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화이트-실버 사용후기 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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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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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화이트-실버 사용후기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다이슨 !!!

저희 집은 올 해 다이슨 풍년인지

다이슨 청소기 V11부터 에어랩에 슈퍼소닉에 공기청정기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모두 다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후기를 남겨 보려구요 : )

제가 이 전에 다이슨v11 포스팅 할 땐가? 그 때도 적어놨지만

전자제품을 택배로 받는다는거 불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그런데 다른 브랜드는 몰라도 다이슨은 포장 정말 잘 되어서 오더라구요

박스도 2, 3개가 겹쳐져 있어서 파손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진짜 택배 기사가 작정하고 던지지 않은 이상은 ㅎㅎ

위의 사진도 박스이지만,

이거 말고도 박스 하나가 더 있었어요!

위의 박스 안에는 또 이렇게 : )

엄청 깔끔하고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박스 오픈 할 때까지도 파손 걱정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의 새로운 다이슨 헤어 아이템 슈퍼소닉 화이트-실버

완젼 예쁘죠?

동생이 푸시아-실버를 사용중이라 그것도 예쁘다 생각했는데

화이트-실버도 눈에서 하트 나올 뻔!!!

정말 깔끔하고 예뻤어요 :)

이건 실물이 좀 더 예쁜것 하다며 히히

거의 비슷하게 생긴 노즐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스타일링 용으로 롤빗 사용하거나 볼륨 줄 때 사용하면 좋고

하나는 스무딩 노즐로 머리 말리면서 스타일링하기 딱 좋은 용이었어요

이건 디퓨져 노즐인데 머리가 곱슬거리는 부분에 사용하면

좀 덜 곱슬거리도록 자연건조의 느낌을 주는데

바람 세기, 온도 모두 다 가장 약하게 하라고 되있더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저는 좀 지루하면서 답답하고 그래서

이건 사실 사용을 잘 안하고 있어요 ㅎㅎ

이건 돌돌 말려있는데 플라스틱을 빼서 펼쳐서

드라이기 놓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미끄럼방지 매트라 소중한 다이슨 슈퍼소닉 보호할 수 있어요 !

그럼,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에 대해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 )

이쪽이 바람이 나오는 반대편 이구요

전원, 바람속도, 온도, 콜드 버튼 모두 다 눌러서 조절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일반 드라이기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라 더욱 예뻐보이죵 ㅎㅎ

#다이슨슈퍼소닉 기능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콜드 모드는 전원 버튼 아래를 꾸욱 눌러줘도 되지만

오른쪽 온도조절 버튼을 눌러서 빨간 빛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게 해도 된답니다

아예 찬바람으로 계속 말리고 싶을 땐 그렇게 하는게 더 편했어요!

 

여기가 바람이 나오는 쪽인데 위에서 잠깐 소개했던 노즐도 여기로 꽂으면 된답니다

자석 부착형이라 손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먼지 끼기 아주 좋은 이 부분도 손쉽게 뺄 수 있고

청소하기도 엄청 편하니 자주자주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옆으로 돌려서 밑으로 내리면 쉽게 빠진답니다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바람세기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의 바람 세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 보시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슨 슈퍼소닉과 에어랩을 둘 다 사용중이라 저의 느낀점을 말하자면

머리 말릴 땐 슈퍼소닉이 훨씬 좋긴 해요!

드라이기 전용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바람 세기도 훨씬 더 강하고

머리도 더 빨리 마르더라구요 ~

그런데 스타일링을 할 땐 당연 에어랩이 훨씬 좋았어요

혹시나 둘 중 뭘 살까 고민이라면

목적을 잘 따져서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머리말리기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화이트-실버 사용후기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다이슨 !!!

저희 집은 올 해 다이슨 풍년인지

다이슨 청소기 V11부터 에어랩에 슈퍼소닉에 공기청정기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모두 다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후기를 남겨 보려구요 : )

제가 이 전에 다이슨v11 포스팅 할 땐가? 그 때도 적어놨지만

전자제품을 택배로 받는다는거 불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그런데 다른 브랜드는 몰라도 다이슨은 포장 정말 잘 되어서 오더라구요

박스도 2, 3개가 겹쳐져 있어서 파손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진짜 택배 기사가 작정하고 던지지 않은 이상은 ㅎㅎ

위의 사진도 박스이지만,

이거 말고도 박스 하나가 더 있었어요!

위의 박스 안에는 또 이렇게 : )

엄청 깔끔하고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박스 오픈 할 때까지도 파손 걱정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의 새로운 다이슨 헤어 아이템 슈퍼소닉 화이트-실버

완젼 예쁘죠?

동생이 푸시아-실버를 사용중이라 그것도 예쁘다 생각했는데

화이트-실버도 눈에서 하트 나올 뻔!!!

정말 깔끔하고 예뻤어요 :)

이건 실물이 좀 더 예쁜것 하다며 히히

거의 비슷하게 생긴 노즐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스타일링 용으로 롤빗 사용하거나 볼륨 줄 때 사용하면 좋고

하나는 스무딩 노즐로 머리 말리면서 스타일링하기 딱 좋은 용이었어요

이건 디퓨져 노즐인데 머리가 곱슬거리는 부분에 사용하면

좀 덜 곱슬거리도록 자연건조의 느낌을 주는데

바람 세기, 온도 모두 다 가장 약하게 하라고 되있더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저는 좀 지루하면서 답답하고 그래서

이건 사실 사용을 잘 안하고 있어요 ㅎㅎ

이건 돌돌 말려있는데 플라스틱을 빼서 펼쳐서

드라이기 놓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미끄럼방지 매트라 소중한 다이슨 슈퍼소닉 보호할 수 있어요 !

