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입니다.
보스의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신제품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정평이 난 '콰이어트컴포트(QuietComfort)’ 시리즈 이래
기술적으로 가장 업그레이드된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Bose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이 출시되었는데요.
보스는 뛰어난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으로 새로운 모바일 오디오 경험을 열었었던 것 처럼,
이번 신제품 '보스 헤드폰 700'에는 보다 진보된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혁신적인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새롭게 재정의했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가상 음성 비서에 말을 걸 수 있고
강력한 마이크 시스템으로 음성을 정확히 인식하여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업계 최초의 오디오 증강 현실(Augumented Realty) 플랫폼인 '보스 AR' 기능이 제공됩니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의 주요 제품 포인트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뛰어난 음성 인식을 위한 적응형 마이크 시스템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은 독보적인 ‘적응형 4-마이크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분리하고 소음을 없애주는데요.
시끄럽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도 통화 또는 가상 음성 비서 사용 시에 명확하게 듣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제어 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정평이 나 있는 보스 만의 뛰어난 노이즈캔슬레이션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보스 헤드폰 700'에는 11단계의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으로 주위 소음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레이션 레벨을 높이면 시끄러운 장소의 소음을 점진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고,
레벨을 낮추면 헤드폰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주변의 소리가 완전히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컵에 탑재된 '대화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음악 재생과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지해
주변 사람과 간단하게 대화하거나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놀랄만큼 몰입할 수 있는 사운드
음악을 재생할 때 ‘보스 헤드폰 700’은 독자적인 ‘액티브 EQ’와 인상적인 베이스로
어떤 볼륨에서도 선명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해 몰입할 수 있는 청음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은 소리에도 큰 소리라도, 언제나 최고의 사운드를 감상해보세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간편한 컨트롤 기능
오른쪽 이어컵을 터치하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을 통해 번거롭게 폰을 꺼낼 필요 없이 터치 만으로
곡을 바꾸고 볼륨 조절, 통화 관리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용 '보스 뮤직 앱(Bose Music App)'을 사용해
노이즈 캔슬레이션 레벨을 조절하고 원하는 가상 음성 비서를 선택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설정을 할 수 있으며,
다른 보스 스마트 제품들과 연동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700'은 IOS용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음성 비서에 최적화되어
원하는 가상 음성 비서를 선택해 음성 만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손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유연하고 가벼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밴드와 매우 부드러운 폼패드를 채택해 쾌적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합성 단백질 가죽으로 구성된 이어컵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 하루 종일 착용하더라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합니다.
눈이 아닌 귀를 위한 혁신적인 증강 현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스 AR'은 지금까지 유례없는 음성 증강 현실 플랫폼인데요.
사용자의 장소, 위치를 기반으로한 현실 세계에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여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행, 운동, 학습, 놀이 등 다채로운 분야에 적용되서 눈이 아닌 귀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스 AR 지원 제품에는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착용 시 사용자의 머리 방향과 신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보스 AR 지원 앱은 이러한 정보와 모바일 기기의 위치 정보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장소와 상황에 맞춘 오디오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스 AR 기능과 사용 가능한 지역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과 함께
고개들 들고, 자유로운 손으로
놀라운 사운드를 즐기세요.
-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자세히 보러가기: http://bit.ly/2kvVhu7
bmkim 3824 Views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 이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은 399.95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47만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BOSE 이름을 새겨 넣은 단순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닙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 헤드폰이라는 이름도 사용합니다.
일단 이 정도 되면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냄새도 나고 분위기도 풍겨옵니다.
분위기에 맞게 AI 음성 비서에 접근이 되는 스마트 헤드폰입니다.
헤드폰으로 음성 어시스턴트를 부를 수 있을 거라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해진 겁니다.
사용할 수 있는 AI 음성비서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두 가지입니다.
하나도 아닌 두 개 AI 대응이 재밌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음성 비서는 보스 뮤직 앱에서 선택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결국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AI 호출은 오른쪽 이어컵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밖에 통화 응답/종료, 볼륨 조정, 일시정지/재생, 트랙 건너뛰기 등은 이어컵 터치 컨트롤로 가능합니다.
