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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에서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은 7가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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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XR, iPhone XS max | 아이폰XR, XS맥스 - 2018.10.16
#맥가이버  #테크플러스  #애플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Xs맥스  #아이폰XsMax  #아이폰6s아이폰Xs  #아이폰카메라 
iPhone XR, iPhone XS max | 아이폰XR, XS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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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폰6s에서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은 7가지 이유들

지난번에는 아이폰Xs를 구입하지 말고, 아이폰6s를 계속 써도 좋을 이유들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바로가기⇲)

이번에는, 그래도 나는 아이폰Xs를 사용하고 싶다! 하는 분들을 위한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은 7가지 이유들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3배 더 빠른 속도'가 있습니다.

어느새 3번째 판올림 모델인 아이폰Xs는 아이폰6s 대비 벤치마크 점수에서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요.

세계 최초로 7nm 핀펫 공정으로 제작된 A12 바이오닉 칩셋은 8코어의 뉴럴 엔진으로 초당 5조 번의 연산을 한다고 하니까 체감 성능은 더욱 다를 것 같네요.

두 번째 이유는 '넉넉한 램 & 메모리'가 있습니다.

불변의 진리는 '다다익램'이고, 멀티태스킹에서 램은 필수적이지만 애플은 램에 인색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드디어 아이폰Xs는 4GB 램을 품고 512GB 용량을 더하면서 후한 인심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이제 더욱 부드러운 작업과 멀티태스킹, 다양한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여유가 더해진 것이죠.

세 번째 이유는 '슈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아이폰X에서 처음 적용된 OLED 디스플레이는 100만대 1의 명암비로 1400대 1 수준의 아이폰6s 대비 엄청난 명암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외에도 돌비 비전, HDR10, 고릴라 글래스 5, P3 와이드 컬러, 트루 톤, 625칸델라의 밝기까지 모두 갖췄으니까 완전히 다른 디스플레이라 부를 수 있겠네요.

네 번째는 '놀라운 카메라'가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 화소가 같은 것을 빼자면 '화질'은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듀얼 렌즈, 듀얼. OIS, 향상된 스마트 HDR, 제로 셔터 랙, 인물 사진 조명, 인물 사진 보케, 4K 60프레임, 얼굴 감지, 얼굴 랜드마킹, 심도 매핑, AR 기능 강화까지.. 셀 수 없는 변화를 선보였기 때문이죠.

다섯 번째는 '새로운 디자인'이 있는데요.

아이폰6s의 디자인이나 재질감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지만, 아이폰Xs의 세로 배치 카메라 및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은 고급스러움의 끝이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죠.

특히나 골드 컬러는 왜 아이폰Xs가 새로운지를 알게 해주기도 했는데요. 사실상 라운딩 형태의 아이폰이 보여줄 완성형 디자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방수 방진이 있습니다.
굳이 물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수 방진 설계 자체가 '내구성' 향상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IP68 등급의 2m 30분 방수로 성능까지 향상되었으니까 아이폰Xs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일곱 번째는 '스테레오 스피커 & 마이크'가 있는데요.

더욱 입체감이 뛰어난 스테레오 스피커는 단독 사용 시 만족도가 높았고, 마이크는 이제 스테레오 녹음을 지원하는 것이죠.

즉, 아이폰Xs로 찍는 영상의 보는 맛과 듣는 맛이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을 7가지 이유들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어떠세요? 역시나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아이폰Xs는 458ppi로 픽셀 밀도가 높아졌고, 카메라 센서는 32% 더 커졌을 뿐 아니라, 기가 비트 LTE, 전후면 글래스 소재, 애플 페이, 듀얼 심, 12W 급 무선 충전 속도, 미모티콘, 애니모티콘, 라이트닝 커넥터 이어팟까지 더했는데요.

여전히 기본 제공 어댑터가 5W 출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음에도 변환 젠더까지 빼버리는 '마진' 위주의 전략은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가격적으로도 국내 출시 가격이 130~200만원선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만큼, 가격에 대한 부담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시리즈로 살펴본 아이폰Xs 및 아이폰6s의 비교, 여러분은 어떤 결론을 내리셨나요? 결정을 하셨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Q.] 시리즈를 통해서 다른 제품과의 비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MACGUYVER.

