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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니커즈 추천 - 나이키 코르테즈(KINE COR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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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 2019.09.24
#여자스니커즈추천  #나이키  #코르테스  #나이키코르테즈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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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키를 대표하는 운동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입니다. 아마도 열에 아홉 정도는 에어맥스 시리즈를 꼽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그만큼 에어맥스 시리즈는 나이키운동화를 대표하는 제품군에 속합니다.

그런데.. 운동화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sneakers 혹은 running shoes 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따라서 스니커즈 그리고 운동화는 같은 의미의 단어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은 대충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운동화 중에서도 이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하면 상당히 불편하고 운동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스니커즈 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에서는 지금부터 리뷰를 하려는 코르테즈 (NIKE CORTEZ) 를 스니커즈의 범주에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르테즈는 여자분들이 더 선호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자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Basic of Basic 한 아이템이죠.

최근 나이키 코리아에서 다양한 코르테즈 모델들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UPSIDE DOWN X NIKE 와의 콜라보 모델도 있었는데 요 모델은 며칠 전 나이키 코리아에 리스탁이 되었는지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런칭캘린더에 다시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그런 뭔가 특별함이 있는 모델을 소개하면 좋지만.. 그런 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아니구요.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가장 코르테즈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여자 스니커즈 이기 때문에.. GS 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나름 특이한 것으로는 여자분들은 GS 혹은 WMNS 두 모델 중 하나로 선택하여 신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딱히 스펙의 차이가 없는데 왜 GS 와 WMNS 로 나뉘어 발매가 되었는지 조금 의아합니다.

나이키의 클래식 스니커즈 중 하나인 코르테즈는요..

1972년에 출시가 되었고 디자인은 빌 바워맨이 했습니다.(빌 바워맨은 나이키를 창업한 사람 중 하나이고 당시 육상팀 코치 입니다.) 대체로 인조가죽과 천연가죽을 결합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비슷한 시기 (1974년) 에 발매가 된 와플 트레이너와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델의 갑피는 레더 입니다. 굳이 갑피의 재질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만큼 코르테즈의 갑피가 몇 가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나일론과 레더가 있지요. 이 모델은 그 중 레더이고.. 나름 유명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타이거 커세어 tiger corsair.. 나이키 코르테즈의 오리지널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다 1972년에 지금의 코르테즈 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타이거커세어 라는 모델이 현재 일본기업인 오니츠카타이거에 있습니다. 이는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 스포츠가 오니츠카타이거 신발을 납품하는 당시 파트너쉽을 맺은 결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 오니츠카타이거 홈페이지에서 타이거커세어를 보면 코르테즈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다양한 브랜드를 보게 되면.. 이와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은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리복의 경우에는 예전에 발매가 되어서 제법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 중에 아즈텍이 있습니다. 이 모델이 코르테즈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타 브랜드에도 종종 볼 수 있어요.

발매 당시에는 아마도 러닝화로 나왔을겁니다. 하지만 요즘 러닝화들처럼 아웃솔에서 접지를 높이기 위해 패턴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 패턴 자체가 그 당시에는 상당히 접지에 신경을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언급한 타 브랜드의 비슷한 디자인의 여자 스니커즈 보게되면 아웃솔은 비슷한 경우가 많긴 합니다.

조금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나이키 코르테즈 NIKE CORTEZ Basic 은 흰빨파 컬러로 불리기도 하고.. 포레스트검프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기서 포레스트검프는 그 유명한 영화 제목으로 포레스트검프가 맞습니다.

1994년 영화이고 요즘은 잘 보이지 않지만.. 그 당시만 해도 헐리우드 최고의 남자배우라고 불렸던 톰행크스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영화도 배우도 완전히 윈윈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생각하는데요. 1995년 아카데미 작품상 그리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그리고 아카데미 감독상 등 엄청난 상을 말그대로 휩쓸어간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영화 내에서 톰행크스가 신발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보이는 것이 바로 나이키 코르테즈 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이 컬러를 받게 되는데.. 그래서 포레스트검프 코르테즈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흔히 나이키 라는 회사는 1971년부터 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더 예전으로 돌아가면 1964년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 스포츠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 얘기는 나이키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지는 않다는 얘기인데요. 1971년 설립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 이듬해인 1972년 코르테즈는 그만큼 나이키의 시작과 함께 한 스니커즈 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최근 나이키하면 대표할 수 있는 스니커즈들은 에어맥스 시리즈가 될테지만.. 항상 이렇게 꾸준히 발매가 되면서 이슈를 시키는 나이키이기에 향후 또 어떤 모델이 어떤 컬러를 입고 나올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이번 코르테즈 포스팅은 앞으로 두어개 포스팅이 더 이어질 예정입니다.

일단 GS 사이즈를 통해 여자 스니커즈 추천 포스팅이 지금 읽으시고 있는 바로 이 것이구요. 위 사진을 보시면 스트랩이 있는 토들러 사이즈로 아기 운동화 포스팅이 있을 것이고.. 패밀리슈즈 혹은 커플스니커즈로 마지막 포스팅 하나가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 업로드가 되는 날 전후로 결혼기념일이 있어서 와이프님이 평소 신어보고 싶다고 했던 코르테즈를 선물했고.. 이태원나이키타운에서 코르테즈 구경을 하다보니 아기가 신을 수 있는 토들러도 있길래 와이프님과 아기가 커플슈로 신을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 매주 화요일 지난 여름휴가 포스팅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 매주 수요일에 이번 코르테즈 리뷰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에어조던 그리고 농구화를 좋아하다보니.. 운동화나 신발 선물을 해도 에어조던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가.. 최근에는 에어맥스나 이러한 여자 스니커즈를 맞춰서 선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제 취향 보다는 와이프님의 취향에 따라서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고.. 이번에 와이프님과 딸아이가 나란히 신은 것을 보니 더더욱 에어조던 살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조던11 로우 제외..!)

이렇게 나란히 신은 것을 보고 나니.. 괜히 저 azk1 역시 하나 사서 신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농구화 신기도 바빠죽겠고.. 매번 스니커즈 혹은 운동화리뷰 더 늘리겠다고 해놓고도 농구화리뷰로 돌아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흰빨 외에 흰검도 있지만 제 것 까지는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같이 신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괜히 욕심 부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흰빨 외에 흰검 컬러도 발매가 되었었고.. GS 뿐만 아니라 토들러 그리고 MEN 과 WMNS 모두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부(모) - 자(녀) 의 커플슈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에어조던 혹은 에어맥스 보다 더 클래식하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자 스니커즈 추천을 하고 그 외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커플슈 혹은 패밀리슈즈 로도 추천을 해 봅니다.

 

 

최근 나이키를 대표하는 운동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입니다. 아마도 열에 아홉 정도는 에어맥스 시리즈를 꼽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그만큼 에어맥스 시리즈는 나이키운동화를 대표하는 제품군에 속합니다.

그런데.. 운동화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sneakers 혹은 running shoes 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따라서 스니커즈 그리고 운동화는 같은 의미의 단어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은 대충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운동화 중에서도 이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하면 상당히 불편하고 운동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스니커즈 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에서는 지금부터 리뷰를 하려는 코르테즈 (NIKE CORTEZ) 를 스니커즈의 범주에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르테즈는 여자분들이 더 선호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자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Basic of Basic 한 아이템이죠.

최근 나이키 코리아에서 다양한 코르테즈 모델들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UPSIDE DOWN X NIKE 와의 콜라보 모델도 있었는데 요 모델은 며칠 전 나이키 코리아에 리스탁이 되었는지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런칭캘린더에 다시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그런 뭔가 특별함이 있는 모델을 소개하면 좋지만.. 그런 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아니구요.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가장 코르테즈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여자 스니커즈 이기 때문에.. GS 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나름 특이한 것으로는 여자분들은 GS 혹은 WMNS 두 모델 중 하나로 선택하여 신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딱히 스펙의 차이가 없는데 왜 GS 와 WMNS 로 나뉘어 발매가 되었는지 조금 의아합니다.

나이키의 클래식 스니커즈 중 하나인 코르테즈는요..

1972년에 출시가 되었고 디자인은 빌 바워맨이 했습니다.(빌 바워맨은 나이키를 창업한 사람 중 하나이고 당시 육상팀 코치 입니다.) 대체로 인조가죽과 천연가죽을 결합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비슷한 시기 (1974년) 에 발매가 된 와플 트레이너와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델의 갑피는 레더 입니다. 굳이 갑피의 재질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만큼 코르테즈의 갑피가 몇 가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나일론과 레더가 있지요. 이 모델은 그 중 레더이고.. 나름 유명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타이거 커세어 tiger corsair.. 나이키 코르테즈의 오리지널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다 1972년에 지금의 코르테즈 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타이거커세어 라는 모델이 현재 일본기업인 오니츠카타이거에 있습니다. 이는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 스포츠가 오니츠카타이거 신발을 납품하는 당시 파트너쉽을 맺은 결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 오니츠카타이거 홈페이지에서 타이거커세어를 보면 코르테즈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다양한 브랜드를 보게 되면.. 이와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은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리복의 경우에는 예전에 발매가 되어서 제법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 중에 아즈텍이 있습니다. 이 모델이 코르테즈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타 브랜드에도 종종 볼 수 있어요.

발매 당시에는 아마도 러닝화로 나왔을겁니다. 하지만 요즘 러닝화들처럼 아웃솔에서 접지를 높이기 위해 패턴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 패턴 자체가 그 당시에는 상당히 접지에 신경을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언급한 타 브랜드의 비슷한 디자인의 여자 스니커즈 보게되면 아웃솔은 비슷한 경우가 많긴 합니다.

조금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나이키 코르테즈 NIKE CORTEZ Basic 은 흰빨파 컬러로 불리기도 하고.. 포레스트검프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기서 포레스트검프는 그 유명한 영화 제목으로 포레스트검프가 맞습니다.

1994년 영화이고 요즘은 잘 보이지 않지만.. 그 당시만 해도 헐리우드 최고의 남자배우라고 불렸던 톰행크스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영화도 배우도 완전히 윈윈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생각하는데요. 1995년 아카데미 작품상 그리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그리고 아카데미 감독상 등 엄청난 상을 말그대로 휩쓸어간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영화 내에서 톰행크스가 신발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보이는 것이 바로 나이키 코르테즈 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이 컬러를 받게 되는데.. 그래서 포레스트검프 코르테즈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흔히 나이키 라는 회사는 1971년부터 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더 예전으로 돌아가면 1964년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 스포츠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 얘기는 나이키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지는 않다는 얘기인데요. 1971년 설립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 이듬해인 1972년 코르테즈는 그만큼 나이키의 시작과 함께 한 스니커즈 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최근 나이키하면 대표할 수 있는 스니커즈들은 에어맥스 시리즈가 될테지만.. 항상 이렇게 꾸준히 발매가 되면서 이슈를 시키는 나이키이기에 향후 또 어떤 모델이 어떤 컬러를 입고 나올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이번 코르테즈 포스팅은 앞으로 두어개 포스팅이 더 이어질 예정입니다.

일단 GS 사이즈를 통해 여자 스니커즈 추천 포스팅이 지금 읽으시고 있는 바로 이 것이구요. 위 사진을 보시면 스트랩이 있는 토들러 사이즈로 아기 운동화 포스팅이 있을 것이고.. 패밀리슈즈 혹은 커플스니커즈로 마지막 포스팅 하나가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 업로드가 되는 날 전후로 결혼기념일이 있어서 와이프님이 평소 신어보고 싶다고 했던 코르테즈를 선물했고.. 이태원나이키타운에서 코르테즈 구경을 하다보니 아기가 신을 수 있는 토들러도 있길래 와이프님과 아기가 커플슈로 신을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 매주 화요일 지난 여름휴가 포스팅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 매주 수요일에 이번 코르테즈 리뷰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에어조던 그리고 농구화를 좋아하다보니.. 운동화나 신발 선물을 해도 에어조던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가.. 최근에는 에어맥스나 이러한 여자 스니커즈를 맞춰서 선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제 취향 보다는 와이프님의 취향에 따라서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고.. 이번에 와이프님과 딸아이가 나란히 신은 것을 보니 더더욱 에어조던 살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조던11 로우 제외..!)

이렇게 나란히 신은 것을 보고 나니.. 괜히 저 azk1 역시 하나 사서 신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농구화 신기도 바빠죽겠고.. 매번 스니커즈 혹은 운동화리뷰 더 늘리겠다고 해놓고도 농구화리뷰로 돌아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흰빨 외에 흰검도 있지만 제 것 까지는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같이 신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괜히 욕심 부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흰빨 외에 흰검 컬러도 발매가 되었었고.. GS 뿐만 아니라 토들러 그리고 MEN 과 WMNS 모두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부(모) - 자(녀) 의 커플슈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에어조던 혹은 에어맥스 보다 더 클래식하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자 스니커즈 추천을 하고 그 외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커플슈 혹은 패밀리슈즈 로도 추천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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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3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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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자 운동화 - 에어 줌 페가수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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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여자운동화  #페가수스34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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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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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9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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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런닝화 추천]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뷰 WMNS :: 가볍고 편한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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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여자런닝화  #나이키런닝화  #나이키  #페가수스터보  #줌페가수스터보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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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런닝화 추천]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WMNS ::
시착만 해봐도 정말 가볍고, 정말 편한 운동화

사실 운동화와 런닝화의 개념은 다릅니다. 비슷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정말 많을텐데요. 전문 러너분들이 러닝을 위해 신는 목적이 확실한 것을 런닝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보다는 아식스나 미즈노와 같은 런닝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를 더 선호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러닝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편하게 일상생활 속에 편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 혹은 런닝화는 본래의 목적과는 조금 달리 신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현재 나이키에서 최근 두어개의 리뷰를 준비하고 있는 에어맥스시리즈의 경우에는 런닝화보다는 라이프스타일화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런닝화의 범주에서는 줌 페가수스 (Zoom Pegasus), 줌 스트럭쳐 (Zoom Structure) , 줌 보메로 (Zoom Vomero) 시리즈가 전통적인 라인이고 최근에는 줌 플라이 (Zoom Fly),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Epic React Flyknit) 정도가 최근 발매가 되는 라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 줌 페가수스 35(Zoom Pegasus 35)가 올 해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줌 페가수스 35(Zoom Pegasus 35) 는 139,000원이고 줌 페가수스 35 터보 (Zoom Pegasus 35 Turbo) 는 219,000 원입니다. 그리고 스펙이 제법 다르게 나와서 터보는 고급형 혹은 상위 호환용으로 나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이 기본 모델이고 좌측이 터보 입니다. 이게 그냥 보면 상당히 크게 다른 모델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그 것은 스우쉬의 크기와 위치 때문에 달라보입니다. 거기에 갑피의 재질의 차이 그리고 그로 인한 갑피의 패턴의 차이가 두 모델을 확연히 다르게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루엣과 스우쉬를 없다고 가정해서 아웃솔과 중창 그리고 갑피를 따로따로 보면 두 모델의 차이점은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갑피의 패턴의 차이가 보이지만 갑피는 두 모델 모두 플라이메쉬 그리고 플라이와이어가 사용되어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쿠셔닝인데요. 일반 모델은 줌에어가 삽입이 되었고 줌 페가수스 35 터보 는 미드솔에 NIKE ZoomX 가 사용되었습니다. 나이키공식홈페이지에 나온 것으로 보자면 Zoom Unit 은 뒷축이나 앞축에 삽입이 되는 작은 크기의 쿠셔닝이고, NIKE ZoomX 는 NIKE ZoomX폼이라 설명된 것 처럼 중창 그 자체라 보여집니다.

NIKE Zoom Unit 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 압축된 쿠셔닝이라 반응성이 매우 뛰어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런닝을 할 때 추진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NIKE ZoomX 는 최근 리액트폼 처럼 흡수한 충격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전환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NIKE ZoomX 는 마라톤에 아주 적합하게 나온 NIKE Zoom VaporFly 4% 에도 사용이 되고 있는 쿠셔닝폼입니다. 충분히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봐야죠.