물리 버튼은 총 3개가 탑재 되어 AI 호출, 블루투스 연결, 노이즈 캔슬링 컨트롤용으로 사용합니다.
내장된 배터리로 총 2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AI 호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에 마이크도 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버이어 타입인 이 제품은 4개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마이크 시스템은 통화 품질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내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그리고 보스 헤드폰 700의 가장 핵심은 Bose AR 즉 보스 증강현실입니다.
세계 최초의 오디오 증강현실 플랫폼 헤드폰이 되었습니다.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헤드폰 착용 시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Bose AR 앱은 디바이스 기기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착용자에 가장 적합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도와줍니다.
헤드밴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고 경량의 울트라 소프트폼이 머리를 감싸줍니다.
이어컵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인조 가죽으로 덮여 있습니다.
11단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최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은 6월 20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 이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은 399.95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47만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BOSE 이름을 새겨 넣은 단순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닙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 헤드폰이라는 이름도 사용합니다.
일단 이 정도 되면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냄새도 나고 분위기도 풍겨옵니다.
분위기에 맞게 AI 음성 비서에 접근이 되는 스마트 헤드폰입니다.
헤드폰으로 음성 어시스턴트를 부를 수 있을 거라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해진 겁니다.
사용할 수 있는 AI 음성비서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두 가지입니다.
하나도 아닌 두 개 AI 대응이 재밌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음성 비서는 보스 뮤직 앱에서 선택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결국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AI 호출은 오른쪽 이어컵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밖에 통화 응답/종료, 볼륨 조정, 일시정지/재생, 트랙 건너뛰기 등은 이어컵 터치 컨트롤로 가능합니다.
물리 버튼은 총 3개가 탑재 되어 AI 호출, 블루투스 연결, 노이즈 캔슬링 컨트롤용으로 사용합니다.
내장된 배터리로 총 2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AI 호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에 마이크도 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버이어 타입인 이 제품은 4개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마이크 시스템은 통화 품질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내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그리고 보스 헤드폰 700의 가장 핵심은 Bose AR 즉 보스 증강현실입니다.
세계 최초의 오디오 증강현실 플랫폼 헤드폰이 되었습니다.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헤드폰 착용 시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Bose AR 앱은 디바이스 기기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착용자에 가장 적합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도와줍니다.
헤드밴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고 경량의 울트라 소프트폼이 머리를 감싸줍니다.
이어컵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인조 가죽으로 덮여 있습니다.
11단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최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은 6월 20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bmkim 4126 Views
There’s an enthusiastic “It’s a Sony” sticker on a kitchen wall in my childhood home. I put it there more than 20 years ago when my parents brought home a big-screen Sony TV and an accompanying Sony VCR. Since that day, I’ve owned a Walkman cassette player and a Walkman phone, a PlayStation, a NEX mirrorless camera, and an illogical desire for VAIO laptops. Like any child of the ‘90s, I grew up with Sony’s name being synonymous with the most desirable technology. This is why it’s such a nostalgic pleasure for me to today be reviewing a new Sony product that is the undeniable best in its category.
The Sony 1000X M3 over-ear, noise-canceling headphones are the third iteration of Sony’s already great 1000X series. The original 1000Xs cost a cent under $400 and were instantly among the best in their class. Sony seemed to find little room for improvement with its second-gen 1000X M2s, so it chopped $100 off the price and polished up a couple of technical aspects — though that came at the cost of some excitement in their sound. Just as it seemed as though Sony would slip behind the rapidly improving competition, however, the 1000X M3s arrive and rectify almost every issue the series has had so far, while splitting the cost difference between its predecessors with a sensible $349 price.
9VERG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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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got two things very right with its first-gen 1000X headphones: the noise canceling and the fit. That’s why I find it surprising that the company has gone for a major redesign with its M3 generation: the physical design didn’t seem in need of much tweaking. But everything that Sony has changed has been for the better. It takes courage to tinker with a popular design and skill to actually improve on it.
EVERY CHANGE SONY MADE HAS BEEN FOR THE BETTER
Some 1000X M1 and M2 users had complained about the headband being susceptible to cracking (an issue I never encountered in months of contented use of those headphones), and they’ll be comforted to know Sony’s design shakeup has delivered a new headband with more padding. The updated headband has a more oblong shape than previously, which makes the headphones more discreet by fitting them closer to the wearer’s head. Even when they’re not being worn, the 1000X M3s are easier to grip and tote around because of their narrower shape, plus they still collapse down to fit into the provided compact carrying case.
