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손나은 인스타그램 속 아디다스 운동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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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9.02.27
#손나은패션  #손나은인스타그램  #손나은  #손나은트레이닝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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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슈입니다 ^3^

손나은 하면 아디다스!!

아디다스 하면 손나은!!

아디다스 지분율은 진짜 손나은이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레깅스 열풍으로 몰아넣은 손나은 인스타그램 속

패션 만나볼께요! 아디다스모델이다보니 아디다스착장이 많더라구요

정말 잘 어울려요 ㅋㅋㅋ 아디다스-손나은=0

얼마전에 나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피드인데요! 아디다스에서 꽃이랑 케이크 보내준 피드 ㅋㅋㅋ

요 크롭티랑 쇼츠 너무 예뻐서

계속 뒤져봤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

손나은이 인스타그램속에서 선보이는 아디다스 옷들은

해외에서 선보이는 옷들과 국내에서 만나볼수 있는 옷들이

섞여있어 구하기 어려운 옷들도 태반 ㅠㅠ 해외직구도 다 찾아봤는데 아직 찾질 못했어요

ss신상으로 나오려는 옷이련지 아직 온라인사이트에는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나저나 얼마나 말랐으면 바지 뒷부분 핀으로 찝었더라구요 ㅋㅋㅋㅋ

국내 온라인사이트에서 제일 비슷한

제품은 요 쇼츠예요!

손나은이 입은 컬러는 네이비인데 요건 블랙!

나은찡 몸매 무엇..??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물론 다이어트해도 이렇게 될순 없음 ㅋㅋㅋㅋㅋ

요 팬츠는

요 제품이예요!

품번 DZ0090

상의랑 세트로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의가 귀엽더라구요!

요번 19SS에는 크롭이 많이

나올 예정인가봐요!

온라인스토어 둘러보니 크롭탑이 많더라구요

난 입을 수 없지...또르륵 ㅋㅋㅋㅋㅋ

그리구 팬츠와 함께 코디한

운동화는 너무나 유명한 팔콘!

발찌랑 같이 매치해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저도 도전 ㅋㅋㅋ

요 컬러가 제일 유명한 핑검 컬러인데요

저도 소장하고 있는데

제 블로그에서 팔콘 검색하시면

사이즈 구매팁이랑 장단점 있으니

궁금하시면 보시면 되세용!

저는 10%할인해서

98,000원에 구매했었는데

온라인스토어서 구매한건 아니예요!

요건 제 팔콘 후기 ㅋㅋㅋ

손나은은 비롯해서 블랙핑크 제니 운동화로도

알려져 있어요!

그리구

요 레깅스도 궁금한데

정보는 알수가 없구 ㅠㅠㅠ

양말은 아디다스 양말로 온라인스토어에는 못구하고

매장가서 보실수 있어요!

운동화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예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2 트리플화이트 컬러로

이지부스트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죠!

사실 관심없던 운동화였는데 손나은이 레깅스에

매치한거 보니깐 뽐뿌가 오네요 ㅋㅋㅋㅋ

너무너무 유명한 운동화...

그리구 인스타그램 속의

요 트레이닝 세트는 바로

베켄바우어 트랙팬츠와 자켓이예요!

화이트라서 관리가 좀 힘들긴 하겠지만

봄에 입으면 너무 예쁘겠다며 ㅋㅋㅋㅋ

자켓품번은 DV1521

팬츠품번은 DV1518

이예요!

아디다스 완판신화라고

할만큼 손나은이 입은 아디다스 제품들은

인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저도 손나은 레깅스 몇개 구매했었기도 하구 ^3^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측에서도 요렇게 nangnidas 문구를

새긴 패딩까지 ㅋㅋㅋ!

저두 팔로우하고 있는데

패션도 미모도 보는 재미가 톡톡 ^3^

@marcellasne_

그럼

이웃님들 뿅♥

히슈입니다 ^3^

손나은 하면 아디다스!!

아디다스 하면 손나은!!

아디다스 지분율은 진짜 손나은이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레깅스 열풍으로 몰아넣은 손나은 인스타그램 속

패션 만나볼께요! 아디다스모델이다보니 아디다스착장이 많더라구요

정말 잘 어울려요 ㅋㅋㅋ 아디다스-손나은=0

얼마전에 나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피드인데요! 아디다스에서 꽃이랑 케이크 보내준 피드 ㅋㅋㅋ

요 크롭티랑 쇼츠 너무 예뻐서

계속 뒤져봤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

손나은이 인스타그램속에서 선보이는 아디다스 옷들은

해외에서 선보이는 옷들과 국내에서 만나볼수 있는 옷들이

섞여있어 구하기 어려운 옷들도 태반 ㅠㅠ 해외직구도 다 찾아봤는데 아직 찾질 못했어요

ss신상으로 나오려는 옷이련지 아직 온라인사이트에는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나저나 얼마나 말랐으면 바지 뒷부분 핀으로 찝었더라구요 ㅋㅋㅋㅋ

국내 온라인사이트에서 제일 비슷한

제품은 요 쇼츠예요!

손나은이 입은 컬러는 네이비인데 요건 블랙!

나은찡 몸매 무엇..??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물론 다이어트해도 이렇게 될순 없음 ㅋㅋㅋㅋㅋ

요 팬츠는

요 제품이예요!

품번 DZ0090

상의랑 세트로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의가 귀엽더라구요!

요번 19SS에는 크롭이 많이

나올 예정인가봐요!

온라인스토어 둘러보니 크롭탑이 많더라구요

난 입을 수 없지...또르륵 ㅋㅋㅋㅋㅋ

그리구 팬츠와 함께 코디한

운동화는 너무나 유명한 팔콘!

발찌랑 같이 매치해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저도 도전 ㅋㅋㅋ

요 컬러가 제일 유명한 핑검 컬러인데요

저도 소장하고 있는데

제 블로그에서 팔콘 검색하시면

사이즈 구매팁이랑 장단점 있으니

궁금하시면 보시면 되세용!

저는 10%할인해서

98,000원에 구매했었는데

온라인스토어서 구매한건 아니예요!

요건 제 팔콘 후기 ㅋㅋㅋ

손나은은 비롯해서 블랙핑크 제니 운동화로도

알려져 있어요!

그리구

요 레깅스도 궁금한데

정보는 알수가 없구 ㅠㅠㅠ

양말은 아디다스 양말로 온라인스토어에는 못구하고

매장가서 보실수 있어요!

운동화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예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2 트리플화이트 컬러로

이지부스트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죠!

사실 관심없던 운동화였는데 손나은이 레깅스에

매치한거 보니깐 뽐뿌가 오네요 ㅋㅋㅋㅋ

너무너무 유명한 운동화...

그리구 인스타그램 속의

요 트레이닝 세트는 바로

베켄바우어 트랙팬츠와 자켓이예요!

화이트라서 관리가 좀 힘들긴 하겠지만

봄에 입으면 너무 예쁘겠다며 ㅋㅋㅋㅋ

자켓품번은 DV1521

팬츠품번은 DV1518

이예요!

아디다스 완판신화라고

할만큼 손나은이 입은 아디다스 제품들은

인기가 대단한거 같아요

저도 손나은 레깅스 몇개 구매했었기도 하구 ^3^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측에서도 요렇게 nangnidas 문구를

새긴 패딩까지 ㅋㅋㅋ!

저두 팔로우하고 있는데

패션도 미모도 보는 재미가 톡톡 ^3^

@marcellasne_

그럼

이웃님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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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공항패션 운동화 아디다스 소바코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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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소바코브 - 2018.11.29
#정경호  #공항패션  #아디다스  #소바코브  #아디다스운동화  #adidas  #운동화추천  #신발 
아디다스 소바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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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공항패션 운동화는(?)

배우 정경호

안녕하세요. 소소한 액티비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정경호 씨가 신은 운동화입니다.

정경호 공항패션

며칠전 화보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
정경호 씨의 사진인데요.

롱패딩과 후드를 이용해
편안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셨어요.

정경호 신발

이번 포스팅에선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정경호 씨의 신발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아디다스 양말에 깔맞춤한
아디다스 운동화로
독특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델입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정경호 씨가 신은 신발은 바로
'아디다스 소바코브'입니다.
(ADIDAS SOBAKOV)
B41968

아디다스 소바코브

얼핏 보면 운동화보단
축구화? 풋살화? 스러운 비주얼에
아디다스 소바코브인데요.

B41968

이런 독특한 비주얼로 인해
오히려 패션피플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아디다스 공홈에선 현재 위에 있는
6가지 색상 모델들을 팔고 있는데

아쉽게 정경호 씨가 신은
올 블랙 소바코브는 없더라고요.

정경호 공항패션 아디다스 운동화 소개

좀 더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정경호 사진

이상 정경호 공항패션 신발
아디다스 소바코브 소개였습니다.

정경호 공항패션 운동화는(?)

배우 정경호

안녕하세요. 소소한 액티비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정경호 씨가 신은 운동화입니다.

정경호 공항패션

며칠전 화보촬영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
정경호 씨의 사진인데요.

롱패딩과 후드를 이용해
편안한 공항패션을 보여주셨어요.

정경호 신발

이번 포스팅에선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정경호 씨의 신발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아디다스 양말에 깔맞춤한
아디다스 운동화로
독특한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델입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정경호 씨가 신은 신발은 바로
'아디다스 소바코브'입니다.
(ADIDAS SOBAKOV)
B41968

아디다스 소바코브

얼핏 보면 운동화보단
축구화? 풋살화? 스러운 비주얼에
아디다스 소바코브인데요.

B41968

이런 독특한 비주얼로 인해
오히려 패션피플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아디다스 공홈에선 현재 위에 있는
6가지 색상 모델들을 팔고 있는데

아쉽게 정경호 씨가 신은
올 블랙 소바코브는 없더라고요.

정경호 공항패션 아디다스 운동화 소개

좀 더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정경호 사진

이상 정경호 공항패션 신발
아디다스 소바코브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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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사카이 와플 파인그린 리뷰 / SACAI x NIKE LDV WAFFLE PINE GREEN  
(0) - (0)
나이키 - 2019.09.24
#나이키  #nike  #sacai  #사카이  #사카이와플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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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드랍 이후

두번째 드랍으로 이번에는 3가지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블랙 화이트 멀티 컬러

이번 리뷰 컬러는 파인 그린컬러 입니다 .

3컬러중 블랙과 화이트 다음으로 인기 투표 꼴등을 한 컬러

그 이유는 많겠지만 첫발매때 컬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모노톤 컬러는 이번에 첫 발매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더 높을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기가 오를 컬러라고 저는 확신하는 컬러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그리고 현대 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탑재한

디자인 모델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이키의 예전 오래된 디자인이 갖고 있는 감성에

많은 분들이 더 열광하는 시대

뉴트로 라는 트렌드에 대표적인

스니커즈 예라고 볼수 있는 모델입니다

나이키 사카이

예전 실루엣과 컬러에

나이키 스우시 마크를 2개를 겹치는 디자인

중창을 2중으로 넣는 디자인등

예전과 뉴의 합체 버전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역대급으로 인기가 많은 스니커즈

혀 부분도 두개로

나이키 와 사카이 브랜드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예전 감성에 메쉬가 빠지면 안되죠

자세히 살펴 보면 예전 메쉬보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뒷부분 로고도

22

전체적으로 파인 그린이 더 많이 들어가서

자주 컬러와 옐로우 오렌지 컬러 와 섞이면서

너무 칙칙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밸런스를 훌륭하게 맞추었습니다

사실 ㅡ,.ㅡ 취향저격

수많은 녹색 중에서도 파인그린 컬러를 매우 좋아합니다 .

오프화이트 콜라보에 이어

사카이 까지 . .