그런데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모델의 컬러는 핑크색 입니다. 그리고 GS 가 아니라 WMNS 로 발매가 된 것이라서 이번 컬러는 여자 런닝화로 나온 모델이 맞습니다. 그래서 런닝 많이 하시는 여자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너무 아쉬운 것은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인데요. 위 사진의 우측과 좌측 사진에 있는 각각의 모델은 같은 품번의 모델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는 것인데요. 갑피의 핑크색이 각각 너무 차이가 크게 납니다. 완전히 다른 모델처럼 보이구요. 아니면 한 1년 넘게 DP 해놓으면 우측 사진처럼 변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위 모델 이미 국내에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우측처럼 칙칙하게 보이는 핑크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제 기억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라면 당장 공홈에 있는 사진을 재촬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분들 저런 칙칙한 이도저도 아닌 컬러를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키코리아는 얼른 재 촬영해서 제대로 된 사진을 보여주시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에 대한 얘기를 안꺼낼수가 없겠습니다. 울트라부스트는 러닝화입니다. 부스트폼 역시 충격흡수를 에너지로 리턴하는 정도가 상당히 큰 쿠셔닝유닛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편안한 쿠셔닝이기 때문에 러닝화로 신는 분들보다는 라이프스타일화로 신는 분들이 훨씬 많으실겁니다.
마치 예전 나이키스니커즈 중 절대 잊어서는 안될 루나글라이드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아요. 요즘도 발매가 되고 있긴 하지만 루나글라이드 4 이전까지는 런닝화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그냥 일상화로 신는 분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편하고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분들의 눈높이를 맞춘 그런 운동화였지요. 남녀 사이즈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 런닝화였지만 다들 청바지에 편히 신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역시 라이프스타일화로도 추천을 합니다. 아쉬운 것은 그렇게 마구잡이로 신기에는 좀 가격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게가 가볍고 쿠셔닝이 정말 좋아서 많이 서있거나 많이 걷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스니커즈가 되겠습니다. 디자인 역시 제가 보기에는 참 예뻐요.


예전에 MEN 사이즈 하나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시착도 해봤었는데 당장 하나 구입해서 신어보고 싶었고, 저는 평소에 런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것 신고 런닝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던 운동화에요.

비록 위에도 적어놨던 20이 넘는 가격 때문에 그냥 촬영만 하고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앞으로 다른 컬러들이 발매가 될 것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기다려봐야할 것 같았고, 굳이 페가수스 터보 가 아니더라도 줌 베이퍼플라이 4% 역시 ZoomX 쿠셔닝폼이 사용되고 있어서 정 안되면 줌 베이퍼플라이 4% 라도 신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정말 편하고 여자 런닝화로 잘 나왔습니다. 러너분들이나 그냥 예쁘고 편한 운동화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 런닝화 추천]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WMNS ::
시착만 해봐도 정말 가볍고, 정말 편한 운동화

사실 운동화와 런닝화의 개념은 다릅니다. 비슷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정말 많을텐데요. 전문 러너분들이 러닝을 위해 신는 목적이 확실한 것을 런닝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보다는 아식스나 미즈노와 같은 런닝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를 더 선호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러닝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편하게 일상생활 속에 편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 혹은 런닝화는 본래의 목적과는 조금 달리 신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현재 나이키에서 최근 두어개의 리뷰를 준비하고 있는 에어맥스시리즈의 경우에는 런닝화보다는 라이프스타일화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런닝화의 범주에서는 줌 페가수스 (Zoom Pegasus), 줌 스트럭쳐 (Zoom Structure) , 줌 보메로 (Zoom Vomero) 시리즈가 전통적인 라인이고 최근에는 줌 플라이 (Zoom Fly),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Epic React Flyknit) 정도가 최근 발매가 되는 라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 줌 페가수스 35(Zoom Pegasus 35)가 올 해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줌 페가수스 35(Zoom Pegasus 35) 는 139,000원이고 줌 페가수스 35 터보 (Zoom Pegasus 35 Turbo) 는 219,000 원입니다. 그리고 스펙이 제법 다르게 나와서 터보는 고급형 혹은 상위 호환용으로 나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이 기본 모델이고 좌측이 터보 입니다. 이게 그냥 보면 상당히 크게 다른 모델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그 것은 스우쉬의 크기와 위치 때문에 달라보입니다. 거기에 갑피의 재질의 차이 그리고 그로 인한 갑피의 패턴의 차이가 두 모델을 확연히 다르게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루엣과 스우쉬를 없다고 가정해서 아웃솔과 중창 그리고 갑피를 따로따로 보면 두 모델의 차이점은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갑피의 패턴의 차이가 보이지만 갑피는 두 모델 모두 플라이메쉬 그리고 플라이와이어가 사용되어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쿠셔닝인데요. 일반 모델은 줌에어가 삽입이 되었고 줌 페가수스 35 터보 는 미드솔에 NIKE ZoomX 가 사용되었습니다. 나이키공식홈페이지에 나온 것으로 보자면 Zoom Unit 은 뒷축이나 앞축에 삽입이 되는 작은 크기의 쿠셔닝이고, NIKE ZoomX 는 NIKE ZoomX폼이라 설명된 것 처럼 중창 그 자체라 보여집니다.

NIKE Zoom Unit 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 압축된 쿠셔닝이라 반응성이 매우 뛰어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런닝을 할 때 추진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NIKE ZoomX 는 최근 리액트폼 처럼 흡수한 충격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전환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NIKE ZoomX 는 마라톤에 아주 적합하게 나온 NIKE Zoom VaporFly 4% 에도 사용이 되고 있는 쿠셔닝폼입니다. 충분히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봐야죠.



그런데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모델의 컬러는 핑크색 입니다. 그리고 GS 가 아니라 WMNS 로 발매가 된 것이라서 이번 컬러는 여자 런닝화로 나온 모델이 맞습니다. 그래서 런닝 많이 하시는 여자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너무 아쉬운 것은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인데요. 위 사진의 우측과 좌측 사진에 있는 각각의 모델은 같은 품번의 모델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는 것인데요. 갑피의 핑크색이 각각 너무 차이가 크게 납니다. 완전히 다른 모델처럼 보이구요. 아니면 한 1년 넘게 DP 해놓으면 우측 사진처럼 변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위 모델 이미 국내에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우측처럼 칙칙하게 보이는 핑크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제 기억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라면 당장 공홈에 있는 사진을 재촬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분들 저런 칙칙한 이도저도 아닌 컬러를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키코리아는 얼른 재 촬영해서 제대로 된 사진을 보여주시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에 대한 얘기를 안꺼낼수가 없겠습니다. 울트라부스트는 러닝화입니다. 부스트폼 역시 충격흡수를 에너지로 리턴하는 정도가 상당히 큰 쿠셔닝유닛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편안한 쿠셔닝이기 때문에 러닝화로 신는 분들보다는 라이프스타일화로 신는 분들이 훨씬 많으실겁니다.
마치 예전 나이키스니커즈 중 절대 잊어서는 안될 루나글라이드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아요. 요즘도 발매가 되고 있긴 하지만 루나글라이드 4 이전까지는 런닝화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그냥 일상화로 신는 분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편하고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분들의 눈높이를 맞춘 그런 운동화였지요. 남녀 사이즈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 런닝화였지만 다들 청바지에 편히 신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역시 라이프스타일화로도 추천을 합니다. 아쉬운 것은 그렇게 마구잡이로 신기에는 좀 가격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게가 가볍고 쿠셔닝이 정말 좋아서 많이 서있거나 많이 걷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스니커즈가 되겠습니다. 디자인 역시 제가 보기에는 참 예뻐요.


예전에 MEN 사이즈 하나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시착도 해봤었는데 당장 하나 구입해서 신어보고 싶었고, 저는 평소에 런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것 신고 런닝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던 운동화에요.

비록 위에도 적어놨던 20이 넘는 가격 때문에 그냥 촬영만 하고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앞으로 다른 컬러들이 발매가 될 것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기다려봐야할 것 같았고, 굳이 페가수스 터보 가 아니더라도 줌 베이퍼플라이 4% 역시 ZoomX 쿠셔닝폼이 사용되고 있어서 정 안되면 줌 베이퍼플라이 4% 라도 신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정말 편하고 여자 런닝화로 잘 나왔습니다. 러너분들이나 그냥 예쁘고 편한 운동화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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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68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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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팔콘(Falcon) 검핑, 어글리슈즈, 여자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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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팔콘 - 2018.11.29
#태그  #아디다스  #아디다스운동화  #아디다스운동화추천  #아디다스팔콘  #팔콘검핑  #어글리슈즈  #여자운동화 
아디다스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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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인한테 운동화 선물을 받았어요!
받자마자 놀랬던 건 깜짝 선물이기도 했구요ㅠㅠ
심지어 사려고 눈독 들였던 운동화였기에!! 세상깜놀ㅋㅋㅋㅋ
직접 매장 가서 골라서 사 왔을 지인을 생각하니 감동감동 받았자나여ㅠㅠ

요즘 어글리 슈즈가 유행이던데 아디다스 어글리 슈즈 하면
요 팔콘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

두툼한 밑창에 투박한 느낌이지만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 덕에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색상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 검핑을 받았어요
올블랙인 것보다는 핑크색으로 포인트가 있어서 투박해 보이지 않는!
겨울도 다가오고 하니 계절과 찰떡 운동화가 아닐까 싶네요



개봉 샷! 꺄ㅋㅋㅋ
운동화 딱 꺼냈을 때 "뭐지 이 가벼움은?"ㅋㅋㅋㅋ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
저는 평소에 핑크가 들어가거나 하는 색상은 잘 안 신었거든요
하지만 팔콘 색상 보니까 이 색상이 젤 예쁜 듯!




대충 사이즈 어림잡아 샀다는 지인 말에 안 맞으면 바꿔신으라고
교환권도 같이 넣어줬었거든요 :-)

평소에 신발 사이즈가 235~240 정도 되는데 팔콘 사이즈가
235라고 하더라고요! 운동화는 보통 235도 많이 신으니까 싶어서
신어봤는데 이게 좀 크게 나왔나 봐요ㅋㅋㅋ 240신은 것처럼 세상 편함!




바지에도 레깅스는 물론, 원피스나 어느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신발은 디자인보다도 발이 편해야 하는 게 먼저라 며칠 신고 다녀봤는데
가볍고 편해서 오래 걸어도 개인적으로는 발이 안 아팠어요
그만큼 요즘도 매일 신고 다니는 운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

예쁘게 잘 신고 다녀야겠어요! 선물해준 지인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요즘 어글리 슈즈가 유행이던데 아디다스 어글리 슈즈 하면
요 팔콘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

두툼한 밑창에 투박한 느낌이지만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 덕에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색상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 검핑을 받았어요
올블랙인 것보다는 핑크색으로 포인트가 있어서 투박해 보이지 않는!
겨울도 다가오고 하니 계절과 찰떡 운동화가 아닐까 싶네요



개봉 샷! 꺄ㅋㅋㅋ
운동화 딱 꺼냈을 때 "뭐지 이 가벼움은?"ㅋㅋㅋㅋ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
저는 평소에 핑크가 들어가거나 하는 색상은 잘 안 신었거든요
하지만 팔콘 색상 보니까 이 색상이 젤 예쁜 듯!




대충 사이즈 어림잡아 샀다는 지인 말에 안 맞으면 바꿔신으라고
교환권도 같이 넣어줬었거든요 :-)

평소에 신발 사이즈가 235~240 정도 되는데 팔콘 사이즈가
235라고 하더라고요! 운동화는 보통 235도 많이 신으니까 싶어서
신어봤는데 이게 좀 크게 나왔나 봐요ㅋㅋㅋ 240신은 것처럼 세상 편함!




바지에도 레깅스는 물론, 원피스나 어느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신발은 디자인보다도 발이 편해야 하는 게 먼저라 며칠 신고 다녀봤는데
가볍고 편해서 오래 걸어도 개인적으로는 발이 안 아팠어요
그만큼 요즘도 매일 신고 다니는 운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

예쁘게 잘 신고 다녀야겠어요! 선물해준 지인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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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9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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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팔콘 운동화 여자 힙색, 폴더 블랙프라이데이에서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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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 2018.11.29
#아디다스운동화  #여자아디다스운동화  #여자힙색  #힙색  #폴더  #폴더블랙프라이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여자운동화 
아디다스 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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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디다스 운동화, 여자 힙색 

모두 폴더 블랙프라이데이에서 겟챠! 

 

 

안녕하세요. 네이버 뷰스타 유리달빛입니다. 

 

아디다스 팔콘이랑 패딩 위에 편하게 메고 다닐 힙색 

예전부터 위시리트스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폴더 최대 89% 세일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데려왔어요>3< 

 

 

 

 

 
 
 
 
 
인스타그램에 운동화 골라달라고 피드 올렸더니 
덧글 폭발 ㅋㅋㅋ 
 
 
처음부터 제 마음은 아디다스 팔콘이었지만 ㅋㅋ 
 
나이키 코르테즈가 기본 30%에 
추가 15%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서 
마지막에 엄~~청 고민했었는데요 
 
덧글에도 다들 팔콘 골라주셔서 
결국엔 처음부터 사고 싶었던 팔콘으로 결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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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크루 쿠폰 페이지에서 
ciel8898 입력하시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도 추가 15% 할인 받으실 수 있어욤~ 
 
 
 



 

 

 

 

 

꺄♥ 아디다스 팔콘 블랙 도착!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라서 

배송 엄청 느릴 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그 다음날인가? 바로 왔어요 ㅋㅋ 

 

 

 


 

 

 

 

 

블핑이랑 블랙이랑 엄청 또 고민했는데 ㅋㅋ 

 

어차피 제 사이즈는 블핑 품절이라서 

심플한 블랙으로~~ >_<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세효...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ㅋㅋㅋ 

 

 

 

 

 

 

 

 

 

참고로 팔콘이 워낙 크게 나와서 다들 한 사이즈 작게 사라고 하던데 

저처럼 발등도 높고 발볼도 많이 넓으신 분들은 

평소 신던 사이즈 그대로 정 사이즈 신으심 될 것 같아요. 

 

 

전 한 사이즈 작게 시켰더니 

발등이랑 발볼이 넘 딱 맞아요ㅜ_ㅜ 

 

 

 

나중에 팔콘 착샷은 따로 데일리룩으로 포스팅 해볼게욤 ㅎㅎ 

 

 

 

 


 

 

 

 

롱패딩 위에 편하게 메고 다니려고 시킨 힙색 

 

겨울 패딩 다 화이트 아니면 블랙이라서 

포인트 컬러로 블루! 

 

 

 

 

 

 

 

 

 

이거 원래 39,000원인데 

9,900원 주고 샀어요 ㅋㅋㅋㅋㅋ 

 

거의 3만원 할인 /ㅁ/

 

 

 

 

 

 

 

 

 

 

 

와... 지금까지는 에코백이 젤 가볍고 편한줄 알았는데 

힙색 왜케 가볍고 편해요 ㅋㅋㅋ 

 

게다가 양손이 자유로움! 

너무 좋아요>3< 

 

 

 

 

 

 

 

저랑 커플 힙색 하실 분들은 

요거 구입하심 돼요. 

 

블랙도 있던데 그건 품절... 

다른 디자인으로 네이비는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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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9%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내일 19일까지! 

 

막 여자운동화 9,900원 짜리도 있고 

에코백 3,300원 짜리도 있고 그래요 ㅋㅋ 

 

 

주의할 건 망설이면 다 품절됨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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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5%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까 

운동화, 가방, 모자 등등 데일리 아이템 필요하신 분들은 

블랙프라이데이 놓치지 마세욤 'ㅡ'/ 

 

 

 

 

+ 폴더로부터 적립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mkim    43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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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많이 보인 여자 스니커즈 - 아디다스 팔콘(Adidas F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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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팔콘 - 2018.11.29
#아디다스  #아디다스스니커즈  #아디다스어글리운동화  #아디다스운동화  #여자운동화  #아디다스팔콘  #어글리운동화추천  #아디다스운동화추천  #팔콘 
아디다스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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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와 스니커즈 그 경계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정말 많은 운동화의 정보와 리뷰를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기에 괜찮겠다 싶으면 운동화, 그렇지 않다면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저는 종종 섞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디다스는 농구화가 아닌 이상 운동화 보다는 스니커즈로 쓸 때가 많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옷과 신발을 염두에 두고 코디를 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아디다스운동화에는 뭔가 표현하기에 어러운 아디다스스러움이 있어요.

이러한 느낌을 많이 주는 ADIDAS 스니커즈로 세 개를 꼽자면 영원 (YUNG-1), 영-96 (YUNG-96) 그리고 팔콘 (falcon) 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모두 아디다스오리지널에 속해 있는 운동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위해 ADIDAS KOREA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델별로 특징들을 살펴보는데요. 영원과 영-96 은 MEN 이고 팔콘은 Women 입니다. 유니섹스로 발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암튼 이 중에 다뤄보려고 하는것은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 입니다.