Noise-canceling headphones used to be the exclusive preserve of frequent flyers who cared more about tranquility than sound quality or aesthetics. But, as the world has grown noisier and technology has gotten better, we all now demand and are getting noise-canceling cans that sound great and don’t look like a Volvo parked on your head. Whether at home, on the train, or in the office, noise canceling is fast becoming a must-have feature for over-ear headphones.
Bose and Sony are the premier brand in this space, but others like Bowers & Wilkins, Beyerdynamic, and Bang & Olufsen are offering compelling alternatives.
Somehow, Sony has reduced the weight of its latest 1000Xs while increasing the battery life. With noise canceling turned on, Sony now claims 30 hours of endurance, a full 50 percent more than the previous 20 hours. Even as someone who deals with the constant improvement of tech on a daily basis, I find this massively impressive. More on battery life later, but the new lighter weight truly elevates Sony’s headphones to the absolute top tier for comfort, whether you’re talking wired or wireless over-ear models. Bose’s QuietComfort 35s endure in popularity in large part because they’re so effortless to wear, and Sony goes that one notch higher.
When I reviewed the 1000X M2s, I noted that I wore them without a hint of discomfort for a full five-hour trip, and the M3s are even less intrusive. Sony has made the space for your ear inside the M3 pad a little deeper, and the pads themselves are designed to distribute pressure evenly. I’ve used these headphones across three different two-hour flights in the past week, and my colleague Chaim Gartenberg (who wears glasses) also found them exceedingly comfortable on the eight-hour journey from New York to Berlin. In fact, there’s not a member of the Verge staff that’s tried these headphones without falling in love with their fit and feel.
Bose QuietComfort 35 II next to Sony 1000X M3.
Design critiques are hard to find, but I still have a few to offer. One is that the headband’s sizing adjustment slips out of position easily. If you’re super pedantic about setting your ideal fitting and never wanting it to change, that might irritate you. You don’t, however, have to be punctilious to be annoyed by the blue status LED on the left ear cup: this is a remnant of Bluetooth headphones of yore, and I’ve no idea why Sony keeps putting it on its latest headphones. Beyerdynamic recently showed off a much smarter design that put the LEDs on the inside of the ear cups. And the final issue I came up against with the 1000X M3s is that they do heat up and get sweaty on a warm summer’s day. This is the one aspect where I think Bose’s more airy QC35s have the edge over Sony and most of the rest of the competition.
PHYSICAL BUTTONS AND SWITCHES > TOUCH CONTROLS
I don’t expect everyone to agree with me on this point, but Sony’s touch controls remain the same as they ever were, and I remain fundamentally opposed to them. They’re reasonably functional: swipe up and down for volume, forward and back for track change, and double-tap the middle to pause, play, or pick up a call on your connected phone. The problem comes in when you’re rocking out to some track and you want to raise the volume but accidentally fast-forward to the next song. I did that more than once. There’s also a slight lag to the headphones recognizing double taps, leading to a recurring split-second of uncertainty anytime I want to control playback. Touch controls on headphones: cool when they work, infuriating when they don’t.
We have to talk about Sony’s noise canceling. It’s unreal. It’s like noise insulted Sony a long time ago and Sony retreated to its dojo for many years, trained hard, and then came back to kick noise’s butt. Bose, Sennheiser, AKG, Bowers & Wilkins, Bang & Olufsen — name any company that produces noise-canceling headphones, and I guarantee you that its noise canceling is not as good as Sony’s. There’s a new dedicated chip just for processing the noise canceling inside the M3s, and I’m convinced that chip alone is worth the price of admission with these new 1000Xs.
THE NEW HIGH-WATER MARK FOR NOISE-CANCELING PERFORMANCE
Some headphones, I wear because I have to. (I know, it’s a tough job I have!) Others, even when I’m reviewing them, I just wear because I enjoy them. With the Sony 1000X M3s, the latter is universally true. They even nudged out my AirPods, which are the buds I usually opt to wear when I’m tired and intolerant of any discomfort in fit or sound. Sony’s cans give me the extra benefit of obliterating the noise around me — which is an advantage anyone can appreciate in almost any circumstance.