정말 나이키는 미쳤다 . .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예전 빈티지 LDV를 보면

위의 사진 V부분이 합성가죽으로 된 모델이 많아서 10-20년 지나면

갈라지고 깨지고 했는데 이번 모델은 누벅으로 나와서

20년 묵혀도 갈라짐 형상이 없어서 장기 소장하기 좋게 나왔습니다 .

여성분 사이즈부터 엄청큰 남자분 사이즈까지

엄청난 사이즈가 나왔지만

왜 . .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카이 나이키 콜라보는 공식 홈페이지 소량 발매되었을때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판매가 되다가

정식 발매후 급락후

현재 다시 처음 프리미엄 가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기 신발입니다

빈티지 LDV 와플 라인

15-20년 넘은 신발들이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사카이 나이키 와플이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신발로 자리 잡을지 매우

궁금한 스니커즈중 하나 입니다 .

초판과 같은 짙은 오렌지 컬러 박스

IKE

이케..?

속지역시 . .

정품 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박스형

신발박스 입니다 .

가품박스 특징은 메가리가 없이 잘 파손되는게 특징

나이키 신발이지만

하이브 브랜드 느낌도 물씬

파인그린 컬러 정말 후회 없는 모델입니다

오늘 사카이 와플에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봤습니다

초판 수량이 정말 많이 발매가 되어서

이번 컬러역시 기대를 했었는데 . .

수량은 극소량은 아니었지만 . . 다 . .어디로 갔나요?

이번 컬러 특징은 발매가 되자마자 중국 업자들이

대량으로 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듯이

현재 중국에서의 스니커즈 인기는 무서울정도 . .

비싼 프리미엄 가격에도 올라오면 품절 품절 현상을 보여주는

중국 파워를 볼수 있었죠 . .

아무튼 사카이 나이키 와플 가품 정말 정말

많이 풀린 모델입니다 가품도 1종류가 아닌 가격에 따라 퀄리티로 나뉘어

여러 가품이 발매가 되었으므로 구매할때 조심해야하는 모델중 하나 입니다

한국 국내에서도 가품 사이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으며

가품을 정품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하여 정품이라 판매자를 속이고

판매하여 피해를 보시는 구매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궁금한 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재는 개인적으로 정품 가품 구별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악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 오늘도 fuseall 포스팅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useall 공식사이트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퓨즈올 공식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fuseall/

패션발매정보 . 데일리룩 . 일상 . 무료나눔 이벤트등

다양한 소통과 혜택이 있습니다

첫 드랍 이후

두번째 드랍으로 이번에는 3가지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블랙 화이트 멀티 컬러

이번 리뷰 컬러는 파인 그린컬러 입니다 .

3컬러중 블랙과 화이트 다음으로 인기 투표 꼴등을 한 컬러

그 이유는 많겠지만 첫발매때 컬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모노톤 컬러는 이번에 첫 발매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더 높을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기가 오를 컬러라고 저는 확신하는 컬러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그리고 현대 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탑재한

디자인 모델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이키의 예전 오래된 디자인이 갖고 있는 감성에

많은 분들이 더 열광하는 시대

뉴트로 라는 트렌드에 대표적인

스니커즈 예라고 볼수 있는 모델입니다

나이키 사카이

예전 실루엣과 컬러에

나이키 스우시 마크를 2개를 겹치는 디자인

중창을 2중으로 넣는 디자인등

예전과 뉴의 합체 버전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역대급으로 인기가 많은 스니커즈

혀 부분도 두개로

나이키 와 사카이 브랜드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예전 감성에 메쉬가 빠지면 안되죠

자세히 살펴 보면 예전 메쉬보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뒷부분 로고도

22

전체적으로 파인 그린이 더 많이 들어가서

자주 컬러와 옐로우 오렌지 컬러 와 섞이면서

너무 칙칙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밸런스를 훌륭하게 맞추었습니다

사실 ㅡ,.ㅡ 취향저격

수많은 녹색 중에서도 파인그린 컬러를 매우 좋아합니다 .

오프화이트 콜라보에 이어

사카이 까지 . .

정말 나이키는 미쳤다 . .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예전 빈티지 LDV를 보면

위의 사진 V부분이 합성가죽으로 된 모델이 많아서 10-20년 지나면

갈라지고 깨지고 했는데 이번 모델은 누벅으로 나와서

20년 묵혀도 갈라짐 형상이 없어서 장기 소장하기 좋게 나왔습니다 .

여성분 사이즈부터 엄청큰 남자분 사이즈까지

엄청난 사이즈가 나왔지만

왜 . .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카이 나이키 콜라보는 공식 홈페이지 소량 발매되었을때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판매가 되다가

정식 발매후 급락후

현재 다시 처음 프리미엄 가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기 신발입니다

빈티지 LDV 와플 라인

15-20년 넘은 신발들이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사카이 나이키 와플이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신발로 자리 잡을지 매우

궁금한 스니커즈중 하나 입니다 .

초판과 같은 짙은 오렌지 컬러 박스

IKE

이케..?

속지역시 . .

정품 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박스형

신발박스 입니다 .

가품박스 특징은 메가리가 없이 잘 파손되는게 특징

나이키 신발이지만

하이브 브랜드 느낌도 물씬

파인그린 컬러 정말 후회 없는 모델입니다

오늘 사카이 와플에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봤습니다

초판 수량이 정말 많이 발매가 되어서

이번 컬러역시 기대를 했었는데 . .

수량은 극소량은 아니었지만 . . 다 . .어디로 갔나요?

이번 컬러 특징은 발매가 되자마자 중국 업자들이

대량으로 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듯이

현재 중국에서의 스니커즈 인기는 무서울정도 . .

비싼 프리미엄 가격에도 올라오면 품절 품절 현상을 보여주는

중국 파워를 볼수 있었죠 . .

아무튼 사카이 나이키 와플 가품 정말 정말

많이 풀린 모델입니다 가품도 1종류가 아닌 가격에 따라 퀄리티로 나뉘어

여러 가품이 발매가 되었으므로 구매할때 조심해야하는 모델중 하나 입니다

한국 국내에서도 가품 사이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으며

가품을 정품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하여 정품이라 판매자를 속이고

판매하여 피해를 보시는 구매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궁금한 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재는 개인적으로 정품 가품 구별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악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 오늘도 fuseall 포스팅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useall 공식사이트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퓨즈올 공식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fuseall/

패션발매정보 . 데일리룩 . 일상 . 무료나눔 이벤트등

다양한 소통과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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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 추천합니다  
(0) - (0)
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나이키줌페가수스35  #여성운동화  #런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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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전문판매자 세븐클럽이 추천해드리는 상품

오늘은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입니다.

영문명칭은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입니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는 패션운동화, 런닝화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발수코팅되어 있어서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방수가 되어 하루종일 편하게 신을수 있는 운동화입니다.

 

Head outdoors through rain or shine with the help of the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shoes.

Predecessor: Air Zoom Pegasus 34 Shield.

Support Type: Neutral to underpronation (supination).

Cushioning: Light, flexible response.

Surface: Trail.

Differential: 10 mm.

DWR upper repels water and features taped seams to help keep your feet dry.

Lace-up closure with Dynamic Flywire cables lock in feet for a secure fit.

Reflective elements located at the eyelets, laces, and rear pull tab.

Lightly padded tongue and collar.

Fabric lining for a great in-shoe feel.

Firm heel counter offers stability.

Full-length Zoom Air cushioning offers a responsive, energy-returning bounce with each step.

Rubber crash rail on lateral outsole helps with a smooth ride.

Raised rubber is shock-absorbing and helps with traction.

Waffle pattern outsole has small cuts to promote flexibility while offering multi-surface traction and added durability.

Imported.

Product measurements were taken using size 8, width B - Medium. Please note that measurements may vary by size.

Weight of footwear is based on a single item, not a pair.

Measurements:

Weight: 8 oz

 

•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슈의 도움을 받아 비가 오거나 빛나는 야외 활동을하십시오.

• 전임자 : 에어 줌 페가수스 34 방패.

• Support Type : 중립에서 언더 프레 션 (supention).

• 쿠션 : 가볍고 유연한 응답.

• 표면 : 흔적.

• 차동 : 10mm.

• DWR 어퍼는 물을 튕겨 내고 테이프가있는 이음새가있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 다이나믹 플라이 와이어 케이블로 레이스 업 클로저를 단단히 고정시켜 발에 고정하십시오.

• 구멍, 끈 및 후면 당김 탭에있는 반사 요소.

• 가볍게 패딩 된 혀와 고리.

• 신발 감촉이 좋은 원단 안감.

• 단단한 뒤꿈치 카운터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 전장 줌 에어 쿠션은 각 단계마다 반응이 빠르고 에너지를 되 찾는 바운스를 제공합니다.

• 측면 밑창의 고무 충돌 레일은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됩니다.

• 인상 된 고무는 충격 흡수성이며 견인력을 도와줍니다.

• 와플 패턴의 밑창에는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컷이 있으며 다중 표면 마찰과 내구성이 추가되었습니다.

• 측정 : • 무게 : 8 oz

 

구매에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링크타고 가셔서 구매해 주시고

비밀덧글로 견적 문의하시면 조금더 싸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해외구매대행 전문판매자 세븐클럽이 추천해드리는 상품

오늘은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입니다.

영문명칭은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입니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는 패션운동화, 런닝화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발수코팅되어 있어서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방수가 되어 하루종일 편하게 신을수 있는 운동화입니다.

 

Head outdoors through rain or shine with the help of the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shoes.

Predecessor: Air Zoom Pegasus 34 Shield.

Support Type: Neutral to underpronation (supination).

Cushioning: Light, flexible response.

Surface: Trail.

Differential: 10 mm.

DWR upper repels water and features taped seams to help keep your feet dry.

Lace-up closure with Dynamic Flywire cables lock in feet for a secure fit.

Reflective elements located at the eyelets, laces, and rear pull tab.

Lightly padded tongue and collar.

Fabric lining for a great in-shoe feel.

Firm heel counter offers stability.

Full-length Zoom Air cushioning offers a responsive, energy-returning bounce with each step.

Rubber crash rail on lateral outsole helps with a smooth ride.

Raised rubber is shock-absorbing and helps with traction.

Waffle pattern outsole has small cuts to promote flexibility while offering multi-surface traction and added durability.

Imported.

Product measurements were taken using size 8, width B - Medium. Please note that measurements may vary by size.

Weight of footwear is based on a single item, not a pair.

Measurements:

Weight: 8 oz

 

•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슈의 도움을 받아 비가 오거나 빛나는 야외 활동을하십시오.

• 전임자 : 에어 줌 페가수스 34 방패.

• Support Type : 중립에서 언더 프레 션 (supention).

• 쿠션 : 가볍고 유연한 응답.

• 표면 : 흔적.

• 차동 : 10mm.

• DWR 어퍼는 물을 튕겨 내고 테이프가있는 이음새가있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 다이나믹 플라이 와이어 케이블로 레이스 업 클로저를 단단히 고정시켜 발에 고정하십시오.

• 구멍, 끈 및 후면 당김 탭에있는 반사 요소.

• 가볍게 패딩 된 혀와 고리.

• 신발 감촉이 좋은 원단 안감.

• 단단한 뒤꿈치 카운터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 전장 줌 에어 쿠션은 각 단계마다 반응이 빠르고 에너지를 되 찾는 바운스를 제공합니다.

• 측면 밑창의 고무 충돌 레일은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됩니다.

• 인상 된 고무는 충격 흡수성이며 견인력을 도와줍니다.

• 와플 패턴의 밑창에는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컷이 있으며 다중 표면 마찰과 내구성이 추가되었습니다.

