG Wireless Sound Sync is available, too.

It also mean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messy wires—ideal if your TV is wall-mounted but your LG soundbar is sat on a display cabinet underneath, for example. 

Check out our guide here to learn about LG Wireless Sound Sync.

 

FAQs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setting up a TV soundbar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setting up a TV soundbar

Setting up your soundbar is straightforward, but if you run into any problems, don’t panic. Most of these issues are quickly solved.
 

Problem: Soundbar for TV is not connecting

Solution: if you’ve connected your devices but there’s no sound coming from the soundbar, double-check that the cables are in the right slots—an easy mistake to make!

At the TV, your cable should be connected to the ‘HDMI In (eARC/ARC)’ slot. At the other end, the HDMI cable should be inserted into the ‘HDMI Out’ port of your soundbar.
 

Problem: Older TVs do not have HDMI connectivity

Solution: some older TVs won’t have HDMI ports, but there’s no need to worry if yours doesn’t—you’ll still be able to connect your LG soundbar to your TV.

Optical cables are cheap and easy to find online and will allow you to hook the two devices up. Once you’ve got an optical cable, locate the ‘optical out’ port on your TV and the ‘optical in’ port on your soundbar—then just plug one end of the cable into each.
 

Problem: Soundbar software is out of date

Solution: Updating the software on your LG soundbar is something you can do yourself. There are a few steps, though. Our soundbar software update guide will take you through the full process.
 

Problem: Remotes are not connecting to TV soundbar

Solution: LG customers can get around this issue with the LG Magic Remote by setting up universal control, which lets you control multiple devices with just one remote. Check out this support article to learn how to set up universal control in just a few steps.

You could also use your TV remote to control the volume and turn your LG soundbar on or off with Simplink if the two devices are connected with an HDMI cable.

 

So, depending on your TV and soundbar setup, there are plenty of different ways to connect the two devices. Whether you choose a wired or wireless connection, you’ll be ready for a completely different listening experience.

 

 

Life is Good! 

bmkim    18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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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 smart TV?  
(0) - (0)
 - 2023.10.12
#LG  #Smart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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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cover what makes a television smart and why internet access is so important 
  • Learn how a smart TV works and how it can communicate with other smart devices
  • Make the most out of your smart TV by learning which apps and features are most beneficial
  • Answering the most common questions about smart TVs and helping you to decide which one is right for your home


Take a casual glance at the latest televisions on the market and you will see that almost all TVs are smart. But what exactly is a smart TV and why are they so popular? In this comprehensive guide, we’ll attempt to answer all of your questions, from how a Smart TV works and what the best features are to how to decide which smart TV is right for you. Read on to find out more.

 

What is a smart TV?


The simple explanation is that a smart TV is any television that can be connected to the internet. This gives you access to a wide array of apps and streaming services that let you enjoy access to a wealth of entertainment at the touch of a button. 

A woman scrolls through WebOS on her LG Smart TV
A woman scrolls through WebOS on her LG Smart TV

Much like smartphones, a smart TV also has the ability to connect to other wireless devices, such as a Bluetooth speaker. 

 

How do smart TVs work?


A smart TV needs to connect to the internet and this can be achieved wirelessly or via an Ethernet cable. LG smart TVs come with built-in Wi-Fi connectivity that can detect nearby internet service providers and simply require you to enter your network login information – most likely in the form of your password. 

A Smart TV can connect to the internet with WiFi or ethernet
A Smart TV can connect to the internet with WiFi or ethernet

A smart TV can also communicate with other smart devices via different wireless protocols such as Wi-Fi and Bluetooth, as well as Airplay for Apple users.

 

What can you do with a smart TV?


Thanks to internet connectivity, all the entertainment you could need can be found with a few clicks of your remote or even via voice commands (don’t worry, we’ll explain how that works later).
 

Access to the best content

Smart TVs make it even easier to access an enormous library of online content. In fact, LG TVs provide access to a Content Store where you can download even more apps like HBO Max and Twitch.1
 

Free to watch LG Channels

LG Smart TVs also provide many TV channels for free through LG Channels — no subscription required. Viewers can enjoy a variety of movies, as well as TV shows across multiple genres.

Smart TVs can play different streaming services
Smart TVs can play different streaming services

Your content on the big screen

With LG Smart Share you can easily share content from other smart devices such as your PC, laptop, tablet or phone. This means you can access all of your music, videos and photos via your TV and without the need for a wire.

 

FAQs


Hopefully you should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what a smart TV has to offer but how do you know which one is right for you? This section below should help you make an informed choice. 

Children raising their hands to ask what is a smart TV
Children raising their hands to ask what is a smart TV

Do smart TVs work without an internet connection?

The simple answer is yes. Even if you don’t have the internet you will still be able to watch TV channels through your aerial or cable TV box. However, you won’t be getting the most out of your television as you won’t be able to access smart TV features such as streaming services and applications. 

You also won’t be able to stream music, connect with other smart devices or stream games through the Nvidia GeForce, which is compatible with numerous LG smart TVs

 

Is it possible to connect smart TVs to other devices?

This is one of the major benefits of a smart TV as devices such as laptops, PCs, smartphones, tablets and Home IoT devices can all be easily connected. Bluetooth speakers and soundbars can also be easily connected without the need for wires.2 And through LG ThinQ, Home IoT devices can be monitored without hassle on Home Dashboard.
 

Are all LG TVs smart TVs?

While some older models may not be smart, the current LG Smart TV line-up on offer from LG UK are all smart TVs. Therefore, they can all run apps and connect to the internet.
 

How to choose the best smart TV for my home?

If you’ve decided to invest in a smart TV then there are plenty of factors to take into consideration, from selecting the right TV size for your room to deciding what it will be mainly used for.

Screen size

Bigger may not always be better as it can depend on the size of your room. There is an optimal distance to view every size screen – which is explained in detail right here.

Picture quality

If you want the best possible image then the latest technology comes with a larger price tag. However, there are an array of options when it comes to smart TVs and you can learn more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NanoCell, QNED and OLED here. 

Watching vs gaming

If you will mainly use your smart TV to watch shows and films then resolution and technology that improves the quality of the picture should be a priority. But if you spend hours playing your favourite games, then having a TV with a high refresh rate – such as this LG NanoCell TV – is critical. 

 

What are the best smart TV features?

The ability to connect to the internet really does make a huge difference, with smart TVs now boasting a variety of features that improve the viewing experience and make your life just that little bit easier. Here are just a few benefits of smart TVs. 

Easy access to a wealth of content:

No need for bulky boxes or streaming sticks. Smart TVs give you instant access to video on demand sites such as Netflix, Hulu, YouTube and Amazon Video. You can also get access to music streaming services and cloud gaming. 

Easily connect with other devices

You no longer have to worry about cables as smart devices can connect to one another wirelessly. That means you can view photos, stream music, watch videos and even play games straight from your phone, laptop, PC or tablet straight to your TV.

Searching made simple

Looking for a new series or film to watch? With an LG smart TV, you can tap the voice button on your remote and ask for recommendations. With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 in the form of LG ThinQ AI – the TV will know the type of content you watch and can give you a personalised list to choose from.

Control your smart home

By accessing the Home Dashboard on your smart LG TV, you can control all of your smart devices from the comfort of your sofa. This means you could turn on a light or preheat your oven without leaving the room.

Real-time sporting updates

Set up a Sports Alert on a LG smart TV and you can get a live update on your favourite teams and sports even when watching other content. This way you’ll know every time a goal is scored even if you’re not watching the game.

Better picture quality

A number of selected LG smart TVs now come with the α9 Gen4 Intelligent Processor – including the LG OLED evo. This clever piece of technology helps to remove noise and optimise contrast and saturation – thus delivering a crisp, high-quality picture. 

If you are looking for a TV that can be easily connected to other devices wirelessly, delivers exceptional picture quality and gives you access to a huge library of content at the touch of a button, then a smart TV is the right choice.

 

Life's good!

 

 

1 Content and app availability may vary by country or region. Separate subscription required for some apps.

2 Compatibility of LG Soundbars will vary by mode. A power cable has to be connected in order to activate the soundbar. 

bmkim    17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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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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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 2019.10.01
#나이키  #에어맥스97  #운동화추천  #niki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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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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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2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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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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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커피머신  #캡슐커피머신  #nespresso  #네스프레소버츄오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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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내가 집에 커피머신을 들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사실 대학생 때까지만해도

커피라는 걸 돈주고 사먹는 일도

거의 없었다.

특히 아메리카노

더더욱이 에스프레소 같은 건

쓰기만 한걸 대체 왜 마실까 생각했고

나에게 커피는 맥심커피믹스가 최고였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바깥에서 사람들 만날 때

주로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는

카페를 들락거리기 시작하면서

한 번, 두 번 마시기 시작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지금은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최근에 논문을 쓰면서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논문을 부둥켜 안고

밤을 지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러면서

커피머신까지 장만하게 되었다.

얼마전 제출 마감 임박할 무렵에는

진짜 억지로라도 잠을 안자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커피 생각이 간절하더라.

여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내가 마시고 싶은 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정용커피머신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일반커피머신은

청소 같은 관리 하는게 어렵다고 해서

진즉에 패스하고,

일찍이 눈길을 캡슐커피머신으로 돌렸다.

캡슐커피머신을 알아보니

네스프레소, 네스카페, 일리, 라바짜 기타등등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하지만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임을 알아 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가격이나 디자인 같은게 무난했는데

네스카페 마시다가

네스프레소로 갈아탔다는 사람도 많아서

네스프레소쪽으로 맘을 돌렸다.

그러면서 알아본 네스프레소 기계

몇 가지를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산 기계는 네스프레소에서 나온 머신은아니다.하하

여튼 내가 알아본 제품은

C30 에센자미니

D112 시티즈

C40 이니시아

C60 픽시

그리고 버츄오다

이 제품들의 차이는

가장 먼저 눈에띄는 디자인

그리고 자잘한 기능들의 차이다.

사실상 가.격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었다.

먼저 C30 에센자미니는

그 이름처럼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의 머신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공간활용면에서 유리할 것 같다.

추출 방식은 2가지로

에스프레소와 룽고의

(작은 컵과 큰 컵)

두 가지 방식으로 추출 가능한데

룽고는 에스프레소보다는 연하고

아메리카노보다는 진한 수준이라고 보면 좋다.

추출 압력은 19Bar이며

컵받침이 분리되는 기능(?)이 있다.

컵받침 분리는 높이 조절에 이용된다.

컴팩트한 사이즈답게

캡슐컨테이너에는 5~6개의 캡슐이 들어가고

물탱크 용량은 0.6L다.

다른 녀석과는 다르게 물없음 알림기능이 없다.

가.격은10만초반이다.

D112 시티즈는

아치형의 둥근 디자인에

수도꼭지 같이 생긴 추출부가 특징이다.

차이점은 물 용량이 1L로 늘어났고

캡슐이 11개 저장된다는 점이다.

둥그스름한게 디자인이 에센자미니보다 예쁘긴한데

가.격은20만원대로두배가되었다.

컵 조절부가 탈착식이 아니라

접었다 폈다 하는 것도 다르다.

음........

C40 이니시아는

시티즈랑 비슷하게 둥그스름한

아치형의 디자인이다.

추출부 높이가 2단으로조절되고

캡슐저장수가 11개로 시티즈랑 같다.

물 용량은 0.7L로 에센자미니보단 조금 많다.

가.격은10만초~중반이다.

C60픽시는

뭔가 이니시아랑 비슷하게 생겼다.

용량도 0.7L, 캡슐저장수는 10개.

가.격은 10만 후반대.

음..... 이니시아가 나은 것 같다.

끝으로 버츄오머신

버츄오는 다른 머신들과 확실히 다르다.

물용량도 1.2L로 크고

다른 제품들이 2단 높이 조절인데 반해 4단 조절

저장 캡슐도 최대 15개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점은

버츄오는 캡슐자체가 다르다.

설명에 따르면 캡슐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서

캡슐에 알맞은 양을 추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추출방식도 회전추출이다.

그래서 다른 기종들은 펌프압력을 19bar로

기재해놓았는데 버츄오는 그런 설명이 없다.

뭐 추출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커피추출방식도 다른기종이

에스프레소와 룽고인데 비해

에스프레소, 더블에스프레소, 그랑룽고, 머그, 알토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커알못인 나는 사실 뭐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암튼 가장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된 것 같은

버츄오의 가격은 20만정도이다.

이렇게 놓고보니까 네스프레소머신은

버츄오/그 외

이렇게 분류가 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버츄오는 버츄오캡슐만 호환이 되서

요즘 저렴하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내게는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일반 네스프레소캡슐은 호환캡슐들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커피가 아닌 차들도 캡슐로 나온 제품이 여럿 있다.

그럼 버츄오를 제외한 머신들 중에 선택을 해야하는데

가장중요한 추출압력은 19bar로 모두 같다.

캡슐커피머신은 고압추출이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한다.

물을 팔팔 끓이는 방식이 아니고

보일러가 작은게 들어가기 때문에

압력이 높아야 커피 맛이 잘 살아난다고 하는데

커피관련 커뮤니티들을 검색해보니 그렇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머신들중에 선택해야하는데

정보를 검색하며 네스프레소커피머신비교를 해보니

머신들사이에 커피맛차이는없고

자잘한 기능들 차이라서

에센자미니나 시티즈 중에 고민하다가

혹시나 캡슐이 호환되는 제품이 없는지

네스프레소 호환 커피머신을 검색해보니

이 녀석이 나왔다.

우리집애 커피머신은

추출압력이 20bar로 더 높은 추출압력인데

가.격은몇만원이나 더 저렴했다.

이 녀석도 원래 가격대가 10만원대인데

수량한정으로저렴한가.격에

나왔길래 냉큼질렀다.

덕분에 요즘은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있다.

가성비가 좋아서 뭔가 이득본 기분인데,

다음번에는 이녀석을 좀 자세히 리뷰해봐야겠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내가 집에 커피머신을 들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사실 대학생 때까지만해도

커피라는 걸 돈주고 사먹는 일도

거의 없었다.

특히 아메리카노

더더욱이 에스프레소 같은 건

쓰기만 한걸 대체 왜 마실까 생각했고

나에게 커피는 맥심커피믹스가 최고였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바깥에서 사람들 만날 때

주로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는

카페를 들락거리기 시작하면서

한 번, 두 번 마시기 시작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지금은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최근에 논문을 쓰면서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논문을 부둥켜 안고

밤을 지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러면서

커피머신까지 장만하게 되었다.

얼마전 제출 마감 임박할 무렵에는

진짜 억지로라도 잠을 안자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커피 생각이 간절하더라.

여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내가 마시고 싶은 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정용커피머신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일반커피머신은

청소 같은 관리 하는게 어렵다고 해서

진즉에 패스하고,

일찍이 눈길을 캡슐커피머신으로 돌렸다.

캡슐커피머신을 알아보니

네스프레소, 네스카페, 일리, 라바짜 기타등등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하지만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임을 알아 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가격이나 디자인 같은게 무난했는데

네스카페 마시다가

네스프레소로 갈아탔다는 사람도 많아서

네스프레소쪽으로 맘을 돌렸다.

그러면서 알아본 네스프레소 기계

몇 가지를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산 기계는 네스프레소에서 나온 머신은아니다.하하

여튼 내가 알아본 제품은

C30 에센자미니

D112 시티즈

C40 이니시아

C60 픽시

그리고 버츄오다

이 제품들의 차이는

가장 먼저 눈에띄는 디자인

그리고 자잘한 기능들의 차이다.

사실상 가.격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었다.

먼저 C30 에센자미니는

그 이름처럼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의 머신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공간활용면에서 유리할 것 같다.

추출 방식은 2가지로

에스프레소와 룽고의

(작은 컵과 큰 컵)

두 가지 방식으로 추출 가능한데

룽고는 에스프레소보다는 연하고

아메리카노보다는 진한 수준이라고 보면 좋다.

추출 압력은 19Bar이며

컵받침이 분리되는 기능(?)이 있다.

컵받침 분리는 높이 조절에 이용된다.

컴팩트한 사이즈답게

캡슐컨테이너에는 5~6개의 캡슐이 들어가고

물탱크 용량은 0.6L다.

다른 녀석과는 다르게 물없음 알림기능이 없다.

가.격은10만초반이다.

D112 시티즈는

아치형의 둥근 디자인에

수도꼭지 같이 생긴 추출부가 특징이다.

차이점은 물 용량이 1L로 늘어났고

캡슐이 11개 저장된다는 점이다.

