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에어맥스 뒤에 붙는 숫자의 의미는 처음 발매된 시리즈의 그해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1 같은 경우 맥스시리즈의 시작이며 1987년 발매를 하였고
시리즈의 처음이라는 의미로 1이 붙었습니다
그후 1990년대에 발매된 오늘의 주인고 나이키 에어맥스90
등 차례대로 현재 나이키를 대표하는 모델들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에어맥스 의 전성기는 1990년대 라고 볼수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는 그당시 러너 붐이라는
시대와 맞물리면서 엄청난 판매와 나이키의 규모를 크게 불려준 시대입니다
그당시 나이키 TV CF 에서는 에어가 투명한 에어가 달린 러너들의
특별한 신발이라고 광고를 했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그당시 실제로 러너 신발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 들의 신발이
안정성이 인증된 건지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왔었죠
( 그당시 러너들의 사건사고가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에어맥스의 초기판이라고 볼수있는 90 시리즈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두번째 라인으로 발매된 v2
더텐시리즈가 시작되고 . v2에서 빠지지 않는 블랙컬러 입니다
제가 더텐시리즈 OG 버전 10개의 모델은 다 실제로 보고 소장도 해봤으며 실착도 해봤지만
v2라인이 더 땡기는 건 에어맥스90이 처음입니다 .
무조건 오리지널이 넘사벽인게 사실이지만
맥스90 같은경우 초판 버전은 정말 변색이 . .너무 빠르게 오고 변색되는 컬러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이번 v2버전 블랙을 봤을때 오리지널 컬러보다 훨씬 이쁘다 . .
소장하고 싶다 라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컬러는 블랙이지만 소재의 컬러의 명도 차이를 두면서
정말 고급적으로 느껴지는 런닝화 입니다
소재배치 역시 너무 잘했습니다 .
케이블타이 !
정품 가품 구별할때 중요한 부분이죠 .
맥스90 자체가 완성도가 높고 내구성이 다른 나이키 신발보다 강한 신발입니다 .
나이키 정식 일본텝 일본 정식 발매된 제품이면
달려 나오는 나일텝 입니다 .
가품역시 요즘은 나오지만 지금까지 완벽하게 같게 나온 가품은 보지 못했습니다
폰트의 차이가 가장 큰 특징이며 .
정품 폰트보다 . 얇거나 . 두껍습니다 그리고
조잡해 보이는게 특징이죠
이번 오프화이트 맥스90 의 텝은 번호 동그라미 1이 앞쪽으로 나왔습니다 .
뒷쪽으로 숫자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품은 없거나 정품의 위치가 다르거하지만
번호가 정품과 일치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정품 텝과 비교후 구매해주세요
MADE IN CHINA
FABRIQUE EN CHINE
HECHO EN CHINA
이 텝 역시 폰트 비교!
정품 가품 구별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쪽 레터링 입니다
지금까지 본 정품모델에서 가장 깔끔하게 인쇄되어 나온 듯 퀄리티가 좋습니다
위의 정품 사진을 보면 폰트의 선명도가 레터링에 따라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OFF-WHITE까지는 연하지만 FoR NIKE는 선명하죠
가품 같은 경우는 선명도가 같고 다 흐리거나 다 같거나
정품과 같이 흐리거나 같거나 하지만 폰트의 굵기차이와 레터링의 위치차이
나이키 스우시 마크에 가려 짤리는 레터링의 모습이 다르거나 합니다
여분끈은 비닐에 넣어서 나왔으며
흰색 한컬러 입니다!
가품 같은경우 여분끈이 다르게 나오거나 . 다른 컬러가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여분끈 봉지를 보면 여는 부분에 빨간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품같은 경우 자주 빨간 라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왼쪽 오른쪽 안쪽 레터링이 다릅니다
다같은 블랙 이면서도 같지 않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점포에 따라 사이즈 발매를 틀리게 하였습니다 .
이번 같은 경우는 작은 사이즈가 매우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
원래는 260-285 사이즈 또는 특정 290.295 사이즈가 시세가 비싸지만
일본 같은 경우는 작은사이즈의 발매량이 적어
큰사이즈보다 비싼 시세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off-white max90
에어 시리즈의 선구자 모델이죠
이번 모델 퀄리티는 좋은편 이지만 나이키가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이므로 .
더러움 . 본드처리 . 스웨이드의 물빠짐이 일정치 않는 모습들이
요즘들어 매우 많이 보입니다
아쉽게도 나이키외 아트모스 . 미타 . 언디핏 대부분 스니커즈 샵이 교환 환불이 되지 않는게 대부분이어서
뽑기 운이 없으면 새상품이지만 이런 상품을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
나이키 박스 폰트 비교 중요합니다
NIKE SWOOSH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인기가 높아질거라 확신하게 되는
맥스90 v2 입니다
런닝화지만 ㅋㅋ 20년이 넘은 모델이라 . . 420.5g
하지만 반대로 20년전 기술로 . .
대단한 나이키 입니다
이렇게 짧게 off-white max90에 대해서 리뷰 해봤습니다 .
궁금한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 fuseall 사이트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발매정보 및 도쿄데일리룩 . 일상
이벤트등 다양한 소통과 혜택이 있습니다 ^^
bmkim 4384 조회
THE 10 : NIKE AIR MAX97 OG MENTA
입니다 . 나이키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라인 .
첫번째 OG 다음으로 나온 컬러 입니다 .
멘타 라는 민트 박하라고 불리고 있는 컬러입니다
신발을 보면 왜 민트 박하 인지 . .바로 ㅋㅋ납득이 가는 . . 컬러링 .
한국 국내와 일본은 NIKE 공홈에서만 발매를 하였으며 그외 스니커샵에서는
발매를 안한 제품입니다 . 한국은 드로우를 통한 추첨 . 일본은 선착순 발매로 발매를 하였습니다
( 가품이 나온 제품입니다)
Fuseall에서 소개 및 리뷰 사진 제품은 모두 정품신발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
정말 오프화이트 나이키의 만남에서 느꼈던 점은 . .왜 지금까지 나이키는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 . 현대 기술력과 디자인에 예전 나이키의 감성을 입힘으로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을 버질 아블로가 증명을 했습니다 .
전체적인 그레이 컬러에 나이키를 대표하는 스우시 마크가 민트 컬러와 블루 . 핑크 컬러로
들어갔습니다 .
그만 좀 나와라 와는 달리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는 꾸준히 아니 엄청난 인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모델은 NIKE MAX97 .