• 측정 : • 무게 : 8 oz

 

구매에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링크타고 가셔서 구매해 주시고

비밀덧글로 견적 문의하시면 조금더 싸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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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67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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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정보] 2019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출시 예정! / 2019 NIKE AIR MAX DAY 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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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06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신발  #에어맥스  #에어맥스데이  #나이키에어맥스데이  #에어맥스1  #에어맥스97  #에어맥스98  #션위더스푼  #션우더스푼  #나이키션우더스푼에어맥스  #나이키션위더스푼에어맥스  #나이키에어맥스데이발매  #에어맥스데이나이키  #나이키에어  #나이키매니아  #나매  #나이키발매  #나이키발매정보  #패션  #패션블로그  #패션블로거  #데일리  #nike  #AIRMAX  #nikeairmax  #airmaxday  #airmax97  #airmax98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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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의 첫 한 달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하신 바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묵묵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의 발매 정보입니다.

매년 스니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2019 NIKE AIR MAX DAY

2019 AIR MAX DAY

작년이죠, 2018년에는 하나의 우승작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제품. 바로 션 위더스푼 X 나이키 에어맥스 1/97 입니다.

2018 AIR MAX DAY WINNER 'SEAN WOTHERSPOON X NIKE AIR MAX 1/97'

발매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리셀가 또한 굉장히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에어맥스 1에어맥스 97이 합쳐졌다는 것,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을 비비드하게 썼다는 점이 제품의 희소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구매해서 실착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2018 AIR MAX DAY RELEASE PRODUCT

제가 앞선 에어맥스 720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작년 에어맥스 데이에는 션 위더스푼 에어맥스 제품뿐만 아니라 베이퍼맥스 2.0 플라이니트, 에어 베이퍼맥스 97, 에어맥스 270, 에어맥스 180, 에어맥스 93, 에어맥스 플러스 등이 발매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출시가 될까요?

에어맥스 720과 에어맥스 디아 등 새로운 제품들도 나오겠지만, 기존에 나온 제품을 재해석한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에어맥스 데이는 에어맥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6개 도시에서 팬들이 직접 에어맥스를 디자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전 세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총 6가지의 디자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NEON SEOUL'

자랑스러운 한국의 제품,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 님이 제작하신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 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한국의 네온사인 간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으로, 무광택의 흑백 갑피에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형광 무늬를 가미하여 서울의 밤을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에 발매되고 있는 에어맥스 97과는 다르게 스우시가 크게 위치한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6개의 우승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국뽕 주의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8 LA MEZCLA'

2번째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브리엘 세라노 님이 디자인한 '에어맥스 98 LA MEZCLA' 입니다.

LA MECLA는 혼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선정된 제품으로써 발목 부분의 갈색 그라데이션이 다양한 인종이 모인 뉴욕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유의 여신상에서 가져온 밝은 청동색의 색감으로 끈과 로고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도 무난하게 이쁘지 않으신가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제품도 꼭 구매를.. * 전부 다 구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VAPORMAX PLUS PARIS WORKS IN PROGRESS'

이번 제품은 조금 독특한 모양의 제품입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선정된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PARIS WORKS IN PROGRESS' 제품입니다.

파리는 공사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써 우승자인 루 메테론 님은 패션과 건축, 인물 사진 등을 주로 찍는 사진 작가입니다. 신축 공사에 들어간 파리 법원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미래적인 스타일의 운동화를 완성시켰습니다. 파리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 이면의 또 다른 파리를 보여줬다는 점이 큰 반응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요 제품은 실착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잘 가늠이 가질 않네요. 제품이 출시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싶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LONDON SUMMER OF LOVE'

에어맥스 제품 중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제품은 역시 97 제품인 듯싶습니다. 남, 여 노소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요인 아닐까요?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과 마찬가지로 에어맥스 97을 기반으로 제작된 '에어맥스 97 LONDON SUMMER OF LOVE' 입니다. 런던, 사랑의 여름이라는 뜻의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이너 재스민 라소드 님이 디자인하였습니다. 런던의 어느 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공원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에어 부분의 형광 노랑은 잔디밭 위로 햇빛이 비치는 잔디밭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힌 색이라고 합니다. 런던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색의 색감을 썼기에 인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SH KALEIDOSCOPE'

또다시 에어맥스 97입니다 !

중국 우승작 '에어맥스 97 SH KALEIDOSCOPE' 인데요. 상하이의 천변만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승자 캐시 루 님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하이와 끊임없이 변화와 소멸을 거듭하는 구름이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제품에 투영시키려고 한 듯싶네요. 실제 제품의 갑피 또한 독특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색감 또한 맑은 하늘의 느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워낙 색감이 밝아서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1 TOKYO MAZE'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 '에어맥스 1 TOKYO MAZE' 입니다. 도쿄의 미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승자 유타 님혼란스럽고 분주해 보이는 도쿄의 모습을 이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합니다. 촘촘하게 교차되어 있는 지하철, 작은 면적에 조밀하게 들어가 있는 도시와 건축물을 미로와 같은 형태로 그려냈습니다. 엠보싱 처리된 회색 가죽은 도시의 콘크리트 표면을, 빨간 에어 쿠션은 도쿄타워의 빛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일본 스니커 팬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한 디자인과 디테일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을 듯싶네요.


지금까지 총 6가지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세계인들의 선택을 받아 선정된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3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를 통해 공개됩니다. 모두 원하시는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Hej_D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rom. Hej : D

2019년도의 첫 한 달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하신 바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묵묵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의 발매 정보입니다.

매년 스니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2019 NIKE AIR MAX DAY

2019 AIR MAX DAY

작년이죠, 2018년에는 하나의 우승작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제품. 바로 션 위더스푼 X 나이키 에어맥스 1/97 입니다.

2018 AIR MAX DAY WINNER 'SEAN WOTHERSPOON X NIKE AIR MAX 1/97'

발매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리셀가 또한 굉장히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에어맥스 1에어맥스 97이 합쳐졌다는 것,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을 비비드하게 썼다는 점이 제품의 희소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구매해서 실착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2018 AIR MAX DAY RELEASE PRODUCT

제가 앞선 에어맥스 720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작년 에어맥스 데이에는 션 위더스푼 에어맥스 제품뿐만 아니라 베이퍼맥스 2.0 플라이니트, 에어 베이퍼맥스 97, 에어맥스 270, 에어맥스 180, 에어맥스 93, 에어맥스 플러스 등이 발매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출시가 될까요?

에어맥스 720과 에어맥스 디아 등 새로운 제품들도 나오겠지만, 기존에 나온 제품을 재해석한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에어맥스 데이는 에어맥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6개 도시에서 팬들이 직접 에어맥스를 디자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전 세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총 6가지의 디자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NEON SEOUL'

자랑스러운 한국의 제품,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 님이 제작하신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 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한국의 네온사인 간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으로, 무광택의 흑백 갑피에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형광 무늬를 가미하여 서울의 밤을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에 발매되고 있는 에어맥스 97과는 다르게 스우시가 크게 위치한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6개의 우승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국뽕 주의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8 LA MEZCLA'

2번째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브리엘 세라노 님이 디자인한 '에어맥스 98 LA MEZCLA' 입니다.

LA MECLA는 혼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선정된 제품으로써 발목 부분의 갈색 그라데이션이 다양한 인종이 모인 뉴욕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유의 여신상에서 가져온 밝은 청동색의 색감으로 끈과 로고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도 무난하게 이쁘지 않으신가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제품도 꼭 구매를.. * 전부 다 구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VAPORMAX PLUS PARIS WORKS IN PROGRESS'

이번 제품은 조금 독특한 모양의 제품입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선정된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PARIS WORKS IN PROGRESS' 제품입니다.

파리는 공사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써 우승자인 루 메테론 님은 패션과 건축, 인물 사진 등을 주로 찍는 사진 작가입니다. 신축 공사에 들어간 파리 법원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미래적인 스타일의 운동화를 완성시켰습니다. 파리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 이면의 또 다른 파리를 보여줬다는 점이 큰 반응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요 제품은 실착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잘 가늠이 가질 않네요. 제품이 출시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싶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LONDON SUMMER OF LOVE'

에어맥스 제품 중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제품은 역시 97 제품인 듯싶습니다. 남, 여 노소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요인 아닐까요?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과 마찬가지로 에어맥스 97을 기반으로 제작된 '에어맥스 97 LONDON SUMMER OF LOVE' 입니다. 런던, 사랑의 여름이라는 뜻의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이너 재스민 라소드 님이 디자인하였습니다. 런던의 어느 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공원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에어 부분의 형광 노랑은 잔디밭 위로 햇빛이 비치는 잔디밭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힌 색이라고 합니다. 런던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색의 색감을 썼기에 인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SH KALEIDOSCOPE'

또다시 에어맥스 97입니다 !

중국 우승작 '에어맥스 97 SH KALEIDOSCOPE' 인데요. 상하이의 천변만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승자 캐시 루 님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하이와 끊임없이 변화와 소멸을 거듭하는 구름이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제품에 투영시키려고 한 듯싶네요. 실제 제품의 갑피 또한 독특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색감 또한 맑은 하늘의 느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워낙 색감이 밝아서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1 TOKYO MAZE'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 '에어맥스 1 TOKYO MAZE' 입니다. 도쿄의 미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승자 유타 님혼란스럽고 분주해 보이는 도쿄의 모습을 이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합니다. 촘촘하게 교차되어 있는 지하철, 작은 면적에 조밀하게 들어가 있는 도시와 건축물을 미로와 같은 형태로 그려냈습니다. 엠보싱 처리된 회색 가죽은 도시의 콘크리트 표면을, 빨간 에어 쿠션은 도쿄타워의 빛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일본 스니커 팬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한 디자인과 디테일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을 듯싶네요.


지금까지 총 6가지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세계인들의 선택을 받아 선정된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3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를 통해 공개됩니다. 모두 원하시는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Hej_D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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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가격핫딜은 요러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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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9.02.27
#아디다스트레이닝복세트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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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의류 시장에선 겨울제품은 할인이 들어가고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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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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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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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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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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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도 신은 아디다스 슈퍼스타 커플운동화  
(0) - (0)
아디다스 - 2019.02.27
#블랙핑크  #제니  #아디다스  #슈퍼스타  #커플운동화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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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뒤쳐지는 저는 다들 살때 안사고

이제서야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장만했어요!

생일 선물로 친구들에게 받은

아디다스 슈퍼스타

남편 운동화 사러 따라갔다가

저도 따라 샀어요!

마침 생일선물로 운동화 사려고

생각 중이였는데,

친구들 덕분에 커플운동화 득템!

늘 나이키만 고집하던 남편이

이번에 단화를 사면서

아디다스 신발을 샀어요!

가젤운동화 이후로 저도

아디다스 운동화는 오랜만에 사보네요!

아디다스 운동화는 다른 운동화에 비해

좀 크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디다스 신발을 신을때는

보통 5~10정도 다운해서 신는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290 사이즈 왕발인데요,

큰 사이즈는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남편 운동화 사러갈땐

디자인보다는 사이즈 있는 것 중에서

골라야 했어요..

그래서 커플신발은 연애포함 결혼까지

10년째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흑..

남편이 중요한 자리가 있어서

캐주얼하면서 깔끔한 복장에

단화 신을 일이 있어서 급하게 사러간거였는데,

역시나 290 사이즈는 없었고,

아디다스 신발은 좀 크게 나오는 편이라서

혹시 모르니깐 280 사이즈를 신어보라고 했는데

다행이도 사이즈가 잘 맞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230 사이즈, 남편은 280 사이즈

슈퍼스타로 커플운동화 장만 했답니다:)

우리의 첫 커플운동화!

