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시리즈4

애플워치 시리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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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atch | 애플워치 - 2018.09.20
#애플워치4  #애플워치시리즈4 
Apple watch | 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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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키노트 시작은 애플워치 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아이폰이 나오면서 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관련된 내용은 이번에도 없었네요~

이러다가 조만간 키노트도 안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약 1시간 40분 정도만에 끝나버렸네요~ㅋㅋㅋ

Apple Watch Series 4

이번에 애플워치 시리즈4가 공개되었습니다.
WWDC 2018에서 Watch OS 5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될것을 추측할수 있었지요~
왜냐면, 기존 1세대 지원을 안하는거였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기존의 출시된 제품을 지원 중단하면 당연히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는 사실...
그래서 애플워치 시리즈4의 출시는 기정사실화 되었지요~

사실 한국에서는 시리즈3의 셀룰러 버전이 출시되면서,
KT를 쓰지 않아서...
시리즈 4로 가지 않고, 시리즈3의 셀룰러 버전으로 가는 분들이 주변에도 많이 있었구요~


이번에는 기존 크기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40, 44mm로 기존보다 2mm커지고, 배젤이 얇아졌습니다.

사실 저는 38mm를 쓰고 있는데, 딱히 작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2mm 크기가 얼마나 커진건지 가늠이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일단 액정 자체가 커지고, 배젤이 얇아져서, 액정이 시계 전체를 감싸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액정 필름들을 보면, 실제 액정 부분만 커버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곡선 부분 가까이까지 배젤이 줄어들어서 필름 제조사들이 애먹겠네요~ㅋㅋㅋ
(사실 저는 필름 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Watch OS 5에서 운동을 강조했는데... 이번에도 운동적인 측면은 상당히 더 발전 된 모습이었습니다.
뭐 사실 WWDC에서 자동으로 감지해서 운동을 체크해주고...
요가, 케이던스 운동등을 보다 정밀하게 체크하고...

이건 넘어가죠~ㅋㅋㅋ

드디어 워치 페이스가 늘어났습니다.
기존의 만화경이나 토이스토리 화면을 넘어서 움직이는 배경화면이 나왔네요~
유저들이 직접 꾸밀수있게 해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추가된게 어딘가요?? 어차피 잘 쓰지는 않겠지만...ㅋㅋㅋ

일각에서는 용두가 사라질꺼라는 루머들이 돌았는데...
진짜 시계를 표방하는 애플에서 과연 용두를 빼버렸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용두는 살아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용두에 햅틱 기능을 넣고, 클릭클릭 조절이 되도록 하였네요~
기존의 그냥 스무스~~~~~ 하게 동작하는것 보다 보다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ㅋㅋㅋ

드디어 업계 최초로 심전도까지 측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두개로 이루어진 센서는 하나로 바뀌고...
심전도를 체크할수 있게 전극 센서가 추가되었습니다.

세라믹 소재에 크리스탈 글래스까지...

심전도를 체크할때는 우리몸에 전기가 통해야 하기 때문에, 한쪽팔에서만 동작할수가 없어서...
애플워치를 오른손에 차고, 왼손으로 용두를 만지면 체크가되는 형태 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서, 체지방 체크하는 앱들이 개발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애플워치는 건강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워치 페이스 입니다.
위쪽에 설명한 애니메이션 효과 워치 페이스랑 다르게...
넓어진 액정을 활용하여 모듈 페이스, 시리 페이스랑 다르게 웬만한건 다~ 보여주는 페이스 입니다.

사실 처음 볼때는 조잡했습니다.
심플한게 좋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보다보니, 기온, 자외선 같은 날씨관련 분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 워치 페이스를 쓰면서...
달력 기능과 날씨 기능을 쓰다보면, 다른 정보를 조그마게나마 표시해줬으면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그게 된거더군요~~

특히 미세먼지도 페이스 사이드쪽에 배치해서 보면 될것 같네요~
앱 개발자분들은 바로바로 업데이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매리트는...
기본적인 디자인이 바뀌지 않아서, 시계줄 교체... 일명 줄질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애플워치도 원형으로된 제품이 나와야 한다는 루머랑 의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많은 시계줄을 구입했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그런데, 크기를 늘렸는데도, 기존 줄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보니, 더 더욱 매리트가 크더군요~


저는 1세대 애플워치를 씁니다. 시리즈1 아니구요~ 1세대...
그것도 출시 하자마자 배송대행으로 구입했던 애플워치...

근데, 지금까지 쓰다보면서 배터리 효율도 많이 떨어지고...
속도도 느리고... 물 묻으면 한동안은 소리가 잠기고... 기타 등등 불편한게 이만저만...
그래도 쓸만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리즈3에서 셀룰러를 도입하지 않던 KT도 시리즈4를 대비해서 준비중이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이번 애플워치는 시리즈4로 옮겨갑니다.
아이폰은 모르겠고, 애플워치는 갑니다.

사실 아이폰X는 개발 버전으로 12로 올려서 쓰고 있어서, 신제품 감흥이 없는데...
애플워치는 이번에 진짜 가야합니다. (서비스 지원이 끊겨서...ㅋㅋㅋ)

애플워치도 1차 국가에서 떨어졌네요~
과연 언제쯤 1차 출시국가에 포함이 될까요??