둥그스름한게 디자인이 에센자미니보다 예쁘긴한데

가.격은20만원대로두배가되었다.

컵 조절부가 탈착식이 아니라

접었다 폈다 하는 것도 다르다.

음........

C40 이니시아는

시티즈랑 비슷하게 둥그스름한

아치형의 디자인이다.

추출부 높이가 2단으로조절되고

캡슐저장수가 11개로 시티즈랑 같다.

물 용량은 0.7L로 에센자미니보단 조금 많다.

가.격은10만초~중반이다.

C60픽시는

뭔가 이니시아랑 비슷하게 생겼다.

용량도 0.7L, 캡슐저장수는 10개.

가.격은 10만 후반대.

음..... 이니시아가 나은 것 같다.

끝으로 버츄오머신

버츄오는 다른 머신들과 확실히 다르다.

물용량도 1.2L로 크고

다른 제품들이 2단 높이 조절인데 반해 4단 조절

저장 캡슐도 최대 15개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점은

버츄오는 캡슐자체가 다르다.

설명에 따르면 캡슐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서

캡슐에 알맞은 양을 추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추출방식도 회전추출이다.

그래서 다른 기종들은 펌프압력을 19bar로

기재해놓았는데 버츄오는 그런 설명이 없다.

뭐 추출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커피추출방식도 다른기종이

에스프레소와 룽고인데 비해

에스프레소, 더블에스프레소, 그랑룽고, 머그, 알토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커알못인 나는 사실 뭐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암튼 가장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된 것 같은

버츄오의 가격은 20만정도이다.

이렇게 놓고보니까 네스프레소머신은

버츄오/그 외

이렇게 분류가 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버츄오는 버츄오캡슐만 호환이 되서

요즘 저렴하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내게는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일반 네스프레소캡슐은 호환캡슐들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커피가 아닌 차들도 캡슐로 나온 제품이 여럿 있다.

그럼 버츄오를 제외한 머신들 중에 선택을 해야하는데

가장중요한 추출압력은 19bar로 모두 같다.

캡슐커피머신은 고압추출이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한다.

물을 팔팔 끓이는 방식이 아니고

보일러가 작은게 들어가기 때문에

압력이 높아야 커피 맛이 잘 살아난다고 하는데

커피관련 커뮤니티들을 검색해보니 그렇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머신들중에 선택해야하는데

정보를 검색하며 네스프레소커피머신비교를 해보니

머신들사이에 커피맛차이는없고

자잘한 기능들 차이라서

에센자미니나 시티즈 중에 고민하다가

혹시나 캡슐이 호환되는 제품이 없는지

네스프레소 호환 커피머신을 검색해보니

이 녀석이 나왔다.

우리집애 커피머신은

추출압력이 20bar로 더 높은 추출압력인데

가.격은몇만원이나 더 저렴했다.

이 녀석도 원래 가격대가 10만원대인데

수량한정으로저렴한가.격에

나왔길래 냉큼질렀다.

덕분에 요즘은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있다.

가성비가 좋아서 뭔가 이득본 기분인데,

다음번에는 이녀석을 좀 자세히 리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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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0) - (0)
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  #nespresso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보기   보기 AMP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신혼 초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했었는데

원두 넣고 커피 내려먹는 게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홈카페는 포기했었다가

최근에 새로운 커피머신을 구매했어요.

돌체구스토는 사용을 해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 써보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으로 선택했어요!

백화점에서도 구매하면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지만

가격이 해외구매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어서

오래 기다릴 생각으로

해외 직구로 구매를 했답니다.

구매 후 배송은 2주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네스프레소 시티즈 앤 밀크


에센자 미니, 이니시아, 픽시,

라티시마 원, 엑스퍼트, 크리아티스타

최근에 출시된 버츄오까지

캡슐 커피머신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가격은 각기 차이가 크지만

사실 캡슐이 맛을 결정하기 때문에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가장 괜찮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시티즈로 선택했어요.

갈끔한 블랙을 할까, 화이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화이트가 가격이 조금 더 비쌈)

실제로 보니 컬러가 너무 예쁘게 잘 빠졌네요.

참고로 최근 출시된 버츄오는

캡슐 모양이 기존과 달라서

타사의 캡슐커피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 굉장히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시티즈 실물 보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해외 직구로 구매를 해도

네스프레소 정품이 맞기 때문에

정품 등록이 가능해요.

위에 보이는 스티커에 바코드 보이시죠?

바코드 아래 쓰여있는 번호를

회원가입 후 입력해서 정품 등록을 하면

웰컴 캡슐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도 바로 정품 등록하고

웰컴캡슐 구매 후 캡슐 보관함도 받았어요.

저희 신랑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는 에어로치노가

포함된 시티즈앤밀크로 선택했어요.

에어로치노 없이 그냥 시티즈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고,

에어로치노도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해요.

안에 작은 거품기가 달려있어요.

자석으로 된 거라 빼서 세척하기도 쉽고

통안에 착 붙이기도 쉬워요.

커피머신은 뒤쪽에 있는 전원을 연결하고

물통에 물만 채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물통은 분리형이라

꺼내서 세척하기 쉬워 위생적이에요.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할 때는

캡슐을 넣지 않은 채로 몇 번

작동시켜서 세척을 해줘야 한다더라구요.

캡슐 없이 물만 넣고

세 번 정도 작동시켜서 세척했어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뿌옇고 아주 미세한 먼지도

살짝 보이니까

꼭 세척 후 사용하세요!

돌체구스토 구매했을 때도

처음 머신 구매하면

맛보기 키트를 주던데,

네스프레소도 체험키트를 같이

보내주네요!

다양한 종류의 캡슐 14개가 들어있는

웰컴 키트 :-)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맛보고

취향에 맞는 캡슐에 정착하면 될 것 같아요.

작동 버튼은 에스프레소 / 룽고

두 가지 버튼이 있어요.

아무거나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버튼이 깜박이는데

깜박이는 게 없어지면

사용할 준비가 된 상태에요.

25초 고속 예열 기능이 있어서

예열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커피 내리기 딱 좋아요.

듣던 대로 크레마가 정말 풍부하게 나오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보기만 해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에어로치노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울 수도 있고,

차갑게 거품만 낼 수도 있어서

아이스, 핫 모두 가능해요.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5.6 (HLS)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우유 거품이 정말 풍부하게 생겨서

카페에서 마시는 것과 비슷한

라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

생각보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어서

라떼는 잘 안먹게 되긴 하지만

가끔 라떼가 생각나거나

손님 초대했을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모든 부품이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라서

설거지하기가 조금 번거롭다는 점..

그리고 커피 내릴 때 진동이 너무 크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생각보다 캡슐 맛이 더 맛있어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구요.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캡슐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에 꼭 한 잔 이상 마시고 있고

덕분에 카페도 자주 안 가고 있어서

가성비 따져보면 만족스러워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신혼 초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했었는데

원두 넣고 커피 내려먹는 게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홈카페는 포기했었다가

최근에 새로운 커피머신을 구매했어요.

돌체구스토는 사용을 해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 써보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으로 선택했어요!

백화점에서도 구매하면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지만

가격이 해외구매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어서

오래 기다릴 생각으로

해외 직구로 구매를 했답니다.

구매 후 배송은 2주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네스프레소 시티즈 앤 밀크


에센자 미니, 이니시아, 픽시,

라티시마 원, 엑스퍼트, 크리아티스타

최근에 출시된 버츄오까지

캡슐 커피머신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가격은 각기 차이가 크지만

사실 캡슐이 맛을 결정하기 때문에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가장 괜찮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시티즈로 선택했어요.

갈끔한 블랙을 할까, 화이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화이트가 가격이 조금 더 비쌈)

실제로 보니 컬러가 너무 예쁘게 잘 빠졌네요.

참고로 최근 출시된 버츄오는

캡슐 모양이 기존과 달라서

타사의 캡슐커피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 굉장히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시티즈 실물 보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해외 직구로 구매를 해도

네스프레소 정품이 맞기 때문에

정품 등록이 가능해요.

위에 보이는 스티커에 바코드 보이시죠?

바코드 아래 쓰여있는 번호를

회원가입 후 입력해서 정품 등록을 하면

웰컴 캡슐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도 바로 정품 등록하고

웰컴캡슐 구매 후 캡슐 보관함도 받았어요.

저희 신랑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는 에어로치노가

포함된 시티즈앤밀크로 선택했어요.

에어로치노 없이 그냥 시티즈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고,

에어로치노도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해요.

안에 작은 거품기가 달려있어요.

자석으로 된 거라 빼서 세척하기도 쉽고

통안에 착 붙이기도 쉬워요.

커피머신은 뒤쪽에 있는 전원을 연결하고

물통에 물만 채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물통은 분리형이라

꺼내서 세척하기 쉬워 위생적이에요.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할 때는

캡슐을 넣지 않은 채로 몇 번

작동시켜서 세척을 해줘야 한다더라구요.

캡슐 없이 물만 넣고

세 번 정도 작동시켜서 세척했어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뿌옇고 아주 미세한 먼지도

살짝 보이니까

꼭 세척 후 사용하세요!

돌체구스토 구매했을 때도

처음 머신 구매하면

맛보기 키트를 주던데,

네스프레소도 체험키트를 같이

보내주네요!

다양한 종류의 캡슐 14개가 들어있는

웰컴 키트 :-)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맛보고

취향에 맞는 캡슐에 정착하면 될 것 같아요.

작동 버튼은 에스프레소 / 룽고

두 가지 버튼이 있어요.

아무거나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버튼이 깜박이는데

깜박이는 게 없어지면

사용할 준비가 된 상태에요.

25초 고속 예열 기능이 있어서

예열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커피 내리기 딱 좋아요.

듣던 대로 크레마가 정말 풍부하게 나오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보기만 해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에어로치노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울 수도 있고,

차갑게 거품만 낼 수도 있어서

아이스, 핫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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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우유 거품이 정말 풍부하게 생겨서

카페에서 마시는 것과 비슷한

라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

생각보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어서

라떼는 잘 안먹게 되긴 하지만

가끔 라떼가 생각나거나

손님 초대했을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모든 부품이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라서

설거지하기가 조금 번거롭다는 점..

그리고 커피 내릴 때 진동이 너무 크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생각보다 캡슐 맛이 더 맛있어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구요.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캡슐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에 꼭 한 잔 이상 마시고 있고

덕분에 카페도 자주 안 가고 있어서

가성비 따져보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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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일 직구 커피머신 일리, 네스프레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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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독일직구  #일리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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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독일은 한국과 같이 220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어

따로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 직구로 네스프레소 혹은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여러 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또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신이 2개인데

네스프레소 캡슐이 살짝 질리면

일리 꺼내서 먹고 그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추천할 만한 커피머신 혹은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리 프란시스 Y3.2 입니다.

뽀샤시하고 예쁜 걸로 치면 갑 of 갑입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까지 나는지라

주방 소품 아이템으로 완전 좋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곧잘 품절 사태가 납니다.

저도 한참 기다려서 구매를 했고요.

참고로 직구시 화이트 모델이 2만원 정도 비쌉니다.

다른 모델은 큐텐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8달러를 할인받아 10만 몇 천원 그 정도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무료배송)

실물입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다른 건 동생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일리 프란시스 y3.2 는 예뻐서

도저히 못내주고 제가 씁니다.ㅎㅎㅎ

사리즈는 100×254×298mm로

두께가 슬림해서 다른 일리 머신 대비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머신의 장점은

2단으로 컵 놓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놓을 수 있고,

접으면 아래쪽에 큰 컵을 놓을 수 있어

커피를 내릴 때 튀는 현상을 많이 막아줍니다.

그래서 주변부가 깔끔하지요.

물통용량은 0.7L 입니다.

커피 내리는 압력은 19bar 입니다.

일리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

종류가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리 캡슐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류가 적다고해서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캡슐이 포장되어서 오는 캔도 너무 예뻐서

저는 소품으로 쓰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 EN 80.B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입니다.

기기 내구성이 정말 좋은 것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도대체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쓴다죠~ㅎㅎㅎㅎ

저는 빨간색 모델인데

큐텐에는 빨간색 모델을 찾기가 어렵네요.

앞쪽 모양만 다르고 기능은 비슷하고

검정색 모델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 선입니다.

(네스프레소 한국 공식홈 가격은 17만 9천원)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일리는 캡슐을 누를 때 여닫는 부분이

살짝 스프링 같은 것이 들어있지만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는 단단하게 꾸~욱 누르는 타입이라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19bar로 동일하고,

물탱크 용량도 0.7리터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120×321×230mm로

폭이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디자인이라

공간을 아주 살짝 더 차지하긴 합니다.

★ 예열속도 25초


3번째 캡슐커피머신은

귀여움으로 짱 먹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입니다.

가장 미니미니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작은 원룸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예쁜 컬러 조합으로도 눈에 확 띕니다.

제가 써본 화이트도 예뻤지만

독일 IFA 갔을 때 본 블랙, 그레이도

엄청 시크하니 디자인 대박이었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가격은 이 제품이 더 신모델이기 때문에

작지만 오히려 < 이니시아 > 보다 비쌉니다.

쿠폰을 쓰면 12만원 정도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동일하게 19bar 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물통이 0.6L로 조금 작습니다.

이니시아보다 한잔 정도 모자란~

그래서 물도 조금 더 자주 채워야하고,

또 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캡슐 저장용량도 11개라

조금 더 빨리 비워주어야하지요!!

직접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워낙 폭도 좁고

컵 올리는 공간도 살짝 부족한 편!!

캡슐 넣고 누르는 부분도 이니시아보다는 덜 견고해요!!

귀엽고 예쁜 디자인에

소꿉소꿉만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 에센자 미지 > 이지만

저는 실용성을 조금 더 본다면

< 이니시아 >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 채우고, 캡슐 버리는 거 귀찮아 하는지라서요~ㅎㅎㅎㅎㅎ


요건 새로 발견해서 올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다른 라인업으로 버츄오가 있어요.

버츄오는 그냥 눌러서 내리는 기존 캡슐머신과 달리

회전추출 방식으로

크레마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머신입니다.

그래서 캡슐도 버츄오 캡슐이 따로 있지요!!

크레마가 장난 없이

사진속에서처럼 이만큼~ 나옵니다.ㅎㅎㅎ

신기술이 들어간 만큼 버츄오 머신이 훨씬 비쌉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25만원 정도 선입니다.

원래 29만 9천원이었다가

조금 저렴해졌더라고요.

원래 큐텐에는 버츄오 머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 직구가 뜬 것을 찾아서

알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블랙 / 실버 / 크룹스 화이트

3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저는 실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실버가 제일 저렴해요.

다른 차이는 없이 오로지 컬러 차이인데 말이죠!!

최저가 가격은 172,000원 선입니다.

장바구니 쿠폰 적용하면 1만원 정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가격과 상당히 차이가 나니

버츄오 머신의 풍무한 커피 크레마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봅니다!!

버츄오 머신의 경우 좀더 비싼 모델인 만큼

커피 크레마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 더블 에스프레소 /

그랑 룽고 / 머그 / 알토

5가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뜨아를 먹으려면

룽고로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하지만

버츄오는 머그나 알토로 내리면 알아서 뜨아가 됩니다.ㅎㅎㅎㅎ

기기 사이즈는 335×232×423mm 입니다.

사이즈도 가장 커요!!

이상으로 제가 직접 써본

캡슐 커피머신들의 특징

그리고 국내 가격 대비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가지 다 괜찮은 모델이긴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큰 고장이 없고

220V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 거예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 들으며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야하는데

커피만 있고 여유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불쾌지수 잘 이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독일은 한국과 같이 220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어

따로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 직구로 네스프레소 혹은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여러 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또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신이 2개인데

네스프레소 캡슐이 살짝 질리면

일리 꺼내서 먹고 그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추천할 만한 커피머신 혹은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리 프란시스 Y3.2 입니다.

뽀샤시하고 예쁜 걸로 치면 갑 of 갑입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까지 나는지라

주방 소품 아이템으로 완전 좋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곧잘 품절 사태가 납니다.

저도 한참 기다려서 구매를 했고요.

참고로 직구시 화이트 모델이 2만원 정도 비쌉니다.