 
[Q.] 아이폰6s에서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은 7가지 이유들

 
 

지난번에는 아이폰Xs를 구입하지 말고, 아이폰6s를 계속 써도 좋을 이유들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바로가기⇲)

이번에는, 그래도 나는 아이폰Xs를 사용하고 싶다! 하는 분들을 위한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은 7가지 이유들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3배 더 빠른 속도'가 있습니다.

어느새 3번째 판올림 모델인 아이폰Xs는 아이폰6s 대비 벤치마크 점수에서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요.

세계 최초로 7nm 핀펫 공정으로 제작된 A12 바이오닉 칩셋은 8코어의 뉴럴 엔진으로 초당 5조 번의 연산을 한다고 하니까 체감 성능은 더욱 다를 것 같네요.

두 번째 이유는 '넉넉한 램 & 메모리'가 있습니다.

불변의 진리는 '다다익램'이고, 멀티태스킹에서 램은 필수적이지만 애플은 램에 인색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드디어 아이폰Xs는 4GB 램을 품고 512GB 용량을 더하면서 후한 인심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이제 더욱 부드러운 작업과 멀티태스킹, 다양한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여유가 더해진 것이죠.

세 번째 이유는 '슈퍼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아이폰X에서 처음 적용된 OLED 디스플레이는 100만대 1의 명암비로 1400대 1 수준의 아이폰6s 대비 엄청난 명암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외에도 돌비 비전, HDR10, 고릴라 글래스 5, P3 와이드 컬러, 트루 톤, 625칸델라의 밝기까지 모두 갖췄으니까 완전히 다른 디스플레이라 부를 수 있겠네요.

네 번째는 '놀라운 카메라'가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 화소가 같은 것을 빼자면 '화질'은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듀얼 렌즈, 듀얼. OIS, 향상된 스마트 HDR, 제로 셔터 랙, 인물 사진 조명, 인물 사진 보케, 4K 60프레임, 얼굴 감지, 얼굴 랜드마킹, 심도 매핑, AR 기능 강화까지.. 셀 수 없는 변화를 선보였기 때문이죠.

다섯 번째는 '새로운 디자인'이 있는데요.

아이폰6s의 디자인이나 재질감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지만, 아이폰Xs의 세로 배치 카메라 및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은 고급스러움의 끝이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죠.

특히나 골드 컬러는 왜 아이폰Xs가 새로운지를 알게 해주기도 했는데요. 사실상 라운딩 형태의 아이폰이 보여줄 완성형 디자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방수 방진이 있습니다.
굳이 물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수 방진 설계 자체가 '내구성' 향상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IP68 등급의 2m 30분 방수로 성능까지 향상되었으니까 아이폰Xs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일곱 번째는 '스테레오 스피커 & 마이크'가 있는데요.

더욱 입체감이 뛰어난 스테레오 스피커는 단독 사용 시 만족도가 높았고, 마이크는 이제 스테레오 녹음을 지원하는 것이죠.

즉, 아이폰Xs로 찍는 영상의 보는 맛과 듣는 맛이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을 7가지 이유들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어떠세요? 역시나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아이폰Xs는 458ppi로 픽셀 밀도가 높아졌고, 카메라 센서는 32% 더 커졌을 뿐 아니라, 기가 비트 LTE, 전후면 글래스 소재, 애플 페이, 듀얼 심, 12W 급 무선 충전 속도, 미모티콘, 애니모티콘, 라이트닝 커넥터 이어팟까지 더했는데요.

여전히 기본 제공 어댑터가 5W 출력이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했음에도 변환 젠더까지 빼버리는 '마진' 위주의 전략은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가격적으로도 국내 출시 가격이 130~200만원선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만큼, 가격에 대한 부담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시리즈로 살펴본 아이폰Xs 및 아이폰6s의 비교, 여러분은 어떤 결론을 내리셨나요? 결정을 하셨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Q.] 시리즈를 통해서 다른 제품과의 비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MACGUYVER.

 
[Q.] 아이폰6s에서 아이폰Xs로 갈아타도 좋은 7가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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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5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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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패드 6세대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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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6세대 - 2018.09.17
#아이패드 6세대  #2018 아이패드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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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라고 하기 뭐한게 산 지 몇시간도
안됐고 기계치라 쓸 줄 모르겠다...