처음엔 사놓고 유행도 지났는데,

괜히 샀나 싶었는데..ㅋㅋ

첫 커플운동화니깐 거기에 의미를 두고

품기로 하면서 검색해보니

최근에 블랙핑크 제니가 공항패션으로

신고 나왔더라고요!ㅋㅋ

착샷대신 블랙핑크 제니가 신은

공항패션 사진 퍼왔어요!ㅋㅋ

깔창이 오쏘라이트 소재라고 해요!

짱짱한 쿠션감으로 발이 편하고

통풍성이 뛰어나 무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ㅋㅋ

저 고 1때 유행하던 슈퍼스타 운동화가

2년전? 다시 유행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또 좀 잊혀진듯 하지만,

꾸준히 인기있고..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니깐..ㅋㅋㅋ

아디다스 기본 운동화,

아디다스 3선이 돋보이네요!

스탠스미스가 더 무난하니

나이대에 맞는거 같긴했지만,

남편이 기본을 고집하여 저도 따라샀네요!ㅋㅋ

화이트 & 블랙 & 골드가

제일 인기가 많았던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물 두물 뒤쳐진듯 하지만..

(계속 얘기함..ㅋㅋㅋ)

뒷태도 이쁘쥬?

나란히 두니깐 더 이쁜듯:)

우리의 첫 커플운동화,

날 좋은날 같이신고 나들이 가야징:)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데,

우리 꽃길만 걸읍시다!

친구들 덕분에 득템한 커플운동화♡

선물 고마워요,♡♥

유행에 뒤쳐지는 저는 다들 살때 안사고

이제서야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장만했어요!

생일 선물로 친구들에게 받은

아디다스 슈퍼스타

남편 운동화 사러 따라갔다가

저도 따라 샀어요!

마침 생일선물로 운동화 사려고

생각 중이였는데,

친구들 덕분에 커플운동화 득템!

늘 나이키만 고집하던 남편이

이번에 단화를 사면서

아디다스 신발을 샀어요!

가젤운동화 이후로 저도

아디다스 운동화는 오랜만에 사보네요!

아디다스 운동화는 다른 운동화에 비해

좀 크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디다스 신발을 신을때는

보통 5~10정도 다운해서 신는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290 사이즈 왕발인데요,

큰 사이즈는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남편 운동화 사러갈땐

디자인보다는 사이즈 있는 것 중에서

골라야 했어요..

그래서 커플신발은 연애포함 결혼까지

10년째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흑..

남편이 중요한 자리가 있어서

캐주얼하면서 깔끔한 복장에

단화 신을 일이 있어서 급하게 사러간거였는데,

역시나 290 사이즈는 없었고,

아디다스 신발은 좀 크게 나오는 편이라서

혹시 모르니깐 280 사이즈를 신어보라고 했는데

다행이도 사이즈가 잘 맞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230 사이즈, 남편은 280 사이즈

슈퍼스타로 커플운동화 장만 했답니다:)

우리의 첫 커플운동화!

처음엔 사놓고 유행도 지났는데,

괜히 샀나 싶었는데..ㅋㅋ

첫 커플운동화니깐 거기에 의미를 두고

품기로 하면서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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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나왔더라고요!ㅋㅋ

착샷대신 블랙핑크 제니가 신은

공항패션 사진 퍼왔어요!ㅋㅋ

깔창이 오쏘라이트 소재라고 해요!

짱짱한 쿠션감으로 발이 편하고

통풍성이 뛰어나 무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ㅋㅋ

저 고 1때 유행하던 슈퍼스타 운동화가

2년전? 다시 유행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또 좀 잊혀진듯 하지만,

꾸준히 인기있고..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니깐..ㅋㅋㅋ

아디다스 기본 운동화,

아디다스 3선이 돋보이네요!

스탠스미스가 더 무난하니

나이대에 맞는거 같긴했지만,

남편이 기본을 고집하여 저도 따라샀네요!ㅋㅋ

화이트 & 블랙 & 골드가

제일 인기가 많았던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한물 두물 뒤쳐진듯 하지만..

(계속 얘기함..ㅋㅋㅋ)

뒷태도 이쁘쥬?

나란히 두니깐 더 이쁜듯:)

우리의 첫 커플운동화,

날 좋은날 같이신고 나들이 가야징:)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데,

우리 꽃길만 걸읍시다!

친구들 덕분에 득템한 커플운동화♡

선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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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이큅먼스10_러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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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9.02.27
#아디다스  #아디다스러닝화  #아디다스운동화  #아디다스여성운동화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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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DAS EQUIPMENT 10 W-

입춘이 지나고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씨는 하루하루 예측이 정말 어렵네요. 4계절의 경계선이 점점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생각보다 햇볕이 따뜻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녔는데, 3일 전에 눈이 내리고 나서부터는 아이스 음료는 꿈도 못 꾸겠어요. 더운 것보다 추운 겨울을 선호하지만 정말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이 점점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바로 어제 일 끝나고 야외에서 데이트 겸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를 아주 잠깐 20분 정도 촬영하였는데, 그 사이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집에 갈 때까지 골골대다가 약 먹고 바로 쓰러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게 푹 자서 그런지 하루 만에 완쾌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에요. 평소 편하게 신고 다닐 운동화를 찾던 중에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레트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큅먼스1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제 블로그에 올리라고 만나는 날 첫 개봉하고 가져왔답니다:)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EUIPMENT10 W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로 언급한 이유는 이큅먼스10이 여성 운동화이기 때문이에요. 남녀 공용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먼스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죠. 요즘 학생들은 저 때와 달리 다양한 패션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 교복을 자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디다스 시그니처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러닝화라고 하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이큅먼스10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만의 레트로한 감성적인 멋까지 갖춘 운동화라고 생각해요. 러닝화의 기본적인 기능인 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춤과 동시에 클래식한 면까지 보여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큅먼스10 W 기능_ 상품정보

러닝화는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는 립스톱 갑피와 앞발과 뒤꿈치의 쿠셔닝으로 조화를 이뤘어요. 아무래도 발의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얼마나 착화감이 좋은지까지 보게 되네요. 평소 여자친구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는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스포티한 제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딱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참고: 평소 사이즈로 샀는데, 불편하지 않고 딱 맞는다고 하네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화의 바닥면은 아웃도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견고한 아디웨어 아웃솔이 사용되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빨리 밑창이 마모되지 않아서 등산화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막 신어도 오랫동안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신발이겠죠?

또한 어댑티브 포모션 디자인으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이 킴으로써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줘요. 아치 부분에는 토션 시스템을 장착해서 자연스러운 러닝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쿠셔닝의 소재로는 아디프린과 아디프린+가 사용되었어요. 아디프린은 쉽게 말해서 충격 흡수 소재인데, 뒤꿈치를 감쌈으로써 착지나 방향 전환 시에 충격을 감소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그와 달리 아디프린+는 충격 흡수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달리기, 점프 등의 필요한 반동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패션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할수록 다양한 지식들도 배우게 되네요:)

PRICE

[공식 사이트]

109,000

제품코드_ F36065

COLOR_ WHITE, BLACK

SIZE_ 220~285(5단위)

무게_ 250기준 (312g)

미드솔 굽높이_ 12.5mm

소재_ 겉감 100% 폴리에스터 + 합성가죽 / EVA / 특수배합합성고무


여자친구가 선택한 패션은 바로 청청이에요.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복고풍의 패션인데, 여자친구는 굉장히 잘 어울려요.

로우컷 운동화이기 때문에 어느 바지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된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구매한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_ 러닝화 후기였습니다 :)

- ADIDAS EQUIPMENT 10 W-

입춘이 지나고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날씨는 하루하루 예측이 정말 어렵네요. 4계절의 경계선이 점점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저번 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생각보다 햇볕이 따뜻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녔는데, 3일 전에 눈이 내리고 나서부터는 아이스 음료는 꿈도 못 꾸겠어요. 더운 것보다 추운 겨울을 선호하지만 정말 갈팡질팡하는 날씨에 몸이 점점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바로 어제 일 끝나고 야외에서 데이트 겸 이번에 새로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를 아주 잠깐 20분 정도 촬영하였는데, 그 사이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집에 갈 때까지 골골대다가 약 먹고 바로 쓰러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따뜻하게 푹 자서 그런지 하루 만에 완쾌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운동화는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에요. 평소 편하게 신고 다닐 운동화를 찾던 중에 출시된지는 조금 지났지만 레트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이큅먼스10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여자친구가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제 블로그에 올리라고 만나는 날 첫 개봉하고 가져왔답니다:)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 EUIPMENT10 W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로 언급한 이유는 이큅먼스10이 여성 운동화이기 때문이에요. 남녀 공용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우먼스로 더 유명하기 때문이죠. 요즘 학생들은 저 때와 달리 다양한 패션을 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 교복을 자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나 다양한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이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에서 아디다스 시그니처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러닝화라고 하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이큅먼스10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는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만의 레트로한 감성적인 멋까지 갖춘 운동화라고 생각해요. 러닝화의 기본적인 기능인 발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갖춤과 동시에 클래식한 면까지 보여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이큅먼스10 W 기능_ 상품정보

러닝화는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는 립스톱 갑피와 앞발과 뒤꿈치의 쿠셔닝으로 조화를 이뤘어요. 아무래도 발의 피로가 누적되면 온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얼마나 착화감이 좋은지까지 보게 되네요. 평소 여자친구가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아디다스 운동화는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어 하더라고요. 스포티한 제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딱 맞는 제품인 거 같아요.

[참고: 평소 사이즈로 샀는데, 불편하지 않고 딱 맞는다고 하네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운동화의 바닥면은 아웃도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견고한 아디웨어 아웃솔이 사용되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고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빨리 밑창이 마모되지 않아서 등산화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막 신어도 오랫동안 신고 다닐 수 있다는 신발이겠죠?

또한 어댑티브 포모션 디자인으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이 킴으로써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줘요. 아치 부분에는 토션 시스템을 장착해서 자연스러운 러닝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쿠셔닝의 소재로는 아디프린과 아디프린+가 사용되었어요. 아디프린은 쉽게 말해서 충격 흡수 소재인데, 뒤꿈치를 감쌈으로써 착지나 방향 전환 시에 충격을 감소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요. 그와 달리 아디프린+는 충격 흡수보다는 탄력성이 있는 소재로 달리기, 점프 등의 필요한 반동을 갖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패션과 관련해서 글을 작성할수록 다양한 지식들도 배우게 되네요:)

PRICE

[공식 사이트]

109,000

제품코드_ F36065

COLOR_ WHITE, BLACK

SIZE_ 220~285(5단위)

무게_ 250기준 (312g)

미드솔 굽높이_ 12.5mm

소재_ 겉감 100% 폴리에스터 + 합성가죽 / EVA / 특수배합합성고무


여자친구가 선택한 패션은 바로 청청이에요. 저로서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복고풍의 패션인데, 여자친구는 굉장히 잘 어울려요.

로우컷 운동화이기 때문에 어느 바지에도 무난하게 매치가 된답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구매한 아디다스 여성 운동화_ 러닝화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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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많이 보인 여자 스니커즈 - 아디다스 팔콘(Adidas F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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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팔콘 - 2018.11.29
#아디다스  #아디다스스니커즈  #아디다스어글리운동화  #아디다스운동화  #여자운동화  #아디다스팔콘  #어글리운동화추천  #아디다스운동화추천  #팔콘 
아디다스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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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와 스니커즈 그 경계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정말 많은 운동화의 정보와 리뷰를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기에 괜찮겠다 싶으면 운동화, 그렇지 않다면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저는 종종 섞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디다스는 농구화가 아닌 이상 운동화 보다는 스니커즈로 쓸 때가 많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옷과 신발을 염두에 두고 코디를 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아디다스운동화에는 뭔가 표현하기에 어러운 아디다스스러움이 있어요.

