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bmkim 4994 조회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전문가용
프로페셔널 에디션 사용후기
다이슨 드라이기는 오래전부터 살까말까 망설이던 제품이에요~
제가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드라이기도 불편함없이 잘 쓰고있는데
3~4배에 달하는 금액에 다이슨이 꼭 필요할까도 싶었고,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지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슈퍼소닉을 먼저 사용하고있던분들이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
돈이 아깝지않다.
라는 극찬을 듣고, 아 나도 사야겠다~~라고 결심한 그때~!!
센스넘치는 남자친구님의 다이슨 슈퍼소닉 선물은
마치 단비같았어요 ㅎㅎㅎ
저는 100% 예약제 1인미용실을 운영하기때문에,
샵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는 한대로 충분합니다 ^^
나머지 한대는 집에서 사용하고있어요~
제가 사용한제품은, 헤어디자이너용으로 출시된
다이슨 슈퍼소닉 프로페셔널 에디션 이에요^^
가정용과 다르게 눈으로 보여지는 차이점은, 선이 길다는것 .
모터의 차이도 있다고하지만
디자이너용만 사용해본 저는, 알수없는것 ㅋ
얼마나 빨리 마를까?
원래 미용실에서 사용하고있던, JMW와 한일전자 드라이기도
항공기모터라 굉장히 바람세기가 강한 제품들이어서, 특별히 다이슨이 빨리 마른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모발이 마르는속도는 사실 비슷한거같아요^^
이렇게 노즐을 빼고, 사용하면
뿌리쪽은 약간 더 빠르게 마르는데
집에서 제머리에만 이렇게 노즐을 빼서 말리고있구요~
샵에서 고객님께는, 노즐을 장착해서 사용하고있어요.
소음때문이 아니라, 노즐없이는 날림이 너무 심합니다.
작업할때 편했던게, 기존에 사용하던제품보다 소음이 덜하다는점이에요.
온도와 바람세기를 모두 제일 세게 올려도
고객과 대화가 될정도의 소음이랍니다.
영상으로는 차이가 크지않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용하던 전문가용 드라이기는, 강풍을 사용하지않았었어요.
모발날림이 심하다는것과, 고객과의 대화가 불가능할정도의 소음 때문에요.
제가 사용해왔던 제품들에비해서, 무게감이 있는편임에도
몸체가 짧아서인지 작업할때 훨씬 어깨에 부담이 덜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않은 그립감때문에 어색했는데
하루이틀이면 바로 적응되더군요^.^
저역시도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만큼 200%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샵에서는 이렇게 노즐을 부착한채로 작업하고있어요~
다이슨 슈퍼소닉으로
똑같이 머리를 말리고, 똑같이 롤드라이를 해봐도
확실히 윤기가 더 나네요^^
매우만족한 헤어디자이너의 실사용후기 였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전문가용
프로페셔널 에디션 사용후기
다이슨 드라이기는 오래전부터 살까말까 망설이던 제품이에요~
제가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드라이기도 불편함없이 잘 쓰고있는데
3~4배에 달하는 금액에 다이슨이 꼭 필요할까도 싶었고,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지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슈퍼소닉을 먼저 사용하고있던분들이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
돈이 아깝지않다.
라는 극찬을 듣고, 아 나도 사야겠다~~라고 결심한 그때~!!
센스넘치는 남자친구님의 다이슨 슈퍼소닉 선물은
마치 단비같았어요 ㅎㅎㅎ
저는 100% 예약제 1인미용실을 운영하기때문에,
샵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는 한대로 충분합니다 ^^
나머지 한대는 집에서 사용하고있어요~
제가 사용한제품은, 헤어디자이너용으로 출시된
다이슨 슈퍼소닉 프로페셔널 에디션 이에요^^
가정용과 다르게 눈으로 보여지는 차이점은, 선이 길다는것 .
모터의 차이도 있다고하지만
디자이너용만 사용해본 저는, 알수없는것 ㅋ
얼마나 빨리 마를까?
원래 미용실에서 사용하고있던, JMW와 한일전자 드라이기도
항공기모터라 굉장히 바람세기가 강한 제품들이어서, 특별히 다이슨이 빨리 마른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모발이 마르는속도는 사실 비슷한거같아요^^
이렇게 노즐을 빼고, 사용하면
뿌리쪽은 약간 더 빠르게 마르는데
집에서 제머리에만 이렇게 노즐을 빼서 말리고있구요~
샵에서 고객님께는, 노즐을 장착해서 사용하고있어요.
소음때문이 아니라, 노즐없이는 날림이 너무 심합니다.
작업할때 편했던게, 기존에 사용하던제품보다 소음이 덜하다는점이에요.
온도와 바람세기를 모두 제일 세게 올려도
고객과 대화가 될정도의 소음이랍니다.
영상으로는 차이가 크지않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용하던 전문가용 드라이기는, 강풍을 사용하지않았었어요.
모발날림이 심하다는것과, 고객과의 대화가 불가능할정도의 소음 때문에요.
제가 사용해왔던 제품들에비해서, 무게감이 있는편임에도
몸체가 짧아서인지 작업할때 훨씬 어깨에 부담이 덜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않은 그립감때문에 어색했는데
하루이틀이면 바로 적응되더군요^.^
저역시도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만큼 200%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샵에서는 이렇게 노즐을 부착한채로 작업하고있어요~
다이슨 슈퍼소닉으로
똑같이 머리를 말리고, 똑같이 롤드라이를 해봐도
확실히 윤기가 더 나네요^^
매우만족한 헤어디자이너의 실사용후기 였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bmkim 5035 조회
이번 갤럭시 노트10과 함께
발표한 삼성갤럭시탭S6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라인은 삼성이 정말 역대급으로 잘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시계, 폰, 태블릿까지
디자인이 많이 개선되고
안정성까지 다듬었답니다.
제가 구매한 탭s6와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s3와 비교해서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갤럭시탭S6 LTE 256GB 로즈블러쉬
SM-T865NZNNKOO
사전 예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품 배송이 느려서
좀 늦게 받았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전전긍긍하면서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답니다.
이거 사용한지 이제 몇주 되어가지만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을 올리니 양해해 주세요.
개봉박두!
이 상자를 보면 누가봐도 탭 s6라는걸 알 수 있답니다.
색상도 로즈블러쉬로 너무 부담스러운
핑크도 아니고 은은하게 빛나는 인디핑크색이랍니다.
사전예약을 해서 라미펜도 함께 받았답니다.
이건 나중에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상자 뒷면에는
제품에 스펙이 나왔있답니다.
LTE버전 256기가
외장메모리 : 최대 1TB지원
램 : 8GB
CPU : 2.8GHz, 2.4GHz, 1.7 GHz
64비트 Octa Core
배터리 : 7,040mAh
디스플레이 : WQXGA(2560x1600) 슈퍼 아몰레드
카메라 메인 : 13.0MP + 5.0MP (오토포커스 o, 플레쉬x)
전면카메라 : 8.0MP
동영상 녹화 해상도 : UHD 4K(3840x2160)30fps
음향 : 쿼드 스피커 by AKG
USB3.1, 블루투스 v5.0
고속충전지원, 덱스지원,전면 지문인식, 블루투스 S펜인식
판매가 999,900원
가격이 다소 비싸군요.
그래도 이번 노트10 가격보다는 싸답니다.
(WiFi 버전 898,700원)
상자를 들춰내면 안에 본품이 딱하고
버티고 있답니다.
부직포 간이 손잡이를 잡고 조심히 들어줍니다.
백만원짜기 기계니깐 조심조심
아기다루듯이 옮겨줍니다.
본품 아래에는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S펜, 돼지코, 충전선, 이어폰, 설명서
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제품은 S펜이 제품안에 들어있지 않고
뒷면에 자석처럼 달라 붙는 형식이랍니다.