올해 작년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올드 모델입니다 .
재질과 디테일은 오프화이트 맥스97 OG와 같게 나왔으며 컬러가 바뀐 정도입니다 .
콜라보의 상징 오렌지 텝은 흰 컬러로 바뀌었네요 .
정품 가품 구별 할때 NIKE 영문과
마크가 겹치는 부분 그리고 TM 이라고 쓰인 간격을 비교 해주는건 필수 입니다 .
케이블 타이도 꼭 비교를 해야지만 워낙 정교하게 나와서 사실 어려운 부분입니다 .
하지만 하급 가품 같은 경우는 케이블 타이만 비교해도 구분이 될정도로 케이블타이의 모습이
다른 것도 있으니 비교는 필수죠 .
뒷쪽 박음질 모영과 실의 간격을 비교 .
안쪽 영문 .
폰트 비교와 레터링의 위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
정품사이에도 퀄리티와 사이즈 차이로 위치의 차이가 있지만 아죽 미묘하다는점.
가품은 정품과 레터링 위치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C.1997 이 부분의 위치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정말 . .이번 컬러는 변색 걱정도 없이 너무 이쁘게 잘 . .
너무 욕심 났던 . . 컬러 .
구성품은 . 신발박스. 신발. 여분끈 1개. 슈트리(종이뭉치) 2개 .(신발안에 들어가있음)
(국가에 상관없이 있음)
속지 2장 . 한국(나코텝)일본(나일텝) 나이키코리아 텝. 나이키 일본텝
(그외 국가는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흰색 MADE IN VIETNAM 텝 2개 케이블 타이 1개 입니다 .
(국가에 상관없이 달려있음)
박스는 오리지널과 같게 나왔습니다 .
안쪽에 붙어있는 스티커 .
가품도 물론 요즘 나오지만 폰트와 컬러 . 비교해주세요 .
검수 도장
" AIR " 폰트 비교
위치는 사이즈와 . 퀄리티에 의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
메이드인 차이나 가 아닌 이번에는 베트남 .
왼쪽 안쪽 레터링과
오른쪽 안쪽 테링의 위치비교
버전 1이 화이트 컬러였는데 버전1보다 밑창이 더욱더 비치는 이번 컬러 .
자세히 보면 구멍이 송송 보입니다 .
이렇게 이번 나이키 오프화이트 맥스97 멘타 리뷰를 남겨 보았습니다 .
중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처음 발매 하였을때보다 가격이 다운되어
현재는 정품 프리미엄가격 기준 사이즈에 차이가 있지만 75-90사이로 잡혔습니다 .
정가는 2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 현재 오프화이트 나이키 같은 인기 콜라보 라인은
추첨 판매가 대부분이며 응모자가 10만명-30만명이 넘을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는
당첨 확률이 정말 낮은 신발입니다 .
이런 신발을 매장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건 당연히 가품이겠죠?
70-90만원에도 판매가 되는 신발을 왜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 세상에 천사분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링크 보내주시면서 여기 가품인가요? 라는 카카오톡 및 문의가 많습니다
방문해보면 . .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 가품 사이트가 대부분이어서 오늘 포스팅에 다시한번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 !!
사실 요즘은 사진만으로 정품 가품 구별이 쉽지 않은 정교한 가품이 많기 때문에 !
위의 사진과 꼼꼼히 비교해봤는데 차이점이 없는데 뭔가 확신이 없다 그럴경우는
댓글로 추가 문의주시면 도움 드릴수 있는 부분은 드리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 Fuseall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도움되는 정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Fuseall 사이트
(사이트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퓨즈올 인스타그램
발매정보. 도쿄데일리룩 . 일상
무료나눔이벤트등 다양한 소통이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THE 10 : NIKE AIR MAX97 OG MENTA
입니다 . 나이키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라인 .
첫번째 OG 다음으로 나온 컬러 입니다 .
멘타 라는 민트 박하라고 불리고 있는 컬러입니다
신발을 보면 왜 민트 박하 인지 . .바로 ㅋㅋ납득이 가는 . . 컬러링 .
한국 국내와 일본은 NIKE 공홈에서만 발매를 하였으며 그외 스니커샵에서는
발매를 안한 제품입니다 . 한국은 드로우를 통한 추첨 . 일본은 선착순 발매로 발매를 하였습니다
( 가품이 나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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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프화이트 나이키의 만남에서 느꼈던 점은 . .왜 지금까지 나이키는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 . 현대 기술력과 디자인에 예전 나이키의 감성을 입힘으로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을 버질 아블로가 증명을 했습니다 .
전체적인 그레이 컬러에 나이키를 대표하는 스우시 마크가 민트 컬러와 블루 . 핑크 컬러로
들어갔습니다 .
그만 좀 나와라 와는 달리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는 꾸준히 아니 엄청난 인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모델은 NIKE MAX97 .
올해 작년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올드 모델입니다 .
재질과 디테일은 오프화이트 맥스97 OG와 같게 나왔으며 컬러가 바뀐 정도입니다 .
콜라보의 상징 오렌지 텝은 흰 컬러로 바뀌었네요 .
정품 가품 구별 할때 NIKE 영문과
마크가 겹치는 부분 그리고 TM 이라고 쓰인 간격을 비교 해주는건 필수 입니다 .
케이블 타이도 꼭 비교를 해야지만 워낙 정교하게 나와서 사실 어려운 부분입니다 .
하지만 하급 가품 같은 경우는 케이블 타이만 비교해도 구분이 될정도로 케이블타이의 모습이
다른 것도 있으니 비교는 필수죠 .
뒷쪽 박음질 모영과 실의 간격을 비교 .
안쪽 영문 .
폰트 비교와 레터링의 위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
정품사이에도 퀄리티와 사이즈 차이로 위치의 차이가 있지만 아죽 미묘하다는점.
가품은 정품과 레터링 위치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C.1997 이 부분의 위치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정말 . .이번 컬러는 변색 걱정도 없이 너무 이쁘게 잘 . .
너무 욕심 났던 . . 컬러 .
구성품은 . 신발박스. 신발. 여분끈 1개. 슈트리(종이뭉치) 2개 .(신발안에 들어가있음)
(국가에 상관없이 있음)
속지 2장 . 한국(나코텝)일본(나일텝) 나이키코리아 텝. 나이키 일본텝
(그외 국가는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흰색 MADE IN VIETNAM 텝 2개 케이블 타이 1개 입니다 .