As I write this review, I can’t hear my fingers typing on the Apple Magic Keyboard. Or the creaky floor disturbed by my upstairs neighbors. Or my other neighbor’s kids playing in their backyard. It’s just silence. It’s bliss.
The sound of the M3s marks an important improvement over the M2s. I found Sony’s prior edition deadened the vocals and rendered music unexciting. This update fixes that and goes a step further in delivering the most coherent, pleasing, and simply best sound that Sony has produced with its 1000X series. The highs are present but restrained, the vocals and mid-range have been brought back to life, and the bass is voluminous. Sony’s tuning is like a big, warm hug.
WHERE THE MUSIC CALLS FOR A PENCIL LINE, SONY USES A THICK MARKER PEN
The bass is technically bad: thick and distorted. Where the music calls for a pencil line, Sony uses a marker pen. Bass-heavy tracks like Tricky’s “Somebody’s Sins” will even make the headphones gently vibrate. But you know what, every other headphone maker in this class also boosts the bass — and what’s more, I like it. I don’t need to watch Roger Federer play to enjoy a game of tennis, and I similarly don’t need the purest and truest reproduction of a song to bop my head to it. Sony is beating Beats at its own game here, because I much prefer Sony’s M3 sound to that of the Beats Studio 3 or Solo 3.
The Bowers & Wilkins PX is an intriguing rival to the Sony 1000X M3, because, in my estimation, it still has a more incisive and exciting sound. But a pair of PX cans costs $390, weighs significantly more, doesn’t fit everyone as well as Sony’s alternative, and doesn’t collapse down. The things that were forgivable about the PX last year are less so now that Sony’s updated 1000Xs are out. This is a general theme when comparing the M3s against their most direct rivals: Sony’s fast rate of updates is keeping it on the cutting edge of a fast-moving market, and companies like Bose are starting to fall behind.
There’s great synergy between Sony’s unmatched noise canceling, thoroughly optimized physical design, and friendly audio tuning. Because of the powerful noise isolation, I don’t ever need to turn the volume up to high levels, and the blank canvas of background silence renders all music more realistic, nuanced, and detailed. Sony complements this by doing some digital processing to artificially expand the soundstage of its headphones. It seems like the 1000X M3s detect where in the mix each sound and instrument belongs, and if it’s on the left or right side, the headphones push it out a little bit further to give the impression of depth and expanse. It’s a neat trick. Combining the comfortable listening experience with the comfortable fit just makes these headphones extremely inviting.
RANGE ANXIETY IS NOT AN ISSUE WITH THESE HEADPHONES
Sony’s claimed 30-hour battery life is, in all honesty, not something I’ve been able to fully test. Do you know how long 30 hours is when using headphones conventionally? It’s been 10 days since I fully charged the 1000X M3s, in which time I’ve used them on three flights, daily walks, and casual listening at home, and they’ve still got 50 percent of their battery left. Even if you use these on your daily commute to and from work, you’re likely to go well over a week before needing to recharge. It’s safe to say that range anxiety will not be an issue with these headphones.
I have to commend Sony for making the glorious switch to USB-C for its charging port. Most headphone companies are still dragging their feet about this change, with one recently telling me that USB-C costs four times as much as MicroUSB charging. But Sony’s 1000Xs are competing against premium headphones, where there’s obviously enough padding in the profit margin to make the upgrade. On the rare occasions when I need to recharge the M3s, I no longer have to hunt around for my one legacy cable. I can just pop my phone’s charger into them. If you use Sony’s charger, you can also get fast charging that will give you 5 hours of music playback from just 10 minutes plugged in. The only thing missing here is the ability to plug in a digital music source via the USB-C port, for a wired connection for those among us whose phones lack headphone jacks.