다른 모델은 큐텐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8달러를 할인받아 10만 몇 천원 그 정도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무료배송)

실물입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다른 건 동생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일리 프란시스 y3.2 는 예뻐서

도저히 못내주고 제가 씁니다.ㅎㅎㅎ

사리즈는 100×254×298mm로

두께가 슬림해서 다른 일리 머신 대비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머신의 장점은

2단으로 컵 놓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놓을 수 있고,

접으면 아래쪽에 큰 컵을 놓을 수 있어

커피를 내릴 때 튀는 현상을 많이 막아줍니다.

그래서 주변부가 깔끔하지요.

물통용량은 0.7L 입니다.

커피 내리는 압력은 19bar 입니다.

일리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

종류가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리 캡슐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류가 적다고해서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캡슐이 포장되어서 오는 캔도 너무 예뻐서

저는 소품으로 쓰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 EN 80.B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입니다.

기기 내구성이 정말 좋은 것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도대체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쓴다죠~ㅎㅎㅎㅎ

저는 빨간색 모델인데

큐텐에는 빨간색 모델을 찾기가 어렵네요.

앞쪽 모양만 다르고 기능은 비슷하고

검정색 모델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 선입니다.

(네스프레소 한국 공식홈 가격은 17만 9천원)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일리는 캡슐을 누를 때 여닫는 부분이

살짝 스프링 같은 것이 들어있지만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는 단단하게 꾸~욱 누르는 타입이라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19bar로 동일하고,

물탱크 용량도 0.7리터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120×321×230mm로

폭이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디자인이라

공간을 아주 살짝 더 차지하긴 합니다.

★ 예열속도 25초


3번째 캡슐커피머신은

귀여움으로 짱 먹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입니다.

가장 미니미니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작은 원룸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예쁜 컬러 조합으로도 눈에 확 띕니다.

제가 써본 화이트도 예뻤지만

독일 IFA 갔을 때 본 블랙, 그레이도

엄청 시크하니 디자인 대박이었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가격은 이 제품이 더 신모델이기 때문에

작지만 오히려 < 이니시아 > 보다 비쌉니다.

쿠폰을 쓰면 12만원 정도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동일하게 19bar 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물통이 0.6L로 조금 작습니다.

이니시아보다 한잔 정도 모자란~

그래서 물도 조금 더 자주 채워야하고,

또 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캡슐 저장용량도 11개라

조금 더 빨리 비워주어야하지요!!

직접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워낙 폭도 좁고

컵 올리는 공간도 살짝 부족한 편!!

캡슐 넣고 누르는 부분도 이니시아보다는 덜 견고해요!!

귀엽고 예쁜 디자인에

소꿉소꿉만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 에센자 미지 > 이지만

저는 실용성을 조금 더 본다면

< 이니시아 >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 채우고, 캡슐 버리는 거 귀찮아 하는지라서요~ㅎㅎㅎㅎㅎ


요건 새로 발견해서 올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다른 라인업으로 버츄오가 있어요.

버츄오는 그냥 눌러서 내리는 기존 캡슐머신과 달리

회전추출 방식으로

크레마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머신입니다.

그래서 캡슐도 버츄오 캡슐이 따로 있지요!!

크레마가 장난 없이

사진속에서처럼 이만큼~ 나옵니다.ㅎㅎㅎ

신기술이 들어간 만큼 버츄오 머신이 훨씬 비쌉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25만원 정도 선입니다.

원래 29만 9천원이었다가

조금 저렴해졌더라고요.

원래 큐텐에는 버츄오 머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 직구가 뜬 것을 찾아서

알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블랙 / 실버 / 크룹스 화이트

3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저는 실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실버가 제일 저렴해요.

다른 차이는 없이 오로지 컬러 차이인데 말이죠!!

최저가 가격은 172,000원 선입니다.

장바구니 쿠폰 적용하면 1만원 정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가격과 상당히 차이가 나니

버츄오 머신의 풍무한 커피 크레마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봅니다!!

버츄오 머신의 경우 좀더 비싼 모델인 만큼

커피 크레마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 더블 에스프레소 /

그랑 룽고 / 머그 / 알토

5가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뜨아를 먹으려면

룽고로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하지만

버츄오는 머그나 알토로 내리면 알아서 뜨아가 됩니다.ㅎㅎㅎㅎ

기기 사이즈는 335×232×423mm 입니다.

사이즈도 가장 커요!!

이상으로 제가 직접 써본

캡슐 커피머신들의 특징

그리고 국내 가격 대비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가지 다 괜찮은 모델이긴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큰 고장이 없고

220V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 거예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 들으며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야하는데

커피만 있고 여유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불쾌지수 잘 이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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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0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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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이니시아 스타벅스 캡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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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nespresso  #커피머신  #커피  #이니시아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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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구입부터

스타벅스 캡슐 구매까지

후회 없는 여정-

저희 집에는 몇 년째 열 일 하고

큰 고장 한 번 없는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이 있지요.

디자인은 오래되어 좀 투박해도

라떼까지 전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특한 아이.

(라떼는 집에서 안 해요.. 청소가 귀찮아서 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매일 아침 마시던 케냐 AA 세잔.

고블린 커피에서 떨어지기가 무섭게

늘 주문해서 마시고 있지요.

그러다 얼마 전에는 게이샤커피에 눈을 떠버린!

여보 우째요. ㅠ

커피 마시다 살림 판나겠어요...

아무튼 이제는 맥주 없이는 살아도

커피 없인 못 사는 아주심입니다.

홈카페에 새 친구가 들어왔어욥.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볼일 보러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9층에 갔다가,

참새방앗간 마냥 꼭 들르는

8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와

생활관 잠깐 구경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관심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 코너로 눈길이 갔는데

오오 네스프레소 버츄오가 딱 있는 게 아니겠어요?

디자인은 솔직히 좀 구리지만,

풍성한 크레마 거품이 장난이 아니라는 그 아이

시음 한번 해보고 싶었던 터라.

한잔 얻어마시다 보니 아아, 괜찮다

하지만 덜컥 사기엔 비싸다....... 난 머신이 있는데....

기존 머신과 발뮤다 더팟 블랙까지 완벽하게 어울려-

버츄오는 타 캡슐과 호환도 안되기도 했고,

결국 눈높이를 낮춰

지금 3만 원 바우처 행사도 하고 있고 해서.

덜컥 데려와버린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아, 거기서 본 드롱기 구름치노.

그것도 매력 쩔더라고요...

조만간 데려올 것이야. 기다려.

집에서 라떼 좀 마셔보자.

사실 가끔 생각은 했어요.

드립 백이나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서

그 부드러운 맛이 나쁘진 않지만

제 입에 짝짝 붙진 않아서,

캡슐머신 하나 있으면,

디카페인 캡슐 사서 마시면 참 좋겠다...

드림컴 트루~

아무튼,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도 데려왔고

3만 원 기프트 바우처 이용해서

베스트셀러 150팩 더하기 뷰큐브 구성의

웰컴팩 할인받고 데려오고,

디카페인 캡슐도 종류별로 데려왔고요.

뭐 사는 건 일사천리-

그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한 스타벅스 캡슐도

이마트 쓱 배송으로 데려왔습니다.

세상에. 머신 값보다 캡슐 값이 훨씬 많이 들어.

이거 양도 찔끔 나와서리

하루에 카페인 커피 4~5잔,

디카페인 커피 3잔~4잔 마시면

도대체 가성비란 어디에....

데려온 지 며칠 만에 재활용될 캡슐이 수북....

헛, 그런데 매력 쩔어.

케냐 AA만 주구장창 마셨는데,

다른 거 마셔도 맛있네? 괜찮네?

심지어 스타벅스 커피는 사실

아메리카노는 내 취향도 아닌데,

캡슐은 너무 괜찮아.

얼마 전에 그이가 어딘가에서 감사패를 받으면서 받아와

슥 건네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한 장이 지갑 속에 있어서

단돈 7.9 더 주고 구매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뭔가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은 기분.

마치 장난감 같은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가볍고 심지어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명절에 길게 부산 내려갈 때는

달랑달랑 가지고 갈까 생각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설명이 담긴 팜플렛과,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

재활용 봉투가 함께 들어있네요.

아, 캡슐 12개짜리 시음팩도 들어있어요.

재활용 봉투가 참 크다 했는데

금방 채우겠다는.....

에궁 전자동 커피 머신을 메인으로 쓰고

네쏘는 기분 전환용... 서브로 써야 되겠다는.

양이 너무 작아~~~

가성비 별로여~~~

근데 자꾸만 마시고 싶어~~~어쩔;

캡슐 없이 롱고 버튼 눌러 세척 중 3번 반복.

집에 머신은 없지만,

동남아 해외여행 다니면서 머문

리조트나 호텔 클럽 룸에는

꼭 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기에

사용법은 알고 있었지요 후후.

너무 쉬워요. 코드 꼽고, 뒤에 커피잔 모양 꾹 누르면

초록 불이 깜박깜박하다가 딱 켜지면

캡슐을 하나 넣고 커피잔 모양 버튼 누르면 됨.

손잡이를 올리면,

캡슐 넣는 구멍이 뿅-

커피잔 모양이 두 개인데,

작은 건 에스프레소 40ml의 커피가 추출되고

큰 건 롱고라고 110ml의 커피가 추출된답니다.

주의사항!

롱고라고 이름 뒤에 붙여진 캡슐이 아니면

다 앞쪽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뽑으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롱고로 뽑으면 쓴맛이 강하게 나서

정말 니맛 내맛이 없어요.

호텔에서 처음 네쏘로 뽑아 마시고 뭐가 이리 쓰냐고

네쏘 별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추출이 끝나면,

다시 한번 손잡이를 올려 캡슐을

아래쪽 모으는 공간으로 떨어뜨린 뒤,

뒤에 롱고, 즉 큰 컵 버튼을 누르면 물만 110ml 추가되죠.

저는 딱 그 농도가 좋더라고요.

단, 이렇게 마시면 커피가 엄청 뜨겁지는 않아

바로 마셔도 입천장 데일 일은 없어요.

머신 세척도 자동으로 되고 ㅋ 일석이조.

네쏘 부티크에서 주문한 아이들이 왔어요~

전화로 주문하면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 물씬 느낌.

배송은 총알 배송.

오호, 베스트셀러 150팩 패키지 디자인이 참으로 괜춘.

감각적이네요.

디카페나토도 종류별로 3줄 추가해서 총 4줄.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볼루토, 비발토롱고.

아직 뭐가 딱 내 취향인지는 모르겠음.

왜 그럴까.

스벅이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엄청 다양하게 있으면 결정하기가 딱 힘들어요.

이건 이래서 괜춘, 저건 저래서 괸춘.

바닐리오랑 카라멜리또는 진짜 제 취향 아닌데,

또 모르죠,

우울하거나 비 오는 날에는 또 괜찮을는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팩으로 무료 서비스 받은 뷰큐브.

이게 뭐시라고 4만 원이 넘는다냐.

제 돈 주고는 안살 듯.

그래도 모서리 마감이나 이런 건

매우 고급스럽긴 합니다.

커피만 사서 놀라셨나. 밥 챙겨 먹으래ㅋㅋㅋㅋㅋㅋ

이마트몰 쓱 배송 너무 좋으나,

새벽 배송은 안돼서 기분 나쁨.

마켓컬리랑 집반찬연구소, 정육각은 되는데

왜 여긴 안 되는 것이냐.

그러고 보니 오아시스도 안돼서 못 쓰고 있다는.

스타벅스 로고는 언제 봐도 참 예쁨.

싱글 오리진 수마트라 캡슐 진짜 매력 쩜. 맛있음.

콜롬비아도 맛있고,

역시 나는 싱글 오리진 체질인가 했다가도.

하우스 블랜드도 맛있던데.

뭐지 내 입은.

역시 아무거나 다 맛있는 입인가.

(다이어트 식단조차 물리지 않고 잘 먹는 일인 ㅠ 흑)

캡슐 색상도 너무 예쁨.

크레마도 풍성하고,

향기도 좋고, 꺄.

결론적으로는 진짜

네쏘 머신 잘 산 것 같아요.

저녁에 글 쓰면서

디카페인 커피 뽑아 마시면,

너무 행복함.

밤에 마셔도.

잠도 잘오고.

아침에는 별미로 한 개 골라 뽑아 마시고,

저녁에는 디카페인 2개 정도만 마셔주면

하루에 2천 원꼴이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혼자서 애써 소비 합리화해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그이가 그러더라고요.

코스트코를 분명 다녀왔다는데

왜 나 먹을 건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러니까 같이 가자니까.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구입부터

스타벅스 캡슐 구매까지

후회 없는 여정-

저희 집에는 몇 년째 열 일 하고

큰 고장 한 번 없는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이 있지요.

디자인은 오래되어 좀 투박해도

라떼까지 전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특한 아이.

(라떼는 집에서 안 해요.. 청소가 귀찮아서 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매일 아침 마시던 케냐 AA 세잔.

고블린 커피에서 떨어지기가 무섭게

늘 주문해서 마시고 있지요.

그러다 얼마 전에는 게이샤커피에 눈을 떠버린!

여보 우째요. ㅠ

커피 마시다 살림 판나겠어요...

아무튼 이제는 맥주 없이는 살아도

커피 없인 못 사는 아주심입니다.

홈카페에 새 친구가 들어왔어욥.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볼일 보러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9층에 갔다가,

참새방앗간 마냥 꼭 들르는

8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와

생활관 잠깐 구경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관심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 코너로 눈길이 갔는데

오오 네스프레소 버츄오가 딱 있는 게 아니겠어요?

디자인은 솔직히 좀 구리지만,

풍성한 크레마 거품이 장난이 아니라는 그 아이

시음 한번 해보고 싶었던 터라.

한잔 얻어마시다 보니 아아, 괜찮다

하지만 덜컥 사기엔 비싸다....... 난 머신이 있는데....

기존 머신과 발뮤다 더팟 블랙까지 완벽하게 어울려-

버츄오는 타 캡슐과 호환도 안되기도 했고,

결국 눈높이를 낮춰

지금 3만 원 바우처 행사도 하고 있고 해서.

덜컥 데려와버린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아, 거기서 본 드롱기 구름치노.

그것도 매력 쩔더라고요...

조만간 데려올 것이야. 기다려.

집에서 라떼 좀 마셔보자.

사실 가끔 생각은 했어요.

드립 백이나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서

그 부드러운 맛이 나쁘진 않지만

제 입에 짝짝 붙진 않아서,

캡슐머신 하나 있으면,

디카페인 캡슐 사서 마시면 참 좋겠다...

드림컴 트루~

아무튼,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도 데려왔고

3만 원 기프트 바우처 이용해서

베스트셀러 150팩 더하기 뷰큐브 구성의

웰컴팩 할인받고 데려오고,

디카페인 캡슐도 종류별로 데려왔고요.

뭐 사는 건 일사천리-

그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한 스타벅스 캡슐도

이마트 쓱 배송으로 데려왔습니다.

세상에. 머신 값보다 캡슐 값이 훨씬 많이 들어.

이거 양도 찔끔 나와서리

하루에 카페인 커피 4~5잔,

디카페인 커피 3잔~4잔 마시면

도대체 가성비란 어디에....

데려온 지 며칠 만에 재활용될 캡슐이 수북....

헛, 그런데 매력 쩔어.

케냐 AA만 주구장창 마셨는데,

다른 거 마셔도 맛있네? 괜찮네?

심지어 스타벅스 커피는 사실

아메리카노는 내 취향도 아닌데,

캡슐은 너무 괜찮아.

얼마 전에 그이가 어딘가에서 감사패를 받으면서 받아와

슥 건네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한 장이 지갑 속에 있어서

단돈 7.9 더 주고 구매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뭔가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은 기분.

마치 장난감 같은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가볍고 심지어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명절에 길게 부산 내려갈 때는

달랑달랑 가지고 갈까 생각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설명이 담긴 팜플렛과,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

재활용 봉투가 함께 들어있네요.

아, 캡슐 12개짜리 시음팩도 들어있어요.

재활용 봉투가 참 크다 했는데

금방 채우겠다는.....

에궁 전자동 커피 머신을 메인으로 쓰고

네쏘는 기분 전환용... 서브로 써야 되겠다는.

양이 너무 작아~~~

가성비 별로여~~~

근데 자꾸만 마시고 싶어~~~어쩔;

캡슐 없이 롱고 버튼 눌러 세척 중 3번 반복.

집에 머신은 없지만,

동남아 해외여행 다니면서 머문

리조트나 호텔 클럽 룸에는

꼭 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기에

사용법은 알고 있었지요 후후.