2018 뉴 아이패드 6세대 골드 128g
샀다리 ~__~ 이게 다 맛메 찐빵이
때문임.....

만나서 커피마시다가... 찐빵이 패드보고 뽐뿌와서 몇 달을 앓은건지...계속 갈등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이기도하고,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서 오래 고민했으니까 사기로함...
그러고보니 캐논200D도 찐빵이가
카메라쓰는거 보고 멋져서 앓다가 샀던듯
(지금은 그냥 폰카가 편한데 엄청 활용을
잘하진 않지만 우선 있으니까 듬직하긴하다)

구매에 앞서 진짜 많이 고민했던 부분과
어려웠던게

아이패드는 다 똑같이 생겨가지구는
세대도 엄청나뉜게 기계알못한테는
너무 어려웠는데...
자신의 사용용도를 정하고 구매기준을
정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나의 사용용도는
간단한 그림과 블로그 영화스트리밍

그림그리기 좋은 노트북 인 서피스프로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디자인이나
2D 작업하기에는 조금 딸리는 것 같고
컴맹이다보니 엉망으로 쓰고 물건을 막쓰는지라 상태가 메롱메롱하다,

서피스프로도 태블릿도 되고 노트북기능도
충실히되고 다른 노트북보다 가벼운 편이고,무엇보다 서피스펜을 이용해서
신티크나 액정태블릿처럼 직접 화면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구매한 거였는데
 필압도 꽤 되고 만족스러웠는데

에러같은거 쩔고 삼성도 애플도 아니어서
실사용자도 적고 뭔가 더 어렵고...
서피스펜에 사용되는 건전지가 구하기가
겁나힘듬...이런 스트레스들이 모이니까
쓰기싫어짐

컴맹은 더 힘들었자나...노트북용도로만
고려하고산다면 가볍고 휴대성도 좋고
태블릿으로도 쓸 수있고 좋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린다면 일러스트라던지,데스크탑 포토샵
작업전 러프스케치나 라인까지는 가능할 듯
싶은데 그 뒤로는 어려울 듯,왜냐면 내가 기계치니까...)

구매기준은

1) 애플펜슬 이 될 것
(프로와 일반의 차이도 몰랐었음ㅋㅋㅋ)
2) 휴대성이 용이할 것
(무거우면 안들고 다님)
3) 70만원 이하
 ( 그 위로는 놉 )

무게뿐만 아니라 사이즈도 너무 커도
별로 일 것 같아서 무난하게
6세대로 가려는데 검색해보니까 10.5랑 크기차이가거의 안나도 찐빵이 껄루 잠깐 6세대를
써보긴했지만, 사용하다가 사이즈가 작으면어쩌지? 하는 걱정과

보급형은 보급형이라고 프로랑은
차이가 있다는 글을 많이봐서
(물론 내가 그차이를 알 수 있을지모르지만)
오래쓰려면 10.5 래서

아이패드 프로10.5 2세대로 가느냐
2018 뉴아이패드 6세대로 가느냐 고민을
한참하다가

매장가 말고 인터넷 미개봉 구매가로
둘러봤을때

6세대 128g wifi + 애플펜슬 가격이
10.5 미개봉64g 가격이었음....

보급형이라니 프로가 더 간지나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진 정리 엄청 안하고
사진 기본8천장...클라우드까지 꽉꽉차는 나는
64g로는 택도 없을 것 같기도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큰 돈주고 사는건 아닌 것 같아서

6세대 사기로,,10.5 256G부터는 돈 보태서
노트북 좋은거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인터넷으로 싸게사면 어려운게
월드워런티 어쩌구- 돼지코 어쩌구-
정말 모르는 말들이 많음...