태블릿에는 이어폰은 주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엔 왠일인지 함께 들어 있답니다.
다만 하얀색이라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USB C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충전과 동시에 사용하지는 못합니다만
가지고 다니면서 별도의 잭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탭s6도 이어폰 잭이 없습니다...
기계를 사시면
원래 사용하던 제품의 콘센트를 계속 사용하시는 것보다
새로운 걸로 교체해 주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아니면 보시고 사용하시던 제품 충전기와
비슷한 전압과 전류라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는데
충전선도 보시면 오래사용하면
입구가 쪼개진다거나,
선에 피복이 벗거지거나해서
충전이 불완전하게 되면 새로산 기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답니다.
이왕 새제품 다 새로운걸로 사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본품살펴보기
간단하게 S펜부터 잠시 보자면
전작들에 비해서
살이 아주 포동포동하게 오른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제품안에 넣으려고 얇게 만들면 그립감을 포기해야하고
그림감을 살리려면 본품에 넣지못하는
모순들이 있어서
앞으로 이 부분은 더 개선해야 할거같습니다.
일단 몇일사용해 본 바로는 그립감이 좋지만
오른으로 제품을 많이 잡아서
펜이 좀 거슬립니다.
떼는 곳은 뒷면에 있답니다.
아주 딴딴하게 붙여져 있는 접착제를 떼기 위해서는
두손을 일단 자유롭게 해 주어야한답니다.
부직포 뒤면에 보시면
그림이 하나 그려져있는데
S펜을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랍니다.
펜의 하얀부분과 태블릿에 하얀부분을 잘 맞춰서
붙여주시면 알아서 s펜이 충전이 된답니다.
입구만 벗기면 한번에 쏙하고
뺄 수 있답니다.
이때 스티커도 아니고
느낌이 좀 신기하답니다.
새제품을 뜯는 느낌이 딱 난다고 해야할까?
벗길때는 과감하게 부직포를 당겨주세요!
영롱한 로즈블로쉬 색이 보인답니다.
이번에도 재질은 기스가 잘 가지 않는
무광으로 되어있네요.
420g으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답니다.
전체적으로 모서리쪽은 둥글둥글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이질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카메라는 2개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배율 조절하실때 빠릿빠릿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트는 3개가 달렸는데
탭에는 2개의 카메라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태블릿치고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진은 폰으로 찍지 탭블릿은 그냥 문서 찍기용이거든요.
그래도 동영상은 4K까지 지원해서
급하실때 찍으셔도 괜찮은 품질의 영상과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광각카메라를 지원하지만
실제써보니 야간때는 약간 흐립니다.
뒷면 왼쪽 부에 보면 음각으로 파져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S펜의 자리랍니다.
s펜의 펜촉부분 뒷면에보면 하얀색으로 되어있는데
본품의 하얀부분과 맞추어서
붙이면 자석처럼 딱!
하고 달라 붙어서 충전을 시작합니다.
가지고 다니실때 붙이고 다니시면 된답니다.
갤럭시 노트10플러스 펜과 비교해 보았을때
훨씬 크고 통통한걸 보실 수 있답니다.
둘다 4,096단계의 필압 인식을 가지고
있어는데 그림갑은 탭이 더 좋더라구요.
노트펜은 좀 얇은 감이 있답니다.
삼성이 참 잘한 일 중에 하나가 AKG를
인수한 일이랍니다.
이번에는 4군데나 스피커가 있어서
빵빵하게 서라운드느낌이 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위쪽 2개와 아래쪽 2개로 옆으로 들으시면
풍부한 소리가 들립니다.
제품 아래부분의 가장 중앙에는
충전섭을 꼽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USB C타입을 이용해서 충전 하실 수 있답니다.
전원부 있는 쪽 라인은 음량 조절 버튼과
아래쪽에는 유심, micro SD카드 넣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작은
한쪽에 버튼들과 유심 부분이 몰려있는게 특징이랍니다.
한쪽 옆면에는 이렇게 점 세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키보드 커버를 이용하실때 사용될 부분이랍니다.
포고핀이라는 건데
지금은 딱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S펜 장착시 변화
제품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걸 보실 수 있답니다.
평면에 놓고 사용할때는 무조건
펜을 제거한 다음에 사용하던지
영상볼때 살깍 각도를 주는 용도로 써야겠습니다.
충전하는것 까진 좋지만
이런 불편한 점들이 몇몇 있네요.
LAMY펜 개봉하기
상자를 열어보면
검은색 라미펜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펜촉이 2개정도 여분으로 들어있어서
나중에 많이 닳거나
더러워진다면 갈아주시면 된답니다.
s펜도 좋지만
진짜 만연필의 그립감은 어마어마하게 편하답니다.
평소에 옷에다가 클립을 끼워서 들고다니다가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검은색이라서 딱히 더러워질 일은 없겠군요.
뚜껑을 열어보면
정말 라미만연필 처럼 생겨있고
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잡았을 때 편할 수 있게
인체공학적으로 파여있답니다.
디바이스실행하기
디바이스를 키면
갤럭시탭s6가 환영해줍니다.
잠시 기다리면
인사해 준답니다.
안녕
앞으로 함께할 주인이란다.
처음에 실행이되면
가장먼저 지문과 얼굴인식기능을 이용해서
보안등록을 해줍니다.
생각보다 둘다 빠르게 인식하고
열어줘서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얼굴인식기능사용하실분들에게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인식할때 태블릿을 약간 아래에 두고
내려다 보듯이 인식하면
누워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작아진 베젤이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없애지는 못했답니다.
화면 비율이 16:10비율로
영화실행하면 딱 보기좋은 사이즈랍니다.
펜 사용해보기
물론 꺼진 화면 메모도 잘 실행됩니다.
펜 색상은 왼쪽위에 동그라미를 눌러서
바꿔주시면 됩니다.
꺼진화면은 급할때 사용하기 딱 좋은 기능이랍니다.
노트앱에 글을 써보았는데
아주 부드럽게 잘 써진답니다.
색상조절부터 두께 조절까지 자유롭게 되면서
인식률도 빨라서
실제로 펜으로 적고있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거 하나면 대학교나 강의 필기 할때도 걱정이 없답니다.
필기앱 추천
기본 노트, Squid,
One note(컴터나 폰으로 계정연동해서 어디든 볼 수 있음)
갤럭시탭S6 VS S3
원래 제가 사용하고 있던 탭s3입니다.
아직도 짱짱하게 잘되고
음질도 좋고
펜도 잘 됩니다.
다만, 나온지 좀 된 모델이다보니
지금 노트나 삼성기계에서 되는
기능이 안되는게 많답니다.
저한테는 특히 스마트뷰 기능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왼쪽 갤럭시탭 s6, 오른쪽 갤럭시탭s3
실제 크기부터 차이가 나는데
세로 길이는 s6가 더 길고
가로는 비슷비슷하답니다.
다만 베젤의 압박이...
예전 갤럭시 탭s3는
특히 위아래가 심각하게 베젤이 있었네요.
사용할땐 몰랐는데
이렇게 비교하고 나니 몸소 느껴진답니다.
s6는 베젤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을 많이했군요.
그래서 훨씬 더 커보인답니다.
위 : 갤럭시탭 s3
아래 : 갤럭시탭 s6
두께는 거의 비슷하지만
최근에 나온 탭s6가 8.7mm로 조금 더 얇습니다.
가지고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련되기도 하고
얇아진게 잡았을때 느껴진답니다.
펜은 s6와 s3 두개다 비슷하답니다.
하지만 제가 구매한 s3펜은
태블릿을 사면 주는게 아니라 따로 구매했어야 했답니다.
이제는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있어서 다행이랍니다.
