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나이키 여자 운동화 - 에어 줌 페가수스 34  
(0) - (0)
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여자운동화  #페가수스34 
나이키 줌 페가수스
보기   보기 AMP  


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

bmkim    4927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수납이 편리한 샤오미 워킹패드 직구&개봉기   
(0) - (0)
샤오미 - 2019.03.19
#샤오미  #워킹패드  #러닝머신 
샤오미
보기   보기 AMP  


이제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으로는 더 두터운 옷으로 입어야 할 듯 해요
어제 잠잘때는 추운감이 있어서 난방텐트를 꺼낼까도 생각해봤을만큼
추석지나고 10월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겨울로 바뀐 느낌이 드네요!!
원래 주말에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 캠핑을 계획했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어쩜 저는 머피의 법칙처럼 나갈만하면 그러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다음번 기회로 넘겨야 될 듯 싶네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갖고싶었던 잇템이 도착해 그 직구와 개봉기를 이야기 해보려고요
바로 접이식 러닝머신이라 불리는 샤오미 워킹패드(Walking Pad)에요!!
요즘 홈트 하는 분들에게 완전 인기쟁이인 직구템이기도 하지요~


짜잔!!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한 박스~~!! 이런것도 해외직구가 된다는 사실!!
더군다나 무배이니깐 부담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또 중간에 추석이 있어서 꽤 오래 걸릴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주문하고나서
대략적으로 2주가 되기 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 해외직구하고나면 빨리 받고싶어하는 성격급한 저이기 때문에 완전 기쁨^^ ㅋㅋㅋ
혹시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나마 직구한 내용도 설명해드리고
개봉기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저는 큐텐직구라는 곳을 이용했는데요 여기가 해외직구가 처음인 분들도
국내쇼핑몰을 이용하는 방법 그대로 쉽게 접근해볼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직구가는 335불인데 할인쿠폰 18불짜리를 사용해서 317불이었어요
큐텐에 둘러보면 같은 제품을 올려놓은 셀러들이 많은데요
무배에다가 관부가세까지 포함된게 여기밖에 없었어요!!
아시겠지만 관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엔 별도로 내야하는데
통관할때 시간적인 소요가 더 걸리고 귀찮은 과정때문에
저는 포함된걸로 하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샤오미 워킹패드 직구페이지!!!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개봉기로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박스가 워낙에 크면서 무게도 있고 또 유격이 거의없이 들어가 있는
박스포장때문에 혼자서 빼내기에 조금 벅참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겉박스는 오려냈답니다 ㅋㅋㅋ
역시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특유의 심플하면서 깔끔한 포장디자인은
제품의 퀼리티까지 높여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래서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지요~ ㅎㅎ


본체를 모두 꺼낸모습이에요! 역시나 속안의 비닐도 깔끔히 쌓여있죠~
샤오미 워킹패드의 장점이 이렇게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대략적인 사이즈를 보면 전개했을때 크기는 1432x547x129mm이고
폴딜했을때의 크기는 822x547x129mm로 사용하지 않을때
공간을 많이 줄여서 수납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전부터 러닝머신을 집에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나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이걸 보고는 지름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전개했을때 워킹구역만 보면 1200x415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답니다.


구성품은 워킹패드본체, 전원선, 리모컨, 스패너, 실리콘오일, 설명서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셀러분이 돼지코를 챙겨주셨네요!!
이거는 따로 전압기가 필요없이 돼지코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해외직구로 산거라 설명서의 내용은 중국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첫 사용법을 찾아보고 하는데 헤메긴했는데
요즘에 많이들 관심이 높은 제품이라서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니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거보고 하니 그리 어렵지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 설정하는 방법과 몇가지 기능만 알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접어져있는 본체를 전개해봤어요!!
그러면 패드가 쉽게 펴지지않는데 조금 힘줘서 하면 잘 펴지더라고요
미끄럼방지와 마모에 강하다는 패드는 느낌은 괜찮았네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처음 사용할때 그냥 펴놓고 바로 시작하면 안되고 벨트조정을 필히 해줘야 하더라고요
저도 받자마자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해봤다가 왼쪽의 벨트가 쏠려서
조금 갈려버렸답니다. 조금 더 했으면 고장났을뻔...
이것때문에 고장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꼭 유의하셔야 해요!!
그러면 그 조정은 어떻게 하는지 잠깐 설명해드릴께요


워킹패드의 아래쪽에 보면 검은색홀이 양쪽으로 있는데 직구할때 들어있는
스패너를 가지고 돌리면서 벨트의 밸런스를 중간으로 올 수 있게 맞춰줘야 해요
걸으면서 어느쪽으로 쏠리는지 확인해서 당겨주거나 풀어주면서 맞추면 된답니다.
저도 이걸 조정하는게 처음엔 꽤나 힘들었네요..
기본으로 조정되어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전원케이블은 상단부분에 캡을 열어서 연결해주면 되더라고요
어떤분들 보니깐 이 전원선을 돼지코에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 연결하는 전원선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따로 돼지코가 들어있었기때문에 그렇게는 안했네요
혹시나 없다면 그 방법으로 활용해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옆에 주황색으로 보이는 게 바퀴에요!!
전체적인 중량이 28KG이기때문에 그냥 들고 옮기기는 너무 힘들지만
접은후에 위를 들어서 바퀴를 이용해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다른 공간에 수납하기에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전면의 IML패널의 모습이에요!! 정말 깔끔하죠? ㅎㅎ
샌드블라스팅 무뉘로 처리된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래서 제가 샤오미를 애정하는 이유랍니다^^


리모컨도 간단한 조작기능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땀에도 잘 미끄러지지않고 지저분해짐을 방지하는 끈으로 되어 있는게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도 잘챙겼다 싶었어요

여기서 또 한가지 꿀팁을 알려드리면
처음에 리모컨이 문제없이 작동되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다눌러보고 해봐도 아예 반응도 없고 안되더라고요
그럴때는 방법이 있었어요!!
우선 샤오미 워킹패드의 전원을 모두 끄고나서 다시 ON한 후에 
리모컨 하단의 작은 원형으로 된 모드기능을 4~5번 눌러주면 연결이 된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리모컨이 안되면 앱으로 연결해서 단계를 높일수가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것때문에 아주 혼났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앱을 사용할때 처음 지역설정에서 중국으로 해줘야 되요!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할 경우엔 연결이 안된답니다~

이렇게해서 개봉기를 모두 풀어보았어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꽤나 유용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다음시간에는 사용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올려드려 볼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제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으로는 더 두터운 옷으로 입어야 할 듯 해요
어제 잠잘때는 추운감이 있어서 난방텐트를 꺼낼까도 생각해봤을만큼
추석지나고 10월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겨울로 바뀐 느낌이 드네요!!
원래 주말에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 캠핑을 계획했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어쩜 저는 머피의 법칙처럼 나갈만하면 그러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다음번 기회로 넘겨야 될 듯 싶네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갖고싶었던 잇템이 도착해 그 직구와 개봉기를 이야기 해보려고요
바로 접이식 러닝머신이라 불리는 샤오미 워킹패드(Walking Pad)에요!!
요즘 홈트 하는 분들에게 완전 인기쟁이인 직구템이기도 하지요~


짜잔!!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한 박스~~!! 이런것도 해외직구가 된다는 사실!!
더군다나 무배이니깐 부담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또 중간에 추석이 있어서 꽤 오래 걸릴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주문하고나서
대략적으로 2주가 되기 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 해외직구하고나면 빨리 받고싶어하는 성격급한 저이기 때문에 완전 기쁨^^ ㅋㅋㅋ
혹시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나마 직구한 내용도 설명해드리고
개봉기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저는 큐텐직구라는 곳을 이용했는데요 여기가 해외직구가 처음인 분들도
국내쇼핑몰을 이용하는 방법 그대로 쉽게 접근해볼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직구가는 335불인데 할인쿠폰 18불짜리를 사용해서 317불이었어요
큐텐에 둘러보면 같은 제품을 올려놓은 셀러들이 많은데요
무배에다가 관부가세까지 포함된게 여기밖에 없었어요!!
아시겠지만 관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엔 별도로 내야하는데
통관할때 시간적인 소요가 더 걸리고 귀찮은 과정때문에
저는 포함된걸로 하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샤오미 워킹패드 직구페이지!!!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개봉기로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박스가 워낙에 크면서 무게도 있고 또 유격이 거의없이 들어가 있는
박스포장때문에 혼자서 빼내기에 조금 벅참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겉박스는 오려냈답니다 ㅋㅋㅋ
역시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특유의 심플하면서 깔끔한 포장디자인은
제품의 퀼리티까지 높여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래서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지요~ ㅎㅎ


본체를 모두 꺼낸모습이에요! 역시나 속안의 비닐도 깔끔히 쌓여있죠~
샤오미 워킹패드의 장점이 이렇게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대략적인 사이즈를 보면 전개했을때 크기는 1432x547x129mm이고
폴딜했을때의 크기는 822x547x129mm로 사용하지 않을때
공간을 많이 줄여서 수납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전부터 러닝머신을 집에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나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이걸 보고는 지름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전개했을때 워킹구역만 보면 1200x415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답니다.


구성품은 워킹패드본체, 전원선, 리모컨, 스패너, 실리콘오일, 설명서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셀러분이 돼지코를 챙겨주셨네요!!
이거는 따로 전압기가 필요없이 돼지코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해외직구로 산거라 설명서의 내용은 중국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첫 사용법을 찾아보고 하는데 헤메긴했는데
요즘에 많이들 관심이 높은 제품이라서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니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거보고 하니 그리 어렵지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 설정하는 방법과 몇가지 기능만 알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접어져있는 본체를 전개해봤어요!!
그러면 패드가 쉽게 펴지지않는데 조금 힘줘서 하면 잘 펴지더라고요
미끄럼방지와 마모에 강하다는 패드는 느낌은 괜찮았네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처음 사용할때 그냥 펴놓고 바로 시작하면 안되고 벨트조정을 필히 해줘야 하더라고요
저도 받자마자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해봤다가 왼쪽의 벨트가 쏠려서
조금 갈려버렸답니다. 조금 더 했으면 고장났을뻔...
이것때문에 고장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꼭 유의하셔야 해요!!
그러면 그 조정은 어떻게 하는지 잠깐 설명해드릴께요


워킹패드의 아래쪽에 보면 검은색홀이 양쪽으로 있는데 직구할때 들어있는
스패너를 가지고 돌리면서 벨트의 밸런스를 중간으로 올 수 있게 맞춰줘야 해요
걸으면서 어느쪽으로 쏠리는지 확인해서 당겨주거나 풀어주면서 맞추면 된답니다.
저도 이걸 조정하는게 처음엔 꽤나 힘들었네요..
기본으로 조정되어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전원케이블은 상단부분에 캡을 열어서 연결해주면 되더라고요
어떤분들 보니깐 이 전원선을 돼지코에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 연결하는 전원선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따로 돼지코가 들어있었기때문에 그렇게는 안했네요
혹시나 없다면 그 방법으로 활용해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옆에 주황색으로 보이는 게 바퀴에요!!
전체적인 중량이 28KG이기때문에 그냥 들고 옮기기는 너무 힘들지만
접은후에 위를 들어서 바퀴를 이용해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다른 공간에 수납하기에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전면의 IML패널의 모습이에요!! 정말 깔끔하죠? ㅎㅎ
샌드블라스팅 무뉘로 처리된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래서 제가 샤오미를 애정하는 이유랍니다^^


리모컨도 간단한 조작기능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땀에도 잘 미끄러지지않고 지저분해짐을 방지하는 끈으로 되어 있는게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도 잘챙겼다 싶었어요

여기서 또 한가지 꿀팁을 알려드리면
처음에 리모컨이 문제없이 작동되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다눌러보고 해봐도 아예 반응도 없고 안되더라고요
그럴때는 방법이 있었어요!!
우선 샤오미 워킹패드의 전원을 모두 끄고나서 다시 ON한 후에 
리모컨 하단의 작은 원형으로 된 모드기능을 4~5번 눌러주면 연결이 된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리모컨이 안되면 앱으로 연결해서 단계를 높일수가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것때문에 아주 혼났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앱을 사용할때 처음 지역설정에서 중국으로 해줘야 되요!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할 경우엔 연결이 안된답니다~

이렇게해서 개봉기를 모두 풀어보았어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꽤나 유용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다음시간에는 사용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올려드려 볼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bmkim    4649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특장점 사용 소감  
(0) - (0)
무선청소기 - 2019.03.13
#무선청소기  #LG코드제로A9  #엘지무선청소기 
무선청소기
보기   보기 AMP  




저번 주에는 워커힐 호텔 애스턴 하우스에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행 초대받아
희재맘도 직접 사용해봤는데요.

미세먼지 많은 요즘 먼지청소부터 물걸레청소까지
번거로운 청소 한방에 해결해주다니 당장 바꾸고 싶어 더라고요.

주부는 물론 남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LG 코드제로 A9 물걸레의 특장점과 실사용 소감 자세히 이야기해드릴게요. 





예전에는 정말 아침에 돌리고 나면 저녁까지 깨끗했는데
지금은 미세먼지 때문인지 수시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먼지가 날려서
고스란히 저희가 먹는다고 생각해 귀찮아도 아이를 위해서
청소기 돌리고 나서도 걸레로 바닥 한 번 더 닦아줘야 했는데요. 






신혼 초부터 지금까지 LG전자 청소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로써
이번에 물걸레 기능을 더한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에 초대받아
다음 달 초 물걸레 전용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탑재한 신제품 모델명 A9781A, A978VA를 미리 만나보게 되다니 무척 설레더군요. 







한눈에 이 친구들이 오늘의 주인공이구나 했죠~!!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모델은 상중심 청소기에 물걸레를 적용한 제품으로 
한국식 주거 형태의 맞는 맞춤 한국형 청소기로 바닥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 한 번에 가능하다니 대박이네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특장점 하나
먼지 청소 + 물걸레 청소 한번에 가능




더 이상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정말 편한걸요.
평수가 넒은 것도 아닌데 거실 한 번 닦고 나면 허리에 무리가 와서
발로 대충 밀면 티가 나는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 청소기는
카펫, 마루, 높은 곳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청소가 가능하네요. 

또한 손에 힘껏 밀면서 다니지 않아도
가볍게 앞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깨끗하게 닦이면서도 반짝 빤짝 빛나게 닦아주니깐
얼마나 편하던지
직접 사용해보니 더 이상 귀찮아서 미루게 되지 않아
집안이 더욱 깨끗해지겠어요!






넉넉하게 사용하시라도 여러 개 들어있구나 했는데
어머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찌든때용, 일반용으로 구분되어 있다니 
한국식 주거형태에 맞는 맞춤식 한국형 무선청소기로 제대로 만들었네요. 




특장점 둘
국내 유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


 


그동안은 걸레를 물에 빨아서 사용을 했는데 어머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는
글쎄 국내 유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물걸레로 청소가 가능하다니 멋지네요!  
사용하다 보면 중간에 세워 놓고 교체해서 돌리곤 했는데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물걸레를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편한걸요! 

거기에 3단계로 물 분사로 조절하는 시스템까지 갖춰 청소환경에 따라
필요한 물 공급을 설정할 수 있다니 볼수록 잘 만들었네요.  






특장점 셋
멀티형 간편 충전대 (충전 + 보관)


마루는 물론 어느 공간이든 LG 코드제로 A9 다양한 흡입구를
활용하여 집안을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를 마칠 수 있어요.  
사용할 때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한참 찾게 되는데요.  
아예 A9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하나로 보관할 수 있어 충전도 하고
넓은 공간을 차지 않아 깔끔하게 보관하기 참 좋게 잘 나왔네요. 





초미세먼지 99.9%까지 차단하는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건강한 청소


큰 먼지는 물론 작은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하게 분리 여과 미세먼지도 99.9% 배출 차단

먼지통 비울 때도 손에 하나도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비울 수 있어 좋은걸요.
무엇보다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동그랗게 말려 있어 더더욱 놀랐어요. 
필터 청소할 때도 손으로 빼는 게 아니라 틈새 흡입구 활용하여
 빼서 분리가 가능해 관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 좋네요.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싸이클론의
2중 회오리 흡입으로 속 시원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 맘에 들어요. 

분리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로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해요.
바닥에 여기저기 떨어져서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멈추게 되면 맥 빠지게 되는데요.
듀얼 배터리로 먼지청소부터 물걸레 청소까지 끊김 없이 청소 가능해서 얼마나 편하던지 






 






정말 보기만 해도 저희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다정한 신혼생활 보면서 팬으로서 보기 좋았어요.
집에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조만간에 저희 집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ㅎ







제가 런칭 이벤트 초대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맘에 들어 당장 바꾸고 싶다고 하자
기존에 LG 코드제로 A9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 장만해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요.
기존에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사용자분들은 물걸레키트만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미루었던 물걸레질을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만 있으면 자주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찮게만 느꼈던 청소가 즐거워지는 날이 오다니!
행복을 선사하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저번 주에는 워커힐 호텔 애스턴 하우스에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행 초대받아
희재맘도 직접 사용해봤는데요.

