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성/하이델베르크 성 주차/하이델베르크/Berg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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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정보 - 2018.08.07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성주차  #하이델베르크  #Bergbahn  #일상·생각  #세계여행 [출처] [Heidelberg] 2. 하이델베르크 성/하이델베르크 성 주차/하이델베르크/Bergbahn|작성자 꽃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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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씻고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갔당:)

 

네비에 하이델베르크 성을 찍고

 

주차장을 찾을려고 한참 헤맸다.

 

우연히 성 위쪽으로 가게되서 

 

사진도 쫙쫙 찍고!

 

 

 

 

 

드디어 주차장을 찾음!!

 

P12

 

차로가시는 분들은 알아두세요:)

 

 

 

 

 

주차하고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계단이 나와요!

 

내려가면 Bergbahn 표를 파는 곳이 나옵니다^^

 

 

 

 

 

 

 

오빠는 학생할인 받아서 4유로 나는 6유로

 

 

 

 

 

 

 

 

 

와인창고

 

 

 

 

 

사람이 엄청 많음

 

 

 

 

 

 

 

 

 

빨간 지붕들과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고

 

아침을 안먹은 관계로

 

아침을 먹으러 가기로 했음

 

 

티켓이 왕복권이라

 

Bergbahn을 기다렸다:)

 

 

 

 

올라옴!!천천히

 

 

그리고 내려가는 사람은 우리 밖에 없음!!!

 

우리 둘만 타고 내려감>.<

 

맨 앞자리에 앉아!!

 

 

 

 

 

 

 

탄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도착!!

 

그리고 급땡긴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피자빵을 사먹음!

 

 

 

 

아 독일 스타먹스에서 보너스 스템프를 받으면 

 

2시 이후에 아이스 음료을 반값으로 먹을 수 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

 

혹시 도장찍어주면 독일 전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니깐

 

영수증 챙기세요:)

 

 

 

호로록 먹고 떠납니다>.<

 

사랑스러운 로텐부르크로

[출처] [Heidelberg] 2. 하이델베르크 성/하이델베르크 성 주차/하이델베르크/Bergbahn|작성자 꽃가비

bmkim    47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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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숙소/B&B/하이델베르크/알테뷔르케/Alte Brue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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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정보 - 2018.08.07
#하이델베르크숙소  #BB  #하이델베르크  #알테뷔르케  #AlteBruecke  #일상·생각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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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에서 시내구경하고!!!

 

바로 하이델베르크 숙소로!!!!

 

 

4박5일 여행하는 동안 

2박을 B&B라는 호스텔에서 묵었어요!!!

 

1박은 하이델베르크 B&B

 

1박은 뷔르츠부르크 B&B

 

 

예전에 브레멘 여행 할 때 

B&B에서 묵었거든요!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프랑스엔 200개가 넘는 B&B호텔잉 있고,

 

폴란드, 3 Hotels

 

이탈리아, 16 Hotels

 

포르투갈, 2 Hotels

 

독일엔 68 Hotels

 

그리고  

 

Frankfurt-Hbf과 LubeckKoln-Messe에 호텔이 생긴다네요!

 

 

 



 

 

 

예약은 인테넷에서 가격비교해보고 했어요!!

 

그중에선 부킹닷컴이 싸서 거기서 예약했습니다:)

 

 

 

 

사람이 많구만~

 

엄청 깨끗해요!!!

 

지은지 얼마 안 된것 같아요!!

 

 

 

 

 

옷장에 이불이랑 베개가 또 준비되있어요!!

 

 

 

깨끗한 화장실!!!

 

왼쪽에 샤워부스가 있어용!!

 

 

 

큰 창문은 땡큐!!

 

침대에 누워서 보는 뷰도 땡큐:)

 

 

짐 내려 놓고 저녁먹으로 다시 나왔어요!!!

 

저녁먹고 야경보기로~

 

 

 

 

 

길을 잘 몰라서

 

네비가 가르쳐주는 길은..공사하고 있고;;

 

원하지 않게 드라이브도 하고~

 

 

 

주차하고 걸어봅니다!

 

 

 

 

 

 

스타벅스!!1

 

저희 스타벅스 씨티컵 모으거든요:)

 

놀러 갔는데 스타먹스 없음 괜히 속상하고 그래요 ㅋㅋㅋ

 

 

 

쫌만 걸으면 볼 줄 알았던 알테뷔르케!

 

길이 너무 길어...

 

 

 

 

 

 

드디어 광장이 나오고 거의 다 왔음 ㅋㅋ

 

 

 

 

 

성도 보이고~

 

 

 

 

둘이서 삼각대 펼쳐놓고 사진 막 찍다가

 

배가 고파서 당장 식당을 찾아 다님 ㅋㅋ

 

그리고 보이는 하이델베르크 맥주집으로!!

 

 

 

 

 

 

 

 

 

 

 

 

맥주만 먹음 아쉬우니깐 학세도 ㅋㅋㅋ

 

여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었징!!