최근 종종 볼 수 있었던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신은 것을 보고 왜 지금까지 이 것을 다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발매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발매시기에 비해서는 참 빠르게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ADIDAS 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철저히 외면했을겁니다.

아코 공홈에는 1990년대의 미술과 패션 그리고 음악의 자유롭게 반항적인 감각을 레트로 러닝화에 녹인 슈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1990년대의 스니커즈는 무조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처럼 너무 과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설명에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결국 팔콘은 아디다스에서 전략적으로 제작을 한 어글리 운동화 입니다. 어글리하지 않지만 어글리라고 하기 때문에 좋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토박스가 와이드핏이라고 해서 확실히 앞코 부분이 큼직큼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청키슈즈.. 즉 어글리운동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에는 그냥 귀염귀염한 수준이에요.
그 외에 갑피는 메쉬와 스웨이드여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의 갑피에 중창의 무게가 합쳐져서 상당히 가볍습니다. 경량성에 매우 충실하다 볼 수 있어서 여성분들이 신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웃솔을 보니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치부분에 너무 대놓고 토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에요. 특히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조물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디다스에서는 토션이 딱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스니커즈라고 했지만 아웃솔의 모양을 봤을 때 가벼운 러닝에도 충분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본 컬러는 바로 위의 검흰컬러 입니다. 정말 최근 몇년 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흰검 혹은 검흰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이것도 오레오일까요??

아무튼 색상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위에 언급했던 지인이 신고 있던 컬러가 바로 이 컬러에요. 재밌는 것은 아디다스코리아 온라인스토어에는 팔콘의 경우 여성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분명 남자분들도 신은 것을 봤었는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아디다스매장이 아닌 ABC마트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MEN 사이즈도 판매를 해서 커플운동화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자주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며칠 전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DP 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일단 보시다시피 날렵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자체는 귀염스럽게 생겼어요. 부스트 시리즈 이 후 가장 시선이 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 신게 되면 더더욱 가벼울거에요. 여전히 스니커즈의 경량성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는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정도로 보일 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많이 보일 운동화같습니다. 확실히 아디다스는 스포츠라인 보다는 오리지널라인에서 예쁜 스니커즈들을 많이 내놓는 것 같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닌 해외사이트에서 갖고 온 사진이라 지금 소개하는 컬러들과 국내발매 여부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에 특별한 조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밉지는 않습니다. 인기가 있는 모델들은 색상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한 법칙 아닌 법칙을 완전히 깨버리는 모델로 보이네요.

가격도 109,000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정발가가 이렇다는 얘기구요. 당장 초록창에서 검색을 해봐도 60,000원에서 90,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수두룩합니다. 조금만 발품팔면 정말 부담안되는 가격대에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한다고 해도 가격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보니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 중 하나는 바로 이 컬러였네요. 팔콘 검핑컬러로 불리고 있는데요. 블랙, 화이트, 검핑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가장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ADIDAS 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 스니커즈로는 팔콘을 꼽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눈에 띄는 강렬한 컬러조합을 통해 좀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스니커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모델의 인기에 비해 영원 (YUNG-1), 영-96 (YUNG-96) 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운동화와 스니커즈 그 경계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정말 많은 운동화의 정보와 리뷰를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기에 괜찮겠다 싶으면 운동화, 그렇지 않다면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저는 종종 섞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디다스는 농구화가 아닌 이상 운동화 보다는 스니커즈로 쓸 때가 많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옷과 신발을 염두에 두고 코디를 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아디다스운동화에는 뭔가 표현하기에 어러운 아디다스스러움이 있어요.

이러한 느낌을 많이 주는 ADIDAS 스니커즈로 세 개를 꼽자면 영원 (YUNG-1), 영-96 (YUNG-96) 그리고 팔콘 (falcon) 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모두 아디다스오리지널에 속해 있는 운동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위해 ADIDAS KOREA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델별로 특징들을 살펴보는데요. 영원과 영-96 은 MEN 이고 팔콘은 Women 입니다. 유니섹스로 발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암튼 이 중에 다뤄보려고 하는것은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 입니다.



최근 종종 볼 수 있었던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신은 것을 보고 왜 지금까지 이 것을 다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발매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발매시기에 비해서는 참 빠르게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ADIDAS 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철저히 외면했을겁니다.

아코 공홈에는 1990년대의 미술과 패션 그리고 음악의 자유롭게 반항적인 감각을 레트로 러닝화에 녹인 슈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1990년대의 스니커즈는 무조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처럼 너무 과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설명에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결국 팔콘은 아디다스에서 전략적으로 제작을 한 어글리 운동화 입니다. 어글리하지 않지만 어글리라고 하기 때문에 좋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토박스가 와이드핏이라고 해서 확실히 앞코 부분이 큼직큼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청키슈즈.. 즉 어글리운동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에는 그냥 귀염귀염한 수준이에요.
그 외에 갑피는 메쉬와 스웨이드여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의 갑피에 중창의 무게가 합쳐져서 상당히 가볍습니다. 경량성에 매우 충실하다 볼 수 있어서 여성분들이 신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웃솔을 보니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치부분에 너무 대놓고 토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에요. 특히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조물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디다스에서는 토션이 딱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스니커즈라고 했지만 아웃솔의 모양을 봤을 때 가벼운 러닝에도 충분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본 컬러는 바로 위의 검흰컬러 입니다. 정말 최근 몇년 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흰검 혹은 검흰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이것도 오레오일까요??

아무튼 색상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위에 언급했던 지인이 신고 있던 컬러가 바로 이 컬러에요. 재밌는 것은 아디다스코리아 온라인스토어에는 팔콘의 경우 여성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분명 남자분들도 신은 것을 봤었는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아디다스매장이 아닌 ABC마트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MEN 사이즈도 판매를 해서 커플운동화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자주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며칠 전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DP 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일단 보시다시피 날렵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자체는 귀염스럽게 생겼어요. 부스트 시리즈 이 후 가장 시선이 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 신게 되면 더더욱 가벼울거에요. 여전히 스니커즈의 경량성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는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정도로 보일 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많이 보일 운동화같습니다. 확실히 아디다스는 스포츠라인 보다는 오리지널라인에서 예쁜 스니커즈들을 많이 내놓는 것 같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닌 해외사이트에서 갖고 온 사진이라 지금 소개하는 컬러들과 국내발매 여부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에 특별한 조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밉지는 않습니다. 인기가 있는 모델들은 색상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한 법칙 아닌 법칙을 완전히 깨버리는 모델로 보이네요.

가격도 109,000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정발가가 이렇다는 얘기구요. 당장 초록창에서 검색을 해봐도 60,000원에서 90,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수두룩합니다. 조금만 발품팔면 정말 부담안되는 가격대에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한다고 해도 가격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보니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 중 하나는 바로 이 컬러였네요. 팔콘 검핑컬러로 불리고 있는데요. 블랙, 화이트, 검핑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가장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ADIDAS 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 스니커즈로는 팔콘을 꼽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눈에 띄는 강렬한 컬러조합을 통해 좀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스니커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모델의 인기에 비해 영원 (YUNG-1), 영-96 (YUNG-96) 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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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흰색 여자 운동화로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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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나이키여자운동화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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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해

운동화를 살 때가 되어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야지~~ 하고 들어간 
나이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인 여자 운동화!!!
이것저것 보지도 않고 보자마자 고른 이것!!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인별그램에서 해시태그 검색해서 보다 보니 색상 여러 가지 있는데 매장에 화이트밖에 없기도 했고
일단 그냥 화이트가 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다른 색상 있었어도 흰색 운동화 샀을 듯,
그래서 신어보고 바로 겟겟겟!!!



나이키 매장 갔다가 이거다!!!!!
하고 신어보고 바로 산 그 운동화가 바로 이거예요
사자마자 며칠 동안 비가 와서 신발장에 모셔뒀다가
비 안 오길래 냉큼신고나왔던...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산 나이키 운동화는 240 신었는데
이거는 245가 편안하게? 살짝 여유 있게 맞아서 보는 사람도 편해 보이길래
245로 골랐어요
그랬더니 적당히 잘 맞음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볼 때마다 이쁜 여자 운동화예요  진짜 세상 이쁨!!
신발을 깔끔하게 신는 편은 아니지만
흰색이 이쁘니 살 수밖에 없어요ㅎㅎ
이번엔 덜 더럽혀 가며
그때그때 닦아가며 오래오래 예쁘게 신어보려 해요





디자인 하나하나 다 이쁨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왜 하나도 없죠?!!!
지난번에 산 것도 이뻤는데 이건 더 이쁨
요거 커플로도 많이 신더라구요~~~~
커플 운동화로도 딱이에요~~  나도 흰색 운동화로 커플템 할까 봐요 :)




발끝까지 다 매시도 된 게 아니라 가장 빨리 더럽혀지는 앞부분이
닦아내기 쉽게 되어있고
신발 끈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흰색이라 계속 조심스럽게 신고 있는데
밖에 나갔다 오면 신발장에 넣어놓는 부지런함을 저에게 준 그런 신발이예요ㅎㅎㅎㅎ
신발 애지중지 신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뒷부분 끈은 손가락을 걸고 쉽게 신을 수 있게 해주는데
다른 운동화는 이끈 있어도 안 쓰는데
이건 이상하게 쓰게 돼요~~



단점이라면
뒷부분이 좀 높아서 야말을 너무 짧은 걸 신으면
발목 뒤가 까지기도 해요
그래서 첨 그냥 신고 나갔다가 발목 뒤쪽이 아파서 밴드 붙였어요
한 3일정도 밴드 붙였더니 그다음부터는 같은 길이의 양말을 신어도 발목뒤가 까지는 일은 없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신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이고
요즘은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신는데
더 이쁨
가을 되면 긴 바지에 신어도 예쁜 여자 운동화예요





전동 킥보드 타러 갈 때도
친구 만날 때도
쇼핑 갈 때도
이케아 구경 갈 때도
엄청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흰색 운동화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깨끗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이즈 뭔들~~  다 이쁘네 그냥 :)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해

운동화를 살 때가 되어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야지~~ 하고 들어간 
나이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인 여자 운동화!!!
이것저것 보지도 않고 보자마자 고른 이것!!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인별그램에서 해시태그 검색해서 보다 보니 색상 여러 가지 있는데 매장에 화이트밖에 없기도 했고
일단 그냥 화이트가 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다른 색상 있었어도 흰색 운동화 샀을 듯,
그래서 신어보고 바로 겟겟겟!!!



나이키 매장 갔다가 이거다!!!!!
하고 신어보고 바로 산 그 운동화가 바로 이거예요
사자마자 며칠 동안 비가 와서 신발장에 모셔뒀다가
비 안 오길래 냉큼신고나왔던...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산 나이키 운동화는 240 신었는데
이거는 245가 편안하게? 살짝 여유 있게 맞아서 보는 사람도 편해 보이길래
245로 골랐어요
그랬더니 적당히 잘 맞음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볼 때마다 이쁜 여자 운동화예요  진짜 세상 이쁨!!
신발을 깔끔하게 신는 편은 아니지만
흰색이 이쁘니 살 수밖에 없어요ㅎㅎ
이번엔 덜 더럽혀 가며
그때그때 닦아가며 오래오래 예쁘게 신어보려 해요





디자인 하나하나 다 이쁨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왜 하나도 없죠?!!!
지난번에 산 것도 이뻤는데 이건 더 이쁨
요거 커플로도 많이 신더라구요~~~~
커플 운동화로도 딱이에요~~  나도 흰색 운동화로 커플템 할까 봐요 :)




발끝까지 다 매시도 된 게 아니라 가장 빨리 더럽혀지는 앞부분이
닦아내기 쉽게 되어있고
신발 끈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흰색이라 계속 조심스럽게 신고 있는데
밖에 나갔다 오면 신발장에 넣어놓는 부지런함을 저에게 준 그런 신발이예요ㅎㅎㅎㅎ
신발 애지중지 신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뒷부분 끈은 손가락을 걸고 쉽게 신을 수 있게 해주는데
다른 운동화는 이끈 있어도 안 쓰는데
이건 이상하게 쓰게 돼요~~



단점이라면
뒷부분이 좀 높아서 야말을 너무 짧은 걸 신으면
발목 뒤가 까지기도 해요
그래서 첨 그냥 신고 나갔다가 발목 뒤쪽이 아파서 밴드 붙였어요
한 3일정도 밴드 붙였더니 그다음부터는 같은 길이의 양말을 신어도 발목뒤가 까지는 일은 없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신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이고
요즘은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신는데
더 이쁨
가을 되면 긴 바지에 신어도 예쁜 여자 운동화예요





전동 킥보드 타러 갈 때도
친구 만날 때도
쇼핑 갈 때도
이케아 구경 갈 때도
엄청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흰색 운동화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깨끗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이즈 뭔들~~  다 이쁘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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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74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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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키 운동화 에어맥스 엑시스 235 블랙 후기  
(0) - (0)
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에어맥스엑시스  #여자나이키운동화 
나이키 에어맥스
보기   보기 AMP  




안녕하세요~ 찌니꼼이에요:)
제가 여자 나이키 운동화 소개드리고 싶은
아이가있어서 들고왔는데요!
테아에 이어 국민신발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블랙
235후기를 들고왔어요






어디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레스모아에서
전제품 구매할때 20%할인이 되는거에요!
A**,슈** 나온지 얼마안됬을때라서 할인을
다안하던데 정말 저는 운동화 복은 타고났나봐요






여기서 또 고민을했는데 블랙이랑 화이트랑
너무 고민이되는거에요 ㅠㅠ 진짜 색상선택장애는
어쩔수없어요.. 이제 곧 겨울이니깐 블랙으로
색상고르고 후기보니 사이즈 좀 넉넉하게 나왔다고
해서 신발 240신는데 235로 겟했답니다





축하,누적금액,기념일 쿠폰 10,000원도
챙겨주는데요~ 중복할인은 아쉽지만안되더라구요
정가109,000원   ->    20%할인 87,200원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블랙을 10만원도 안주고
구매했어요!!!!





택배로 받은거랑 상자는 구겨졌지만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배송도 진짜
3일인가 빨리와서 좋았구요





열자마자 소리질러! 이때까지 많은 시리즈들을
구매했지만 이번에도 대성공인거같아요
뭔가 세련된디자인에 올겨울
마구마구 신어줄꺼에요





집에 큰로고가 박힌 여자 나이키운동화들이
많은데 그게 싫어서 에어맥스 엑시스를 선택한거
랍니다 앞코와뒷쪽에 작게 로고가 너무 귀엽지않나요?




신발끈쪽에도 AIR MAX라고 수놓아져있구요
제가 원래 240인데 칼발에 살이없는 편인데
다른분들 말듣고사서 사이즈가 양말을 신으면
좀 아플꺼같더라구요! 그냥 정사이즈 사시면
될꺼같아요





이아이가 디자인뿐만아니라 쿠션감도 좋다고해서
신어보니 착화감이 진짜 좋아요! 폭신폭신
오래신고다녀도 내발을 지켜줄꼬같은





테아와 맥스를 섞어놓은듯한 디자인이죠!
그리고 좋은게 에어때문에 키도 상승되어보여요
무봉제 오버레이구조, 비져블 에어쿠셔닝을 갖춰서
한결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고해요!




하.지.만

단점이 뒷꿈치부분이 올라와 까져서 아파요ㅜㅜ
질잡힐때까지는 밴드 필수일꺼같아요



여자 나이키 운동화


발도안커보이고 데일리룩,트레이닝복
어디든 잘어울리는 NIKE AIR MAX AXIS
실물보고 화이트도 지르고싶더라구요~
새로운동화 사실 계획이라면 저는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찌니꼼이에요:)
제가 여자 나이키 운동화 소개드리고 싶은
아이가있어서 들고왔는데요!
테아에 이어 국민신발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블랙
235후기를 들고왔어요






어디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레스모아에서
전제품 구매할때 20%할인이 되는거에요!
A**,슈** 나온지 얼마안됬을때라서 할인을
다안하던데 정말 저는 운동화 복은 타고났나봐요






여기서 또 고민을했는데 블랙이랑 화이트랑
너무 고민이되는거에요 ㅠㅠ 진짜 색상선택장애는
어쩔수없어요.. 이제 곧 겨울이니깐 블랙으로
색상고르고 후기보니 사이즈 좀 넉넉하게 나왔다고
해서 신발 240신는데 235로 겟했답니다





축하,누적금액,기념일 쿠폰 10,000원도
챙겨주는데요~ 중복할인은 아쉽지만안되더라구요
정가109,000원   ->    20%할인 87,200원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블랙을 10만원도 안주고
구매했어요!!!!