(국가에 상관없이 달려있음)
박스는 오리지널과 같게 나왔습니다 .
안쪽에 붙어있는 스티커 .
가품도 물론 요즘 나오지만 폰트와 컬러 . 비교해주세요 .
검수 도장
" AIR " 폰트 비교
위치는 사이즈와 . 퀄리티에 의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
메이드인 차이나 가 아닌 이번에는 베트남 .
왼쪽 안쪽 레터링과
오른쪽 안쪽 테링의 위치비교
버전 1이 화이트 컬러였는데 버전1보다 밑창이 더욱더 비치는 이번 컬러 .
자세히 보면 구멍이 송송 보입니다 .
이렇게 이번 나이키 오프화이트 맥스97 멘타 리뷰를 남겨 보았습니다 .
중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처음 발매 하였을때보다 가격이 다운되어
현재는 정품 프리미엄가격 기준 사이즈에 차이가 있지만 75-90사이로 잡혔습니다 .
정가는 2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 현재 오프화이트 나이키 같은 인기 콜라보 라인은
추첨 판매가 대부분이며 응모자가 10만명-30만명이 넘을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는
당첨 확률이 정말 낮은 신발입니다 .
이런 신발을 매장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건 당연히 가품이겠죠?
70-90만원에도 판매가 되는 신발을 왜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 세상에 천사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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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게 되었습니다! ^^ !!
사실 요즘은 사진만으로 정품 가품 구별이 쉽지 않은 정교한 가품이 많기 때문에 !
위의 사진과 꼼꼼히 비교해봤는데 차이점이 없는데 뭔가 확신이 없다 그럴경우는
댓글로 추가 문의주시면 도움 드릴수 있는 부분은 드리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 Fuseall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도움되는 정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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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bmkim 4659 조회
나이키 에어맥스 270이라는 신상제품.
최근 궁금했던 제품인데
얼른 보자.
오우.
에어맥스270만을 위한 박스.
새로 나온 라인인데 박스를 전용으로 만들어 준걸 보니
나이키에서 야심작으로 출시한듯.
AIR 270 로고 재밌네.
,.
,.
에어맥스270의
첫인상은 매우 독특하다.
그동안 봐왔던 나이키 운동화들과는
약간 다른 형태의 개성이 보이는듯.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세히 둘러보자.
앞코는 상당히 들려있어
러닝화군으로 추정이 되고
max 로고가 음각으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
아주 많은 디테일들이 함축된 토박스.
재질은 안감메쉬+겉감니트의 2중구조로 되어있고
니트재질의 패턴이 3종으로 되어있으며
그 형태도 비대칭이라
눈에 확 들어오진 않는다.
일단 특이하다 라고 느껴짐.
끈구멍과 혀부분의 길이가 매우 짧다.
게다가 혀부분의 전체적인 형태도
기존의 운동화들과는 다르게 비대칭으로 됨.
와 에어맥스270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물론 호불호는 갈릴듯 싶고.
난 아직 판단유보..
위에서 내려다본 풀샷.
전체적인 실루엣도 정말 특이하다.
혀 상단부에 에어맥스270의 로고가 접착이 되어있는데
혀색상과 동일해서 노출이 안된다.
색상을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혀 두께는 뭐 당연히 얇고.
요즘 편한 운동화들의 공통점인
혀와 바디가 일체형 구조.
새로운 폰트의 AIRMAX 프린팅이 인솔에.
뒷축 고리에 에어맥스270 로고
앞쪽측면에 스우쉬 하나.
바디 중앙부에 스우쉬 둘
그리고 스우쉬 옆에 AIR270 로고가 또 하나.
에어맥스270의 옆면 풀샷.
특이하다 특이해.
미드솔도 앞쪽과 뒷쪽의 색상을 달리해놓았네.
구조나 패턴 등
모든게 기존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왔던
운동화와는 많이 다르다.
힐컵쪽 로고는 AIR 까지만 들어가 있는데
역시 색상이 들어가 줬으면 좋았을듯.
뒷축 고리 시작부분에도 새끼스우쉬가 들어가 있네.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로고들 참 많이 넣어놨다
뒷 중창 부분에는
270 로고도 새겨져있고.
물론 자세히 들여다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
에어맥스270의 뒷면풀샷.
에어맥스95 GS 처럼
일단 외관상 뒷쪽만 대용량 비저블 맥스에어가 들어가 있음.
아주 볼륨감 있고 빵빵해서 좋다.
안쪽면에도
스우쉬와 270 로고가 잘 안벗겨지는 소재로 부착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스우쉬가 어퍼에만 총 5개가 박혀있네.
허나 크기가 다 조그만해서
전체적인 디자인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는 느낌.
에어270의 아웃솔.
가장자리는 와플패턴으로 깔아줬고
정중앙부를 기준으로 앞쪽은 흰색, 뒷쪽은 검정색.
그리고 가운데는 레드톤(주황느낌)이 들어가 있어
눈에 확 띄어서 좋다.
맨앞쪽에 또 음각 스우쉬
볼록하게 튀어나온 형상이
대용량 맥스에어가 들어있을걸로 추정됨.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둘러봤고
이제 에어맥스270의 포토타임.
안쪽면 풀샷.
,.
뒷태풀샷.
전체적인 실루엣이 뭔가 늘씬하고 길쭉하네.
음.
착용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일단 혀에서 앞코쪽으로 내려오는 실루엣은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전혀다른 느낌의 신상이라
이건 매우 칭찬하고 싶음.
나이키의 신상이자
수많은 에어맥스 라인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270.
본문에 쭉 언급했듯
고유의 디테일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으며
가장 놀라웠던건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가벼웠음.
무게를 측정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거의 최상급으로 가벼울걸로 예상된다.
다양한 컬러가 발매되는 중이고
나이키에서도 꽤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모델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나이키 에어맥스 270이라는 신상제품.
최근 궁금했던 제품인데
얼른 보자.
오우.
에어맥스270만을 위한 박스.
새로 나온 라인인데 박스를 전용으로 만들어 준걸 보니
나이키에서 야심작으로 출시한듯.
AIR 270 로고 재밌네.
,.
,.
에어맥스270의
첫인상은 매우 독특하다.
그동안 봐왔던 나이키 운동화들과는
약간 다른 형태의 개성이 보이는듯.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세히 둘러보자.