EASY TO RECOMMEND, HARD TO PUT DOWN
The 1000X M3s automatically switch themselves off after five minutes of inactivity, which is cool for energy preservation, but a bit irksome if you just want to use their noise canceling without playing any sound. (Update: as readers have pointed out, Sony’s companion mobile app lets you disable this feature). Sony has also brought back its ear-cupping gesture, which lets you cover the right 1000X cup with your hand to activate the built-in mics and hear the ambient sound around you. Speaking of microphones, calls with the 1000X M3s are clear and well handled, plus the headphones have a trigger button to launch Google Assistant or Siri on your paired smartphone, if you’re into that kind of thing. Wireless connections are also top notch, with zero dropouts or issues during my testing. Just that silly blinking LED light.
Owners of the 1000X M1s or M2s pondering whether there’s enough here to justify an upgrade should ponder no more. Sony’s 1000X M3 is meaningfully better than both its predecessors as well as the vast majority of other wireless, noise-canceling headphones.
It’s remarkable to pick up these headphones, weigh them in your hand, and consider all the processing and wireless technology contained within them. For years, the preemptive grievance with wireless cans has been the regular need to recharge them and the added heft of having to carry batteries inside them. This pair of Sony headphones puts an end to those complaints.
Even as Sony ascends to the throne of the undisputed noise-canceling champion, compelling rivals are already in the works. The title of best pair of headphones in this class seems to be changing hands every few months, which is a function of the category evolving and improving faster than anything else in tech. Yes, that means any purchase you make today is liable to be surpassed by an even better model pretty soon, but it also means we’re all getting better choices when going out to get our next pair of headphones.
빅샷 4551 Views
There seem to be two major camps when it comes to Bluetooth headphones: Bose or Sony. Let’s get this out of the way.
The Bose QuietComfort 35 IIs are surely comfortable but the tonal balance always sounded a bit uplifted to my ears. I feel the Sony WH-1000XM2 has more accurate tonality but imaging is a little messy and it lacks some shine up top. Regardless, the Sonys were still wonderfully engaging and definitely more aligned with my palate.
When compared directly with the Bose noise-cancelers, I’ve always felt the Sonys had a more engaging and richer musicality. As for comfort, I’ve never had issues with long listening sessions on the M2. The noise-canceling performance was also more than sufficient in all scenarios.
So when Sony announced the WH-1000XM3 ($349.99), my first thought was “It uses the same drivers? It can’t be that much better. ” Well, it turns out Sony has been busy cooking up something really special. On paper, the improvements over the M2 seem to be substantial. I must commend Sony for their attention to customer feedback and constantly improving the listener’s experience.
In any case, the proof is in the listening. Let’s get to it.
There’s a misconception that noise-canceling works well across all frequencies. I’ve recommended the Sony WH-1000X series to many friends. Some have complained about how it doesn’t filter out voices or higher frequency sounds. Why is this the case?
Put simply, these headphones use microphones to record the ambient sound, offset the phase by 180 degrees, and applies it to the output signal. For example, if the blue signal above were the ambient noise, the red would be the offset generated by the headphones – which “cancels” out the sound.
Simple enough – what’s the big deal? The problem is that ambient noise isn’t simple. They’re not perfect sine waves.
Another issue is timing. The noise-canceling process introduces latency between the recording (of the noise) and the actual playback of music. This latency isn’t as important in the lower frequencies (traffic, train, air conditioner, etc) and hence easier to “cancel out.” Higher frequencies are inherently more susceptible to timing errors and require more care to manage and control. That’s why you’re still able to hear voices and higher-pitched sounds with even the best ANC headphones.
Bottom line: Noise is complex and the noise-canceling process isn’t perfect. A compromise has to be made to preserve as much musicality as possible.
Encompassing all the features of M2 (including the same drivers), Sony was somehow able to go H.A.M. on their new WH-1000XM3 headphones.
As with the WH-1000XM2, you’ll still get:
Like the M2, the M3 has the same convenient touch interface (double-tap to play/pause, swipe to adjust volume/tracks, cover for “Quick Attention”t). It does feel different on the fingertips with the new untextured earcups but responsiveness seems to be just as responsive. This feature beats holding onto buttons and fumbling through your phone. Also, I’ve found myself swiping the right earcup on other headphones I’ve reviewed. Which only reaffirms it’s a feature I can no longer live without on a Bluetooth headphone.