그럼,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에 대해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 )

이쪽이 바람이 나오는 반대편 이구요

전원, 바람속도, 온도, 콜드 버튼 모두 다 눌러서 조절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일반 드라이기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라 더욱 예뻐보이죵 ㅎㅎ

#다이슨슈퍼소닉 기능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콜드 모드는 전원 버튼 아래를 꾸욱 눌러줘도 되지만

오른쪽 온도조절 버튼을 눌러서 빨간 빛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게 해도 된답니다

아예 찬바람으로 계속 말리고 싶을 땐 그렇게 하는게 더 편했어요!

 

여기가 바람이 나오는 쪽인데 위에서 잠깐 소개했던 노즐도 여기로 꽂으면 된답니다

자석 부착형이라 손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먼지 끼기 아주 좋은 이 부분도 손쉽게 뺄 수 있고

청소하기도 엄청 편하니 자주자주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옆으로 돌려서 밑으로 내리면 쉽게 빠진답니다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바람세기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의 바람 세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 보시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이슨 슈퍼소닉과 에어랩을 둘 다 사용중이라 저의 느낀점을 말하자면

머리 말릴 땐 슈퍼소닉이 훨씬 좋긴 해요!

드라이기 전용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바람 세기도 훨씬 더 강하고

머리도 더 빨리 마르더라구요 ~

그런데 스타일링을 할 땐 당연 에어랩이 훨씬 좋았어요

혹시나 둘 중 뭘 살까 고민이라면

목적을 잘 따져서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이슨 드라이기 슈퍼소닉 머리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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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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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만 지나고 나면 민족 대명절 한가위에요

추석엔 해외여행인데

추석에 해외여행 가려면 갓물주 정도로 조상님을 잘 만나야 하니

위대한 조상님이 되기 위해

추석 명절도 열심히 일을 해보기로 다짐해요

,

어제 갑작스레 9년 동안 저를 위해 애써주던 공장의 기계님께서

갑작스레 중병에 걸리셨어요

창립멤버 시기에

새님으로 바꾸기보다 함께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

어제 하루 종일 알아보다가 국내에선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천조국 형님들께 메일을 보냈어요

지금 미국 중부시간으로 오전 9시쯤 되었을 테니

좋은 내용의 답장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 담아

포스팅으로 하루를 마감해 보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제품 사는 걸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전자기기에 대한 동경 같은 게 많았나 봐요

바야흐로 8090 전자시대 호경기의 유년시절을 보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요즘도 쓰던 제품들이 고장 나면

혼자서 고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뜯어보고 답안 나와서 에이에스 보내는 뻘짓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립하고 나면 나사도 몇 개씩 남고 그러더라고요

,

자연스레 전자제품 사재기하는 병을 이렇게

돌려서 포장해봅니다.

,

여하튼 요즘 이런저런 제품 리뷰를 가장한

혼자만의 아무 말 대잔치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주저리주저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

저희 집은 세 식구에요

저, 와이프님, 따님

먹이사슬의 하단은 당연 제가 담담하고 있구요

머리숱도 제가 제일 빈곤하답니다.

저희 와이프님은 따님 낳고 머릿결이 얇아지시고

숱이 많이 없어지셨다며

혼자 한 번씩 슬퍼하시지만

제가 봤을 땐,

그렇게 머리가 빠지는데도

아직 숫사자같은 숱을 유지하고 계세요

성격도 물론 사자 같아요

,

그래서 그런지 매일매일 드라이기 돌리는 소리가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끊이질 않아요

드라이기는 미용실에서만 써보는 저로서는

정말 결혼하고 이해가 안 되는 1번이었어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상당했어요,

물론 사자 머릿결을 물려받은

우리 집 작은 사자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고통은 2배가 되었구요,

그래서 나름 짱구를 굴려서 이리저리 찾다가 차이슨을 알게 되었어요

대륙의 실수

차이슨

다이슨 헤어드라이와 디자인도 비슷하고

가성비 갑이라는 구매후기에 홀딱 속아서

대륙형들이 보내주신 드라이어를 와이프님께 선물한 적이 있었어요

물론 2주 만에 드라이기가 불이 났어요

:)

대륙의 실수로

저희 집이 불이 날뻔했어요 :)

9시 뉴스에 나올 수 있었는데,,

까비

그 뒤로 다이슨 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드라이기가 50 정도면 많이 비싸요

차이슨은 직구 포함 2만 몇천 원이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 저를 사로잡는 문구가 있었어요

빠른 건조

with 저소음

네,

조용히 빨리 된다는데

제가 살기 위해서라도

사야 했어요

역시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제 행복에 50만 원이면 싼 거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머리를 잘 말리는 게 탈모에 도움 된다는

카더라도 한몫했어요

결론은

저는 행복을 돈 주고 샀어요 :)

그리고 성격 급한 저도 드라이기를 사용할 만큼

빠른 건조는 확실한 거 같아요 :)

