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스입니다.
보스의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신제품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정평이 난 '콰이어트컴포트(QuietComfort)’ 시리즈 이래
기술적으로 가장 업그레이드된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Bose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이 출시되었는데요.
보스는 뛰어난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으로 새로운 모바일 오디오 경험을 열었었던 것 처럼,
이번 신제품 '보스 헤드폰 700'에는 보다 진보된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혁신적인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새롭게 재정의했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가상 음성 비서에 말을 걸 수 있고
강력한 마이크 시스템으로 음성을 정확히 인식하여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업계 최초의 오디오 증강 현실(Augumented Realty) 플랫폼인 '보스 AR' 기능이 제공됩니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의 주요 제품 포인트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
뛰어난 음성 인식을 위한 적응형 마이크 시스템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은 독보적인 ‘적응형 4-마이크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분리하고 소음을 없애주는데요.
시끄럽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도 통화 또는 가상 음성 비서 사용 시에 명확하게 듣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제어 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정평이 나 있는 보스 만의 뛰어난 노이즈캔슬레이션 기능을 더욱 발전시켜,
'보스 헤드폰 700'에는 11단계의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으로 주위 소음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레이션 레벨을 높이면 시끄러운 장소의 소음을 점진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고,
레벨을 낮추면 헤드폰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주변의 소리가 완전히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컵에 탑재된 '대화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음악 재생과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지해
주변 사람과 간단하게 대화하거나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놀랄만큼 몰입할 수 있는 사운드
음악을 재생할 때 ‘보스 헤드폰 700’은 독자적인 ‘액티브 EQ’와 인상적인 베이스로
어떤 볼륨에서도 선명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해 몰입할 수 있는 청음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은 소리에도 큰 소리라도, 언제나 최고의 사운드를 감상해보세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간편한 컨트롤 기능
오른쪽 이어컵을 터치하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을 통해 번거롭게 폰을 꺼낼 필요 없이 터치 만으로
곡을 바꾸고 볼륨 조절, 통화 관리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용 '보스 뮤직 앱(Bose Music App)'을 사용해
노이즈 캔슬레이션 레벨을 조절하고 원하는 가상 음성 비서를 선택하는 등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설정을 할 수 있으며,
다른 보스 스마트 제품들과 연동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700'은 IOS용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음성 비서에 최적화되어
원하는 가상 음성 비서를 선택해 음성 만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손 자유롭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유연하고 가벼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밴드와 매우 부드러운 폼패드를 채택해 쾌적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합성 단백질 가죽으로 구성된 이어컵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 하루 종일 착용하더라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합니다.
눈이 아닌 귀를 위한 혁신적인 증강 현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스 AR'은 지금까지 유례없는 음성 증강 현실 플랫폼인데요.
사용자의 장소, 위치를 기반으로한 현실 세계에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여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행, 운동, 학습, 놀이 등 다채로운 분야에 적용되서 눈이 아닌 귀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보스 AR 지원 제품에는 모션 센서가 탑재되어 착용 시 사용자의 머리 방향과 신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보스 AR 지원 앱은 이러한 정보와 모바일 기기의 위치 정보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장소와 상황에 맞춘 오디오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스 AR 기능과 사용 가능한 지역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과 함께
고개들 들고, 자유로운 손으로
놀라운 사운드를 즐기세요.
-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자세히 보러가기: http://bit.ly/2kvVhu7
bmkim 3768 조회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 이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은 399.95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47만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BOSE 이름을 새겨 넣은 단순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닙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 헤드폰이라는 이름도 사용합니다.
일단 이 정도 되면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냄새도 나고 분위기도 풍겨옵니다.
분위기에 맞게 AI 음성 비서에 접근이 되는 스마트 헤드폰입니다.
헤드폰으로 음성 어시스턴트를 부를 수 있을 거라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해진 겁니다.
사용할 수 있는 AI 음성비서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두 가지입니다.
하나도 아닌 두 개 AI 대응이 재밌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음성 비서는 보스 뮤직 앱에서 선택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결국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AI 호출은 오른쪽 이어컵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밖에 통화 응답/종료, 볼륨 조정, 일시정지/재생, 트랙 건너뛰기 등은 이어컵 터치 컨트롤로 가능합니다.
물리 버튼은 총 3개가 탑재 되어 AI 호출, 블루투스 연결, 노이즈 캔슬링 컨트롤용으로 사용합니다.
내장된 배터리로 총 2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AI 호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에 마이크도 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버이어 타입인 이 제품은 4개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마이크 시스템은 통화 품질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내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그리고 보스 헤드폰 700의 가장 핵심은 Bose AR 즉 보스 증강현실입니다.
세계 최초의 오디오 증강현실 플랫폼 헤드폰이 되었습니다.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헤드폰 착용 시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Bose AR 앱은 디바이스 기기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착용자에 가장 적합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도와줍니다.
헤드밴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고 경량의 울트라 소프트폼이 머리를 감싸줍니다.
이어컵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인조 가죽으로 덮여 있습니다.
11단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최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은 6월 20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 이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은 399.95달러입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47만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BOSE 이름을 새겨 넣은 단순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닙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 헤드폰이라는 이름도 사용합니다.
일단 이 정도 되면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냄새도 나고 분위기도 풍겨옵니다.
분위기에 맞게 AI 음성 비서에 접근이 되는 스마트 헤드폰입니다.
헤드폰으로 음성 어시스턴트를 부를 수 있을 거라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해진 겁니다.
사용할 수 있는 AI 음성비서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두 가지입니다.
하나도 아닌 두 개 AI 대응이 재밌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음성 비서는 보스 뮤직 앱에서 선택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결국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AI 호출은 오른쪽 이어컵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밖에 통화 응답/종료, 볼륨 조정, 일시정지/재생, 트랙 건너뛰기 등은 이어컵 터치 컨트롤로 가능합니다.
물리 버튼은 총 3개가 탑재 되어 AI 호출, 블루투스 연결, 노이즈 캔슬링 컨트롤용으로 사용합니다.
내장된 배터리로 총 2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AI 호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에 마이크도 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버이어 타입인 이 제품은 4개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마이크 시스템은 통화 품질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내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그리고 보스 헤드폰 700의 가장 핵심은 Bose AR 즉 보스 증강현실입니다.
세계 최초의 오디오 증강현실 플랫폼 헤드폰이 되었습니다.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헤드폰 착용 시 머리가 움직이는 방향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Bose AR 앱은 디바이스 기기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 착용자에 가장 적합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도와줍니다.