이러한 느낌을 많이 주는 ADIDAS 스니커즈로 세 개를 꼽자면 영원 (YUNG-1), 영-96 (YUNG-96) 그리고 팔콘 (falcon) 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모두 아디다스오리지널에 속해 있는 운동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위해 ADIDAS KOREA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델별로 특징들을 살펴보는데요. 영원과 영-96 은 MEN 이고 팔콘은 Women 입니다. 유니섹스로 발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암튼 이 중에 다뤄보려고 하는것은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 입니다.



최근 종종 볼 수 있었던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신은 것을 보고 왜 지금까지 이 것을 다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발매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발매시기에 비해서는 참 빠르게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ADIDAS 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철저히 외면했을겁니다.

아코 공홈에는 1990년대의 미술과 패션 그리고 음악의 자유롭게 반항적인 감각을 레트로 러닝화에 녹인 슈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1990년대의 스니커즈는 무조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처럼 너무 과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설명에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결국 팔콘은 아디다스에서 전략적으로 제작을 한 어글리 운동화 입니다. 어글리하지 않지만 어글리라고 하기 때문에 좋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토박스가 와이드핏이라고 해서 확실히 앞코 부분이 큼직큼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청키슈즈.. 즉 어글리운동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에는 그냥 귀염귀염한 수준이에요.
그 외에 갑피는 메쉬와 스웨이드여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의 갑피에 중창의 무게가 합쳐져서 상당히 가볍습니다. 경량성에 매우 충실하다 볼 수 있어서 여성분들이 신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웃솔을 보니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치부분에 너무 대놓고 토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에요. 특히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조물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디다스에서는 토션이 딱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스니커즈라고 했지만 아웃솔의 모양을 봤을 때 가벼운 러닝에도 충분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본 컬러는 바로 위의 검흰컬러 입니다. 정말 최근 몇년 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흰검 혹은 검흰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이것도 오레오일까요??

아무튼 색상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위에 언급했던 지인이 신고 있던 컬러가 바로 이 컬러에요. 재밌는 것은 아디다스코리아 온라인스토어에는 팔콘의 경우 여성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분명 남자분들도 신은 것을 봤었는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아디다스매장이 아닌 ABC마트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MEN 사이즈도 판매를 해서 커플운동화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자주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며칠 전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DP 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일단 보시다시피 날렵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자체는 귀염스럽게 생겼어요. 부스트 시리즈 이 후 가장 시선이 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 신게 되면 더더욱 가벼울거에요. 여전히 스니커즈의 경량성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는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정도로 보일 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많이 보일 운동화같습니다. 확실히 아디다스는 스포츠라인 보다는 오리지널라인에서 예쁜 스니커즈들을 많이 내놓는 것 같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닌 해외사이트에서 갖고 온 사진이라 지금 소개하는 컬러들과 국내발매 여부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에 특별한 조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밉지는 않습니다. 인기가 있는 모델들은 색상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한 법칙 아닌 법칙을 완전히 깨버리는 모델로 보이네요.

가격도 109,000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정발가가 이렇다는 얘기구요. 당장 초록창에서 검색을 해봐도 60,000원에서 90,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수두룩합니다. 조금만 발품팔면 정말 부담안되는 가격대에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한다고 해도 가격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보니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 중 하나는 바로 이 컬러였네요. 팔콘 검핑컬러로 불리고 있는데요. 블랙, 화이트, 검핑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가장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ADIDAS 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 스니커즈로는 팔콘을 꼽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눈에 띄는 강렬한 컬러조합을 통해 좀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스니커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모델의 인기에 비해 영원 (YUNG-1), 영-96 (YUNG-96) 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운동화와 스니커즈 그 경계는 매우 불분명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정말 많은 운동화의 정보와 리뷰를 작성하면서 조금이라도 이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기에 괜찮겠다 싶으면 운동화, 그렇지 않다면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저는 종종 섞어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디다스는 농구화가 아닌 이상 운동화 보다는 스니커즈로 쓸 때가 많습니다. 뭐랄까 처음부터 옷과 신발을 염두에 두고 코디를 한 느낌이랄까요? 암튼 아디다스운동화에는 뭔가 표현하기에 어러운 아디다스스러움이 있어요.

이러한 느낌을 많이 주는 ADIDAS 스니커즈로 세 개를 꼽자면 영원 (YUNG-1), 영-96 (YUNG-96) 그리고 팔콘 (falcon) 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모두 아디다스오리지널에 속해 있는 운동화들입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을 위해 ADIDAS KOREA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모델별로 특징들을 살펴보는데요. 영원과 영-96 은 MEN 이고 팔콘은 Women 입니다. 유니섹스로 발매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암튼 이 중에 다뤄보려고 하는것은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 입니다.



최근 종종 볼 수 있었던 아디다스 팔콘 (ADIDAS Falcon)입니다. 얼마 전 지인이 신은 것을 보고 왜 지금까지 이 것을 다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발매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발매시기에 비해서는 참 빠르게 인기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ADIDAS 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인기를 얻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예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철저히 외면했을겁니다.

아코 공홈에는 1990년대의 미술과 패션 그리고 음악의 자유롭게 반항적인 감각을 레트로 러닝화에 녹인 슈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1990년대의 스니커즈는 무조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게다가 발렌시아가 트리플S 처럼 너무 과하게 뚱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설명에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결국 팔콘은 아디다스에서 전략적으로 제작을 한 어글리 운동화 입니다. 어글리하지 않지만 어글리라고 하기 때문에 좋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겠지요.



토박스가 와이드핏이라고 해서 확실히 앞코 부분이 큼직큼직합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는 청키슈즈.. 즉 어글리운동화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글리슈즈라고 하기에는 그냥 귀염귀염한 수준이에요.
그 외에 갑피는 메쉬와 스웨이드여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니커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의 갑피에 중창의 무게가 합쳐져서 상당히 가볍습니다. 경량성에 매우 충실하다 볼 수 있어서 여성분들이 신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아웃솔을 보니 상당히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아치부분에 너무 대놓고 토션을 사용했습니다. 아웃솔이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에요. 특히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조물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디다스에서는 토션이 딱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스니커즈라고 했지만 아웃솔의 모양을 봤을 때 가벼운 러닝에도 충분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가장 많이 본 컬러는 바로 위의 검흰컬러 입니다. 정말 최근 몇년 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흰검 혹은 검흰컬러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이것도 오레오일까요??

아무튼 색상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고 위에 언급했던 지인이 신고 있던 컬러가 바로 이 컬러에요. 재밌는 것은 아디다스코리아 온라인스토어에는 팔콘의 경우 여성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분명 남자분들도 신은 것을 봤었는데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아디다스매장이 아닌 ABC마트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MEN 사이즈도 판매를 해서 커플운동화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자주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며칠 전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DP 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일단 보시다시피 날렵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자체는 귀염스럽게 생겼어요. 부스트 시리즈 이 후 가장 시선이 가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들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 신게 되면 더더욱 가벼울거에요. 여전히 스니커즈의 경량성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는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의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정도로 보일 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좀 더 많이 보일 운동화같습니다. 확실히 아디다스는 스포츠라인 보다는 오리지널라인에서 예쁜 스니커즈들을 많이 내놓는 것 같습니다.


국내사이트가 아닌 해외사이트에서 갖고 온 사진이라 지금 소개하는 컬러들과 국내발매 여부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에 특별한 조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밉지는 않습니다. 인기가 있는 모델들은 색상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러한 법칙 아닌 법칙을 완전히 깨버리는 모델로 보이네요.

가격도 109,000원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 정발가가 이렇다는 얘기구요. 당장 초록창에서 검색을 해봐도 60,000원에서 90,000원 사이의 가격대가 수두룩합니다. 조금만 발품팔면 정말 부담안되는 가격대에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플운동화로 한다고 해도 가격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뒤적거리다보니 가장 인기가 좋은 컬러 중 하나는 바로 이 컬러였네요. 팔콘 검핑컬러로 불리고 있는데요. 블랙, 화이트, 검핑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가장 많이들 찾는 것 같습니다. 2018년 후반기에 ADIDAS 에서 가장 핫했던 여자 스니커즈로는 팔콘을 꼽아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좀 더 눈에 띄는 강렬한 컬러조합을 통해 좀 더 많이 보이는 그런 스니커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이 모델의 인기에 비해 영원 (YUNG-1), 영-96 (YUNG-96) 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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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부스트 4.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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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 2018.11.27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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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부스트가 나온지는 좀 시간이 지난지라 이런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달에 신어보고 느낀 후기를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일단 먼저 제 몸의 상황을 먼저 설명을 드려야 맞을 것 같은데.

자세한 스펙은 부끄러우니까 밝히기 좀 그렇지만 어렸을 적 부터 초고도 비만을 유지해온 30대 중후반 남성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살이 쪘으니 농구화 같은 걸로 발의 부담을 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래서 신발의 구매 기준도 패션보다는 쿠션의 충실함이었죠. 거기다 살이 좀 찌신 분들이 공감하실 지 모르겠는데 발에도 살이 쪄서 웬만한 신발들은 모두 발 길이에 비해서 발 넓이가 작은 전형적인 발볼러입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신을 신발도 못신은 적도 많고요. 언제나 발 앞은 공간이 남는 경험도 다수 있는 상황 되겠습니다. 

사실 울트라 부스트를 구입하게 된 계기가 따로 있는 게 이전에 산 아디다스 오리지널 I-5923 때문이었는데 사실 다른 것보다 저렴하게 부스트 폼을 써볼 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 사게 되었지만 여러가지로 신선한 충격을 가지게 된 신발이었습니다. 푹신한 부스트 폼은 그렇다 치고 발볼러인 저에게 이 정도로 발에 압박을 주지 않는 신발은 처음 신어봤거든요. 지금은 다른 신발들의 내구성을 지키기 위해서(...) 종종 신고 다닙니다만 그 때 저에게 무슨 영이 씌인건지 하얀색에 삼선이 삘이 꽂히면서 산 것 까지는 좋았지만 평소에도 관리를 못하는 저한테는 아무래도 출퇴근 용으로 쓰기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으로 올린 올 블랙을 사게 되었습니다.

먼저 일단 발이 너무 편합니다. 얼마 전에 아는 분 결혼식을 갈 일이 있어서 에어맥스97을 신고 잠깐 갔었는데 몇시간을 걸었을 뿐인데도 발이 아파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 쫀득한 감이 신기하다가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게 되서 심드렁한데 아무리 걸어도 다리 근육이 아프지 발은 안아픈 울트라 부스트의 위력을 새삼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다른 신발을 신어보니깐 체감이 확 다가오더군요.

사실 핵심인 부스트 폼보다 더 큰 장점은 양말 하나 더 신은듯한 느낌의 갑피 되겠습니다. 과장 같겠지만 처음에 신으려고 발을 맞출 때는 잘 안들어갈 것 같지만 자리를 잡고 발을 밀어넣으면 쏙하고 들어가고 프라임 니트라고 부르는 재질이 발볼을 따라서 주욱 하고 늘어납니다. 진짜 밑창달린 양말 신은 느낌이예요. 사실 나이키든 뭐든 요즘 많이 쓰이는 메쉬재질은 조금만 험하게 신어도 발볼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튿어지는 바람에 몇개월 쓰지도 못하는 참사를 겪곤 하는데 울트라 부스트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경험은 좀 덜하지 싶습니다. 잡지를 않으니 망가질 일이 없다는 느낌일까요. 