그리고,

머리를 잘 말리는 게 탈모에 도움 된다는 카더라는

제 머리 빠지는 속도가 빨라서인지

카더라가 루머인지,,,

크게 도움 되는 거 같진 않지만

천만 탈모인이 그렇듯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일 열심히 말리고는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썰을 풀어요

50만 원 정도 주고 샀는데

박스가 이딴 게 왔어요

:)

한번 참아요

박스 자체는 아주 심플해요

디자인은 빼기인 거처럼

역시 디자인 강국 영국이에요

다음 생에 태어나서 또 미술을 하게 되면

그땐 rca라도 가야겠어요

누가 봐도 다이슨이에요 :)

여기서 1감동이었어요

이런 세심함

박스 까는 순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게 해버려요

또 하나 크게 배워요

구성은 생각보다 심플해요

머리말릴때 사용하는 노즐들이에요

저인 개인적으로 드라이기를 1도 사용할 줄 모르지만

저 동그란 녀석을 제일 선호해요

:)

머리 말리기가 아주 빨라지더라고요

쓸데없이 액션들도 필요 없고요

아재들만 참고하세요

제품 손상가지 말라고

덕지덕지 면피용 스티커는 이제 당연한 거고요

생각보다 상당히 심플하고

생각보다 상당히 가벼워요

가벼워서

2따봉

돌돌 말린 이분은

다이슨 드라이기 거치 패드에요

요즘엔 애프터마켓에서 나오는 거치대들이 많지만

기본 동봉이에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이 제품 산지 2년 가까이 되어가거든요

제가 지금 사골을 쓰레기통에서 건져내서

포스팅을 끓이고 있어요

귀욤귀욤한 스트랩?

뭐 언제나 그렇듯 설명서는 하이패스

보증 활성화도 하이패스

광고로 봤을 때는 플라스틱 재질이 당연히

매트한 무광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애매한 광이 있는 아주 애매한 플라스틱의 녀석이에요

개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에요

맘에 들었던 포장 스트랩

나 아직 보증 활성화 안 했으니까 혹시 몰라 ㅋㅋ

모발 건조기가 제 모발을 모발 모발 무럭무럭 했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틱제질이 왠지 대륙형들 같지 않았어요,,

역시나 메이드 인 필리핀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새 제품이 저런 식으로 왔어요

대륙형들의 qc를 필리핀에 전수해 줘야 할 것 같아요

2년 동안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마다

저녁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았구요

,

저 처럼 사자들고 함꼐 생활하시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신 아재들이 계시다면

50만 원으로

평화를 찾으로 떠나봐요

:)

이제 내일만 지나고 나면 민족 대명절 한가위에요

추석엔 해외여행인데

추석에 해외여행 가려면 갓물주 정도로 조상님을 잘 만나야 하니

위대한 조상님이 되기 위해

추석 명절도 열심히 일을 해보기로 다짐해요

,

어제 갑작스레 9년 동안 저를 위해 애써주던 공장의 기계님께서

갑작스레 중병에 걸리셨어요

창립멤버 시기에

새님으로 바꾸기보다 함께하고 싶은 맘이 간절해

어제 하루 종일 알아보다가 국내에선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천조국 형님들께 메일을 보냈어요

지금 미국 중부시간으로 오전 9시쯤 되었을 테니

좋은 내용의 답장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 담아

포스팅으로 하루를 마감해 보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제품 사는 걸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전자기기에 대한 동경 같은 게 많았나 봐요

바야흐로 8090 전자시대 호경기의 유년시절을 보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요즘도 쓰던 제품들이 고장 나면

혼자서 고치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뜯어보고 답안 나와서 에이에스 보내는 뻘짓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립하고 나면 나사도 몇 개씩 남고 그러더라고요

,

자연스레 전자제품 사재기하는 병을 이렇게

돌려서 포장해봅니다.

,

여하튼 요즘 이런저런 제품 리뷰를 가장한

혼자만의 아무 말 대잔치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주저리주저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

저희 집은 세 식구에요

저, 와이프님, 따님

먹이사슬의 하단은 당연 제가 담담하고 있구요

머리숱도 제가 제일 빈곤하답니다.

저희 와이프님은 따님 낳고 머릿결이 얇아지시고

숱이 많이 없어지셨다며

혼자 한 번씩 슬퍼하시지만

제가 봤을 땐,

그렇게 머리가 빠지는데도

아직 숫사자같은 숱을 유지하고 계세요

성격도 물론 사자 같아요

,

그래서 그런지 매일매일 드라이기 돌리는 소리가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끊이질 않아요

드라이기는 미용실에서만 써보는 저로서는

정말 결혼하고 이해가 안 되는 1번이었어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상당했어요,

물론 사자 머릿결을 물려받은

우리 집 작은 사자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고통은 2배가 되었구요,

그래서 나름 짱구를 굴려서 이리저리 찾다가 차이슨을 알게 되었어요

대륙의 실수

차이슨

다이슨 헤어드라이와 디자인도 비슷하고

가성비 갑이라는 구매후기에 홀딱 속아서

대륙형들이 보내주신 드라이어를 와이프님께 선물한 적이 있었어요

물론 2주 만에 드라이기가 불이 났어요

:)

대륙의 실수로

저희 집이 불이 날뻔했어요 :)

9시 뉴스에 나올 수 있었는데,,

까비

그 뒤로 다이슨 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드라이기가 50 정도면 많이 비싸요