두 펜중에서는 s6가 길이가 조금 더 기네요.
예전에는 그냥 펜촉이 뾰족했다면
이제는 연필과 가까운 형태로 제작이 되어서
글을 쓸때도 훨씬 편안하게 써집니다.
그립감도 s6가 좀더 손에 잘 감기고
s3는 조금 더 각이진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사서 사용하면서
예전과는 많은 변화를 느꼈고 더 편리했답니다.
다음에는 영화를 한번 볼 생각입니다
얼마나 좋을지 좀 기대되네요.
기능살펴보기
전체적으로 노트10과 비슷하답니다.
1. DEX사용 : 컴퓨터를 하나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껏다켰다가능)
2.S펜으로 에어액션가능 : 가속도계, 자이로스코스 센서반응
3.도형그리기지원 : 내가 그린 도형을 인식해 깔끔하게 바꿔줌
4. 손글씨 디지털글씨로 변환 : 삼성노트에서만 가능
5. S노트 투명도 조절가능
6. AR그리기
7.멀티윈도우트레이 : 사용중인 앱위에 멀티윈도우 그림선택 or 태블릿오른쪽 스와이프후 앱 끌어당기기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답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과 함께
발표한 삼성갤럭시탭S6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라인은 삼성이 정말 역대급으로 잘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시계, 폰, 태블릿까지
디자인이 많이 개선되고
안정성까지 다듬었답니다.
제가 구매한 탭s6와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s3와 비교해서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갤럭시탭S6 LTE 256GB 로즈블러쉬
SM-T865NZNNKOO
사전 예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품 배송이 느려서
좀 늦게 받았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전전긍긍하면서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답니다.
이거 사용한지 이제 몇주 되어가지만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을 올리니 양해해 주세요.
개봉박두!
이 상자를 보면 누가봐도 탭 s6라는걸 알 수 있답니다.
색상도 로즈블러쉬로 너무 부담스러운
핑크도 아니고 은은하게 빛나는 인디핑크색이랍니다.
사전예약을 해서 라미펜도 함께 받았답니다.
이건 나중에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상자 뒷면에는
제품에 스펙이 나왔있답니다.
LTE버전 256기가
외장메모리 : 최대 1TB지원
램 : 8GB
CPU : 2.8GHz, 2.4GHz, 1.7 GHz
64비트 Octa Core
배터리 : 7,040mAh
디스플레이 : WQXGA(2560x1600) 슈퍼 아몰레드
카메라 메인 : 13.0MP + 5.0MP (오토포커스 o, 플레쉬x)
전면카메라 : 8.0MP
동영상 녹화 해상도 : UHD 4K(3840x2160)30fps
음향 : 쿼드 스피커 by AKG
USB3.1, 블루투스 v5.0
고속충전지원, 덱스지원,전면 지문인식, 블루투스 S펜인식
판매가 999,900원
가격이 다소 비싸군요.
그래도 이번 노트10 가격보다는 싸답니다.
(WiFi 버전 898,700원)
상자를 들춰내면 안에 본품이 딱하고
버티고 있답니다.
부직포 간이 손잡이를 잡고 조심히 들어줍니다.
백만원짜기 기계니깐 조심조심
아기다루듯이 옮겨줍니다.
본품 아래에는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S펜, 돼지코, 충전선, 이어폰, 설명서
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제품은 S펜이 제품안에 들어있지 않고
뒷면에 자석처럼 달라 붙는 형식이랍니다.
태블릿에는 이어폰은 주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엔 왠일인지 함께 들어 있답니다.
다만 하얀색이라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
USB C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충전과 동시에 사용하지는 못합니다만
가지고 다니면서 별도의 잭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탭s6도 이어폰 잭이 없습니다...
기계를 사시면
원래 사용하던 제품의 콘센트를 계속 사용하시는 것보다
새로운 걸로 교체해 주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아니면 보시고 사용하시던 제품 충전기와
비슷한 전압과 전류라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는데
충전선도 보시면 오래사용하면
입구가 쪼개진다거나,
선에 피복이 벗거지거나해서
충전이 불완전하게 되면 새로산 기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답니다.
이왕 새제품 다 새로운걸로 사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본품살펴보기
간단하게 S펜부터 잠시 보자면
전작들에 비해서
살이 아주 포동포동하게 오른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제품안에 넣으려고 얇게 만들면 그립감을 포기해야하고
그림감을 살리려면 본품에 넣지못하는
모순들이 있어서
앞으로 이 부분은 더 개선해야 할거같습니다.
일단 몇일사용해 본 바로는 그립감이 좋지만
오른으로 제품을 많이 잡아서
펜이 좀 거슬립니다.
떼는 곳은 뒷면에 있답니다.
아주 딴딴하게 붙여져 있는 접착제를 떼기 위해서는
두손을 일단 자유롭게 해 주어야한답니다.
부직포 뒤면에 보시면
그림이 하나 그려져있는데
S펜을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랍니다.
펜의 하얀부분과 태블릿에 하얀부분을 잘 맞춰서
붙여주시면 알아서 s펜이 충전이 된답니다.
입구만 벗기면 한번에 쏙하고
뺄 수 있답니다.
이때 스티커도 아니고
느낌이 좀 신기하답니다.
새제품을 뜯는 느낌이 딱 난다고 해야할까?
벗길때는 과감하게 부직포를 당겨주세요!
영롱한 로즈블로쉬 색이 보인답니다.
이번에도 재질은 기스가 잘 가지 않는
무광으로 되어있네요.
420g으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답니다.
전체적으로 모서리쪽은 둥글둥글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이질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카메라는 2개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배율 조절하실때 빠릿빠릿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트는 3개가 달렸는데
탭에는 2개의 카메라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태블릿치고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진은 폰으로 찍지 탭블릿은 그냥 문서 찍기용이거든요.
그래도 동영상은 4K까지 지원해서
급하실때 찍으셔도 괜찮은 품질의 영상과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광각카메라를 지원하지만
실제써보니 야간때는 약간 흐립니다.
뒷면 왼쪽 부에 보면 음각으로 파져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S펜의 자리랍니다.
s펜의 펜촉부분 뒷면에보면 하얀색으로 되어있는데
본품의 하얀부분과 맞추어서
붙이면 자석처럼 딱!
하고 달라 붙어서 충전을 시작합니다.
가지고 다니실때 붙이고 다니시면 된답니다.
갤럭시 노트10플러스 펜과 비교해 보았을때
훨씬 크고 통통한걸 보실 수 있답니다.
둘다 4,096단계의 필압 인식을 가지고
있어는데 그림갑은 탭이 더 좋더라구요.
노트펜은 좀 얇은 감이 있답니다.
삼성이 참 잘한 일 중에 하나가 AKG를
인수한 일이랍니다.
이번에는 4군데나 스피커가 있어서
빵빵하게 서라운드느낌이 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위쪽 2개와 아래쪽 2개로 옆으로 들으시면
풍부한 소리가 들립니다.
제품 아래부분의 가장 중앙에는
충전섭을 꼽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USB C타입을 이용해서 충전 하실 수 있답니다.
전원부 있는 쪽 라인은 음량 조절 버튼과
아래쪽에는 유심, micro SD카드 넣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작은
한쪽에 버튼들과 유심 부분이 몰려있는게 특징이랍니다.
한쪽 옆면에는 이렇게 점 세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키보드 커버를 이용하실때 사용될 부분이랍니다.
포고핀이라는 건데
지금은 딱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S펜 장착시 변화
제품이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걸 보실 수 있답니다.
평면에 놓고 사용할때는 무조건
펜을 제거한 다음에 사용하던지
영상볼때 살깍 각도를 주는 용도로 써야겠습니다.
충전하는것 까진 좋지만
이런 불편한 점들이 몇몇 있네요.