택배로 받은거랑 상자는 구겨졌지만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배송도 진짜
3일인가 빨리와서 좋았구요





열자마자 소리질러! 이때까지 많은 시리즈들을
구매했지만 이번에도 대성공인거같아요
뭔가 세련된디자인에 올겨울
마구마구 신어줄꺼에요





집에 큰로고가 박힌 여자 나이키운동화들이
많은데 그게 싫어서 에어맥스 엑시스를 선택한거
랍니다 앞코와뒷쪽에 작게 로고가 너무 귀엽지않나요?




신발끈쪽에도 AIR MAX라고 수놓아져있구요
제가 원래 240인데 칼발에 살이없는 편인데
다른분들 말듣고사서 사이즈가 양말을 신으면
좀 아플꺼같더라구요! 그냥 정사이즈 사시면
될꺼같아요





이아이가 디자인뿐만아니라 쿠션감도 좋다고해서
신어보니 착화감이 진짜 좋아요! 폭신폭신
오래신고다녀도 내발을 지켜줄꼬같은





테아와 맥스를 섞어놓은듯한 디자인이죠!
그리고 좋은게 에어때문에 키도 상승되어보여요
무봉제 오버레이구조, 비져블 에어쿠셔닝을 갖춰서
한결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고해요!




하.지.만

단점이 뒷꿈치부분이 올라와 까져서 아파요ㅜㅜ
질잡힐때까지는 밴드 필수일꺼같아요



여자 나이키 운동화


발도안커보이고 데일리룩,트레이닝복
어디든 잘어울리는 NIKE AIR MAX AXIS
실물보고 화이트도 지르고싶더라구요~
새로운동화 사실 계획이라면 저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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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60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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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 우먼스 프리런 2018 후기  
(0) - (0)
나이키 프리 런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운동화추천  #여자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여성운동화  #나이키프리런  #나이키프리런2018  #나이키우먼스프리런  #여자나이키운동화나이키프리런2018 
나이키 프리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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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이 사준 선물!
3주 전에 짝꿍이 자기 운동화 보러 가자고 갔었는데 나도 괜찮아 보이는 운동화가 있어서 관심이 갔었는데 그 후 결국 겟또....♡

나이키 프리런 2018

여자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 우먼스 프리런 2018
내가 갖고 싶은 신발은 요 신발이었는데 생각보다 내 사이즈가 많지 않았다.
처음에 봤을 때는 타임스퀘어점에서 봤었고, 그 후에 강남점에 가서 봤었는데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와서 샀었다.

사실 살 생각으로 온 게 아니고 한 번 더 신어보고 생각하려고 온 거였는데 선물로 받으니 설렘 폭발.

가격은 119,000원.

짝꿍이 계산하고 들고 다니는 것도 짝꿍이 들고^^

나이키 운동화 사이트에 있던 우먼스 프리런 2018 정보

박스를 열고!

음. 어떻게 찍어도 이쁘다. :)
평소 분홍색을 좋아하는데 적당히 분홍색이 들어가면서 무난하게 여러 옷들이랑 잘 어울릴 거 같았다.

앞코 부분은 나이키라고 쓰여있었고.

또 앞부분은 저렇게 구멍이 있어서 통기성이 좋은 거 같았다.

신발 끈도 연분홍.

뒷부분은 밴드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신발을 신으면 발목 부분을 더 잡아준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그런느낌이 들었다.

바닥은 요렇게 구멍이 뚫려있었다.
접지력을 좋게 하려는 점도 있는 거 같고, 가벼움을 주려고 저렇게 디자인한 거 같았다.

신발을 접어보니 잘 구부려지더라는.
옆부분까지 잘려있었는데, 덕분에 잘 구부러져서 유연성이 좋았다.
그리고 신어보니 쿠션감도 좋았다.
신발 무게도 가벼운 편!

신어보고 걸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편안한 나이키 우먼스 프리런 2018.
만족만족 :)

+ 내가 신은 거 직접 보고 후기도 듣더니 짝꿍도 매장가서 신어보고 프리런 샀다.
커플화로도 좋은 거 같은 프리런 :)

짝꿍이 사준 선물!
3주 전에 짝꿍이 자기 운동화 보러 가자고 갔었는데 나도 괜찮아 보이는 운동화가 있어서 관심이 갔었는데 그 후 결국 겟또....♡

나이키 프리런 2018

여자 나이키 운동화 나이키 우먼스 프리런 2018
내가 갖고 싶은 신발은 요 신발이었는데 생각보다 내 사이즈가 많지 않았다.
처음에 봤을 때는 타임스퀘어점에서 봤었고, 그 후에 강남점에 가서 봤었는데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다시 타임스퀘어로 와서 샀었다.

사실 살 생각으로 온 게 아니고 한 번 더 신어보고 생각하려고 온 거였는데 선물로 받으니 설렘 폭발.

가격은 119,000원.

짝꿍이 계산하고 들고 다니는 것도 짝꿍이 들고^^

나이키 운동화 사이트에 있던 우먼스 프리런 2018 정보

박스를 열고!

음. 어떻게 찍어도 이쁘다. :)
평소 분홍색을 좋아하는데 적당히 분홍색이 들어가면서 무난하게 여러 옷들이랑 잘 어울릴 거 같았다.

앞코 부분은 나이키라고 쓰여있었고.

또 앞부분은 저렇게 구멍이 있어서 통기성이 좋은 거 같았다.

신발 끈도 연분홍.

뒷부분은 밴드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신발을 신으면 발목 부분을 더 잡아준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그런느낌이 들었다.

바닥은 요렇게 구멍이 뚫려있었다.
접지력을 좋게 하려는 점도 있는 거 같고, 가벼움을 주려고 저렇게 디자인한 거 같았다.

신발을 접어보니 잘 구부려지더라는.
옆부분까지 잘려있었는데, 덕분에 잘 구부러져서 유연성이 좋았다.
그리고 신어보니 쿠션감도 좋았다.
신발 무게도 가벼운 편!

신어보고 걸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편안한 나이키 우먼스 프리런 2018.
만족만족 :)

+ 내가 신은 거 직접 보고 후기도 듣더니 짝꿍도 매장가서 신어보고 프리런 샀다.
커플화로도 좋은 거 같은 프리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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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0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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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자 운동화 - 에어 줌 페가수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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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여자운동화  #페가수스34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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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

bmkim    42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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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런 스위프트 - 폭신폭신한 여자나이키런닝화  
(0) - (0)
나이키 런 스위프트 - 2018.11.27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여성운동화  #나이키런스위프트  #ABC마트운동화추천  #ABC마트나이키운동화  #나이키런닝화추천  #나이키여성런닝화  #나이키여자운동화사이즈  #ABC마트나이키런닝화 
나이키 런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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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발이 편안한 런닝화 추천 - 나이키 런 스위프트


발목과 무릎 골절상을 여러번 겪은 방뭉뭉
운동화 고를때 편안함을 제일 우선시 하기 때문에 쿠션감을 매우매우 신경써서 살펴본다

딱딱하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걷다보면 다친부위들이 욱신거리고 아프기때문..



ABC마트 들렀다가
"방뭉씨 운동화 이거 신어봐요"
하더니 갑자기 선물해주신
나이키 런 스위프트

다른 모델이랑 2개 신어봤는데 스위프트의 쿠션감에 반해 고민없이 바로 결정!

20%할인 해서 정가는 99,000인데 79,000에 득템!!
바로바로바로 개봉~


woman 사이즈는 220부터 260까지
5단위로 나온다
man 사이즈는 320까지 나오는 듯 하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발 앞부분과 뒷부분에 메쉬소재로 되어있어 통기성이 아주 좋다고 한다
지금 같은 한파엔 발가락 얼어 죽겠지..?

절대 안 미끄러질것 같은 밑창
든든하다 든든해

보기엔 발볼 부분도 넓게 나왔고 굉장히 둔해보일것 같았는데 의외로 신어보니 귀여우면서 발볼이 얇아보이는 느낌이다

포스팅을 위해 추웠지만
하루 신고 다녀보았다

굉장히 푹신푹신하고 발이 편안하다
내 사이즈는 (운동화는 235~240, 구두 240)
방뭉뭉은 발볼도 꽤 넓고 발등도 높은 발을 가졌는데 240 신으니 딱 맞았다
발의 피로감도 없고 가성비가 정말 짱짱이다
디자인도 이쁘고 매우 만족


 

폭신폭신 발이 편안한 런닝화 추천 - 나이키 런 스위프트


발목과 무릎 골절상을 여러번 겪은 방뭉뭉
운동화 고를때 편안함을 제일 우선시 하기 때문에 쿠션감을 매우매우 신경써서 살펴본다

딱딱하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걷다보면 다친부위들이 욱신거리고 아프기때문..



ABC마트 들렀다가
"방뭉씨 운동화 이거 신어봐요"
하더니 갑자기 선물해주신
나이키 런 스위프트

다른 모델이랑 2개 신어봤는데 스위프트의 쿠션감에 반해 고민없이 바로 결정!

20%할인 해서 정가는 99,000인데 79,000에 득템!!
바로바로바로 개봉~


woman 사이즈는 220부터 260까지
5단위로 나온다
man 사이즈는 320까지 나오는 듯 하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발 앞부분과 뒷부분에 메쉬소재로 되어있어 통기성이 아주 좋다고 한다
지금 같은 한파엔 발가락 얼어 죽겠지..?

절대 안 미끄러질것 같은 밑창
든든하다 든든해

보기엔 발볼 부분도 넓게 나왔고 굉장히 둔해보일것 같았는데 의외로 신어보니 귀여우면서 발볼이 얇아보이는 느낌이다

포스팅을 위해 추웠지만
하루 신고 다녀보았다

굉장히 푹신푹신하고 발이 편안하다
내 사이즈는 (운동화는 235~240, 구두 240)
방뭉뭉은 발볼도 꽤 넓고 발등도 높은 발을 가졌는데 240 신으니 딱 맞았다
발의 피로감도 없고 가성비가 정말 짱짱이다
디자인도 이쁘고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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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37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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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운동화 추천 - 나이키 에어맥스 98 WMNS 짐레드 리뷰 by AZK1  
(0) - (0)
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19
#여자운동화  #여자운동화추천  #운동화추천  #나이키여자운동화  #나이키여자운동화추천  #나이키에어맥스98  #에어맥스98  #98맥스  #azk1  #나이키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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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약 6개월만에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당시 유튜브 동영상 리뷰까지 촬영해서 편집하는 곳에 모두 넘겼었는데 그 쪽에서 다 펑크를 내버렸죠. 사실 그 때부터 동영상리뷰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시 유튜브 동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입니다. 일단 이번 나이키농구화인 코비 A.D 의 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이에요.
아무튼 이 당시 생각지도 못한 모델의 인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OG 가 발매가 되었을 때 큰 반응이 없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이제와서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정말 단순히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큰 인기가 있었고 몇 몇 컬러는 정말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류는 쫒아가야하지 않나 싶어서 제 사이즈로 하나를 구입하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와이프님이 뜬금없이 에어맥스가 신고 싶다고 해서 그 당시 여자운동화로 가장 신었으면 했던 것이 나이키 베이퍼맥스 1.0 이어서 보여줬더니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가장 인기가 있던 에어맥스97 (NIKE Air Max 97), 에어맥스98 (NIKE Air Max 98) 몇몇 컬러들을 보여줬었는데 그 때 선택한 것이 바로 에어맥스 98 WMNS 짐레드 (NIKE Air Max 98 WMNS GYM RED) 였습니다. 국내 나이키매장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매물을 살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나마 인기가 있던 몇몇 모델 중 나름 프리미엄이 덜 붙었던 컬러여서 판매하셨던 분과 길게 밀당을 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베이퍼맥스 2.0 그리고 에어맥스95, 에어맥스97 그리고 베이퍼맥스95 등등 나이키 여자운동화들이 여럿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정말 단기간에 인기를 얻었던 에어맥스 98 은 인기가 사그라든 속도도 조금은 빨랐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인기가 좋았던 컬러들은 하나같이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것들은 솔직히 크게 예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아 매장에 오래 DP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쁜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구입해서 신고 싶어할 모델들은 유럽 등 해외에서 발매가 되어 직구한 제품들만이 국내에 유입이 되었기 때문에, 국내에 그리 많은 수량이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때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컬러를 나이키코리아에서 제대로 들여왔으면 지금 이렇게 빨리 98맥스가 보이지 않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 예상을 해요.


외형부터 간단히 보겠습니다.

235mm 라서 외형만 봐도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짐레드 색상은 신발에 쓰였을 때 (솔직히 다른 레드..솔라레드라던가..와 구분하기 쉽지는 않지만..) 확실히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부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018년 스니커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화두는 어글리슈즈 입니다 (청키슈즈 chunky shoes 라고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발렌시아가 트리플S (balenciaga triple S) 가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하죠. 연예인들 보면 정장에 트리플S 신은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삐에로가 우스꽝스러운 신발 신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어글리슈즈라는 트렌드는 각 브랜드에 널리 퍼져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몇몇 어글리슈즈가 발매가 되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나이키에서 이 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는 에어 모나크 AIR MONARCH 입니다. 너무 옛 스러운 디자인이고 뚱뚱하고 (청키하고) 절대 예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에어맥스 98 (NIKE Air Max 98) 역시 이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나이키의 어글리슈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98맥스 = 어글리슈즈 라는 공식을 인정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어글리슈즈와는 디자인의 차이가 큽니다. 에어 모나크도 이 시기에 맞춰 발매가 되었으니 청키슈즈는 모나크인걸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맥스시리즈 중에서는 에어맥스97 (Air Max 97) 을 좋아합니다. 날렵한 실루엣이 누가 신어도 신발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베이퍼맥스95 에 대한 포스팅 하나를 하고나서 강남나이키에서 에어맥스95 (Air Max 95) 를 신어보니, 평생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던 스니커즈라 생각했던 제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식과는 달리 신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97맥스에 비해서 갑피가 두툼한 98맥스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1998년 OG 모델이 발매가 되었던 시기에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모델이 20년만에 레트로가 된다고 했을 때 포스팅을 할 생각도 하지 않았었어요. 관심도 없었거니와 OG 모델의 발매 당시 인기가 없어서 아는 바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살짝 도톰한 갑피는 여자분이 신었을 때 95맥스처럼 귀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델 구입하기 전 98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가 있던 '건담'컬러를 신은 여자분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웃솔은 에어맥스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그 아웃솔들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Epilogue

어차피 최근 발매가 되고 있는 러닝화에 비해 기능으로 자랑할만한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레트로 모델의 한계이고 이런 레트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들이 신발명 뒤에 울트라, 에센셜 등 이런 이름이 붙는 것들입니다. 가볍고 더 쿠셔닝이 뛰어나고 통기성도 좋은 편이지요. 농구화 중에는 올 해 발매가 되고 있는 줌코비1 프로트로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능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없어도 레트로가 되는 이유는 그만큼 찾는 분들이 많고, 스니커즈로써의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나이키의 에어맥스시리즈가 딱 그러합니다.



그 동안 완전히 착각하고 있던 것 중 하나는 맥스시리즈 레트로는 무조건 무거운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델 무게를 재어보니 315g 정도 나가더라구요. 정말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azk1 이 신을 에어맥스를 구입하면 마찬가지로 꼭 무게를 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이 정도면 여자분들이 신기에 크게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쿠셔닝도 와이프님이 신을 때 마다 물어보면 에어조던 신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운동화로 추천하는 것들은 디자인부터 쿠셔닝까지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그에 부합하는 것 같네요.


원래는 제 사이즈를 먼저 구입을 했고, 지금 뒤져보니 이미 제 사이즈는 리뷰를 마쳤었네요. 아무튼 단순 리뷰만을 위해 구입을 한 것도 아니었고, 너무 농구화만을 신어서 맥스류도 신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구입을 했는데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처분을 했습니다. 사실 농구화리뷰를 가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니커즈류는 쉽게 신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 눈 딱 감고 신었으면 커플운동화도 가능했을텐데 이제와 이 사진을 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저 당시 와이프가 제가 방에서 신은 것을 보고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젠 완전히 미련을 버려야겠습니다.


