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난해 대학졸업자 비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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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뉴스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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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졸업자 비율이 (34세까지 시민 중 대졸 이상 학력 소유자) 2012년 24% 에서 지난 2017 년에는 34%로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유럽 평균 (39.9%)에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다.
독일의 대학 졸업자 비율이 낮은 이유는 독일 특유의 직업교육 제도(Ausbildung) 때문이다. 2015년 아비투어를 마친 학생의 16%는 아우스빌둥을 선택했다고 한다.
지난해 독일대학 겨울학기에는 285만 명이 등록했고 삼 분의 이는 종합대학, 삼 분의 일은 응용학문대학을 택했다. (언론보도)
그러나 약 30% 가량의 배첼러 과정 학생은 졸업을 하지 않고 도중에 그만둔다고 한다.
유럽에서 대학 졸업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리투아니아, 키프로스, 아일랜드로 50%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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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ländische Ärzte: langer Weg in den Ber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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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주말 - 2016.11.11
프랑크푸르트 독일어 스터디그룹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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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ländische Ärzte: langer Weg in den Beruf
외국인 의사들: 직업으로써의 오래걸리는 방법
Viele syrische Ärzte sind vor dem Bürgerkrieg in ihrem Land geflohen und wollen nun in Deutschland wieder in ihrem Beruf arbeiten. Aber hier kämpfen sie oft mit Problemen, weil ihre Ausbildung nicht anerkannt wird.
많은 시리아 의사들은 그들 나라에서의 내전으로부터 떠났고 지금 독일에서 다시 그들의 직업으로 일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여기(독일)에서 자주 문제와 싸운다 왜냐하면 그들의 경력은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Shekho ist syrischer Arzt für Innere Medizin. Er kommt aus Aleppo. Von dort ist er vor drei Jahren nach Deutschland geflohen. In Neumünster hat er eine Stelle in einer Spezialklinik für Flüchtlingegefunden. Aber jetzt kann er dort nicht mehr arbeiten.
Shekho는 시리아인 내과 의사이다. 그는 Aleppo에서 왔다. 거기(Aleppo)에서 그는 3년간 독일로 도망쳐왔다. Neumünster에서 그는 난민들을 위한 특별병동에서 직장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특별병동)에서 더이상 일을 할 수 없다.
Das Problem: Shekhos Ausbildung wird hier nicht anerkannt, denn das deutsche und das syrische Ausbildungssystem sind zu unterschiedlich. Um in Deutschland als Arzt zu arbeiten, müssen die Ärzte zuerst noch beweisen, wie gut sie ausgebildet sind. Dafür müssen sie an einem achtmonatigen Kurs teilnehmen und am Ende eine Prüfung ablegen. Auf einen Prüfungstermin müssen sie oft viele Monate warten. Und bis dahin dürfen sie nicht mehr arbeiten.
문제는 Shekhos의 경력이 여기에서 인정이 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독일과 시리아의 교육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의사로서 일하기 위해 의사들은 먼저 그들이 교육이 얼마나 좋은지 증명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그들은 8개월간 수업에 참여해야하고 마지막에 시험을 쳐야한다. 한 시험일정에 그들은 자주 많은 달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기간에 일하는 것이 더이상 허락되지 않는다.
Doch das deutsche Gesundheitssystem braucht medizinisches Fachpersonal aus dem Ausland. Die Bevölkerung wird immer älter, viele Ärzte gehen in Rente, und es gibt zu wenige junge Ärzte. Klinikdirektor Ivo Markus Heer hatte neben Shekho drei weitere syrische Ärzte eingestellt, denn in der Nähe des Krankenhauses wohnen fast 1000 Flüchtlinge. Shekho kann mit den Patienten Kurdisch, Arabisch, Englisch oder sogar Deutsch sprechen. Viele syrische Patienten suchen syrische Ärzte, um sich behandeln zu lassen. Und auch Heer findet seine syrischen Kollegen medizinisch qualifiziert und kompetent.