차이슨은 직구 포함 2만 몇천 원이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 저를 사로잡는 문구가 있었어요

빠른 건조

with 저소음

네,

조용히 빨리 된다는데

제가 살기 위해서라도

사야 했어요

역시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제 행복에 50만 원이면 싼 거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머리를 잘 말리는 게 탈모에 도움 된다는

카더라도 한몫했어요

결론은

저는 행복을 돈 주고 샀어요 :)

그리고 성격 급한 저도 드라이기를 사용할 만큼

빠른 건조는 확실한 거 같아요 :)

그리고,

머리를 잘 말리는 게 탈모에 도움 된다는 카더라는

제 머리 빠지는 속도가 빨라서인지

카더라가 루머인지,,,

크게 도움 되는 거 같진 않지만

천만 탈모인이 그렇듯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일 열심히 말리고는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썰을 풀어요

50만 원 정도 주고 샀는데

박스가 이딴 게 왔어요

:)

한번 참아요

박스 자체는 아주 심플해요

디자인은 빼기인 거처럼

역시 디자인 강국 영국이에요

다음 생에 태어나서 또 미술을 하게 되면

그땐 rca라도 가야겠어요

누가 봐도 다이슨이에요 :)

여기서 1감동이었어요

이런 세심함

박스 까는 순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게 해버려요

또 하나 크게 배워요

구성은 생각보다 심플해요

머리말릴때 사용하는 노즐들이에요

저인 개인적으로 드라이기를 1도 사용할 줄 모르지만

저 동그란 녀석을 제일 선호해요

:)

머리 말리기가 아주 빨라지더라고요

쓸데없이 액션들도 필요 없고요

아재들만 참고하세요

제품 손상가지 말라고

덕지덕지 면피용 스티커는 이제 당연한 거고요

생각보다 상당히 심플하고

생각보다 상당히 가벼워요

가벼워서

2따봉

돌돌 말린 이분은

다이슨 드라이기 거치 패드에요

요즘엔 애프터마켓에서 나오는 거치대들이 많지만

기본 동봉이에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이 제품 산지 2년 가까이 되어가거든요

제가 지금 사골을 쓰레기통에서 건져내서

포스팅을 끓이고 있어요

귀욤귀욤한 스트랩?

뭐 언제나 그렇듯 설명서는 하이패스

보증 활성화도 하이패스

광고로 봤을 때는 플라스틱 재질이 당연히

매트한 무광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애매한 광이 있는 아주 애매한 플라스틱의 녀석이에요

개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에요

맘에 들었던 포장 스트랩

나 아직 보증 활성화 안 했으니까 혹시 몰라 ㅋㅋ

모발 건조기가 제 모발을 모발 모발 무럭무럭 했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틱제질이 왠지 대륙형들 같지 않았어요,,

역시나 메이드 인 필리핀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새 제품이 저런 식으로 왔어요

대륙형들의 qc를 필리핀에 전수해 줘야 할 것 같아요

2년 동안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마다

저녁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았구요

,

저 처럼 사자들고 함꼐 생활하시는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신 아재들이 계시다면

50만 원으로

평화를 찾으로 떠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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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휴대폰 개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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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문답 - 2018.09.20
#독일  #독일휴대폰개통  #오투  #티모바일  #보다폰 
독일 생활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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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요즘, 많은 분들이 독일에 오기전에 한국에서 쓰던 스마트폰을 독일에서 사용가능할까? 궁금해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락 Sim Lock이 걸려있지않으면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요즘 모두들 쓰는 스마트폰은 따로 Sim Lock이 걸려있지않다고 하지만 불안하신분은 한국에서 통신사에 전화해보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독일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약정이 존재합니다. 보통 휴대폰을 처음 살 때 기계값을 24개월로 나눠서 내는 것은 한국과 비슷한데요, 

만약 핸드폰을 가지고 오신다면 약정없는 요금제도 있으니 본인이 사용하는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요. 하지만 약정여부에 상관없이 계약을 하시면 나중에 반드시 퀸디궁 Kuendigung을 하셔야한다는 거 잊지마세요!!

 

주요 통신사마다 요금제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1. T-mobile         (http://www.t-mobile.de/)          

 

       

 

2. O2       (http://www.o2online.de)

 

아마 한국분들이 제일 많이 쓰시는 통신사가 아닐까해요

 

 


 

 

3. Vodafone      (http://www.vodafone.de/)

 

 

 

 

 

 

 

4. Base      (http://www.base.de/)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프리페이드(선불) Prepaid Sim

독일에 오래 거주하실 분은 상관없지만 1년이나 혹은 더 짧게 머무는 워홀러들은 프리페이드(선불)심 Prepaid Sim을 추천드려요.

Prepaid는 Sim를 사서 그 Sim에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따로 계약할 필요도 약정도 없어 워홀러분들이나

단기간 머무시는 분들께 딱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입은 O2같은 통신사 매장에 직접 가서 사셔도 되구요 Saturn 같은

전자제품 파는 곳에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Aldi같은 마트에서 자체적으로 파는 Prepaid Sim도 있어요

 

Prepaid 충전 Tip

Prepaid Sim에 충전을 하는 방법은 DM이나 REWE 같은 마트에 계산대 Kasse 주변을 보시면 조그만한 카드처럼 생겨서 통신사와 금액이 적혀있는게 있는데요 이걸 가지고 Kasse에 가셔서 계산을 하시면 영수증에 코드번호가 적혀있는데 

이 코드를 등록하시면 충전이 완료 됩니다. 통신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코드번호 밑에 자세한 방법은 설명을 보고

따라해주세요^^

 

Sim을 끼우고 휴대폰을 켜면 Pin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는데요, 이 번호는 대부분 Sim카드를 살 때 팩에 보시면 적혀 있어요. 독일에서는 휴대폰을 켤 때마다 입력해야하니 꼭 기억해 주셔야 합니다!!