LAMY펜 개봉하기
상자를 열어보면
검은색 라미펜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펜촉이 2개정도 여분으로 들어있어서
나중에 많이 닳거나
더러워진다면 갈아주시면 된답니다.
s펜도 좋지만
진짜 만연필의 그립감은 어마어마하게 편하답니다.
평소에 옷에다가 클립을 끼워서 들고다니다가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검은색이라서 딱히 더러워질 일은 없겠군요.
뚜껑을 열어보면
정말 라미만연필 처럼 생겨있고
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잡았을 때 편할 수 있게
인체공학적으로 파여있답니다.
디바이스실행하기
디바이스를 키면
갤럭시탭s6가 환영해줍니다.
잠시 기다리면
인사해 준답니다.
안녕
앞으로 함께할 주인이란다.
처음에 실행이되면
가장먼저 지문과 얼굴인식기능을 이용해서
보안등록을 해줍니다.
생각보다 둘다 빠르게 인식하고
열어줘서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얼굴인식기능사용하실분들에게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인식할때 태블릿을 약간 아래에 두고
내려다 보듯이 인식하면
누워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작아진 베젤이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없애지는 못했답니다.
화면 비율이 16:10비율로
영화실행하면 딱 보기좋은 사이즈랍니다.
펜 사용해보기
물론 꺼진 화면 메모도 잘 실행됩니다.
펜 색상은 왼쪽위에 동그라미를 눌러서
바꿔주시면 됩니다.
꺼진화면은 급할때 사용하기 딱 좋은 기능이랍니다.
노트앱에 글을 써보았는데
아주 부드럽게 잘 써진답니다.
색상조절부터 두께 조절까지 자유롭게 되면서
인식률도 빨라서
실제로 펜으로 적고있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거 하나면 대학교나 강의 필기 할때도 걱정이 없답니다.
필기앱 추천
기본 노트, Squid,
One note(컴터나 폰으로 계정연동해서 어디든 볼 수 있음)
갤럭시탭S6 VS S3
원래 제가 사용하고 있던 탭s3입니다.
아직도 짱짱하게 잘되고
음질도 좋고
펜도 잘 됩니다.
다만, 나온지 좀 된 모델이다보니
지금 노트나 삼성기계에서 되는
기능이 안되는게 많답니다.
저한테는 특히 스마트뷰 기능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왼쪽 갤럭시탭 s6, 오른쪽 갤럭시탭s3
실제 크기부터 차이가 나는데
세로 길이는 s6가 더 길고
가로는 비슷비슷하답니다.
다만 베젤의 압박이...
예전 갤럭시 탭s3는
특히 위아래가 심각하게 베젤이 있었네요.
사용할땐 몰랐는데
이렇게 비교하고 나니 몸소 느껴진답니다.
s6는 베젤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을 많이했군요.
그래서 훨씬 더 커보인답니다.
위 : 갤럭시탭 s3
아래 : 갤럭시탭 s6
두께는 거의 비슷하지만
최근에 나온 탭s6가 8.7mm로 조금 더 얇습니다.
가지고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세련되기도 하고
얇아진게 잡았을때 느껴진답니다.
펜은 s6와 s3 두개다 비슷하답니다.
하지만 제가 구매한 s3펜은
태블릿을 사면 주는게 아니라 따로 구매했어야 했답니다.
이제는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있어서 다행이랍니다.
두 펜중에서는 s6가 길이가 조금 더 기네요.
예전에는 그냥 펜촉이 뾰족했다면
이제는 연필과 가까운 형태로 제작이 되어서
글을 쓸때도 훨씬 편안하게 써집니다.
그립감도 s6가 좀더 손에 잘 감기고
s3는 조금 더 각이진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사서 사용하면서
예전과는 많은 변화를 느꼈고 더 편리했답니다.
다음에는 영화를 한번 볼 생각입니다
얼마나 좋을지 좀 기대되네요.
기능살펴보기
전체적으로 노트10과 비슷하답니다.
1. DEX사용 : 컴퓨터를 하나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껏다켰다가능)
2.S펜으로 에어액션가능 : 가속도계, 자이로스코스 센서반응
3.도형그리기지원 : 내가 그린 도형을 인식해 깔끔하게 바꿔줌
4. 손글씨 디지털글씨로 변환 : 삼성노트에서만 가능
5. S노트 투명도 조절가능
6. AR그리기
7.멀티윈도우트레이 : 사용중인 앱위에 멀티윈도우 그림선택 or 태블릿오른쪽 스와이프후 앱 끌어당기기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답니다.
bmkim 4325 조회
소니 WF-1000XM3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
'당신의 청력은 건강한가요?'
저는 최근에 청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낮은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아직 나이 때문에 청력에 문제가 생길 때가 아닌데, 왜 이렇게 청력이 안 좋아졌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뉴스를 보던 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청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바로 어떤 이유인지 지금부터 보여 드릴게요.
소음성 난청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요즘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소음성 난청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년의 나이 때도 아니고 한참 건강한 10대의 나이에 벌써부터 소음성 난청이라니!! 하며 이해가 잘 되지가 않으시죠! 저 역시 10대에 웬 소음성 난청?? 하며 의문을 가졌었는데요. 그 이유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이 헤드폰을 낀 채 게임에 열중하다 보면 주변 소음 때문에 음량을 키우게 됩니다. 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음악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볼륨을 높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서 음악이나 게임 등을 들을 때 특정 높이 이상의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지나친 이어폰 사용과 90데시벨 이상 큰 소음에 계속해서 귀가 노출되게 되면 달팽이관의 청각 세포가 손상되어서 소음성 난청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면 보통 소음이 80데시벨 이상이라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높게 볼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90데시벨 이상의 큰 소음에 노출될 수밖에 없답니다. 이처럼 큰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소리를 듣는 부분에 있어서 장애를 겪게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문제는 한 번 손상된 청각은 되돌리기가 어렵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2,700명 청소년을 조사해 본 결과 높은 음을 잘 못 듣거나 단어 분별력이 떨어지는 등 17%가 소음성 난청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청소년 때부터 시작된 소소한 난청이 이어폰 사용 습관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난청이 진행이 될 수 있고요. 이렇게 꾸준히 노출이 되면 청력 저하로 인해서 일정 부분 이상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오정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어폰/헤드폰 사용을 줄이는 게 좋고요. 일정 이상의 소음에 오랜 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만일 이어폰 사용이 불가하신 분이라면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저 역시 이어폰 사용이 많은 편인데, 어느 정도 소음성 난청까지 있어서 이번에 이어폰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제가 귀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을 보여드릴게요.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는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색상은 박스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듯이 제가 사용한 제품은 실버 색상입니다. 그리고 박스를 보면 디자인, 착용 상태, 제품 특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소니 제품답게 박스 디자인으로 옆으로 열어서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2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상단에는 이어폰 본체와 휴대 + 충전 케이스가 있고요. 하단에 케이블 등에 깔끔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구성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어폰 본체, 충전 케이블, USB C 타입 충전 케이블, 추가 팁 6쌍,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의 경우 2가지 종류로 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컴포트 이어버즈이고요. 또 다른 종류는 하이브리드 실리콘 고무 이어버즈입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제품을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찾아보게 되는데요. 구성품에 있는 설명서를 보면 착용 방법에서부터 제품 사용방법과 충전 방법 등에 대해서 쉽고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으니깐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품 특징 살펴보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뛰어난 배터리 효율, 안정적인 연결성, 고품질 사운드 그리고 사용자 편리성인데요. 어떤 점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유닛 전/후면에는 두 개의 센서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 듀얼 노이즈 센서가 입체적인 주변 소음을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요. 사운드와 노이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서 사운드의 완성도를 향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 칩셋에 통합된 DAC (Digital to Analog converter)+ AMP로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하고요. 24비트 오디오 신호처리를 통해서 더욱더 뛰어난 품질의 사운드를 지원해 주게 된답니다.