 

근데 한국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막 ㅆㅂㅆㅂ 거리고 막 큰소리로 욕하시고;;

 

쫌 듣기 안 좋았음 ㅠㅜㅠㅜ

 

얼릉 후딱 해치우고  야경보러!!

 

 

 

 

 

해가 지니깐 더 이뻐 ㅋㅋㅋ

 

 

 

 

 

 

그리고 숙소가는 길에 알테뷔르케를 밑에서 한번 보기로!!

 

 

 

 

 

잠깐 내려서 사진찍고 숙소로!!!

 

엄청피곤함~

 

물놀이한게 엄청 났음ㅋㅋㅋ

 

운전한 우리 오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꼬 ㅠㅜㅠ

 

 

그리고 낮에 산 와인 한잔 하기>.<

 

둘이 앉아서 딱 한잔 마시고 

 

그냥 뻗음 

 

 

 

그리고 요 와인은 ...맛이없었음 ㅠㅜㅠ

 

지금 집에서 요리할때 쓰고 있징...

 

[출처] [Heidelberg] 1. 하이델베르크 숙소/B&B/하이델베르크/알테뷔르케/Alte Bruecke/|작성자 꽃가비

bmkim    46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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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6 - 독일 은행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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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8.09.24
#N26  #독일은행카드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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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aldi의 스타터 세트를 사서 전화를 개통한 일이었죠.
두 번째로 한 일은 
은행 계좌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독일 은행 계좌를 만드는 일은 거주지 등록을 한 후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거주지 등록을 하려면 
은행 계좌가 있어야 하는....
뭐 그렇다고 합니다.
n26 은행 계좌 개설에 관해서는 
다른 좋은 글들이 많으므로 
제가 새롭게 써야 할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 글에는 없는,
제 실수를 바탕으로 하는 글입니다.
먼저 카드 배송에 관한 문제입니다.
구글 검색에서 가장 먼저 검색되는 
n26에 관한 글에서는
카드 배송이 일주일쯤 걸리고 빠른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니더군요.

일단 계좌를 만드는 건 간단합니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승인을 요청하는 거죠.
전화를 개통했기 때문에 번호는 있습니다,
화상 통화로 여권을 확인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여권에 홀로그램 무늬가 있는 걸 처음 알았네요.
이게 힘들었다는 사람도 있던데, 
제 경우는 너무 간단해서 
긴장했던 게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계좌를 개설하고 카드를 받는 게 3주가 걸렸습니다.
처음에 돈 쓸 일이 많은데 
한국 카드를 쓰니 수수료가 너무 많더라고요.
카드가 빠른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럴 줄 알았더니
그건 글 쓰신 분이 베를린에 살아서 
가능한 일이더군요. 

N26 카드

N26 본사가 베를린에 있어요,
그것도 모르고 나도 배송료 낼 테니까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나는 안된대요. 
아 내 수수료. 이걸 우편으로 보내더라고요. 
택배로라도 보내지.
3주 걸렸습니다.
두 번째는 카드가 세 종류가 있어요.
보통 수수료가 없는 데빗 카드를 선택하는데
독일 와서 처음에 여러 가지로 겁이 났던 저는
(뭐 열쇠 잃어버리면 수백 유로가 나간다더라 등등)
보험이 된다는 n26 블랙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이 카드가 제가 만들 때만 해도 
한 달에 수수료가 5.99€였거든요.
근데 지금 보니 9.90€네요.
아무튼 보험도 되고 
다른 나라에 가서 돈 찾을 때 환전 수수료도 없다고 해서 당차게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험이 말하자면
감기나 골절 같은 흔한 병은 보상이 안되고
희귀 병만 보상되는 보험 같은 거더라고요.
대충 봤던 제가 문제인 거죠.
빨리 받으려고.
 

일단 대부분 유로를 쓰니까 
환전수수료를 쓸 일이 없는 거죠.
물론 체코 갔을 때는 덕을 봤겠지만
다른 데는 뭐 그렇게 낸 돈만큼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두 번째는 보험인데
제가 치과하고 수하물 보상의 경우
문의를 했는데 둘 다 안된답니다.
되는 게 뭔지를 다시 봤더니
비행기 표가 취소되는 경우나
집에 설치된 구조물이 파손되는 경우 등이더군요
아니 이제까지 살면서 
비행기 표 취소되는 경우 한 번도 못 봤어요.
집 구조물 파손되는 경우는 뭡니까?
다 벼락 맞을 확률인 거죠.

이 와중에 메탈 카드라고 
더 혜택이 많은 
무려 한 달에 16.90€나 수수료를 떼는
카드로 바꾸라는 겁니다.
제가 돈이 많아 보이나 봐요.
......

환전수수료 무료고,
보험도 되고...