앞코는 상당히 들려있어
러닝화군으로 추정이 되고
max 로고가 음각으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
아주 많은 디테일들이 함축된 토박스.
재질은 안감메쉬+겉감니트의 2중구조로 되어있고
니트재질의 패턴이 3종으로 되어있으며
그 형태도 비대칭이라
눈에 확 들어오진 않는다.
일단 특이하다 라고 느껴짐.
끈구멍과 혀부분의 길이가 매우 짧다.
게다가 혀부분의 전체적인 형태도
기존의 운동화들과는 다르게 비대칭으로 됨.
와 에어맥스270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물론 호불호는 갈릴듯 싶고.
난 아직 판단유보..
위에서 내려다본 풀샷.
전체적인 실루엣도 정말 특이하다.
혀 상단부에 에어맥스270의 로고가 접착이 되어있는데
혀색상과 동일해서 노출이 안된다.
색상을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혀 두께는 뭐 당연히 얇고.
요즘 편한 운동화들의 공통점인
혀와 바디가 일체형 구조.
새로운 폰트의 AIRMAX 프린팅이 인솔에.
뒷축 고리에 에어맥스270 로고
앞쪽측면에 스우쉬 하나.
바디 중앙부에 스우쉬 둘
그리고 스우쉬 옆에 AIR270 로고가 또 하나.
에어맥스270의 옆면 풀샷.
특이하다 특이해.
미드솔도 앞쪽과 뒷쪽의 색상을 달리해놓았네.
구조나 패턴 등
모든게 기존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왔던
운동화와는 많이 다르다.
힐컵쪽 로고는 AIR 까지만 들어가 있는데
역시 색상이 들어가 줬으면 좋았을듯.
뒷축 고리 시작부분에도 새끼스우쉬가 들어가 있네.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로고들 참 많이 넣어놨다
뒷 중창 부분에는
270 로고도 새겨져있고.
물론 자세히 들여다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
에어맥스270의 뒷면풀샷.
에어맥스95 GS 처럼
일단 외관상 뒷쪽만 대용량 비저블 맥스에어가 들어가 있음.
아주 볼륨감 있고 빵빵해서 좋다.
안쪽면에도
스우쉬와 270 로고가 잘 안벗겨지는 소재로 부착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스우쉬가 어퍼에만 총 5개가 박혀있네.
허나 크기가 다 조그만해서
전체적인 디자인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는 느낌.
에어270의 아웃솔.
가장자리는 와플패턴으로 깔아줬고
정중앙부를 기준으로 앞쪽은 흰색, 뒷쪽은 검정색.
그리고 가운데는 레드톤(주황느낌)이 들어가 있어
눈에 확 띄어서 좋다.
맨앞쪽에 또 음각 스우쉬
볼록하게 튀어나온 형상이
대용량 맥스에어가 들어있을걸로 추정됨.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둘러봤고
이제 에어맥스270의 포토타임.
안쪽면 풀샷.
,.
뒷태풀샷.
전체적인 실루엣이 뭔가 늘씬하고 길쭉하네.
음.
착용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일단 혀에서 앞코쪽으로 내려오는 실루엣은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전혀다른 느낌의 신상이라
이건 매우 칭찬하고 싶음.
나이키의 신상이자
수많은 에어맥스 라인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270.
본문에 쭉 언급했듯
고유의 디테일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으며
가장 놀라웠던건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가벼웠음.
무게를 측정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거의 최상급으로 가벼울걸로 예상된다.
다양한 컬러가 발매되는 중이고
나이키에서도 꽤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모델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bmkim 5264 조회
2019년도의 첫 한 달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하신 바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묵묵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의 발매 정보입니다.
매년 스니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2019 NIKE AIR MAX DAY
작년이죠, 2018년에는 하나의 우승작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제품. 바로 션 위더스푼 X 나이키 에어맥스 1/97 입니다.
발매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리셀가 또한 굉장히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에어맥스 1과 에어맥스 97이 합쳐졌다는 것,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을 비비드하게 썼다는 점이 제품의 희소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구매해서 실착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앞선 에어맥스 720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작년 에어맥스 데이에는 션 위더스푼 에어맥스 제품뿐만 아니라 베이퍼맥스 2.0 플라이니트, 에어 베이퍼맥스 97, 에어맥스 270, 에어맥스 180, 에어맥스 93, 에어맥스 플러스 등이 발매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출시가 될까요?
에어맥스 720과 에어맥스 디아 등 새로운 제품들도 나오겠지만, 기존에 나온 제품을 재해석한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에어맥스 데이는 에어맥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6개 도시에서 팬들이 직접 에어맥스를 디자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전 세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총 6가지의 디자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제품,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 님이 제작하신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 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한국의 네온사인 간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으로, 무광택의 흑백 갑피에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형광 무늬를 가미하여 서울의 밤을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에 발매되고 있는 에어맥스 97과는 다르게 스우시가 크게 위치한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6개의 우승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국뽕 주의
2번째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브리엘 세라노 님이 디자인한 '에어맥스 98 LA MEZCLA' 입니다.
LA MECLA는 혼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선정된 제품으로써 발목 부분의 갈색 그라데이션이 다양한 인종이 모인 뉴욕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유의 여신상에서 가져온 밝은 청동색의 색감으로 끈과 로고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도 무난하게 이쁘지 않으신가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제품도 꼭 구매를.. * 전부 다 구매..?
이번 제품은 조금 독특한 모양의 제품입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선정된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PARIS WORKS IN PROGRESS' 제품입니다.
파리는 공사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써 우승자인 루 메테론 님은 패션과 건축, 인물 사진 등을 주로 찍는 사진 작가입니다. 신축 공사에 들어간 파리 법원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미래적인 스타일의 운동화를 완성시켰습니다. 파리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 이면의 또 다른 파리를 보여줬다는 점이 큰 반응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요 제품은 실착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잘 가늠이 가질 않네요. 제품이 출시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싶습니다.
에어맥스 제품 중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제품은 역시 97 제품인 듯싶습니다. 남, 여 노소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요인 아닐까요?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과 마찬가지로 에어맥스 97을 기반으로 제작된 '에어맥스 97 LONDON SUMMER OF LOVE' 입니다. 런던, 사랑의 여름이라는 뜻의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이너 재스민 라소드 님이 디자인하였습니다. 런던의 어느 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공원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에어 부분의 형광 노랑은 잔디밭 위로 햇빛이 비치는 잔디밭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힌 색이라고 합니다. 런던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색의 색감을 썼기에 인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
또다시 에어맥스 97입니다 !