역시나... 키노트 시작은 애플워치 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아이폰이 나오면서 설마 했는데... 역시나...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관련된 내용은 이번에도 없었네요~

이러다가 조만간 키노트도 안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약 1시간 40분 정도만에 끝나버렸네요~ㅋㅋㅋ

Apple Watch Series 4

이번에 애플워치 시리즈4가 공개되었습니다.
WWDC 2018에서 Watch OS 5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될것을 추측할수 있었지요~
왜냐면, 기존 1세대 지원을 안하는거였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기존의 출시된 제품을 지원 중단하면 당연히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는 사실...
그래서 애플워치 시리즈4의 출시는 기정사실화 되었지요~

사실 한국에서는 시리즈3의 셀룰러 버전이 출시되면서,
KT를 쓰지 않아서...
시리즈 4로 가지 않고, 시리즈3의 셀룰러 버전으로 가는 분들이 주변에도 많이 있었구요~


이번에는 기존 크기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40, 44mm로 기존보다 2mm커지고, 배젤이 얇아졌습니다.

사실 저는 38mm를 쓰고 있는데, 딱히 작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2mm 크기가 얼마나 커진건지 가늠이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일단 액정 자체가 커지고, 배젤이 얇아져서, 액정이 시계 전체를 감싸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액정 필름들을 보면, 실제 액정 부분만 커버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곡선 부분 가까이까지 배젤이 줄어들어서 필름 제조사들이 애먹겠네요~ㅋㅋㅋ
(사실 저는 필름 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Watch OS 5에서 운동을 강조했는데... 이번에도 운동적인 측면은 상당히 더 발전 된 모습이었습니다.
뭐 사실 WWDC에서 자동으로 감지해서 운동을 체크해주고...
요가, 케이던스 운동등을 보다 정밀하게 체크하고...

이건 넘어가죠~ㅋㅋㅋ

드디어 워치 페이스가 늘어났습니다.
기존의 만화경이나 토이스토리 화면을 넘어서 움직이는 배경화면이 나왔네요~
유저들이 직접 꾸밀수있게 해주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추가된게 어딘가요?? 어차피 잘 쓰지는 않겠지만...ㅋㅋㅋ

일각에서는 용두가 사라질꺼라는 루머들이 돌았는데...
진짜 시계를 표방하는 애플에서 과연 용두를 빼버렸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용두는 살아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용두에 햅틱 기능을 넣고, 클릭클릭 조절이 되도록 하였네요~
기존의 그냥 스무스~~~~~ 하게 동작하는것 보다 보다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ㅋㅋㅋ

드디어 업계 최초로 심전도까지 측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두개로 이루어진 센서는 하나로 바뀌고...
심전도를 체크할수 있게 전극 센서가 추가되었습니다.

세라믹 소재에 크리스탈 글래스까지...

심전도를 체크할때는 우리몸에 전기가 통해야 하기 때문에, 한쪽팔에서만 동작할수가 없어서...
애플워치를 오른손에 차고, 왼손으로 용두를 만지면 체크가되는 형태 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서, 체지방 체크하는 앱들이 개발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애플워치는 건강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워치 페이스 입니다.
위쪽에 설명한 애니메이션 효과 워치 페이스랑 다르게...
넓어진 액정을 활용하여 모듈 페이스, 시리 페이스랑 다르게 웬만한건 다~ 보여주는 페이스 입니다.

사실 처음 볼때는 조잡했습니다.
심플한게 좋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보다보니, 기온, 자외선 같은 날씨관련 분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지금 워치 페이스를 쓰면서...
달력 기능과 날씨 기능을 쓰다보면, 다른 정보를 조그마게나마 표시해줬으면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그게 된거더군요~~

특히 미세먼지도 페이스 사이드쪽에 배치해서 보면 될것 같네요~
앱 개발자분들은 바로바로 업데이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매리트는...
기본적인 디자인이 바뀌지 않아서, 시계줄 교체... 일명 줄질을 그대로 이어갈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애플워치도 원형으로된 제품이 나와야 한다는 루머랑 의견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많은 시계줄을 구입했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그런데, 크기를 늘렸는데도, 기존 줄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보니, 더 더욱 매리트가 크더군요~


저는 1세대 애플워치를 씁니다. 시리즈1 아니구요~ 1세대...
그것도 출시 하자마자 배송대행으로 구입했던 애플워치...

근데, 지금까지 쓰다보면서 배터리 효율도 많이 떨어지고...
속도도 느리고... 물 묻으면 한동안은 소리가 잠기고... 기타 등등 불편한게 이만저만...
그래도 쓸만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리즈3에서 셀룰러를 도입하지 않던 KT도 시리즈4를 대비해서 준비중이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이번 애플워치는 시리즈4로 옮겨갑니다.
아이폰은 모르겠고, 애플워치는 갑니다.

사실 아이폰X는 개발 버전으로 12로 올려서 쓰고 있어서, 신제품 감흥이 없는데...
애플워치는 이번에 진짜 가야합니다. (서비스 지원이 끊겨서...ㅋㅋㅋ)

애플워치도 1차 국가에서 떨어졌네요~
과연 언제쯤 1차 출시국가에 포함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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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5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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