헤드밴드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고 경량의 울트라 소프트폼이 머리를 감싸줍니다.
이어컵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은 인조 가죽으로 덮여 있습니다.
11단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어 최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보스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700은 6월 20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bmkim 4090 조회
너무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발매하자마자 살 생각은 1도 없었는뎅...
어째어째 발매하자마자 내 손에 들어오게된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터보
넘나 행복한 것...
나이키x언더커버 시리즈의 갸쿠소우는
박스마저 영롱보스...
원래 운동할때 신는건 여유있게 245를 신구
평소에 신는건 오버사이징해서 250을 신는데
이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터보는 사이즈가 245가 품절이었고 (나이키 강남 매장)
250은 또 너무 클거 같아서 나에게 찰떡 정사이즈인 240을 신었는데
길이가 길게 나온건지 의외로 여유있게 잘 맞았다.
(길이는 매우 여유 있게 남았고 발볼은 적당히 맞았음.)
쨔라쟌
손가락을 넣으면 박스를 뺄 수 있당.
컬러는 이렇게 녹색 이 많은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터보와
노랑색이 많은 줌 페가수스 터보가 있었는데
배색이 다를뿐 디자인은 똑같당
근데 나는 이게 더 구여워서 이걸루 선택!
근데 노랑색두 계속보니 귀엽당...
그럴일은 없겠지만...
나중까지 남아있다면...
세일까지 들어간다면...(갸쿠소우는 의외로 매니아층이 좁아서
아울렛 후려치기 넘어가는게 많음...)
노랑색도 하나 사야지...^-^
하나는 크게 사서 밖에서 신구
이거는 스장에서 운동할때 신구
넘나 좋은 것 ^^...
나이키 x 언더커버랩 준 타카하시으 이번 갸쿠소우 ss2019 줌 페가수스 터보의
한국 발매 정가는 239,000원
아직 강남에도 물건 많구
온라인에도 있읍니다.
갸쿠소우가 참 디자인이 난해하다하면 난해할 수 있어서
의외로 품절현상은 일어나지 않음.
근데 이건 입어보고 신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간지를 풍기는 미워할 수 없는 라인이라...
매시즌 염탐하고 살 수 있다면 꼭 사는 제품.
이번에도 오랜만에 참 잘 나온 배색인듯.
구경해보자.
240인데
생각보다 길게 나온건지
사진에서도 꽤 커보인당.
근데 진짜 너무 이쁘다.
매우 굉장히 편하게 신발끈 조절부분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신고 벗기 굉장히 편안함.
나이키 나이키 나이키
언더커버
언더커버
갸쿠소우
갸쿠소우
내가 좋아하는 갸쿠소우 x 나이키
밑창도 나름 도톰하고
은근 아웃솔 높이도 있어서
착화감이 안정적이다.
발도 편-안
역시 러닝에 최적화된 제품임.
옷도 사고싶었는데
약간 포켓몬 잡으러갈거 같은 느낌이라 참앗당...
신발은 이렇게 비칠 정도로 얇은 기-능-성
어쩜 이러케 촌스러울 수 있는 색을 어여쁘게 배색해쓰까...
아웃솔바닥도 특이하당.
영롱보스
그리고 저 은색 부분은 보통은 진회색이지만
후레시를 터뜨리면 저러케 스카시가
은색으로 발-광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놓고 뛸 수 있도록...
넘나 커엽자노
빨리 신구 뛰러 가야징징징징
매우매우 예쁘다.
빵꾸날때까지 잘 신겠읍니다
모자는 다음 리뷰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발매하자마자 살 생각은 1도 없었는뎅...
어째어째 발매하자마자 내 손에 들어오게된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터보
넘나 행복한 것...
나이키x언더커버 시리즈의 갸쿠소우는
박스마저 영롱보스...
원래 운동할때 신는건 여유있게 245를 신구
평소에 신는건 오버사이징해서 250을 신는데
이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터보는 사이즈가 245가 품절이었고 (나이키 강남 매장)
250은 또 너무 클거 같아서 나에게 찰떡 정사이즈인 240을 신었는데
길이가 길게 나온건지 의외로 여유있게 잘 맞았다.
(길이는 매우 여유 있게 남았고 발볼은 적당히 맞았음.)
쨔라쟌
손가락을 넣으면 박스를 뺄 수 있당.
컬러는 이렇게 녹색 이 많은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터보와
노랑색이 많은 줌 페가수스 터보가 있었는데
배색이 다를뿐 디자인은 똑같당
근데 나는 이게 더 구여워서 이걸루 선택!
근데 노랑색두 계속보니 귀엽당...
그럴일은 없겠지만...
나중까지 남아있다면...
세일까지 들어간다면...(갸쿠소우는 의외로 매니아층이 좁아서
아울렛 후려치기 넘어가는게 많음...)
노랑색도 하나 사야지...^-^
하나는 크게 사서 밖에서 신구
이거는 스장에서 운동할때 신구
넘나 좋은 것 ^^...
나이키 x 언더커버랩 준 타카하시으 이번 갸쿠소우 ss2019 줌 페가수스 터보의
한국 발매 정가는 239,000원
아직 강남에도 물건 많구
온라인에도 있읍니다.
갸쿠소우가 참 디자인이 난해하다하면 난해할 수 있어서
의외로 품절현상은 일어나지 않음.
근데 이건 입어보고 신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간지를 풍기는 미워할 수 없는 라인이라...
매시즌 염탐하고 살 수 있다면 꼭 사는 제품.
이번에도 오랜만에 참 잘 나온 배색인듯.
구경해보자.
240인데
생각보다 길게 나온건지
사진에서도 꽤 커보인당.
근데 진짜 너무 이쁘다.
매우 굉장히 편하게 신발끈 조절부분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신고 벗기 굉장히 편안함.
나이키 나이키 나이키
언더커버
언더커버
갸쿠소우
갸쿠소우
내가 좋아하는 갸쿠소우 x 나이키
밑창도 나름 도톰하고
은근 아웃솔 높이도 있어서
착화감이 안정적이다.
발도 편-안
역시 러닝에 최적화된 제품임.
옷도 사고싶었는데
약간 포켓몬 잡으러갈거 같은 느낌이라 참앗당...
신발은 이렇게 비칠 정도로 얇은 기-능-성
어쩜 이러케 촌스러울 수 있는 색을 어여쁘게 배색해쓰까...
아웃솔바닥도 특이하당.
영롱보스
그리고 저 은색 부분은 보통은 진회색이지만
후레시를 터뜨리면 저러케 스카시가
은색으로 발-광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놓고 뛸 수 있도록...