 

bmkim    55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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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 이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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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문답 - 2018.09.20
#독일비자  #내집구하기  #독일어학원  #독일생활시작  #안멜둥 
독일 생활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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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오시기를 결정하시고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오기전에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서 이것 저것 정말 많이 

찾아봤지만 정보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독일 생활에 꼭 필요한 몇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자신에게 맞는 독일 비자 선택

오시는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비자를 결정하셔야되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비자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셔서 비자발급절차와 

필요서류 등을 체크 해주세요.

 

2. 독일에서 내 집 구하기

독일에서 머무르실 집을 구할 때는 한국에서 유학원을 통해 홈스테이나 기숙사에 들어 가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인터넷사이트를 통한다면 와서 바로 자기가 머물 곳이 있다는 것도 좋지만 사기를 당할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독일에 와서 구하신다면 우선 Zwischenmiete를 구하거나 게스트하우스 등에 임시로 머물면서 직접 보고 집을 구하실 수도 있는데요. 외국인 신분으로 집을 구하기 

만만치 않을 경우도 많다는 것 참고하세요. 집을 구할 실 때는 월세도 중요하지만 전기세,수도세 등도 꼭 확인하세요. 독일의 수도세,전기세 만만치 않습니다. 입주하기 전에 관리자와 집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은 함께 체크해야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후에 집을 비워줄 때도 관리자와 함께 체크해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보증금에서 공제하기 때문에 처음에 들어 갈 때 문제가 없는지 정확히 확인해야합니다.

 

3. 독일에서 어학원 선택 TIP 

어학원을 선택하실 때 조건에 맞는 어학원을 몇 군데 선택하신 후에 직접 찾아가서 수업을 한번 들어 보시 길 추천드려요. 왠만한 

학원들은 레벨테스트를 치면 먼저 한번 들어 보길 권하는데 먼저 권하지 않더라도 요청해서 들어 보세요.

 

4. 독일 생활의 시작 Anmeldung

독일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관청 Buergeramt에 가서 거주지 등록 Anmeldung을 해주세요. 비자신청,계좌개설 등 모든 독일생활의 시작은 Anmeldung입니다.

 

5. 독일에서 계좌 개설하기

계좌 Konto 개설을 하실 때는 은행에 가서 바로 해주지 않고 예약 Termin을 잡아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촉박하게 가시기보다 

예약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가시는 걸 권해드려요.

 

6. 독일에서 휴대폰 개통하기

휴대폰을 개통 하실 때 직접 통신사에 가셔서 하실 수도, Saturn 처럼 전자제품을 파는 곳에 가셔서 하실 수도 있습니다. 

프리페이드 Prepaid의 경우 마트에 가셔도 사실 수 있어요.

 

7. 독일에서 이사를 가게된다면?? (독일에서 전입신고)

독일에 계시다가 이사를 하실 경우 독일에 처음와서 거주지 등록 Anmeldung을 하신거 처럼 이사하신 곳의 Buergeramt에 가서 

거주지 이전 Ummeldung을 해주세요.

 

8. 한국으로 돌아갈 때도 신고해야하나요? (거주지 퇴거)

독일을 떠나실 경우에도 마찬 가지로 Buergeramt에 가서 거주지 퇴거 Abmeldung을 해주세요.

 

9. 깔끔하게 독일 생활 마무리하기

집,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 계약 하신 모든 것은 해지하고 싶거나 한국으로 돌아가신다면 반드시 계약해지 퀸디궁 Kuendigung을 

해주세요. 나중에 벌금의 원인 될 수도 있습니다.

 

10. 한국에서 준비할 독일 생활 필수 아이템

독일 오시기전에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지 많이 고민하실텐데요. 왠만한 것들은 독일에도 다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여기서 사는 걸     권해 드리는 편이지만 한국에서 준비하면 좋을 아이템몇 가지 추천 해드릴께요.

 

① 전기밥솥 : 독일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한국보다 비싸고 질도 월등히 떨어져요.

② 한국어로 된 독일어 문법책 : 여기서 독일어를 배우실 때는 독일어로 된 교재로 독일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으실텐데 초급자시라면                                               학원수업 후에 헷갈리는 부분은 한국어로 된 독일어 문법책을 보시면 도움되실 거에요.

③ 한국 책 : 책을 읽고싶다는 욕구가 마구 솥구치지만 독일어로 된 책을 읽을 수는 없을 때 너무 그리운 아이템입니다.

④ 안경,렌즈 : 본인시력에 맞게 여분을 준비해서 오시는게 좋아요. 특히 안경의 경우 독일에서 사기엔 주머니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⑤ 필기구 : 독일 필기구는 비싸고 투박하고 가격에 비해 질도 좋지 않아요.  

⑥ 비상약 : 한국보다 감기약을 찾기 어려워요, 종합감기약,파스 등 비상약을 준비해주세요.