다 필요 없는 거더군요.

n26의 경우 카카오 뱅크처럼 애플리케이션으로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contact form으로 형식을 갖춰 질문할 수도 있고요
chatting을 할 수도 있어요.
채팅은 우리나라 카카오뱅크처럼
업무시간이 따로 있어요.
아무튼 가만히 생각해보니
매달 내는 수수료가 아까워서
처음 신청한 블랙카드를 일반카드로 바꾸려고
채팅을 했어요.
그랬더니 몰랐는데 카드 최소 유지기간이
12개월이더군요.
물론 처음 카드 발급은 5년짜리 카드로 해줬어요.
독일에 좀 살다 보니
작은 돈에 소심해지더군요.
왜 그럴까를 생각해봤더니
생활물가가 싸서 그런 거 같아요.
한국에선 장 한 번 보면 몇십만 원이거든요.
외식비도 간단히 먹어도 만 원,
저녁 좀 잘 먹으면 몇 만 원이잖아요. 그런데 독일이 생활물가가 싸다 보니 몇 유로도 굉장히 아까워요.
뭐 좋은 일이죠.

결론-
1. 카드는 베를린이 아니라면 빨리 받을 수 없다. 
하이델베르크의 경우는 3주 걸려서 우편으로 아주 천~~~천히 온다.
2. 블랙카드에서 보장하는 보험의 보장범위는 벼락 맞을 확률에 가깝다.
3. 카드의 최소유지기간은 12개월이고 블랙이나 메탈 카드의 경우 그전에 바꾸려면 12개월 수수료 다 내야 한다. 

사실 이렇게 공개된 글을 쓸 때는 안 좋은 이야기를 쓰기가 무서워요.
명예훼손까지 안 가더라도 제 기준의 불만이니
친구도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좋아하는 '뷔르츠부르크의 교환학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본인의 '빡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분이죠.
사실 저처럼 좋은 이야기만 쓰는 경우는 저 같은 사람은 그거만 믿고 실수하기 쉽죠.
한 번씩 꼭 안 좋은 후기를 쓰고 싶은 호텔이나 식당이 있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더라고요.

[출처] 독일 은행 카드-N26|작성자 별별

 

bmkim    50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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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en-Baden] 바덴바덴 구경/바덴바덴 온천 /Caracalla-therme/카라칼라온천/바덴바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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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정보 - 2018.08.08
#바덴바덴구경  #바덴바덴온천  #Caracalla-therme  #카라칼라온천  #세계여행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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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바덴은 온천이 엄청유명하다!

 

도시이름도 바덴바덴!

 

바덴바덴에는 두개의 큰 온천이 있음!

 

하나는 홀딱 벚고 남녀혼탕인 부끄러운 온천과

 

하나는 수영복을 입고 갈 수있는 온천!!

 

 

우리는 당연히 수영복을 입고 갈 수있는 

 

카라칼라온천으로 갔음!

 

주차장으로 바로가서 사진이 없당 ㅠㅜ

 

어차피 안에서도 사진은 못 찍으니깐 

 

카메라는 놓고 갔음!

 

 

데충 씻을 세면도구랑 

 

수영복!

 

타올만 챙겨서 입장!

 

가격은

 

2시간에 15유로

3시간에 18유로

4시간에 21유로

 

놀다가 시간이 자나도 상관없다~

 

나중에 돈을 더 내면 되니깐!

 

10분에 50센트!!!

 

 

독일어 http://www.carasana.de/

영어  http://www.carasana.de/en/caracalla-spa/home/

 

 

 

 

 

내가 갔던 온천이랑 비교해보면!

 

카라칼라는 물마사지 받기 좋은 곳!

 

야외에 풀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물안마가 팡팡나오는 따뜻한물

 

하나는 물이 빙글빙글 돌아가게 해놔서

 

개수영 할 줄알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미지근한물!

 

 

실내도 야외도 수영 할만한 곳은 없음~

 

다들 않아서 

 

서서 스트레칭하고 

 

쉬는 분위기임~

 

우리는 4시간짜리였는데 살짝 지루해서

 

썬베드에 누워서 한시간 정도 잤음!

 

남자친구는 다리를 안 덮어서 

 

씨꺼매졌음 ㅋㅋㅋ

 

열굴은 가리고 자서 다행임!!

 

그리고 일어나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사먹고 

 

다시 안마 하다가 나옴!

 

온천 갈 때마다  깐빡깜빡하는거...

 

면봉챙기기 ㅠㅜㅠㅜㅠ

 

흑흐긓ㄱ

 

귀가 찝찝해

 

 

로션만 바르고 머리도 대충;;

 

시내구경갔어요!

 




















 


 

여기 모카 아이스크림...너무좋아

 

남자친구꺼 한입먹고 반했음!

 

완전 더위사냥임!!!

 

내꺼 다먹고 

 

나는 모카만 또 사먹었음 ㅋㅋㅋ




 















아이스크림사러가는 당당한 나 ㅋㅋㅋ

 


 

Nordsee 새우튀김은 간식 ㅋㅋㅋㅋ

 

나 하나 오빠 하나

 

먹을 수록 느끼해;;

 

 

이제 하이델베르크로 갑니다!!!

[출처] [Baden-Baden] 2. 바덴바덴 구경/바덴바덴 온천 /Caracalla-therme/카라칼라온천/바덴바덴 구경|작성자 꽃가비

bmkim    61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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