중국 우승작 '에어맥스 97 SH KALEIDOSCOPE' 인데요. 상하이의 천변만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승자 캐시 루 님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하이와 끊임없이 변화와 소멸을 거듭하는 구름이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제품에 투영시키려고 한 듯싶네요. 실제 제품의 갑피 또한 독특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색감 또한 맑은 하늘의 느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워낙 색감이 밝아서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 '에어맥스 1 TOKYO MAZE' 입니다. 도쿄의 미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승자 유타 님은 혼란스럽고 분주해 보이는 도쿄의 모습을 이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합니다. 촘촘하게 교차되어 있는 지하철, 작은 면적에 조밀하게 들어가 있는 도시와 건축물을 미로와 같은 형태로 그려냈습니다. 엠보싱 처리된 회색 가죽은 도시의 콘크리트 표면을, 빨간 에어 쿠션은 도쿄타워의 빛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일본 스니커 팬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한 디자인과 디테일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을 듯싶네요.
지금까지 총 6가지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세계인들의 선택을 받아 선정된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3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를 통해 공개됩니다. 모두 원하시는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Hej_D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rom. Hej : D
2019년도의 첫 한 달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하신 바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묵묵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의 발매 정보입니다.
매년 스니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2019 NIKE AIR MAX DAY
작년이죠, 2018년에는 하나의 우승작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제품. 바로 션 위더스푼 X 나이키 에어맥스 1/97 입니다.
발매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리셀가 또한 굉장히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에어맥스 1과 에어맥스 97이 합쳐졌다는 것,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을 비비드하게 썼다는 점이 제품의 희소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구매해서 실착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앞선 에어맥스 720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작년 에어맥스 데이에는 션 위더스푼 에어맥스 제품뿐만 아니라 베이퍼맥스 2.0 플라이니트, 에어 베이퍼맥스 97, 에어맥스 270, 에어맥스 180, 에어맥스 93, 에어맥스 플러스 등이 발매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출시가 될까요?
에어맥스 720과 에어맥스 디아 등 새로운 제품들도 나오겠지만, 기존에 나온 제품을 재해석한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에어맥스 데이는 에어맥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6개 도시에서 팬들이 직접 에어맥스를 디자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전 세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총 6가지의 디자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제품,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 님이 제작하신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 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한국의 네온사인 간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으로, 무광택의 흑백 갑피에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형광 무늬를 가미하여 서울의 밤을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에 발매되고 있는 에어맥스 97과는 다르게 스우시가 크게 위치한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6개의 우승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국뽕 주의
2번째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브리엘 세라노 님이 디자인한 '에어맥스 98 LA MEZCLA' 입니다.
LA MECLA는 혼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선정된 제품으로써 발목 부분의 갈색 그라데이션이 다양한 인종이 모인 뉴욕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유의 여신상에서 가져온 밝은 청동색의 색감으로 끈과 로고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도 무난하게 이쁘지 않으신가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제품도 꼭 구매를.. * 전부 다 구매..?
이번 제품은 조금 독특한 모양의 제품입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선정된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PARIS WORKS IN PROGRESS' 제품입니다.
파리는 공사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써 우승자인 루 메테론 님은 패션과 건축, 인물 사진 등을 주로 찍는 사진 작가입니다. 신축 공사에 들어간 파리 법원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미래적인 스타일의 운동화를 완성시켰습니다. 파리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 이면의 또 다른 파리를 보여줬다는 점이 큰 반응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요 제품은 실착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잘 가늠이 가질 않네요. 제품이 출시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싶습니다.
에어맥스 제품 중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제품은 역시 97 제품인 듯싶습니다. 남, 여 노소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요인 아닐까요?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과 마찬가지로 에어맥스 97을 기반으로 제작된 '에어맥스 97 LONDON SUMMER OF LOVE' 입니다. 런던, 사랑의 여름이라는 뜻의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이너 재스민 라소드 님이 디자인하였습니다. 런던의 어느 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공원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에어 부분의 형광 노랑은 잔디밭 위로 햇빛이 비치는 잔디밭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힌 색이라고 합니다. 런던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색의 색감을 썼기에 인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
또다시 에어맥스 97입니다 !
중국 우승작 '에어맥스 97 SH KALEIDOSCOPE' 인데요. 상하이의 천변만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승자 캐시 루 님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하이와 끊임없이 변화와 소멸을 거듭하는 구름이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제품에 투영시키려고 한 듯싶네요. 실제 제품의 갑피 또한 독특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색감 또한 맑은 하늘의 느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워낙 색감이 밝아서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 '에어맥스 1 TOKYO MAZE' 입니다. 도쿄의 미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승자 유타 님은 혼란스럽고 분주해 보이는 도쿄의 모습을 이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합니다. 촘촘하게 교차되어 있는 지하철, 작은 면적에 조밀하게 들어가 있는 도시와 건축물을 미로와 같은 형태로 그려냈습니다. 엠보싱 처리된 회색 가죽은 도시의 콘크리트 표면을, 빨간 에어 쿠션은 도쿄타워의 빛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일본 스니커 팬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한 디자인과 디테일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을 듯싶네요.
지금까지 총 6가지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세계인들의 선택을 받아 선정된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3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를 통해 공개됩니다. 모두 원하시는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Hej_D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rom. Hej : D
bmkim 4838 조회
나이키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올 해의 기대작!
2019년이 밝았으니 나이키 스니커즈 쪽으로 가장 기대할 시기는 3월입니다. 매년 3월에 에어맥스데이 (Air Max DAY) 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할만한 모델들이 레트로가 되고, 그리고 새로운 모델이 발매가 되는 시기입니다. 작년에는 에어맥스 270 (Nike Air Max 270) 의 발매가 있었고, 올 해는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의 발매가 있습니다.
작년 에어맥스 270 의 경우 관심만 갖다가 결국 시착밖에 못해봐서 아쉬운 것도 있있고, 이번 에어맥스720 의 경우 누가 봐도 전장 맥스 에어이기에 무조건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판국에, 디자인이 너무 뚱뚱하고 둥글둥글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본격적으로 공식 이미지가 올라오고 다시 살펴보니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긴 합니다.
요 며칠 사이에 다양한 컬러들이 공개가 되었는데 그 컬러들을 통해 2019년 나이키 남자 신발로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먼저 공개가 된 네 가지 컬러들입니다.