I rarely used the Ambient modes with the previous models so the inclusion of Google assistant is quite useful. I’ve used it to ask random questions and to turn off the lights in the apartment. Most importantly, I’m able to ask Google Assistant to play specific playlists on Spotify. Too nice of a feature.
In comparison to the M2, the M3 is much more comfortable. There’s a more balanced and evenly distributed comfort around the head. The rigid presence of the headband is much more noticeable with the M2. The M2 is also more “earcup focused” in comparison to the M3, which might provide discomfort over long-term listening for some.
I also didn’t have any issues with heat or sweat with the M3. The lighter weight of the M3s was also apparent over the M2 and very much appreciated.
The ANC performance on the M3 is far better than the M2, especially in the lower frequencies. In some cases, the M3 completely eliminates all hums and rumbles while the M2 will allow some of that sound to pass through.
As a real scientific test, standing next to a range hood on full blast, I’m only able to hear a dull, higher frequency sound with the M3’s ANC – all low frequencies are completely inaudible. With the M2, you still know you’re listening to a range hood. There’s still a low-level whirling hum, along with some of the high-frequency shrieks.
As for voices, you’re still able to hear some conversations albeit at a reduced level (less warm). It’s not a subtle improvement over the M2 in lower frequencies. Consequently, it seemingly emphasizes the higher frequencies (since it does a great job of removing the low end). So yes, you could still hear voices but the ANC is removing much more of the ambient noise over the M2.
I rarely speak to humans on phone but for the sake of this review, I called up a local pizza shop. They said they were able to hear me clearly and didn’t hear any feedback. I received my pepperoni, bacon (duh), kale pizza without any miscommunication. Keep in mind this is in an office setting.
There have been complaints from customers who experienced echo and vocal feedback when making calls. When I made an outdoor call, I didn’t experience this. Granted I live in Los Angeles, where there’s no wind. YMMV.
I’ll be directly comparing the M3 with the WH-1000XM2.
I’ve been a huge fan of Kina Grannis since her early YouTube days and was happy to see her make it onto the big screen. This track has compelled so many sniffles and teary-eyes in the theater. Me? I’m too jaded to be emotional.
The WH-1000XM3 is able to finely delineate the finger and fretwork on the guitar. There’s also more contrast and gradations in vocals and violins. The M3 layers out the soundscape and rhythm in a more dynamic and musical way. It’s also much quieter.
The M2 sounds a bit more smeared and thick in comparison. The strings and voices merge tonally and dimensionally. The M3, on the other hand, images instruments with pinpoint precision and a focused central voice. It has a better grip over the acoustic elements and maintains integrity in the details. Overall, the M3 presents a nicer balance of clarity and warmth.
Off the bat, the M3 is more intelligible and has truer timbre. Gongs and horns have more refined decay and flair. The bass loops are more pronounced and layered out separately. Focus and individualization of acoustic elements are far better reproduced on the M3 over the M2.
The M2 does have a more warmblooded sound, which does make her voice more convincing as far as tone. But the overall sound is more diffused, stretched, and grainy. Bass is also much looser on the M2.
The M2 is, in a way, more forward and in some ways – confused. The M3 has more of that “Hi-Fi” sound with better technicals and refinement. Something even a die-hard audiophile could appreciate.
The M3 has much better bass definition and dimensionality over the M2. The intro electric guitar has more “tickle-factor,” twang, and palpable creaks over the M2. The M2 sounds warmer but more bloated and hazy. Transients aren’t as clean or crisp. Timbre is also more realistic on the M3.
The M3 is also more resolving of lower level nuances and details – in both vocal exertions and instrumental articulation. You just hear more of the intent of the music without its message being lost. The M2 has more grunt and weight but isn’t as transparent, controlled, or deep. Although I do enjoy the warmer tone of the M2, the spacious and dynamic sound of the M3 is more captivating.
Trust be told, Bluetooth audio technology is more about convenience than sound quality. Most hardcore audiophiles will still plug in their Bluetooth headphones to squeeze out that extra performance. Fortunately, the Sony WH-1000XM3 provides both qualities – in wireless form.