하지만 독일의 건강시스템은 외국인으로부터의 의료전문인력이 필요하다. 국민들은 항상 나이를 더 먹고 많은 의사들은 은퇴(연금을 받게 되고)하고, 그리고 너무 적은 젋은 의사들만 있다. 병원장 Ivo Markus Heer는 Shekho 외에 3명의 시리아인 의사들을 고용했다 왜냐하면 병원 근처에 거의 1000명의 난민들이 살기 때문이다. Shekho는 쿠르드어, 아랍어, 영어 게다가 독일어로도 대화할 수 있다. 많은 시리아 환자들은 시리아 의사를 찾는다. 그리고 Heer 또한 그의 시리아 동료들을 의료적으로 검증되고 능력이 있다고 여긴다.
Weil aber zwei der vier syrischen Ärzte Probleme mit der Zulassung haben und nicht mehr arbeiten dürfen, musste Klinikdirektor Heer die Spezialklinik schließen. Er ist enttäuscht. Seiner Meinung nach fehlt der politische Wille, das Problem zu lösen. Der Zulassungsprozess für ausländische Ärzte ist zu bürokratisch, sagt Heer. Shekho hat jetzt erst einmal keine Arbeit mehr. Das beunruhigt ihn. „Es ist wirklich schwierig. Vorher war ich hier auch arbeitslos, und das war normal. Aber jetzt ist es hart. Ich schlafe nicht mehr“, erzählt er.
왜냐하면 시리아 의사들에 4명중 2명은 허가를 갖는데 문제가 있고 일하는것이 더이상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그 병원장 Heer의 특별 병동은 문을 닫아야했다. 그는 실망했다. 그의 의견은 정치가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들의 의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외국인 의사들의 허가프로세스가 너무 관료주의라고 Heer는 말한다. Shekho는 지금 처음으로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그는 걱정한다. 이건 정말 어렵다. 난느 이전에도 직장을 잃었었고 그것은 보통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렵다. 나는 더이상 잠을 잘 수 없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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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취업비자] Aufenthaltserlaubnis zur Beschäftigung 독일 취업비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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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체류권(VISUM) 비자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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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가비입니당:-)
정식으로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용:-)
아쭈비때는 왤케 시간이 안 가나 했는데
지금은 휵휵 잘만 지나가요 시간이..
요번에는 취업비자를 받은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일단 저는 3번째 시험을 보고
바로 직장을 찾았어요.
그니깐 졸업 전에
이미 계약서를 썼습니당•.•
공백 없이 일을 하려면
계산을 아주 잘~~~해야되요!
일단 시험 끝날 쯤 해서 비자청예약을 해둬야 시간 낭비가 없어요!
비자 예약 방법은 아래 링크!!
취업비자 아우스빌둥 비자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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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자 예약하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어렵지 않아요!! 먼저 밑에 링크를 클릭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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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이 있어도 물론 큰 문제는 없지만
저는 보험이 젤 걱정이였어요!
학생 신분이거나 아쭈비 신분이면
보험이 싸요!
즉 졸업을 하면 보험이 배로 비싸져요;
회사와 반반 냈던 보험비가
나 혼자서 내야되고
근데 또 그걸 배로 내야되니깐 ㅠㅜ
그리고 내년엔 마이스터 슐레를
갈 생각이 있어서
바로 취업하기로 결정했어요!
3번째 시험보기 전에 일단
모든 서류를 준비해 뒀어요!
마지막 시험이 남아있으니
시간도 정신도 없을 듯해서..
뭐 특별한건 없었고!
자기소개서
이력서
상 받은거
등등
나를 어필할 만한 걸로
지원서를 썼어요!
물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쓸때
엄청 정성드려서 만들었어요ㅋㅋ
그리고 휴가를 썼어요!
3번째 시험 끝나는 주에
1주일!!!!