⑦ 070 인터넷 전화기 : 대부분 스마트폰을 쓰셔서 카카오톡이나 스카이프 같은 것들을 통해서 통화 하실 수도 있는데요, 070전화기가 

                                  있으면 스마트픈 사용자끼리가 아니라 일반전화처럼 쓸 수 있어서 편해요.

⑧ 여권, 비자 사본, 각종 증명서 : 독일에서는 발급 받을 수 없는 서류들은 한국에서 미리미리 준비해 주세요.

bmkim    49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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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S4 정품 북커버 케이스 (EF-BT830) 사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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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Tab s4 | 갤럭시 탭 s4 - 2018.09.25
#갤럭시탭s4  #갤럭시탭S4키보드  #갤럭시탭S4북커버키보드  #갤럭시탭S4키보드커버  #아이패드프로  #삼성  #갤럭시탭S4사은품  #전자제품  #태블릿 
Samsung Galaxy Tab s4 | 갤럭시 탭 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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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커버무게가 있고 사실상 펜을 사용하기때문에 키보드가 필요가 없어서 북커버로 교체하였습니다.

북커버는 키보드가 빠진 스탠드 기능만 있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 구성품

 

 

제품의 구성품은 케이스 하나가 끝입니다. 겉면은 가죽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물질이 묻을경우 한번 닦아주면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알칸타라 까진 아니더라도 디바이스를 보호 해줄 정도의 부드러움 입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펜을 고정하는 펜홀더와 삼성 갤럭시 탭s4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펜홀더는 이용자의 방향에따라 뺏다 꼽을 수 있습니다.

 

 

제품 착용하기

 

 

제품을 착용하면 책을 펼쳐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케이스는 양쪽 모서리 부분을 고정하고 있으며 다른 부분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덮으면 휴대성이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펜홀더부분에 펜을 꼽을땐 딱소리가 나면서 꼽히며 고정이 잘됩니다.

 

 

 

 

키보드 커버와 달리 뒷 커버를 이용하여 디바이스를 고정합니다.

후면 스탠드에는 자석이 있어 기기를 고정해주면서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펜을 이용하여 자주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북커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커버에 트랙패드가 있었다면 더더욱 좋았겟지만 저에게는 불편해서 북커버로 변경했습니다~

 

 

마치며

 

 

덱스모드를 내장하고 있는 갤럭시 탭S4를 S펜으로 자주사용하신다면 북커버가 자신에게 맞을겁니다.

키보드가 앞에 튀어나와있어 펜작업을 할때 혹은 플립형태로 뒤집었을때 키보드가 바닥면에 닿아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키보드커버무게가 있고 사실상 펜을 사용하기때문에 키보드가 필요가 없어서 북커버로 교체하였습니다.

북커버는 키보드가 빠진 스탠드 기능만 있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 구성품

 

 

제품의 구성품은 케이스 하나가 끝입니다. 겉면은 가죽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물질이 묻을경우 한번 닦아주면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알칸타라 까진 아니더라도 디바이스를 보호 해줄 정도의 부드러움 입니다.

 

 

케이스 안쪽에는 펜을 고정하는 펜홀더와 삼성 갤럭시 탭s4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펜홀더는 이용자의 방향에따라 뺏다 꼽을 수 있습니다.

 

 

제품 착용하기

 

 

제품을 착용하면 책을 펼쳐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케이스는 양쪽 모서리 부분을 고정하고 있으며 다른 부분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덮으면 휴대성이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펜홀더부분에 펜을 꼽을땐 딱소리가 나면서 꼽히며 고정이 잘됩니다.

 

 

 

 

키보드 커버와 달리 뒷 커버를 이용하여 디바이스를 고정합니다.

후면 스탠드에는 자석이 있어 기기를 고정해주면서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펜을 이용하여 자주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북커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커버에 트랙패드가 있었다면 더더욱 좋았겟지만 저에게는 불편해서 북커버로 변경했습니다~

 

 

마치며

 

 

덱스모드를 내장하고 있는 갤럭시 탭S4를 S펜으로 자주사용하신다면 북커버가 자신에게 맞을겁니다.

키보드가 앞에 튀어나와있어 펜작업을 할때 혹은 플립형태로 뒤집었을때 키보드가 바닥면에 닿아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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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3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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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4 북커비키보드/블루투스마우스 사은품 사용후기(+아이패드프로10.5 키보드커버와 소소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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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Tab s4 | 갤럭시 탭 s4 - 2018.09.25
#갤럭시탭s4  #갤럭시탭S4키보드  #갤럭시탭S4북커버키보드  #갤럭시탭S4키보드커버  #아이패드프로  #삼성  #갤럭시탭S4사은품  #전자제품  #태블릿 
Samsung Galaxy Tab s4 | 갤럭시 탭 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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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4는 구매한 지 2주는 된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사은품인 북커버키보드랑 블루투스마우스가 도착해서 사용해봤다.


외관은 깔끔하다. 정확한 모델번호는
갤럭시탭s4 북커버키보드 EJ-FT830  /   블루투스마우스 SMB-9400B
인터넷 최저가는 두 개 더해서 15만원정도? 한다.