In comparison to the WH-1000XM2, the WH-1000XM3 possesses better clarity, dynamics, acoustic layering, and a larger soundstage. It’s not as lush or forward as the M2 but has a tighter and smoother articulation. The M2 sounds more “robotic”, flatter, and unnaturally stretched in comparison. With the M3, voices and instrumentals are precisely layered out and sound more consolidated and contoured. Bass definition is also tighter, more dynamic, and more refined.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probably imaging. The M3 gets me closer to what I hear from a good 2-channel setup. The M2 is fuzzier around the edges and has a more splashy and loose sound. The M3 exhibits a clearer and more delineated sound across all types of recordings. For those looking to upgrade from the M2, it’s a no-brainer.
In addition to a more “audiophile sound,” we have a lighter headphone that’s more comfortable, fast-charging USB-C, intuitive and convenient controls, LDAC, Google Assistant + Spotify, and superior noise-canceling. I also dig the copper accents. The Sony WH-1000XM3 is simply the ultimate portable Bluetooth, noise-canceling head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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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구경을 속리산으로 갔죠
저녁 한끼를 위해서 식당주변을 서성이다 티비에 방송되었다고 하니 믿고 들어가봅니다.
보은의 유명한 대추정식을 먹어보기로 했네요
어떤 요리가 나오는지 메뉴에 설명을 자세히 해두었어요
한쪽 돼지양념고기를 끓이고 맛있는 산나물들이 한상 가득 채웁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아카시아 꽃 장아찌입니다. 향기도 나고 맛도 좋고~~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네요
돌솥영양밥에 넣은 물은 일반 물이 아닙니다.
대추를 끓인 대추약물이라 숭늉맛이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이곳의 소주 청풍시원~ 한잔!
가격이 궁금하다면 가게들어오기전에 밖에 메뉴판을 볼수 있게 해두었어요
위치는 속리산 레이크 힐스 호텔의 가게 많은 곳을 구경하시다 보면 금방 찾을겁니다.
043-543-1138
배영숙 산야초밥상
[출처] 속리산 배영숙 산야초밥상|작성자 천상의문
bmkim 4114 Views
1. 어학연수와 비자
독일과 한국은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관광, 방문에 한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으며, 무비자로 3개월까지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 학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 본국에서 유학허가서(학생비자/또는 어학연수비자)를 미리 받고 출국해야 합니다.
2. 학생비자 신청 시 구비해야 할 사항
비자 구비서류 준비에 대해서는 비자신청서와 함께 제공되는 안내문을 참고해야 합니다. 모든 국문 서류는 영어번역본 또는 독일어로 공증된 것을 첨부해야 하며, 공증사무실은 독일 대사관에서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서(독일 대사관 비치)
- 유효한 여권과 여권용 사진 2매
- 입학허가서(Zulassung)
- 재정증명(재정보증서, 납세증명서 등)
- 재직, 경력 증명서 또는 재학/졸업 및 성적 증명서(영문)
- 18세 미만의 경우, 별도의 증빙서류(대사관에 문의) 등
3. 비자신청
독일 대사관 비자 업무는 월-목 9시 - 5시/금요일 8: 30 - 12: 00시이며, 접수는 독일 대사관 비자과 수신으로 우편 발송하거나 대사관 내에 위치한 신청 접수 창구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이 때 비자 신청서에 명확한 이름, 생년월일과 함께 항상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비자는 6-7주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접수 후 6주까지 대사관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을 경우, 직접 대사관으로 방문하여 문의하거나 팩스, 우편을 통해 서면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mail: dboseoul@kornet.net
4. 재정보증은 어떻게 하나요?
재정 보증은 일정금액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신청인의 생활비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는 것이 증명되면 됩니다. 재정보증인의 재정보증서는 납세증명, 갑근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부모나 배우자가 보증인일 경우 공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액수의(예를 들면 1년 이상 체류를 위한 장학금)을 독일 정부 또는 한국에서 받고 가는 경우 별도의 재정보증이 필요하지 않고 장학금에 대한 증빙서류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대사관에 미리 문의하십시오.
5. 비자기간을 독일에서 연장할 수 있나요?