가끔 괜찮은 에어조던GS가 발매가 되면 가능하면 와이프님것도 사려고 하는데, 이제는 차라리 에어맥스류를 사다주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항상 여자운동화 추천을 하면 조던류를 많이 했는데 이런 맥스류를 리뷰하는 것이 제 스스로도 잦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입한지 약 6개월만에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당시 유튜브 동영상 리뷰까지 촬영해서 편집하는 곳에 모두 넘겼었는데 그 쪽에서 다 펑크를 내버렸죠. 사실 그 때부터 동영상리뷰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시 유튜브 동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입니다. 일단 이번 나이키농구화인 코비 A.D 의 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이에요.
아무튼 이 당시 생각지도 못한 모델의 인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OG 가 발매가 되었을 때 큰 반응이 없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이제와서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정말 단순히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큰 인기가 있었고 몇 몇 컬러는 정말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류는 쫒아가야하지 않나 싶어서 제 사이즈로 하나를 구입하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와이프님이 뜬금없이 에어맥스가 신고 싶다고 해서 그 당시 여자운동화로 가장 신었으면 했던 것이 나이키 베이퍼맥스 1.0 이어서 보여줬더니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가장 인기가 있던 에어맥스97 (NIKE Air Max 97), 에어맥스98 (NIKE Air Max 98) 몇몇 컬러들을 보여줬었는데 그 때 선택한 것이 바로 에어맥스 98 WMNS 짐레드 (NIKE Air Max 98 WMNS GYM RED) 였습니다. 국내 나이키매장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매물을 살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나마 인기가 있던 몇몇 모델 중 나름 프리미엄이 덜 붙었던 컬러여서 판매하셨던 분과 길게 밀당을 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베이퍼맥스 2.0 그리고 에어맥스95, 에어맥스97 그리고 베이퍼맥스95 등등 나이키 여자운동화들이 여럿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정말 단기간에 인기를 얻었던 에어맥스 98 은 인기가 사그라든 속도도 조금은 빨랐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인기가 좋았던 컬러들은 하나같이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것들은 솔직히 크게 예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아 매장에 오래 DP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쁜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구입해서 신고 싶어할 모델들은 유럽 등 해외에서 발매가 되어 직구한 제품들만이 국내에 유입이 되었기 때문에, 국내에 그리 많은 수량이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때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컬러를 나이키코리아에서 제대로 들여왔으면 지금 이렇게 빨리 98맥스가 보이지 않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 예상을 해요.


외형부터 간단히 보겠습니다.

235mm 라서 외형만 봐도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짐레드 색상은 신발에 쓰였을 때 (솔직히 다른 레드..솔라레드라던가..와 구분하기 쉽지는 않지만..) 확실히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부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018년 스니커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화두는 어글리슈즈 입니다 (청키슈즈 chunky shoes 라고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발렌시아가 트리플S (balenciaga triple S) 가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하죠. 연예인들 보면 정장에 트리플S 신은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삐에로가 우스꽝스러운 신발 신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어글리슈즈라는 트렌드는 각 브랜드에 널리 퍼져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몇몇 어글리슈즈가 발매가 되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나이키에서 이 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는 에어 모나크 AIR MONARCH 입니다. 너무 옛 스러운 디자인이고 뚱뚱하고 (청키하고) 절대 예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에어맥스 98 (NIKE Air Max 98) 역시 이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나이키의 어글리슈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98맥스 = 어글리슈즈 라는 공식을 인정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어글리슈즈와는 디자인의 차이가 큽니다. 에어 모나크도 이 시기에 맞춰 발매가 되었으니 청키슈즈는 모나크인걸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맥스시리즈 중에서는 에어맥스97 (Air Max 97) 을 좋아합니다. 날렵한 실루엣이 누가 신어도 신발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베이퍼맥스95 에 대한 포스팅 하나를 하고나서 강남나이키에서 에어맥스95 (Air Max 95) 를 신어보니, 평생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던 스니커즈라 생각했던 제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식과는 달리 신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97맥스에 비해서 갑피가 두툼한 98맥스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1998년 OG 모델이 발매가 되었던 시기에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모델이 20년만에 레트로가 된다고 했을 때 포스팅을 할 생각도 하지 않았었어요. 관심도 없었거니와 OG 모델의 발매 당시 인기가 없어서 아는 바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살짝 도톰한 갑피는 여자분이 신었을 때 95맥스처럼 귀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델 구입하기 전 98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가 있던 '건담'컬러를 신은 여자분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웃솔은 에어맥스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그 아웃솔들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Epilogue

어차피 최근 발매가 되고 있는 러닝화에 비해 기능으로 자랑할만한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레트로 모델의 한계이고 이런 레트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들이 신발명 뒤에 울트라, 에센셜 등 이런 이름이 붙는 것들입니다. 가볍고 더 쿠셔닝이 뛰어나고 통기성도 좋은 편이지요. 농구화 중에는 올 해 발매가 되고 있는 줌코비1 프로트로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능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없어도 레트로가 되는 이유는 그만큼 찾는 분들이 많고, 스니커즈로써의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나이키의 에어맥스시리즈가 딱 그러합니다.



그 동안 완전히 착각하고 있던 것 중 하나는 맥스시리즈 레트로는 무조건 무거운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델 무게를 재어보니 315g 정도 나가더라구요. 정말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azk1 이 신을 에어맥스를 구입하면 마찬가지로 꼭 무게를 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이 정도면 여자분들이 신기에 크게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쿠셔닝도 와이프님이 신을 때 마다 물어보면 에어조던 신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운동화로 추천하는 것들은 디자인부터 쿠셔닝까지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그에 부합하는 것 같네요.


원래는 제 사이즈를 먼저 구입을 했고, 지금 뒤져보니 이미 제 사이즈는 리뷰를 마쳤었네요. 아무튼 단순 리뷰만을 위해 구입을 한 것도 아니었고, 너무 농구화만을 신어서 맥스류도 신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구입을 했는데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처분을 했습니다. 사실 농구화리뷰를 가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니커즈류는 쉽게 신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 눈 딱 감고 신었으면 커플운동화도 가능했을텐데 이제와 이 사진을 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저 당시 와이프가 제가 방에서 신은 것을 보고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젠 완전히 미련을 버려야겠습니다.


가끔 괜찮은 에어조던GS가 발매가 되면 가능하면 와이프님것도 사려고 하는데, 이제는 차라리 에어맥스류를 사다주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항상 여자운동화 추천을 하면 조던류를 많이 했는데 이런 맥스류를 리뷰하는 것이 제 스스로도 잦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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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3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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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런칭행사 다녀왔어요  
(0) - (0)
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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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국의 기술 기업인 dyson은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슨에서
여자들의 로망인 슈퍼소닉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를 
새롭게 출시했어요!

저는 런칭행사에 참석해
미리 살펴보고 왔는데,
디피되어 있던 슈퍼소닉도 구경하고~
에어랩 신제품 기술 설명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고 왔어요 :)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인데요.

기존 헤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dyson 에어랩™ 스타일러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그리고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서 만난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스타일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핑크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듯!!!




 


이 날 런칭행사에는
다이슨 퍼스널 케어 / 환경 제어 기술 분야
최고 엔지니어 '폴 도슨'의
기술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하게 되면
맘에 들지 않게 나올 때가 있는데,

에어랩은 엔지니어인 폴 도슨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컬링이 잘 나오더라고요 :)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머리카락을 직접 어렵게 말지 않고
에어랩에 갖다 대면 저절로 머리카락이 감겨
자연스럽게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물체의 표면 가까이에 형성된 기류가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체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형상을
코안다 효과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모터 V9이 만든 강력한 바람은
압력의 차이로 인해 스타일링 배럴에
높은 압력을 생성하는데
배럴 표면에 있는 6개 틈을 통해서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져요

이로 인해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면서
열 손상 없이 공기의 흐름으로
머리카락이 감기게 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거죠.






덕분에 어드밴스드 디자인 엔지니어
'산드라 룹' 역시 Airwrap Styler를 이용해
손쉽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발 타일을 위한
30mm와 40mm 배럴과
소프트, 하드 수무딩 브러쉬 및
라운드 볼륨 브러쉬,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링 툴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의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해도 좋을 거 같죠~







뒤이어 살롱 하츠 공동 대표인
곽대혁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들의 모발 상태와 어울리는 스타일에 따라
40mm, 30mm, 브러시 툴로 시연을 했는데,

볼 때마다 배럴에 머리카락이
착! 감기는 모습이 넘 신기하더라고요




풍성한 굵은 웨이브에 자연스러운 C컬,
그리고 차분한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었어요~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5.6 (HLS)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배럴에 있는 화살표가
얼굴 바깥으로 향하게 해주고
모발을 배럴 가까이 대면
스르륵 자동으로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는데,

모발을 감은 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텐션을 살짝 주고,
쿨샷 버튼을 눌러 5초 정도
열을 식혀주면 탄력있는 컬이 나와요!

시연한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신기방기하다는 거!!

이외에도 dyson 슈퍼소닉과 마찬가지로
에어랩 스타일러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하고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시연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먼저 가장 신기했던
코안다 효과 시연 존에서는

모발 대신 실이 어떻게
스스로 감기는지 확인하고,
공기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브러시 시연 존에서는
브러시가 움직이면서
모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를 통해
코안다 효과가 어떻게
작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스타일링 배럴 뿐만 아니라
에어랩에 탑재된 두 종류의 브러쉬 역시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었다는 사실.






또한 배럴 시연 존에서도
배럴의 움직임을 통해 어떻게 모발을
스타일링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모발 샘플을 채취해
모발 건강도 및 상태를 측정하는
마이크로스코프 존,

모발의 탄성을 비교하는
인장력 테스트,

큐티클 손상에 따른
수분 투과성 테스트 등을 살펴보았어요




그런 다음 스타일링 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양한 툴이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른 시간내에
완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패키지에 담겨져 있으니까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렇게 개별적으로 직접 체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받아봤는데,

고데기에 머리를 직접 말지 않고도
자동으로 머리가 스르륵 감기며
컬이 완성되는 게 볼수록 신기한 거 있죠!!

이제는 금손 아니어도
손이고 머리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상이 심한 긴머리라 평소에 따로 손질하기
넘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다이슨 에어랩은 뜨겁지 않으면서
탱글한 컬이 나오니까 손상도 덜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자세한 사용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세계적인 영국의 기술 기업인 dyson은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슨에서
여자들의 로망인 슈퍼소닉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를 
새롭게 출시했어요!

저는 런칭행사에 참석해
미리 살펴보고 왔는데,
디피되어 있던 슈퍼소닉도 구경하고~
에어랩 신제품 기술 설명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고 왔어요 :)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인데요.

기존 헤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dyson 에어랩™ 스타일러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그리고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서 만난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스타일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핑크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듯!!!




 


이 날 런칭행사에는
다이슨 퍼스널 케어 / 환경 제어 기술 분야
최고 엔지니어 '폴 도슨'의
기술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하게 되면
맘에 들지 않게 나올 때가 있는데,

에어랩은 엔지니어인 폴 도슨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컬링이 잘 나오더라고요 :)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머리카락을 직접 어렵게 말지 않고
에어랩에 갖다 대면 저절로 머리카락이 감겨
자연스럽게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물체의 표면 가까이에 형성된 기류가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체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형상을
코안다 효과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모터 V9이 만든 강력한 바람은
압력의 차이로 인해 스타일링 배럴에
높은 압력을 생성하는데
배럴 표면에 있는 6개 틈을 통해서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져요

이로 인해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면서
열 손상 없이 공기의 흐름으로
머리카락이 감기게 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거죠.






덕분에 어드밴스드 디자인 엔지니어
'산드라 룹' 역시 Airwrap Styler를 이용해
손쉽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발 타일을 위한
30mm와 40mm 배럴과
소프트, 하드 수무딩 브러쉬 및
라운드 볼륨 브러쉬,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링 툴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의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해도 좋을 거 같죠~







뒤이어 살롱 하츠 공동 대표인
곽대혁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들의 모발 상태와 어울리는 스타일에 따라
40mm, 30mm, 브러시 툴로 시연을 했는데,

볼 때마다 배럴에 머리카락이
착! 감기는 모습이 넘 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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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분한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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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에 있는 화살표가
얼굴 바깥으로 향하게 해주고
모발을 배럴 가까이 대면
스르륵 자동으로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는데,

모발을 감은 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텐션을 살짝 주고,
쿨샷 버튼을 눌러 5초 정도
열을 식혀주면 탄력있는 컬이 나와요!

시연한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신기방기하다는 거!!

이외에도 dyson 슈퍼소닉과 마찬가지로
에어랩 스타일러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하고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시연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먼저 가장 신기했던
코안다 효과 시연 존에서는

모발 대신 실이 어떻게
스스로 감기는지 확인하고,
공기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브러시 시연 존에서는
브러시가 움직이면서
모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를 통해
코안다 효과가 어떻게
작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스타일링 배럴 뿐만 아니라
에어랩에 탑재된 두 종류의 브러쉬 역시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었다는 사실.






또한 배럴 시연 존에서도
배럴의 움직임을 통해 어떻게 모발을
스타일링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모발 샘플을 채취해
모발 건강도 및 상태를 측정하는
마이크로스코프 존,

모발의 탄성을 비교하는
인장력 테스트,

큐티클 손상에 따른
수분 투과성 테스트 등을 살펴보았어요




그런 다음 스타일링 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양한 툴이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른 시간내에
완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패키지에 담겨져 있으니까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렇게 개별적으로 직접 체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받아봤는데,

고데기에 머리를 직접 말지 않고도
자동으로 머리가 스르륵 감기며
컬이 완성되는 게 볼수록 신기한 거 있죠!!

이제는 금손 아니어도
손이고 머리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상이 심한 긴머리라 평소에 따로 손질하기
넘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다이슨 에어랩은 뜨겁지 않으면서
탱글한 컬이 나오니까 손상도 덜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자세한 사용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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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사용후기 & 헤어스타일링 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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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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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여자에요

저번에 차홍 헤어쇼에 다녀오면서
진짜 강력하게 뽐뿌왔던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와 써봤습니다 ㅠㅠ
진짜.. 이것이 행벅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체험존에서 테스트겸 사용해봤을 때
다이슨 드라이기 자체가 너무 이쁘고
사용감도 너무 좋은거 같아서 탐났는데
거기에 차홍님께서 설명해주시니까 
진짜 정신못차리겠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제대로 영업당한
다이슨 드라이기 사용방법부터
헤어스타일링까지 해본 후기까지 써보도록 할게요!


진짜 집에 오자마자 입틀막.....
아니 왜 겉 박스마저도 깔끔하고 이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이
되게 풍성하게 들어있더라구요~
노즐도 3가지나 들어있구 ㅎㅎ
넘나 좋은것 ♥

다이슨 드라이기는 컬러가 
화이트 / 실버도, 블랙 / 니켈, 푸시아 / 아이언이 있는데
저는 역시 많이 알려진 푸시아로 PICK!
확실히 진짜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


구성품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스무딩 노즐, 보관걸이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디퓨저, 미끄럼방지 매트 ]

사용에 따라 노즐을 바꿀 수 있도록
3가지가 들어있는데 요것도 진짜 짱조음 ㅋㅋ
밑에서 사용하는거 보여드릴 건데
노즐에 따라 사용감이 다르긴하더라구요~


안에는 설명서도 아주 두툼하게 들어있어요
그래서 첫 사용임에도 되게 편하게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즐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그립감도 좋구 무게도 0.56kg으로
딱 적당해서 사용하기 아주 좋은 편이에요

제가 이번에 다이슨 드라이기를 써보면서
진짜 좋았다고 느꼈던 이유가
물론 이런 이쁜 디자인도 있지만
사실 드라이기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들이
다 개선된 드라이기였기 때문이에요

기존에 썼던 드라이기가 너무 뜨겁고,
무겁고, 필터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등등의 아쉬웠던 부분들이
진짜 기가막히게 보완되고 심지어 기대 이상...
다들 다이슨 드라이기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특히 제가 써보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바로 열제어인데요 !