사용한 중고로사면 전자기기다보니까
많이 찜찜하다 침수됐다가 수리받은 것일지
장물일지 사용하다가 이상할지 몰라 더 찜찜하구 몇 만원 더 싸게사려다가 한 두달쓰고
망가질까봐 전자기기는 미개봉 아니면
매장가서 사는 편

그러고보니 서피스프로도 중고로 샀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6s는 강변가서 샀고(?)
그전에 공기계는 한 번은 아는 사람한테
받았고 한 번은 중고로 사서 잠깐 썼네

돈을 덜 쓸려면 발품을 팔아야지..
생활력만 늘어간다..늘기싫어...
생각없이 돈쓰고싶어^ㅡ^..안울어...(광광

ㅋㅋㅋㅋ점점 중고거래의 달인이 되어간다
다행히 한 번도 사기당하거나 문제가 있던 적은
없는게 , 워낙 신중한 성격이라
안전거래 이런건 어려워서 못하는데

중고나라 안전하게 거래하는 팁을 적자면

1) 거래내역이나 이전 작성게시물 확인하기

2) 5만원이상은 무조건 직거래
    성격이 급해서 택배 못기다림...

3) 매물 시세보다 너무 저렴하면 안사는게 맞다


직거래시 선입금 이런건 당근X
전자기기는 무조건 직거래!!!
이유없는 네고없다!!
저렴한데 원하는 조건인데 부산이다!!
그럼 내인연이 아닌걸로

미개봉아니라 사용했던 전자기기를
도박삼아 산 적이 있는데
정말-딱 봐도 기계변태관리하시는 분이다
하는 분들 것만 골라골라서 신중히 산다
흑흑 자전거배우고 스쿠터 살 날이 온다면
스쿠터도 중고로 잘 뽑아지기를

원하는 매물이 나올 때까지 찾고찾고 찾다가
안나오면 그냥 매장가서 사는겁니다?

이렇게 약간 싸게사나 매장가서 한 번에
고민없이 사나 고민하고 스트레스받는거
생각하면 또이또이 한 듯

포스팅 참고해서 아이패드6세대 파우치 구매
급하게 알라딘 굿즈로 나온 셜록홈즈 파우치
만원 조금 안 됐던 것 같은데 아주 폭신폭신-

펜은 싸게사도 별차이가 없어서
근처 프리스비가서 후딱 구매
11만원 짜리 연필이라....흠...
길가면서 친구한테 인증용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이 엉망ㅋㅋㅋ

카페가서 뽀시락 뽀시락
스탠딩이 되는 케이스를 사는게 대부분인데
왜인지 나는 스탠딩되는 케이스가 너무싫다..
세워야 영상보고 타이핑하기 편한 건 알지만

차라리 케이스키보드를 사지 일반케이스는
안 살 듯... 젤리케이스 파는 곳을 오프라인으로
엄청 찾아보는데 6세대 젤리파는 곳은 없다
인터넷 주문 ㄱㄱ

젤리씌워서 파우치에 쏙 넣구 다닐거야
그림그리는 용도라서 세우기보단 눕히는 경우가 많을 듯...

애플정품 키보드가 20이고 벨킨이 10만원 조금
넘던데 ... 괜찮은 키보드 없을까
로지텍은 마침 오프라인에 팔길래 들어봤는데
800g이 조금 넘어서 살짝 무게가 있다

조금 더 찾아봐야지

파우치에 딱 맞는 사이즈 ,
애플펜슬까지 딱 넣을 수 있다.
단점은 파우치가 책처럼 양면으로 쫘악-
펼쳐지게 열리는게 아니라서 파우치만
열어서 바로 사용하긴 어렵다 꺼내서
올려놓고 써야함 젤리 빨리오세요

컬러는 골드 이번 골드컬러가
살짝 로즈골드처럼 핑크빛이 돌더라
스그 가 좋긴한데 사용중인 핸드폰이
로즈골드라...(이것만 무료였음)
나름 깔맞춤

질릴 틈이나 있겠냐만은 아주 만족
펜슬 개만족...
애플 구성품은 아주 짜다 짜
사이즈는 딱좋다.10.5랑도 별차이 없겠지만
불편하지않고 가지고다니기에도 좋고
조금 작은 내손에도 무리없음

 

과연 얼마나 비싼스케치북을 잘 쓸지
모르겠지만, 산 의의는 요걸로 미친작품을
만들겠다는 건 불가능임을 알고 있었으니까
다시 그냥 내가 그림에 애정을 갖기를
장난처럼이나마 그리기를 바라는 마음

영상은 11만원을 아작내려는 조고양이^ㅡ^


구매후기라고 하기 뭐한게 산 지 몇시간도
안됐고 기계치라 쓸 줄 모르겠다...