미세먼지 많은 요즘 먼지청소부터 물걸레청소까지
번거로운 청소 한방에 해결해주다니 당장 바꾸고 싶어 더라고요.

주부는 물론 남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LG 코드제로 A9 물걸레의 특장점과 실사용 소감 자세히 이야기해드릴게요. 





예전에는 정말 아침에 돌리고 나면 저녁까지 깨끗했는데
지금은 미세먼지 때문인지 수시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먼지가 날려서
고스란히 저희가 먹는다고 생각해 귀찮아도 아이를 위해서
청소기 돌리고 나서도 걸레로 바닥 한 번 더 닦아줘야 했는데요. 






신혼 초부터 지금까지 LG전자 청소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로써
이번에 물걸레 기능을 더한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에 초대받아
다음 달 초 물걸레 전용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탑재한 신제품 모델명 A9781A, A978VA를 미리 만나보게 되다니 무척 설레더군요. 







한눈에 이 친구들이 오늘의 주인공이구나 했죠~!!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모델은 상중심 청소기에 물걸레를 적용한 제품으로 
한국식 주거 형태의 맞는 맞춤 한국형 청소기로 바닥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 한 번에 가능하다니 대박이네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특장점 하나
먼지 청소 + 물걸레 청소 한번에 가능




더 이상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정말 편한걸요.
평수가 넒은 것도 아닌데 거실 한 번 닦고 나면 허리에 무리가 와서
발로 대충 밀면 티가 나는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 청소기는
카펫, 마루, 높은 곳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청소가 가능하네요. 

또한 손에 힘껏 밀면서 다니지 않아도
가볍게 앞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깨끗하게 닦이면서도 반짝 빤짝 빛나게 닦아주니깐
얼마나 편하던지
직접 사용해보니 더 이상 귀찮아서 미루게 되지 않아
집안이 더욱 깨끗해지겠어요!






넉넉하게 사용하시라도 여러 개 들어있구나 했는데
어머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찌든때용, 일반용으로 구분되어 있다니 
한국식 주거형태에 맞는 맞춤식 한국형 무선청소기로 제대로 만들었네요. 




특장점 둘
국내 유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


 


그동안은 걸레를 물에 빨아서 사용을 했는데 어머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는
글쎄 국내 유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물걸레로 청소가 가능하다니 멋지네요!  
사용하다 보면 중간에 세워 놓고 교체해서 돌리곤 했는데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물걸레를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편한걸요! 

거기에 3단계로 물 분사로 조절하는 시스템까지 갖춰 청소환경에 따라
필요한 물 공급을 설정할 수 있다니 볼수록 잘 만들었네요.  






특장점 셋
멀티형 간편 충전대 (충전 + 보관)


마루는 물론 어느 공간이든 LG 코드제로 A9 다양한 흡입구를
활용하여 집안을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를 마칠 수 있어요.  
사용할 때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한참 찾게 되는데요.  
아예 A9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하나로 보관할 수 있어 충전도 하고
넓은 공간을 차지 않아 깔끔하게 보관하기 참 좋게 잘 나왔네요. 





초미세먼지 99.9%까지 차단하는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으로 건강한 청소


큰 먼지는 물론 작은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하게 분리 여과 미세먼지도 99.9% 배출 차단

먼지통 비울 때도 손에 하나도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비울 수 있어 좋은걸요.
무엇보다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동그랗게 말려 있어 더더욱 놀랐어요. 
필터 청소할 때도 손으로 빼는 게 아니라 틈새 흡입구 활용하여
 빼서 분리가 가능해 관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 좋네요.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싸이클론의
2중 회오리 흡입으로 속 시원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 맘에 들어요. 

분리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로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해요.
바닥에 여기저기 떨어져서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멈추게 되면 맥 빠지게 되는데요.
듀얼 배터리로 먼지청소부터 물걸레 청소까지 끊김 없이 청소 가능해서 얼마나 편하던지 






 






정말 보기만 해도 저희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다정한 신혼생활 보면서 팬으로서 보기 좋았어요.
집에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조만간에 저희 집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ㅎ







제가 런칭 이벤트 초대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맘에 들어 당장 바꾸고 싶다고 하자
기존에 LG 코드제로 A9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 장만해야 하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요.
기존에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사용자분들은 물걸레키트만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미루었던 물걸레질을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만 있으면 자주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찮게만 느꼈던 청소가 즐거워지는 날이 오다니!
행복을 선사하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

bmkim    4758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런칭 행사 다녀왔죠!  
(0) - (0)
무선청소기 - 2019.03.13
#LG  #코드제로A9  #무선청소기  #LG코드제로A9 
무선청소기
보기   보기 AMP  


저의 요즘 최대 관심은 어떻게 하면 청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였어요
사실 청소기를 돌리고 따로 걸레질까지
온 집안을 치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따로따로 청소도구를 보관하는 것도 평수가 적은 저희 집에서는
살짝 버겁기도 한 부분이었는데요!
이번에 저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런칭 행사 소식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죠~!

관심 가득한 제품의 런칭 소식에
거리가 무슨~~상관이겠냐며
즐거운 마음으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로 가주었다죠~~



바닥 생활을 하는 한국형에 가장 적합하고
편리한 청소기를 연구하는 LG에서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선보였다는 소식에
어떠한 기능들을 갖추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입장해주었답니다~


사실 걸레질을 할 시
늘 허리를 숙여서 하는 게 버릇이 되어있는데요
근데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어서
조금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하지만
사실 각각 두고 사용하는 거 은근 번거롭잖아요!
그런 점에서 한가지 무선청소기로 먼지청소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이거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첫 느낌이었어요!

먼지 청소, 물걸레 청소, 차량 청소
각각 기능에 맞는 청소기를 사용하고 보관하려면
귀찮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건 물론
충전도 바로 가능하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진심 소장가가 이 높은 제품이에요!


사실 청소기 보관 시 
벽에 부착하여주는 것도 깔끔하지만
액세서리들을 다 같이 함께 넣어두지 못하면
찾느라 정신 없는 경우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다 보관이 용이하니
정말 활용도면에서 신박템이다 싶어요!

극세사 물걸레도 찌든때용과 일반용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에
저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다죠~
이날 행사 시작 전에
우선 제품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저도 체험존으로 향해주었어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흡입구들을 살펴보니 
틈새, 2in1, 굳은 먼지, 매트리스, 침구, 마루, 물걸레에
구부러지는 틈새, 상부 청소, 연장호스까지
이대로만 사용하면
정말 집안에 먼지는 싸악!! 제거하는 거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특히 침구와 마루 흡입구
흡입력이 정말 대단해요!
연장 호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감 가득한 부분! 
맞아요~~ 
요즘 집값도 비싼데 
집에 사용할 청소기 용품을 
각각 다 갖추는 것도 은근 
부담이 되죠 암요!
사실 저도 이 중에서 3개 정도 각각 다른 기능들을 소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지고 있는데 자리를 둘 곳이 없어서 늘 난감했었긴 해요 T.T

그런 부분에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주부 입장에서 정말! !
야호! 이거야 이거! 
그동안 우리가 바라던 그런 제품이 이거지~ 하며 
호감 백배 될만하지 않나요?

침실 한곳에 이렇게 툭 놔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주 훌륭해요
저기 흡입구들이 다!! 거치대에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을 기다리듯 되어있는 모습만 봐도 괜스레 흐뭇해졌어요!

LG 코드제로 A9은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사이클론의 2중 회오리 흡입으로 흡입력 또한 강력함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 이거 정말 자랑할만하더라고요!

큰 먼지부터 작은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하게 분리하여서 여과해 PM 2.5 크기의
미제 먼지도 99.9%까지 배출 차단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한 듀얼 배터리로 
끊김 없이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흡입구 교체 시에도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어서
상황에 맞게 척척 바꾸어 사용해주면 된다죠!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먼지 통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위생적으로 활용하는데 굳굳!

침구 청소할 때 흡입구 또한
진동이 실제 느꼈을 때도 굉장하더라고요
그만큼 침구에 있는 먼지 또한 싸악!! 흡입할 수 있는 흡입력이
굉장하다는 거겠죠?

이제 물걸레 흡입구를 볼게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에 교체하여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이 자체만으로도 놀라운데
무엇보다 국내 유일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물걸레라는 사실에 와!! 
기존 물걸레 청소할 때는 중간중간 물을 적혀야해서 귀찮았는데
자동으로 물을 공급해주니 너무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3단계 물 분사 조절 시스템이
청소 환경에 따라서 필요한 물 공급 설정까지 가능하다죠!

요기 앞부분에 물을 넣어주면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물이 분사되어서
깔끔하게 손으로 걸레질 하듯 깔끔하게 닦인다고 해요!

직접 밀어보니
와 밀림도 굉장히 부드럽더라고요~
무엇보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서서 
편하게 바닥 먼지와 걸레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물걸레 교체도 어렵지 않다 보니
찌든 때가 필요한 부분은 찌든때용으로
일반적인 경우는 일반용을 선택하여서 사용하면 된다죠!

먼지 청소와 물걸레가 가능 한
청소기가 없을까??
하였던 분들에게 이건!! 소장각!!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기존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따로 제품을 추가 구입을 하는 게 아니라
물걸레 키트만을 구매하여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제품 체험을 마치고
 잠시 준비해주신 티와 다과를 담아서
자리에 착석하여주었어요!

입구에서~~ 저의 닉네임 명찰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과다과를 냠냠하여 주었다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신제품 발표 오프닝을 시작했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
사회를 김환 아나운서분이 함께 하여주셨는데요~
김환 아나운서분도 청소기를 먼저 사용해보셨다고 하시며
정말! 획기적이며 청소하는데 편리함을 다 갖추어서
요즘은 청소하는 게 참 쉬워졌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영상으로 사용하는 부분을 보았어요!
먼저 파워 드라이브 마루 흡입구로 먼지 청소를 마무리한 뒤 
물걸레로 교체한 뒤 물통 옆 한 쪽 마개를 열어서 MAX 선까지 
물을 채우고 본체에 파워 드라이브 물걸레를 장착하여 
원터치 버튼을 눌러 걸레 청소를 하면 된다죠~

국내 유일의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전자식 펌프가 정밀히 물을 공급하여주며 
3단계 물 분사량 조절 시스템으로 
상황에 따라서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활용도 높다 싶었어요!

2단계 물 분사 조절 버튼을 누르게 되면 
6초 간격으로 한 번씩 빠르게 물이 분사된다고 해요! 
물걸레 청소까지 마무리 후에 남은 물은 
남김없이 제거해주어야 하고요 
걸레는 깨끗하게 세척 후 
물통과 함께 건조를 완전히 해주면 된답니다



제품 설명을 디테일하게 듣고 난 뒤
셀럽 인터뷰의 시간에는
동상이몽을 통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보여준 장신영님과 강경준 부부께서 나오셨어요~~
어쩜 두 분 정말 선남선녀였다는!

너무 이쁘시고 훈남이시고~~~화면도 그렇지만
실물도 정말 미인에 미남이었어요!

실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사용하여본 소감도 어쩌면
유쾌하고 쏙쏙 쉽게 전달해주시던지
확실히 사용을 직접 하셔서 그런지 더욱 리얼하게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시는지를 전해주셔서
집중하고서 들었네요!

청소 부분은 장신영님이
물걸레 할 때는 강경준님께서 나누어서
청소를 하시는데 전에 보다 훨씬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물걸레는 진짜! 바닥이 반짝반짝 해짐이 속이 다 시원하였다고 하는 말씀에
저도 앞으로 무릎 꿇지 않고 편하게 서서 청소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절루 났어요!

두 분의 유쾌한 인터뷰를
마무리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 행사는 마무리되었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핑거푸드 시식을 할 수 있었어요~~
전 플레이팅 되기 전에 좌석 준비된 모습을 미리 담아봤고요!

어쩜~~~ 하나같이 이리도
예쁘고 맛난 핑거푸드들이 가득하던지
딱~~ 타이밍이 배고플 때여서
시식을 더욱 즐겁게 즐겨주었어요!

현장에 아는 이웃분들도 많이 참석하여서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더욱 훈훈한 행사를 즐겨주고 와주었네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행사에서 직접 만나보니 
정말!!이건 청소기의 트랜스포머급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식 주거 형태에 적합한 맞춤형 한국형 무선청소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의 요즘 최대 관심은 어떻게 하면 청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였어요
사실 청소기를 돌리고 따로 걸레질까지
온 집안을 치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따로따로 청소도구를 보관하는 것도 평수가 적은 저희 집에서는
살짝 버겁기도 한 부분이었는데요!
이번에 저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런칭 행사 소식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죠~!

관심 가득한 제품의 런칭 소식에
거리가 무슨~~상관이겠냐며
즐거운 마음으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로 가주었다죠~~



바닥 생활을 하는 한국형에 가장 적합하고
편리한 청소기를 연구하는 LG에서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선보였다는 소식에
어떠한 기능들을 갖추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입장해주었답니다~


사실 걸레질을 할 시
늘 허리를 숙여서 하는 게 버릇이 되어있는데요
근데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어서
조금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하지만
사실 각각 두고 사용하는 거 은근 번거롭잖아요!
그런 점에서 한가지 무선청소기로 먼지청소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이거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첫 느낌이었어요!

먼지 청소, 물걸레 청소, 차량 청소
각각 기능에 맞는 청소기를 사용하고 보관하려면
귀찮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건 물론
충전도 바로 가능하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진심 소장가가 이 높은 제품이에요!


사실 청소기 보관 시 
벽에 부착하여주는 것도 깔끔하지만
액세서리들을 다 같이 함께 넣어두지 못하면
찾느라 정신 없는 경우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다 보관이 용이하니
정말 활용도면에서 신박템이다 싶어요!

극세사 물걸레도 찌든때용과 일반용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에
저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다죠~
이날 행사 시작 전에
우선 제품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저도 체험존으로 향해주었어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흡입구들을 살펴보니 
틈새, 2in1, 굳은 먼지, 매트리스, 침구, 마루, 물걸레에
구부러지는 틈새, 상부 청소, 연장호스까지
이대로만 사용하면
정말 집안에 먼지는 싸악!! 제거하는 거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특히 침구와 마루 흡입구
흡입력이 정말 대단해요!
연장 호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감 가득한 부분! 
맞아요~~ 
요즘 집값도 비싼데 
집에 사용할 청소기 용품을 
각각 다 갖추는 것도 은근 
부담이 되죠 암요!
사실 저도 이 중에서 3개 정도 각각 다른 기능들을 소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지고 있는데 자리를 둘 곳이 없어서 늘 난감했었긴 해요 T.T

그런 부분에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주부 입장에서 정말! !
야호! 이거야 이거! 
그동안 우리가 바라던 그런 제품이 이거지~ 하며 
호감 백배 될만하지 않나요?

침실 한곳에 이렇게 툭 놔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주 훌륭해요
저기 흡입구들이 다!! 거치대에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을 기다리듯 되어있는 모습만 봐도 괜스레 흐뭇해졌어요!

LG 코드제로 A9은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사이클론의 2중 회오리 흡입으로 흡입력 또한 강력함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 이거 정말 자랑할만하더라고요!

큰 먼지부터 작은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하게 분리하여서 여과해 PM 2.5 크기의
미제 먼지도 99.9%까지 배출 차단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한 듀얼 배터리로 
끊김 없이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흡입구 교체 시에도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어서
상황에 맞게 척척 바꾸어 사용해주면 된다죠!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먼지 통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위생적으로 활용하는데 굳굳!

침구 청소할 때 흡입구 또한
진동이 실제 느꼈을 때도 굉장하더라고요
그만큼 침구에 있는 먼지 또한 싸악!! 흡입할 수 있는 흡입력이
굉장하다는 거겠죠?

이제 물걸레 흡입구를 볼게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에 교체하여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이 자체만으로도 놀라운데
무엇보다 국내 유일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물걸레라는 사실에 와!! 
기존 물걸레 청소할 때는 중간중간 물을 적혀야해서 귀찮았는데
자동으로 물을 공급해주니 너무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3단계 물 분사 조절 시스템이
청소 환경에 따라서 필요한 물 공급 설정까지 가능하다죠!

요기 앞부분에 물을 넣어주면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물이 분사되어서
깔끔하게 손으로 걸레질 하듯 깔끔하게 닦인다고 해요!

직접 밀어보니
와 밀림도 굉장히 부드럽더라고요~
무엇보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서서 
편하게 바닥 먼지와 걸레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물걸레 교체도 어렵지 않다 보니
찌든 때가 필요한 부분은 찌든때용으로
일반적인 경우는 일반용을 선택하여서 사용하면 된다죠!

먼지 청소와 물걸레가 가능 한
청소기가 없을까??
하였던 분들에게 이건!! 소장각!!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기존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따로 제품을 추가 구입을 하는 게 아니라
물걸레 키트만을 구매하여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제품 체험을 마치고
 잠시 준비해주신 티와 다과를 담아서
자리에 착석하여주었어요!