넘나 커엽자노
빨리 신구 뛰러 가야징징징징
매우매우 예쁘다.
빵꾸날때까지 잘 신겠읍니다
모자는 다음 리뷰에...
bmkim 5215 조회
요즘 왜 여태 안 샀을까 후회한다던데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요리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보여 드릴게요~
요즘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있지요~
바로 요리할 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에.어.프.라.이.어.인데요!
저도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리 필요가 있을까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더욱 반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간식은 물론 다양하게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지만
저희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HD9743/45)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 마련해두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airfryer랍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그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 엄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다고들 해서 궁금했었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들을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2개의 회오리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해주고
40% 더 강렬한 열기로 재료를 더 골고루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필요에 따른 구성품들 덕분에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무엇보다 사용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릴팬도 따로 있어서 생선구이, 부침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다 보니
전원 버튼 누르고 알맞은 온도에 시간 조절해서 작동시키면 되거든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 기능으로 온도나 시간 등의 숫자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할 때 또는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이 탈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분리해서 닦으면 되니 편한데요.
기름이 튀는 방지 커버도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좋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다양하게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면요!
며칠 전에 만든 것으로 떡 베이컨말이와 새우버터구이 그리고 큐브스테이크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팬 위에 두면 앞에 서서 고르게 익는지 뒤집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요리하려면 팬이 3개씩 필요해서 복잡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하나 준비해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두고
그동안에 다른 요리 준비해서 다시 익히면 되니 이렇게나 간편할 수 없답니다.
열 반사 회오리판이 40% 더 강력한 열기로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신다는 새우버터구이에 활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편한데요.
씻어서 물에 살짝 담가 둔 새우에 레몬즙을 뿌려주고
버터랑 다진 마늘 섞어서 함께 비닐 팩에 넣어서 흔들어 섞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주면 요리 끝!
정말 쉽죠?
그리고 메인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도 함께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구어도 되지만 저는 핏물을 빼주고 나서 양념 살짝 재워두었다가 익혔답니다.
사과즙이랑 후추, 다진 마늘 그리고 허브솔트랑 시즈닝 있어서 뿌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올리브유 1~2 큰 술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되는데요.
익히는 시간은 이게 고기 두께랑 온도마다 다르지만
저는 평균 180~190도에서 5분 정도 해주거든요.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번 열어서 상태 확인해 봐도 된답니다.
고기 한 번 익히고 남아 있는 소스에 야채도 버무려서 함께 익혀주었답니다.
트윈 터보스타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최대 90% 기름을 제거해준다고 해요.
그러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큐브스테이크가 완성이 된답니다.
또한 놀랄만한 점!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아래를 보면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나 기름이나 불순물이 많아 오는데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무려 불필요한 지방을 1.4배 더 제거!
2개의 회오리판이 튀는 기름까지 막아줘서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열기가 좀 남았을 때 키친타월로 눌러서 기름을 잡아줘요.
그리고 나면 통이 식고 나서 씻을 때 닦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렇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든 요리들인데요.
간단하게 3 가지 음식이 만들어졌지요~
스테이크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위에 올려주면 되니 정말 쉽죠!
재료들 준비만 해서 넣어 익혀주면 되니 어렵지 않고
따로 소스만 만들어 뿌려서 먹으며 되니
일일이 손으로 굽지 않아도 되고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도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많이 활용하시잖아요~
새우버터구이도 정말 매력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두같이 기름기가 없는 재료들은 비닐에 기름 살짝 두르고
함께 넣어서 흔들어서 익혀주면 바삭하고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굽기 어려운 생선도 맛있게 구울 수 있는데요.
그냥 기름에 튀겨 먹을 경우 기름기가 부담스러운 튀김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고구마를 익혀서 먹기도 참 좋답니다.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지요~?
정말 유용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그럼 직접 활용해서 만드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도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거기에 손도 많이 가지 않게 해줘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고기나 생선을 구울 경우 타기도 하고 계속 앞에 서서 뒤집어 주면서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활용하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넣어두면 고르게 잘 익다 보니 한결 수월하답니다.
3가지 요리도 뚝딱 만들어 준비하기 좋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게 익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역시 저희 집에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요즘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있지요~
바로 요리할 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에.어.프.라.이.어.인데요!
저도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리 필요가 있을까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더욱 반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간식은 물론 다양하게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지만
저희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HD9743/45)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 마련해두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airfryer랍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그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 엄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다고들 해서 궁금했었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들을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2개의 회오리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해주고
40% 더 강렬한 열기로 재료를 더 골고루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필요에 따른 구성품들 덕분에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무엇보다 사용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릴팬도 따로 있어서 생선구이, 부침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다 보니
전원 버튼 누르고 알맞은 온도에 시간 조절해서 작동시키면 되거든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 기능으로 온도나 시간 등의 숫자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할 때 또는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이 탈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분리해서 닦으면 되니 편한데요.
기름이 튀는 방지 커버도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좋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다양하게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면요!
며칠 전에 만든 것으로 떡 베이컨말이와 새우버터구이 그리고 큐브스테이크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팬 위에 두면 앞에 서서 고르게 익는지 뒤집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요리하려면 팬이 3개씩 필요해서 복잡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하나 준비해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두고
그동안에 다른 요리 준비해서 다시 익히면 되니 이렇게나 간편할 수 없답니다.
열 반사 회오리판이 40% 더 강력한 열기로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신다는 새우버터구이에 활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편한데요.
씻어서 물에 살짝 담가 둔 새우에 레몬즙을 뿌려주고
버터랑 다진 마늘 섞어서 함께 비닐 팩에 넣어서 흔들어 섞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주면 요리 끝!
정말 쉽죠?
그리고 메인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도 함께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구어도 되지만 저는 핏물을 빼주고 나서 양념 살짝 재워두었다가 익혔답니다.
사과즙이랑 후추, 다진 마늘 그리고 허브솔트랑 시즈닝 있어서 뿌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올리브유 1~2 큰 술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되는데요.
익히는 시간은 이게 고기 두께랑 온도마다 다르지만
저는 평균 180~190도에서 5분 정도 해주거든요.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번 열어서 상태 확인해 봐도 된답니다.
고기 한 번 익히고 남아 있는 소스에 야채도 버무려서 함께 익혀주었답니다.
트윈 터보스타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최대 90% 기름을 제거해준다고 해요.
그러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큐브스테이크가 완성이 된답니다.