너무 쉬워요. 코드 꼽고, 뒤에 커피잔 모양 꾹 누르면

초록 불이 깜박깜박하다가 딱 켜지면

캡슐을 하나 넣고 커피잔 모양 버튼 누르면 됨.

손잡이를 올리면,

캡슐 넣는 구멍이 뿅-

커피잔 모양이 두 개인데,

작은 건 에스프레소 40ml의 커피가 추출되고

큰 건 롱고라고 110ml의 커피가 추출된답니다.

주의사항!

롱고라고 이름 뒤에 붙여진 캡슐이 아니면

다 앞쪽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뽑으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롱고로 뽑으면 쓴맛이 강하게 나서

정말 니맛 내맛이 없어요.

호텔에서 처음 네쏘로 뽑아 마시고 뭐가 이리 쓰냐고

네쏘 별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추출이 끝나면,

다시 한번 손잡이를 올려 캡슐을

아래쪽 모으는 공간으로 떨어뜨린 뒤,

뒤에 롱고, 즉 큰 컵 버튼을 누르면 물만 110ml 추가되죠.

저는 딱 그 농도가 좋더라고요.

단, 이렇게 마시면 커피가 엄청 뜨겁지는 않아

바로 마셔도 입천장 데일 일은 없어요.

머신 세척도 자동으로 되고 ㅋ 일석이조.

네쏘 부티크에서 주문한 아이들이 왔어요~

전화로 주문하면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 물씬 느낌.

배송은 총알 배송.

오호, 베스트셀러 150팩 패키지 디자인이 참으로 괜춘.

감각적이네요.

디카페나토도 종류별로 3줄 추가해서 총 4줄.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볼루토, 비발토롱고.

아직 뭐가 딱 내 취향인지는 모르겠음.

왜 그럴까.

스벅이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엄청 다양하게 있으면 결정하기가 딱 힘들어요.

이건 이래서 괜춘, 저건 저래서 괸춘.

바닐리오랑 카라멜리또는 진짜 제 취향 아닌데,

또 모르죠,

우울하거나 비 오는 날에는 또 괜찮을는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팩으로 무료 서비스 받은 뷰큐브.

이게 뭐시라고 4만 원이 넘는다냐.

제 돈 주고는 안살 듯.

그래도 모서리 마감이나 이런 건

매우 고급스럽긴 합니다.

커피만 사서 놀라셨나. 밥 챙겨 먹으래ㅋㅋㅋㅋㅋㅋ

이마트몰 쓱 배송 너무 좋으나,

새벽 배송은 안돼서 기분 나쁨.

마켓컬리랑 집반찬연구소, 정육각은 되는데

왜 여긴 안 되는 것이냐.

그러고 보니 오아시스도 안돼서 못 쓰고 있다는.

스타벅스 로고는 언제 봐도 참 예쁨.

싱글 오리진 수마트라 캡슐 진짜 매력 쩜. 맛있음.

콜롬비아도 맛있고,

역시 나는 싱글 오리진 체질인가 했다가도.

하우스 블랜드도 맛있던데.

뭐지 내 입은.

역시 아무거나 다 맛있는 입인가.

(다이어트 식단조차 물리지 않고 잘 먹는 일인 ㅠ 흑)

캡슐 색상도 너무 예쁨.

크레마도 풍성하고,

향기도 좋고, 꺄.

결론적으로는 진짜

네쏘 머신 잘 산 것 같아요.

저녁에 글 쓰면서

디카페인 커피 뽑아 마시면,

너무 행복함.

밤에 마셔도.

잠도 잘오고.

아침에는 별미로 한 개 골라 뽑아 마시고,

저녁에는 디카페인 2개 정도만 마셔주면

하루에 2천 원꼴이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혼자서 애써 소비 합리화해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그이가 그러더라고요.

코스트코를 분명 다녀왔다는데

왜 나 먹을 건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러니까 같이 가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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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8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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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홈카페 완성 뿌듯해요  
(0) - (0)
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드롱기  #커피머신  #해외직구  #네스프레소직구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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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게는 이미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2대나 있답니다 ^-^

하지만 픽시님께서 제법 오래 계셨다 보니 이제 슬 은퇴를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 시티즈로 새로 들였습니다 ^-^ 3머신까지는 무리이고~

픽시는 친정으로 보내질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너무 자주 내려 먹는 저에게 많이 시달렸으니 ㅋㅋ 휴식차 말이지요~

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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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직구

#드롱기#네스프레소#커피머신#캡슐커피#시티즈#네스프레소직구#시티즈직구#드롱기직구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구입하러가기~

 

사실 제게는 이미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2대나 있답니다 ^-^

하지만 픽시님께서 제법 오래 계셨다 보니 이제 슬 은퇴를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 시티즈로 새로 들였습니다 ^-^ 3머신까지는 무리이고~

픽시는 친정으로 보내질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너무 자주 내려 먹는 저에게 많이 시달렸으니 ㅋㅋ 휴식차 말이지요~

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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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ild Date (2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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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직구

#드롱기#네스프레소#커피머신#캡슐커피#시티즈#네스프레소직구#시티즈직구#드롱기직구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구입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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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솔직 사용 후기(장단점)/정품 등록 방법  
(0) - (0)
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에어랩  #dyson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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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가 뭐 산다고 할때

웬만하면 응 사~사줄까~?하는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사고싶다고 할때는

그건 좀 오바아냐?

무슨 드라이기가 60만원이야;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부모이기는 자식없다고(?)^^ㅎ

결국 집으로 오게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쓰고부터

자기는 미용실을 안간다며...

그리고 머리결도 안상한다며....

극찬에 극찬을 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도 자기 이제 이거 사면

미용실에서 파마 안한다고

100번 말하고 구매

일단 케이스부터 고오급

네 안녕하세요.

QR코드 인식하면 사용방법도 알려줌

다이스 에어랩 스타일러는

스무드 앤 컨트롤

볼륨 앤 쉐이프

컴플리트

이렇게 3종류가 있다.

스무드 앤 컨트롤은

두껍고 다루기 힘든 모발,

볼륨 앤 쉐이프는

얇고 힘없는 모발,

컴플리트는 모든 모발이다.

차이는 어떤 구성품들이

들어가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컴플리트는 다 들어가있음~

이왕 사는거면 몇만원 차이 안나니

그냥 컴플리트 사는걸 추천...

부품을 낱개로 안팔아서 나중에

컴플리트 사고싶으면 새로 사야함ㅠ

워낙 직관적이라

설명서를 안봐도 쓸 수는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봤더니

필터 청소도 한번씩 해줘야하는걸

알 수 있었다ㅎ

설명서 보기전엔 이걸

어디에 쓰는건가 싶었는데

필터 청소기ㅎ

순서대로

공기흐름, 온도제어, 전원키

뒷면은 락기능

구멍에 맞게 끼우면

챡!하고 잘 붙는다.

막끼우다가 플라스틱 한조각이라도

깨질까봐 조심조심...

헤드 바꿀때는

언락부분으로 내리면 쓱 빠짐

원래 다이슨 드라이기는

헤드가 동그란데 이건 길쭉~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에 있는건

드라이기 전용으로 나온 것 보다

바람이 약하다곤 하는데

원래 집에 있던게 워낙 꼬른거라 그런지

이것도 충분히 강하다고 느껴짐...

원래꺼보다 훨씬 잘마름

이건 머리 긴사람들이 하면 좋을듯..

아마 이 롤이 제일 유명할듯?

난 단발이라 많이 쓸일은 없지만

언젠가 마음이 바뀌면 쓰겠지~

후기보니까 이걸로 드라이하니

컬이 엄청 자연스럽...

단발은 이걸 더 많이 쓴다.

쭉쭉 빗으면 잘펴짐ㅎ

똑같이 생긴 빗이

회색, 핑크색 색만 다른줄 알았는데

빗의 강도가 다름;

회색은 몰랑몰랑 핑크색은 딱딱

빗이 요리조리 방향도 틀어진다.

단발들이 가장 필요한건 이거!

씨컬펌을 해도

안쪽이 아니라 자갈치같이

밖으로 뻗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하나면 쓱쓱 예쁘게 말림

미용실갈일 진짜 없을듯...

씨컬펌도 이젠 안녕ㅎ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리얼 후기

정말 리얼하게

방금 머리감고 온 상태

추노 머리

빗으로 일단 쓱쓱 빗어줌

물에 빠진 생쥐st

처음엔 그냥 드라이기로 쓱쓱 말려주고

좀 말랐다 싶으면 헤드 바꿔서 빗어준다.

안쪽으로도 빗어주고~

귀찮아서 빗으면서 그냥 말리기도 함

그리고 아래는 롤빗으로 빗으면서 말아주니

불쌍한 생쥐에서 멋부린 생쥐로 변신~

단발이라 꾸불꾸불하게 할일은 많이 없지만

앞쪽에 몇가닥만 해줘도 미용실에서

드라이 받은것 같이 자연스럽고 좋다!

다음에 머리기르면 해보는걸로~

내가 생각하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장단점

[장점]

- 생각보다 가볍

- 기능 최고

- 시간 절약

(다 말리고 고데기 안하고 말리면서 손질)

- 쉬운 사용법

- 머리카락이 덜상함

(무슨 원리인진 모르겠지만 머리결이 좋아짐;)

[단점]

- 가격

- 그립감은 생각보다 별로

- 부피가 큼


그래도 앞으로 미용실가서

파마를 안할생각하면 저렴할지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괜찮은거같다.

나도 독립하면 살듯^^;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정품등록하는법

고가의 제품일수록

국내 AS가 확실하게 되는지

꼼꼼하게 알아보는게 중요...

▼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하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의

코드 쪽을 확인하면 이런 택이 달려있다.

코드번호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고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등

입력하면 정품등록 끝!

정품등록하면 이렇게 친절하게 카톡도 온다.

그리고 메일로도 옴~

고장나도 AS 걱정없다!

결론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가격값 한다ㅎ

독립하면 나도 사야지...

 

보통 엄마가 뭐 산다고 할때

웬만하면 응 사~사줄까~?하는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사고싶다고 할때는

그건 좀 오바아냐?

무슨 드라이기가 60만원이야;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부모이기는 자식없다고(?)^^ㅎ

결국 집으로 오게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쓰고부터

자기는 미용실을 안간다며...

그리고 머리결도 안상한다며....

극찬에 극찬을 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도 자기 이제 이거 사면

미용실에서 파마 안한다고

100번 말하고 구매

일단 케이스부터 고오급

네 안녕하세요.

QR코드 인식하면 사용방법도 알려줌

다이스 에어랩 스타일러는

스무드 앤 컨트롤

볼륨 앤 쉐이프

컴플리트

이렇게 3종류가 있다.

스무드 앤 컨트롤은

두껍고 다루기 힘든 모발,

볼륨 앤 쉐이프는

얇고 힘없는 모발,

컴플리트는 모든 모발이다.

차이는 어떤 구성품들이

들어가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컴플리트는 다 들어가있음~

이왕 사는거면 몇만원 차이 안나니

그냥 컴플리트 사는걸 추천...

부품을 낱개로 안팔아서 나중에

컴플리트 사고싶으면 새로 사야함ㅠ

워낙 직관적이라

설명서를 안봐도 쓸 수는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봤더니

필터 청소도 한번씩 해줘야하는걸

알 수 있었다ㅎ

설명서 보기전엔 이걸

어디에 쓰는건가 싶었는데

필터 청소기ㅎ

순서대로

공기흐름, 온도제어, 전원키

뒷면은 락기능

구멍에 맞게 끼우면

챡!하고 잘 붙는다.

막끼우다가 플라스틱 한조각이라도

깨질까봐 조심조심...

헤드 바꿀때는

언락부분으로 내리면 쓱 빠짐

원래 다이슨 드라이기는

헤드가 동그란데 이건 길쭉~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에 있는건

드라이기 전용으로 나온 것 보다

바람이 약하다곤 하는데

원래 집에 있던게 워낙 꼬른거라 그런지

이것도 충분히 강하다고 느껴짐...

원래꺼보다 훨씬 잘마름

이건 머리 긴사람들이 하면 좋을듯..

아마 이 롤이 제일 유명할듯?

난 단발이라 많이 쓸일은 없지만

언젠가 마음이 바뀌면 쓰겠지~

후기보니까 이걸로 드라이하니

컬이 엄청 자연스럽...

단발은 이걸 더 많이 쓴다.

쭉쭉 빗으면 잘펴짐ㅎ

똑같이 생긴 빗이

회색, 핑크색 색만 다른줄 알았는데

빗의 강도가 다름;

회색은 몰랑몰랑 핑크색은 딱딱

빗이 요리조리 방향도 틀어진다.

단발들이 가장 필요한건 이거!

씨컬펌을 해도

안쪽이 아니라 자갈치같이

밖으로 뻗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하나면 쓱쓱 예쁘게 말림

미용실갈일 진짜 없을듯...

씨컬펌도 이젠 안녕ㅎ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리얼 후기

정말 리얼하게

방금 머리감고 온 상태

추노 머리

빗으로 일단 쓱쓱 빗어줌

물에 빠진 생쥐st

처음엔 그냥 드라이기로 쓱쓱 말려주고

좀 말랐다 싶으면 헤드 바꿔서 빗어준다.

안쪽으로도 빗어주고~

귀찮아서 빗으면서 그냥 말리기도 함

그리고 아래는 롤빗으로 빗으면서 말아주니

불쌍한 생쥐에서 멋부린 생쥐로 변신~

단발이라 꾸불꾸불하게 할일은 많이 없지만

앞쪽에 몇가닥만 해줘도 미용실에서

드라이 받은것 같이 자연스럽고 좋다!

다음에 머리기르면 해보는걸로~

내가 생각하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장단점

[장점]

- 생각보다 가볍

- 기능 최고

- 시간 절약

(다 말리고 고데기 안하고 말리면서 손질)

- 쉬운 사용법

- 머리카락이 덜상함

(무슨 원리인진 모르겠지만 머리결이 좋아짐;)

[단점]

- 가격

- 그립감은 생각보다 별로

- 부피가 큼


그래도 앞으로 미용실가서

파마를 안할생각하면 저렴할지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괜찮은거같다.

나도 독립하면 살듯^^;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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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제품일수록

국내 AS가 확실하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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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의

코드 쪽을 확인하면 이런 택이 달려있다.

코드번호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고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등

입력하면 정품등록 끝!

정품등록하면 이렇게 친절하게 카톡도 온다.

그리고 메일로도 옴~

고장나도 AS 걱정없다!

결론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가격값 한다ㅎ

독립하면 나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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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개봉기/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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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dyson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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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렸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만 하러 갔는데

너무 좋아서 안살수가 없었다

 

사실 머리결때문에

매일같이 하는 드라이랑

고데기

넘나 걱정스러웠음

 

내 머리결이 평범하기만 한 상태면 이거 안샀을지도 모름

근데 나 머리결 진심 너무 안좋아서 ㅠㅠ

 

 

케어도 잘 하는 편이고

클리닉도 종종 받는데.....

못살렸어...... ㅠㅠ

10년동안 펌 안된다고 거절만 당했던 내 머리결...하 ㅠㅠㅋㅋ

암튼.

샀음!!! ㅋㅋㅋㅋ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로 구매

컴플리트 가격은 599000

컴플리트는 저 위쪽에 사진 나온거 다 들어 있는 구성

 

 

 

다른 구성도 있음

볼륨앤 쉐이프 랑

스무드앤 컨트롤

이 두개 구성 가격은

539000원

이 구성은

브러쉬가 한개씩 빠진 구성인데

어차피 비싼거...

다 들어있는거 사자 ㅋㅋㅋㅋ해서 ㅋㅋ

컴플리트로 ㅋㅋ

 

 

 

 

 

진짜 나는

사진같은 저 컬이 안나올 줄 알았음

그냥 모델언니 사진이고

전문가가 저렇게 해주니까

 

근데 저 컬 느낌 나옴ㅋㅋㅋㅋ

아직은 이거 산지 2주 정도 밖에 안되서 ㅋㅋ

연습을 더 해야겠지만ㅋㅋㅋ

 

똥손이 해도 저 컬 느낌 나오게 만들어 놓음ㅋㅋ

 

 

 

 

 

 

 

구성품들은 이래요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응

뭔가 사진으로만 봐도 느낌 옴

엄청나게 좋은 기술이라고 적어놨겠지

읽어보기는 귀찮....ㅋㅋㅋㅋ

 

 

 


 

 

두근두근

오픈한다!!!

 

 

 

 

 

 

짠!