입구에서~~ 저의 닉네임 명찰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과다과를 냠냠하여 주었다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신제품 발표 오프닝을 시작했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
사회를 김환 아나운서분이 함께 하여주셨는데요~
김환 아나운서분도 청소기를 먼저 사용해보셨다고 하시며
정말! 획기적이며 청소하는데 편리함을 다 갖추어서
요즘은 청소하는 게 참 쉬워졌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영상으로 사용하는 부분을 보았어요!
먼저 파워 드라이브 마루 흡입구로 먼지 청소를 마무리한 뒤 
물걸레로 교체한 뒤 물통 옆 한 쪽 마개를 열어서 MAX 선까지 
물을 채우고 본체에 파워 드라이브 물걸레를 장착하여 
원터치 버튼을 눌러 걸레 청소를 하면 된다죠~

국내 유일의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전자식 펌프가 정밀히 물을 공급하여주며 
3단계 물 분사량 조절 시스템으로 
상황에 따라서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활용도 높다 싶었어요!

2단계 물 분사 조절 버튼을 누르게 되면 
6초 간격으로 한 번씩 빠르게 물이 분사된다고 해요! 
물걸레 청소까지 마무리 후에 남은 물은 
남김없이 제거해주어야 하고요 
걸레는 깨끗하게 세척 후 
물통과 함께 건조를 완전히 해주면 된답니다



제품 설명을 디테일하게 듣고 난 뒤
셀럽 인터뷰의 시간에는
동상이몽을 통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보여준 장신영님과 강경준 부부께서 나오셨어요~~
어쩜 두 분 정말 선남선녀였다는!

너무 이쁘시고 훈남이시고~~~화면도 그렇지만
실물도 정말 미인에 미남이었어요!

실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사용하여본 소감도 어쩌면
유쾌하고 쏙쏙 쉽게 전달해주시던지
확실히 사용을 직접 하셔서 그런지 더욱 리얼하게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시는지를 전해주셔서
집중하고서 들었네요!

청소 부분은 장신영님이
물걸레 할 때는 강경준님께서 나누어서
청소를 하시는데 전에 보다 훨씬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물걸레는 진짜! 바닥이 반짝반짝 해짐이 속이 다 시원하였다고 하는 말씀에
저도 앞으로 무릎 꿇지 않고 편하게 서서 청소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절루 났어요!

두 분의 유쾌한 인터뷰를
마무리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 행사는 마무리되었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핑거푸드 시식을 할 수 있었어요~~
전 플레이팅 되기 전에 좌석 준비된 모습을 미리 담아봤고요!

어쩜~~~ 하나같이 이리도
예쁘고 맛난 핑거푸드들이 가득하던지
딱~~ 타이밍이 배고플 때여서
시식을 더욱 즐겁게 즐겨주었어요!

현장에 아는 이웃분들도 많이 참석하여서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더욱 훈훈한 행사를 즐겨주고 와주었네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행사에서 직접 만나보니 
정말!!이건 청소기의 트랜스포머급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식 주거 형태에 적합한 맞춤형 한국형 무선청소기가 아닐까 싶어요!

-->

bmkim    4612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LG코드제로 A9 물걸레 키트 하나로 먼지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0) - (0)
무선청소기 - 2019.03.13
#A9물걸레키트  #LG코드제로  #LG코드제로A9물걸레  #무선청소기  #물걸레청소기  #코드제로A9 
무선청소기
보기   보기 AMP  


이제 주부생활도 2년차에 돌입!

주부가 되고나니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생겼다.

청소는 해도해도 끝이없고,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이런저런 청소용품을 쓰곤 했다.

그러다 만난 나의 인생템 :)

LG 코드제로 A9

이런저런 청소기를 써보다가

결국 정착한 LG 코드제로 A9

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흡입력이라 만족,

배터리가 2개라서 더 만족스럽게 쓰고 있다.

디자인까지 예쁘니

우리 신혼집에 딱 알맞는 청소기 ♡

코드제로A9은 상황에 따라

흡입구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엔 물걸레가 출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집에서 다른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중이지만

거치대도 따로 없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커서 자리 차지를 참 많이 한다.

하지만 편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코드제로A9 물걸레 키트가

나왔다는 소식은 아주 꿀같은 정보였음!

평소 내 고민거리를 해결해줄

물걸레키트를 나도 써보기로 했다.

기존 A9 구매자들도

별도로 물걸레키트만 구매가 가능하니

나같은 고민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음.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품이

알차게 들어있다.

A9 물걸레키트 구성품

구성품은 물걸레 흡입구, 흡입구 거치대,

물걸레 총 4장, 물 주입컵, 설명서

물걸레 같은 경우 종류가 두가지가 있다.

털달 린 건 일반 청소용 물걸레,

기본 동그라미는 찌든때 청소 용이다.

물걸레 같은 경우는 소모품이라

LG전자 서비스 소모품 샵에서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게 바로 물걸레 흡입구

아주 튼튼하게 생겼다.

디자인도 예쁘고 고급감이 느껴져서 좋다.

앞에 푸시 버튼을 누르며

물통을 따로 제거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 전엔

이 물통에 물을 넣어야한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이라 이 물통에서

물이 공급이 된다.

덕분에 마르지 않는 물걸레로

청소를 할 수 있다 :)

물조절도 따로 가능하다.

1단은 물 공급을 적게하고 싶을 때,

2단은 물 공급을 많이 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STOP을 해두면 물공급이 중단되고,

마른 걸레로 청소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된다.

자, 그럼 이제 거치대를 설치할 차례!

기존에 있는 A9의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물걸레 거치대를 설치할 수 있다.

기존 A9의 충전대 윗부분을 분리시켜준다.

그 뒤 물걸레 거치대를 쏘옥 넣어주면 된다.

**

만약 평소 코드선을 충전대에 붙여놓는다면

윗부분 분리 후 거치대를 조립하면

전원선을 같이 정리해줘야한다.

거치대먼저 넣어버리면

나중에 선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분리해야함

이런식으로 쉽게 쏙 들어간다.

그대로 쭈욱 아래로 내려주면 된다.

완성되면 이런 모습!

아주 깔끔하다.

한 쪽에는 물걸레를 넣어두고

한 쪽에는 흡입구를 걸어두면 된다.

설치하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평소엔 이렇게 관리하면 된다.

인테리어에 방해되지도 않고 깔끔해서 좋다.

자리 차지도 안 한다는게 정말 큰 장점!!

거치대도 조립을 했으니 본격적으

사용을 해보기로 했다.

먼저 흡입구를 교체하기 !

다음은 물통에 물을 넣으면 된다.

물주입컵을 이용하면

물통에 쉽게 물을 넣을 수 있다.

물이 새지 않도록 꼭 닫아주기.

그리고 물기는 털어주거나 닦아주면 된다.

물통에 물을 넣은 뒤엔

물걸레를 적셔 흡입구에 붙여주면 된다.

청소시작 전 물조절을 체크하고

청소를 시작하면 된다.

원래 사용하던 대로 편하게 사용했다.

일단 무선이라 너무 편하고,

청소하는 동안 물걸레가 마르지 않아서 참 편했다.

항상 물걸레 청소를 하다보면

처음 시작할 땐 물이 너무 많고

두 번째 방이 끝날 때 쯤엔 물이 거의 없어서

항상 불편했는데 이부분이 해결되서 너무 좋았다.

평소 청소기로 청소하듯

소파 밑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딱 한국 마루형 문화에 알맞는 청소기!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8.45.2 (PD)
  • Build Date (2019/3/11)
  • NAVER Corp.
 
 
 
 

 
 
 
 
 
 
 

 

 

사용법을 간단하게 영상으로 담아봤다.

별로 어려운 방법은 아니지만

영상으로 보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

이젠 코드제로 A9 하나로

먼지청소부터 물걸레 청소가 가능해져

훨씬 편하고 청소시간을 절야할 수 있게 됐다.

아직 초보 주부라서 청소도 서툰지라

역시 장비가 중요하다는 걸(ㅋㅋ)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날!

청소가 끝난 뒤엔 물통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리면 된다.

참고로 물걸레도 삶으면 안되니

주의사항은 꼭 읽어봐야한다.

깔끔한 인테리어부터,

편한 청소생활까지 책임지는

우리집 청소기 코드제로 A9

기존 A9을 사용하고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물걸레 청소기.

그리고 청소기 자체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나도 정말 고민 많이하고 A9을 구입했었고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

이번엔 물걸레 키트까지 나왔으니

정말 내 기준 백점만점 : )

앞으로도 잘 부탁해 A9 ♥

이제 주부생활도 2년차에 돌입!

주부가 되고나니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생겼다.

청소는 해도해도 끝이없고,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이런저런 청소용품을 쓰곤 했다.

그러다 만난 나의 인생템 :)

LG 코드제로 A9

이런저런 청소기를 써보다가

결국 정착한 LG 코드제로 A9

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흡입력이라 만족,

배터리가 2개라서 더 만족스럽게 쓰고 있다.

디자인까지 예쁘니

우리 신혼집에 딱 알맞는 청소기 ♡

코드제로A9은 상황에 따라

흡입구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엔 물걸레가 출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집에서 다른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중이지만

거치대도 따로 없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커서 자리 차지를 참 많이 한다.

하지만 편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코드제로A9 물걸레 키트가

나왔다는 소식은 아주 꿀같은 정보였음!

평소 내 고민거리를 해결해줄

물걸레키트를 나도 써보기로 했다.

기존 A9 구매자들도

별도로 물걸레키트만 구매가 가능하니

나같은 고민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음.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품이

알차게 들어있다.

A9 물걸레키트 구성품

구성품은 물걸레 흡입구, 흡입구 거치대,

물걸레 총 4장, 물 주입컵, 설명서

물걸레 같은 경우 종류가 두가지가 있다.

털달 린 건 일반 청소용 물걸레,

기본 동그라미는 찌든때 청소 용이다.

물걸레 같은 경우는 소모품이라

LG전자 서비스 소모품 샵에서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게 바로 물걸레 흡입구

아주 튼튼하게 생겼다.

디자인도 예쁘고 고급감이 느껴져서 좋다.

앞에 푸시 버튼을 누르며

물통을 따로 제거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 전엔

이 물통에 물을 넣어야한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이라 이 물통에서

물이 공급이 된다.

덕분에 마르지 않는 물걸레로

청소를 할 수 있다 :)

물조절도 따로 가능하다.

1단은 물 공급을 적게하고 싶을 때,

2단은 물 공급을 많이 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STOP을 해두면 물공급이 중단되고,

마른 걸레로 청소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된다.

자, 그럼 이제 거치대를 설치할 차례!

기존에 있는 A9의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물걸레 거치대를 설치할 수 있다.

기존 A9의 충전대 윗부분을 분리시켜준다.

그 뒤 물걸레 거치대를 쏘옥 넣어주면 된다.

**

만약 평소 코드선을 충전대에 붙여놓는다면

윗부분 분리 후 거치대를 조립하면

전원선을 같이 정리해줘야한다.

거치대먼저 넣어버리면

나중에 선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분리해야함

이런식으로 쉽게 쏙 들어간다.

그대로 쭈욱 아래로 내려주면 된다.

완성되면 이런 모습!

아주 깔끔하다.

한 쪽에는 물걸레를 넣어두고

한 쪽에는 흡입구를 걸어두면 된다.

설치하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평소엔 이렇게 관리하면 된다.

인테리어에 방해되지도 않고 깔끔해서 좋다.

자리 차지도 안 한다는게 정말 큰 장점!!

거치대도 조립을 했으니 본격적으

사용을 해보기로 했다.

먼저 흡입구를 교체하기 !

다음은 물통에 물을 넣으면 된다.

물주입컵을 이용하면

물통에 쉽게 물을 넣을 수 있다.

물이 새지 않도록 꼭 닫아주기.

그리고 물기는 털어주거나 닦아주면 된다.

물통에 물을 넣은 뒤엔

물걸레를 적셔 흡입구에 붙여주면 된다.

청소시작 전 물조절을 체크하고

청소를 시작하면 된다.

원래 사용하던 대로 편하게 사용했다.

일단 무선이라 너무 편하고,

청소하는 동안 물걸레가 마르지 않아서 참 편했다.

항상 물걸레 청소를 하다보면

처음 시작할 땐 물이 너무 많고

두 번째 방이 끝날 때 쯤엔 물이 거의 없어서

항상 불편했는데 이부분이 해결되서 너무 좋았다.

평소 청소기로 청소하듯

소파 밑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딱 한국 마루형 문화에 알맞는 청소기!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8.45.2 (PD)
  • Build Date (2019/3/11)
  • NAVER Corp.
 
 
 
 

 
 
 
 
 
 
 

 

 

사용법을 간단하게 영상으로 담아봤다.

별로 어려운 방법은 아니지만

영상으로 보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며 :)

이젠 코드제로 A9 하나로

먼지청소부터 물걸레 청소가 가능해져

훨씬 편하고 청소시간을 절야할 수 있게 됐다.

아직 초보 주부라서 청소도 서툰지라

역시 장비가 중요하다는 걸(ㅋㅋ)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날!

청소가 끝난 뒤엔 물통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리면 된다.

참고로 물걸레도 삶으면 안되니

주의사항은 꼭 읽어봐야한다.

깔끔한 인테리어부터,

편한 청소생활까지 책임지는

우리집 청소기 코드제로 A9

기존 A9을 사용하고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물걸레 청소기.

그리고 청소기 자체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나도 정말 고민 많이하고 A9을 구입했었고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

이번엔 물걸레 키트까지 나왔으니

정말 내 기준 백점만점 : )

앞으로도 잘 부탁해 A9 ♥

-->

bmkim    4150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행사에서 만난 무선청소기 끝판왕!  
(0) - (0)
무선청소기 - 2019.03.13
#LG코드제로A9  #LG  #엘지  #무선청소기  #A9 
무선청소기
보기   보기 AMP  


이제 더이상 다른 건 필요없다.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너 하나면 청소 걱정 끝!

살림하는 주부님들 날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가족들 식사 챙긴다고 요리하시고..
종일 바쁘고 힘이 들죠.
그나마 남편이 청소기라도 돌려주면
일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남편분들 청소를 도와준다고 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집안일은 함께하는 거에요..ㅋㅋ
유선청소기의 시대에서 이제 무선청소기 시대가 열렸는데요.
이제 한단계 더 나아가서
먼지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하나의 청소기로 끝낼 수 있는
반가운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초대를 받고 행사장에 다녀왔어요!




전북 완주에 살고 있는 세 아이맘..
유난히도 가을하늘이 푸르던 지난주 목요일에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워커힐 호텔에 다녀왔어요!
처음 초청을 받고 어찌나 설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25년을 서울 살던 아가씨였는데
결혼하고 전북으로 내려간거라 서울에 볼일이 있을 때
너무 행복한 아줌마지요~ㅋㅋ
모처럼 고속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호텔 셔틀버스까지 무리없이 잘 타고 도착한 그곳!



드디어!!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가 열리는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 앞에 도착했어요!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공기 좋은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죠.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냉큼 입장!


2시부터 행사가 시작이었지만
이미 부지런한 분들이 도착해서 행사장 안이 북적북적했어요!
이 많은 분들과 같은 곳에 초대받았다는게
어찌나 영광스럽던지요.
그리고 무선청소기 업계에서 알아주는 브랜드
LG 코드제로에서 런칭한 물걸레 키트를
얼른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입구에 들어갔더니 오랜만에 받아보는
초청인증 "부슈맘" 이 적힌 네임택!
이런 귀한 행사에 초청받아서 올때마다
다시한번 제 존재에 감사하고 마구 뿌듯해져요^^
이야.. 안쪽에는 쟁쟁하기로 소문난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LG 코드제로 제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계셨어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오랜만에 만난 친한 블로거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름 커피와 다과도 좀 먹어주고...
짐을 내려놓고 정말 궁금했던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구경하러 사진기를 들고 출동!!



드디어 만났습니다!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 제품 하나로 먼지 청소부터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똑소리 나는 제품이지요.
무선청소기 사용이 붐을 일으키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왕이면 물걸레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어찌 보면 장기적으로 볼 때 아주 현명한 선택인거죠!


일단 하나의 청소기로 두가지 청소 모두 가능한 것도
놀라웠는데요 일반 물걸레와 찌든때용 물걸레가
다른 모양으로 분리되어 있는것도 놀라웠어요!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는지 한눈에 느껴지더라고요.

엄청난 종류의 LG 코드제로 A9의 흡입구 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용도에 따라 모두 모양이 달랐어요.
정말 이 제품 하나면 전문 청소업체 부럽지 않은
말끔한 청소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걸레의 모양을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이날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기존에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사용자라면
물걸레 키트만 교체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키트 아래쪽에 동그랗게 두개를 부착해서 사용할수 있는 구조에요.
걸레의 종류는 일반용과 찌든때용으로
디테일하게 구분이 되어 있어요.
꼼꼼하고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픈
주부님들의 마음을 아주 잘 알고 있는듯 보였어요!