또, 무선 인이어 헤드셋의 장점인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은 작은 크기이기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직접 감상해 보면 선명한 고음부터 풍부한 베이스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니의 독자적인 사운드 기술인 DSEE HX™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은 MP3와 같은 압축 음원의 손실 음역을 분석하고 복원해서 사운드를 더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복구해주기 때문에 콘서트홀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풍부한 사운드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WF-1000XM3의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서 시끄러운 전철/기차와 비행기 안에서도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서 좀 더 집중할 수 있고요. 조용한 거리에서는 새소리 또는 파도 소리까지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Headphones Connect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제어도 가능합니다. 설정 기능 중에서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지 않을 때 주변 소리의 볼륨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주변 소리를 설정도 가능하고요. CLEAR BASS 설정과 EQ 설정도 가능합니다.
내장된 센서를 통해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동작하게 되는데요. 귀에서 이어폰을 분리하면 음악이 일시 정지가 되고요. 충전 케이스에 넣으면 스스로 스마트폰과 연결을 해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폰 바깥 부분을 터치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왼쪽(Left)을 탭 해서 노이즈 캔슬링, 엠비언트 설정이 가능하고요. 길게 눌러주면 퀵 어텐션으로 주변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퀵 어텐션 사용 시 음악 볼륨이 작아지면서 주변 소리를 이어폰을 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음악 듣던 중에 대화가 필요하다면 퀵 어텐션 기능을 사용하면 이어폰을 귀에서 분리할 필요 없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Right)은 탭을 통해서 플레이 / 중지가 가능하고요. 더블 탭으로 다음 트레, 트리플 탭으로 이전 트랙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탭& 홀드를 통해서 음성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도 사용 가능하고요.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은 빅스비 사용도 가능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충전 케이스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충전도 할 수 있고요. 이어폰을 보관하기도 좋아서 휴대용 케이스로 사용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완충했을 때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고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을 해제하면 최대 8시간까지 음악 감상이나 음성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스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충전 케이스 완충해 두면 WF-100XM3를 최대 3회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최대 24시간에서 32시간(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해제 시) 사용도 가능합니다. 물론 시간은 사용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깐 참고만 해두세요!
저는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라서 외부에서 자주 착용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착용감도 편해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귀에 부담이 없었었고요. 안정적인 착용감 덕분에 귀에서 분리되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지하철 이용할 때도 소음 때문에 사운드 볼륨을 높이는 일도 없었고요. 덕분에 귀에 부담 없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분들 대부분 귀가 높은 소리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높은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다 보면 청력 저하가 생기게 되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음성 난청 외에도 귀 통증, 청력 저하, 청력 나이 영향을 미쳤어 귀 건강에 위험 신호가 켜진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노이즈 캔슬링 제품인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로 바꿨는데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높은 볼륨으로 음악 듣지 않아도 되니깐 귀가 훨씬 편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폰 사용하면서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사용한 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되는데요. 저는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 WF-1000XM3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
'당신의 청력은 건강한가요?'
저는 최근에 청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낮은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아직 나이 때문에 청력에 문제가 생길 때가 아닌데, 왜 이렇게 청력이 안 좋아졌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뉴스를 보던 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청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바로 어떤 이유인지 지금부터 보여 드릴게요.
소음성 난청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요즘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소음성 난청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년의 나이 때도 아니고 한참 건강한 10대의 나이에 벌써부터 소음성 난청이라니!! 하며 이해가 잘 되지가 않으시죠! 저 역시 10대에 웬 소음성 난청?? 하며 의문을 가졌었는데요. 그 이유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이 헤드폰을 낀 채 게임에 열중하다 보면 주변 소음 때문에 음량을 키우게 됩니다. 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음악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볼륨을 높이게 되는데요.
이렇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서 음악이나 게임 등을 들을 때 특정 높이 이상의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지나친 이어폰 사용과 90데시벨 이상 큰 소음에 계속해서 귀가 노출되게 되면 달팽이관의 청각 세포가 손상되어서 소음성 난청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면 보통 소음이 80데시벨 이상이라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높게 볼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90데시벨 이상의 큰 소음에 노출될 수밖에 없답니다. 이처럼 큰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소리를 듣는 부분에 있어서 장애를 겪게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문제는 한 번 손상된 청각은 되돌리기가 어렵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2,700명 청소년을 조사해 본 결과 높은 음을 잘 못 듣거나 단어 분별력이 떨어지는 등 17%가 소음성 난청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청소년 때부터 시작된 소소한 난청이 이어폰 사용 습관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난청이 진행이 될 수 있고요. 이렇게 꾸준히 노출이 되면 청력 저하로 인해서 일정 부분 이상의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오정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어폰/헤드폰 사용을 줄이는 게 좋고요. 일정 이상의 소음에 오랜 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만일 이어폰 사용이 불가하신 분이라면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저 역시 이어폰 사용이 많은 편인데, 어느 정도 소음성 난청까지 있어서 이번에 이어폰을 바꾸게 되었답니다. 제가 귀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을 보여드릴게요.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는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색상은 박스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듯이 제가 사용한 제품은 실버 색상입니다. 그리고 박스를 보면 디자인, 착용 상태, 제품 특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소니 제품답게 박스 디자인으로 옆으로 열어서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2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상단에는 이어폰 본체와 휴대 + 충전 케이스가 있고요. 하단에 케이블 등에 깔끔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구성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어폰 본체, 충전 케이블, USB C 타입 충전 케이블, 추가 팁 6쌍,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의 경우 2가지 종류로 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컴포트 이어버즈이고요. 또 다른 종류는 하이브리드 실리콘 고무 이어버즈입니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 제품을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찾아보게 되는데요. 구성품에 있는 설명서를 보면 착용 방법에서부터 제품 사용방법과 충전 방법 등에 대해서 쉽고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으니깐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품 특징 살펴보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뛰어난 배터리 효율, 안정적인 연결성, 고품질 사운드 그리고 사용자 편리성인데요. 어떤 점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유닛 전/후면에는 두 개의 센서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 듀얼 노이즈 센서가 입체적인 주변 소음을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요. 사운드와 노이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서 사운드의 완성도를 향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 칩셋에 통합된 DAC (Digital to Analog converter)+ AMP로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하고요. 24비트 오디오 신호처리를 통해서 더욱더 뛰어난 품질의 사운드를 지원해 주게 된답니다.
또, 무선 인이어 헤드셋의 장점인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은 작은 크기이기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직접 감상해 보면 선명한 고음부터 풍부한 베이스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니의 독자적인 사운드 기술인 DSEE HX™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은 MP3와 같은 압축 음원의 손실 음역을 분석하고 복원해서 사운드를 더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복구해주기 때문에 콘서트홀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풍부한 사운드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WF-1000XM3의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서 시끄러운 전철/기차와 비행기 안에서도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서 좀 더 집중할 수 있고요. 조용한 거리에서는 새소리 또는 파도 소리까지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Headphones Connect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두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제어도 가능합니다. 설정 기능 중에서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지 않을 때 주변 소리의 볼륨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주변 소리를 설정도 가능하고요. CLEAR BASS 설정과 EQ 설정도 가능합니다.