이거 엄청 무거움ㅋㅋㅋㅋㅋ

 

 

 

 

 

 

 

​자석같은 손잡이(?) 있음

 

 

 

 

 


 

 

내가 후기들을 전혀 안읽어보고 산 상태라

사실 이거 뭔지 모름

미끄럼 방지 뭐 그런건가

암튼 가죽인듯?

 

 

 

 

 

 

저기 코드 찍으면

컬 연출 동영상이 나오나 봄

 

아 나는 이거 살때 다이슨 직원 언니가 바로 정품 등록 해줬음

보증기간은 2년

전화해서 내 이름만 말해도

내가 뭐 샀는지 다이슨 측에서 바로 알 수 있게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 했음

 

 

 

 

 

 

 

​짠!!!!

아고 예뻐라 ㅋㅋㅋ

 

옹기종기 예쁘게도 들어있넹ㅋㅋㅋ


 

 

하나하나 봐볼게요

 

 

 

 

​이건 젤 중요한 본체!!

종이 유산지 같은걸로 포장되어 있어요


 

​크

영롱하다

 

​본체가 작은편은 아니에요

무겁지도 않지만

가벼운편도 아닌 것 같음

그냥 평범한 드라이기 보다 살짝 더 무거운 것 같은 느낌

 

 


 

 

 

버튼은 의외로 단순

사실 위쪽 애들은 안건들고

아래쪽 큰 버튼만 사용중

 

위쪽 애들은

바람강도랑 바람온도

근데 나는 항상 위쪽 애들은 젤 위칸에 맞춰놓고

아래쪽 큰 버튼만 사용한다

 

젤 아래쪽 버튼은

한칸 위로 올리면

온풍

위로 조금 더 밀면 찬바람 나옴

 

온풍 나올때는 고정이 가능한데

찬바람 나오게 하려면 버튼을 위쪽으로 살짝 밀고 손으로 계속 잡고 있어야 함

 

근데 찬바람으로만 나오게 하고 싶으면

위쪽에 오른쪽 버튼을 젤 아래로 내려놓으면

찬바람 나옴

 

 

 

 

 

 

 

 

 

​그립감은 좋음ㅋㅋ


 

 

본체 위쪽은 이렇게 생김

 

 

 

 

 

 

 

코드 꽤 길어요!!

아주 충분히 김ㅋㅋㅋ

나는 해외에서 구매한거라

돼지코 부분이 좀 다르게 생김ㅋ

 

 

 

 

 

 

 

​하나하나 설명 해 볼게요

첫번째 구성은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

 

=드라이기 기능

 

슈퍼소닉의 바람의 강도가 태풍같다면

이 아이의 강도는 강풍 ㅋㅋ

 

슈퍼소닉은 강도가...강해도 넘 강해ㅋㅋㅋ

진심 엄청난 태풍같은 바람임ㅋㅋㅋㅋ

부아아앙

머리 엉키고 난리 남ㅋㅋㅋ

 

근데 컴플리트에 들어있는 이 아이도

충분히 바람 쎔ㅋㅋㅋ

평범한 드라이기보다 후월씬 후얼씬 쎄!!!

 

나는 드라이기로

이 아이 진짜 넘치게 충분한 것 같음ㅋㅋㅋ

 

다음에 내가 1달 정도 연습해보고

후기 올릴건데

그때 바람 세기 보여줄게요

 

소리는....

보통 드라이기 보다는 시끄러운편인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이정도 소음은 괜찮은 것 같음

 

 

 


 

​슈퍼소닉은

앞 뒤를 바꿔 끼울 수 없는 것 같던데

얘는 앞 뒤 아무렇게나 끼워도 됨

 

버튼쪽으로 바람이 나오게 끼우면

사용하기 훨씬 편함


 

 

핑크 아닌부분에서 바람이 나옴

이렇게 끼워야

따뜻한 바람 차가운 바람

자주 바꿔가면서 사용하게 편함

 

 

 

 

 

 

​이 뒤쪽에서

헤드를 분리 할 수 있음

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헤드 분리 됨

 

​헤드 끼울때는 버튼 누를 필요 없이 그냥 끼우면 됨

 

 

 


 

 

배럴은 30mm, 40mm 두개씩 들어있음

원래 고데기 쓰면

왼쪽은 쉽게 하는데

오른쪽 하려면

손 방향 바꿔야 되고 난리 나는데

이건 아애 방향이 반대 방향으로 두개씩 있으니까

너무 편함ㅋㅋㅋ

고데기 많이 쓰는 사람들 폭풍 공감 할꺼임

 

 

 

 

 

 

 

 

 

이 30mm 배럴이 요물임

진짜 완젼 컬 예쁘게 나와버림

 

다음 응용편에 컬 어떻게 나오는지 찍어서 올릴게요!!

 

 

 

 

 

얘는 40mm

첨에 생각했을 때는

큰 배럴이 더 큰 컬을 만들 줄 알았는데

30mm가 탱글탱글 큰 컬이고

40mm는 진짜 자연스러운 물 흐르는 듯한 컬임

물결 웨이브 느낌ㅋ

 

 

 

 

 

사이즈는 이정도 차이나요

 

 

 

 

 

 

브러쉬 두개 들어있음

핑크핑크 한게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회색회색 한게

하드 스무딩 브러쉬

 

두피 약하고 가는 머리인 나는 핑크 사용 추천인데

의외로 이 브러쉬는 잘 사용 안하게 됨

 

 

 

라운드 볼륨 브러쉬

 

 

 

 

볼륨 넣을때 사용하면 되는데

얘도 생각보다 사용을 잘 안하게 됨...ㅋㅋㅋ

드라이기랑

배럴만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음ㅋㅋㅋ

 

한번씩 뿌리볼륨 넣을때 사용하는데

볼륨 잘 나옴ㅋㅋㅋ

 

 

 

 

 

 


 

귀여운 검은 박스가 들어있는데

 

 

 

본체 청소 할 수 있는 브러쉬

 

 

 

 

 

 

 

본체 아래쪽에

마이크처럼 생긱 부분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이렇게 분리가 되는데

 

 

 

 

 

이쪽을 브러쉬로 청소 해 주면 된다

 

 

 

 



 

 

 

후기를 좀 써보자면

2주동안 넘 잘 사용하고 있음

특히 드라이기랑 30mm배럴ㅋㅋ

 

내 생각에는

충분히 6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 같음ㅋㅋㅋ

 

나는 어차피 고데기를 자주 쓰는 사람이라

이걸로

과도한 열 손상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하다

 

단점은

단연코 가.격.!!

그리고 본체 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것

다음날 어깨 아팠음ㅋㅋㅋ

 

 

 

 

 

 

 


 

 

너무 소중해서

어디다가 놓고 써야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놓자니

뭔가 마음이 불안해 ㅋㅋㅋㅋㅋ

화장대 옆에 놓는것도 좀 그렇고

이건 고민을 좀 해봐야 겠음ㅋㅋㅋㅋㅋ

 

거치대를 사야하나ㅋㅋㅋ

 

그리고 가격은

호주가 조금 더 비싸요

왜그런지 모르겠어!!!!

 

 

 

암튼 다음은

응용편!!

쉽게 컬 만드는 법 포스팅 할게요!!

 

 

 

 

 

 

 

bmkim    44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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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런칭행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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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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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국의 기술 기업인 dyson은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슨에서
여자들의 로망인 슈퍼소닉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를 
새롭게 출시했어요!

저는 런칭행사에 참석해
미리 살펴보고 왔는데,
디피되어 있던 슈퍼소닉도 구경하고~
에어랩 신제품 기술 설명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고 왔어요 :)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인데요.

기존 헤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dyson 에어랩™ 스타일러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그리고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서 만난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스타일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핑크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듯!!!




 


이 날 런칭행사에는
다이슨 퍼스널 케어 / 환경 제어 기술 분야
최고 엔지니어 '폴 도슨'의
기술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하게 되면
맘에 들지 않게 나올 때가 있는데,

에어랩은 엔지니어인 폴 도슨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컬링이 잘 나오더라고요 :)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머리카락을 직접 어렵게 말지 않고
에어랩에 갖다 대면 저절로 머리카락이 감겨
자연스럽게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물체의 표면 가까이에 형성된 기류가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체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형상을
코안다 효과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모터 V9이 만든 강력한 바람은
압력의 차이로 인해 스타일링 배럴에
높은 압력을 생성하는데
배럴 표면에 있는 6개 틈을 통해서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져요

이로 인해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면서
열 손상 없이 공기의 흐름으로
머리카락이 감기게 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거죠.






덕분에 어드밴스드 디자인 엔지니어
'산드라 룹' 역시 Airwrap Styler를 이용해
손쉽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발 타일을 위한
30mm와 40mm 배럴과
소프트, 하드 수무딩 브러쉬 및
라운드 볼륨 브러쉬,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링 툴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의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해도 좋을 거 같죠~







뒤이어 살롱 하츠 공동 대표인
곽대혁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들의 모발 상태와 어울리는 스타일에 따라
40mm, 30mm, 브러시 툴로 시연을 했는데,

볼 때마다 배럴에 머리카락이
착! 감기는 모습이 넘 신기하더라고요




풍성한 굵은 웨이브에 자연스러운 C컬,
그리고 차분한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었어요~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5.6 (HLS)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배럴에 있는 화살표가
얼굴 바깥으로 향하게 해주고
모발을 배럴 가까이 대면
스르륵 자동으로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는데,

모발을 감은 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텐션을 살짝 주고,
쿨샷 버튼을 눌러 5초 정도
열을 식혀주면 탄력있는 컬이 나와요!

시연한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신기방기하다는 거!!

이외에도 dyson 슈퍼소닉과 마찬가지로
에어랩 스타일러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하고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시연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먼저 가장 신기했던
코안다 효과 시연 존에서는

모발 대신 실이 어떻게
스스로 감기는지 확인하고,
공기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브러시 시연 존에서는
브러시가 움직이면서
모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를 통해
코안다 효과가 어떻게
작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스타일링 배럴 뿐만 아니라
에어랩에 탑재된 두 종류의 브러쉬 역시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었다는 사실.






또한 배럴 시연 존에서도
배럴의 움직임을 통해 어떻게 모발을
스타일링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모발 샘플을 채취해
모발 건강도 및 상태를 측정하는
마이크로스코프 존,

모발의 탄성을 비교하는
인장력 테스트,

큐티클 손상에 따른
수분 투과성 테스트 등을 살펴보았어요




그런 다음 스타일링 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양한 툴이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른 시간내에
완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패키지에 담겨져 있으니까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렇게 개별적으로 직접 체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받아봤는데,

고데기에 머리를 직접 말지 않고도
자동으로 머리가 스르륵 감기며
컬이 완성되는 게 볼수록 신기한 거 있죠!!

이제는 금손 아니어도
손이고 머리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상이 심한 긴머리라 평소에 따로 손질하기
넘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다이슨 에어랩은 뜨겁지 않으면서
탱글한 컬이 나오니까 손상도 덜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자세한 사용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세계적인 영국의 기술 기업인 dyson은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슨에서
여자들의 로망인 슈퍼소닉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를 
새롭게 출시했어요!

저는 런칭행사에 참석해
미리 살펴보고 왔는데,
디피되어 있던 슈퍼소닉도 구경하고~
에어랩 신제품 기술 설명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고 왔어요 :)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인데요.

기존 헤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dyson 에어랩™ 스타일러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그리고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서 만난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스타일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핑크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듯!!!




 


이 날 런칭행사에는
다이슨 퍼스널 케어 / 환경 제어 기술 분야
최고 엔지니어 '폴 도슨'의
기술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하게 되면
맘에 들지 않게 나올 때가 있는데,

에어랩은 엔지니어인 폴 도슨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컬링이 잘 나오더라고요 :)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머리카락을 직접 어렵게 말지 않고
에어랩에 갖다 대면 저절로 머리카락이 감겨
자연스럽게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물체의 표면 가까이에 형성된 기류가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체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형상을
코안다 효과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모터 V9이 만든 강력한 바람은
압력의 차이로 인해 스타일링 배럴에
높은 압력을 생성하는데
배럴 표면에 있는 6개 틈을 통해서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져요

이로 인해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면서
열 손상 없이 공기의 흐름으로
머리카락이 감기게 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거죠.






덕분에 어드밴스드 디자인 엔지니어
'산드라 룹' 역시 Airwrap Styler를 이용해
손쉽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발 타일을 위한
30mm와 40mm 배럴과
소프트, 하드 수무딩 브러쉬 및
라운드 볼륨 브러쉬,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링 툴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의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해도 좋을 거 같죠~







뒤이어 살롱 하츠 공동 대표인
곽대혁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들의 모발 상태와 어울리는 스타일에 따라
40mm, 30mm, 브러시 툴로 시연을 했는데,

볼 때마다 배럴에 머리카락이
착! 감기는 모습이 넘 신기하더라고요




풍성한 굵은 웨이브에 자연스러운 C컬,
그리고 차분한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었어요~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5.6 (HLS)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배럴에 있는 화살표가
얼굴 바깥으로 향하게 해주고
모발을 배럴 가까이 대면
스르륵 자동으로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는데,

모발을 감은 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텐션을 살짝 주고,
쿨샷 버튼을 눌러 5초 정도
열을 식혀주면 탄력있는 컬이 나와요!

시연한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신기방기하다는 거!!

이외에도 dyson 슈퍼소닉과 마찬가지로
에어랩 스타일러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하고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시연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먼저 가장 신기했던
코안다 효과 시연 존에서는

모발 대신 실이 어떻게
스스로 감기는지 확인하고,
공기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브러시 시연 존에서는
브러시가 움직이면서
모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를 통해
코안다 효과가 어떻게
작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스타일링 배럴 뿐만 아니라
에어랩에 탑재된 두 종류의 브러쉬 역시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었다는 사실.






또한 배럴 시연 존에서도
배럴의 움직임을 통해 어떻게 모발을
스타일링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모발 샘플을 채취해
모발 건강도 및 상태를 측정하는
마이크로스코프 존,

모발의 탄성을 비교하는
인장력 테스트,

큐티클 손상에 따른
수분 투과성 테스트 등을 살펴보았어요




그런 다음 스타일링 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양한 툴이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른 시간내에
완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패키지에 담겨져 있으니까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렇게 개별적으로 직접 체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받아봤는데,

고데기에 머리를 직접 말지 않고도
자동으로 머리가 스르륵 감기며
컬이 완성되는 게 볼수록 신기한 거 있죠!!

이제는 금손 아니어도
손이고 머리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상이 심한 긴머리라 평소에 따로 손질하기
넘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다이슨 에어랩은 뜨겁지 않으면서
탱글한 컬이 나오니까 손상도 덜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자세한 사용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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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협찬 다이슨 에어랩, 엄마에게 빌려 3주간 써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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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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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빌려온 노협찬 다이슨 에어랩.

이 비싼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궁금한 분들 들어오세요!

ㅣ 에어랩 컴플리트 ㅣ

ㅣ 다이슨 ㅣ

ㅣ KRW 599,000 / 공식몰 가격 ㅣ

Enchanted Chest의 Jamie입니다~^^*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우리에게 명품 청소기 브랜드로 처음 인상을 남겼어요.

아마 제품의 성능보다는 가격대에 많이들 놀라고 당황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드라이기와 CF속 송혜교님의 모습과 함께 비싼고데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죠.

얼마전 다이슨 드라이기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것과 같이 높은가격은 둘째치고

제품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 줄 수 있느냐 제일 궁금하셨을텐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을 3주간 빌려서 사용해봤답니다.

제가 직접 구매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면서 사용해본 3주간 노협찬 사용기 함께하시죠.

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 제품은 모든 브러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컴플리트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하면서 같이 이래저래 알아본 결과 병행수입 제품이 제일 저렴하긴 하지만 그 가격차가 크지 않을 뿐더러 A/S불가라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있었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백화점에서 구매하시는게 제대로된 구매 루트일텐데,

백화점 상품권 행사 끼어서 구매하면 할인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보관함을 열었더니 이렇게 사용방법이 들어있어요.

여러분들도 CF나 많은 동영상리뷰에서 만나본 설명들이죠? 조금씩 잡아 조금씩 머리를 만져주는 형태의 고데기요.

그리고 저같은 곰손들은 고민합니다. "내손으로해도 저게 되나...?" 저거 하나씩 말려면 시간 얼마나 걸릴까???

저 역시 지난 3주간 다이슨 에어랩 사용해보면서 이 부분을 가장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좌측은 다이슨 에에랩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스무딩 브러쉬이고요, 우측은 하드스무딩 브러쉬입니다.