지금 보이는 본체의 경우
LG전자에서 10년 이상의 연구 개발을 한 결과로 완성된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장착되어서
아주 빠른 속도로 회전함과 동시에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고 알고 있어요.
이 안쪽에는 1중터보 싸이클론과
2중터보 싸이클론이 장착되어 있어서
먼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강력한 회우리가 발생하면서
공기와 먼지를 순식간에 분리를 시키기 때문에
안쪽에 먼지가 오랫동안 쌓여 있지 않아서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 안쪽에는 장착되어 있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덕분에
안쪽에서 자체적으로 탄소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해요!
게다가 안쪽에 은빛 필터와 먼지통의 경우
마이크로필터, HEPA 필터 모두 물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청소가 끝난 후에 관리하는 것도 아주 맘에 들어요!
물세척이 안되면 왠지 찝찝한 1인이거든요 제가..ㅋㅋ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메인키트 2가지에요!
우리가 살고있는 한국식 주거형태에 맞게끔 설계된
한국형 청소기가 될 것 같아요.
위 사진은 먼지를 빨아들이는
파워드라이브 마루 흡입구에요.
직접 구동시키는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분당 약 960번 회전을 하면서 먼지 흡입한데요.
아래 사진이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랍니다.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가 있어
충전 및 보관이 한번에 가능하여
불필요한 자리 차지도 없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LG 코드제로 A9에 새롭게 추가된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는요.
국내 유일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를 하는 동안 물걸레가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예요.
게다가 물분사량도 3단계로 조절이 되기때문에
바닥의 재질과 청소를 하는 환경에 따라서
물걸레의 수분량을 조절할수 있다는것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보면 볼수록 탐나는 제품이에요.
아... 갖고싶다.. 진심..ㅋㅋ


제품을 열심히 구경하고 나니..
행사장 안쪽에서 드디어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신제품 발표가 시작되었어요.
자리로 돌아왔더니..
오호.. 예상치 못한 "김환"아나운서님 등장!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 순식간에 초집중 모드!!ㅋㅋ


김환 아나운서의 등장에 놀란것도 잠시..
잠시후 셀럽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요즘 세상 달달한 이미지로 방송에 나오고있는
장신영 강경준커플이에요!
이야.. 훈훈하다~~~ㅋㅋ
순식간에 분위가 참.. 훈훈해진 행사장!!
시골아지매 서울까지가서 눈이 호강하고 왔지요..ㅋㅋ
사전에 LG전자측에서
이 부부에게 제품을 제공해주셨데요.
그래서 집에서 실제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사용하고
편리했던 점과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집에서 장신영씨가 직접 청소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더라고요.
너무 아름다운 그녀도..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는
평범한 주부더군요.. 순간 마음이 위로가 되었다는..ㅋㅋ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었어... 라면서요..ㅋㅋ

하지만 강경준씨가 물걸레키트로 바꿔끼우시는 순간..
아.. 우리집엔 없는데..ㅠㅠ 급 우울..
아.. 갖고싶다..ㅋㅋㅋ



제품 설명과 셀럽 인터뷰 이후
체험 존에서 두분의 포토타임때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야.. 그림이 따로 없더라고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었어요.


선남선녀가 앉았다가 간 자리에
우뚝 서있는 LG 코드제로 A9
벽에 못을 박고 거치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이렇게 세워서 보관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선으로 사용되는 무선청소기라서
강력한 배터리성능도 중요할텐데요.
교체 가능한 두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연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80분까지
멈추지 않고 청소가 가능하다네요!


디자인과 색상이 워낙 고급스럽고 모던해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이제 제 마음을 빼앗겨서 일까요??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들더라고요.

행사가 끝날 때까지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완벽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모터와
다양한 흡입구로 꼼꼼한 먼지청소가 가능하고
하나의 청소기로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하면서도 스마트한 제품이라는걸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온 시간이었어요.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끝이나고
행복한 시간이 돌아왔어요!
행사장 옆 야외에서 진행된 케이터링 시간이에요!
워커힐 호텔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진 음식들이라
맛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였고요.
시원한 가을 날씨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저도 열심히 사진찍으면서 물걸레 청소기에
정신이 팔려있느라 잊고있던 시장끼를 달래며
오랜만에 만난 블로거 분들이랑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LG전자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에 만나게 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살림하는 가정 주부의 생각과 시선으로 보았을 때
얼마나 많은 부분 연구를 하고 개발을 했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힐링... 이러는 단어가 떠오른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했던
즐거운 이벤트 시간 정말 잊지 못할 거에요.


행사가 끝이나고..ㅋㅋㅋ
워커힐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예쁜 한강사진..
카메라에 담아보겠다고..
징징 거리는 모습 예쁘게(?) 담아주신
애정하는 저의 친친멘토 써니곰언니 감사드려요~~^^!!

먼지 청소만 하는 청소기는 이제 안녕~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끝내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앞으로도 LG전자 무선청소기의
계속되는 제품들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더이상 다른 건 필요없다.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너 하나면 청소 걱정 끝!

살림하는 주부님들 날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가족들 식사 챙긴다고 요리하시고..
종일 바쁘고 힘이 들죠.
그나마 남편이 청소기라도 돌려주면
일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요즘은 남편분들 청소를 도와준다고 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집안일은 함께하는 거에요..ㅋㅋ
유선청소기의 시대에서 이제 무선청소기 시대가 열렸는데요.
이제 한단계 더 나아가서
먼지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하나의 청소기로 끝낼 수 있는
반가운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초대를 받고 행사장에 다녀왔어요!




전북 완주에 살고 있는 세 아이맘..
유난히도 가을하늘이 푸르던 지난주 목요일에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워커힐 호텔에 다녀왔어요!
처음 초청을 받고 어찌나 설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25년을 서울 살던 아가씨였는데
결혼하고 전북으로 내려간거라 서울에 볼일이 있을 때
너무 행복한 아줌마지요~ㅋㅋ
모처럼 고속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호텔 셔틀버스까지 무리없이 잘 타고 도착한 그곳!



드디어!!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가 열리는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 앞에 도착했어요!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공기 좋은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죠.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냉큼 입장!


2시부터 행사가 시작이었지만
이미 부지런한 분들이 도착해서 행사장 안이 북적북적했어요!
이 많은 분들과 같은 곳에 초대받았다는게
어찌나 영광스럽던지요.
그리고 무선청소기 업계에서 알아주는 브랜드
LG 코드제로에서 런칭한 물걸레 키트를
얼른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입구에 들어갔더니 오랜만에 받아보는
초청인증 "부슈맘" 이 적힌 네임택!
이런 귀한 행사에 초청받아서 올때마다
다시한번 제 존재에 감사하고 마구 뿌듯해져요^^
이야.. 안쪽에는 쟁쟁하기로 소문난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LG 코드제로 제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계셨어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오랜만에 만난 친한 블로거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름 커피와 다과도 좀 먹어주고...
짐을 내려놓고 정말 궁금했던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구경하러 사진기를 들고 출동!!



드디어 만났습니다!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 제품 하나로 먼지 청소부터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똑소리 나는 제품이지요.
무선청소기 사용이 붐을 일으키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왕이면 물걸레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어찌 보면 장기적으로 볼 때 아주 현명한 선택인거죠!


일단 하나의 청소기로 두가지 청소 모두 가능한 것도
놀라웠는데요 일반 물걸레와 찌든때용 물걸레가
다른 모양으로 분리되어 있는것도 놀라웠어요!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는지 한눈에 느껴지더라고요.

엄청난 종류의 LG 코드제로 A9의 흡입구 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용도에 따라 모두 모양이 달랐어요.
정말 이 제품 하나면 전문 청소업체 부럽지 않은
말끔한 청소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걸레의 모양을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이날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기존에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사용자라면
물걸레 키트만 교체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키트 아래쪽에 동그랗게 두개를 부착해서 사용할수 있는 구조에요.
걸레의 종류는 일반용과 찌든때용으로
디테일하게 구분이 되어 있어요.
꼼꼼하고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픈
주부님들의 마음을 아주 잘 알고 있는듯 보였어요!


지금 보이는 본체의 경우
LG전자에서 10년 이상의 연구 개발을 한 결과로 완성된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장착되어서
아주 빠른 속도로 회전함과 동시에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고 알고 있어요.
이 안쪽에는 1중터보 싸이클론과
2중터보 싸이클론이 장착되어 있어서
먼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강력한 회우리가 발생하면서
공기와 먼지를 순식간에 분리를 시키기 때문에
안쪽에 먼지가 오랫동안 쌓여 있지 않아서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이 안쪽에는 장착되어 있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덕분에
안쪽에서 자체적으로 탄소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해요!
게다가 안쪽에 은빛 필터와 먼지통의 경우
마이크로필터, HEPA 필터 모두 물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청소가 끝난 후에 관리하는 것도 아주 맘에 들어요!
물세척이 안되면 왠지 찝찝한 1인이거든요 제가..ㅋㅋ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메인키트 2가지에요!
우리가 살고있는 한국식 주거형태에 맞게끔 설계된
한국형 청소기가 될 것 같아요.
위 사진은 먼지를 빨아들이는
파워드라이브 마루 흡입구에요.
직접 구동시키는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분당 약 960번 회전을 하면서 먼지 흡입한데요.
아래 사진이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랍니다.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가 있어
충전 및 보관이 한번에 가능하여
불필요한 자리 차지도 없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LG 코드제로 A9에 새롭게 추가된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키트는요.
국내 유일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를 하는 동안 물걸레가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예요.
게다가 물분사량도 3단계로 조절이 되기때문에
바닥의 재질과 청소를 하는 환경에 따라서
물걸레의 수분량을 조절할수 있다는것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보면 볼수록 탐나는 제품이에요.
아... 갖고싶다.. 진심..ㅋㅋ


제품을 열심히 구경하고 나니..
행사장 안쪽에서 드디어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신제품 발표가 시작되었어요.
자리로 돌아왔더니..
오호.. 예상치 못한 "김환"아나운서님 등장!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 순식간에 초집중 모드!!ㅋㅋ


김환 아나운서의 등장에 놀란것도 잠시..
잠시후 셀럽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요!
요즘 세상 달달한 이미지로 방송에 나오고있는
장신영 강경준커플이에요!
이야.. 훈훈하다~~~ㅋㅋ
순식간에 분위가 참.. 훈훈해진 행사장!!
시골아지매 서울까지가서 눈이 호강하고 왔지요..ㅋㅋ
사전에 LG전자측에서
이 부부에게 제품을 제공해주셨데요.
그래서 집에서 실제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사용하고
편리했던 점과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집에서 장신영씨가 직접 청소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더라고요.
너무 아름다운 그녀도..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는
평범한 주부더군요.. 순간 마음이 위로가 되었다는..ㅋㅋ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었어... 라면서요..ㅋㅋ

하지만 강경준씨가 물걸레키트로 바꿔끼우시는 순간..
아.. 우리집엔 없는데..ㅠㅠ 급 우울..
아.. 갖고싶다..ㅋㅋㅋ



제품 설명과 셀럽 인터뷰 이후
체험 존에서 두분의 포토타임때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야.. 그림이 따로 없더라고요.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었어요.


선남선녀가 앉았다가 간 자리에
우뚝 서있는 LG 코드제로 A9
벽에 못을 박고 거치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이렇게 세워서 보관이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선으로 사용되는 무선청소기라서
강력한 배터리성능도 중요할텐데요.
교체 가능한 두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연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80분까지
멈추지 않고 청소가 가능하다네요!


디자인과 색상이 워낙 고급스럽고 모던해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이제 제 마음을 빼앗겨서 일까요??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들더라고요.

행사가 끝날 때까지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완벽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모터와
다양한 흡입구로 꼼꼼한 먼지청소가 가능하고
하나의 청소기로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하면서도 스마트한 제품이라는걸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 온 시간이었어요.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끝이나고
행복한 시간이 돌아왔어요!
행사장 옆 야외에서 진행된 케이터링 시간이에요!
워커힐 호텔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진 음식들이라
맛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였고요.
시원한 가을 날씨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저도 열심히 사진찍으면서 물걸레 청소기에
정신이 팔려있느라 잊고있던 시장끼를 달래며
오랜만에 만난 블로거 분들이랑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신 LG전자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에 만나게 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살림하는 가정 주부의 생각과 시선으로 보았을 때
얼마나 많은 부분 연구를 하고 개발을 했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힐링... 이러는 단어가 떠오른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했던
즐거운 이벤트 시간 정말 잊지 못할 거에요.


행사가 끝이나고..ㅋㅋㅋ
워커힐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예쁜 한강사진..
카메라에 담아보겠다고..
징징 거리는 모습 예쁘게(?) 담아주신
애정하는 저의 친친멘토 써니곰언니 감사드려요~~^^!!

먼지 청소만 하는 청소기는 이제 안녕~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끝내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앞으로도 LG전자 무선청소기의
계속되는 제품들의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mkim    4235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요리 다양하게 활용하죠  
(0) - (0)
에어프라이어 - 2019.01.11
#필립스에어프라이어  #필립스트윈터보에어프라이어  #필립스트윈터보에어프라이어9743  #에어프라이어요리  #에어프라이어활용 
에어프라이어
보기   보기 AMP  


 

요즘 왜 여태 안 샀을까 후회한다던데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요리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보여 드릴게요~

요즘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있지요~
 바로 요리할 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에.어.프.라.이.어.인데요!

 저도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리 필요가 있을까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더욱 반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간식은 물론 다양하게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지만
 저희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HD9743/45)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 마련해두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airfryer랍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그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 엄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다고들 해서 궁금했었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들을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2개의 회오리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해주고
    40% 더 강렬한 열기로 재료를 더 골고루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필요에 따른 구성품들 덕분에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무엇보다 사용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릴팬도 따로 있어서 생선구이, 부침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다 보니
 전원 버튼 누르고 알맞은 온도에 시간 조절해서 작동시키면 되거든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 기능으로 온도나 시간 등의 숫자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할 때 또는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이 탈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분리해서 닦으면 되니 편한데요.
 

기름이 튀는 방지 커버도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좋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다양하게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면요!
 며칠 전에 만든 것으로 떡 베이컨말이와 새우버터구이 그리고 큐브스테이크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팬 위에 두면 앞에 서서 고르게 익는지 뒤집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요리하려면 팬이 3개씩 필요해서 복잡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하나 준비해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두고 
 그동안에 다른 요리 준비해서 다시 익히면 되니 이렇게나 간편할 수 없답니다.

 열 반사 회오리판이 40% 더 강력한 열기로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신다는 새우버터구이에 활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편한데요.
 씻어서 물에 살짝 담가 둔 새우에 레몬즙을 뿌려주고
 버터랑 다진 마늘 섞어서 함께 비닐 팩에 넣어서 흔들어 섞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주면 요리 끝!
 정말 쉽죠?


















 그리고 메인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도 함께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구어도 되지만 저는 핏물을 빼주고 나서 양념 살짝 재워두었다가 익혔답니다.

 사과즙이랑 후추, 다진 마늘 그리고 허브솔트랑 시즈닝 있어서 뿌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올리브유 1~2 큰 술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되는데요.

익히는 시간은 이게 고기 두께랑 온도마다 다르지만
 저는 평균 180~190도에서 5분 정도 해주거든요.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번 열어서 상태 확인해 봐도 된답니다.

 고기 한 번 익히고 남아 있는 소스에 야채도 버무려서 함께 익혀주었답니다.

트윈 터보스타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최대 90% 기름을 제거해준다고 해요.
 그러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큐브스테이크가 완성이 된답니다.

또한 놀랄만한 점!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아래를 보면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나 기름이나 불순물이 많아 오는데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무려 불필요한 지방을 1.4배 더 제거!
 
2개의 회오리판이 튀는 기름까지 막아줘서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열기가 좀 남았을 때 키친타월로 눌러서 기름을 잡아줘요.
 그리고 나면 통이 식고 나서 씻을 때 닦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렇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든 요리들인데요.
 간단하게 3 가지 음식이 만들어졌지요~
 스테이크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위에 올려주면 되니 정말 쉽죠!

재료들 준비만 해서 넣어 익혀주면 되니 어렵지 않고
 따로 소스만 만들어 뿌려서 먹으며 되니
 일일이 손으로 굽지 않아도 되고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도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많이 활용하시잖아요~
 새우버터구이도 정말 매력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두같이 기름기가 없는 재료들은 비닐에 기름 살짝 두르고
 함께 넣어서 흔들어서 익혀주면 바삭하고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굽기 어려운 생선도 맛있게 구울 수 있는데요.
  그냥 기름에 튀겨 먹을 경우 기름기가 부담스러운 튀김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고구마를 익혀서 먹기도 참 좋답니다.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지요~? 















정말 유용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그럼 직접 활용해서 만드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도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거기에 손도 많이 가지 않게 해줘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고기나 생선을 구울 경우 타기도 하고 계속 앞에 서서 뒤집어 주면서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활용하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넣어두면 고르게 잘 익다 보니 한결 수월하답니다.