비자기간은 발급시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독일에 입국할 때 입학허가서의 기간에 따라 이민국에서 체류기간을 알려줍니다. 입국한 이후, 비자 기간이 만료되기 2개월 전 독일 내 이민국에 연장신청을 하면, 학업을 계속하는 한, 연장 받을 수 있습니다.(어학연수 비자를 유학비자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독일 대학과 대사관에 문의하십시오.) 그러나 비자의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 예를 들면 유학이 끝난 뒤 취업비자를 발급 받고자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한국에 돌아와 취업비자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독일은 지난 10년 간 이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해 왔고 몇몇 대학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이 문제를 간편화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향후 더 개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 자세한 것은 현지 대사관에 반드시 문의하십시오.
6. 중/고등학생도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나요?
만 18세 미만은 부모 또는 부모 중 한 명이 독일에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주재원 또는 특파원 등) 독일에서 유학하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단지 예술의 경우, 학생의 재능이 특별히 독일 교수에 의해 인정되어 독일교수로부터 추천을 받은 경우 부모 없이도 유학할 수 있습니다. 또는 독일에 법적 후견인이 있을 경우, 지정서 및 수락서를 공증하여 대사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립학교가 아닌 국제학교(Internat)에 수업료를 내고 다니는 경우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사관에 직접 문의하십시오.
7. 독일 비자발급 안내문
주한 독일대사관 (서울) 대표전화 (02) 748 4114 FAX 748- 4161 E-Mail: dboseoul@kornet.net 평일 15시 - 16시 748- 4134 근무시간, 월 - 목 09:00 - 12:00 금 08:30- 11:30 부산명예영사관 전화 (051) 742-5929
입양사실이 기재된 호적등초본 1통과 호적 기재사항 확인서 번역공증된 것(지정 공증사무소의 것이어야 함) 8) 취업비자: 독일에서 공증된 노동계약서 사진 2장, 유효한 여권 조리사로 취업하는 경우 위의 구비서류에 건강진단서(국,공립 병원 발급요.영문)와 조리사 자격 증명서(독일어로 번역 요) 9) 주재원비자: 본사의 영문 발령장(Travel Order) 사진 2장 가족을 동반하면 가족 사진 각 2장씩 호적등본과 호적기재사항 확인서의 영문번역 공증후 첨부(대사관 지정 공증사무소 참조) 10) 사업체 대표자로 신청한 경우: 사업자등록증(독일 내) 원본 사진 2장 (매매계약서도 경우에 따라 필요함)
재정보증서의 경우: 독일 유학생의 재정보증을 설 때에는, 직계가족 또는 사촌 이내의 친척이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주한 독일 대사관에 직접 나와서 본인이 직접 서명날인해야 함. 또 보증인은 유학기간 중 유학의 일체경비를 책임져야 함.(이때 재산세 납세증명서를 첨부하시가 바랍니다.) 독일 후원자가 재정보증을 하는 경우 일체의 비용을 책임진다는 공증확인된 각서를 제출합니다. 위 경비는 독일내 가용경비입니다. |
어학연수비자(Visum für Sprachkurs)
○ 비자 발급 요건
여행자로서 무비자로 3개월 체류 후, 어학연수 체류허가를 신청 할 경우
○ 구비서류
- 체류허가신청서(소정양식 별첨)
- 의료보험가입증명서(독일보험회사 또는 국제인정보험회사)
- 유효한 여권
- 여권사진 2매 (4x5 cm, 밝은 배경, Biometrisches Foto)
- 전입신고서 (Anmeldebescheinigung)
- 독일어 강좌 등록 증명서(주20시간 이상) 또는 등록비납부영수증
- 재정보증서(월 생활비 585EUR 이상, 3.항 ‘재정보증서’ 안내문 참조) 또는
장학증서 (장학금 혜택기간 중 월 585-600EUR 가 제공되고 있음이
입증되어야 함)
※ 최근 외국인 관청에서는 재정보증서보다 슈페어콘도 방식을 선호하고 있음
"슈페어콘도" 안내문 참조
* 참고사항
- 어학연수 동안에는 취업 할 수 없음
- 기간이 몇 주 또는 몇 개월에 달하는 어학연수의 경우, 일반적으로 남편이나 아내 또는 자녀의 동반이 허용 되지 않음
- 어학연수에 대한 비자발급 은 최장 1년까지 연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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