장점이 이 정도라면 단점도 있는데 일단 러닝화로서의 기능은 좀 의심이 된다는 걸까요? 이거 이후에 나온 클라이마 재질은 모르겠지만 단순히 보면 털실 신발이라 따듯하면 따듯하지 통기성은 별로입니다. 거기다 걸을 때라면 모를까 뛸 때는 '발을 잡아주는 것'도 운동화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라 맨발로 뛰고싶은 느낌을 받고싶다면 모르겠지만 러닝화로서의 기능만 본다면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모양도 이렇게만 보면 좀 이뻐보이고 실물도 안신었을 때는 별 상관이 없는데 착화했을 때의 모양이 좀....그렇습니다. 처음 신었을 때 모양에 대한 감상이 '이거 겨울에 스님이 신고다니면 어울리겠다' 였으니까요. 그나마 화이트나 블랙앤화이트는 그나마 나은데 올블랙(사실상 그레이)은 모양으로는 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때타는 것 때문에 이 색깔을 고른거고요. 

그리고 이것도 치명적인건데 비를 맞으면 이거 완전 낭패볼 것 같더라고요. 다른 메쉬재질 운동화는 그나마 빨리 마를 것 같은데 이건 말리는 것도 답없을 것 같고 운동화 빨래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최대한 비는 피하는 게 정답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용도는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신 분들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래서있어도 그렇게 발이 아프다거나 하지 않고 발도 너무 편해서 따로 슬리퍼 같은 거 필요 없을 것 같고요. 발에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은 좀 고민하셔야겠지만요. 

아 내구성은 다른 글들을 보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제가 신어보기에는 다른 신발(특히 나이키 에어) 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에어맥스97 3개월 쓰다가 거의 밑창이 붕괴직전이 와서 사설밑창을 달았는데 그것도 벌써 닳기 시작하는 경험과 비교해보면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뭐..괜찮더군요.

자꾸 쓰고 싶은 말을 쓰려다 깜빡해서 더 달아두지만 이 신발 사실때는 자기 발길이를 기준으로 사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평소 버릇대로 자기 치수보다 5나 10 높게 사시면 신발이 발을 안잡아주니까 신발 안에서 발이 미끄러지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울트라 부스트는 제 사이즈로 사서 그런 건 없었는데 앞에 산 I-5923이 그런 게 좀 있습니다. 그래서 색상이나 사이즈로 시행착오를 겪은 케이스고요(우리나라에선 이거 다루시는 분이 없어서 외국쪽에 좀 둘러봤는데 발 안에서 미끄러지는 게 이 신발만의 문제라고 하는 게 있긴 하더라고요)

 

bmkim    50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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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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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8.09.24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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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음식블로거 한이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가와요
또 오셨네요.

어버이날 5월 8일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셨나요?
한이는 나이가 들어서
사랑해요.
라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정말 잘했었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제 블로그르 보시게 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모님


오늘의 한이의 일기는 바로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 알파바운스입니다.
아직 유행을 타지 않은 모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실착한 제품을 길거리에서 많이 보지 못했어요.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저번 주말에 가족들과 백화점으로 운동화 구입을 하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119000원
한이는 가격을 듣고 엄마 사이즈만 재봐
내가 시킬께
아빠 인터넷 가격으로는 더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엄마께서 모델을 고르고 실착을 해보시고
한이는 온라인으로 검색
가격이 76000원에 무료배송
그렇게 2일이 지나고 이 검은색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정사이즈로 신으시면 될 것 같아요
엄마께서 정사이즈로 신으셔도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 알파바운스

한이는 정말 신발을 좋아해요.
아이쇼핑도 좋아하고
가족들이 신발을 산다고 하면 가격과 신상 위주로 추천을 해주죠
신발을 추천 받고 싶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패션블로거 한이가 추천 해드립니다.

신상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박스를 오픈하고 종이를 치우니
베이지색의 운동화가 있어요.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온라인으로 시키면 가품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죠
한이는 가품이 있을 수 없는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전에 샀던 나이키에어모나크4도 여기에서 구입했죠.
이 제품은 백화점에서 온 제품입니다.
구입처가 궁굼하시면 댓글 적어주세
품질 보증서도 있습니다.
품질 보증서를 써서 as를 맡겨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죠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는
재질이 내부 외부 전부다 폴리에스터입니다.
겨울은 조금 춥고
나머지 삼계절에는 충분히 신기 좋은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베이직 톤에 밑창이 두껍게 되어 있어서
착화감은 정말 좋아 보여요.
안정감이 느껴져
옆모습입니다
아래쪽이 바깥쪽이고
위쪽이 안쪽부분입니다
뒤축부분에 보라색 색깔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요.
안쪽부분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적혀있지 않아요.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
바깥모습입니다.
베이지톤에 밑창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바지에도 코디가 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지톤에 2018년
유행하는 컬러 보라색을 넣어서 포인트로도 딱이죠.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알파바운스에 뒷부분입니다.
눈이 먼저가는 곳은 밑창입니다
밑창이 앞뒤 전부다 신발보다 더욱 튀어나와 있어서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안정감도 느껴져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운동화 어글리슈즈에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뒤축에는 신발을 신기 편하게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밑창입니다
검은색이 메인 발판 부분이고
하얀색이 밑창에 테두리입니다
운동화 바닥이 엄청 넓어요.
그리고 밑창이 미끄럽지 않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이 사진이 여기에 왜 있지?
알파바운스는 일체형 신발입니다.
혀바닥부분이 따로 있지 않고 일체로 되어 있어서
더 발을 꽉 잡아 줄 것 같아요.
사이즈만 맞으면 실착해서 더욱 느낌을 적을텐데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알파 바운스 깔창입니다
안쪽에서는 바운스라고 영어로 적혀있어요.
엄마께서 운동화가 도착하고 데일리 운동화로 신고 다니시는데
제가 물어보니 엄청 편하고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한이 엄마에 간단하고 쉬운 후기입니다.
보기에도 통풍성과 밑창에 안정성으로
편하게 신기 좋은
운동화
알파 바운스
신발이 화사해서 그런지 나이대 상관 없이 잘 어울리고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 운동화추천
동생 운동화추천

그럼 20000


안녕하세요
패션,음식블로거 한이입니다.

스티커 이미지


여러분 만나서 반가와요
또 오셨네요.

어버이날 5월 8일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셨나요?
한이는 나이가 들어서
사랑해요.
라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어렸을때는 정말 잘했었는데..

나중에 부모님이 제 블로그르 보시게 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그리고 사랑합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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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이의 일기는 바로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 알파바운스입니다.
아직 유행을 타지 않은 모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실착한 제품을 길거리에서 많이 보지 못했어요.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저번 주말에 가족들과 백화점으로 운동화 구입을 하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119000원
한이는 가격을 듣고 엄마 사이즈만 재봐
내가 시킬께
아빠 인터넷 가격으로는 더 싸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엄마께서 모델을 고르고 실착을 해보시고
한이는 온라인으로 검색
가격이 76000원에 무료배송
그렇게 2일이 지나고 이 검은색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정사이즈로 신으시면 될 것 같아요
엄마께서 정사이즈로 신으셔도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디다스 신상 운동화 알파바운스

한이는 정말 신발을 좋아해요.
아이쇼핑도 좋아하고
가족들이 신발을 산다고 하면 가격과 신상 위주로 추천을 해주죠
신발을 추천 받고 싶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스티커 이미지

패션블로거 한이가 추천 해드립니다.

신상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박스를 오픈하고 종이를 치우니
베이지색의 운동화가 있어요.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온라인으로 시키면 가품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죠
한이는 가품이 있을 수 없는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전에 샀던 나이키에어모나크4도 여기에서 구입했죠.
이 제품은 백화점에서 온 제품입니다.
구입처가 궁굼하시면 댓글 적어주세
품질 보증서도 있습니다.
품질 보증서를 써서 as를 맡겨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죠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는
재질이 내부 외부 전부다 폴리에스터입니다.
겨울은 조금 춥고
나머지 삼계절에는 충분히 신기 좋은 제품입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베이직 톤에 밑창이 두껍게 되어 있어서
착화감은 정말 좋아 보여요.
안정감이 느껴져
옆모습입니다
아래쪽이 바깥쪽이고
위쪽이 안쪽부분입니다
뒤축부분에 보라색 색깔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요.
안쪽부분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적혀있지 않아요.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신상 알파바운스
바깥모습입니다.
베이지톤에 밑창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바지에도 코디가 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지톤에 2018년
유행하는 컬러 보라색을 넣어서 포인트로도 딱이죠.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알파바운스에 뒷부분입니다.
눈이 먼저가는 곳은 밑창입니다
밑창이 앞뒤 전부다 신발보다 더욱 튀어나와 있어서
투박해 보일 수 있지만
안정감도 느껴져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운동화 어글리슈즈에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뒤축에는 신발을 신기 편하게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밑창입니다
검은색이 메인 발판 부분이고
하얀색이 밑창에 테두리입니다
운동화 바닥이 엄청 넓어요.
그리고 밑창이 미끄럽지 않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이 사진이 여기에 왜 있지?
알파바운스는 일체형 신발입니다.
혀바닥부분이 따로 있지 않고 일체로 되어 있어서
더 발을 꽉 잡아 줄 것 같아요.
사이즈만 맞으면 실착해서 더욱 느낌을 적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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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운동화 알파바운스

아디다스 알파 바운스 깔창입니다
안쪽에서는 바운스라고 영어로 적혀있어요.
엄마께서 운동화가 도착하고 데일리 운동화로 신고 다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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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엄마에 간단하고 쉬운 후기입니다.
보기에도 통풍성과 밑창에 안정성으로
편하게 신기 좋은
운동화
알파 바운스
신발이 화사해서 그런지 나이대 상관 없이 잘 어울리고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 운동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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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스 운동화 X 엑스 탱고 18.1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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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8.09.24
#아디다스  #운동화  #엑스탱고  #18.1TR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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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디다스의 축구라인의 운동화? 라고 할 수 있는 제품
X 탱고 18.1 TR 제품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신고 볼 감각 트레이닝 영상을 찍었는데요, 어떤 느낌인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죠!

총 6가지 볼컨트롤 볼마스터리 볼감각 훈련모음 2탄(복합)



MEN'S FOOTBALL
X 탱고 18.1 TR

이 엑스 탱고 제품은 트레이닝화인데요,
다른 말로 하면 스트리트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디다스에서 TR 라인을 많이 런칭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축구를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컬러를 살펴볼까요?

파란색의 시원한 색감이 먼저 메인이 되어 있고 인솔의 형광색, 아웃솔의 하얀색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합이 좋네요. 컬러가 우선 아주 시원하고 진한 블루계열인데요, 여름에 신는다면 딱 좋을 듯 싶어요.
전체 컬러가 파란색이고, 아디다스 삼선과 끈까지모두 통일 되어 있는 컬러입니다.
엑스 탱고 제품은 총 3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BLUEYELLOW / BLACK
블루 / 형광 / 블랙


컬러가 옐로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색상은 새싹같이 푸른 형광색입니다.



공홈의 정식 소개를 볼까요?