 3가지 요리도 뚝딱 만들어 준비하기 좋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게 익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역시 저희 집에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요즘 왜 여태 안 샀을까 후회한다던데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요리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보여 드릴게요~

요즘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있지요~
 바로 요리할 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에.어.프.라.이.어.인데요!

 저도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리 필요가 있을까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더욱 반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간식은 물론 다양하게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지만
 저희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HD9743/45)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 마련해두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airfryer랍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그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 엄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다고들 해서 궁금했었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들을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2개의 회오리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해주고
    40% 더 강렬한 열기로 재료를 더 골고루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필요에 따른 구성품들 덕분에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무엇보다 사용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릴팬도 따로 있어서 생선구이, 부침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다 보니
 전원 버튼 누르고 알맞은 온도에 시간 조절해서 작동시키면 되거든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 기능으로 온도나 시간 등의 숫자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할 때 또는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이 탈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분리해서 닦으면 되니 편한데요.
 

기름이 튀는 방지 커버도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좋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다양하게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면요!
 며칠 전에 만든 것으로 떡 베이컨말이와 새우버터구이 그리고 큐브스테이크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팬 위에 두면 앞에 서서 고르게 익는지 뒤집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요리하려면 팬이 3개씩 필요해서 복잡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하나 준비해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두고 
 그동안에 다른 요리 준비해서 다시 익히면 되니 이렇게나 간편할 수 없답니다.

 열 반사 회오리판이 40% 더 강력한 열기로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신다는 새우버터구이에 활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편한데요.
 씻어서 물에 살짝 담가 둔 새우에 레몬즙을 뿌려주고
 버터랑 다진 마늘 섞어서 함께 비닐 팩에 넣어서 흔들어 섞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주면 요리 끝!
 정말 쉽죠?


















 그리고 메인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도 함께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구어도 되지만 저는 핏물을 빼주고 나서 양념 살짝 재워두었다가 익혔답니다.

 사과즙이랑 후추, 다진 마늘 그리고 허브솔트랑 시즈닝 있어서 뿌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올리브유 1~2 큰 술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되는데요.

익히는 시간은 이게 고기 두께랑 온도마다 다르지만
 저는 평균 180~190도에서 5분 정도 해주거든요.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번 열어서 상태 확인해 봐도 된답니다.

 고기 한 번 익히고 남아 있는 소스에 야채도 버무려서 함께 익혀주었답니다.

트윈 터보스타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최대 90% 기름을 제거해준다고 해요.
 그러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큐브스테이크가 완성이 된답니다.

또한 놀랄만한 점!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아래를 보면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나 기름이나 불순물이 많아 오는데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무려 불필요한 지방을 1.4배 더 제거!
 
2개의 회오리판이 튀는 기름까지 막아줘서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열기가 좀 남았을 때 키친타월로 눌러서 기름을 잡아줘요.
 그리고 나면 통이 식고 나서 씻을 때 닦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렇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든 요리들인데요.
 간단하게 3 가지 음식이 만들어졌지요~
 스테이크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위에 올려주면 되니 정말 쉽죠!

재료들 준비만 해서 넣어 익혀주면 되니 어렵지 않고
 따로 소스만 만들어 뿌려서 먹으며 되니
 일일이 손으로 굽지 않아도 되고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도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많이 활용하시잖아요~
 새우버터구이도 정말 매력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두같이 기름기가 없는 재료들은 비닐에 기름 살짝 두르고
 함께 넣어서 흔들어서 익혀주면 바삭하고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굽기 어려운 생선도 맛있게 구울 수 있는데요.
  그냥 기름에 튀겨 먹을 경우 기름기가 부담스러운 튀김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고구마를 익혀서 먹기도 참 좋답니다.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지요~? 















정말 유용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그럼 직접 활용해서 만드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도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거기에 손도 많이 가지 않게 해줘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고기나 생선을 구울 경우 타기도 하고 계속 앞에 서서 뒤집어 주면서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활용하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넣어두면 고르게 잘 익다 보니 한결 수월하답니다.

 3가지 요리도 뚝딱 만들어 준비하기 좋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게 익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역시 저희 집에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

bmkim    4791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나이키 여자 운동화 - 에어 줌 페가수스 34  
(0) - (0)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여자운동화  #페가수스34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보기   보기 AMP  


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요즘 참 많은 지름중인 무한직선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흠..요즘 참 다양한 것들을 사고 있는데 이게
다 필요했던것들이라 명목은 있지만
사면서도 아까운...
복잡 미묘한 기분이에요.
어쩐지 필요해서 사는건 소비같지 않은 느낌;
역시 소비는 쓸모없지만 사고싶은걸!
사야 제맛이죠 ㅋㅋㅋ

3년전인가 4년전에 샀던 운동화가 이제
낡아서 새 운동화가 필요했거든요.
한동안 사이트를 뒤적이기만 하는 저를
보고 랑랑이 불쌍했는지 나이키팩토리로
댈고 가주었어요.
랑랑이 종종 농구화 사러 들렀는데 싸고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고 가서 신어보고
사오자고 ㅎ

그래서 득템해왔어요 ㅋㅋ
막상 검흰 운동화를 사고 싶었는데
나이키 여자 운동화 막상 예쁜건 색이 있는
운동화들 이더라구요.

내심 사이트 뒤적거리면서 런올데이나
혹은 테아, 탄준 이렇게 목록을 정해 봤는데
막상 가서 신어보고 비교해 보니
자꾸 색이 있는 나이키 여자 운동화가 예뻐 보이는거에요 ㅠㅠ

랑랑도 여자는 여자다운 취향! 이라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자꾸 막 연핑크,
흰색, 이런 예쁜 컬러들을 가지고 오고;;
아니...겨울에 신을건데...이런 컬러들은
겨울 까만옷이랑 안어울린다고...
하지만 결국 랑랑이 골라준 컬러가 너무 예뻐
원래 생각했던 검흰 운동화는 포기~ㅎ

제가 이날 고른 나이키 여자 운동화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에요.
에어 줌 페가수스 34 는 컬러가 다양해서
아마 많이 보셨을텐데
제가 고른 컬러는 좀 독특한 컬러.

LIGHT BONE / CHROME PALE GREY

페가수스 라이트본 크롬 컬러인데
요 컬러는 찾아봐도 흔하게 없더라구요.
이게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베이지색도 아닌데
크롬컬러 포인트가 아주 튀지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이라 랑랑이 골라준거
신어보고 바로 이걸로 골랐어요.

저는 운동화, 구두 모두 250을 신어서
8사이즈로!
이건 나이키팩토리에 전체 사이즈 하나도 없고
딱 이사이즈 이 컬러 하나만 남아있더라구요.
신어보니 딱 내꺼라 미련 없이 샀죠.

나이키 여자 운동화 종류는 많은데
대부분 가격대가 4-7만원 사이더라구요.
나이키팩토리에서 할인하는 운동화들이요.
제가 구매한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컬러는
원래 가격이 139000원 인데
사이즈 이거 하나 남아서 저는 79000원에
구매했죠 ㅋ
사실 4만원대 금액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랑랑이 이쁘다고 이거 사라고 부추겨서..
비싸지만 오래 신으니까 샀어요.
물론 제 카드로-_-;;;;

사실 사고싶던 나이키 운동화는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펄 핑크/베얼리 로즈
컬러였어요.
하지만 운동화에 그 돈을 투자하기엔
제 간이 너무 작기에 ㅋㅋ
근데 페가수스도 사서 신다보니
자꾸 예뻐보이고 편하고 좋네요 ㅎ

컬러가 참 오묘하죠?
라이트 본 컬러는 베이지+그레이+화이트
요 조합의 컬러인거 같아요.
거기에 중간중간 베이비 핑크 컬러의 포인트.
컬러 조합을 정말 잘 한거 같아요.
밝은 운동화는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릴 컬러라서
주저 없이 고르게 되었거든요.

디자인도 위에서 보면 이렇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이라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뭔가 신었을때 발이 작아보이는 느낌?
랑랑은 검은색 운동화 신은거랑 이거랑
보더니 그래도 이게 밝은색이라 발은 더
커보인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동글동글 발 작아보이던데요?
여자치곤 발이 큰 사이즈라 이거도 조금
유의해서 제가 보는 포인트거든요.
발 볼이 넓어도 니트소재?의 신축성이 있어
발을 편안하게 잘 잡아주었어요.

바닥쪽은 이렇게 로고와 텍스트가 언발란스
하게 있어서 벗어두었을때도 예뻐요.
그리고 안쪽은 요로케 베이비핑크 컬러!
소소하게 여심저격 포인트가 있어서
더 예뻐 보였나봐요.
아마 겉 부분의 원컬러였다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도 않았을텐데
운동화 끈 거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이렇게 작은 포인트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느낌이 귀엽다고 할까요?ㅎ

포인트는 이렇게 옆쪽에도 있어요.
나이키 여자 운동화 디테일좀 보시죠 ㅋ
측면의 안쪽과 바깥쪽은 창 부분의
디자인이 달라요.
바깥쪽은 쿠션감 있게 보이는, 좀 둥근 느낌.
그래서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데요
안쪽은 약간의 각이 있어서 날렵한 느낌이
들어요.
안쪽이고 바깥쪽이고 다 예쁨돋음 ㅋㅋ
내꺼 되서 그런가 ㅋ

요거 모델명이
나이키 줌 에어 페가수스 34 라이트본 크롬
컬러잖아요.
왜 크롬인가 싶은데 요 로고때문인거 같아요.
로고가 실버 컬러의 반짝이는데
로고 안쪽은 이렇게 망 모양으로 되어서
이게 화려한듯 심플한 느낌을 주거든요.
디자인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산 운동화라 그런가
막 그냥 다 예뻐보이고 난리~ㅋㅋ

신으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바닥면!
줌 에어 페가수스는 러닝화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접지력이 참 좋아요.
바닥의 저 작은 돌기들이 순서대로 착착착
붙는 느낌이라 뭐랄까...
걸으면서도 힘이 별로 안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랄까?
바닥에 착 붙어서 다다다닥~순서대로 발이
그냥 움직이는듯 해요.
그리고 러닝화니 당연히 가볍기는 최고!
쿠션감도 상당해서 오랜시간 걷는다던가
여행에서 많이 걷는다던가 할때도
나이키 여자 운동화 페가수스 34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이거 전에 신던 운동화는
나이키 training flex tr5 였거든요.
이 운동화도 가볍기는 진짜 가벼웠는데
접지력은 영 별로라 미끄러웠는데
요번 운동화는 착 붙는게 걷기 더 편해요.

바닥면 컬러도 안쪽 바깥쪽이 달라서
각도에 따라 운동화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것도
마음에 들구요 ㅎ

앞쪽은 매쉬 소재인데 두겹으로 겹쳐져 있어서
안쪽이 비치는듯 아닌듯 합니다.
한겨울에 신기엔 좀 무리가 있을거 같은데
한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엔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 계절에도 잘 신고 다니고 있구요.
한겨울엔 저는 어딜 가던 어그를 신으니
이런 부분은 괜찮아요 ㅋㅋ

실내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신기에도
통기성이 좋아서 쾌적하게 신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델명은 앞에
사이즈는 뒤에.
요건 아시죠?ㅋ
여자 250 사이즈는 8사이즈입니다.
근데 같은 8사이즈라도 운동화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서 어떤건 작게 느껴지고
어떤건 크게 느껴지고 하니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사실 매장에서 신어보고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한거 같지만요 ㅎ)

동글한 앞코 덕분에 발이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일상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구요.
그렇다고 뭉툭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느정도
날렵함도 같이 가지고 있는 운동화에요.
컬러감도 튀지 않아서 어떤 컬러의 룩에도
잘 어울리구요.
청바지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검은색 레깅스에도 잘 어울렸어요 ㅎ

폭신한 쿠션에 발도 편한 나이키 여자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34
요거 신고 열심히 걸어 다니믄서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해야겠다 생각만 합니다 ㅋ

이번에 처음 나이키팩토리를 가본건데
되게 크고 물건도 많고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요 제품도 공홈엔 이미 없는 제품이지만
온라인 구매 하려면 11만원이 최저가 인거 같던데, 만족감이 크네요 ㅎ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개인적으로 필요한건 거의 산거 같고..
겨울맞이 온수매트랑
10년되서 고장날락 말락 하는 가전제품들이랑
또 뭐가 있더라....
쿨럭..

-->

bmkim    4279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아이폰XS 256 골드 장담점 개봉기  
(0) - (0)
iPhone XR, iPhone XS max | 아이폰XR, XS맥스 - 2018.11.19
#아이폰XS 
iPhone XR, iPhone XS max | 아이폰XR, XS맥스
보기   보기 AMP  


아이폰XS 256 골드 장단점 개봉기

사전예약을 통해서 구입했던 아이뻐를 드디어 수령받았습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1차와 2차 출시 국가에 들어가지 못해 직구를 할까 고민을 했지만 미국에 출시된 모델명과 다르고 미리 선공개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3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고 6.5인치의 맥스도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도 선택은 아이폰XS 골드 5.8인치 모델입니다. 다만 전작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골드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모델의 시그니처 GOLD로 선택!

XR이 6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다면 텐에스는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그리고 골드라는 3종으로만 출시되어 선택지가 적었죠. 특히 5.8인치 모델을 선택하면서 거의 흡사한 디자인 때문에 새로운 아이뻐의 감성을 느끼고자 골드 컬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전작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작과 마이너 체인지를 보이는 패키지

사설이 길었고 그렇다면 본격적인 256GB 아이폰XS 개봉기 및 실제 제품을 만져보면서 경험한 장점 단점에 대해서도 풀어보도록 할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직구를 통해서 진행을 했고 특히 제가 선택한 모델은 10주년 모델과 많은 부분이 흡사하지만 구성품이나 성능에선 차별화가 있거든요.

패키지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구성품에는 단말기, 충전기, 라이트닝 케이블 그리고 새롭게 바뀐 라이트닝 타입의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작에는 라이트닝 변환 케이블이 포함되어 별도의 아날로그 이어셋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직결 연결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DAC가 탑재된 이어폰으로 구성품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DAC까지 탑재된 라이트닝 이어팟

아이뻐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유선 이어셋보다는 에어팟 같은 무선 제품이 거의 대중화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해당 이어폰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더군요. 에어팟의 경우 출시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장 성공적인 무선 이어셋 중 하나이고 내년에는 2세대 모델 출시도 기대감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들도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아이뻐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무선 이어셋도 충분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AAC 코덱을 통한 음질은 의외로 괜찮거든요.

고속 충전기를 따로 선택하게될 기본 충전기는 아쉽지

충전기는 기존과 동일한 일반 타입으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해당 단말기의 경우 50% 배터리 이하에서는 고속 충전도 지원하지만 해당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충전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12W를 지원하는 정품 충전기의 경우 일반 서드파티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 유저라면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죠.

전작과 작은 설계차이는 있지만 그냥 같아 보이는 디자인
iPhone XS
iPhone X

단말기의 디자인은 거의 쌍둥이 판박이라 할 정도로 10주년 기념 모델과 차별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도 143.6X70.9X7.7mm로 완벽하게 동일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카메라 위치가 조금 변경이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사용할 수 없는 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 역시 상당히 많은 커버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새롭게 다시 구입을 해야 하며 천천히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5.8인치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역시 최적의 그립감!

더 큰 폼팩터인 6.5인치를 두고 5.8인치를 선택한 이유는 2가지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제외한 모든 기능이나 성능이 동일하면서 한 손에 대한 그립감이 가장 안정적인 이유입니다. 디스플레이도 사이즈만 다르지 동일한 458 PPI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상력도 차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굳이 100불이라는 금액을 더 투자할 이유는 찾아볼 수 없었거든요.

출시직후 불거졌던 문제들은 없더라

1차 출시 이후 불거졌던 충전이나 데이터 속도 품질 문제도 경험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리가 된듯싶더군요. 실제 많은 분들이 선택에 고민을 했지만 저도 해당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으로 전달을 드렸지만 충분히 소프트웨어로 커버가 가능한 이슈로 판단이 되었거든요. 오히려 늦게 출시된 게 더 완성도에서는 더 좋아진 이유이기도 하겠죠.

1년 후에도 이런 감성이 느껴져야할텐데!
외관 디자인

처음으로 살펴보는 골드 색상은 역시나 유려하더군요. 해당 색상은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지만 한톤 다운되고 글라스를 통해서 전달되는 느낌은 여느 디바이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거든요. 실제 최근에 출시된 안드군 모델들과 직접 비교를 해도 디자인, 색상 그리고 한 손으로 잡았을 때 손끝으로 전달되는 고급스러움은 격이 다를 정도입니다. 가벼운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이즈에 중량의 밸런스도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간편하게 체크해본 성능은 역시 애플스럽더라
아이폰XS 웹페이지 스윕 성능 살펴보기 - 역시 최고!