2018 뉴 아이패드 6세대 골드 128g
샀다리 ~__~ 이게 다 맛메 찐빵이
때문임.....

만나서 커피마시다가... 찐빵이 패드보고 뽐뿌와서 몇 달을 앓은건지...계속 갈등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이기도하고,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서 오래 고민했으니까 사기로함...
그러고보니 캐논200D도 찐빵이가
카메라쓰는거 보고 멋져서 앓다가 샀던듯
(지금은 그냥 폰카가 편한데 엄청 활용을
잘하진 않지만 우선 있으니까 듬직하긴하다)

구매에 앞서 진짜 많이 고민했던 부분과
어려웠던게

아이패드는 다 똑같이 생겨가지구는
세대도 엄청나뉜게 기계알못한테는
너무 어려웠는데...
자신의 사용용도를 정하고 구매기준을
정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나의 사용용도는
간단한 그림과 블로그 영화스트리밍

그림그리기 좋은 노트북 인 서피스프로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디자인이나
2D 작업하기에는 조금 딸리는 것 같고
컴맹이다보니 엉망으로 쓰고 물건을 막쓰는지라 상태가 메롱메롱하다,

서피스프로도 태블릿도 되고 노트북기능도
충실히되고 다른 노트북보다 가벼운 편이고,무엇보다 서피스펜을 이용해서
신티크나 액정태블릿처럼 직접 화면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구매한 거였는데
 필압도 꽤 되고 만족스러웠는데

에러같은거 쩔고 삼성도 애플도 아니어서
실사용자도 적고 뭔가 더 어렵고...
서피스펜에 사용되는 건전지가 구하기가
겁나힘듬...이런 스트레스들이 모이니까
쓰기싫어짐

컴맹은 더 힘들었자나...노트북용도로만
고려하고산다면 가볍고 휴대성도 좋고
태블릿으로도 쓸 수있고 좋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린다면 일러스트라던지,데스크탑 포토샵
작업전 러프스케치나 라인까지는 가능할 듯
싶은데 그 뒤로는 어려울 듯,왜냐면 내가 기계치니까...)

구매기준은

1) 애플펜슬 이 될 것
(프로와 일반의 차이도 몰랐었음ㅋㅋㅋ)
2) 휴대성이 용이할 것
(무거우면 안들고 다님)
3) 70만원 이하
 ( 그 위로는 놉 )

무게뿐만 아니라 사이즈도 너무 커도
별로 일 것 같아서 무난하게
6세대로 가려는데 검색해보니까 10.5랑 크기차이가거의 안나도 찐빵이 껄루 잠깐 6세대를
써보긴했지만, 사용하다가 사이즈가 작으면어쩌지? 하는 걱정과

보급형은 보급형이라고 프로랑은
차이가 있다는 글을 많이봐서
(물론 내가 그차이를 알 수 있을지모르지만)
오래쓰려면 10.5 래서

아이패드 프로10.5 2세대로 가느냐
2018 뉴아이패드 6세대로 가느냐 고민을
한참하다가

매장가 말고 인터넷 미개봉 구매가로
둘러봤을때

6세대 128g wifi + 애플펜슬 가격이
10.5 미개봉64g 가격이었음....

보급형이라니 프로가 더 간지나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사진 정리 엄청 안하고
사진 기본8천장...클라우드까지 꽉꽉차는 나는
64g로는 택도 없을 것 같기도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큰 돈주고 사는건 아닌 것 같아서

6세대 사기로,,10.5 256G부터는 돈 보태서
노트북 좋은거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인터넷으로 싸게사면 어려운게
월드워런티 어쩌구- 돼지코 어쩌구-
정말 모르는 말들이 많음...