내장된 센서를 통해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동작하게 되는데요. 귀에서 이어폰을 분리하면 음악이 일시 정지가 되고요. 충전 케이스에 넣으면 스스로 스마트폰과 연결을 해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폰 바깥 부분을 터치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왼쪽(Left)을 탭 해서 노이즈 캔슬링, 엠비언트 설정이 가능하고요. 길게 눌러주면 퀵 어텐션으로 주변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퀵 어텐션 사용 시 음악 볼륨이 작아지면서 주변 소리를 이어폰을 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음악 듣던 중에 대화가 필요하다면 퀵 어텐션 기능을 사용하면 이어폰을 귀에서 분리할 필요 없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Right)은 탭을 통해서 플레이 / 중지가 가능하고요. 더블 탭으로 다음 트레, 트리플 탭으로 이전 트랙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탭& 홀드를 통해서 음성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도 사용 가능하고요.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은 빅스비 사용도 가능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충전 케이스가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충전도 할 수 있고요. 이어폰을 보관하기도 좋아서 휴대용 케이스로 사용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완충했을 때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고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을 해제하면 최대 8시간까지 음악 감상이나 음성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스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충전 케이스 완충해 두면 WF-100XM3를 최대 3회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최대 24시간에서 32시간(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해제 시) 사용도 가능합니다. 물론 시간은 사용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깐 참고만 해두세요!
저는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라서 외부에서 자주 착용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착용감도 편해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귀에 부담이 없었었고요. 안정적인 착용감 덕분에 귀에서 분리되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덕분에 지하철 이용할 때도 소음 때문에 사운드 볼륨을 높이는 일도 없었고요. 덕분에 귀에 부담 없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는 분들 대부분 귀가 높은 소리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높은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다 보면 청력 저하가 생기게 되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음성 난청 외에도 귀 통증, 청력 저하, 청력 나이 영향을 미쳤어 귀 건강에 위험 신호가 켜진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노이즈 캔슬링 제품인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로 바꿨는데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높은 볼륨으로 음악 듣지 않아도 되니깐 귀가 훨씬 편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폰 사용하면서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사용한 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되는데요. 저는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bmkim 3847 조회
첫 드랍 이후
두번째 드랍으로 이번에는 3가지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블랙 화이트 멀티 컬러
이번 리뷰 컬러는 파인 그린컬러 입니다 .
3컬러중 블랙과 화이트 다음으로 인기 투표 꼴등을 한 컬러
그 이유는 많겠지만 첫발매때 컬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모노톤 컬러는 이번에 첫 발매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더 높을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기가 오를 컬러라고 저는 확신하는 컬러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그리고 현대 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탑재한
디자인 모델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이키의 예전 오래된 디자인이 갖고 있는 감성에
많은 분들이 더 열광하는 시대
뉴트로 라는 트렌드에 대표적인
스니커즈 예라고 볼수 있는 모델입니다
나이키 사카이
예전 실루엣과 컬러에
나이키 스우시 마크를 2개를 겹치는 디자인
중창을 2중으로 넣는 디자인등
예전과 뉴의 합체 버전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역대급으로 인기가 많은 스니커즈
혀 부분도 두개로
나이키 와 사카이 브랜드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예전 감성에 메쉬가 빠지면 안되죠
자세히 살펴 보면 예전 메쉬보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뒷부분 로고도
22
전체적으로 파인 그린이 더 많이 들어가서
자주 컬러와 옐로우 오렌지 컬러 와 섞이면서
너무 칙칙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밸런스를 훌륭하게 맞추었습니다
사실 ㅡ,.ㅡ 취향저격
수많은 녹색 중에서도 파인그린 컬러를 매우 좋아합니다 .
오프화이트 콜라보에 이어
사카이 까지 . .
정말 나이키는 미쳤다 . .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예전 빈티지 LDV를 보면
위의 사진 V부분이 합성가죽으로 된 모델이 많아서 10-20년 지나면
갈라지고 깨지고 했는데 이번 모델은 누벅으로 나와서
20년 묵혀도 갈라짐 형상이 없어서 장기 소장하기 좋게 나왔습니다 .
여성분 사이즈부터 엄청큰 남자분 사이즈까지
엄청난 사이즈가 나왔지만
왜 . .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카이 나이키 콜라보는 공식 홈페이지 소량 발매되었을때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판매가 되다가
정식 발매후 급락후
현재 다시 처음 프리미엄 가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기 신발입니다
빈티지 LDV 와플 라인
15-20년 넘은 신발들이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사카이 나이키 와플이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신발로 자리 잡을지 매우
궁금한 스니커즈중 하나 입니다 .
초판과 같은 짙은 오렌지 컬러 박스
IKE
이케..?
속지역시 . .
정품 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박스형
신발박스 입니다 .
가품박스 특징은 메가리가 없이 잘 파손되는게 특징
나이키 신발이지만
하이브 브랜드 느낌도 물씬
파인그린 컬러 정말 후회 없는 모델입니다
오늘 사카이 와플에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봤습니다
초판 수량이 정말 많이 발매가 되어서
이번 컬러역시 기대를 했었는데 . .
수량은 극소량은 아니었지만 . . 다 . .어디로 갔나요?
이번 컬러 특징은 발매가 되자마자 중국 업자들이
대량으로 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듯이
현재 중국에서의 스니커즈 인기는 무서울정도 . .
비싼 프리미엄 가격에도 올라오면 품절 품절 현상을 보여주는
중국 파워를 볼수 있었죠 . .
아무튼 사카이 나이키 와플 가품 정말 정말
많이 풀린 모델입니다 가품도 1종류가 아닌 가격에 따라 퀄리티로 나뉘어
여러 가품이 발매가 되었으므로 구매할때 조심해야하는 모델중 하나 입니다
한국 국내에서도 가품 사이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으며
가품을 정품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하여 정품이라 판매자를 속이고
판매하여 피해를 보시는 구매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궁금한 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재는 개인적으로 정품 가품 구별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악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 오늘도 fuseall 포스팅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useall 공식사이트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패션발매정보 . 데일리룩 . 일상 . 무료나눔 이벤트등
다양한 소통과 혜택이 있습니다
첫 드랍 이후
두번째 드랍으로 이번에는 3가지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블랙 화이트 멀티 컬러
이번 리뷰 컬러는 파인 그린컬러 입니다 .
3컬러중 블랙과 화이트 다음으로 인기 투표 꼴등을 한 컬러
그 이유는 많겠지만 첫발매때 컬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모노톤 컬러는 이번에 첫 발매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더 높을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기가 오를 컬러라고 저는 확신하는 컬러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그리고 현대 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탑재한
디자인 모델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이키의 예전 오래된 디자인이 갖고 있는 감성에
많은 분들이 더 열광하는 시대
뉴트로 라는 트렌드에 대표적인
스니커즈 예라고 볼수 있는 모델입니다
나이키 사카이
예전 실루엣과 컬러에
나이키 스우시 마크를 2개를 겹치는 디자인
중창을 2중으로 넣는 디자인등
예전과 뉴의 합체 버전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역대급으로 인기가 많은 스니커즈
혀 부분도 두개로
나이키 와 사카이 브랜드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예전 감성에 메쉬가 빠지면 안되죠
자세히 살펴 보면 예전 메쉬보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뒷부분 로고도
22
전체적으로 파인 그린이 더 많이 들어가서
자주 컬러와 옐로우 오렌지 컬러 와 섞이면서
너무 칙칙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밸런스를 훌륭하게 맞추었습니다
사실 ㅡ,.ㅡ 취향저격
수많은 녹색 중에서도 파인그린 컬러를 매우 좋아합니다 .
오프화이트 콜라보에 이어
사카이 까지 . .
정말 나이키는 미쳤다 . .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예전 빈티지 LDV를 보면
위의 사진 V부분이 합성가죽으로 된 모델이 많아서 10-20년 지나면
갈라지고 깨지고 했는데 이번 모델은 누벅으로 나와서
20년 묵혀도 갈라짐 형상이 없어서 장기 소장하기 좋게 나왔습니다 .