기존의 10주년 모델을 어제까지 사용하면서 느리다는 생각을 못 했고 이 녀석보다 30% 이상 개선된 AP와 GPU는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군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웹페이지 스윕만 보더라도 상당히 청량하고 빠르게 변환되는 화면만 보더라도 그 느낌이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과거에는 하드웨어 성능은 삼성이고 소프트웨어는 애플이라는 말이 요즘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모두 애플이라 말할 정도로 안드군들과 성능 차이는 상당히 간극이 넓어졌고 몇년안에 이를 뒤집는 건 불가능할 정도로 넘사벽의 수치를 보여주거든요.

IP68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수분에 의한 파손은 보증하지 않더라

하드웨어 성능뿐만 아니라 이번 모델부터는 기존보다 향상된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존에는 IP67을 지원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모델들은 IP68을 지원하거든요. 다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방수가 지원이 되더라도 물의 의해서 아이뻐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소비자 과실로 처리한다는 사실입니다. IP68로 방수 등급은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른 열화에 대한 보상을 전혀 하지 않겠다는 사전 고지에 해당하며 역시나 애플이니깐 가능한 발상이 아닐까 싶거든요.

높은 수리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케어 프로그램

또한 선공개된 수리비도 상당히 고가로 책정되어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높은 수리 비용에 대한 컴펜세이션은 미리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통신사를 통해서 구입한 분들이라면 제공되는 혜택 중 보상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봐야 하며 애플케어플러스도 우회적으로 가입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해당 정보도 빠르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어 프로그램의 경우 구입 후 일정 기간 내에 완료가 되어야 하는 제약사항도 있거든요.

국내 폰메이커는 다 되는 모바일페이는 여전히 걸음마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건 여전히 국내에서는 제한된 애플페이 서비스입니다. 엘지나 삼성의 경우 마그네틱 방식으로 그들만의 모바일 페이를 지원하지만 애플의 경우 NFC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거의 제한적으로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건 가벼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아쉬운 건 분명하거든요.

프리미엄 포지션과 리퍼정책은 그래도 장점!

몇 가지 단점도 확인을 해봤지만 단점이 장점이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높은 수리비의 경우 분명 부담이지만 실제 사후 정책을 보면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리퍼 시스템을 이용해서 새것 같은 제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리퍼 기간에 따라 중고가도 차이가 많이 발생할 정도로 리퍼 교체 시스템은 비용에 대한 부담만 줄인다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기도 하거든요.

매년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 지원도 만족스럽지

또한 매년 새로운 iOS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것도 해당 브랜드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운영체제의 업데이트의 오너십은 폰메이커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폰메이커의 의지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일정 이상 시간이 지나면 그 조차도 받을 수 없는 단점도 있거든요.

젊은층에서 시작한 점유율 갈수록 국내에서도 높아지는 이유는 분명있지

모든 스마트폰은 장단점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현시점에서 디자인, 성능 그리고 기능까지 하나의 단말기만 선택한다면 아이폰XS 골드 선택이 가장 좋을 정도로 높은 출고가의 부담만 제외하면 최선의 결정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 올해 하반기는 아이뻐의 3종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기대치를 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판을 통해 판매된 수량만 살펴보더라도 점점 현실이 되어가더군요. 국내 시장만 하더라도 20% 전후에서 30% 가까이 올라온 점유율과 내년 상반기에 엘지와 삼성에서 뚜렷한 모멘텀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 속도는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으며 아이폰XS 개봉기 마칩니다. -끝-

아이폰XS 256 골드 장단점 개봉기

사전예약을 통해서 구입했던 아이뻐를 드디어 수령받았습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1차와 2차 출시 국가에 들어가지 못해 직구를 할까 고민을 했지만 미국에 출시된 모델명과 다르고 미리 선공개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3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고 6.5인치의 맥스도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도 선택은 아이폰XS 골드 5.8인치 모델입니다. 다만 전작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골드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모델의 시그니처 GOLD로 선택!

XR이 6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다면 텐에스는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그리고 골드라는 3종으로만 출시되어 선택지가 적었죠. 특히 5.8인치 모델을 선택하면서 거의 흡사한 디자인 때문에 새로운 아이뻐의 감성을 느끼고자 골드 컬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전작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작과 마이너 체인지를 보이는 패키지

사설이 길었고 그렇다면 본격적인 256GB 아이폰XS 개봉기 및 실제 제품을 만져보면서 경험한 장점 단점에 대해서도 풀어보도록 할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직구를 통해서 진행을 했고 특히 제가 선택한 모델은 10주년 모델과 많은 부분이 흡사하지만 구성품이나 성능에선 차별화가 있거든요.

패키지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구성품에는 단말기, 충전기, 라이트닝 케이블 그리고 새롭게 바뀐 라이트닝 타입의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작에는 라이트닝 변환 케이블이 포함되어 별도의 아날로그 이어셋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직결 연결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DAC가 탑재된 이어폰으로 구성품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DAC까지 탑재된 라이트닝 이어팟

아이뻐를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유선 이어셋보다는 에어팟 같은 무선 제품이 거의 대중화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해당 이어폰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더군요. 에어팟의 경우 출시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장 성공적인 무선 이어셋 중 하나이고 내년에는 2세대 모델 출시도 기대감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모델들도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아이뻐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무선 이어셋도 충분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AAC 코덱을 통한 음질은 의외로 괜찮거든요.

고속 충전기를 따로 선택하게될 기본 충전기는 아쉽지

충전기는 기존과 동일한 일반 타입으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해당 단말기의 경우 50% 배터리 이하에서는 고속 충전도 지원하지만 해당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충전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12W를 지원하는 정품 충전기의 경우 일반 서드파티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 유저라면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죠.

전작과 작은 설계차이는 있지만 그냥 같아 보이는 디자인
iPhone XS
iPhone X

단말기의 디자인은 거의 쌍둥이 판박이라 할 정도로 10주년 기념 모델과 차별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품의 사이즈도 143.6X70.9X7.7mm로 완벽하게 동일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카메라 위치가 조금 변경이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사용할 수 없는 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 역시 상당히 많은 커버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새롭게 다시 구입을 해야 하며 천천히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5.8인치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역시 최적의 그립감!

더 큰 폼팩터인 6.5인치를 두고 5.8인치를 선택한 이유는 2가지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제외한 모든 기능이나 성능이 동일하면서 한 손에 대한 그립감이 가장 안정적인 이유입니다. 디스플레이도 사이즈만 다르지 동일한 458 PPI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상력도 차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굳이 100불이라는 금액을 더 투자할 이유는 찾아볼 수 없었거든요.

출시직후 불거졌던 문제들은 없더라

1차 출시 이후 불거졌던 충전이나 데이터 속도 품질 문제도 경험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리가 된듯싶더군요. 실제 많은 분들이 선택에 고민을 했지만 저도 해당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으로 전달을 드렸지만 충분히 소프트웨어로 커버가 가능한 이슈로 판단이 되었거든요. 오히려 늦게 출시된 게 더 완성도에서는 더 좋아진 이유이기도 하겠죠.

1년 후에도 이런 감성이 느껴져야할텐데!
외관 디자인

처음으로 살펴보는 골드 색상은 역시나 유려하더군요. 해당 색상은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지만 한톤 다운되고 글라스를 통해서 전달되는 느낌은 여느 디바이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거든요. 실제 최근에 출시된 안드군 모델들과 직접 비교를 해도 디자인, 색상 그리고 한 손으로 잡았을 때 손끝으로 전달되는 고급스러움은 격이 다를 정도입니다. 가벼운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이즈에 중량의 밸런스도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간편하게 체크해본 성능은 역시 애플스럽더라
아이폰XS 웹페이지 스윕 성능 살펴보기 - 역시 최고!

기존의 10주년 모델을 어제까지 사용하면서 느리다는 생각을 못 했고 이 녀석보다 30% 이상 개선된 AP와 GPU는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군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웹페이지 스윕만 보더라도 상당히 청량하고 빠르게 변환되는 화면만 보더라도 그 느낌이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과거에는 하드웨어 성능은 삼성이고 소프트웨어는 애플이라는 말이 요즘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모두 애플이라 말할 정도로 안드군들과 성능 차이는 상당히 간극이 넓어졌고 몇년안에 이를 뒤집는 건 불가능할 정도로 넘사벽의 수치를 보여주거든요.

IP68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수분에 의한 파손은 보증하지 않더라

하드웨어 성능뿐만 아니라 이번 모델부터는 기존보다 향상된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존에는 IP67을 지원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모델들은 IP68을 지원하거든요. 다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방수가 지원이 되더라도 물의 의해서 아이뻐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소비자 과실로 처리한다는 사실입니다. IP68로 방수 등급은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른 열화에 대한 보상을 전혀 하지 않겠다는 사전 고지에 해당하며 역시나 애플이니깐 가능한 발상이 아닐까 싶거든요.

높은 수리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케어 프로그램

또한 선공개된 수리비도 상당히 고가로 책정되어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높은 수리 비용에 대한 컴펜세이션은 미리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통신사를 통해서 구입한 분들이라면 제공되는 혜택 중 보상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봐야 하며 애플케어플러스도 우회적으로 가입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해당 정보도 빠르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어 프로그램의 경우 구입 후 일정 기간 내에 완료가 되어야 하는 제약사항도 있거든요.

국내 폰메이커는 다 되는 모바일페이는 여전히 걸음마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건 여전히 국내에서는 제한된 애플페이 서비스입니다. 엘지나 삼성의 경우 마그네틱 방식으로 그들만의 모바일 페이를 지원하지만 애플의 경우 NFC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거의 제한적으로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없는 건 가벼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아쉬운 건 분명하거든요.

프리미엄 포지션과 리퍼정책은 그래도 장점!

몇 가지 단점도 확인을 해봤지만 단점이 장점이 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높은 수리비의 경우 분명 부담이지만 실제 사후 정책을 보면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리퍼 시스템을 이용해서 새것 같은 제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리퍼 기간에 따라 중고가도 차이가 많이 발생할 정도로 리퍼 교체 시스템은 비용에 대한 부담만 줄인다면 꽤나 괜찮은 선택이기도 하거든요.

매년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 지원도 만족스럽지

또한 매년 새로운 iOS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것도 해당 브랜드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운영체제의 업데이트의 오너십은 폰메이커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폰메이커의 의지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일정 이상 시간이 지나면 그 조차도 받을 수 없는 단점도 있거든요.

젊은층에서 시작한 점유율 갈수록 국내에서도 높아지는 이유는 분명있지

모든 스마트폰은 장단점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현시점에서 디자인, 성능 그리고 기능까지 하나의 단말기만 선택한다면 아이폰XS 골드 선택이 가장 좋을 정도로 높은 출고가의 부담만 제외하면 최선의 결정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 올해 하반기는 아이뻐의 3종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기대치를 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판을 통해 판매된 수량만 살펴보더라도 점점 현실이 되어가더군요. 국내 시장만 하더라도 20% 전후에서 30% 가까이 올라온 점유율과 내년 상반기에 엘지와 삼성에서 뚜렷한 모멘텀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 속도는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으며 아이폰XS 개봉기 마칩니다. -끝-

-->

bmkim    4782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아이폰 XS 2주 사용기 및 가격 후기  
(0) - (0)
iPhone XR, iPhone XS max | 아이폰XR, XS맥스 - 2018.11.19
#아이폰XS 
iPhone XR, iPhone XS max | 아이폰XR, XS맥스
보기   보기 AMP  


아이폰 XS 2주사용기및 가격 후기

지난 9월 초 미쿡에서 언팩이 이루어졌고 국내에는 2달이 조금 안된 시점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2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해당 단말기의 가장 큰 단점은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입니다. 누구나 갖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불합리화처럼 높은 출고가 부담은 분명하거든요. 물론 저렴한 XR 모델도 있지만 여전히 관심은 최고 트림에 해당하는 아이폰 XS 라는건 부인할 수 없죠.

출시전 높은 출고가의 부담 때문에 XR의 판매량이 더 높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오히려 출고가를 내린 아이뻐8의 선택 비중이 높아진걸 보면 과거 맹목적인 팬덤에서 보다 합리적인 이성을 중시하는게 올해 시장의 트랜드가 아닐까 싶더군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이 이젠 역성장하나?

물론 해당 단말기뿐만 아니라 올해 출시된 S9, 노트9, G7 그리고 V40까지도 그리 높지 않은 판매량을 보면서 현재의 폼팩터에서 디자인과 기능 혁신이 한계치까지 다다르지 않았나 생각도 들죠. 높아진 아이폰 XS 가격 포지션에 기능이나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별화가 없다는것도 해당 단말기의 초반 국내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건 부인할 수 없거든요.


2주동안 사용해본 사용기를 시작해볼까?

다만 2주 동안 사용해본 단말기의 만족도는 역시나 애플스러움을 느낄 수 있더군요. 1년동안 10주년 모델을 사용했던터라 그 간극이 작지 않을까 싶었지만 더 빨라진 속도와 체감이 될 정도로 더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해준 카메라만 살펴보더라도 후회는 되지 않거든요.


여전히 예쁨을 듬뿍 받고 있는 골드!

개봉기에서 보여드렸듯이 이번에 선택한 색상은 처음으로 선보인 골드 입니다. 측면 메탈은 유광으로 가공이되어 케이스를 착용하더라도 흠집에서 자유롭지 않겠지만 측면 메탈에서부터 후면 글라스까지 연결되는 마감은 일체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거든요. 아이뻐는 생폰 그래도 사용했을 때 그 느낌 전달이 강하지만 투명 소재의 커버를 이용해도 골드의 매력적인 색상을 즐기기에 부족함도 없더군요.


애플의 디스플레이 컬러 테크는 인정!

기존 LCD가 탑재된 아이뻐를 사용했던 유저라면 OLED로 변경이 되면서 화이트가 다소 옐로쉬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 디스플레이 차이에서 기인한 현상이긴 하지만 LCD가 화이트 색상 표현에 장점이 있는 반면 OLED는 블랙 화면에 장점이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다만 이질적인 디스플레이는 2~3주가 지나가면 적응이 쉽게 된다는 점이죠. 사람의 경우 의외로 빠른 적응을 하고 하루에도 수백번 손안의 디스플레이를 보기 때문에 그 속도가 더 빨리질 수 밖에 없거든요.


저 같은 경우 계속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질적인 색상 보다 더 화려해지고 선명한 화질에 다시금 놀라기도 합니다. 실제 4K OLED 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도 더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작은 화면에 더 높은 밀도로 설계된 픽셀에 있기도 하거든요. 여기에 애플이 가장 잘하는 색상 튜닝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같은 제조사로부터 제공받는 디스플레이라도 그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난 매력적으로 보이는 노치 디스플레이!

누군가는 상단의 노치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 같은 경우 보다 유려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더 컴팩트한 고성능 설계가 가능해서 꽤나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상단, 좌우 그리고 하단까지 균일한 두께를 가진 슬림한 베젤은 애플 단말기에서만 경험할 수 있고 전면만 봐도 경쟁 플래그십과 확연한 구분이 가능하거든요. 노치 디스플레이를 따라하는 안드로이드 모델은 많지만 4면을 슬림한 베젤로 제공하는 모델은 거의 찾아볼 수 없거든요.


더욱 부드러우면서 빠르더라!

더 높아진 프로세서 성능은 다양한 벤치마크 툴에서도 격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초반 구동속도부터 그래픽처리까지 이보다 완벽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영상처리도 강점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뻐의 판매량 부진은 높은 출고가도 있지만 전작도 비슷하게 뛰어난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가졌다는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몇차례 소개를 해드렸지만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프로세서와 그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는 형국이며 작년에 출시된 A11 바이오닉도 안드군과 스코어만 비교하면 더 높다는 사실은 이젠 놀랍지도 않거든요.


배터리 사용시간, 길어진거 맞나 싶을정도로 차이는 그리 없던데?

사용시간은 10주년 기념 모델에 비해 30분 정도 늘었다고 제조사에서 밝혔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더 길어졌다는 체감은 되지 않더군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임베디드 설계를 가지고 있어 길지 않은 러닝타임은 해당 단말기의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싶어요. 참고로 이번에 출시된 모델 중 가장 긴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모델은 XR이며 XS MAX 그리고 XS 순서 입니다.


가끔 튀는 화벨을 제외하면 역대급 카메라 퍼포먼스도 보여주더라!

카메라는 비슷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보다 정교해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해상력은 꽤나 좋아졌습니다. 전작 모델도 꽤나 괜찮은 화질을 제공해주었지만 직접 촬영 후 디스플레이로 확인한 이미지 퀄러티에서 그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다만 석양처럼 빛의 노이즈가 실리는 경우 간혹 밸런스가 무너진 이미지 촬영도 되어 당혹스러울때도 있지만 해당 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물, 인물 구분하지 않은 조리개 모드! F/1.4부터 F/16까지 조절

인물사진 모드에서는 촬영 후 조리개값 수치를 F/1.4에서부터 F/16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촬영 후 심도를 직접 변경하면서 더욱 뛰어난 이미지 집중도를 만들 수 있으며 해당 단말기의 장점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하기 때문에 인물 뿐만 아니라 일반 피사체도 동일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XR의 경우 인물을 인식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방식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사물에는 이런 효과를 적용할 수 없거든요.