제가 기존에 쓰던건... 뭐랄까 ㅠㅠ
머리가 빠르게 마르는건 좋은데 그만큼
두피, 모발도 뜨겁고 더워가지고 힘들었다는거? ㅠㅠ

특히 이번 여름 무지하게 더워서.....
머리 말릴 생각하면 벌써 땀이 흐르는 느낌...
근데 요건 그런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욬ㅋㅋㅋㅋㅋㅋ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는 
배출되는 공기의 온도를 측정해서 
발열체 자체를 지능적으로 온도 조절을 하는
프로세서가 달려있어서 과도한 열을 방지해줘요

그래서 뜨거운 열기를 받을 일이 없고 
근데 또 기가막히게 머리는 잘 마르니까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드라이기 열에 의한 현상이 일어자니 않으니
스타일링할때도 넘나 좋아요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사용방법을 보여드릴게요

요렇게 설명서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는데요

온도조작이나 바람세기, 쿨링버튼,
거기에 필터 탈부착까지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푸시아 컬러에 있는
2개의 버튼이 보이시죠~

바람개비 보양 있는게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거고
rec 버튼처럼 생긴 것이 온도 조절을 하는겁니다
각각 3단계로 조절을 할 수 있는데

바람세기 1은 스타일링하기에 적합한 약한 바람,
바람세기 2는 일반 건조, 바람세기 3은 고속 건조에요

온도1 단계는 60도로 부드러운 건조,
온도 2단계는 80도로 일반 건조 모드,
마지막 3단계는 100도로 고속건조, 스타일링이에요

써본 바로는 온도 3단계 100도로 해도 
진짜 신기하게 안뜨거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건조는 기가막히게 빠름 !!

 


조절하는 모습 살짝 동영상 찍어봤어요
소리라던가 조작방법들을 촬영했으니
이거 보시면 이해가 금방 가실겁니다 ㅎㅎ

아래에 있는 쿨링버튼을 누른상태에서 말려주시면
시원하게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제가 다이슨 드라이기를 좋아하는
두번째가 바로 이 필터를 청소하기
정말 쉽게 나왔다는거 !! ㅎㅎ

보통 드라이기들은 필터청소...? 엄두도 못냈거든요
왜냐면 어려우니까 ㅠㅠㅠ 나는 기계알못이니까...

근데 사용시간이 늘어날 수록
필터 안에 먼지도 끼고 이러니까 청소해주면 좋죠!


요기 하단 부분이 필터가 있는 부분인데요
살짝 돌려서 밑으로 툭 빼주시면
커버가 열리면서 손쉽게 필터를 청소할 수 있어요


요렇게 커버를 벗겨서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천이나 브러쉬로
살살 닦아내주듯이 해주시면 됩니다~ 물은 노노!

이렇게 필터 청소가 간편하다닛 ㅠㅠㅠ
신세계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노즐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고 있는
스무딩 노즐이에요

저속의 부드러운 바람으로 일반 건조,
스타일링까지 멀티로 가능한 노즐!
그냥 일반적으로 머리 말리기에 제일 적합한 편이에요 


입구가 납작하고 좁게 나온게
바로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노즐이에요

바람이 정밀하고 좁게 나오기 때문에
한 부분씩 정확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보통 바람세기는 제일 약하고 온도는 높게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면 진짜 스타일링 짱짱하게됨

드라이 스타일링 자주 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만한 노즐인듯 ㅎㅎ


마지막으로 제일 신기했던 요게
디퓨저 노즐입니다 ㅎㅎ
진짜 신기하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저렇게 뾰족 나온 부분에서 바람이 골고루 나오더라구요

이건 모발의 부스스함이 줄어들게 도와주고
곱슬거리는 모발에 바람을 골고루 분산시켜서
차분하게 머리를 말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리고 컬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머리카락을 끼워넣어서 돌리듯해주시면
컬링도 살아나도록 스타일링 가능하다고 해요~

설명서에 다 적혀있음 ㅋㅋㅋㅋㅋㅋㅋ신기방기


그리고 노즐은 자석으로 탈부착할 수 있게 나와서
엄청 갈아끼우기도 편하더라구요
심지어 끼우고 나서는 손으로 톡톡 쳐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부착력이 강력해요!

대신 손으로 톡 꺾어서 빼주시면
쉽게 뺄 수 있으니 간편간편 ㅎㅎ


급 머리말리기 등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머리를 감고서 다이슨 드라이기로
건조를 시켜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분의 기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건조가 정말 빠른 편이에요 ㅎㅎ

심지어 열감도 뜨겁지 않은데도 빨라서 신기햄....

저는 바람세기는 2, 온도도 2 정도로
둘다 일반으로 말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즐을 이렇게
머리 중앙 부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요렇게 말려주시면 머리가 부스스하지 않게
엄청 차분하게 말린다는 사실 !!

저는 모발이 두껍고 숱이 많아서....
머리 잘못말리면 진짜 머리만 둥둥떠보이는데
요렇게 해주니까 머리를 매직한듯이
찰랑찰랑 차분하게 말려져서 넘 좋았어요 ㅠㅠㅠ


1차적으로 말린 모습이에요
머리끝 부분은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노즐을 사용해서
끝 부분을 단정하게 말아주려구요 ㅎㅎ


노즐을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로 갈아끼우고
바람세기는 1단계, 온도는 3단계로 하고
저렇게 드라이를 해줬습니다

진짜... 핵존좋... 진심 잘말려요 ㅠㅠㅠㅠ
거의 고데기를 사용한 수준인데
모발 손상은 최소화 시킬 수 있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ㅠㅠ
진짜 백번 만번 칭찬해 다이슨 ♥


저렇게 노즐을 바꿔서 스타일링 한것과
하지 않은것의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비포 / 애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풍성하고 깔끔하게 잘 컬이 말렸죠~
심지어 저거 유지도 엄청나게 잘되더라구요

확실히 스타일링을 안해주면 좀 지저분하고
머리도 축 가라앉은 느낌이라서 
요즘 이 노즐로 꼭 스타일링 해주고 있습니닷 '0'


그리고 제가 진짜... 염색을 하도 많이해서
극심한 염색 손상모거든요
근데 푸석푸석함 거의 찾아볼수가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부스스하게 말려진게 아니라
진짜 윤기나고 차분하게 말려져서
머릿결까지 좋아보이는 이 기분 ♥

확실히 저처럼 모발 손상도가 높으신 분들은
이런 드라이기 선택도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일단 드라이기로 인한 열손상이 적다는게 제기준 최고임


아주 부드럽고 윤기나고 차분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로 머리말리기 끝!

정말 이전에는 엄청 바람 세게하고, 뜨겁고
그렇게 해야 머리가 빨리 말랐는데
이건 뜨겁지도 않고 바람도 은은한데
훨씬 머릿결 좋게 말려지니까 너무 좋았어요 

진짜 괜히 다이슨 드라이기 찬양하는게 아님
다 이유가 있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도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다 있음 ㅋㅋㅋㅋㅋ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써보니까 확실히 너무 좋다....는 걸
제대로 느꼈던 사용기였습니다 ㅠㅠㅠㅠㅠ

나중에 매장가셔서 꼭 테스트해보셔욬ㅋㅋㅋ
드라이기 바람이 안뜨겁게 느껴진다는게
얼마나 큰지 다들 경험하시게 될듯!




그럼 이것으로 리뷰 끝 !


안녕하세요!
리뷰하는여자에요

저번에 차홍 헤어쇼에 다녀오면서
진짜 강력하게 뽐뿌왔던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와 써봤습니다 ㅠㅠ
진짜.. 이것이 행벅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체험존에서 테스트겸 사용해봤을 때
다이슨 드라이기 자체가 너무 이쁘고
사용감도 너무 좋은거 같아서 탐났는데
거기에 차홍님께서 설명해주시니까 
진짜 정신못차리겠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제대로 영업당한
다이슨 드라이기 사용방법부터
헤어스타일링까지 해본 후기까지 써보도록 할게요!


진짜 집에 오자마자 입틀막.....
아니 왜 겉 박스마저도 깔끔하고 이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이
되게 풍성하게 들어있더라구요~
노즐도 3가지나 들어있구 ㅎㅎ
넘나 좋은것 ♥

다이슨 드라이기는 컬러가 
화이트 / 실버도, 블랙 / 니켈, 푸시아 / 아이언이 있는데
저는 역시 많이 알려진 푸시아로 PICK!
확실히 진짜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


구성품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스무딩 노즐, 보관걸이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디퓨저, 미끄럼방지 매트 ]

사용에 따라 노즐을 바꿀 수 있도록
3가지가 들어있는데 요것도 진짜 짱조음 ㅋㅋ
밑에서 사용하는거 보여드릴 건데
노즐에 따라 사용감이 다르긴하더라구요~


안에는 설명서도 아주 두툼하게 들어있어요
그래서 첫 사용임에도 되게 편하게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즐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그립감도 좋구 무게도 0.56kg으로
딱 적당해서 사용하기 아주 좋은 편이에요

제가 이번에 다이슨 드라이기를 써보면서
진짜 좋았다고 느꼈던 이유가
물론 이런 이쁜 디자인도 있지만
사실 드라이기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들이
다 개선된 드라이기였기 때문이에요

기존에 썼던 드라이기가 너무 뜨겁고,
무겁고, 필터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등등의 아쉬웠던 부분들이
진짜 기가막히게 보완되고 심지어 기대 이상...
다들 다이슨 드라이기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특히 제가 써보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바로 열제어인데요 !

제가 기존에 쓰던건... 뭐랄까 ㅠㅠ
머리가 빠르게 마르는건 좋은데 그만큼
두피, 모발도 뜨겁고 더워가지고 힘들었다는거? ㅠㅠ

특히 이번 여름 무지하게 더워서.....
머리 말릴 생각하면 벌써 땀이 흐르는 느낌...
근데 요건 그런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욬ㅋㅋㅋㅋㅋㅋ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는 
배출되는 공기의 온도를 측정해서 
발열체 자체를 지능적으로 온도 조절을 하는
프로세서가 달려있어서 과도한 열을 방지해줘요

그래서 뜨거운 열기를 받을 일이 없고 
근데 또 기가막히게 머리는 잘 마르니까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드라이기 열에 의한 현상이 일어자니 않으니
스타일링할때도 넘나 좋아요 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사용방법을 보여드릴게요

요렇게 설명서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는데요

온도조작이나 바람세기, 쿨링버튼,
거기에 필터 탈부착까지 보여드릴게요!


보시면 푸시아 컬러에 있는
2개의 버튼이 보이시죠~

바람개비 보양 있는게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거고
rec 버튼처럼 생긴 것이 온도 조절을 하는겁니다
각각 3단계로 조절을 할 수 있는데

바람세기 1은 스타일링하기에 적합한 약한 바람,
바람세기 2는 일반 건조, 바람세기 3은 고속 건조에요

온도1 단계는 60도로 부드러운 건조,
온도 2단계는 80도로 일반 건조 모드,
마지막 3단계는 100도로 고속건조, 스타일링이에요

써본 바로는 온도 3단계 100도로 해도 
진짜 신기하게 안뜨거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건조는 기가막히게 빠름 !!

 


조절하는 모습 살짝 동영상 찍어봤어요
소리라던가 조작방법들을 촬영했으니
이거 보시면 이해가 금방 가실겁니다 ㅎㅎ

아래에 있는 쿨링버튼을 누른상태에서 말려주시면
시원하게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제가 다이슨 드라이기를 좋아하는
두번째가 바로 이 필터를 청소하기
정말 쉽게 나왔다는거 !! ㅎㅎ

보통 드라이기들은 필터청소...? 엄두도 못냈거든요
왜냐면 어려우니까 ㅠㅠㅠ 나는 기계알못이니까...

근데 사용시간이 늘어날 수록
필터 안에 먼지도 끼고 이러니까 청소해주면 좋죠!


요기 하단 부분이 필터가 있는 부분인데요
살짝 돌려서 밑으로 툭 빼주시면
커버가 열리면서 손쉽게 필터를 청소할 수 있어요


요렇게 커버를 벗겨서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천이나 브러쉬로
살살 닦아내주듯이 해주시면 됩니다~ 물은 노노!

이렇게 필터 청소가 간편하다닛 ㅠㅠㅠ
신세계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노즐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고 있는
스무딩 노즐이에요

저속의 부드러운 바람으로 일반 건조,
스타일링까지 멀티로 가능한 노즐!
그냥 일반적으로 머리 말리기에 제일 적합한 편이에요 


입구가 납작하고 좁게 나온게
바로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노즐이에요

바람이 정밀하고 좁게 나오기 때문에
한 부분씩 정확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보통 바람세기는 제일 약하고 온도는 높게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면 진짜 스타일링 짱짱하게됨

드라이 스타일링 자주 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 만한 노즐인듯 ㅎㅎ


마지막으로 제일 신기했던 요게
디퓨저 노즐입니다 ㅎㅎ
진짜 신기하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저렇게 뾰족 나온 부분에서 바람이 골고루 나오더라구요

이건 모발의 부스스함이 줄어들게 도와주고
곱슬거리는 모발에 바람을 골고루 분산시켜서
차분하게 머리를 말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리고 컬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머리카락을 끼워넣어서 돌리듯해주시면
컬링도 살아나도록 스타일링 가능하다고 해요~

설명서에 다 적혀있음 ㅋㅋㅋㅋㅋㅋㅋ신기방기


그리고 노즐은 자석으로 탈부착할 수 있게 나와서
엄청 갈아끼우기도 편하더라구요
심지어 끼우고 나서는 손으로 톡톡 쳐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부착력이 강력해요!

대신 손으로 톡 꺾어서 빼주시면
쉽게 뺄 수 있으니 간편간편 ㅎㅎ


급 머리말리기 등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머리를 감고서 다이슨 드라이기로
건조를 시켜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분의 기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건조가 정말 빠른 편이에요 ㅎㅎ

심지어 열감도 뜨겁지 않은데도 빨라서 신기햄....

저는 바람세기는 2, 온도도 2 정도로
둘다 일반으로 말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즐을 이렇게
머리 중앙 부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요렇게 말려주시면 머리가 부스스하지 않게
엄청 차분하게 말린다는 사실 !!

저는 모발이 두껍고 숱이 많아서....
머리 잘못말리면 진짜 머리만 둥둥떠보이는데
요렇게 해주니까 머리를 매직한듯이
찰랑찰랑 차분하게 말려져서 넘 좋았어요 ㅠㅠㅠ


1차적으로 말린 모습이에요
머리끝 부분은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노즐을 사용해서
끝 부분을 단정하게 말아주려구요 ㅎㅎ


노즐을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로 갈아끼우고
바람세기는 1단계, 온도는 3단계로 하고
저렇게 드라이를 해줬습니다

진짜... 핵존좋... 진심 잘말려요 ㅠㅠㅠㅠ
거의 고데기를 사용한 수준인데
모발 손상은 최소화 시킬 수 있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ㅠㅠ
진짜 백번 만번 칭찬해 다이슨 ♥


저렇게 노즐을 바꿔서 스타일링 한것과
하지 않은것의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비포 / 애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풍성하고 깔끔하게 잘 컬이 말렸죠~
심지어 저거 유지도 엄청나게 잘되더라구요

확실히 스타일링을 안해주면 좀 지저분하고
머리도 축 가라앉은 느낌이라서 
요즘 이 노즐로 꼭 스타일링 해주고 있습니닷 '0'


그리고 제가 진짜... 염색을 하도 많이해서
극심한 염색 손상모거든요
근데 푸석푸석함 거의 찾아볼수가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부스스하게 말려진게 아니라
진짜 윤기나고 차분하게 말려져서
머릿결까지 좋아보이는 이 기분 ♥

확실히 저처럼 모발 손상도가 높으신 분들은
이런 드라이기 선택도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일단 드라이기로 인한 열손상이 적다는게 제기준 최고임


아주 부드럽고 윤기나고 차분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로 머리말리기 끝!

정말 이전에는 엄청 바람 세게하고, 뜨겁고
그렇게 해야 머리가 빨리 말랐는데
이건 뜨겁지도 않고 바람도 은은한데
훨씬 머릿결 좋게 말려지니까 너무 좋았어요 

진짜 괜히 다이슨 드라이기 찬양하는게 아님
다 이유가 있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도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다 있음 ㅋㅋㅋㅋㅋ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써보니까 확실히 너무 좋다....는 걸
제대로 느꼈던 사용기였습니다 ㅠㅠㅠㅠㅠ

나중에 매장가셔서 꼭 테스트해보셔욬ㅋㅋㅋ
드라이기 바람이 안뜨겁게 느껴진다는게
얼마나 큰지 다들 경험하시게 될듯!




그럼 이것으로 리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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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7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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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워킹패드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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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2019.03.19
#샤오미  #샤오미워킹패드  #워킹패드  #워킹머신  #xiaomi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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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워킹패드를 드디어 샀다 직구로 구매해서 받는데는 일주일 좀 넘게 걸렸다

다시 임신도 해야되는데 결혼하고 살도 너무 많이 찌고 해서 샤오미 워킹패드를 주문함

12개월 할부 했음...........