Nike Air Max 720 “Sunset”
Style Code: AO2924-800
Air Max 720 “Triple Black”
Style Code: AO2924-004
Nike Air Max 720 “Carbon Grey”
Style Code: AO2924-003
Nike Air Max 720
Style Code: AO2924-700
지난 포스팅에 GS (WMNS) 를 다뤘었는데 그 때는 포스팅을 하면서도 참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MEN 사이즈를 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일단 맥스에어가 너무 두툼해서 중창과 갑피의 이질감이 너무 컸는데, MEN 사이즈에서는 좀 더 조화로워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에어맥스 270 처럼 상당히 풍부한 쿠셔닝에, 전체적으로 전족부로 무게가 쏠릴 수 밖에 없는 (상대적으로 뒷 축이 들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맥스 27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느낌이 될 것 같고, 가격만 209,000~219,000원 선으로 정해진다면 2019년 나이키 남자 신발로 크게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개가 된 컬러들을 보면 아직은 예상대로 단색으로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그라데이션 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아래 네 가지 컬러를 간단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퍼스트컬러로 보이는 선셋 컬러입니다. 누가봐도 에어맥스 플러스 (Air Max Plus) 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GS 의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MEN 은 외형적인 느낌이 괜찮네요.
이렇게 퍼스트컬러가 발매가 된다면 상당히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주황색이 부분적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갑피 전체적으로 들어간 것이라서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컬러인데, 무조건 인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 azk1 역시 해외 직구를 통해 에어맥스 플러스 선셋 (Air Max Plus 'Sunset') 을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나란히 두고 리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리플블랙입니다. 뭐 이 컬러는 나이키를 떠나서 아디다스나 그 외 브랜드에서 발매가 되어도 기본적으로 수요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컬러입니다. 트리플화이트와 쌍두마차라고 볼 수 있지요. 트리플블랙이 있는데 트리플화이트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관리의 측면에서 더 선호되는 것이 트리플블랙이어서 발매 초 이 컬러가 발매가 되는 것은 스니커즈 매니아분들에게 굉장한 희소식이라고 봐야겠네요.
위의 선셋 컬러와 함께 가장 끌리는 컬러입니다.
카본그레이 컬러라고 하는데요. 연한 그린에 가까운 컬러로 보입니다. 옥색 이라고 해야 할까요? 흔히 볼 수 있는 컬러는 아닌데.. 그렇다고 희소성이 있어서 크게 인기가 좋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상한 것이 바로 요 컬러 입니다. 누가 봐도 인기가 좋아보이지는 않은 그런 컬러에요. Gold 컬러라고 하는데 볼수록 괜찮은데? 이런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일단 신물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으로는 아웃솔의 접지 입니다.
아웃솔을 보면 아웃솔의 접지를 담당할 수 있는 뭔가가 전혀 없습니다.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아웃솔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이키의 에어맥스의 에어의 AS 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에어의 터짐은 AS 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저블 전장 맥스에어는 에어가 터지는 것에 매우 무방비입니다. 그래서 AS 가 안되는 것에 불만을 터뜨릴 사람이 많을 것이 뻔해서 이 문제 또한 적지 않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식 이미지를 보니 2019년 나이키의 남자 신발로는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이 한 자리를 공고히 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에어맥스97 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봤을 때 제법 인기가 좋겠다 싶네요.
나이키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올 해의 기대작!
2019년이 밝았으니 나이키 스니커즈 쪽으로 가장 기대할 시기는 3월입니다. 매년 3월에 에어맥스데이 (Air Max DAY) 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할만한 모델들이 레트로가 되고, 그리고 새로운 모델이 발매가 되는 시기입니다. 작년에는 에어맥스 270 (Nike Air Max 270) 의 발매가 있었고, 올 해는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의 발매가 있습니다.
작년 에어맥스 270 의 경우 관심만 갖다가 결국 시착밖에 못해봐서 아쉬운 것도 있있고, 이번 에어맥스720 의 경우 누가 봐도 전장 맥스 에어이기에 무조건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판국에, 디자인이 너무 뚱뚱하고 둥글둥글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본격적으로 공식 이미지가 올라오고 다시 살펴보니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긴 합니다.
요 며칠 사이에 다양한 컬러들이 공개가 되었는데 그 컬러들을 통해 2019년 나이키 남자 신발로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먼저 공개가 된 네 가지 컬러들입니다.
Nike Air Max 720 “Sunset”
Style Code: AO2924-800
Air Max 720 “Triple Black”
Style Code: AO2924-004
Nike Air Max 720 “Carbon Grey”
Style Code: AO2924-003
Nike Air Max 720
Style Code: AO2924-700
지난 포스팅에 GS (WMNS) 를 다뤘었는데 그 때는 포스팅을 하면서도 참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MEN 사이즈를 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일단 맥스에어가 너무 두툼해서 중창과 갑피의 이질감이 너무 컸는데, MEN 사이즈에서는 좀 더 조화로워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에어맥스 270 처럼 상당히 풍부한 쿠셔닝에, 전체적으로 전족부로 무게가 쏠릴 수 밖에 없는 (상대적으로 뒷 축이 들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맥스 27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느낌이 될 것 같고, 가격만 209,000~219,000원 선으로 정해진다면 2019년 나이키 남자 신발로 크게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개가 된 컬러들을 보면 아직은 예상대로 단색으로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그라데이션 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아래 네 가지 컬러를 간단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퍼스트컬러로 보이는 선셋 컬러입니다. 누가봐도 에어맥스 플러스 (Air Max Plus) 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GS 의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MEN 은 외형적인 느낌이 괜찮네요.
이렇게 퍼스트컬러가 발매가 된다면 상당히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주황색이 부분적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갑피 전체적으로 들어간 것이라서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컬러인데, 무조건 인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 azk1 역시 해외 직구를 통해 에어맥스 플러스 선셋 (Air Max Plus 'Sunset') 을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나란히 두고 리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리플블랙입니다. 뭐 이 컬러는 나이키를 떠나서 아디다스나 그 외 브랜드에서 발매가 되어도 기본적으로 수요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컬러입니다. 트리플화이트와 쌍두마차라고 볼 수 있지요. 트리플블랙이 있는데 트리플화이트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관리의 측면에서 더 선호되는 것이 트리플블랙이어서 발매 초 이 컬러가 발매가 되는 것은 스니커즈 매니아분들에게 굉장한 희소식이라고 봐야겠네요.
위의 선셋 컬러와 함께 가장 끌리는 컬러입니다.