또한 놀랄만한 점!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아래를 보면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나 기름이나 불순물이 많아 오는데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무려 불필요한 지방을 1.4배 더 제거!
2개의 회오리판이 튀는 기름까지 막아줘서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열기가 좀 남았을 때 키친타월로 눌러서 기름을 잡아줘요.
그리고 나면 통이 식고 나서 씻을 때 닦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렇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든 요리들인데요.
간단하게 3 가지 음식이 만들어졌지요~
스테이크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위에 올려주면 되니 정말 쉽죠!
재료들 준비만 해서 넣어 익혀주면 되니 어렵지 않고
따로 소스만 만들어 뿌려서 먹으며 되니
일일이 손으로 굽지 않아도 되고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도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많이 활용하시잖아요~
새우버터구이도 정말 매력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두같이 기름기가 없는 재료들은 비닐에 기름 살짝 두르고
함께 넣어서 흔들어서 익혀주면 바삭하고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굽기 어려운 생선도 맛있게 구울 수 있는데요.
그냥 기름에 튀겨 먹을 경우 기름기가 부담스러운 튀김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고구마를 익혀서 먹기도 참 좋답니다.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지요~?
정말 유용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그럼 직접 활용해서 만드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도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거기에 손도 많이 가지 않게 해줘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고기나 생선을 구울 경우 타기도 하고 계속 앞에 서서 뒤집어 주면서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활용하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넣어두면 고르게 잘 익다 보니 한결 수월하답니다.
3가지 요리도 뚝딱 만들어 준비하기 좋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게 익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역시 저희 집에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bmkim 4790 조회
남편카드로 긁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743 (나름 상위버전) 솔직후기
에어프라이어를 사야지사야지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지난번 친구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한정판 화이트색상을 샀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이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나로써는 흰색 가전을 좋아하는 편) 엄청 사고 싶었는데
나는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릴 위인이 못될뿐더러, 흰색은 한정판이라기에
그냥 나는 검은색을 사야하는 운명인가보다 싶어서 포기.
형님댁에 놀러갔는데 형님께서 에어프라이어의 가격차이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내부 소재(코팅)로 가격이 갈리는것이라며, (이말의 진위는 알 수 없다)좋은것을 사서 쓰라고 이 모델을 추천하셨다. (그러기엔 10만원 이하의 가격을 고려하던 나로썬 30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이 컸다)
이미 마음은 반쯤 필립스 제품으로 기울어져있었고,
마침 코스트코몰에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할인한다길래 열심히 기웃기웃하니 내가 원하던 모델이 아니었다.
HD9643 모델이었음 (20만원대)
나랑 같은 마음으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모델명의 차이를 분석하실 위대한 블로거님이 분명 1명 이상 존재하실 것이라 믿고 열심히 서칭을 해본 결과, 필립스에서 나온 에어프라이어 모델명과 기능의 차이를 열심히 분석해놓으신 블로거가 있어서 열심히 정독을 하고
(마지막에 그분 링크 걸어둘게요)
최상위 모델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바로 검색, 마침 남편이 가지고 있는 카드사 할인이 들어가길래 당장 그자리에서 구매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743
가격대 평균 30만원 초중반(할인받으면 20만원 후반 가능)
이 모델이 신기술을 적용한 모델로, (트윈 터보스타)
따로 뒤집지 않아도 골구로 앞뒤가 잘 익는다는 말을 듣고
나는 정신이 없어 에어프라이어를 열고 다시 뒤집을 위인이 못되기 때문에
HD9743 모델을 구매한 결정적 계기였다.
이중 회오리 기능... 뭐 등등 이라는데
총평은 맨 마지막에 하기로 하고.
뭐 아직까진 뒤집지 않고 앞뒤로 잘~ 익어 나오기 때문에 만족,
나머지는 우선 개봉샷 -
처음에 이걸 어떻게 끼워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해결 ㅎㅎ
모두 식기세척기에 가능하다.
기름때 빼는데에는 애벌세척 + 식기세척기의 힘이 크다.
요게바로 기름이 두번 안튀게 만들었다는... 그 기술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 ㅎ
삼겹살 구웠는데 이 밑에 어마어마한 기름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여담이지만, 종이컵에 기름 부어서 굳혀서 쓰레기봉지에 버린다)
그리고 세척이 ... 힘들다 ㅎㅎㅎ 장단점이 있음.
내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모델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단비같았던 블로거님의 포스팅, 좋아요만 누르고 생각하니 댓글을 안달았는데 댓글달고와야지 ㅋㅋㅋ... 나는 꼭 필립스 모델을 살거야! 필립스 모델중에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총평
1. 여유가 있다면 그냥 제일 좋은 상위버전을 사는것도 좋다.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가성비, 내가 써본결과 그냥 9643을 사도 괜찮겠다 싶다. (마침 특가+카드 할인을 받고 9643과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서 9743을 샀음, 싸게살 수 있으면 무조건 9743!!)
2. 용량이 큰게 제일 좋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모델은 비비고 왕교자가 겨우겨우 어떻게 끼워서 10개가 들어간다......(2.2L) 자리를 엄청 차지해도 3~5L가 좋은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에 베이킹도 가능하다고 하니 클수록 좋은 듯)
덧) 닭이 한마리가 들어간다는데.. 글쎄 아닌것같다. 병아리닭 기준인가?
3. 의욕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매일 매일 돌릴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진 않다.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 하지만, 우리집처럼 튀김을 자주 먹는 집은 정말 유용하게 쓸 듯. (그리고 불앞에 서있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더더욱) 그렇기에 나의 요리 빈도를 생각해서 좋은 것을 사서 자주 열심히 써서 본전을 뽑던지, 적당히 저렴한 10만원이하의 제품을 사서 적당히 사용하던지.. 는 본인의 판단에 ^^...
4. A/S 및 세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필립스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블로그 찾아봐도 에어프라이어 세척 서비스를 (유료) 이용하는 분들이 꽤 있는것 보면, 나도 언젠간 이용하지 않을까. (필립스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친 부분)
결론적으로 나는 아주 만족하지만, 가성비 훌륭한 제품들도 많기에, 쏟아져나오는 에어프라이어 모델중 본인에게 맞는 가성비 훌륭한 제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결론이 뭐지.. ㅋㅋㅋ... 결론은 ! 저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모델 구매에 만족합니다. 아직까지는.... 근데 329천원이나(현시점 최저가) 주고 사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뭐지 나란여자, 그냥 제가 이 필립스 모델을 사고싶었어요 ... )
남편카드로 긁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743 (나름 상위버전) 솔직후기
에어프라이어를 사야지사야지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지난번 친구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한정판 화이트색상을 샀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이트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나로써는 흰색 가전을 좋아하는 편) 엄청 사고 싶었는데
나는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릴 위인이 못될뿐더러, 흰색은 한정판이라기에
그냥 나는 검은색을 사야하는 운명인가보다 싶어서 포기.