스피드를 위한 퍼포먼스,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 그라운드에서 스트리트로 이어지는 특별한 실루엣과 가벼운 편안함이 돋보이는 축구화입니다. 슬림한 메쉬 갑피가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하고, 놀라운 반응성을 갖춘 쿠셔닝이 매 스텝을 에너지로 채워줍니다. 통기성과 편안함 신는 즉시 편안한 착용감과 강화된 통기성을 선사하는 무코팅 파인 메쉬 갑피 클래식 실루엣 스트리트를 위해 재구성된 시그니처 클로칼라 쉐이프 리스폰시브 쿠셔닝 가장 우수한 반응성과 쿠셔닝을 선사하는 전장 에너지 리턴 부스트(Boost)

• 가벼운 스피드로 가득찬 스포티한 라이프
• 촘촘한 무코팅 메쉬 갑피; 시그니처 클로칼라 형태
• 고무 아웃솔
• 놀라운 반발력의 부스트(Boost) 미드솔


스피드라인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외형의 모습 또한 뭉뚝하지 않은 유선형의 날카로운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착용샷 또한 날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로 트레이닝 패션으로 신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유럽의 거리축구 브로들은 아디다스의 협찬으로 이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데요, 스트릿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스트릿한 스타일로 매치해보았는데요, 화이트 블랙에 시원한 블루컬러의 엑스탱고 18.TR 제품을 신으니

더운 여름 더위가 사라지는 패션이 되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제품을 확대해서 보면 매쉬소재로 통기성이 좋게 구멍이 있는데요, 저부분으로 통기가 잘되어서 기능성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신발의 직선으로 끈을 묶는 형태가 아닌 사선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스피드를 추구하는 운동화, 스트리트화 라인이다 보니 외형적으로 기능적으로 사선으로 끈을 묶는 배치가 되어 있어요.

아웃솔의 경우에 올 화이트로 되어있고 바닥면이 단순한 평평한 면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착용하고 다녀보니 스트릿과 인도어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X 탱고의 바닥면은 고무재질로 되어있는데요.이는 바닥면과 아웃솔이 만나는 부분이 밀도가 높기 때문에 인도어에서는 분명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일반 운동화처럼 신기도 좋겠지만 하이브리드로 바로 스트릿과 인도어에서도 축구나 풋살을 즐길 수 있겠쬬?
갈아 신을 필요없이 신고 다니면 바로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실착테스트! 고우


제가 실제로 착용하고 아디다스 운동화? X 엑스 탱고 18.1 TR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우선 제가 보통 아디다스 운동화 라인 기준으로 255 제품을 신는데요,

엑스 탱고 18.1TR 제품의 경우 255를 신어보니 완전 딱 맞았습니다.
발볼과 발은 저는 평균적인 보통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신을 때 살짝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끈을 많이 풀고 신어야했어요.
만약 구매를 하는 분들은 반치수 업해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쿠셔닝의 경우 나쁘지는 않는데 중족부의 저림이 아주아주 약간 있었습니다. 아마도 완전 딱 맞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반치수 업이었다면 아마 엑스탱고가 딱 이지 않을까 싶어요.

볼컨트롤의 경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컨트롤은 괜찮았어요.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운동화 라인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운동화로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고, 운동할 때도 신을 수 있는 1석2조의 제품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늘 아디다스의 운동화 버전인 스트리트화 X 엑스 탱고 18.1 TR를 리뷰해 보았는데요,

고맙게도 아디다스에서 신으라고 보내줘서 이렇게 리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디들 축구화나 풋살화 라인을 많이 리뷰하고 있는데요, 스트리트화는 리뷰가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구매할 때 조금 고민이 많았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운동화나 스트리트화 라인을 리뷰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언제든 보러오세요.
아 그렇다고 축구화나 풋살화 리뷰 안하는것 아니에요 ^^ 다 할 거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디다스의 축구라인의 운동화? 라고 할 수 있는 제품
X 탱고 18.1 TR 제품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신고 볼 감각 트레이닝 영상을 찍었는데요, 어떤 느낌인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죠!

총 6가지 볼컨트롤 볼마스터리 볼감각 훈련모음 2탄(복합)



MEN'S FOOTBALL
X 탱고 18.1 TR

이 엑스 탱고 제품은 트레이닝화인데요,
다른 말로 하면 스트리트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디다스에서 TR 라인을 많이 런칭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축구를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컬러를 살펴볼까요?

파란색의 시원한 색감이 먼저 메인이 되어 있고 인솔의 형광색, 아웃솔의 하얀색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합이 좋네요. 컬러가 우선 아주 시원하고 진한 블루계열인데요, 여름에 신는다면 딱 좋을 듯 싶어요.
전체 컬러가 파란색이고, 아디다스 삼선과 끈까지모두 통일 되어 있는 컬러입니다.
엑스 탱고 제품은 총 3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BLUEYELLOW / BLACK
블루 / 형광 / 블랙


컬러가 옐로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색상은 새싹같이 푸른 형광색입니다.



공홈의 정식 소개를 볼까요?

스피드를 위한 퍼포먼스,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 그라운드에서 스트리트로 이어지는 특별한 실루엣과 가벼운 편안함이 돋보이는 축구화입니다. 슬림한 메쉬 갑피가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하고, 놀라운 반응성을 갖춘 쿠셔닝이 매 스텝을 에너지로 채워줍니다. 통기성과 편안함 신는 즉시 편안한 착용감과 강화된 통기성을 선사하는 무코팅 파인 메쉬 갑피 클래식 실루엣 스트리트를 위해 재구성된 시그니처 클로칼라 쉐이프 리스폰시브 쿠셔닝 가장 우수한 반응성과 쿠셔닝을 선사하는 전장 에너지 리턴 부스트(Boost)

• 가벼운 스피드로 가득찬 스포티한 라이프
• 촘촘한 무코팅 메쉬 갑피; 시그니처 클로칼라 형태
• 고무 아웃솔
• 놀라운 반발력의 부스트(Boost) 미드솔


스피드라인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외형의 모습 또한 뭉뚝하지 않은 유선형의 날카로운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착용샷 또한 날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로 트레이닝 패션으로 신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유럽의 거리축구 브로들은 아디다스의 협찬으로 이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데요, 스트릿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스트릿한 스타일로 매치해보았는데요, 화이트 블랙에 시원한 블루컬러의 엑스탱고 18.TR 제품을 신으니

더운 여름 더위가 사라지는 패션이 되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제품을 확대해서 보면 매쉬소재로 통기성이 좋게 구멍이 있는데요, 저부분으로 통기가 잘되어서 기능성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신발의 직선으로 끈을 묶는 형태가 아닌 사선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스피드를 추구하는 운동화, 스트리트화 라인이다 보니 외형적으로 기능적으로 사선으로 끈을 묶는 배치가 되어 있어요.

아웃솔의 경우에 올 화이트로 되어있고 바닥면이 단순한 평평한 면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착용하고 다녀보니 스트릿과 인도어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X 탱고의 바닥면은 고무재질로 되어있는데요.이는 바닥면과 아웃솔이 만나는 부분이 밀도가 높기 때문에 인도어에서는 분명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일반 운동화처럼 신기도 좋겠지만 하이브리드로 바로 스트릿과 인도어에서도 축구나 풋살을 즐길 수 있겠쬬?
갈아 신을 필요없이 신고 다니면 바로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실착테스트! 고우


제가 실제로 착용하고 아디다스 운동화? X 엑스 탱고 18.1 TR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우선 제가 보통 아디다스 운동화 라인 기준으로 255 제품을 신는데요,

엑스 탱고 18.1TR 제품의 경우 255를 신어보니 완전 딱 맞았습니다.
발볼과 발은 저는 평균적인 보통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신을 때 살짝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끈을 많이 풀고 신어야했어요.
만약 구매를 하는 분들은 반치수 업해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쿠셔닝의 경우 나쁘지는 않는데 중족부의 저림이 아주아주 약간 있었습니다. 아마도 완전 딱 맞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반치수 업이었다면 아마 엑스탱고가 딱 이지 않을까 싶어요.

볼컨트롤의 경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컨트롤은 괜찮았어요.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운동화 라인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운동화로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고, 운동할 때도 신을 수 있는 1석2조의 제품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늘 아디다스의 운동화 버전인 스트리트화 X 엑스 탱고 18.1 TR를 리뷰해 보았는데요,

고맙게도 아디다스에서 신으라고 보내줘서 이렇게 리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디들 축구화나 풋살화 라인을 많이 리뷰하고 있는데요, 스트리트화는 리뷰가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구매할 때 조금 고민이 많았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운동화나 스트리트화 라인을 리뷰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언제든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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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퍼스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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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8.09.24
#아디다스  #운동화  #슈퍼스타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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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운동화 신고 가볍게 외출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날 더우니 핫팬츠 자꾸 입게 되는데 역시 핫팬츠에는 운동화인건가요~

특히나 저는 여름 운동화 하면 화이트 컬러가 진리라고 생각해요!

시원해보이기도 하지만 어떠한 스타일에도 다 어울리는 컬러이기에 저도 애정하는편인데요~

오늘 저의 데일리룩 !!!

여름 운동화로 뭘 신을까 고민하다가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꺼내들었습니다...ㅋㅋ

사실 뭐 아디다스 하면 슈퍼스타 다들 아시잖아요^^

 

 

 

 

 

 



 

​오늘의 데일리룩 스타일~~~ 밝은 컬러의 데님 핫팬츠에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여기에 포인트로 레드 컬러의 가방을 들어주었네요~

그리고 미리 앞서 얘기했던 아디다스 슈퍼스타가 올 여름 운동화로 당첨 !!

역시 이런 깔끔함.... 슈퍼스타의 매력이죵...ㅋㅋㅋㅋ


 

얼마전에 아디다스 화보컷이 공개되었는데,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했던 운동화도 슈퍼스타 제품이었더라고용 !!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기에 정말 딱 예쁘게 떨어지는 스타일의 블랙핑크 여름 운동화 슈퍼스타 ♡

​날 선선해져도 화보컷처럼 맨투맨과 함께 스타일링해도 참 이쁘겠죵?ㅋ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정말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어서

자꾸 자꾸 손이 더 가는 것 같아요~

 

슈퍼스타는 1970년대 미국 프로 농구선수들의 75%가 신을 정도로 미국 농구 코트를 휩쓸었던 운동화이잖아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또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 있는 운동화라,

누구나 부담없이 더 스타일링하기 좋은 것 같아요!​

80년대에는 뉴욕 힙합씬의 주목을 받았던 디자인으로 스트리트 문화가 융합되는 뉴욕 중심에서

패션 피플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디테일컷 하나하나 살펴보아도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함과,

디자인 자체가 심플한 듯 적당히 멋스럽게 빠져있어서 자연스럽게 코디하기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볼수록 참 깔끔하단 생각이 드네요~




 

 

 

데님에 화이트 티셔츠는 그냥 깔끔 그 자체 !!

여기에 아디다스 슈퍼스타와 함께 코디하니깐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름엔 요렇게 깔끔하면서 편안하게 스타일링해도 좋은 것 같아요~

요렇게 코디하고 큼지막한 가방 하나 들어주면 그대로 여행가도 참 좋을듯 하구요^^




 

매일 높은 샌들만 신고​ 다니다가 여름 되고 오랜만에 운동화 꺼내신었는데,

역시 운동화가 편하긴 너무 편해요~

저 또 한동안 이 편안함에 빠져 계속 운동화만 신게 될지도...ㅋㅋㅋ

화이트와 데님 조합에 포인트로 저처럼 가방 등으로 컬러포인트를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디다스 슈퍼스타 제품은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니까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름 운동화 뭐 신을까 고민스럽다면,

아디다스 슈퍼스타 제품 어떠신가요?^^ 블랙핑크 제니도 신고 스타일링 했던 아이템!