여성분 사이즈부터 엄청큰 남자분 사이즈까지
엄청난 사이즈가 나왔지만
왜 . .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카이 나이키 콜라보는 공식 홈페이지 소량 발매되었을때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판매가 되다가
정식 발매후 급락후
현재 다시 처음 프리미엄 가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기 신발입니다
빈티지 LDV 와플 라인
15-20년 넘은 신발들이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사카이 나이키 와플이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신발로 자리 잡을지 매우
궁금한 스니커즈중 하나 입니다 .
초판과 같은 짙은 오렌지 컬러 박스
IKE
이케..?
속지역시 . .
정품 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박스형
신발박스 입니다 .
가품박스 특징은 메가리가 없이 잘 파손되는게 특징
나이키 신발이지만
하이브 브랜드 느낌도 물씬
파인그린 컬러 정말 후회 없는 모델입니다
오늘 사카이 와플에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봤습니다
초판 수량이 정말 많이 발매가 되어서
이번 컬러역시 기대를 했었는데 . .
수량은 극소량은 아니었지만 . . 다 . .어디로 갔나요?
이번 컬러 특징은 발매가 되자마자 중국 업자들이
대량으로 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듯이
현재 중국에서의 스니커즈 인기는 무서울정도 . .
비싼 프리미엄 가격에도 올라오면 품절 품절 현상을 보여주는
중국 파워를 볼수 있었죠 . .
아무튼 사카이 나이키 와플 가품 정말 정말
많이 풀린 모델입니다 가품도 1종류가 아닌 가격에 따라 퀄리티로 나뉘어
여러 가품이 발매가 되었으므로 구매할때 조심해야하는 모델중 하나 입니다
한국 국내에서도 가품 사이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으며
가품을 정품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하여 정품이라 판매자를 속이고
판매하여 피해를 보시는 구매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궁금한 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재는 개인적으로 정품 가품 구별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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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587 조회
보메로13을 신고 1년정도 약 2500킬로 가량 러닝을 하고 새로운 러닝화 페가수스35를 구매하게되었다.매장가는 139000원으로 지금까지의 페가수스시리즈보다 좀더 저렴해졌다.
페가수스를 구매하게된 이유는 지금까지 이 시리즈가 보여준 가벼움과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유연한 쿠션이었다.
보메로12에 이어 보메로13까지 연이어 러닝화로 쓰다보니 페가수스의 가볍고 자유로운 활동성이 그립기도 했다.
역시 페가수스 시리즈답게 270사이즈기준 258그램으로 매우 가볍다.지금도 일상화로 신고있는 페가수스34쉴드가 280그램이 넘었던걸 생각하면 더욱더 놀랍다.
그런데 우리 페가수스가 달라졌다. 이전의 페가수스 시리즈의 쿠션(정확히 얘기하면 미드솔(중창))의 느낌과 매우 다르다. 한마디로 단조롭고 딱딱한 느낌 ..
뒷모습도 낯설다. 원래 위의 왼쪽 사진의 표시된모습처럼 바깥쪽의 쿠션을 한번꺽어 각을 줘서 자연스러운 바깥으로의 부드러운 쿠셔닝을 유도하는게 지금까지 페가수스시리즈의 쿠셔닝 시스템이었다면 오른쪽 사진처럼 이번 페가수스35는 통짜의 단조로운 쿠션의 모습으로 특별히 바깥쿠셔닝에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다.
외피의 재질은 적당히 부드러운 정도의 일반적인 천재질이고 전체적인 형태상 디자인은 맘에드는데 끈을 매는 구조는 페가수스34에서 간결해졌다가 이전의 시리즈처럼 다시 복잡해진 모습이다.개인적으로 나이키만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일관된 방향성으로 디자인이 발전못하는 듯한 나이키의 일면이다.
아웃솔이라하는 바닥은 그냥 익숙한 나이키의 러닝화..
역시 페가수스시리즈는 신었을때 바지핏이 좋다.
그럼 페가수스35의 문제점과 특징을 정리보겠다.
나이키에서는 이 러닝화에 대해 가벼운 무게 탄성있고 반응성좋은 쿠션을 강조하는 모습이지만 실제 이틀동안 신어본 바...야외 러닝시에 가벼움을 제외한 어떤 추천할만한 장점을 본인은 찾을수 없었다
첫째
러닝시 기본적으로 체중이 조금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는데 앞뒤 전체적인 쿠션이 단단해서 체중에 쉽게 눌리지 않으므로 이현상이 해결될수가 없고 당연히 오래달릴경우 무릎이나 발바닥쪽의 충격이 걱정되는 지경이다.
둘째
나이키에서 강조하는 탄성이나 반응성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단거리나 혹은 스피드나 기동성이 필요한 운동에는 적합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 페가수스35는 엄연한 러닝화이며 일반인들이 러닝을 할때 단거리 육상선수가 아닌 이상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스피드를 낼수 있는 러닝화가 러닝화 선택의 기준이 되기는 어려우므로 일반적인 러닝화로써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페가수스35는 실내에서 피트니스를 하면서 조금씩 러닝머신을 타는 정도가 가장 적합한 활용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이번 짧은 사용후의 페가수스35 리뷰를 마친다.
ps.
참고로 발을 감싸는 외피의 천의양이 넉넉하지 못해서 특히 발볼이 넓은 분들은 이전까지 나이키에서 신었던 사이즈로 신으면 전보다 조금더 발등 혹은 발 전체에 압박을 느낄수 있으므로 꼭 매장에서 신어보고 사시길 바란다.
#페가수스35#나이키에어줌#nike#나이키#나이키러닝화#나이키런닝화#나이키러닝화추천
페가수스를 구매하게된 이유는 지금까지 이 시리즈가 보여준 가벼움과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유연한 쿠션이었다.
보메로12에 이어 보메로13까지 연이어 러닝화로 쓰다보니 페가수스의 가볍고 자유로운 활동성이 그립기도 했다.
역시 페가수스 시리즈답게 270사이즈기준 258그램으로 매우 가볍다.지금도 일상화로 신고있는 페가수스34쉴드가 280그램이 넘었던걸 생각하면 더욱더 놀랍다.
그런데 우리 페가수스가 달라졌다. 이전의 페가수스 시리즈의 쿠션(정확히 얘기하면 미드솔(중창))의 느낌과 매우 다르다. 한마디로 단조롭고 딱딱한 느낌 ..
뒷모습도 낯설다. 원래 위의 왼쪽 사진의 표시된모습처럼 바깥쪽의 쿠션을 한번꺽어 각을 줘서 자연스러운 바깥으로의 부드러운 쿠셔닝을 유도하는게 지금까지 페가수스시리즈의 쿠셔닝 시스템이었다면 오른쪽 사진처럼 이번 페가수스35는 통짜의 단조로운 쿠션의 모습으로 특별히 바깥쿠셔닝에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다.
외피의 재질은 적당히 부드러운 정도의 일반적인 천재질이고 전체적인 형태상 디자인은 맘에드는데 끈을 매는 구조는 페가수스34에서 간결해졌다가 이전의 시리즈처럼 다시 복잡해진 모습이다.개인적으로 나이키만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일관된 방향성으로 디자인이 발전못하는 듯한 나이키의 일면이다.
아웃솔이라하는 바닥은 그냥 익숙한 나이키의 러닝화..
역시 페가수스시리즈는 신었을때 바지핏이 좋다.
그럼 페가수스35의 문제점과 특징을 정리보겠다.
나이키에서는 이 러닝화에 대해 가벼운 무게 탄성있고 반응성좋은 쿠션을 강조하는 모습이지만 실제 이틀동안 신어본 바...야외 러닝시에 가벼움을 제외한 어떤 추천할만한 장점을 본인은 찾을수 없었다
첫째
러닝시 기본적으로 체중이 조금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는데 앞뒤 전체적인 쿠션이 단단해서 체중에 쉽게 눌리지 않으므로 이현상이 해결될수가 없고 당연히 오래달릴경우 무릎이나 발바닥쪽의 충격이 걱정되는 지경이다.