맥스도 출시전 사용해봤지만 역시 선택은 5.8인치가 좋더라

기존에도 5.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을 사용했고 이번에도 가장 익숙한 동일한 폼팩터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좋은 그립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적당한 슬림 버퍼 케이스를 함께 사용해도 크지 않는 단말기 사이즈는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 사용성은 이번 판매량에서도 여실히 들어났는데 6.5인치 디스플레이보다 5.8인치를 선택한 유저가 2배 이상 많았거든요.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일부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 핫딜 이벤트도 펼쳐진다고 예고되었더군요. 다만 미쿡에 출시된 단말기의 모델이 국내 버전과 다르기 때문에 더 저렴하더라도 높아진 수리비 때문에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죠. 때문에 높은 아이폰 XS 가격 때문에 해당 단말기 선택에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할인을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높은 출고가의 부담 더 낮춰볼 수 있는 방법은?

자급제 모델은 아니지만 통신사별로 8% 할인정도는 오픈마켓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거든요. 다만 해당 할인을 카드사를 통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조건도 꼼꼼하게 미리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전통 온라인몰의 혜택들을 살펴보는 방법이며 사은품이든 할인이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해보시길 바라며 해당 원고의 정보를 제공한 온라인몰도 함께 살펴보시면 분명 더 좋은 혜택도 얻을 수 있는 혜안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 추천합니다.

국내에 공식 출시된지 2주가 채 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부정적인 표현들은 해당 단말기의 높은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실제 작년에도 출시직후 비슷한 분위기 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매량은 상당히 높아졌고 그에 따른 평가도 달라졌거든요. 2주 동안 직접 사용해보면서 출고가 부담은 분명 높지만 성능과 디자인만 보면 충분히 선택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폴더블부터 5G까지 새로운 폼팩터와 테크가 들어가겠지만 더 높아진 출고가와 초기 불안정한 성능을 보일 수 있어 굳이 유저가 리스크를 가져갈 필요는 없어 보이거든요. 해당 단말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되는 포스팅이길 바라며 아이폰 XS 가격 후기 마칩니다. -끝-

아이폰 XS 2주사용기및 가격 후기

지난 9월 초 미쿡에서 언팩이 이루어졌고 국내에는 2달이 조금 안된 시점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2주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해당 단말기의 가장 큰 단점은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입니다. 누구나 갖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불합리화처럼 높은 출고가 부담은 분명하거든요. 물론 저렴한 XR 모델도 있지만 여전히 관심은 최고 트림에 해당하는 아이폰 XS 라는건 부인할 수 없죠.

출시전 높은 출고가의 부담 때문에 XR의 판매량이 더 높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오히려 출고가를 내린 아이뻐8의 선택 비중이 높아진걸 보면 과거 맹목적인 팬덤에서 보다 합리적인 이성을 중시하는게 올해 시장의 트랜드가 아닐까 싶더군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이 이젠 역성장하나?

물론 해당 단말기뿐만 아니라 올해 출시된 S9, 노트9, G7 그리고 V40까지도 그리 높지 않은 판매량을 보면서 현재의 폼팩터에서 디자인과 기능 혁신이 한계치까지 다다르지 않았나 생각도 들죠. 높아진 아이폰 XS 가격 포지션에 기능이나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별화가 없다는것도 해당 단말기의 초반 국내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건 부인할 수 없거든요.


2주동안 사용해본 사용기를 시작해볼까?

다만 2주 동안 사용해본 단말기의 만족도는 역시나 애플스러움을 느낄 수 있더군요. 1년동안 10주년 모델을 사용했던터라 그 간극이 작지 않을까 싶었지만 더 빨라진 속도와 체감이 될 정도로 더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해준 카메라만 살펴보더라도 후회는 되지 않거든요.


여전히 예쁨을 듬뿍 받고 있는 골드!

개봉기에서 보여드렸듯이 이번에 선택한 색상은 처음으로 선보인 골드 입니다. 측면 메탈은 유광으로 가공이되어 케이스를 착용하더라도 흠집에서 자유롭지 않겠지만 측면 메탈에서부터 후면 글라스까지 연결되는 마감은 일체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거든요. 아이뻐는 생폰 그래도 사용했을 때 그 느낌 전달이 강하지만 투명 소재의 커버를 이용해도 골드의 매력적인 색상을 즐기기에 부족함도 없더군요.


애플의 디스플레이 컬러 테크는 인정!

기존 LCD가 탑재된 아이뻐를 사용했던 유저라면 OLED로 변경이 되면서 화이트가 다소 옐로쉬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두 디스플레이 차이에서 기인한 현상이긴 하지만 LCD가 화이트 색상 표현에 장점이 있는 반면 OLED는 블랙 화면에 장점이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다만 이질적인 디스플레이는 2~3주가 지나가면 적응이 쉽게 된다는 점이죠. 사람의 경우 의외로 빠른 적응을 하고 하루에도 수백번 손안의 디스플레이를 보기 때문에 그 속도가 더 빨리질 수 밖에 없거든요.


저 같은 경우 계속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질적인 색상 보다 더 화려해지고 선명한 화질에 다시금 놀라기도 합니다. 실제 4K OLED 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도 더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작은 화면에 더 높은 밀도로 설계된 픽셀에 있기도 하거든요. 여기에 애플이 가장 잘하는 색상 튜닝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같은 제조사로부터 제공받는 디스플레이라도 그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난 매력적으로 보이는 노치 디스플레이!

누군가는 상단의 노치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 같은 경우 보다 유려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더 컴팩트한 고성능 설계가 가능해서 꽤나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상단, 좌우 그리고 하단까지 균일한 두께를 가진 슬림한 베젤은 애플 단말기에서만 경험할 수 있고 전면만 봐도 경쟁 플래그십과 확연한 구분이 가능하거든요. 노치 디스플레이를 따라하는 안드로이드 모델은 많지만 4면을 슬림한 베젤로 제공하는 모델은 거의 찾아볼 수 없거든요.


더욱 부드러우면서 빠르더라!

더 높아진 프로세서 성능은 다양한 벤치마크 툴에서도 격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초반 구동속도부터 그래픽처리까지 이보다 완벽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영상처리도 강점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뻐의 판매량 부진은 높은 출고가도 있지만 전작도 비슷하게 뛰어난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가졌다는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몇차례 소개를 해드렸지만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프로세서와 그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는 형국이며 작년에 출시된 A11 바이오닉도 안드군과 스코어만 비교하면 더 높다는 사실은 이젠 놀랍지도 않거든요.


배터리 사용시간, 길어진거 맞나 싶을정도로 차이는 그리 없던데?

사용시간은 10주년 기념 모델에 비해 30분 정도 늘었다고 제조사에서 밝혔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더 길어졌다는 체감은 되지 않더군요.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임베디드 설계를 가지고 있어 길지 않은 러닝타임은 해당 단말기의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싶어요. 참고로 이번에 출시된 모델 중 가장 긴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모델은 XR이며 XS MAX 그리고 XS 순서 입니다.


가끔 튀는 화벨을 제외하면 역대급 카메라 퍼포먼스도 보여주더라!

카메라는 비슷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보다 정교해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해상력은 꽤나 좋아졌습니다. 전작 모델도 꽤나 괜찮은 화질을 제공해주었지만 직접 촬영 후 디스플레이로 확인한 이미지 퀄러티에서 그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다만 석양처럼 빛의 노이즈가 실리는 경우 간혹 밸런스가 무너진 이미지 촬영도 되어 당혹스러울때도 있지만 해당 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물, 인물 구분하지 않은 조리개 모드! F/1.4부터 F/16까지 조절

인물사진 모드에서는 촬영 후 조리개값 수치를 F/1.4에서부터 F/16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촬영 후 심도를 직접 변경하면서 더욱 뛰어난 이미지 집중도를 만들 수 있으며 해당 단말기의 장점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하기 때문에 인물 뿐만 아니라 일반 피사체도 동일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XR의 경우 인물을 인식하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방식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사물에는 이런 효과를 적용할 수 없거든요.


맥스도 출시전 사용해봤지만 역시 선택은 5.8인치가 좋더라

기존에도 5.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을 사용했고 이번에도 가장 익숙한 동일한 폼팩터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좋은 그립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적당한 슬림 버퍼 케이스를 함께 사용해도 크지 않는 단말기 사이즈는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 사용성은 이번 판매량에서도 여실히 들어났는데 6.5인치 디스플레이보다 5.8인치를 선택한 유저가 2배 이상 많았거든요.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일부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 핫딜 이벤트도 펼쳐진다고 예고되었더군요. 다만 미쿡에 출시된 단말기의 모델이 국내 버전과 다르기 때문에 더 저렴하더라도 높아진 수리비 때문에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죠. 때문에 높은 아이폰 XS 가격 때문에 해당 단말기 선택에 고민을 하는 분들이라면 할인을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높은 출고가의 부담 더 낮춰볼 수 있는 방법은?

자급제 모델은 아니지만 통신사별로 8% 할인정도는 오픈마켓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거든요. 다만 해당 할인을 카드사를 통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조건도 꼼꼼하게 미리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전통 온라인몰의 혜택들을 살펴보는 방법이며 사은품이든 할인이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해보시길 바라며 해당 원고의 정보를 제공한 온라인몰도 함께 살펴보시면 분명 더 좋은 혜택도 얻을 수 있는 혜안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 추천합니다.

국내에 공식 출시된지 2주가 채 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부정적인 표현들은 해당 단말기의 높은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실제 작년에도 출시직후 비슷한 분위기 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매량은 상당히 높아졌고 그에 따른 평가도 달라졌거든요. 2주 동안 직접 사용해보면서 출고가 부담은 분명 높지만 성능과 디자인만 보면 충분히 선택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폴더블부터 5G까지 새로운 폼팩터와 테크가 들어가겠지만 더 높아진 출고가와 초기 불안정한 성능을 보일 수 있어 굳이 유저가 리스크를 가져갈 필요는 없어 보이거든요. 해당 단말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되는 포스팅이길 바라며 아이폰 XS 가격 후기 마칩니다. -끝-

-->

bmkim    4762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깝지 않은 이유 5가지 정리  
(0) - (0)
갤럭시 노트9 - 2018.09.24
#삼성  #갤럭시노트9  #S펜 
갤럭시 노트9
보기   보기 AMP  


안녕하세요. 코예커플입니다. Note9 언팩킹 행사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한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갑니다. 그 사이에 경쟁사인 애플은 새로운 휴대폰 시리즈를 발표하기도 하였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9 가격과 여러 스펙을 아이폰XS MAX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스플레이 크기

이번에 출시된 두 가지 기기인 갤럭시노트9과 Xs MAX는 공교롭게도 각 시리즈에서 가장 큰 기기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Note 9: 6.4 인치
iPhoneXs MAX : 6.5인치

사실 기존에 삼성 노트 시리즈는 패블릿 폰의 선두주자라 불릴 만큼, 널찍한 화면을 줄곧 사용해왔기 때문에 익숙한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애플은 이번 행보가 무척이나 의외로 여겨집니다. 

커다란 화면은 웹 서핑하기에도 참 좋고, 영상을 보기에도 좋은데요. 노트 시리즈의 경우에는 노치없이 상하좌우 베젤이 모두 얇은 베젤리스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화면 밀도(ppi)를 따져보자면 note9가 516ppi로 더욱 높습니다. 물론 이 화면 밀도라는 것이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육안으로 차이를 느끼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색 표현력이 정확해야 되는 업무를 하시는 분이라면 확실히 좋다고 느껴질 겁니다.

2. 배터리 용량

제겐 부담스러운 기기 값이지만,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인데요. 4000mAh의 아주 넉넉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워낙 큰 편이기도 해서 배터리의 성능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사용하기에 놑9은 게임을 많이 해도, 하루 종일 웹 서핑을 해도 늘 여유롭습니다.


Note 9: 4000mAh
iPhoneXs MAX : X보다 1.5시간 더 사용

제가 애플 키노트 생중계를 새벽에 챙겨봤지만, Xs MAX의 배터리 용량의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명시되지 않은 부분이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어요!

3. 저장 공간

갤럭시노트9의 저장공간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16기가나 32기가 스토리지를 당연하게 썼는데, 두 기기는 스토리지를 최대 512GB까지 제공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도 고화질을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을 넉넉하게 제공하는 것은 무척이나 반가운 일입니다. 물론, 반갑지 않은 기기 값도 같이 올라가서 문제이긴 하지만요. ㅎㅎ

Note 9: 128, 512 GB
iPhoneXs MAX : 64, 256, 512 GB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이폰 시리즈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다 느낄 수 있는 점이 바로, 스토리지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통해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요. 

이를 두고, 삼성전자 측에서는 512를 추가하여, 최대 1TB까지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폰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512GB SD카드는 구하기 힘든 만큼이나 값도 높은 편입니다.)

4. 카메라

note8과 galaxy S9 Plus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note9의 카메라는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G7 ThingQ처럼 화면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모드를 바꿔주거나 흔들린 사진 등을 알려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은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Xs MAX와 스펙만 따지고 보자면, note9의 조리개 값이 더 작고, 듀얼로 지원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슈퍼 슬로우 모션의 프레임(960fps)도 MAX인 240fps보다 더욱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Note 9: 12MP(f1.5/2.4),
iPhoneXs MAX : 12MP(f1.8)

저조도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조리개 값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밖에 화소나, 손떨방(OIS), 광학 줌, 아웃포커싱은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5. 그밖에 (지문인식, 정책, S펜)

그밖에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깝지 않은 이유나 Xs MAX보다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지문인식 지원 여부와 이어폰 잭과 S 펜의 유무 등을 뽑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홈버튼이 사라진 X부터 FaceID만 지원하며, 지문인식인 Touch ID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제가 느끼기엔 폰을 올려서 얼굴을 보여줘야 하는 얼굴인식보다 손만 쓱 올려놓으면 되는 지문인식이 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T^T

참고로 최신폰일 수록 출고가 인하 등의 정책을 바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가계부 부담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엔 지독할 정도로 내려가지 않는 값에 고개를 떨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 경우에는 사은품 등을 받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카페의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놑9를 선택한 분들에게 아이콘X를 사은품으로 주고, 다른 휴대폰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음질이 좋다던데!! 삼성 공홈에서 무려 22마넌입니다. ㄷㄷ 

마지막으로 note시리즈의 시그니처인 펜 지원 부분입니다. 이번 시리즈부터 펜에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되어 멀리서 사진을 찍거나, 음악의 다음 곡을 넘기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루머로 듣기론 애플 펜슬이 지원되도록 바뀔 거라 들었는데, 그렇진 않아서 note만의 장점이라 뽑을 수 있습니다. 놋9의 좋은 점과 기어 아이콘X를 득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시려고 마음 먹었으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아 가시는 쪽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겠네요. ㅎㅎ 지금까지 코예커플이었습니다. 끝!

안녕하세요. 코예커플입니다. Note9 언팩킹 행사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한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갑니다. 그 사이에 경쟁사인 애플은 새로운 휴대폰 시리즈를 발표하기도 하였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쓰고 있는 갤럭시노트9 가격과 여러 스펙을 아이폰XS MAX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디스플레이 크기

이번에 출시된 두 가지 기기인 갤럭시노트9과 Xs MAX는 공교롭게도 각 시리즈에서 가장 큰 기기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Note 9: 6.4 인치
iPhoneXs MAX : 6.5인치

사실 기존에 삼성 노트 시리즈는 패블릿 폰의 선두주자라 불릴 만큼, 널찍한 화면을 줄곧 사용해왔기 때문에 익숙한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애플은 이번 행보가 무척이나 의외로 여겨집니다. 

커다란 화면은 웹 서핑하기에도 참 좋고, 영상을 보기에도 좋은데요. 노트 시리즈의 경우에는 노치없이 상하좌우 베젤이 모두 얇은 베젤리스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화면 밀도(ppi)를 따져보자면 note9가 516ppi로 더욱 높습니다. 물론 이 화면 밀도라는 것이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육안으로 차이를 느끼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색 표현력이 정확해야 되는 업무를 하시는 분이라면 확실히 좋다고 느껴질 겁니다.

2. 배터리 용량

제겐 부담스러운 기기 값이지만,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인데요. 4000mAh의 아주 넉넉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워낙 큰 편이기도 해서 배터리의 성능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사용하기에 놑9은 게임을 많이 해도, 하루 종일 웹 서핑을 해도 늘 여유롭습니다.


Note 9: 4000mAh
iPhoneXs MAX : X보다 1.5시간 더 사용

제가 애플 키노트 생중계를 새벽에 챙겨봤지만, Xs MAX의 배터리 용량의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명시되지 않은 부분이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어요!