사용한 중고로사면 전자기기다보니까
많이 찜찜하다 침수됐다가 수리받은 것일지
장물일지 사용하다가 이상할지 몰라 더 찜찜하구 몇 만원 더 싸게사려다가 한 두달쓰고
망가질까봐 전자기기는 미개봉 아니면
매장가서 사는 편

그러고보니 서피스프로도 중고로 샀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6s는 강변가서 샀고(?)
그전에 공기계는 한 번은 아는 사람한테
받았고 한 번은 중고로 사서 잠깐 썼네

돈을 덜 쓸려면 발품을 팔아야지..
생활력만 늘어간다..늘기싫어...
생각없이 돈쓰고싶어^ㅡ^..안울어...(광광

ㅋㅋㅋㅋ점점 중고거래의 달인이 되어간다
다행히 한 번도 사기당하거나 문제가 있던 적은
없는게 , 워낙 신중한 성격이라
안전거래 이런건 어려워서 못하는데

중고나라 안전하게 거래하는 팁을 적자면

1) 거래내역이나 이전 작성게시물 확인하기

2) 5만원이상은 무조건 직거래
    성격이 급해서 택배 못기다림...

3) 매물 시세보다 너무 저렴하면 안사는게 맞다


직거래시 선입금 이런건 당근X
전자기기는 무조건 직거래!!!
이유없는 네고없다!!
저렴한데 원하는 조건인데 부산이다!!
그럼 내인연이 아닌걸로

미개봉아니라 사용했던 전자기기를
도박삼아 산 적이 있는데
정말-딱 봐도 기계변태관리하시는 분이다
하는 분들 것만 골라골라서 신중히 산다
흑흑 자전거배우고 스쿠터 살 날이 온다면
스쿠터도 중고로 잘 뽑아지기를

원하는 매물이 나올 때까지 찾고찾고 찾다가
안나오면 그냥 매장가서 사는겁니다?

이렇게 약간 싸게사나 매장가서 한 번에
고민없이 사나 고민하고 스트레스받는거
생각하면 또이또이 한 듯

포스팅 참고해서 아이패드6세대 파우치 구매
급하게 알라딘 굿즈로 나온 셜록홈즈 파우치
만원 조금 안 됐던 것 같은데 아주 폭신폭신-

펜은 싸게사도 별차이가 없어서
근처 프리스비가서 후딱 구매
11만원 짜리 연필이라....흠...
길가면서 친구한테 인증용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이 엉망ㅋㅋㅋ

카페가서 뽀시락 뽀시락
스탠딩이 되는 케이스를 사는게 대부분인데
왜인지 나는 스탠딩되는 케이스가 너무싫다..
세워야 영상보고 타이핑하기 편한 건 알지만

차라리 케이스키보드를 사지 일반케이스는
안 살 듯... 젤리케이스 파는 곳을 오프라인으로
엄청 찾아보는데 6세대 젤리파는 곳은 없다
인터넷 주문 ㄱㄱ

젤리씌워서 파우치에 쏙 넣구 다닐거야
그림그리는 용도라서 세우기보단 눕히는 경우가 많을 듯...

애플정품 키보드가 20이고 벨킨이 10만원 조금
넘던데 ... 괜찮은 키보드 없을까
로지텍은 마침 오프라인에 팔길래 들어봤는데
800g이 조금 넘어서 살짝 무게가 있다

조금 더 찾아봐야지

파우치에 딱 맞는 사이즈 ,
애플펜슬까지 딱 넣을 수 있다.
단점은 파우치가 책처럼 양면으로 쫘악-
펼쳐지게 열리는게 아니라서 파우치만
열어서 바로 사용하긴 어렵다 꺼내서
올려놓고 써야함 젤리 빨리오세요

컬러는 골드 이번 골드컬러가
살짝 로즈골드처럼 핑크빛이 돌더라
스그 가 좋긴한데 사용중인 핸드폰이
로즈골드라...(이것만 무료였음)
나름 깔맞춤

질릴 틈이나 있겠냐만은 아주 만족
펜슬 개만족...
애플 구성품은 아주 짜다 짜
사이즈는 딱좋다.10.5랑도 별차이 없겠지만
불편하지않고 가지고다니기에도 좋고
조금 작은 내손에도 무리없음

 

과연 얼마나 비싼스케치북을 잘 쓸지
모르겠지만, 산 의의는 요걸로 미친작품을
만들겠다는 건 불가능임을 알고 있었으니까
다시 그냥 내가 그림에 애정을 갖기를
장난처럼이나마 그리기를 바라는 마음

영상은 11만원을 아작내려는 조고양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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