에어랩에는 드라이기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머리를 말려준 후 부시시하게 떠오르는 잔머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구성품들이에요.

CF속에서 송혜교님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이 구성품들입니다. 매직기기능 대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이슨 에어랩에 스무딩브러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특이했던 점은 우측 움짤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브러쉬와 머리카락이 완벽 밀착되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점이에요.

CF처럼 C컬까지는 연출하기엔 힘들고 부시시한 머리를 편다는 의미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좌측 사진 속 구멍이 송송난 브러쉬는 머리카락 사이 볼륨을 살려줄 수 있는 제품인데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의 꽃이죠.

우측 사진속 배럴은 에어랩 컴플리트 기준으로 두가지 사이즈가 들어있고, 좌측방향, 우측방향으로 말리는 배럴이 각각 있어요.

즉 총 4개의 배럴을 받아보실 수 있는겁니다.

저는 귀찮아서 한 방향으로 주로 머리를 말지만, 디테일이 중요하신 분들은 양쪽헤어의 방향을 달리해서 말아주시면 돼요.

다이슨 에어랩, 저는 고데기 기능만 있는 줄 알았더니 드라이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일반 드라이기들 중 성능 좋은 제품들과 비슷한 세기의 바람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었고요.

저는 슈퍼소닉을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어 비교 말씀 드리자면, 슈퍼소닉이 훨!!씬!! 강력합니다. 최대 강도 기준으로요.

그렇다고 해도 에어랩의 드라이기가 성능이 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소닉과 에어랩을 둘 다 구매하실 필요는 절대없다는 점도 같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이슨 에어랩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드라이기헤드를 에어랩 본체에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간편하게 맞아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머리 말려주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슈퍼소닉의 최대강도는 너..무.. 강력하거든요..ㅋㅋ 속시원하긴 한데, 머리가 굉장히 많이 엉킵니다.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의 경우 태풍같은 바람은 아니지만 머리말리는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바람인지라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빼는것 역시 정말 쉽습니다. 아래쪽 고정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려주기만 하면 툭. 하고 빠져버리는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이니만큼

빠르게 머리를 말리고 에어랩으로 바꿔 낀 후 머리를 해주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는 숱도 많고 머리도 긴 편인데, 삼주간 메인 드라이기로 사용해도 손색 없었어요.

머리감고 나와서 타올드라이를 마친 좌측 사진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준 상태입니다.

바람 세기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슈퍼소닉의 경우 어마어마한 태풍바람으로 머리가 꽤 엉키는 편인데,

에어랩은 일반드라이기 보단 강력하면서도 슈퍼소닉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영상속에서 보여드린 제가 아침마다 하고 다닌 3분컷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링입니다.

솔직히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와 많은 뷰티유튜버님들이 조금씩 머리카락을 잡아 사용하는 방법.. 고데기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물론 다이슨이 알아서 또르르.. 말리고 편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한올한올 하면 짧으면 20분, 길면 30분까지 걸리더라고요.

즉, 매일아침 절대 사용 못한다는거죠. 그리고 이 가격을 지불하고 매일사용하지 않으면 의미 없고요. 그죠?

그래서 저는 야매로 한올한올 잡지 않고 말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방법으로 헤어스타일링 연출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영상은 1주, 이 리뷰는 3주 정도 사용하고 작성하는건데, 매일같이 아침시간에 활용할 수 있었을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야매로 다이슨 에어랩을 이용하는 방법 역시 영상에서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요즘 굉장히 더웠는지라 머리 질끈 묶고 다녔는데, 다이슨 에어랩이 묶은 머리에도 한몫 단단히 해줍니다.

머리그냥 대강 묶어주시고요. 영상에서처럼 에어랩을 세워서 가져다 대주세요. 알아서 말리게요. 다시 살짝 풀었다가 또 말아주시고요.

거울필요 없습니다. 그냥 에어랩만 대강 가져다 대세요.

좌측은 펌이 다 풀려서 거의 스트레이트 형태의 포니테일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으로 질감처리를 해준 포니테일입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파이널 룩을 결정해주는건데.. 5분내로 스타일링을 마치고 튀어나갈 수 있었어요.

물론 다이슨에서 알려주는 정석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매일같이 다이슨 에어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에 빠르고 편리한 고데기까지 구매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슈퍼소닉 리뷰할때는 너!~!무 좋은데.. 구지!!!!??? 라고 생각했다면, 다이슨 에어랩은 이정도라면!!! 조금 무리해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다이슨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대부분의 뷰티유튜버들이 젖은머리에 사용하라고 하시는데, 이거 사람마다 달라요.

저처럼 두꺼운 모질을 가진 분들은 머리를 완벽하게 말려주시고 활용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열심히 말아놓은 머리 덜 마른 물기 때문에 다 풀려요.

왜 습도높은날 고데기 하면 머리 줄줄대고 내려앉죠? 딱 그렇습니다.

두꺼운 모질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활용해서 머리가 다 말랐다 싶게 말려주시고 에어랩으로 스타일링해주시면 깔끔하게 스타일링 될꺼에요.

이부분은 사람의 모질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니 각자 여러번 사용하시면서 자신의 골든타임을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이슨 청소기도, 슈퍼소닉도, 그리고 에어랩까지 사용해보면서 다이슨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일전 슈퍼소닉 리뷰때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가격대가 의미있게 낮아지면 전세계사람들이 이거만 사용할 것 같달까요..

저는 선물받은 슈퍼소닉을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다이슨 에어랩과 슈퍼소닉 중 고민해야 한다면 전 에어랩을 고를 것 같아요.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시고~ 긴글함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궁금한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한 최대한 답변드릴께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죠? 즐거운저녁시간 되세요~

 

엄마에게 빌려온 노협찬 다이슨 에어랩.

이 비싼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궁금한 분들 들어오세요!

ㅣ 에어랩 컴플리트 ㅣ

ㅣ 다이슨 ㅣ

ㅣ KRW 599,000 / 공식몰 가격 ㅣ

Enchanted Chest의 Jamie입니다~^^*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우리에게 명품 청소기 브랜드로 처음 인상을 남겼어요.

아마 제품의 성능보다는 가격대에 많이들 놀라고 당황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드라이기와 CF속 송혜교님의 모습과 함께 비싼고데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죠.

얼마전 다이슨 드라이기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것과 같이 높은가격은 둘째치고

제품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 줄 수 있느냐 제일 궁금하셨을텐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을 3주간 빌려서 사용해봤답니다.

제가 직접 구매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면서 사용해본 3주간 노협찬 사용기 함께하시죠.

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 제품은 모든 브러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컴플리트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하면서 같이 이래저래 알아본 결과 병행수입 제품이 제일 저렴하긴 하지만 그 가격차가 크지 않을 뿐더러 A/S불가라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있었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백화점에서 구매하시는게 제대로된 구매 루트일텐데,

백화점 상품권 행사 끼어서 구매하면 할인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보관함을 열었더니 이렇게 사용방법이 들어있어요.

여러분들도 CF나 많은 동영상리뷰에서 만나본 설명들이죠? 조금씩 잡아 조금씩 머리를 만져주는 형태의 고데기요.

그리고 저같은 곰손들은 고민합니다. "내손으로해도 저게 되나...?" 저거 하나씩 말려면 시간 얼마나 걸릴까???

저 역시 지난 3주간 다이슨 에어랩 사용해보면서 이 부분을 가장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좌측은 다이슨 에에랩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스무딩 브러쉬이고요, 우측은 하드스무딩 브러쉬입니다.

에어랩에는 드라이기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머리를 말려준 후 부시시하게 떠오르는 잔머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구성품들이에요.

CF속에서 송혜교님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이 구성품들입니다. 매직기기능 대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이슨 에어랩에 스무딩브러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특이했던 점은 우측 움짤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브러쉬와 머리카락이 완벽 밀착되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점이에요.

CF처럼 C컬까지는 연출하기엔 힘들고 부시시한 머리를 편다는 의미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좌측 사진 속 구멍이 송송난 브러쉬는 머리카락 사이 볼륨을 살려줄 수 있는 제품인데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의 꽃이죠.

우측 사진속 배럴은 에어랩 컴플리트 기준으로 두가지 사이즈가 들어있고, 좌측방향, 우측방향으로 말리는 배럴이 각각 있어요.

즉 총 4개의 배럴을 받아보실 수 있는겁니다.

저는 귀찮아서 한 방향으로 주로 머리를 말지만, 디테일이 중요하신 분들은 양쪽헤어의 방향을 달리해서 말아주시면 돼요.

다이슨 에어랩, 저는 고데기 기능만 있는 줄 알았더니 드라이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일반 드라이기들 중 성능 좋은 제품들과 비슷한 세기의 바람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었고요.

저는 슈퍼소닉을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어 비교 말씀 드리자면, 슈퍼소닉이 훨!!씬!! 강력합니다. 최대 강도 기준으로요.

그렇다고 해도 에어랩의 드라이기가 성능이 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소닉과 에어랩을 둘 다 구매하실 필요는 절대없다는 점도 같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이슨 에어랩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드라이기헤드를 에어랩 본체에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간편하게 맞아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머리 말려주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슈퍼소닉의 최대강도는 너..무.. 강력하거든요..ㅋㅋ 속시원하긴 한데, 머리가 굉장히 많이 엉킵니다.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의 경우 태풍같은 바람은 아니지만 머리말리는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바람인지라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빼는것 역시 정말 쉽습니다. 아래쪽 고정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려주기만 하면 툭. 하고 빠져버리는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이니만큼

빠르게 머리를 말리고 에어랩으로 바꿔 낀 후 머리를 해주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는 숱도 많고 머리도 긴 편인데, 삼주간 메인 드라이기로 사용해도 손색 없었어요.

머리감고 나와서 타올드라이를 마친 좌측 사진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준 상태입니다.

바람 세기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슈퍼소닉의 경우 어마어마한 태풍바람으로 머리가 꽤 엉키는 편인데,

에어랩은 일반드라이기 보단 강력하면서도 슈퍼소닉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영상속에서 보여드린 제가 아침마다 하고 다닌 3분컷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링입니다.

솔직히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와 많은 뷰티유튜버님들이 조금씩 머리카락을 잡아 사용하는 방법.. 고데기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물론 다이슨이 알아서 또르르.. 말리고 편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한올한올 하면 짧으면 20분, 길면 30분까지 걸리더라고요.

즉, 매일아침 절대 사용 못한다는거죠. 그리고 이 가격을 지불하고 매일사용하지 않으면 의미 없고요. 그죠?

그래서 저는 야매로 한올한올 잡지 않고 말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방법으로 헤어스타일링 연출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영상은 1주, 이 리뷰는 3주 정도 사용하고 작성하는건데, 매일같이 아침시간에 활용할 수 있었을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야매로 다이슨 에어랩을 이용하는 방법 역시 영상에서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요즘 굉장히 더웠는지라 머리 질끈 묶고 다녔는데, 다이슨 에어랩이 묶은 머리에도 한몫 단단히 해줍니다.

머리그냥 대강 묶어주시고요. 영상에서처럼 에어랩을 세워서 가져다 대주세요. 알아서 말리게요. 다시 살짝 풀었다가 또 말아주시고요.

거울필요 없습니다. 그냥 에어랩만 대강 가져다 대세요.

좌측은 펌이 다 풀려서 거의 스트레이트 형태의 포니테일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으로 질감처리를 해준 포니테일입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파이널 룩을 결정해주는건데.. 5분내로 스타일링을 마치고 튀어나갈 수 있었어요.

물론 다이슨에서 알려주는 정석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매일같이 다이슨 에어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에 빠르고 편리한 고데기까지 구매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슈퍼소닉 리뷰할때는 너!~!무 좋은데.. 구지!!!!??? 라고 생각했다면, 다이슨 에어랩은 이정도라면!!! 조금 무리해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다이슨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대부분의 뷰티유튜버들이 젖은머리에 사용하라고 하시는데, 이거 사람마다 달라요.

저처럼 두꺼운 모질을 가진 분들은 머리를 완벽하게 말려주시고 활용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열심히 말아놓은 머리 덜 마른 물기 때문에 다 풀려요.

왜 습도높은날 고데기 하면 머리 줄줄대고 내려앉죠? 딱 그렇습니다.

두꺼운 모질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활용해서 머리가 다 말랐다 싶게 말려주시고 에어랩으로 스타일링해주시면 깔끔하게 스타일링 될꺼에요.

이부분은 사람의 모질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니 각자 여러번 사용하시면서 자신의 골든타임을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이슨 청소기도, 슈퍼소닉도, 그리고 에어랩까지 사용해보면서 다이슨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일전 슈퍼소닉 리뷰때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가격대가 의미있게 낮아지면 전세계사람들이 이거만 사용할 것 같달까요..

저는 선물받은 슈퍼소닉을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다이슨 에어랩과 슈퍼소닉 중 고민해야 한다면 전 에어랩을 고를 것 같아요.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시고~ 긴글함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궁금한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한 최대한 답변드릴께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죠? 즐거운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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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67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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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드라이기, 에러랩 다 사용해봄 @다이슨 뷰티 파법스토어  
(0) - (0)
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다이슨고데기  #다이슨에어랩  #다이슨스타일러  #다이슨드라이기  #dyson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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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뷰티 팝업스토어 @파미에스테이션

제 블로그 게시글 중 가장 인기 많은 !! 무려 20만 조회수를 기록한 #다이슨에어랩 !

그만큼 많이 찾아보시고 또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이슨드라이기 그리고 #다이슨에어랩 을 한 자리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또 구매도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팝업스토어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쉽지만 6월 16일까지만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16일까지 #파미에스테이션 으로 고고 ><

저는 운좋게 김습습님이 함께 하는 헤어쇼까지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김습습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이번에 팝업스토어에서 에어랩이나 드라이기 (슈퍼소닉) 을 구매하면,

저 ~ 기 밑에 보이는 그레이백은 물론 만나보기 힘든 가죽컬러까지 겟하실 수 있다고 !

그리고 무엇보다.... 다이슨 드라이기인 슈퍼소닉 왜이렇게 컬러 예쁜건가요 ㅠ_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양한 컬러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가서 직접 보시고, 또 사용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아 고급짐 ㅜ_ㅜ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들의 다양한 툴을 한번에 다 보실 수 있고 사용해볼수도 있어요.

거기에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직접 스타일링도 받아볼 수 있더라구요 :)

이렇게 !!!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셀카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랩도 열심히 사용해줬답니다 :)

다시봐도 신기한... 저 기능

ㅋㅋㅋㅋㅋ

에어랩은 아시죠?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 탄생했어요!

특히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시는 머리가 스르륵 감기는 그것 !!! 바로 코안다효과로 그냥 머리카락이 감길 수 있는거에용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다이슨 뷰티의 팝업스토어 내에는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답니당.

이렇게 예쁜 셀피존도 있어서 셀카도 열심히 찍어보고 ><

다시 또 돌아다니면서 다이슨 헤어제품들 열심히 구경했어요 !

배럴 (다이슨 고데기)이 4개 (30mm 인컬 / 아웃컬과 40mm 인컬/ 아웃컬) 들어있고 , 드라이어는 물론 브러쉬 두종류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하드 스무딩 브러쉬), 라운드 볼륨 브러쉬 이렇게 총 8가지의 툴로 구성되어 있답니당 :)

저도 이거 다 가지고 있는데 사실 다 사용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 헤어쇼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제는 다 열심히 사용해보려구요 ><

다이슨 드라이기까지 다 구경하고 나니 딱 헤어쇼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슈퍼소닉 진짜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김습습님의 헤어쇼를 한번 같이 보실까요 ><

이번 주제는 다이슨 에어랩을 조금 더 자세하게,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해주셨어요!

특히 사용해보시고 진짜 좋았다고 하나하나 사용팁부터 지금 머리도 에어랩으로 하고 왔다고 말해주신 김습습님 :)

또 직접 모델분의 머리도 말아주시고, 너무 예쁘지 않냐고

감탄하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뵈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우시더라구요 ><

또 신기했던건 바로 요거 !

배럴이 같은mm가 두개씩 들어있는데 왜인지 아시냐며, 같은 mm의 배럴이라도 양쪽머리를 같은 컬로 말아주기 위함, 스타일에 따라서 인컬 아웃컬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확실히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랩을 좋아하시고 애용하는게 느껴졌을 정도 !