형님댁에 놀러갔는데 형님께서 에어프라이어의 가격차이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내부 소재(코팅)로 가격이 갈리는것이라며, (이말의 진위는 알 수 없다)좋은것을 사서 쓰라고 이 모델을 추천하셨다. (그러기엔 10만원 이하의 가격을 고려하던 나로썬 30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이 컸다)
이미 마음은 반쯤 필립스 제품으로 기울어져있었고,
마침 코스트코몰에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할인한다길래 열심히 기웃기웃하니 내가 원하던 모델이 아니었다.
HD9643 모델이었음 (20만원대)
나랑 같은 마음으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모델명의 차이를 분석하실 위대한 블로거님이 분명 1명 이상 존재하실 것이라 믿고 열심히 서칭을 해본 결과, 필립스에서 나온 에어프라이어 모델명과 기능의 차이를 열심히 분석해놓으신 블로거가 있어서 열심히 정독을 하고
(마지막에 그분 링크 걸어둘게요)
최상위 모델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바로 검색, 마침 남편이 가지고 있는 카드사 할인이 들어가길래 당장 그자리에서 구매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743
가격대 평균 30만원 초중반(할인받으면 20만원 후반 가능)
이 모델이 신기술을 적용한 모델로, (트윈 터보스타)
따로 뒤집지 않아도 골구로 앞뒤가 잘 익는다는 말을 듣고
나는 정신이 없어 에어프라이어를 열고 다시 뒤집을 위인이 못되기 때문에
HD9743 모델을 구매한 결정적 계기였다.
이중 회오리 기능... 뭐 등등 이라는데
총평은 맨 마지막에 하기로 하고.
뭐 아직까진 뒤집지 않고 앞뒤로 잘~ 익어 나오기 때문에 만족,
나머지는 우선 개봉샷 -
처음에 이걸 어떻게 끼워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해결 ㅎㅎ
모두 식기세척기에 가능하다.
기름때 빼는데에는 애벌세척 + 식기세척기의 힘이 크다.
요게바로 기름이 두번 안튀게 만들었다는... 그 기술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 ㅎ
삼겹살 구웠는데 이 밑에 어마어마한 기름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여담이지만, 종이컵에 기름 부어서 굳혀서 쓰레기봉지에 버린다)
그리고 세척이 ... 힘들다 ㅎㅎㅎ 장단점이 있음.
내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모델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단비같았던 블로거님의 포스팅, 좋아요만 누르고 생각하니 댓글을 안달았는데 댓글달고와야지 ㅋㅋㅋ... 나는 꼭 필립스 모델을 살거야! 필립스 모델중에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총평
1. 여유가 있다면 그냥 제일 좋은 상위버전을 사는것도 좋다.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가성비, 내가 써본결과 그냥 9643을 사도 괜찮겠다 싶다. (마침 특가+카드 할인을 받고 9643과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서 9743을 샀음, 싸게살 수 있으면 무조건 9743!!)
2. 용량이 큰게 제일 좋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모델은 비비고 왕교자가 겨우겨우 어떻게 끼워서 10개가 들어간다......(2.2L) 자리를 엄청 차지해도 3~5L가 좋은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에 베이킹도 가능하다고 하니 클수록 좋은 듯)
덧) 닭이 한마리가 들어간다는데.. 글쎄 아닌것같다. 병아리닭 기준인가?
3. 의욕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매일 매일 돌릴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진 않다.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 하지만, 우리집처럼 튀김을 자주 먹는 집은 정말 유용하게 쓸 듯. (그리고 불앞에 서있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더더욱) 그렇기에 나의 요리 빈도를 생각해서 좋은 것을 사서 자주 열심히 써서 본전을 뽑던지, 적당히 저렴한 10만원이하의 제품을 사서 적당히 사용하던지.. 는 본인의 판단에 ^^...
4. A/S 및 세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필립스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블로그 찾아봐도 에어프라이어 세척 서비스를 (유료) 이용하는 분들이 꽤 있는것 보면, 나도 언젠간 이용하지 않을까. (필립스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친 부분)
결론적으로 나는 아주 만족하지만, 가성비 훌륭한 제품들도 많기에, 쏟아져나오는 에어프라이어 모델중 본인에게 맞는 가성비 훌륭한 제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결론이 뭐지.. ㅋㅋㅋ... 결론은 ! 저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9743 모델 구매에 만족합니다. 아직까지는.... 근데 329천원이나(현시점 최저가) 주고 사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뭐지 나란여자, 그냥 제가 이 필립스 모델을 사고싶었어요 ... )
bmkim 5490 조회
과연 드디어 LG가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LG의 스마트폰 호황기는 옵티머스 G 와 G pro , G pro2 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그때 정말 호평을 많이 받았었고 그 뒤로 죽을 쓰고 있다.
최근 나온 G6 는 갤럭시s8을 눌러버릴려고 하다가 눌림을 당해버렸고
G7은 붐박스의 붐붐거리다가 사용자 들 손을 붐붐거려서 짜증나고 노치로 인해 욕을 먹고 있고
카메라는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매체에서 보고있자니 V40은 달라졌다고 보였다.
화웨이 에서나 보여지는 엄청난 카메라를 엘지도 달았다.
노트9의 미미한 성능 개선에 이어 V40은 엄청나게 강펀치를 날려서 노트9을 사야하는 갈림길에서
아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할만한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저 ThinQ 라는 저 것좀 없애버렸으면
그냥 V40으로 해버리지 좀 브랜드 네이밍 좀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뭐 갤럭시 처럼 이름이 많을거다 뭐 프레쉬 오로라 보스 등 이제 알파벳은 좀...
그래도 잘 나왔으니 이렇게 매장에 구경을 왔었다.
안에 책자가 있어서 열심히 훑어보는 저 입니다.
LG V40은 펜타카메라가 역시 장점으로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가 매우 쓰레기 어두울때 생기는 카메라 품질 수채화 현상등
카레기 라고 불리우는 LG가 작정하듯 소니 엑스모어 IMX363센서가 들어갔고
전면엔 일반800메가 광각500메가 전면 카메라 2개
후면엔 일반1200메가 초강각1600메가 망원1200메가로 카메라의 논란을 지우겠다는
각오가 담겨져 보입니다.