블루투스키보드 개봉기

전원을 키면 파란불이 들어온다

마우스는 우리가 평소 쓰던 마우스 크기이고, 무게도 비슷하지만 건전지때문에 쪼끔 더 무거운 것도 같다. AAA건전지 두 개가 들어있고, 하단에는 블루투스 및 전원버튼이 있다.

태블릿에 사용감은 컴퓨터처럼 실시간 부드럽게 움직이지는 않고 미세하게 느리지만 답답할 정도는 아니다.




북커버키보드 개봉기

전면부 및 후면부의 외관은 전반적으로 심플하다.
사피아노가죽같기도 한데 거기에 방수도 될 것 같은 느낌의 재질


상단

근데 케이스 끼우니까 두께랑 무게가 충격과 공포다. 노트북수준...ㅋㅋㅋㅋㅋ
아이패드프로보10.5 키보드커버 사용 할 때보다 키보드커버 두께감이 더 느껴진다.

우측/하단

근데 개인적으로 음량 및 전원버튼 좀 분리해줬으면 좋겠다. 자꾸 잘못눌러서 화면 꺼진다ㅠ
그리고 케이스 우측부분은 왜 굳이 오픈되게 해놨는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보호잘되게 다 막아주지...아주그냥 시원하게 뚫려 있다.

물론 그렇다 해서 본체가 잘빠지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좌측(연결부)

안쪽 케이스 좌측 연결부분은 오픈된게 당연하다고 생각 되지만.

그리고 케이스 안쪽에는 S펜 수납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하다.
근데 많이 꼈다뺏다 하면 헐거워 질 듯 한 느낌이다.

키보드 자판이 생각보다 타다다닥소리가 난다. 나름 진짜 키보드랑 비슷하다.

아이패드프로10.5키보드는 부드러워서 내가 잘 치고있는건가 의문스러웠는데. 얘는 아 내가 열심히 타자를 치고있구나 알 수 있다.(조용한 장소-도서관/독서실에서 사용하기 어려움)

키보드 각도는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각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손으로 잡고 떼면 분리되지만,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근데, 아이패드프로10.5키보드는 키보드에 덮개가 하나 더 있어서 화면을 보호해 줬는데, 얘는 키보드자판이 바로 화면에 닿는다. 괜히 기스날까 신경쓰이는 부분.

그리고 본체를 키보드에 연결하면 바로 덱스모드로 전환된다.
덱스모드 자체가 아이패드프로10.5와의 차별점인 듯.

덱스모드의 이상적인 부분만 생각했을 때는, 노트북이랑 태블릿 두 개를 갖고 싶은 사람에게 절충안을 제시 할 수 있을 수도 있겠다.

마우스도 블루투스 연결완료. 컴퓨터처럼 우측하단에 나온다.
나름 노트북하는 느낌이 물씬생긴다.

웹서핑하기에 10.5인치라는 화면이 좀 작은 것 빼면 렉 없이 잘 된다.
(아이패드프로12.9가 생각났다. 갤럭시탭S4가 12.9면 어쩌면 노트북겸용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블로그나 엑셀(스프레드시트)작업 하기에도 북커버키보드+블투마우스가 있으면 무난하다.
아이패드프로10.5가 IOS 특유의 앱들로 익숙한 작업이 어려웠다면, 안드로이드 나름의 보다 생산적인 작업이 원활하게 가능 할 듯 싶다.(그러나 10인치를 넘어가면서 ms오피스는 유료사용이다ㅜㅜ)

그렇지만 ESC키와 DEL키가 없어서 불편하다. 한영키가 잘 안먹고, 덱스모드 미지원어플이 종종 있다.
*댓글로 Rain님이 남겨주신팁!


여러가지를 봤을 때 태블릿으로 생산적인 작업을 하기에 블로그나 간단한 문서작성정도야 가능하겠지만, 한계가 분명하게 느껴진다.

사전예약사은품으로 받았으니 그냥저냥 두지만 돈주고 북커버는 안 살 듯. 물론 내 태블릿 용도가 '여가'용으로 확고한 것도 한 몫 하지만.
차라리 그때그때 블루투스키보드를 연결해서 덱스모드 사용하는 게 편하고 원활한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북커버키보드는 넣어놓고 원래쓰던 MUSES블투키보드나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  얘는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나 타자감도 좋으니.

개인적으로 태블릿은 노트북보다 가볍고 편하게 사용하는 용도인데, 태블릿무게만 500g정도이기 때문에 키보드커버를 평상시에 끼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갖고다녀야 한다는 건데 이 조합을 갖고다니면서 할 바에야 LG노트북 그램이 낫겠다.  짐이 바리바리 끝도 없어서 가방무게만 늘어나는꼴.

아이패드프로10.5도 키보드 커버 사용하면서도 느낀부분이지만,
갤럭시탭S4를 노트북겸용으로 찾는다면 내가 볼 땐 글쎄?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아래 동영상은 블루투스마우스 서핑속도 및 키보드커버 블로그 타자속도 등 대충 찍어본 영상이다.

 



※아래 포스팅은 태블릿 아이패드프로10.5/갤탭s4/갤탭s3 비교 포스팅이다.
http://mhs0829.blog.me/221346518915

갤럭시탭s4는 구매한 지 2주는 된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사은품인 북커버키보드랑 블루투스마우스가 도착해서 사용해봤다.


외관은 깔끔하다. 정확한 모델번호는
갤럭시탭s4 북커버키보드 EJ-FT830  /   블루투스마우스 SMB-9400B
인터넷 최저가는 두 개 더해서 15만원정도? 한다.