카본그레이 컬러라고 하는데요. 연한 그린에 가까운 컬러로 보입니다. 옥색 이라고 해야 할까요? 흔히 볼 수 있는 컬러는 아닌데.. 그렇다고 희소성이 있어서 크게 인기가 좋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상한 것이 바로 요 컬러 입니다. 누가 봐도 인기가 좋아보이지는 않은 그런 컬러에요. Gold 컬러라고 하는데 볼수록 괜찮은데? 이런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일단 신물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으로는 아웃솔의 접지 입니다.
아웃솔을 보면 아웃솔의 접지를 담당할 수 있는 뭔가가 전혀 없습니다.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아웃솔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이키의 에어맥스의 에어의 AS 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에어의 터짐은 AS 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저블 전장 맥스에어는 에어가 터지는 것에 매우 무방비입니다. 그래서 AS 가 안되는 것에 불만을 터뜨릴 사람이 많을 것이 뻔해서 이 문제 또한 적지 않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식 이미지를 보니 2019년 나이키의 남자 신발로는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이 한 자리를 공고히 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에어맥스97 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봤을 때 제법 인기가 좋겠다 싶네요.
bmkim 5099 조회
휴일이 끝난 바로 다음날은 평소보다 두배나 더 힘든 느낌입니다 하하..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나이키 쿠셔닝 테크놀로지의 최신 기술인 720 쿠셔닝과 함께 에어맥스 720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발매일정을 소개해드린 후 사진과 함께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 : 나이키 에어 맥스 720 OG (Nike Air Max 720 OG)
발매일정 : 2019년 02월 01일
가격 : 219,000원
제품번호 : AO2924-001
색상 : Metallic Silver / Black - Metallic Silver
입니다
이번 제품에 대해 나이키는 굉장한 혁신을 이룬 신제품이라는 말로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최초의 에어 제품으로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하는 선수들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를 통해 편암함을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네요 :)
최고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지금까지 Nike의 최대 에어 유닛을 자랑하는 Nike Air Max 720은 360도 이상의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굉장한 밑창과 몰딩 갑피 사이를 보면 이 신발은 미래에서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풍부한 색채는 분명히 여러분을 다시 지구로 돌려 놓을 것입니다.
www.nike.com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길이의 에어솔 유닛입니다
나이키 역사상 가장 큰 에어 유닛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기존에 있던 에어맥스 270의 엄청난 에어보다 6mm나 더 높은 38mm 에어 유닛을 가지고 나온 제품입니다.
실제로 보신다면 절로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
이번 에어 유닛은 이중 밀도 중창이 결합되어 있으며 에어 유닛과 이중 밀도 중창이 결합하여 발바닥이 놀랍도록 편안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더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갑피를 보면 압축 몰딩 처리된 직물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과 입체감이 뛰어나며 움직일 때 발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편안함을 제공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TPU 클립은 발을 감싸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어 특유의 비주얼을 갑피까지 확장하여 한층 더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며 발을 감싸듯 받쳐주어 에어 위에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옆면과 중간 부분의 메쉬 포드가 중족부의 형태를 잡아주며 안정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양 옆의 메쉬 패널이 통기성을 더해주며 몰딩 라인이 물결 무늬 디자인을 완성해줍니다.
뒤꿈치 클립이 Max Air 유닛을 더욱 잘 보여주게 도와주며
고무 밑창으로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에어맥스 720 제품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과 세상 일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새로운 공정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에어의 후반 작업 공법입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나 무지갯빛 컬러 또는 투톤 등 색다른 마감 처리로 새로운 멋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720은 그래픽 측면에서도 페이드 그래픅을 사용하여 깊이감과 입체감을 배가했습니다.
처음 착용하는 소비자나 스키너즈를 좋아하는 수많은 매니아들은 이런 혁신을 항상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720 쿠셔닝을 달고 나올 다양한 상품들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에어 모어 업템포 720 부터 에어 조던 프로토 맥스 720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발매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나올 에어맥스 720의 새로운 컬러들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주력상품이라 그런지 다양한 컬러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에어맥스 720이 기대가 되질 않는다고요!!?
하입비스트에 올라온 에어맥스 720과 관련된 볼만한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에어맥스 720을 사야하는 4가지 이유!!
1.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에어솔
나이키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습니다. 나이키에서 '혁신'이라 일컫는 실용적 솔루션은 모든 사람들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나이키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요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많은 소비자를 만나 일상생활에 대해 물었죠. 그런데 대부분 삶이 소모적이라는 부누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아마도 모두가 피로하다는 뜻이겠죠
그들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어떤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720 디자인의 시작점으로 삼았습니다.
720의 핵심은 '편안함'입니다
전에 없던 수준의 착용감. 언제 어디서든, 처음 느낌 그대로의 편안한 신발
나이키는 일상의 무게를 함께 지지하고 새로운 형태의 에어솔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2. 몸의 무게 중심을 고려한 에어솔
앞서 언급했듯이, 720의 핵심은 최상의 편안함입니다
나이키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에어솔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죠
720에 장착된 에어솔은 에어맥스 역사상 가장 크고 높았습니다. 높이는 38mm, 기존 두껍고 높은 에어솔을 자랑했던 에어맥스 270보다 6mm나 더 큰 에어솔 입니다. 사람들의 걸음걸이에 착안, 외부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죠
에어솔의 길이와 두께 등은 철저한 실험을 거친 결과이며 드 후 나이키는 여러 시제품으로 테스트한 후 지금의 에어솔을 완성시켰습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 발 뒤꿈치에서 발 앞꿈치로 무게 중심이 이동합니다.
그래서 공기를 뒤에서 앞으로 밀어내며 걸을 수 있도록 에어솔을 설계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한 탄성을 느낄 수 있죠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에어의 넓이와 모양입니다.
서있을 때 발 뒤꿈치에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그 부위와 닿는 에어의 면적을 넓혔고, 발을 감싸는 형태로 에어솔을 제작해 안정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직접 신어본 720은 생각보다 가볍고 발에 착 붙었습니다. 에어솔이 바닥과 닿았을 때 생기는 반작용의 탄성이 걷는 데 힘을 보탠 덕분이지요
마치 신발에 트램펄린을 장착한 느낌입니다
3.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증명할 에어솔
나이키는 쿠셔닝 기술에 대한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면 '쿠셔닝 혁명'
나이키가 '선수'라고 칭하는 모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쿠셔닝 플랫폼입니다.