이거이거 엄청나게 무겁다 30키로라고 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나혼자 못해서 택배받고 신랑 올때까지 기다림 ㅠㅠ

샤오미워킹패드에 스티로폼으로 보호되서 온다

와 진짜 무겁다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둘이서 같이 꺼냄 여자혼자는 힘듬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이거...직구로 구매 했더니 설명서가 다 중국어다...하나도 모르겠음

단점중에 하나임 ㅠㅠ 그래도 남편이 인터넷 찾아가면서 사용방법을 터득함

드디어 꺼낸 샤오미워킹패드 ㅋㅋㅋ 생각보다 크다 사진으로 볼때는 좀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좀 큰듯 그래도 박스에서 꺼내고 나면 바퀴가 달려 있어서 손쉽게 옮길수 있다

리모컨도 같이 온다 은색판 위에는 키로수와 스피드 시간 등을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스텝이 0부터 6까지 가능한데 3까지는 어플없이도 가능하지만 3이상은 어플을 꼭 깔아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건 좀 불편한거 같다 ㅠㅠ

층간소음이 있다고 해서 일단 이불을 깔았는데 그래도 층간소음이 날거 같아서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살 예정이다 아직 까진 밑에서 안올라왔지만..

접으면 반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보관하고 싶을때는 반을 접어서 보관 해 놓으면 됨

근데 나는 귀찮아서 거실에 그냥 펼쳐 놓았다 ㅋㅋ

거실 한쪽 구석탱이가 우리집 헬스장으로 변했다

자전거는 남편용 워킹패드는 나의것 ㅋㅋㅋ

정말 살좀 빼보자.........화이팅....!

날이 좀 따뜻해지면 운동기구들을 다 베란다로 옮길 예정이다 12개월 할부로 삿으니 열심히 해보자....

샤오미워킹패드를 드디어 샀다 직구로 구매해서 받는데는 일주일 좀 넘게 걸렸다

다시 임신도 해야되는데 결혼하고 살도 너무 많이 찌고 해서 샤오미 워킹패드를 주문함

12개월 할부 했음...........

이거이거 엄청나게 무겁다 30키로라고 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나혼자 못해서 택배받고 신랑 올때까지 기다림 ㅠㅠ

샤오미워킹패드에 스티로폼으로 보호되서 온다

와 진짜 무겁다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둘이서 같이 꺼냄 여자혼자는 힘듬

설명서가 들어 있는데 이거...직구로 구매 했더니 설명서가 다 중국어다...하나도 모르겠음

단점중에 하나임 ㅠㅠ 그래도 남편이 인터넷 찾아가면서 사용방법을 터득함

드디어 꺼낸 샤오미워킹패드 ㅋㅋㅋ 생각보다 크다 사진으로 볼때는 좀 작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좀 큰듯 그래도 박스에서 꺼내고 나면 바퀴가 달려 있어서 손쉽게 옮길수 있다

리모컨도 같이 온다 은색판 위에는 키로수와 스피드 시간 등을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스텝이 0부터 6까지 가능한데 3까지는 어플없이도 가능하지만 3이상은 어플을 꼭 깔아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건 좀 불편한거 같다 ㅠㅠ

층간소음이 있다고 해서 일단 이불을 깔았는데 그래도 층간소음이 날거 같아서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살 예정이다 아직 까진 밑에서 안올라왔지만..

접으면 반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보관하고 싶을때는 반을 접어서 보관 해 놓으면 됨

근데 나는 귀찮아서 거실에 그냥 펼쳐 놓았다 ㅋㅋ

거실 한쪽 구석탱이가 우리집 헬스장으로 변했다

자전거는 남편용 워킹패드는 나의것 ㅋㅋㅋ

정말 살좀 빼보자.........화이팅....!

날이 좀 따뜻해지면 운동기구들을 다 베란다로 옮길 예정이다 12개월 할부로 삿으니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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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0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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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워킹패드 소음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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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2019.03.19
#샤오미워킹패드  #워킹패드  #워킹머신  #샤오미  #xiaomi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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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워킹패드 소음 개봉기 "
 
 
 
2018년 초부터 인가 .. 갑자기 뭔가
다리 힘이 확연히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여름쯔음 되니까 2층 계단도 오르기 힘들 지경이 되었닼ㅋㅋㅋㅋㅋㅋ
 
자택근무도 많고 나가도 차를 이용해서 다니니까
버스도 잘안타고 .. 걸을 일이 없어서
다리 근육이 다 빠져버린듯 ㅠㅠ 
 
 
그래서 집에 있을때 간간히 걸으면서 운동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샤오미워킹패드 ! ㅋㅋㅋ
 
큐텐에서 구매했고 37만얼마 였당.
배송비는 따로 없고 주문하고 10일만에 도착!! 
 
 
 
신랑 출장간 상태인데
30키로 가까이 되어서 무거워서
여자혼자 들기 힘들다고 해서 겁나 걱정을 했음 ㅠㅠㅠ 
 
택배 아저씨가 저기에 저렇게 놔주시고
이제부터는 나의 일 .... 
 
 
아무거워 ..
 
여기까지 옮기고 힘듦 ..
망했음
 
 
 
 
그래도 동생이 집에 놀러와 있어서
개봉하는거 도와줘서 개봉할 수 있었닷 ㅠㅠ 
 
다행 ... ㅋㅋㅋㅋ
 
 
 
짠 배송박스 안에 샤오미워킹패드 박스가 들어 있다.
이런거 보면 이제 분리수거하기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ㅋㅋㅋㅋ 주부넼
 
 
 
 
 
짠 샤오미워킹패드 접어놓은 모습 !
그래도 뭐 크기 생각했던대로 적당했당
다 개봉 하고 나니까 저 바퀴로해서 이동 할 수 있어서
박스에 있을때보다 훨씬 간편했음 만족 ! 
 
 
 
 
첨에 구부정하니 잘 안펴지는데
부러질까봐 겁나서 못피다가
그냥 힘으로 눌러서 피라는 후기를 보고 눌러서 피니까
펴졌닼ㅋㅋㅋ
 
겁쟁이 ..ㅋㅋㅋ
 
 
 
짜란 연결해봄 ! 
신난당 .
 
맨발로 하면 발이 아플 수 있다는 후기를 봐서
만오처넌짜리 운동화를 따로구매했당 
조쿤 .
 
 
 
 
그리고 층간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까
20mm 요가매트도 구매해서 그 위에 올려줌 !
 
 
확실히 그냥 맨바닥에 하는거보다
요가매트 위에 올려놓으니까 진동도 덜해서
소음이 덜 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땅.
 
 
 
 
짜란 ~ 샤오미워킹패드
25평집인데 베란다를 튼 형태라서
거실 가로는 넓어서 옆쪽에 화분 두개랑 샤오미 워핑패드 놓으니까
아주 딱이다 아주좋아 
 
후히헿헤
 
 
 
티비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좋음 ㅋㅋ
티비도 왼쪽으로 돌릴 수 있어서 보고 하면 좋을듯!
 
 
 
 
 
 
 
있어보임당 ㅋㅋ
선도 뒤쪽 콘센트로 해서 정리 하고
근데 설치 하자마자 너무 힘을 마니 써서 힘들어서
바로 하면 119 불러야될 판이라
바로 친정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제대로 해보지 않았다고 하낟 ...
 

 

 
 
오늘 아침에 궁금해서 좀 해봄 한 3분해봄ㅋㅋㅋㅋㅋㅋ
샤오미워킹패드 소음 이정도 ??
소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나도 왠지 걱정 ...
밑집에서 들어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무슨 벨트쏠림 있어서 조절 해줘야된다고 해서
같이 동봉해온 도구 랜치인가 뭘로
조절 하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헤멤 ㅠㅠ 
 
그래서 대충 해놓으니까 이쪽으로 벨트쏠림 현상이 있어서
저렇게 벨트가 좀 갈림 젠장 
ㅋㅋㅋ
 
 
 
 
보니까 이렇게 밑으로 봤을때
저 맨밑에 가로로 띄어저 있는 부분이
양쪽으로 수평이 맞아야 되는거 ! 랜치로 돌리다보면 저게
아래위로 올라가는데 그걸 수평으로 맞추면 된다 ㅋㅋ
쉬운거였는데 헤맸네 ..
 
 
 
 
여기 이구멍을 이용해서 돌려주면서 수평을 맞추면됨 !
 
여튼 샤오미워킹패드 소음 걱정 없이 좀 잘쓸 수 있기를 바란당ㅋㅋ
 
사기전에 괜찮을까 완전 구리면 어떡하지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시간있을때 자주 해봐야겠당 ㅋㅋ
 
다리힘좀 길러서 건강해지자 ! 
근데 과연 .... ㅋㅋㅋㅋㅋㅋㅋㅋ
37만언 뽕 뺄 수 있을까 ^^ ;;ㅋㅋㅋ하하
 
 
 
 

 

 

bmkim    56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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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다이어트 :: 샤오미 워킹패드 임신부 운동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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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2019.03.19
#샤오미워킹패드  #워킹패드  #샤오미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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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체중증가로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시죠?

전 10월에 임신 사실을 알고 안정기쯤 되니 날이 너무 추워 혹시나 감기라도 걸리면 꿀떡이한테 안 좋을 것 같아서

밖에서 운동하는 건 생각도 못 하겠더라고요.

또 1도 안 하자니 입덧+먹덧 콜라보 입덧을 경험한 1인이라 빈속에 토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주워 먹었더니 또 살이...ㅠㅠㅠㅠㅠㅠ

중요한 건 임신 직전까지 나름 싸이클 운동도 했는데 먹는 걸 심하게 줄이고 다이어트로 10kg 뺐다가 임신이 돼서

막 먹었더니 살이 훅훅 찌더라고요.. 또르르

이건 안되겠다 싶어 집에서 운동하기 위해 우리집으로 오게 된 샤오미 워킹패드!!!!! 3주만에 만나 더 반갑다...

사실 샤오미 워킹패드는 말 그대로 워킹 패드라 러닝머신같이 손잡이가 없어서 신랑은 혹여나 넘어지면 어쩌냐고 반대했는데

손잡이는 의자나 캣타워 잡으면 되고 천천히 슬슬 걸을 생각이기에 쿨하게 데려왔다.

친정엄마가 생선으로 사주심

택배 오자마자 혼자 옮겨보려다 무거워서 바로 신랑찬슼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통관번호 오류로 밀리고 밀려 목 빠져라 기다리다 어깨까지 탈골될뻔 ㅋㅋㅋㅋㅋ 드디어 만났네 진짜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지만 죄다 영어더라고요?

그래도 뭐 코드 꼽고 전원만 키면 작동하는 거 아니냐며 쿨하게 안녕..ㅋㅋㅋ

워킹패드 옮길 땐 바퀴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제품 자체를 박스에서 꺼낼 땐 너무 무거워서 여자 혼자서는 좀 버거울 것 같은 느낌.

신랑 없었으면 올 때까지 목 빠져라 기다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패드, 리모컨, 스패너, 전원선, 실리콘오일, 설명서, 돼지코?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뱅기 타고 날라온 제품이라 돼지코가 필요해서 같이 들어있나 보나 싶었는데 전원코드가 220v로 돼 있어서 굳이 돼지코 쓸 일은 없다는 거~

 

이 와중에 우리 설이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 그 안에 쏙 들어갈 생각은 한거지 ㅋㅋㅋㅋ 근데 그게 또 너무 편해 보인다는 게 함정

정말 심하게 편해 보여서 분리수거 날 일부러 안 버리고 뒀다는..ㅋㅋㅋ

먼저 워킹패드 깔기 전 층간 소음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두툼한 요가매트 깔아주고

그 위에 워킹패드 올려주기!

앞쪽에 바퀴가 있어서 여자 혼자 끌고 가도 힘들지 않아서 마음에 쏙:)

사실 신랑은 아파트 안에 있는 헬스장 끊어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집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는 어마어마한 집순이 ㅋㅋㅋㅋㅋㅋ

샤오미 워킹패드는 폴딩시스템으로 접었다 폈다 할수 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티비 보면서 언제든지 런닝머신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너무 좋아 어쩔 수가 없었...ㅋㅋㅋ

손잡이 부분이 없어서 옷걸이로 전략할 일도 없고 사용하지 않을 땐 간단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어요.

집이 운동기구를 두기엔 좀 좁아 부담스러운데 거실 한쪽에 자리 잡은 워킹패드를 보니 벌써 만족 그 자체 :)

무게가 22kg이라 여자 혼자 들기엔 어마무시하게 무겁지만 앞쪽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쉽게 옮길수 있어요.

평소에는 거실에 두고 사용하다가 뭐 집들이 같이 집에 손님이 올 땐 접어서 끌고 베란다 같은 곳에 보관하면 딱 좋음!

구성품에 있는 스패너를 보고 이건 대체 뭘까? 뭘 조이라고 들어있는 걸까? 싶었는데

워킹패드 사용해보니 자꾸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럴 땐 벨트를 중간에 맞춰주고 스패너로 요 뒤쪽 구멍에 맞춰 조절해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리모컨으로 전원 ON!!

리모컨은 보시다시피 저원, 속도 조절 등 딱 필요한 버튼만 있어서 사용하는 게 어려움 없고

전 손에 쥐고 속도 높였다 낮췄다 하는데 리모컨이 한속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좋더라고요.

사용하면서 속도, 칼로리소비, 이동거리가 LED 디스플레이로 확인이 가능한데 은은하게 비추는 모습이 뭔가 고급진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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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워킹패드 작동시키자마자 우리 설이 이건 뭔가 싶어 자다 말고 달려와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샤오미 워킹패드 소음 확인해보셔용)

설아 내가 너 때문에 이거 못 살뻔했어...

그 이유는 임산부인데다 손잡이도 없고 궁금증 많은 설이가 위에 올라와서 피하려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냐는 신랑님의 걱정 떔시롱!

다행히도 설이가 손으로만 툭툭 만져보지 올라오진 않아서 다행!

 

 

샤워미 워킹패드는 M모드, A모드 두 가지로 조절할 수 있는데

M모드는 사용자가 정해진 속도로 리모컨으로 조절 가능한 반면 A모드는 사용중 자동으로 속도가 변하는 자동모드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홍사장처럼 임산부이신 분들은 M모드를 추천해드려요.

 

'MiHome' 어플로 연동하면 속도를 더 빠르게도 가능한데

전 임산부라 살살 걷는 게 좋을 것 같아 아직 연동 전임에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는데 출산 후엔 저도 앱 연동해서 빡세게 걸어야겠쥬?

구매전에 내가 자주 할 순 있을까 싶었는데 살이 팍팍 쪄서 이틀에 한 번씩은 40분씩 걷고 있고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임신 중기라 이제부터 슬슬 살이 찔거라는데 이미 많이 쪘.. ㅠㅠ

뭐 살을 안찌게 할수는 없지만 요걸로 조금이나마 관리 열심히 해야겠어요!

임신중 체중증가로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시죠?

전 10월에 임신 사실을 알고 안정기쯤 되니 날이 너무 추워 혹시나 감기라도 걸리면 꿀떡이한테 안 좋을 것 같아서

밖에서 운동하는 건 생각도 못 하겠더라고요.

또 1도 안 하자니 입덧+먹덧 콜라보 입덧을 경험한 1인이라 빈속에 토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주워 먹었더니 또 살이...ㅠㅠㅠㅠㅠㅠ

중요한 건 임신 직전까지 나름 싸이클 운동도 했는데 먹는 걸 심하게 줄이고 다이어트로 10kg 뺐다가 임신이 돼서

막 먹었더니 살이 훅훅 찌더라고요.. 또르르

이건 안되겠다 싶어 집에서 운동하기 위해 우리집으로 오게 된 샤오미 워킹패드!!!!! 3주만에 만나 더 반갑다...

사실 샤오미 워킹패드는 말 그대로 워킹 패드라 러닝머신같이 손잡이가 없어서 신랑은 혹여나 넘어지면 어쩌냐고 반대했는데

손잡이는 의자나 캣타워 잡으면 되고 천천히 슬슬 걸을 생각이기에 쿨하게 데려왔다.

친정엄마가 생선으로 사주심

택배 오자마자 혼자 옮겨보려다 무거워서 바로 신랑찬슼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통관번호 오류로 밀리고 밀려 목 빠져라 기다리다 어깨까지 탈골될뻔 ㅋㅋㅋㅋㅋ 드디어 만났네 진짜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지만 죄다 영어더라고요?

그래도 뭐 코드 꼽고 전원만 키면 작동하는 거 아니냐며 쿨하게 안녕..ㅋㅋㅋ

워킹패드 옮길 땐 바퀴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제품 자체를 박스에서 꺼낼 땐 너무 무거워서 여자 혼자서는 좀 버거울 것 같은 느낌.