스펙
디스플레이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구요
CPU는 스냅드래곤 845 렘 6기가 용량은 128기가 입니다. 512기가 가 있는 타 모델에 비해 좀 아쉬워요
저 용량으로는 부족할리가 없지만 용량 선택지를 안둔건 약간 아쉽네요
무게는 169g으로 매우 가벼웠습니다. 200g넘는 갤XX 반성하십쇼
그리고 내구성은 미군 규격 테스트 통과 ㅋㅋ 와 ㅎㄷㄷ
방수는 ip68 방수방진 요새 이거 안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고 할수없죠
배터리는 3300mAh 이네요 사운드는 역시 하이쿼드DAC이고 DTS:X 3D입체음향으로 우수하지요
쓸데없는거라구 여겨지는 붐박스 스피커도 이번에 또 포함이 되었습니다.
색상은 블루 레드 그레이로 이번엔 뒤에가 글라스가 반짝이지 않고
이번에는 역시나 노치가 있네요 제발 이 노치좀 없어지게....
그리고 삼성는 빅스비 버튼이 있는데 똑똑한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으로 해주셨네요
정말 이건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우선 뒷면부터 보게되었습니다. 레드 색상이 아주 빛이 나지 않고
은은하게 때도 안타게 이번에는 아주 작정했습니다. 색상이 아주 잘 나온거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자체는 G6 G7처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후면 카메라 3개와 가운데 지문인식 센서 이 부분은 매우 훌륭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에는 전면입니다. QHD+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6.4인치 형입니다.
지난면 G7은 디스플레이 논란이 있었지요 이름을 바꿔버리는 논란 이런건 좀 .....
매장에 있는 이 LG V40은 일부로 기본 화면에서는 노치를 없어보이게 했다고하나
(위이 배터리 잔량 시간 등 표시되는 검은 줄 쪽 카메라를 제외해서 보이는 검은 바)
위에 일자 검은 상태표시바는 구글이나 다른 앱에 가면 자동으로 노치로 변해버리니...
이건 좀 LG가 소프트웨어를 좀 덜 신경섰다보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고질적으로 다른분들이 지적해왔는데 왜 이걸 계속 고수하는지...
그리고 카메라 부분입니다. 와 정말 이번에 작정한 듯 카메라가 너무 좋습니다.
대신 트리플 샷은 좀 시간이 걸리는게 흠이고
아웃포커스는 좀 생각보다 좀 퀄리티가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꼭 개선해주시길 바라면서...
자 이제 제가 사진으로 담아오지 않았지만 밤과 어두운 부분에서의 화소 깨짐과 슈퍼브라이트로 수채화 현상 이 부분은
정말 거의 타 사의 카메라를 거의 따라왔다고 보여집니다. 갤럭시와 거의 비교를 해도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고 일반각 망원 광각 등 이렇게 찍히는게 엄청 재미 있었습니다.
전에 LG 카메라를 쓰면서 이 망원 이 참 좋았거든요 !!!
그리고 1200 16000 1200메가로써 화소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카메라 이번에 정말 좋아졌어요 다음 스마트폰도 이보다 더 좋게 해주시길 꼭!!!
그리고 전면의 일반 광각 음... 이건
좀 더 광각해버리려면 하지 이건 하나 마나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카메라가 2개가 있어서 나쁠건 없지요
800메가 500메가 화소로 광각이 500메가입니다. 추후엔 광각 800메가 가나요??
그리고 아이콘 디자인 저 되돌리기 버튼등은 좀 개선해줬으면
하지만 설정이나 이런 디장인 부분은 많이 좋아진 듯
하지만 이 번 LG V40을 보면서 드는건 하드웨어 부분은 엄청 상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적으로는 아직 갤럭시 못미치는 부분도 있었으며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카메라도 훌륭해 지고 사운드는 정말 스마트폰 중에는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내구성은 예전 미국에서 총을 맞아서 LG 폰 덕분에 목숨을 살린 일화가 있을 정도로
매우 좋지요 이번에도 내구성은 믿을만한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좋구 뒤에 색상도 매우 좋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최상으로 올라선대 비해
소프트웨어 및 노치 디자인 부분 과 카메라 아웃포커싱 및 기능은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아직 더 갈길이 멀지만 많이 쫒아왔고 가격면에서도 굉장히 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LG V40 참 LG가 이후의 폰을 더 어떻게 만들어 질지 LG 의 미래와 얼마나 개선하려고 노력해 왔는지 가
보여서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과연 드디어 LG가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LG의 스마트폰 호황기는 옵티머스 G 와 G pro , G pro2 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그때 정말 호평을 많이 받았었고 그 뒤로 죽을 쓰고 있다.
최근 나온 G6 는 갤럭시s8을 눌러버릴려고 하다가 눌림을 당해버렸고
G7은 붐박스의 붐붐거리다가 사용자 들 손을 붐붐거려서 짜증나고 노치로 인해 욕을 먹고 있고
카메라는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매체에서 보고있자니 V40은 달라졌다고 보였다.
화웨이 에서나 보여지는 엄청난 카메라를 엘지도 달았다.
노트9의 미미한 성능 개선에 이어 V40은 엄청나게 강펀치를 날려서 노트9을 사야하는 갈림길에서
아예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할만한 요소이다.
개인적으로 저 ThinQ 라는 저 것좀 없애버렸으면
그냥 V40으로 해버리지 좀 브랜드 네이밍 좀 다시 생각했으면 한다.
뭐 갤럭시 처럼 이름이 많을거다 뭐 프레쉬 오로라 보스 등 이제 알파벳은 좀...
그래도 잘 나왔으니 이렇게 매장에 구경을 왔었다.
안에 책자가 있어서 열심히 훑어보는 저 입니다.
LG V40은 펜타카메라가 역시 장점으로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가 매우 쓰레기 어두울때 생기는 카메라 품질 수채화 현상등
카레기 라고 불리우는 LG가 작정하듯 소니 엑스모어 IMX363센서가 들어갔고
전면엔 일반800메가 광각500메가 전면 카메라 2개
후면엔 일반1200메가 초강각1600메가 망원1200메가로 카메라의 논란을 지우겠다는
각오가 담겨져 보입니다.