저에겐 저 1주일이 젤 바빴던것 같아요
지원서 넣고 (직접 다녔어요)
프로베아르바이트 하고
다행히 프로베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사장님께서 꽃다발을 주시며
같이 일해보자고 ㅠㅜ
연봉이랑 일하는 시간
등등을 간단히 얘기하고
계약서 만들 시간을 달라고하셔서
그 다음주에 잠깐 와서 싸인하기로!
그래서 저는 비자청에 내야되는 서류를
사장님께 먼저 드리고
이게 있어야 9월달 부터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계약서 쓰러오는날 까지 작성해 달라!!
요렇게 말씀드리고 나왔어요"."
다행히 외국인 직원이 많은 가게라
당연히 써주신다고^^
그 다음주에 잠깐 가서 계약서 쓰고
서류와 사장님이 비자청에 써주신
편지!!!!!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신경써 주시니 완전 감동
편지 내용은 꼭 내가 필요하다..
이 가게에.....힝
깔끔 하게 준비된 서류 들고
예약한 시간에 비지청방문!
결과는 졸업시험 끝나고
졸업장을 들고 오라고;;
제가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오래 걸릴거란 생각에 마지막 시험을 2주 앞두고 비자테민을 잡았어요!
적어도 한달은 넘게 걸릴것 같아서ㅠㅜ
졸업장이 없어 빠꾸 먹었는데!
베암터가 졸업시험 끝나고
졸업장이랑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면
자기내들이 연락을 주겠다고!!!
그래서 어디로 보내면 되나용?
비자청 주소로 그냥 보내면 된다고!!
와 이런 방법도 있구나*.*
그래서 졸업시험이 끝난 다음날!
합격했다는 증명서?
합격 증명서 복사본
회사에서 써준 서류 2장과
사장님이 써주신 편지
학교 졸업 성적표 복사본
이렇게 편지를
einschreiben으로 보냈어요!
그리고 나서 졸업식을 보러온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2주동안 즐거운 여행을 끝내고
베를린으로 돌아왔는데..
아무소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 비자청 방문!
한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베암터랑 얘기를 나눴는데
더 기다려야 한다고^^
이메일로 연락이 갈꺼라고+.+
그랭 더 기다려보자.....
그리고 2주 뒤에도 연락이 없어서
베를린에 사는 동생이 알려준
비지청 이메일로 연락을 했는데!!!
바로 답장이 왔어요!!!!!
(비자청 홈페이지에 있는 이메일주소로연락했어요!)
이메일 보냈다고 다시 확인해 보라고!
확인을 해보니 진짜 와있어 ㅋ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비자청으로•.•
Wartenummer는 안 주고 그냥
Öffnungszeiten에 와서
번호표 받으라고;;
비자청이 늦게 까지
일하는날 1시쯤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다!!
줄도 안 서고 베암터 접선:-)
필요한 서류 보여주고 바로 비자나옴요
ㅋㅋㅋㅋㅋㅋㅋ
2020년까지!!!
2020년이 오긴 하는구나...
취업비자 3년 받았습니당^^
일단 비자 걱정이 끝나서
너무 좋아요!!!!!!
취업비자나 아우스빌둥비자
둘 다 필요한 서류가
똑같아요!
하나 다른건! 취업비자는
Kontostand를
Nachweisen 안 해도 된다는거에요!
왜냐면 이제 안정되고 일정한 수입이
계속 들어온다는것! 요것 때문이에요!!
아우스빌둥은 월급을 받지만
한달 생활이 불가능한 돈이라
월급 외에 한국에서 돈을 받는다,
나는 월급이 적어도
콘토에 돈이 넉넉히 있다!
이걸 보여줘야해요.
일단 저는 취업비자를 받아서
9월1일부터 정식 출근을 했답니다:-)
[출처] [독일취업비자] Aufenthaltserlaubnis zur Beschäftigung 독일 취업비자 받기!|작성자 꽃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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