또 36mm 배럴은 귀여운 느낌, 발랄한 느낌이라면

40mm는 우아 ~ 하거나 머리가 긴 분들이 사용하면 좋다고 추천도 해주셨어요 :)

그리고 관계자분도 오셔서 다른 배럴과 툴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셨는데,

저 브러쉬 ! 분홍색으로 되어있는 브러쉬는 머리가 약하거나, 혹은 얇은분들이 사용하시면 좋다고 해요 :)

거기에 저 브러쉬 부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니까 머릿결 손상도 덜하고, 훨씬 더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 수 있다고 ><

마지막으로는 뿌리볼륨 !!!

뿌리볼륨을 살려주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

다이슨 스타일러에 들어있는 롤을 가지고 뿌리를 살려줄 수 있는데 이렇게 넣어서 그 방향으로 넣고 쓸어주기만 하면 이렇게 우아 ~ 한 뿌리볼륨까지 겟 할수 있다고 합니다 ! 김습습님은 예전에는 롤빗이랑 드라이기를 두개 가지고 볼륨을 살려야해서 힘들었었는데, 요건 빗에서 아예 바람이 나오니까 훨씬더 간편하게 볼륨을 살릴 수 있다고 그 부분이 참 편리하다고 하셨어요 :)

직접 뒷볼륨도 살려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슨 드라이기도 함께 소개해주셨는데 다이이기뿐 아니라 에어랩에 둘다

온도제어장치가 있어서 머릿결이 상하는 뜨거운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으니까 더 좋겠죠 ><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하시면 그레이 백과 함께 가죽케이스 컬러를 고를 수 있다고 하니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팝업스토어 가셔서 직접 사용해보시고 또 궁금했던것도 물어보신다음 구매 하시는걸 추천!

신나서 셀카도 열심히 찍었어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보고 좋았던건 에어랩을 사용하고 있는 저인데도 보다보니 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진짜 꼼꼼하게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집에와서 더 열심히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간: 6/6 (목) ~ 6/16 (일)까지만 진행하니 끝나기 전에 고고 !

이 포스팅은 다이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다이슨 뷰티 팝업스토어 @파미에스테이션

제 블로그 게시글 중 가장 인기 많은 !! 무려 20만 조회수를 기록한 #다이슨에어랩 !

그만큼 많이 찾아보시고 또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이슨드라이기 그리고 #다이슨에어랩 을 한 자리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또 구매도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팝업스토어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쉽지만 6월 16일까지만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16일까지 #파미에스테이션 으로 고고 ><

저는 운좋게 김습습님이 함께 하는 헤어쇼까지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김습습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이번에 팝업스토어에서 에어랩이나 드라이기 (슈퍼소닉) 을 구매하면,

저 ~ 기 밑에 보이는 그레이백은 물론 만나보기 힘든 가죽컬러까지 겟하실 수 있다고 !

그리고 무엇보다.... 다이슨 드라이기인 슈퍼소닉 왜이렇게 컬러 예쁜건가요 ㅠ_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양한 컬러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가서 직접 보시고, 또 사용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아 고급짐 ㅜ_ㅜ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들의 다양한 툴을 한번에 다 보실 수 있고 사용해볼수도 있어요.

거기에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직접 스타일링도 받아볼 수 있더라구요 :)

이렇게 !!!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셀카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랩도 열심히 사용해줬답니다 :)

다시봐도 신기한... 저 기능

ㅋㅋㅋㅋㅋ

에어랩은 아시죠?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 탄생했어요!

특히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시는 머리가 스르륵 감기는 그것 !!! 바로 코안다효과로 그냥 머리카락이 감길 수 있는거에용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다이슨 뷰티의 팝업스토어 내에는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답니당.

이렇게 예쁜 셀피존도 있어서 셀카도 열심히 찍어보고 ><

다시 또 돌아다니면서 다이슨 헤어제품들 열심히 구경했어요 !

배럴 (다이슨 고데기)이 4개 (30mm 인컬 / 아웃컬과 40mm 인컬/ 아웃컬) 들어있고 , 드라이어는 물론 브러쉬 두종류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하드 스무딩 브러쉬), 라운드 볼륨 브러쉬 이렇게 총 8가지의 툴로 구성되어 있답니당 :)

저도 이거 다 가지고 있는데 사실 다 사용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 헤어쇼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제는 다 열심히 사용해보려구요 ><

다이슨 드라이기까지 다 구경하고 나니 딱 헤어쇼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슈퍼소닉 진짜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김습습님의 헤어쇼를 한번 같이 보실까요 ><

이번 주제는 다이슨 에어랩을 조금 더 자세하게,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해주셨어요!

특히 사용해보시고 진짜 좋았다고 하나하나 사용팁부터 지금 머리도 에어랩으로 하고 왔다고 말해주신 김습습님 :)

또 직접 모델분의 머리도 말아주시고, 너무 예쁘지 않냐고

감탄하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뵈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우시더라구요 ><

또 신기했던건 바로 요거 !

배럴이 같은mm가 두개씩 들어있는데 왜인지 아시냐며, 같은 mm의 배럴이라도 양쪽머리를 같은 컬로 말아주기 위함, 스타일에 따라서 인컬 아웃컬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확실히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랩을 좋아하시고 애용하는게 느껴졌을 정도 !

또 36mm 배럴은 귀여운 느낌, 발랄한 느낌이라면

40mm는 우아 ~ 하거나 머리가 긴 분들이 사용하면 좋다고 추천도 해주셨어요 :)

그리고 관계자분도 오셔서 다른 배럴과 툴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셨는데,

저 브러쉬 ! 분홍색으로 되어있는 브러쉬는 머리가 약하거나, 혹은 얇은분들이 사용하시면 좋다고 해요 :)

거기에 저 브러쉬 부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니까 머릿결 손상도 덜하고, 훨씬 더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 수 있다고 ><

마지막으로는 뿌리볼륨 !!!

뿌리볼륨을 살려주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

다이슨 스타일러에 들어있는 롤을 가지고 뿌리를 살려줄 수 있는데 이렇게 넣어서 그 방향으로 넣고 쓸어주기만 하면 이렇게 우아 ~ 한 뿌리볼륨까지 겟 할수 있다고 합니다 ! 김습습님은 예전에는 롤빗이랑 드라이기를 두개 가지고 볼륨을 살려야해서 힘들었었는데, 요건 빗에서 아예 바람이 나오니까 훨씬더 간편하게 볼륨을 살릴 수 있다고 그 부분이 참 편리하다고 하셨어요 :)

직접 뒷볼륨도 살려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슨 드라이기도 함께 소개해주셨는데 다이이기뿐 아니라 에어랩에 둘다

온도제어장치가 있어서 머릿결이 상하는 뜨거운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으니까 더 좋겠죠 ><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하시면 그레이 백과 함께 가죽케이스 컬러를 고를 수 있다고 하니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팝업스토어 가셔서 직접 사용해보시고 또 궁금했던것도 물어보신다음 구매 하시는걸 추천!

신나서 셀카도 열심히 찍었어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보고 좋았던건 에어랩을 사용하고 있는 저인데도 보다보니 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진짜 꼼꼼하게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집에와서 더 열심히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간: 6/6 (목) ~ 6/16 (일)까지만 진행하니 끝나기 전에 고고 !

이 포스팅은 다이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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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사용 후기  
(0) - (0)
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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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추천]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사용 후기

나도 있다. 다이슨 드라이기!!

2만원짜리 드라이기도 머리만 잘 말리는데 이깟게 뭐라고 몇십만원이나..ㅡㅡ;;;

그런데 써보니 좋긴 좋다.ㅋㅋㅋ 역시 비싸면 장땡인가.

그냥 좋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머리가 워낙 개털이라 조금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머리 짧은 남자인 내가 굳이 이런것 까지 써야하나 싶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았다!!오+_+

다이슨 슈퍼소닉이다!

소닉 소닉 바람돌이 소닉~우리들의 친구~

열손상방지를 위한 온도도 제어되고 말리기도 잘 말리고 등등 써있다.

다이슨의 자랑인 V9 모터. 바람이 정말 강력하긴하다.

뭐랄까..퍼지는 느낌없이 장풍(?)이 날아오는 느낌이랄까..;

새삼 베르누이 형님이 존경스러워진다.

다이슨의 제품들은 모터도 모터지만 베르누이 법칙을 이용한걸로 유명한데 이 원리를 이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

이 바람을 이용하기 위해 다이슨 슈퍼소닉에는 세개의 노즐이 함께 들어있다.

두번째 스타일링 컨센트레이터는 3뜨거움, 강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면 머리가

파마가 된다.ㅋㅋㅋㅋ

요렇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드라이기와 노즐 세개, 거치 패드,

그리고 안 보이는 설명서.ㅋㅋ

작동 버튼들은 한곳에 몰려 있고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두개의 버튼은 작동 스위치와 냉풍 버튼이다.

냉풍은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작동을 한다. 뜨거운 바람으로 컬 넣고 찬바람으로 고정.

그리고 위에 두개의 버튼은 왼쪽 바람세기, 오른쪽 온도 선택이다.

각각 한번 누를때마다 증가하며 3개까지 켜진다.

왼쪽은 바람세기 강중약, 오른쪽은 온도 60도, 100도, 145도??

정확하진 않다.ㅋㅋㅋㅋ

노즐 부찰 방법이 정말 편리하고 좋다.

강력한 자석으로 되어있어 필요한 노즐을 붙였다 뗐다 할수 있다.

가장 자주 애용하는 노즐.ㅋㅋ

아주 마음에 든다.

함께 제공되는 거치 패드이다. 노즐과 드라이기를 함께 거치할수 있는 전용 거치대를 파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는게 가장 편하다.

거치대 나도 샀다. ㅋㅋㅋ근데 뭐 이런 방구같은게 있는지.ㅋㅋㅋㅋ

드라이기를 편하게 쓰려면 앞으로 돌려놓고 써야하는데 그러면 노즐들이 뒤로가서 사용하기가 영~번거롭다.

튼튼하게 깔맞춤도 잘하고 스폰지패드까지 붙여놓은건 좋았는데 80% 부족한 제품이다.

차라리 전체가 정면을 보고 45도 정도 기울여서 거치를 시키면 편할텐데..

그래서 지금은 노즐거치대로만 사용하고 있다-_-;

다이슨 드라이기

장점은 머리 잘 말리고 스타일링 잘 하고 머리를 말리고 나서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다.

단점은 비쌐ㅋㅋㅋㅋ 단점이 넘 크다.ㅋㅋㅋㅋ

 

[드라이기 추천]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사용 후기

나도 있다. 다이슨 드라이기!!

2만원짜리 드라이기도 머리만 잘 말리는데 이깟게 뭐라고 몇십만원이나..ㅡㅡ;;;

그런데 써보니 좋긴 좋다.ㅋㅋㅋ 역시 비싸면 장땡인가.

그냥 좋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머리가 워낙 개털이라 조금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머리 짧은 남자인 내가 굳이 이런것 까지 써야하나 싶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았다!!오+_+

다이슨 슈퍼소닉이다!

소닉 소닉 바람돌이 소닉~우리들의 친구~

열손상방지를 위한 온도도 제어되고 말리기도 잘 말리고 등등 써있다.

다이슨의 자랑인 V9 모터. 바람이 정말 강력하긴하다.

뭐랄까..퍼지는 느낌없이 장풍(?)이 날아오는 느낌이랄까..;

새삼 베르누이 형님이 존경스러워진다.

다이슨의 제품들은 모터도 모터지만 베르누이 법칙을 이용한걸로 유명한데 이 원리를 이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

이 바람을 이용하기 위해 다이슨 슈퍼소닉에는 세개의 노즐이 함께 들어있다.

두번째 스타일링 컨센트레이터는 3뜨거움, 강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면 머리가

파마가 된다.ㅋㅋㅋㅋ

요렇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드라이기와 노즐 세개, 거치 패드,

그리고 안 보이는 설명서.ㅋㅋ

작동 버튼들은 한곳에 몰려 있고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두개의 버튼은 작동 스위치와 냉풍 버튼이다.

냉풍은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작동을 한다. 뜨거운 바람으로 컬 넣고 찬바람으로 고정.

그리고 위에 두개의 버튼은 왼쪽 바람세기, 오른쪽 온도 선택이다.

각각 한번 누를때마다 증가하며 3개까지 켜진다.

왼쪽은 바람세기 강중약, 오른쪽은 온도 60도, 100도, 145도??

정확하진 않다.ㅋㅋㅋㅋ

노즐 부찰 방법이 정말 편리하고 좋다.

강력한 자석으로 되어있어 필요한 노즐을 붙였다 뗐다 할수 있다.

가장 자주 애용하는 노즐.ㅋㅋ

아주 마음에 든다.

함께 제공되는 거치 패드이다. 노즐과 드라이기를 함께 거치할수 있는 전용 거치대를 파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는게 가장 편하다.

거치대 나도 샀다. ㅋㅋㅋ근데 뭐 이런 방구같은게 있는지.ㅋㅋㅋㅋ

드라이기를 편하게 쓰려면 앞으로 돌려놓고 써야하는데 그러면 노즐들이 뒤로가서 사용하기가 영~번거롭다.

튼튼하게 깔맞춤도 잘하고 스폰지패드까지 붙여놓은건 좋았는데 80% 부족한 제품이다.

차라리 전체가 정면을 보고 45도 정도 기울여서 거치를 시키면 편할텐데..

그래서 지금은 노즐거치대로만 사용하고 있다-_-;

다이슨 드라이기

장점은 머리 잘 말리고 스타일링 잘 하고 머리를 말리고 나서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다.

단점은 비쌐ㅋㅋㅋㅋ 단점이 넘 크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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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개봉기 푸시아/아이언  
(0) - (0)
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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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개봉기 올리네요..

넘나 게으른 것.. ㅋ.ㅋ

신랑이 다이슨 드라이기 들고 왔을 때

완전 신났었는데요~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박스 개봉!!

제품 흔들리지 말라고

박스 자체에 스티로폼 처리가 되어 있어요.

디퓨저,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가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디퓨저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드라이어 본체

다이슨 홈페이지 들어가서

2년 보증 활성화하는 안내문이 있어요~

스타일링 노즐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전제품은 안전지침을

꼭 읽어보고 사용합니다.

드라이어 본체 크기는

아담한데

생각보다 묵직해요~

헤드 부분에 버튼이 두 개 있는데

바람개비 모양 버튼은

3단계로 풍량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빨간 점이 있는 버튼은 3단으로

온풍 온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손잡이 부분에도 버튼이 두 개 있는데

전원 버튼 위로 올리면 전원이 켜지고

파란색 점이 있는 버튼은

냉풍이 나오는 버튼이에요.

바람 나오는 곳 헤드 부분에

자석 처리가 되어있는데

스타일링 노즐을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석이라 단단하게 고정되고

흔들리지 않아서 좋아요.

색상은 푸시아/아이언 이에요~

드라이어 보관하는 패드에요.

실리콘 재질이에요~

드라이어 상처 나지 말라고

깔아놓고 쓰라는 건가 봐요.. ㅎ_ㅎ

스타일링 노즐이에요~

스무딩 노즐은 바람구멍이 넓어요~

더 부드럽고 제어된 바람으로

보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모발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노즐을 끼우지 않은 동일 제품 대비)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얇은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발머리인데요~

드라이만 하면 바깥쪽으로 머리가

삐쭉 뻗치는데 스타일링 노즐로

안쪽으로 말하주면

동글동글 깔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비교 사진 ㅎ_ㅎ

자석으로 부착되는 거라

단단하고 떨어질 염려 없어 좋아요.

디퓨저

섬세한 컬과 볼륨을 위해 사용하는 디퓨저.

머리 뿌리부터 머리끝까지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자석 부착형이라서

스타일링 하면서

필요에 따라서

탈부착 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저는 완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에 머리 말리는 시간도 줄고

헤어 스타일링 드라이어로 하는 건 꿈도 못 꿨는데

적당한 온도, 바람 세기를 맞춰서 하니까

똥 손도 아침에 머리 스타일링 가능하더라고요 ^.^

그리고 제가 팔이 짧아서 드라이기 긴 걸로 사용하면

스타일링 하기 엄청 힘들었는데

다이슨은 짧뚱해서 사용하기 편해요~

아침에 시간 단축되고

머릿결 손상도 덜 되는 것 같고

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드라이어가 생각보다 무겁고

소리가 엄청 커요 ㅋ.ㅋ

등산 갔다가 내려오면 공기총?