블루투스키보드 개봉기

전원을 키면 파란불이 들어온다

마우스는 우리가 평소 쓰던 마우스 크기이고, 무게도 비슷하지만 건전지때문에 쪼끔 더 무거운 것도 같다. AAA건전지 두 개가 들어있고, 하단에는 블루투스 및 전원버튼이 있다.

태블릿에 사용감은 컴퓨터처럼 실시간 부드럽게 움직이지는 않고 미세하게 느리지만 답답할 정도는 아니다.




북커버키보드 개봉기

전면부 및 후면부의 외관은 전반적으로 심플하다.
사피아노가죽같기도 한데 거기에 방수도 될 것 같은 느낌의 재질


상단

근데 케이스 끼우니까 두께랑 무게가 충격과 공포다. 노트북수준...ㅋㅋㅋㅋㅋ
아이패드프로보10.5 키보드커버 사용 할 때보다 키보드커버 두께감이 더 느껴진다.

우측/하단

근데 개인적으로 음량 및 전원버튼 좀 분리해줬으면 좋겠다. 자꾸 잘못눌러서 화면 꺼진다ㅠ
그리고 케이스 우측부분은 왜 굳이 오픈되게 해놨는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보호잘되게 다 막아주지...아주그냥 시원하게 뚫려 있다.

물론 그렇다 해서 본체가 잘빠지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좌측(연결부)

안쪽 케이스 좌측 연결부분은 오픈된게 당연하다고 생각 되지만.

그리고 케이스 안쪽에는 S펜 수납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하다.
근데 많이 꼈다뺏다 하면 헐거워 질 듯 한 느낌이다.

키보드 자판이 생각보다 타다다닥소리가 난다. 나름 진짜 키보드랑 비슷하다.

아이패드프로10.5키보드는 부드러워서 내가 잘 치고있는건가 의문스러웠는데. 얘는 아 내가 열심히 타자를 치고있구나 알 수 있다.(조용한 장소-도서관/독서실에서 사용하기 어려움)

키보드 각도는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각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손으로 잡고 떼면 분리되지만,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근데, 아이패드프로10.5키보드는 키보드에 덮개가 하나 더 있어서 화면을 보호해 줬는데, 얘는 키보드자판이 바로 화면에 닿는다. 괜히 기스날까 신경쓰이는 부분.

그리고 본체를 키보드에 연결하면 바로 덱스모드로 전환된다.
덱스모드 자체가 아이패드프로10.5와의 차별점인 듯.

덱스모드의 이상적인 부분만 생각했을 때는, 노트북이랑 태블릿 두 개를 갖고 싶은 사람에게 절충안을 제시 할 수 있을 수도 있겠다.

마우스도 블루투스 연결완료. 컴퓨터처럼 우측하단에 나온다.
나름 노트북하는 느낌이 물씬생긴다.

웹서핑하기에 10.5인치라는 화면이 좀 작은 것 빼면 렉 없이 잘 된다.
(아이패드프로12.9가 생각났다. 갤럭시탭S4가 12.9면 어쩌면 노트북겸용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블로그나 엑셀(스프레드시트)작업 하기에도 북커버키보드+블투마우스가 있으면 무난하다.
아이패드프로10.5가 IOS 특유의 앱들로 익숙한 작업이 어려웠다면, 안드로이드 나름의 보다 생산적인 작업이 원활하게 가능 할 듯 싶다.(그러나 10인치를 넘어가면서 ms오피스는 유료사용이다ㅜㅜ)

그렇지만 ESC키와 DEL키가 없어서 불편하다. 한영키가 잘 안먹고, 덱스모드 미지원어플이 종종 있다.
*댓글로 Rain님이 남겨주신팁!


여러가지를 봤을 때 태블릿으로 생산적인 작업을 하기에 블로그나 간단한 문서작성정도야 가능하겠지만, 한계가 분명하게 느껴진다.

사전예약사은품으로 받았으니 그냥저냥 두지만 돈주고 북커버는 안 살 듯. 물론 내 태블릿 용도가 '여가'용으로 확고한 것도 한 몫 하지만.
차라리 그때그때 블루투스키보드를 연결해서 덱스모드 사용하는 게 편하고 원활한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북커버키보드는 넣어놓고 원래쓰던 MUSES블투키보드나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  얘는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나 타자감도 좋으니.

개인적으로 태블릿은 노트북보다 가볍고 편하게 사용하는 용도인데, 태블릿무게만 500g정도이기 때문에 키보드커버를 평상시에 끼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갖고다녀야 한다는 건데 이 조합을 갖고다니면서 할 바에야 LG노트북 그램이 낫겠다.  짐이 바리바리 끝도 없어서 가방무게만 늘어나는꼴.

아이패드프로10.5도 키보드 커버 사용하면서도 느낀부분이지만,
갤럭시탭S4를 노트북겸용으로 찾는다면 내가 볼 땐 글쎄? 라고 말할 수 있겠다.


※아래 동영상은 블루투스마우스 서핑속도 및 키보드커버 블로그 타자속도 등 대충 찍어본 영상이다.

 



※아래 포스팅은 태블릿 아이패드프로10.5/갤탭s4/갤탭s3 비교 포스팅이다.
http://mhs0829.blog.me/22134651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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