3. 저장 공간

갤럭시노트9의 저장공간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16기가나 32기가 스토리지를 당연하게 썼는데, 두 기기는 스토리지를 최대 512GB까지 제공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도 고화질을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을 넉넉하게 제공하는 것은 무척이나 반가운 일입니다. 물론, 반갑지 않은 기기 값도 같이 올라가서 문제이긴 하지만요. ㅎㅎ

Note 9: 128, 512 GB
iPhoneXs MAX : 64, 256, 512 GB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이폰 시리즈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다 느낄 수 있는 점이 바로, 스토리지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통해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요. 

이를 두고, 삼성전자 측에서는 512를 추가하여, 최대 1TB까지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폰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512GB SD카드는 구하기 힘든 만큼이나 값도 높은 편입니다.)

4. 카메라

note8과 galaxy S9 Plus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note9의 카메라는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G7 ThingQ처럼 화면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모드를 바꿔주거나 흔들린 사진 등을 알려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은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Xs MAX와 스펙만 따지고 보자면, note9의 조리개 값이 더 작고, 듀얼로 지원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슈퍼 슬로우 모션의 프레임(960fps)도 MAX인 240fps보다 더욱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Note 9: 12MP(f1.5/2.4),
iPhoneXs MAX : 12MP(f1.8)

저조도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조리개 값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밖에 화소나, 손떨방(OIS), 광학 줌, 아웃포커싱은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5. 그밖에 (지문인식, 정책, S펜)

그밖에 갤럭시노트9 가격이 아깝지 않은 이유나 Xs MAX보다 좋은 점을 꼽아보자면, 지문인식 지원 여부와 이어폰 잭과 S 펜의 유무 등을 뽑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홈버튼이 사라진 X부터 FaceID만 지원하며, 지문인식인 Touch ID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제가 느끼기엔 폰을 올려서 얼굴을 보여줘야 하는 얼굴인식보다 손만 쓱 올려놓으면 되는 지문인식이 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T^T

참고로 최신폰일 수록 출고가 인하 등의 정책을 바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가계부 부담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엔 지독할 정도로 내려가지 않는 값에 고개를 떨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 경우에는 사은품 등을 받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카페의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놑9를 선택한 분들에게 아이콘X를 사은품으로 주고, 다른 휴대폰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음질이 좋다던데!! 삼성 공홈에서 무려 22마넌입니다. ㄷㄷ 

마지막으로 note시리즈의 시그니처인 펜 지원 부분입니다. 이번 시리즈부터 펜에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되어 멀리서 사진을 찍거나, 음악의 다음 곡을 넘기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루머로 듣기론 애플 펜슬이 지원되도록 바뀔 거라 들었는데, 그렇진 않아서 note만의 장점이라 뽑을 수 있습니다. 놋9의 좋은 점과 기어 아이콘X를 득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시려고 마음 먹었으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아 가시는 쪽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겠네요. ㅎㅎ 지금까지 코예커플이었습니다. 끝!

-->

빅샷    4271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독일 생활의 시작과 끝 Anmeldung/Ummeldung/Abmeldung  
(0) - (0)
독일 생활문답 - 2018.09.20
#독일생활  #안멜둥  #움멜둥  #압멜둥  #Anmeldung  #Ummeldung  #Abmeldung 
독일 생활문답
보기   보기 AMP  


독일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관청에가서 본인이 이 곳에 거주한다는 거주지등록을 해야합니다.

거주지신고를 해야만 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꽤 되거든요

관청에 있는 직원들은 대부분 너무 무뚝뚝해서 처음에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업무상 외국인들에게 많이 시달리는 외국인청이 아닌 거주지등록이나 이전,퇴거를 위해가는 Buergeramt의 직원분들은

별로 무뚝뚝하시지 않은 듯해요. 제가 거주지 등록하러 갔을 때 직원아주머니는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저를 위해서

말도 아주 천천히 해주셨어요.

 

1. Anmeldung 거주지등록

독일에 와서 거주지가 확정된다면 주거지 등록을 해야 됩니다!

특히, 3개월 이상 거주하실 계획이라면 필히 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거주지를 등록한 서류는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꼭 필요합니다.

독일은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관할하는 Buergeramt가 있어서 그 쪽에서 등록을 해야 하는데 한국과는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일찍 가셔야 해요. 

만약 그 날 예약자나 대기자들이 많으면 당일업무처리가 안되고 다른 날 일정을 다시 잡고 방문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요

우선 관할시청으로 가시면 입구 쪽에 Information이 있어요. 그 곳에 가서 Anmelden을 하러 왔다고 하면 번호표를 줍니다. 

그 번호표를 받아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이 때, 순차적으로 오기도 하지만 처리하는 업무에 따라 번호표가

바뀔 때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되요.

대기순번을 보면 우측에 방 번호가 같이 표시되는데 차례가 왔을 때 이 방으로 가시면 됩니다.

 

Anmelden을 할 때 생각보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청에서는 독일어로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를 원해요.

 

Anmelden할 때 필요한 것은 여권과 서류(집주소)입니다. 꼭 집 계약서를 가져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서류작성은 하지 않고 등록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간단하게 질문을 합니다.

이름(성), 국적, 태어난 곳, 거주지(한국), 결혼유무, 종교 등등..

종교를 묻는 이유는 독일에는 종교세가 있기 때문에 등록을 하게 되면 세금을 내게 되는데

종교가 있으셔도 한국에서의 단체와는 다르기 때문에 종교가 없다고 하셔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2. Ummeldung 거주지 이전

이사를 하거나 거주지역을 옮기게 되면 주소지를 이전해야합니다!

Anmelden와 마찬가지로 지역관할 Buergeramt에 갑니다.

Information에 가서 이번엔 Ummelden을 하러 왔다고 하면 됩니다.

집 계약서는 필요하지 않고 여권이랑 주소(전/현주소)만 적어가면 됩니다.

Anmelden을 할 때 처럼 서류작성은 따로 안하고 간단하게 구두로 정보를 물어 보면서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작성된 서류를 보여주면 확인하고 서명하시면 됩니다.

 

3. Abmeldung 거주지 퇴거

독일에서의 생활을 마무리 짓거나 그 지역에서 더 이상 거주하지 않을 때 꼭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퇴거신청입니다.

퇴거신청은 기존양식에 체크하고 사인하면 간단하게 끝나요.

Abmeldung한 서류는 전화,전기료 등 여러 가지를 정리해주는데 사용합니다.

 

bmkim    4717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독일 취업비자 발급 받기  
(0) - (0)
독일 체류권(VISUM) 비자 - 2018.09.20
#독일취업비자  #취업비자 
독일 체류권(VISUM) 비자
보기   보기 AMP  


이번에는 독일 비자에 대해서 포스팅 할 때 남겨 두었던 취업비자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취업비자=거주허가서 Aufenthaltserlaubnis

흔히들 ‘취업비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독일에서는 ‘거주허가서’입니다.

 

저의 경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10개월정도 일을 하다가 비자만료 2달을 남겨놓고 취업비자를 신청했어요.

변호사를 통해 신청하였지만 변호사가 제출한 고용사유서의 내용이 불충분해서

한 번 경고를 받고(즉, 취업비자를 못 받을 수 있다는 연락을 변호사가 관청으로 받았어요 ㅠㅠ)

지인의 도움으로 고용 사유서를 다시 작성하여 변호사에게 제출, 변호사가 관청에 제출. 취업비자로 전환되었습니다.

 

Tip. 비자 신청 후 대략 6~7주 정도 소요되니 감안하여 신청하도록 합니다.

만약, 비자가 끝났을 경우 임시비자를 신청하세요.

       저의 경우 비자를 신청해 놓은 상태에서 워킹비자가 끝나버렸는데요.

비자신청 중에 있었기 때문에 임시비자를 다시 발급해야하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필요서류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고용사유서 Arbeitsplatzbeschreibung – 중요

흔히들 '편지 Brief' 라고 하는 이 고용사유서에 따라 비자를 받느냐 못 받느냐가 좌우됩니다.!!

변호사나 회사에서 써주는 사유서를 아래 자료들과 함께 보내는데, 주변에 보면 개인이 써서 통과한 사람들도 있는데

드물고 대부분 회사 내에서 사유서를 써주거나, 변호사가 써준 사유서를 보냅니다.

 

1) 우리 회사에 이 사람이 꼭 필요한 이유를 적습니다.

 예를 들면, '어떠한 프로그램을 이 사람만 다를 수 있다. 한국어와 독일어가 능통하다.

어떠한 성격이 일 하는데 꼭 맞다 .'  등

 

**크게 A,B,C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적으면 됩니다.

A. Kurze Vorstellung des Unternehmens

 >> 회사에 관한 짧은 소개

B. Arbeitsplatzbeschreibung, Tatigkeitsanforderungen.

 >> 회사에서 하는 일

C. Argumente fur die langfristige Anstellung von Frau/Herr 본인이름

 >> 내가 회사에 적합한 이유

 

2) 월급

생활하는데 문제없을 정도로 받는 액수여야 합니다.

(세금 포함값 Brutto으로 대략 2300 이상이면 무난할 듯)

   

2. 의료보험가입증명서 Krankenversicherungmitgliedsbescheinigung     

  

등록된 의료보험회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3. 노동계약서 Arbeitsvertrag

 

4. 거주임차계약서 Amtliche Meldebestaetigung fuer die Anmeldung

 

집 등록하면 받게 되는 서류. 이미 올려놓은 집 등록 파트를 참고하세요

 

5. 여권사본 + 현재 소유비자(ex. 어학비자, 워킹비자 등)

 

6. 졸업증명서(영어번역)

 

인터넷 증명발급 용이합니다.

 

7. Persoenliche Identifikationsnummer –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아요.

 

집이 등록된  Amt(관청)로 부터 편지 발송 됩니다.

 

8. 성적증명서(영어번역) – 없어도 됩니다.

 

인터넷 증명발급 용이합니다.

bmkim    4979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독일에서 제 경력에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적당한지요? 한국생활보다 넘 힘드네요.  
(0) - (0)
독일 취업, 근로, 업무 - 2018.08.21
#독일연봉  #독일경력  #연봉협상 
독일 취업, 근로, 업무
보기   보기 AMP  


안녕하세요.

현재 독일 함부르크에서 잡오퍼를 받아 취업비자를 내고 취업중에 있습니다.
직업은 산업용 장비 프로그래머입니다. 참고로, 제 경력이 흔한 분야의 프로그래머가 아니고, 좀 특수 분야로 관련 직종의 프로그래머로 흔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4년재 국립 대학교 학사졸업했고, 해당 업종에서 약 만 6년차, 횟수로 7년차 되가네요. 독일에 와서 일을 하다보니 엄청난 세금과 보험료로 
한국에서 월급받아가면 생활했던것 보다더 훨씬 허덕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연봉 4500만원에 퇴직금 및 연월차 수당 별도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독일에서 연봉 45,000유로(세전) 받으니 월 3,500유로에 세금 빼고
나면 한 2,000유로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따로 지원해 주는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주거비도, 차량지원도, 1년에 한번씩 한국갈 수 있는 항공료 같은 것도 전혀 없습니다. 현재 혼자서 방한칸 빌려서 생활해보니, 좀 아낀다고 해도 매월 최소 510유로는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집을 렌트해야 하고 식비, 차량유지비 등등 하면 최소 1,500유로는 나올 것 같습니다. 세후 월 2,000유로 받아서 1,500유로 지출하고 나면 저축은 뭘로 하고 한국에서 부모님 오시면 뭘로 대접하고, 어쩌다 한국에 부모님 뵈로 1년에 한번 갈려고 해도 몇달은 모아야 겨우 한국 다녀올텐데 답이 안나오네요.

결론적으로 제 경력에 연 45,000유로(세전)외에 회사에서 별도 추가 지원 자체가 없는데, 이거 적당한가요? 고민입니다. 계속 더 근무할 지 말지..
유럽생활이랍시고, 조금은 여유로운 생활을 꿈꾸고 왔지만 한국 생활보다 더 여유없는 생활을 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드니 맘이 답답합니다.

 

-- 쪽지를 보내려고 했으나 개인정보공개 비공개이기에 이곳에서 간단히 제 의견을 올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받으셔야 할 봉급보다 너무 적게 받으시는 것 같군요.

어차피 한국서 오셔서 고생하시는 것은 매한가지일텐데, 이왕이면 능력에 맞는 처우를 받으셔야 한다는 측면에서

현 직장을 다니시면서 스위스 회사에 지원을 해 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사실 많은 독일인들이 이쪽으로 넘어오고 있거든요. 무엇보다 독일이 세금공제액이 너무 크

고 봉급수준이 보편적으로 스위스가 높다는 현실때문입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물가는 독일보다 높지만 저같은 경우 오히려 독일보다 생활비가 적게 들어요.

스위스에서도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가계들도 있고 보험도 각기 개인에 맞게 들수 있는 유도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도 한국 엔지니어 (가족동반) 2분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사람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데 (Oerlikon Solar AG사 라고 함) 엔지니어쪽에 수요가 꾸준히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7년 경력이시니까, 대략 십만프랑 (8만유로정도) 정도 요구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한번 지원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타까우신 것 같아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하는 마음에서 한줄 써보았습니다.


스위스에서

 

-- 글쓴분의 회사에서 정말 경력을 인정해주고
님을 고용한건지 의심스럽네요.
제 남편도 FH에서 인포마틱 전공하고 지금 소프트웨어 
회사에 다닌지 9개월째인데요 님과 연봉이 똑같아요.
그렇지만 제 남편의 경우는 일한지 1년되는 시점에 연봉협상이
있기때문에 연봉이 오르구요.
저희 남편은 경력도 없습니다.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지금
독일나이로 23살입니다.경력이라곤 대학시절에 프락티쿰 6개월한게
전부예요.
회사와 연봉 협상을 하시거나 다른회사를 알아보시거나,
위의 분 말씀처럼 스위스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실 제 남편도 독일에서 경력을 좀 쌓고 스위스로 이직을 계획중입니다.
스위스로 가시면 지금 버는 연봉의 두배 정도는 받으실수 있고
세금을 훨씬 더 조금 내실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 독일에서 계속 일 하실거라면 세금 클라스를 빨리 바꾸시는게
급선무일것 같습니다.
일단 배우자가 오셔서 함께 산다는 서류를 제출 하시면 아마도 클라스 3으로
바뀌실거예요.하지만 혼자 사시면 5클라스로 계속 세금 많이 내셔야 하구요.
암튼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클라스3로 바꾸는건 동거여부와는 관계가 없고 부양할 가족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고합니다. 부모님도 조건에 맞으면(재산유무, 수입우무등등 따져서) 부양가족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제 친정엄마도 부양가족에 포함시켜서 세금 좀 깍아 달라고 해야겠다했더니 그건 안된답니다. ^^*

 

-- 스위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월급이 많고 세금이 적다고는 하지만 그곳에 가족과 정착해서 살려면 어떤지요.
영주권이 10년 지나서야 가능하다고도 하고 자녀들 김나지움 입학도 무척 어렵다고 하던데 사시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저도 스위스로 옮길까봐요 

구미 당기는데요 

 

-- 정말 저와 같은 프로그래머가 받아야 초임연봉과 저와 같은 경력일 경우 적정한 연봉은 얼마나 되야 하는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협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한국에서의 경력은 거의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그건 미국이나 유럽이나 비슷할 듯 해요.
연봉 인상을 위해선 이곳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으시고 
이직을 통해서 금액을 올리는편이 빠를것 같습니다. 

 

-- 엔지니어 연봉으로는 상당히 적은 금액같습니다. 제가 아는선에서는 대략 2~3년차 급여 정도일듯합니다. 개발 7년차 정도로는 연봉이 턱없이 적을듯합니다. 최소 6만 유로 이상은 요구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아시겠지만, 독일에서는 동일 직장에서 해가 지날수록 연봉 오르는 퍼센트가 굉장이 적습니다. 직급을 올리시든 혹은 이직을 통해서 급여를 높이는 방법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통 알수가 없죠?

저도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제가 제대로 대우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비슷한것 같은데, 그나마 집은 회사에서 해결해주니 조금 괜찮은 편이네요...
다만,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닌 조선기자재쪽이라서.... 반은 엔지니어인데...
회사에서 집을 해결해주니 뭔가 확정된것이 없다보니 연봉협상에서도 항상 할말이 없어집니당...
그래도, 1년정도 견뎌보시고 한번 부딪혀 보세요...
화이팅 하십시오~!

 

--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신분이 있는데 저도 질문을 할까 하다가  오히려 제가 답을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엔지니어지만 한국에서의 경력은 거의 인정안되고 님보다 조금 덜 받고 혼자 생활하면서 왜 왔을까 라는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bmkim    7192 조회

보기  

(0) 명이(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0) 명이(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독일 생활문답   (12) 글 작성됨 #독일생활  #비자  #여행  #생활정보  #주거  #의료  #식품  #법률  #보험  #직장  #교통  #세무  #쇼핑  #사업  #이주  #교육  #의료  #차량  #육아  #지역 

독일에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묻고 답하는 모임입니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