스펙
디스플레이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구요
CPU는 스냅드래곤 845 렘 6기가 용량은 128기가 입니다. 512기가 가 있는 타 모델에 비해 좀 아쉬워요
저 용량으로는 부족할리가 없지만 용량 선택지를 안둔건 약간 아쉽네요
무게는 169g으로 매우 가벼웠습니다. 200g넘는 갤XX 반성하십쇼
그리고 내구성은 미군 규격 테스트 통과 ㅋㅋ 와 ㅎㄷㄷ
방수는 ip68 방수방진 요새 이거 안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고 할수없죠
배터리는 3300mAh 이네요 사운드는 역시 하이쿼드DAC이고 DTS:X 3D입체음향으로 우수하지요
쓸데없는거라구 여겨지는 붐박스 스피커도 이번에 또 포함이 되었습니다.
색상은 블루 레드 그레이로 이번엔 뒤에가 글라스가 반짝이지 않고
이번에는 역시나 노치가 있네요 제발 이 노치좀 없어지게....
그리고 삼성는 빅스비 버튼이 있는데 똑똑한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으로 해주셨네요
정말 이건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우선 뒷면부터 보게되었습니다. 레드 색상이 아주 빛이 나지 않고
은은하게 때도 안타게 이번에는 아주 작정했습니다. 색상이 아주 잘 나온거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자체는 G6 G7처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후면 카메라 3개와 가운데 지문인식 센서 이 부분은 매우 훌륭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에는 전면입니다. QHD+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6.4인치 형입니다.
지난면 G7은 디스플레이 논란이 있었지요 이름을 바꿔버리는 논란 이런건 좀 .....
매장에 있는 이 LG V40은 일부로 기본 화면에서는 노치를 없어보이게 했다고하나
(위이 배터리 잔량 시간 등 표시되는 검은 줄 쪽 카메라를 제외해서 보이는 검은 바)
위에 일자 검은 상태표시바는 구글이나 다른 앱에 가면 자동으로 노치로 변해버리니...
이건 좀 LG가 소프트웨어를 좀 덜 신경섰다보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고질적으로 다른분들이 지적해왔는데 왜 이걸 계속 고수하는지...
그리고 카메라 부분입니다. 와 정말 이번에 작정한 듯 카메라가 너무 좋습니다.
대신 트리플 샷은 좀 시간이 걸리는게 흠이고
아웃포커스는 좀 생각보다 좀 퀄리티가 덜 만족스럽습니다.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꼭 개선해주시길 바라면서...
자 이제 제가 사진으로 담아오지 않았지만 밤과 어두운 부분에서의 화소 깨짐과 슈퍼브라이트로 수채화 현상 이 부분은
정말 거의 타 사의 카메라를 거의 따라왔다고 보여집니다. 갤럭시와 거의 비교를 해도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고 일반각 망원 광각 등 이렇게 찍히는게 엄청 재미 있었습니다.
전에 LG 카메라를 쓰면서 이 망원 이 참 좋았거든요 !!!
그리고 1200 16000 1200메가로써 화소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카메라 이번에 정말 좋아졌어요 다음 스마트폰도 이보다 더 좋게 해주시길 꼭!!!
그리고 전면의 일반 광각 음... 이건
좀 더 광각해버리려면 하지 이건 하나 마나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카메라가 2개가 있어서 나쁠건 없지요
800메가 500메가 화소로 광각이 500메가입니다. 추후엔 광각 800메가 가나요??
그리고 아이콘 디자인 저 되돌리기 버튼등은 좀 개선해줬으면
하지만 설정이나 이런 디장인 부분은 많이 좋아진 듯
하지만 이 번 LG V40을 보면서 드는건 하드웨어 부분은 엄청 상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적으로는 아직 갤럭시 못미치는 부분도 있었으며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카메라도 훌륭해 지고 사운드는 정말 스마트폰 중에는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내구성은 예전 미국에서 총을 맞아서 LG 폰 덕분에 목숨을 살린 일화가 있을 정도로
매우 좋지요 이번에도 내구성은 믿을만한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좋구 뒤에 색상도 매우 좋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최상으로 올라선대 비해
소프트웨어 및 노치 디자인 부분 과 카메라 아웃포커싱 및 기능은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아직 더 갈길이 멀지만 많이 쫒아왔고 가격면에서도 굉장히 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LG V40 참 LG가 이후의 폰을 더 어떻게 만들어 질지 LG 의 미래와 얼마나 개선하려고 노력해 왔는지 가
보여서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bmkim 3963 조회
네, 저는 골수 LG폰 유저입니다. 첫 폰을 LG로 시작해서, 단 한번도 다른 회사 폰을 써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저는 골수 LG 유저이자, 나쁘게 말하면 LG빠 입니다.
그만큼 LG에 대한 신뢰는 무한신뢰이며, 그러기에 이번에 바꾼 폰 역시, 예외 없이 LG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단순히 개봉기만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바꾼 폰은 LG의 V40, 정식 명칭은 V40 ThinQ죠?
박스는 평범하기 그지 없습니다.
10월 22일에 제조된 따끈한 제품이며, 뉴 모로칸 블루로 샀습니다.
(참고로 동생 노트도 파란색, 오션 블루 색상입니다.)
LTE 이후로 늘 그랬듯이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사실 LTE 지원하는 AP가 퀄컴밖에 없어서...그래서 4G 초기 시절의 삼성폰들도 스냅드래곤 쓴 제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노트 1)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용량은 128GB 입니다.
여태까지 16GB 짜리 폰만 쓰던 저로서는 신세계 그 자체입니다.
보통 상자의 아래를 찍을 일은 없지만, 이렇게 아래에 붐박스 기능 써보라고 이렇게 친절하게 절취선이 있습니다.
붐박스 스피커는 사용기에서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뚜껑을 따봅시다. 열어보면, LG 로고로 도배된 융이 있는데, 이건 필요없으니 다음!
V40 본체입니다. 요새 폰들을 보면, 전면이 아닌 후면 디자인을 많이 보죠?
처음 받았을 때 액정에 붙어있던 스티커 입니다.
보다시피 무려 펜타 카메라!, 전면 2개, 후면 3개 합쳐서 펜타 입니다.
삼성이 하만을 인수하였기 때문에, 하만의 계열사 중 하나인 뱅 앤 올룹슨과의 관계도 끝나서, 보스와 함께 오디오 관련 원천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메리디안과 새 파트너가 되어, 역시 사운드 하나는 믿고 듣는 LG라는 수식을 유지하게 됬습니다. (그런 놈들이 스피커를 모노로 넣었냐!)
디스플레이는 6.4 OLED 입니다.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 키가 본체에 있고요.