여름 뿐 아니라 쭈욱 함께 해도 좋으니깐, 아직까지 슈퍼스타 소장하고 있지 않으신다면,

정말 강추해드립니닷!!ㅋㅋㅋ

사이즈는 평소 240사이즈 신는데 요 제품도 240 사이즈 딱 맞게 잘 신고 있어요!​


 

요즘 아디다스 운동화 자꾸 눈에 들어와서 내친김에 다른 화보컷도 살펴보았는데,

슈퍼스타 외에도 예쁜 운동화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블랙핑크 운동화 정말 넘나 이쁘지 않나요~~~~~

운동화 뿐 아니라 옷도 다 세트로 지르고 싶은 건 저 뿐인가요?ㅋㅋㅋㅋㅋㅋ


 

아디다스 운동화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함께했던 패션 아이템 모두 아디다스 제품 같은데,

요즘 코디 참고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폭염 지나고 간절기 아이템으로 소장할만한 제품들도

보여서 미리 쇼핑하고 싶다는 생각까지!ㅋㅋ

 


 

 

 

 

 

 

 

블랙핑크가 함께하는 운동화 브랜드 아디다스 !!

블랙핑크 화보컷 보고 나니깐 더더 끌리기도 하지만, 제가 또 직접 신어보고 스타일링하니깐

만족스러워서 더 기분 좋게 추천해드리는 아이템이예요~

블랙 컬러, 화이트 컬러 다 매력적이라 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이상, 오늘의 데일리룩과 함께한 운동화 슈퍼스타 리얼 후기였습니다 !!

유용한 정보가 되셨길 :)

 

 

 

 

bmkim    55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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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탄준 샌들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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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탄준 샌들 - 2018.09.24
#나이키  #탄준샌들 
나이키 탄준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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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탄준 샌들 자세한
리뷰 및 사이즈 꿀팁 살펴볼게요.

2018년 여름 정말 그 어느 때보다 무덥고 폭염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섰지만 아직까지도 햇빛이 강하고 덥기 때문에 가벼운 옷차림은 필수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약간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이키 탄준 샌들 자세한 리뷰와 코디법 그리고 사이즈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이키 브랜드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축구, 농구, 골프, 테니스 등등 수많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후원을 하며 더이상 이 브랜드를 알릴 곳이 없을 정도로 성공한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운동화, 런닝화, 의류, 액세서리, 등등 많은 부분에서 실용성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도 높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나이키 탄준 샌들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및 견해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키 탄준 샌들에서 탄준은 일본어로 단순하다 라는 뜻을 지녔다고 해요. 사진만 봐도 무척 심플한 디자인인 걸 알 수 있는데 포인트로 NIKE 브랜드명을 넣어 예쁜 느낌을 더욱 극대화시켜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느낌과 함께 부담없이 신어볼 수가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작년부터 핫하게 인기가 많았고 가격도 정점을 찍었었거든요. 저는 당시 약 1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최저가로 사면 가격이 거의 반 정도로 내렸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이즈도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구요.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내용을 인용하면 텍스타일 스트랩, 발포 고무, 3겹의 메시 소재가 제품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발등에는 2개의 스트랩을 볼 수 있는데 벨크로 클로저와 함께 좀 더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가벼운 쿠셔닝 덕분에 오래 신어도 발에 피로감이 덜한 것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밑창에는 와플 모양으로 제작이 되어 접지력도 좋고 튼튼한 내구성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키 탄준 샌들의 가격은 홈페이지 기준 59,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레드 이렇게 3가지가 있으니 각자의 취향에 맞춰서 골라보시면 될 것 같구요. 또한 사이즈는 10단위로 220부터 290까지 나오는데 무척 작게 나온다는 걸 알아두셔야 한답니다. 여성이라면 사이즈를 고를 때 한치수(10단위) 작게 고르면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겠지만 남성이 신는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좀 더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요즘에는 아웃솔이 무척 높게 나오는 제품들도 많잖아요. 보통 4~5cm까지도 높아서 키도 커보여서 좋기는 한데 장시간 착용했을 때 발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 모델의 경우에는 2~3cm의 높이로 적당한 높이인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걷거나 뛰거나 했을 때 이 정도 높이면 충격 흡수도 잘 되고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 오랜 시간 신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키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해보면 WOMEN 신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 등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성 전용 제품이다보니 남성분이 신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도 남자이고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마음에 들던 샌들이라서 안 살 수가 없어 생각을 엄청하다가 사게 되었었답니다.

우먼으로 나온 제품인데 사이즈가 290까지 나와있다는 건 남자인 제가 봤을 때 도전해볼만 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다행히 발볼이 넓지 않기 때문에 평소 운동화 270을 신는 제가 나이키 탄준 샌들 280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구요. 며칠 뒤 받아보고 신었을 때 안도의 한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길이는 1cm 공간 정도만이 남아 있고 양옆에 공간은 딱 맞는 정도였는데요. 다행히도 제 발볼이 넓지 않은 것에 감사했지만 조금만 더 여유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무튼 남자들이 고르실 때에는 사이즈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샌들이 매력적인 게 발이 무척 편하다는 거잖아요. 저는 발이 답답한 걸 못 참는 편인데 아무리 가볍고 편하고 통기성이 좋은 운동화라고 해도 1~2시간만 신어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죽하면 오랜 시간 쇼핑을 하며 돌아다닐 때면 신발 벚고 앉아서 10분씩은 쉬어줄 정도거든요. 근데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면 다리가 힘들어서 쉬지 않는 이상 오래 버틸 수가 있답니다. 그만큼 편한 게 바로 샌들인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나이키 탄준 샌들 코디법도 살펴볼 텐데요. 요즘은 샌들에 다양한 색상의 패션 양말을 착용하고 많이 신는 덕분에 맨발에든 양말에든 부담을 안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수년 전에 어르신들 샌들에 칙칙해 보이는 회색 양말 같은 걸 많이 신으셔서 인식이 그렇지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어린시절부터 축구를 엄청 좋아해서 오랜시간 공을 찼더니 발톱이 아직까지도 시커멓게 된 부분이 있어서 맨발로는 잘 안 신는 편이거든요. 무튼.

저는 이 날 흰색 반팔티, 검정 반바지, 흰 양말에 샌들 착용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너무 밋밋한 룩이라서 포인트로 남방을 활용하여 묶어보기도 하고 걸쳐보기도 했는데 역시 너무 덥더라구요. 무튼 반바지 외에도 청바지, 슬랙스 등등에도 매치가 잘되는 덕분에 부담없이 착용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이키 탄준 샌들 나름 상세한 리뷰 및 사이즈 등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날씨가 점심 즈음 되면 햇빛이 강하고 뜨거워 아직까지도 무척 더운데요. 모두 더위도 조심하시고 에어컨으로 인한 추위도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다음주에 광복절까지 껴있어서 이번 주말부터 핫한 여름 휴가 보내러 떠나는 사람들도 많으실 텐데요. 자기만의 편하고 예쁜 샌들 착용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패션과 뷰티를 즐기는 블로거 윤힐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키 탄준 샌들 자세한
리뷰 및 사이즈 꿀팁 살펴볼게요.

2018년 여름 정말 그 어느 때보다 무덥고 폭염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섰지만 아직까지도 햇빛이 강하고 덥기 때문에 가벼운 옷차림은 필수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약간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이키 탄준 샌들 자세한 리뷰와 코디법 그리고 사이즈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이키 브랜드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축구, 농구, 골프, 테니스 등등 수많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후원을 하며 더이상 이 브랜드를 알릴 곳이 없을 정도로 성공한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운동화, 런닝화, 의류, 액세서리, 등등 많은 부분에서 실용성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도 높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나이키 탄준 샌들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및 견해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키 탄준 샌들에서 탄준은 일본어로 단순하다 라는 뜻을 지녔다고 해요. 사진만 봐도 무척 심플한 디자인인 걸 알 수 있는데 포인트로 NIKE 브랜드명을 넣어 예쁜 느낌을 더욱 극대화시켜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느낌과 함께 부담없이 신어볼 수가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작년부터 핫하게 인기가 많았고 가격도 정점을 찍었었거든요. 저는 당시 약 1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최저가로 사면 가격이 거의 반 정도로 내렸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이즈도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구요.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내용을 인용하면 텍스타일 스트랩, 발포 고무, 3겹의 메시 소재가 제품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발등에는 2개의 스트랩을 볼 수 있는데 벨크로 클로저와 함께 좀 더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가벼운 쿠셔닝 덕분에 오래 신어도 발에 피로감이 덜한 것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밑창에는 와플 모양으로 제작이 되어 접지력도 좋고 튼튼한 내구성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키 탄준 샌들의 가격은 홈페이지 기준 59,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레드 이렇게 3가지가 있으니 각자의 취향에 맞춰서 골라보시면 될 것 같구요. 또한 사이즈는 10단위로 220부터 290까지 나오는데 무척 작게 나온다는 걸 알아두셔야 한답니다. 여성이라면 사이즈를 고를 때 한치수(10단위) 작게 고르면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겠지만 남성이 신는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좀 더 아래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요즘에는 아웃솔이 무척 높게 나오는 제품들도 많잖아요. 보통 4~5cm까지도 높아서 키도 커보여서 좋기는 한데 장시간 착용했을 때 발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 모델의 경우에는 2~3cm의 높이로 적당한 높이인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걷거나 뛰거나 했을 때 이 정도 높이면 충격 흡수도 잘 되고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 오랜 시간 신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키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해보면 WOMEN 신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 등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성 전용 제품이다보니 남성분이 신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도 남자이고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마음에 들던 샌들이라서 안 살 수가 없어 생각을 엄청하다가 사게 되었었답니다.

우먼으로 나온 제품인데 사이즈가 290까지 나와있다는 건 남자인 제가 봤을 때 도전해볼만 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다행히 발볼이 넓지 않기 때문에 평소 운동화 270을 신는 제가 나이키 탄준 샌들 280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구요. 며칠 뒤 받아보고 신었을 때 안도의 한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길이는 1cm 공간 정도만이 남아 있고 양옆에 공간은 딱 맞는 정도였는데요. 다행히도 제 발볼이 넓지 않은 것에 감사했지만 조금만 더 여유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무튼 남자들이 고르실 때에는 사이즈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골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샌들이 매력적인 게 발이 무척 편하다는 거잖아요. 저는 발이 답답한 걸 못 참는 편인데 아무리 가볍고 편하고 통기성이 좋은 운동화라고 해도 1~2시간만 신어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죽하면 오랜 시간 쇼핑을 하며 돌아다닐 때면 신발 벚고 앉아서 10분씩은 쉬어줄 정도거든요. 근데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면 다리가 힘들어서 쉬지 않는 이상 오래 버틸 수가 있답니다. 그만큼 편한 게 바로 샌들인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나이키 탄준 샌들 코디법도 살펴볼 텐데요. 요즘은 샌들에 다양한 색상의 패션 양말을 착용하고 많이 신는 덕분에 맨발에든 양말에든 부담을 안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수년 전에 어르신들 샌들에 칙칙해 보이는 회색 양말 같은 걸 많이 신으셔서 인식이 그렇지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어린시절부터 축구를 엄청 좋아해서 오랜시간 공을 찼더니 발톱이 아직까지도 시커멓게 된 부분이 있어서 맨발로는 잘 안 신는 편이거든요. 무튼.

저는 이 날 흰색 반팔티, 검정 반바지, 흰 양말에 샌들 착용을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너무 밋밋한 룩이라서 포인트로 남방을 활용하여 묶어보기도 하고 걸쳐보기도 했는데 역시 너무 덥더라구요. 무튼 반바지 외에도 청바지, 슬랙스 등등에도 매치가 잘되는 덕분에 부담없이 착용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이키 탄준 샌들 나름 상세한 리뷰 및 사이즈 등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날씨가 점심 즈음 되면 햇빛이 강하고 뜨거워 아직까지도 무척 더운데요. 모두 더위도 조심하시고 에어컨으로 인한 추위도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다음주에 광복절까지 껴있어서 이번 주말부터 핫한 여름 휴가 보내러 떠나는 사람들도 많으실 텐데요. 자기만의 편하고 예쁜 샌들 착용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패션과 뷰티를 즐기는 블로거 윤힐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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