신랑 없었으면 올 때까지 목 빠져라 기다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패드, 리모컨, 스패너, 전원선, 실리콘오일, 설명서, 돼지코?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뱅기 타고 날라온 제품이라 돼지코가 필요해서 같이 들어있나 보나 싶었는데 전원코드가 220v로 돼 있어서 굳이 돼지코 쓸 일은 없다는 거~

 

이 와중에 우리 설이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 그 안에 쏙 들어갈 생각은 한거지 ㅋㅋㅋㅋ 근데 그게 또 너무 편해 보인다는 게 함정

정말 심하게 편해 보여서 분리수거 날 일부러 안 버리고 뒀다는..ㅋㅋㅋ

먼저 워킹패드 깔기 전 층간 소음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두툼한 요가매트 깔아주고

그 위에 워킹패드 올려주기!

앞쪽에 바퀴가 있어서 여자 혼자 끌고 가도 힘들지 않아서 마음에 쏙:)

사실 신랑은 아파트 안에 있는 헬스장 끊어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집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는 어마어마한 집순이 ㅋㅋㅋㅋㅋㅋ

샤오미 워킹패드는 폴딩시스템으로 접었다 폈다 할수 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티비 보면서 언제든지 런닝머신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너무 좋아 어쩔 수가 없었...ㅋㅋㅋ

손잡이 부분이 없어서 옷걸이로 전략할 일도 없고 사용하지 않을 땐 간단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어요.

집이 운동기구를 두기엔 좀 좁아 부담스러운데 거실 한쪽에 자리 잡은 워킹패드를 보니 벌써 만족 그 자체 :)

무게가 22kg이라 여자 혼자 들기엔 어마무시하게 무겁지만 앞쪽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쉽게 옮길수 있어요.

평소에는 거실에 두고 사용하다가 뭐 집들이 같이 집에 손님이 올 땐 접어서 끌고 베란다 같은 곳에 보관하면 딱 좋음!

구성품에 있는 스패너를 보고 이건 대체 뭘까? 뭘 조이라고 들어있는 걸까? 싶었는데

워킹패드 사용해보니 자꾸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럴 땐 벨트를 중간에 맞춰주고 스패너로 요 뒤쪽 구멍에 맞춰 조절해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리모컨으로 전원 ON!!

리모컨은 보시다시피 저원, 속도 조절 등 딱 필요한 버튼만 있어서 사용하는 게 어려움 없고

전 손에 쥐고 속도 높였다 낮췄다 하는데 리모컨이 한속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좋더라고요.

사용하면서 속도, 칼로리소비, 이동거리가 LED 디스플레이로 확인이 가능한데 은은하게 비추는 모습이 뭔가 고급진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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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워킹패드 작동시키자마자 우리 설이 이건 뭔가 싶어 자다 말고 달려와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샤오미 워킹패드 소음 확인해보셔용)

설아 내가 너 때문에 이거 못 살뻔했어...

그 이유는 임산부인데다 손잡이도 없고 궁금증 많은 설이가 위에 올라와서 피하려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냐는 신랑님의 걱정 떔시롱!

다행히도 설이가 손으로만 툭툭 만져보지 올라오진 않아서 다행!

 

 

샤워미 워킹패드는 M모드, A모드 두 가지로 조절할 수 있는데

M모드는 사용자가 정해진 속도로 리모컨으로 조절 가능한 반면 A모드는 사용중 자동으로 속도가 변하는 자동모드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홍사장처럼 임산부이신 분들은 M모드를 추천해드려요.

 

'MiHome' 어플로 연동하면 속도를 더 빠르게도 가능한데

전 임산부라 살살 걷는 게 좋을 것 같아 아직 연동 전임에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는데 출산 후엔 저도 앱 연동해서 빡세게 걸어야겠쥬?

구매전에 내가 자주 할 순 있을까 싶었는데 살이 팍팍 쪄서 이틀에 한 번씩은 40분씩 걷고 있고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임신 중기라 이제부터 슬슬 살이 찔거라는데 이미 많이 쪘.. ㅠㅠ

뭐 살을 안찌게 할수는 없지만 요걸로 조금이나마 관리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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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6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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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갤럭시 폴드 기대이하, 갤럭시S10은 기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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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 2019.02.27
#갤럭시폴드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  #삼성전자  #MWC2019  #IT  #테크 
삼성 갤럭시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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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은 기대 이상

갤럭시폴드는 기대 이하?

갤럭시S10 시리즈와 갤럭시폴드, 그리고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A50, 갤럭시탭s5e 모델까지 MWC2019 행사장 중 가장 볼거리가 많았던 삼성전자 전시관이 아니었나 합니다. 갤럭시폴드의 경우 직접 핸즈온은 할 수 없었으며, 유리관에 들어있는 채로 사진 촬영이 전부이기도 했지만 가장 핫한 모델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순간이기도 했는데요.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현장에서 직접 본 갤럭시폴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포스팅을 통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갤럭시S10과 갤럭시폴드 그리고 5G 모델까지

상반기 가장 인기 모델을 꼽자면 갤럭시S10 시리즈를 꼽는데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저도 가장 무난한 갤럭시S10 화이트모델의 예약판매에 참여하여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모델을 공개한 만큼 가장 많은 참관객이 방문한 삼성전자 전시관이기도 했습니다. 그중 직접 만져볼 수는 없었지만 갤럭시폴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행사에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인폴딩 방식을 지원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뛰어난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쉬운 점도 다소 보였다는 것인데요. 우선 밝기가 조금 떨어져서 밝은 곳에서 화면을 보기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폴더블 스마트폰에 사용된 OLED 디스플레이의 밝기 성능까지는 구현해내지 못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아웃폴딩 방식을 사용하는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쭈글거림이 덜하기는 했지만 약간의 쭈글거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다는 것인데요. 이 정도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인 것은 사실이나 1세대는 다소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그리고 현장의 주인공은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10 시리즈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e 모델과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 5G 모델까지 전시관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전시가 많이 되어 있었기에 편하게 살펴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죠. 6.4인치 대화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사이드 엣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나 태블릿PC를 멀티미디어 전용으로 사용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죠. 굳이 대화면이 필요 없는 분들이라면 갤럭시S10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활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갤럭시S10e 모델은 갤럭시S10 시리즈의 가격대를 낮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등장한 보급형 플래그십 모델입니다.5.8인치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드 부분에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보안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S10과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후면 카메라와 초음파 지문인식 대신 사이드 지문인식이 탑재되었다는 것, 그리고 화면 사이즈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함께 등장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도 함께 전시가 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에어팟처럼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버즈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현재 예판 참여자들에게는 갤럭시버즈를 모두 증정하고 있기도 하죠.

듀얼 충전이 가능한 충전패드도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12W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갤럭시워치 액티브나 갤럭시 버즈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갤럭시S10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악세사리를 충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태블릿PC로는 갤럭시탭S5e 모델을 주목해볼만 한데요. 10인치 대화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2560x1600 고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슬림한 베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에서 체험해보니 슬림한 베젤 부분이 잡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것인데요. 옵션으로 설정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팜리젝션 기능은 적용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MWC2019의 주인공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가장 주목받는 제품 2가지를 보여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럼 직접 본 갤럭시폴드 기대 이하, 갤럭시S10은 기대 이상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10은 기대 이상

갤럭시폴드는 기대 이하?

갤럭시S10 시리즈와 갤럭시폴드, 그리고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A50, 갤럭시탭s5e 모델까지 MWC2019 행사장 중 가장 볼거리가 많았던 삼성전자 전시관이 아니었나 합니다. 갤럭시폴드의 경우 직접 핸즈온은 할 수 없었으며, 유리관에 들어있는 채로 사진 촬영이 전부이기도 했지만 가장 핫한 모델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순간이기도 했는데요.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현장에서 직접 본 갤럭시폴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포스팅을 통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갤럭시S10과 갤럭시폴드 그리고 5G 모델까지

상반기 가장 인기 모델을 꼽자면 갤럭시S10 시리즈를 꼽는데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저도 가장 무난한 갤럭시S10 화이트모델의 예약판매에 참여하여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모델을 공개한 만큼 가장 많은 참관객이 방문한 삼성전자 전시관이기도 했습니다. 그중 직접 만져볼 수는 없었지만 갤럭시폴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행사에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인폴딩 방식을 지원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뛰어난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없지만 아쉬운 점도 다소 보였다는 것인데요. 우선 밝기가 조금 떨어져서 밝은 곳에서 화면을 보기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폴더블 스마트폰에 사용된 OLED 디스플레이의 밝기 성능까지는 구현해내지 못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아웃폴딩 방식을 사용하는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쭈글거림이 덜하기는 했지만 약간의 쭈글거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다는 것인데요. 이 정도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인 것은 사실이나 1세대는 다소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그리고 현장의 주인공은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10 시리즈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e 모델과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 5G 모델까지 전시관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전시가 많이 되어 있었기에 편하게 살펴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 플러스에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죠. 6.4인치 대화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사이드 엣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나 태블릿PC를 멀티미디어 전용으로 사용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죠. 굳이 대화면이 필요 없는 분들이라면 갤럭시S10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활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갤럭시S10e 모델은 갤럭시S10 시리즈의 가격대를 낮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등장한 보급형 플래그십 모델입니다.5.8인치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드 부분에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보안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S10과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후면 카메라와 초음파 지문인식 대신 사이드 지문인식이 탑재되었다는 것, 그리고 화면 사이즈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함께 등장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도 함께 전시가 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에어팟처럼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버즈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현재 예판 참여자들에게는 갤럭시버즈를 모두 증정하고 있기도 하죠.

듀얼 충전이 가능한 충전패드도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12W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갤럭시워치 액티브나 갤럭시 버즈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갤럭시S10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악세사리를 충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태블릿PC로는 갤럭시탭S5e 모델을 주목해볼만 한데요. 10인치 대화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2560x1600 고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슬림한 베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에서 체험해보니 슬림한 베젤 부분이 잡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것인데요. 옵션으로 설정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팜리젝션 기능은 적용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MWC2019의 주인공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가장 주목받는 제품 2가지를 보여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럼 직접 본 갤럭시폴드 기대 이하, 갤럭시S10은 기대 이상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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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가격핫딜은 요러코롬  
(0) - (0)
아디다스 - 2019.02.27
#아디다스트레이닝복세트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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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의류 시장에선 겨울제품은 할인이 들어가고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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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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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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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이큅먼스10_러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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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9.02.27
#아디다스  #아디다스러닝화  #아디다스운동화  #아디다스여성운동화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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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DAS EQUIPMENT 10 W-

입춘이 지나고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씨는 하루하루 예측이 정말 어렵네요. 4계절의 경계선이 점점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생각보다 햇볕이 따뜻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녔는데, 3일 전에 눈이 내리고 나서부터는 아이스 음료는 꿈도 못 꾸겠어요. 더운 것보다 추운 겨울을 선호하지만 정말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이 점점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바로 어제 일 끝나고 야외에서 데이트 겸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를 아주 잠깐 20분 정도 촬영하였는데, 그 사이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집에 갈 때까지 골골대다가 약 먹고 바로 쓰러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게 푹 자서 그런지 하루 만에 완쾌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에요. 평소 편하게 신고 다닐 운동화를 찾던 중에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레트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큅먼스1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제 블로그에 올리라고 만나는 날 첫 개봉하고 가져왔답니다:)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EUIPMENT10 W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로 언급한 이유는 이큅먼스10이 여성 운동화이기 때문이에요. 남녀 공용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먼스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죠. 요즘 학생들은 저 때와 달리 다양한 패션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 교복을 자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디다스 시그니처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러닝화라고 하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이큅먼스10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만의 레트로한 감성적인 멋까지 갖춘 운동화라고 생각해요. 러닝화의 기본적인 기능인 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춤과 동시에 클래식한 면까지 보여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큅먼스10 W 기능_ 상품정보

러닝화는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는 립스톱 갑피와 앞발과 뒤꿈치의 쿠셔닝으로 조화를 이뤘어요. 아무래도 발의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얼마나 착화감이 좋은지까지 보게 되네요. 평소 여자친구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는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스포티한 제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딱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참고: 평소 사이즈로 샀는데, 불편하지 않고 딱 맞는다고 하네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화의 바닥면은 아웃도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견고한 아디웨어 아웃솔이 사용되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빨리 밑창이 마모되지 않아서 등산화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막 신어도 오랫동안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신발이겠죠?

또한 어댑티브 포모션 디자인으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이 킴으로써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줘요. 아치 부분에는 토션 시스템을 장착해서 자연스러운 러닝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쿠셔닝의 소재로는 아디프린과 아디프린+가 사용되었어요. 아디프린은 쉽게 말해서 충격 흡수 소재인데, 뒤꿈치를 감쌈으로써 착지나 방향 전환 시에 충격을 감소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그와 달리 아디프린+는 충격 흡수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달리기, 점프 등의 필요한 반동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패션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할수록 다양한 지식들도 배우게 되네요:)

PRICE

[공식 사이트]

109,000

제품코드_ F36065

COLOR_ WHITE, BLACK

SIZE_ 220~285(5단위)

무게_ 250기준 (312g)

미드솔 굽높이_ 12.5mm

소재_ 겉감 100% 폴리에스터 + 합성가죽 / EVA / 특수배합합성고무


여자친구가 선택한 패션은 바로 청청이에요.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복고풍의 패션인데, 여자친구는 굉장히 잘 어울려요.

로우컷 운동화이기 때문에 어느 바지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된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구매한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_ 러닝화 후기였습니다 :)

- ADIDAS EQUIPMENT 10 W-

입춘이 지나고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씨는 하루하루 예측이 정말 어렵네요. 4계절의 경계선이 점점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생각보다 햇볕이 따뜻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녔는데, 3일 전에 눈이 내리고 나서부터는 아이스 음료는 꿈도 못 꾸겠어요. 더운 것보다 추운 겨울을 선호하지만 정말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이 점점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바로 어제 일 끝나고 야외에서 데이트 겸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를 아주 잠깐 20분 정도 촬영하였는데, 그 사이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집에 갈 때까지 골골대다가 약 먹고 바로 쓰러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게 푹 자서 그런지 하루 만에 완쾌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에요. 평소 편하게 신고 다닐 운동화를 찾던 중에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레트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큅먼스1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제 블로그에 올리라고 만나는 날 첫 개봉하고 가져왔답니다:)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EUIPMENT10 W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로 언급한 이유는 이큅먼스10이 여성 운동화이기 때문이에요. 남녀 공용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먼스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죠. 요즘 학생들은 저 때와 달리 다양한 패션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 교복을 자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디다스 시그니처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러닝화라고 하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이큅먼스10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만의 레트로한 감성적인 멋까지 갖춘 운동화라고 생각해요. 러닝화의 기본적인 기능인 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춤과 동시에 클래식한 면까지 보여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큅먼스10 W 기능_ 상품정보

러닝화는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는 립스톱 갑피와 앞발과 뒤꿈치의 쿠셔닝으로 조화를 이뤘어요. 아무래도 발의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얼마나 착화감이 좋은지까지 보게 되네요. 평소 여자친구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는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스포티한 제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딱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참고: 평소 사이즈로 샀는데, 불편하지 않고 딱 맞는다고 하네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화의 바닥면은 아웃도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견고한 아디웨어 아웃솔이 사용되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빨리 밑창이 마모되지 않아서 등산화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막 신어도 오랫동안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신발이겠죠?

또한 어댑티브 포모션 디자인으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이 킴으로써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줘요. 아치 부분에는 토션 시스템을 장착해서 자연스러운 러닝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쿠셔닝의 소재로는 아디프린과 아디프린+가 사용되었어요. 아디프린은 쉽게 말해서 충격 흡수 소재인데, 뒤꿈치를 감쌈으로써 착지나 방향 전환 시에 충격을 감소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그와 달리 아디프린+는 충격 흡수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달리기, 점프 등의 필요한 반동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패션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할수록 다양한 지식들도 배우게 되네요:)

PRICE

[공식 사이트]

109,000

제품코드_ F36065

COLOR_ WHITE, BLACK

SIZE_ 220~285(5단위)

무게_ 250기준 (312g)

미드솔 굽높이_ 12.5mm

소재_ 겉감 100% 폴리에스터 + 합성가죽 / EVA / 특수배합합성고무


여자친구가 선택한 패션은 바로 청청이에요.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복고풍의 패션인데, 여자친구는 굉장히 잘 어울려요.

로우컷 운동화이기 때문에 어느 바지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된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구매한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_ 러닝화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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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3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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