아, 당연한 얘기지만, V40도 G7처럼 붐박스 스피커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켠 상태에서 바닥이나 상자같은 곳에 올려놓으면 소리가 증폭되여 중저음이 강화되는데...어떤 느낌인지는 나중에 자세히 쓰겠지만, V40으로 음악을 재생해 보니, 폰 본체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G7이나 V40을 들고, 이어폰을 꼽지 않은 상태에서 음악을 재생해 보면, 본체 그 차제를 울림통으로 쓴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옵니다.
폰을 치워보면, 이렇게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지금 쓰고있는 폰의 카메라가 좀 구린 것도 있고, 조명 상태도 엉망인데다, 동생놈이 개쉑...아니, 새 식구인 두부를 데려온 관계로 책상이 많이 난잡한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스마트폰 답게, 두꺼운 설명서 따위는 없이, 얇은 간단 사용 설명서와, LG페이 사용법, 이전에 쓰던 폰에서 데이터 백업하는 방법 정도의 종이 쪼가리만 있고.
구성품으로는 요즘 스마트폰에서 쓰는 C타입 케이블과 고속충전기, 5핀 충전기만 있을 때 써먹을 수 있는 USB-C 타입 젠더, USB 젠더, 유심 트레이를 열기 위한 핀, 그리고 번들 이어폰이 전부입니다.
다른 구성품들은 뒤로 하고, 우리가 볼 것은 딱 하나, 바로 번들 이어폰 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면, 이렇게 이어폰 본체 1개, 이어팁 1개가 들어 있습니다.
V 시리즈의 경우, V20과 V30에서는 뱅 앤 올룹슨(B&O)과의 협업으로 번들이 B&O 이어폰이였는데...
V40에서는 쿼드비트 3 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쿼드비트 3와는 좀 다르게 생겨먹었고, 성능의 경우, 시중에서 판매하는 쿼드비트 3와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쿼드비트는 번들 이어폰은 그냥 번들 이어폰이지 하고 그러던 시절에, 플래그쉽급 스마트폰들의 번들 이어폰의 고급화의 신호탄을 울렸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이폰 5보다 이어팟이 더 주목받았던 것처럼, 쿼드비트 역시 옵티머스 G보다 더 주목받은 덕에,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쿼드비트는 유명세를 탔으며, 이렇게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LG는 번들이어폰 고급화 뿐만 아니라, 고급화된 번들에 걸맞게, 음질 역시 그에 맞추고자, 최고의 DAC를 추구했으며, 32비트 고음질 음원 지원, 하이파이 사용자들을 위한 옵션까지 마련했을 정도로, 정말 음질 부분에서 상당한 공을 들인 덕에, 역시나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의 음질 고급화 경쟁의 선두 주자 중 하나가 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삼성에 밀려 2등에 14분기 연속 적자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삼성, 애플, 각종 중국산 폰에 치이는 신세)
마침 동생이 노트 9를 쓰길래, 노트 9의 번들 이어폰인 EO-IG955가 있길래, 한 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결과는...V40 번들의 쿼드비트는 저음이 좀 강한 경향을 보였다면, IG955는 고음이 좀 강한 성향이였습니다만...아무래도 둘이 가격차가 있는지라, 해상도는 당연히 AKG 로고를 폼으로 넣은 게 아닌 IG955가 좋지만, 그렇다고 번들용 쿼드비트 3가 딱히 해상도가 딸리느니, 전체적인 성능이 딱히 딸리는 건 아닙니다.
이제 실물을 봅시다. 알다시피 아이폰 X와 XR, XS에서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노치 디자인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은 정면은 딱히 볼 게 없으니 넘어가고...
V40에게 실물깡패라는 별명을 안겨준 뒷면 입니다. 카메라를 보면, 갤럭시 노트 9이나, S9+, G7과 비교하면 카메라와 플래시, 지문센서가 정말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입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뉴 모로칸 블루인데, 색감이 진짜 예쁩니다. 무었보다 빛을 비추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진짜 실물깡패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뒷면을 보면 G7과 다르게 무광인데, 만져보면 메탈 재질도 아니요. 그렇다고 강화유리도 아니요...만저보면 참 이상할 정도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합니다만...정답은 강화유리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특수한 가공으로 비단을 만지는 듯 한 느낌으로 유리를 깍은 건데, LG에서는 이를 실키 매트라고 합니다.
한 번 만져보면, 케이스 끼우기 싫어서 생폰으로 쓸 정도로, 정말 촉감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치고...
마치기 전에, 동생의 노트 9을 한 번 보고갑시다.
삼성에는 색상 장인이 없었는지, 노트 8때 딥 씨 블루를 용달 블루로 만들었다가 욕먹고 노트 9의 오션 블루는 정말 제대로 뽑아냈습니다.
bmkim 3975 조회
노이즈 캔슬링 해드폰은 소니와 보스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 제품들의 발전 속도는 놀라운 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인 QN1을 탑재한 소니 WH-1000XM3가 공개되었는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WH-1000XM3는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안전을 위해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이전 제품과 동일하게 탑재되었습니다.
소니 WH-1000XM3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데 특히 비행기나 지하철 그리고 버스 등에서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소니 WH-1000XM3의 디자인은 이전 세대의 제품들과 유사한 편인데 약간 다듬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정갈한 편이기 때문에 정장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소니 WH-1000XM3의 컬러는 블랙과 실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쿠션 같은 경우에도 편안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니 WH-1000XM3는 터치 방식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세대 제품들도 채택되었던 방식인데 실제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편리한 편입니다.
소니 WH-1000XM3의 가격은 $350(약 39만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무선으로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LDAC 코덱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하이엔드 헤드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빅샷 4044 조회
보스턴의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의 Audrey Gaskins 씨가 Endocrine Society's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에 기고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부부가 해산물을 많이 먹으면 "임신하기까지 기간이 짧아지고, 성관계가 잦아 지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험 대상인 부부 중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해산물을 섭취한 부부는 그렇지 않은 다른 부부보다 관계가 잦았고 임신하기까지 기간이 짧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해산물과 생선의 수은 중독 위험이 알려 지면서 임신 중 해산물을 전혀 먹지 않는 임산부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 의약협회 FDA 에 따르면 미국에서 잡히는 생선의 90%는 수은에 오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한다. (보도)
단순하게 말하면 섬나라나 반도, 바닷가 지역 등, 지형적 이유로 해산물 섭취가 많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산악지역이나 바다가 먼 지역보다 아이를 많이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도 되겠다. 물론 요즘처럼 출산을 의지대로 조절하는 시대에는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bmkim 4133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