같은 걸로 먼지 털잖아요

그런 소리가 나는데

나중에 스타일링 포스팅 쓰면서

영상으로 소리도 들려드릴게요 ㅎ_ㅎ~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개봉기 올리네요..

넘나 게으른 것.. ㅋ.ㅋ

신랑이 다이슨 드라이기 들고 왔을 때

완전 신났었는데요~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박스 개봉!!

제품 흔들리지 말라고

박스 자체에 스티로폼 처리가 되어 있어요.

디퓨저,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가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디퓨저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드라이어 본체

다이슨 홈페이지 들어가서

2년 보증 활성화하는 안내문이 있어요~

스타일링 노즐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전제품은 안전지침을

꼭 읽어보고 사용합니다.

드라이어 본체 크기는

아담한데

생각보다 묵직해요~

헤드 부분에 버튼이 두 개 있는데

바람개비 모양 버튼은

3단계로 풍량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빨간 점이 있는 버튼은 3단으로

온풍 온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손잡이 부분에도 버튼이 두 개 있는데

전원 버튼 위로 올리면 전원이 켜지고

파란색 점이 있는 버튼은

냉풍이 나오는 버튼이에요.

바람 나오는 곳 헤드 부분에

자석 처리가 되어있는데

스타일링 노즐을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석이라 단단하게 고정되고

흔들리지 않아서 좋아요.

색상은 푸시아/아이언 이에요~

드라이어 보관하는 패드에요.

실리콘 재질이에요~

드라이어 상처 나지 말라고

깔아놓고 쓰라는 건가 봐요.. ㅎ_ㅎ

스타일링 노즐이에요~

스무딩 노즐은 바람구멍이 넓어요~

더 부드럽고 제어된 바람으로

보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모발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노즐을 끼우지 않은 동일 제품 대비)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얇은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발머리인데요~

드라이만 하면 바깥쪽으로 머리가

삐쭉 뻗치는데 스타일링 노즐로

안쪽으로 말하주면

동글동글 깔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비교 사진 ㅎ_ㅎ

자석으로 부착되는 거라

단단하고 떨어질 염려 없어 좋아요.

디퓨저

섬세한 컬과 볼륨을 위해 사용하는 디퓨저.

머리 뿌리부터 머리끝까지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자석 부착형이라서

스타일링 하면서

필요에 따라서

탈부착 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저는 완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에 머리 말리는 시간도 줄고

헤어 스타일링 드라이어로 하는 건 꿈도 못 꿨는데

적당한 온도, 바람 세기를 맞춰서 하니까

똥 손도 아침에 머리 스타일링 가능하더라고요 ^.^

그리고 제가 팔이 짧아서 드라이기 긴 걸로 사용하면

스타일링 하기 엄청 힘들었는데

다이슨은 짧뚱해서 사용하기 편해요~

아침에 시간 단축되고

머릿결 손상도 덜 되는 것 같고

여러모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드라이어가 생각보다 무겁고

소리가 엄청 커요 ㅋ.ㅋ

등산 갔다가 내려오면 공기총?

같은 걸로 먼지 털잖아요

그런 소리가 나는데

나중에 스타일링 포스팅 쓰면서

영상으로 소리도 들려드릴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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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5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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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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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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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헤어드라이어


사진을 찾아보니 18년 8월쯤 구매한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이걸 꼭 사야겠어? 몇 번이나 물어보는 남편을 설득해서 구매했다

처음 1-2달은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감이 떨어져서 후기를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반년쯤 사용해보니 '괜찮네?' 싶어서 적어보는 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다이슨 슈퍼소닉 구입 당시 구성품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가격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구입할 당시에 집 근처 하이마트 / 인터넷 최저가 / 홈쇼핑 / 백화점까지 나름 꼼꼼하게 가격비교를 한끝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다

백화점이 가장 저렴했다

* 상품권 이벤트 + 카드 할인

* 홈쇼핑 구매 시 따라오는 보관 파우치까지 생각한다면 홈쇼핑이가 가장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딱 사진 속 구성 ( 본품 ) 으로 롯데백화점에서 구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구매 후 신나서 찍었던 사진들 = ) 아 예쁘다!

40만원이 넘는 드라이기라니

신혼살림을 꾸리며 이것저것 구입한 모든 가전 가구 중 가장 '사치스러운' 느낌의 가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신혼이니까 갖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 남동생은 나에게 호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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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아주 강력한 바람 ↑

위에서 잠깐 얘기했듯 나는 #다이슨슈퍼소닉 을 구입 후 처음 1-2달은 쓸 때마다 '괜히 샀나?' 싶을 정도로 후회했었는데

이유는 바로 이 바람 때문

나는 머리카락이 아주 엄청 얇은 편인데다 ( 미용실 갈 때마다 얇다 얇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 + 구입 당시에는 긴 머리였다

* 결혼식을 위해 긴 머리 유지 중 구입

아주 엄청나게 엉키더라 빗질이 안될 정도로ㅠㅠㅠㅠㅠ

머리 말릴 때마다 중간중간 빗질해가며 아주 정성껏 신경 써서 ( 엉키지 않도록 ) 말려야 했다

그 와중에도 드라이기에 머리카락이 끼거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다는 건 장점

덕분에 종종 맡던 머리카락 탄 내를 맡는 일이 없어졌지만ㅠㅠㅠㅠ 장점이고 뭐고 휴

반면 직모 + 두꺼운 머리카락을 가진 남편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을 드러냈던 #다이슨슈퍼소닉

↑ 구입 전 이걸 꼭 사야겠어? 라고 말하던 남편이

여행 갈 때 '드라이기 챙겨갈까?' 라고 물어보더라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반년 사용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다이슨슈퍼소닉

친구가 '나도 살까?' 라며 물어봤을 때 사지 말라고 뜯어말리던 내가 ( 그 친구도 긴 머리 + 개털 ) '괜찮네?' 싶어진 이유는 바로바로

단발머리로 잘랐다!

* 10월에 식을 올리고 바로 단발머리로 잘라버렸다

이후로 정말 만족감이 확!!! 수직 상승!

예쁘고 가볍다 = )

전에 사용하던 일명 미용실 드라이기 ( 아주 큰 제품 ) 는 머리 한 번 말리려면 팔이 다 뻐근했는데 아주아주 비교된다!

또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바람이 꽤 강한 편이었는데 ( 미용용품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했던 ) #다이슨슈퍼소닉 은 2-3배쯤 강한 듯하다

당연히 모발 건조 시간도 짧아졌고

머리 말리다 중간중간 팔 아파서 쉬는 일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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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ild Date (2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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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 노즐 탈부착 동영상

더해서 한 가지 더! 휘리릭 말린 후 정수리에 뽕 넣을 때 ( 고데기는 잘 안 해도 뽕은 꼭 넣는다 ) 아주 쉽고 빠르다

동영상에서처럼 자석으로 쉽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노즐을 '스타일링' 으로 바꾼 후

빠른 건조 - 일반 건조 - 스타일링

3단계의 바람 설정 중 '스타일링' + 100도씨 빠른 건조 및 스타일링으로 열 설정을 한 후 뽕 넣으면 짱짱!

나는 아주 곰손이라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드라이를 잘 못하는 편인데 이건 뭐 잘하고 말고도 없다 = ) 그냥 슈우웅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으로 정수리 뒤쪽 / 위쪽 / 앞머리 + 마무리로 옆머리 자연스럽게 넘기기까지

약 5-10분 정도 걸렸다면

요즘은 정말 1-2분? 뚝딱이다

건조시간이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드라이 스타일링 시간도 단축된다는 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참고로 남편은 저 두피 건조 노즐도 좋다며 꽤 자주 사용하던데 나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 귀찮 ...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더해서 무광인 제품은 정말 관리가 쉽지 않다 ↑

구입할 때 유광의 화이트 제품 ( 당시에는 유광 제품이 화이트 한 색상만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색상이 나왔으려나 ) 을 구입하려다

점원분께 여쭤보니 화이트 색상은 변색이 있다고 하셔서 패스했었는데

무광이라서 그런지 기스가 정말 엄청나다

* 물론 내가 애지중지 아껴 쓰지 않고 막 쓰긴 했지

혹 구입 계획을 갖고 있다면 변색 / 기스 중 뭐가 더 싫을까? 고민해보길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헤어드라이어

현재에는 매우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인 제품이지만 아직도 조금 '사치'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치만 짧게 1-2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최소 몇 년쯤 사용할 제품이기 때문에? ( 십 년 쓰고 싶다 ) 일단은 만족

남동생은 내게 호구라고 했고

친정엄마는 드라이기를 이 돈 주고 샀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하셨지만

ㅋㅋㅋㅋㅋ

아마도 음 3년? 5년쯤 ... 사용 후 고장 나거나 망가진다면 조금 사치를 부려 재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 남편도 내 생각에 극 동의 / 그전에 고장 나면 으으음 - 아 몰랑

재구매 생각이 있을 정도로 ( 오래 사용한다면 )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슈퍼소닉

마지막으로 경험상 강조하고 싶은 건 얇고 + 긴 머리카락이라면 구매를 열 번쯤 더 생각해보길!

+

추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 전혀 없이 ( 사실 적고 싶어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 아주 주관적인 후기인데

뜬금 왜 테크 메인에 뜬 건지 잘 모르겠다

덕분에 아무 무례한 댓글이 줄줄이 달리네

대충 무시하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두 가지는 정확하게 해야 할 것 같으니 추가글 작성 중

1. 홈페이지에 적힌 다이슨 슈퍼소닉 무게는 0.567kg 으로 헤어드라이어 치고 가벼운 무게는 아니라고 한다

내 경우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워낙 크고 무거운 제품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이슨 슈퍼소닉이 가볍다고 느꼈고

+ 디자인적으로 무게중심이 손잡이 부근으로 몰려서 가볍게 느껴지는 거라고 한다

( 댓글 감사해요 )

2. 내 돈 주고 구입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헤어드라이어


사진을 찾아보니 18년 8월쯤 구매한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이걸 꼭 사야겠어? 몇 번이나 물어보는 남편을 설득해서 구매했다

처음 1-2달은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감이 떨어져서 후기를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반년쯤 사용해보니 '괜찮네?' 싶어서 적어보는 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다이슨 슈퍼소닉 구입 당시 구성품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가격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구입할 당시에 집 근처 하이마트 / 인터넷 최저가 / 홈쇼핑 / 백화점까지 나름 꼼꼼하게 가격비교를 한끝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다

백화점이 가장 저렴했다

* 상품권 이벤트 + 카드 할인

* 홈쇼핑 구매 시 따라오는 보관 파우치까지 생각한다면 홈쇼핑이가 가장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딱 사진 속 구성 ( 본품 ) 으로 롯데백화점에서 구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구매 후 신나서 찍었던 사진들 = ) 아 예쁘다!

40만원이 넘는 드라이기라니

신혼살림을 꾸리며 이것저것 구입한 모든 가전 가구 중 가장 '사치스러운' 느낌의 가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신혼이니까 갖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 남동생은 나에게 호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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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아주 강력한 바람 ↑

위에서 잠깐 얘기했듯 나는 #다이슨슈퍼소닉 을 구입 후 처음 1-2달은 쓸 때마다 '괜히 샀나?' 싶을 정도로 후회했었는데

이유는 바로 이 바람 때문

나는 머리카락이 아주 엄청 얇은 편인데다 ( 미용실 갈 때마다 얇다 얇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 + 구입 당시에는 긴 머리였다

* 결혼식을 위해 긴 머리 유지 중 구입

아주 엄청나게 엉키더라 빗질이 안될 정도로ㅠㅠㅠㅠㅠ

머리 말릴 때마다 중간중간 빗질해가며 아주 정성껏 신경 써서 ( 엉키지 않도록 ) 말려야 했다

그 와중에도 드라이기에 머리카락이 끼거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다는 건 장점

덕분에 종종 맡던 머리카락 탄 내를 맡는 일이 없어졌지만ㅠㅠㅠㅠ 장점이고 뭐고 휴

반면 직모 + 두꺼운 머리카락을 가진 남편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을 드러냈던 #다이슨슈퍼소닉

↑ 구입 전 이걸 꼭 사야겠어? 라고 말하던 남편이

여행 갈 때 '드라이기 챙겨갈까?' 라고 물어보더라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반년 사용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다이슨슈퍼소닉

친구가 '나도 살까?' 라며 물어봤을 때 사지 말라고 뜯어말리던 내가 ( 그 친구도 긴 머리 + 개털 ) '괜찮네?' 싶어진 이유는 바로바로

단발머리로 잘랐다!

* 10월에 식을 올리고 바로 단발머리로 잘라버렸다

이후로 정말 만족감이 확!!! 수직 상승!

예쁘고 가볍다 = )

전에 사용하던 일명 미용실 드라이기 ( 아주 큰 제품 ) 는 머리 한 번 말리려면 팔이 다 뻐근했는데 아주아주 비교된다!

또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바람이 꽤 강한 편이었는데 ( 미용용품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했던 ) #다이슨슈퍼소닉 은 2-3배쯤 강한 듯하다

당연히 모발 건조 시간도 짧아졌고

머리 말리다 중간중간 팔 아파서 쉬는 일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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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sion 4.15.6 (HLS)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 노즐 탈부착 동영상

더해서 한 가지 더! 휘리릭 말린 후 정수리에 뽕 넣을 때 ( 고데기는 잘 안 해도 뽕은 꼭 넣는다 ) 아주 쉽고 빠르다

동영상에서처럼 자석으로 쉽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노즐을 '스타일링' 으로 바꾼 후

빠른 건조 - 일반 건조 - 스타일링

3단계의 바람 설정 중 '스타일링' + 100도씨 빠른 건조 및 스타일링으로 열 설정을 한 후 뽕 넣으면 짱짱!

나는 아주 곰손이라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드라이를 잘 못하는 편인데 이건 뭐 잘하고 말고도 없다 = ) 그냥 슈우웅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으로 정수리 뒤쪽 / 위쪽 / 앞머리 + 마무리로 옆머리 자연스럽게 넘기기까지

약 5-10분 정도 걸렸다면

요즘은 정말 1-2분? 뚝딱이다

건조시간이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드라이 스타일링 시간도 단축된다는 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참고로 남편은 저 두피 건조 노즐도 좋다며 꽤 자주 사용하던데 나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 귀찮 ...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더해서 무광인 제품은 정말 관리가 쉽지 않다 ↑

구입할 때 유광의 화이트 제품 ( 당시에는 유광 제품이 화이트 한 색상만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색상이 나왔으려나 ) 을 구입하려다

점원분께 여쭤보니 화이트 색상은 변색이 있다고 하셔서 패스했었는데

무광이라서 그런지 기스가 정말 엄청나다

* 물론 내가 애지중지 아껴 쓰지 않고 막 쓰긴 했지

혹 구입 계획을 갖고 있다면 변색 / 기스 중 뭐가 더 싫을까? 고민해보길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헤어드라이어

현재에는 매우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인 제품이지만 아직도 조금 '사치'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치만 짧게 1-2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최소 몇 년쯤 사용할 제품이기 때문에? ( 십 년 쓰고 싶다 ) 일단은 만족

남동생은 내게 호구라고 했고

친정엄마는 드라이기를 이 돈 주고 샀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하셨지만

ㅋㅋㅋㅋㅋ

아마도 음 3년? 5년쯤 ... 사용 후 고장 나거나 망가진다면 조금 사치를 부려 재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 남편도 내 생각에 극 동의 / 그전에 고장 나면 으으음 - 아 몰랑

재구매 생각이 있을 정도로 ( 오래 사용한다면 )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슈퍼소닉

마지막으로 경험상 강조하고 싶은 건 얇고 + 긴 머리카락이라면 구매를 열 번쯤 더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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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 전혀 없이 ( 사실 적고 싶어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 아주 주관적인 후기인데

뜬금 왜 테크 메인에 뜬 건지 잘 모르겠다

덕분에 아무 무례한 댓글이 줄줄이 달리네

대충 무시하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두 가지는 정확하게 해야 할 것 같으니 추가글 작성 중

1. 홈페이지에 적힌 다이슨 슈퍼소닉 무게는 0.567kg 으로 헤어드라이어 치고 가벼운 무게는 아니라고 한다

내 경우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워낙 크고 무거운 제품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이슨 슈퍼소닉이 가볍다고 느꼈고

+ 디자인적으로 무게중심이 손잡이 부근으로 몰려서 가볍게 느껴지는 거라고 한다

( 댓글 감사해요 )

2. 내 돈 주고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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