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실업수당 (Arbeitsloseng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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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취업, 근로, 업무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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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업수당
청구의 인수에 대한 고용의 최소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실업 보험 법에 따라 혜택의 첫 사용에 앞서 제 날짜에 최근 2 년 이내에 고용 보험 기여금 52 주
- 실업의 추가 사용과 이전에 이익을 위해 적용에 마지막 년 이내에 고용 보험 기여금 28 주sms 도움이 됩니다.
25 세 이전에 신청 한 실업 수당도 주장의 첫 번째 주장에 충족하는 경우, 순서에 따라 지난 12 개월 이내에 26주 실업 보험료 가능
- 자발적인 퇴사의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자발적인 퇴사의 경우 퇴사일 3개월 이후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2개월 이상 세금을 낸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 퇴사로 인해 체류허가가 소멸되면 받을 수 없습니다.
체류허가가 있더라도 학생비자나 어학비자의 경우는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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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봉 얼마나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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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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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봉 통계:
독일에 취업하고자 하거나, 했거나 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독일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합니다.
잡지에 가끔 통계가 있지만, 이 궁금증이 풀리진 않습니다. 통계의 한계가 있고 범위가 큽니다.
http://www.lohnanalyse.de/de/loehne.html
Cost-of-living 비교:
https://www.numbeo.com/cost-of-living/compare_cities.jsp?country1=South+Korea&country2=Germany&city1=Seoul&city2=Frankfurt
공무원, 대학, 의사의 연봉과 처우 테이블:
직책에 대한 전문성 스팩에 따라 연봉그룹이 정해지고, 경력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년도의 테이블과 실수령액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oeffentlicher-dienst.info/einstieg/matrix/
'Tarifvertrag für den öffentlichen Dienst' (TVöD) Bund --- wiki
'Tarifvertrag für den öffentlichen Dienst der Länder' (TV-L) --- wiki
유학생인 경우 박사과정은 TV-L 13으로 part-time %로 연봉이 결정됩니다. 박사후과정인 경우는 TV-L 13 혹은 14로 full-time으로 결정됩니다. 보너스와 휴가 등에 대해서는 wiki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TVoD인 경우 직업군에 따라 다른 테이블이 있습니다. 전문대학 졸업한 사람은 TV-L 10~12 에, 석사 혹은 일반대학 졸업자는 13에 그룹된다고 합니다.
http://forum.oeffentlicher-dienst.info/viewtopic.php?f=8&t=14975
추가1) 스위스 외국인 실제연봉 통계:
https://www.gate.bfs.admin.ch/salarium/public/index.html#/start
추가2) 실업수당2 (Hartz 4)
http://www.brutto-netto-rechner.info/arbeitslosengeld-2-hartz-4.php
전문스팩에 따른 연봉에 비해, 외국인으로서 얼마나 덜/더 대우받는지 확인해보세요.
비자가 거절당하는 첫번째 원인은 낮은 임금이거나, 전문성이 떨어질 경우입니다. 영주권이 없는 사람에게 취업비자가 발급되기 위해서는, 노동청 홈페이지에 구인광고를 몇주간 해야 하고 이 때 독일 또는 EU 사람이 지원해서 취업이 되거나 지원이 많으면 당연히 거절됩니다. 임금이 낮으면 노조에서 마지막 단계에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오퍼가 낮으면 결국 시간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오퍼가 생활보호대상자 (실업수당2) 수준의 월급은 아닌지요?
그리고 독일에서 이직시 전 직장에서 연봉이 기준입니다. 그리고 HR에서는 언제나 낮은 오퍼를 먼저 내 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초기 연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번 회사에서 비자 받기 위해 낮은 연봉으로 일했다고/이용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는 것은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주권 취득전까지는 비자에 회사가 따라가지만, 이직하면서 다음 회사에 연결된 새로운 비자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아닙니다. 총 5년만 채우면 영주권취득이 가능합니다. 회사의 제출서류는 직책에 대한 약간의 구체적인 설명만 양식에 채워 외국인청/노동처에 제출하면 됩니다. 블루카드의 영주권 취득이 빨라져서 회사연결 취업비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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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업 급여 신청 방법 및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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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취업, 근로, 업무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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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업 급여 신청 방법 및 절차
담당관청은 Arbeitsagentur입니다.
아직 일을 하고 계시더라도 실직 사실을 인지하시면 바로 Arbeitsagentur에 연락하셔서 언제부터 실직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셔야 합니다.
늦게 가시면 왜 늦게 신고하게 되었는지를 구구절절 설명하셔야 할 겁니다.
실직 사실을 인지하면 곧 바로 알리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기준)
Arbeitsagentur에 실직 사실을 알린다 -> Agentur에서 텔민을 정해 줌. ->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날짜에 관청에 가서 상담을 받는다. 가면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 작성해야 할 신청서류도 주고 함께 구비해야 할 서류들을 알려 줄 겁니다. 그리고 또 텔민을 잡았던 것 같음 -> 두번째 텔민 잡힌 날 가서 신청서를 제대로 작성했는지 확인하고 준비해온 기타 서류들이 다 맞는지 확인 후 제출. -> 서류에 이상이 없을 경우 일단 기다리고 있으면 Arbietsagentur에서 얼마의 금액이 어느 날짜에 입금될 것이다 등등의 정보가 담긴 우편물이 옵니다. 한 한달 반 쯤 후 실직 날짜로부터 계산된 Arbeitslosengeld가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실여급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실여급여를 신청하시는 분의 입장에서의 사직이 아닌 고용주 입장에서 해직을 결정했느냐 하는 서류 첨부입니다. 다시 말해 당사자 의지가 아닌
고용주쪽으로 부터 서문으로 받은 Kündigung이 함께 제출되어야만 서류심사나 진행 역시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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