나이키는 "720에 장착된 에어솔이 자사의 여러 모델에 변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가능성은 곧 선보일 조던 프로토 720을 통해 증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4. 환경을 생각하는 에어솔
720의 에어솔은 환경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튜브형 에어솔의 약 75%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나이키 에어의 핵심과도 걷맞는 부분입니다. 현재 나이키는 에어솔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약 95%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는 2019년까지 모든 에어솔 제조 공정을 청정 에너지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떠십니까 :)
이제 좀 구입을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발매가 되면 꼭 한번 신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여서 바로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또한 착화감은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휴일이 끝난 바로 다음날은 평소보다 두배나 더 힘든 느낌입니다 하하..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나이키 쿠셔닝 테크놀로지의 최신 기술인 720 쿠셔닝과 함께 에어맥스 720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발매일정을 소개해드린 후 사진과 함께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 : 나이키 에어 맥스 720 OG (Nike Air Max 720 OG)
발매일정 : 2019년 02월 01일
가격 : 219,000원
제품번호 : AO2924-001
색상 : Metallic Silver / Black - Metallic Silver
입니다
이번 제품에 대해 나이키는 굉장한 혁신을 이룬 신제품이라는 말로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최초의 에어 제품으로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하는 선수들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를 통해 편암함을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네요 :)
최고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지금까지 Nike의 최대 에어 유닛을 자랑하는 Nike Air Max 720은 360도 이상의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굉장한 밑창과 몰딩 갑피 사이를 보면 이 신발은 미래에서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풍부한 색채는 분명히 여러분을 다시 지구로 돌려 놓을 것입니다.
www.nike.com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길이의 에어솔 유닛입니다
나이키 역사상 가장 큰 에어 유닛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기존에 있던 에어맥스 270의 엄청난 에어보다 6mm나 더 높은 38mm 에어 유닛을 가지고 나온 제품입니다.
실제로 보신다면 절로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
이번 에어 유닛은 이중 밀도 중창이 결합되어 있으며 에어 유닛과 이중 밀도 중창이 결합하여 발바닥이 놀랍도록 편안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더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갑피를 보면 압축 몰딩 처리된 직물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과 입체감이 뛰어나며 움직일 때 발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편안함을 제공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TPU 클립은 발을 감싸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어 특유의 비주얼을 갑피까지 확장하여 한층 더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며 발을 감싸듯 받쳐주어 에어 위에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옆면과 중간 부분의 메쉬 포드가 중족부의 형태를 잡아주며 안정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양 옆의 메쉬 패널이 통기성을 더해주며 몰딩 라인이 물결 무늬 디자인을 완성해줍니다.
뒤꿈치 클립이 Max Air 유닛을 더욱 잘 보여주게 도와주며
고무 밑창으로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에어맥스 720 제품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과 세상 일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새로운 공정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에어의 후반 작업 공법입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나 무지갯빛 컬러 또는 투톤 등 색다른 마감 처리로 새로운 멋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720은 그래픽 측면에서도 페이드 그래픅을 사용하여 깊이감과 입체감을 배가했습니다.
처음 착용하는 소비자나 스키너즈를 좋아하는 수많은 매니아들은 이런 혁신을 항상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720 쿠셔닝을 달고 나올 다양한 상품들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에어 모어 업템포 720 부터 에어 조던 프로토 맥스 720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발매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나올 에어맥스 720의 새로운 컬러들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주력상품이라 그런지 다양한 컬러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에어맥스 720이 기대가 되질 않는다고요!!?
하입비스트에 올라온 에어맥스 720과 관련된 볼만한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에어맥스 720을 사야하는 4가지 이유!!
1.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에어솔
나이키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습니다. 나이키에서 '혁신'이라 일컫는 실용적 솔루션은 모든 사람들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나이키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요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많은 소비자를 만나 일상생활에 대해 물었죠. 그런데 대부분 삶이 소모적이라는 부누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아마도 모두가 피로하다는 뜻이겠죠
그들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어떤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720 디자인의 시작점으로 삼았습니다.
720의 핵심은 '편안함'입니다
전에 없던 수준의 착용감. 언제 어디서든, 처음 느낌 그대로의 편안한 신발
나이키는 일상의 무게를 함께 지지하고 새로운 형태의 에어솔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2. 몸의 무게 중심을 고려한 에어솔
앞서 언급했듯이, 720의 핵심은 최상의 편안함입니다
나이키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에어솔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죠
720에 장착된 에어솔은 에어맥스 역사상 가장 크고 높았습니다. 높이는 38mm, 기존 두껍고 높은 에어솔을 자랑했던 에어맥스 270보다 6mm나 더 큰 에어솔 입니다. 사람들의 걸음걸이에 착안, 외부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죠
에어솔의 길이와 두께 등은 철저한 실험을 거친 결과이며 드 후 나이키는 여러 시제품으로 테스트한 후 지금의 에어솔을 완성시켰습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 발 뒤꿈치에서 발 앞꿈치로 무게 중심이 이동합니다.
그래서 공기를 뒤에서 앞으로 밀어내며 걸을 수 있도록 에어솔을 설계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한 탄성을 느낄 수 있죠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에어의 넓이와 모양입니다.
서있을 때 발 뒤꿈치에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그 부위와 닿는 에어의 면적을 넓혔고, 발을 감싸는 형태로 에어솔을 제작해 안정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직접 신어본 720은 생각보다 가볍고 발에 착 붙었습니다. 에어솔이 바닥과 닿았을 때 생기는 반작용의 탄성이 걷는 데 힘을 보탠 덕분이지요
마치 신발에 트램펄린을 장착한 느낌입니다
3.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증명할 에어솔
나이키는 쿠셔닝 기술에 대한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면 '쿠셔닝 혁명'
나이키가 '선수'라고 칭하는 모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쿠셔닝 플랫폼입니다.
나이키는 "720에 장착된 에어솔이 자사의 여러 모델에 변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가능성은 곧 선보일 조던 프로토 720을 통해 증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4. 환경을 생각하는 에어솔
720의 에어솔은 환경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튜브형 에어솔의 약 75%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나이키 에어의 핵심과도 걷맞는 부분입니다. 현재 나이키는 에어솔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약 95%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는 2019년까지 모든 에어솔 제조 공정을 청정 에너지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떠십니까 :)
이제 좀 구입을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발매가 되면 꼭 한번 신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여서 바로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또한 착화감은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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