둘째
나이키에서 강조하는 탄성이나 반응성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단거리나 혹은 스피드나 기동성이 필요한 운동에는 적합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 페가수스35는 엄연한 러닝화이며 일반인들이 러닝을 할때 단거리 육상선수가 아닌 이상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스피드를 낼수 있는 러닝화가 러닝화 선택의 기준이 되기는 어려우므로 일반적인 러닝화로써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페가수스35는 실내에서 피트니스를 하면서 조금씩 러닝머신을 타는 정도가 가장 적합한 활용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이번 짧은 사용후의 페가수스35 리뷰를 마친다.
ps.
참고로 발을 감싸는 외피의 천의양이 넉넉하지 못해서 특히 발볼이 넓은 분들은 이전까지 나이키에서 신었던 사이즈로 신으면 전보다 조금더 발등 혹은 발 전체에 압박을 느낄수 있으므로 꼭 매장에서 신어보고 사시길 바란다.
#페가수스35#나이키에어줌#nike#나이키#나이키러닝화#나이키런닝화#나이키러닝화추천
bmkim 5610 조회
새아침이 밝았고, 새로운 한주가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시작과 끝이라 여기지 마시고, 뭔가 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움직이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뭔가를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잘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그 것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할게요.
최근들어 급격히 포근해진 것 같아요. 물론 여전히 찬기운은 남아있지만, 불과 몇주일, 몇일 전과는 분명히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때 코디하기가 애매하죠. 이런상황엔 감기도 쉽게 찾아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그러려면 청소도 매우 중요한 것 아시죠?
그럴 것 같아서 준비한 것이 바로 좋기로 소문났고, 다들원하고 또 원하는 가전제품. LG 코드제로 A9 입니다. 써보니 참 좋더라구요. 어떤점이 좋고, 편리한지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구입할 예정인 분들에게 참고자료가 되길 바라면서요.
요즘 사람들에겐 미세먼지란 단어만 들어도 눈이 확 떠질꺼에요. 매일매일 체크를 하면서 살아야 할 정도로 민감해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뭔가의 대응책을 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외출시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돌아와선 손발을 깨끗히 씻고 위생적으로 관리를 해야하지만, 집안환경도 매우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쓸고 닦고도 잘해야겠지요. 하지만, 일하고 돌아와 치우고 닦는일은 너무나 귀찮은일. 이 것이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걸맞는 무선청소기를 주문했어요. 모두들 추천 해주더라구요.
평범하게 흡입만 하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초미세먼지를 99.9%까지확실하게 막아주고 차단해준다는 사실. 미세먼지를 5단계로 구분해서 분리하고 잡아내기때문에 가능합니다. 이렇듯 엄청난 기술력이 이 안에 숨어있어요. 필터에 필터를 거쳐서 그 작은것까지 잡아주니깐, 이제는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받는 순간 얼마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지~ 얼른 개봉해볼게요. 다들 기다리시는 눈치시네요. 드뎌 개봉박두. 뚜껑엽니다 ㅎㅎ
포장상태와 박스상태와 칸칸이 구분되어 있는게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포장 부분에도 엄청난 노력과 신경을 쓴 느낌. 구성품 하나하나를 보여드릴게요. 사용가이드부터 작은 부품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게 비닐로 개별포장되어 잘 분리해놓은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좋은 제품은 작은것에도 섬세하게 처리하네요. LG 코드제로 A9 첫인상부터 합격.
솔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걸로 장착해서 해주면 되겠어요. 매트리스용부터 딱딱하게 굳어있는 먼지를 제거할 때 쓰거나, 틈새의 먼지들을 없애거나 넓은공을 위한 브러쉬, 바닥이나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보다 효율적으로 쓸수 있게 알맞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상황에 맞는 알찬구성에 물개박수. 그때그때에 맞게 장착하고 분리하면 되겠다능. 완전 좋은디?
이것이 본체~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혹시나 무거워서 하다가 팔 아프면 어쩌나 했는데 기우였네요.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도 보이구요. 봉을 껴서 합체하면 됩니다.
스탠드형으로 그냥 세워두고 쓸수 있구요, 벽에 장착을 해서 벽걸이 형태로 쓸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의 필요성에 맞게 만들어진 것. 여러모로 많은 배려와 쓰임새에 맞게 제작되었네요.
그래서 여러사람이 무선청소기추천 하면 이것을 먼저 말해주나봐요. 디자인이나 색감도 마음에 쏙 드는 것.
여분의 필터도 들어있구요. 리튬 이온 배터리가 두개가 있어요. 최근엔 듀얼식으로 나옵니다. 하나는 본체에 끼고, 하나는 거치대에 껴서 충전합니다. 그러니 동시에 두개를 충전하는 상황이 되는거예요.
하나에 대략 40분을 쓸 수 있으니, 두개니깐 최대 80분을 쓸수 있는거에요. 우와~ 이 정도면 집이 아무리 넓다하더라도 다 할 수 있는 여유있는 배터리네요. 그것도 선 없이 이렇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라니. 세상에 놀랍기만 합니다. 줄이 없다는게 이 정도로 편리할 줄은 예상치 못했어요.
청소방법이나 간단한 가이드가 쉽게 되어 있어요. 이것만 알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능. 필터를 물로 세척하면서 보다 깨끗하면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도 이 것만의 장점이에요.
저처럼 두껍고 묵직한 설명서를 읽기 싫어하는 분에게는 신의 한수네요. 중요한 것만 요약해서 이렇게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쎈스만점이네요. 고마워요 엘지~
거치대를 세워볼께요. 살짝 끼우듯 해서 세우기만 하면 되요. 어느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돌도 매우 쉬운일. 이 것에 끼어놓고 보관을 하면서 충전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시스템이죠. 어떻게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공간도 많이 차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 빼서 즉석에서 그때그때 이물질을 흡입 할 수 있다보니 진짜 편리해요.
바닥에 노폐물이 있어도 쓸기도 귀찮고, 유선청소기를 꼽아서 밀고 다니기도 싫고, 이러한 일 때문에 미루고 미뤘던 일들이 한방에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편리함이 사람을 바꿉니다. 습관을 바꾼다구요. 이젠 집에서의 청소당번이 바뀌게써요 ~
모양이나 라인까지도 너무나 이쁜것. 무게감도 무겁지 않아서 더욱 세련되고 편리한 것. 사람의 쓰임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LG 코드제로. 보면 볼수록 A9 짱 멋진 것.
디자인상까지 수상한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쓰기 좋게 만들어졌으니 팔목이나 손목 등에 무리를 주는 일도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써보면 좋다는 반응이 절로 나오게 되죠. 무게중심을 잡는 포인트를 잘 설계한 것 같더라구요. 많은 측면에서 세심한 신경을 쓴 게 엿보입니다.
튼튼하고 강력한 모터 너만 믿는다.
밀고 다닐때 배기구가 쓰는 사람의 바깥쪽으로 향해있기 때문에 밀고 다닐때도 불편할게 없어요. 그런것까지 반영한 것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해요.스마트 인버터모터 내부엔 해로운 탄소미세먼지가 생기가 나오지 않아서 믿고 편안하게 쓸 수 있어요. 이 것이 핵심중에 핵심이지요. 쾌적하게 쓸수 있다는 것. 그 것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지요.
2중 터보 싸이클론이 장착되어 있어서 굉장히 파워풀하고 강력한 힘을 내줍니다. 이러니 집안 곳곳의 지저분한 것들은 다 이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지요. 이정도로 강력한것 본 사람 있습니까? 강력한 무선청소기 추천~~ 써본자는 저와 같은 의견을 말합니다.
사용할 때 이 것도 함께 돌아갑니다. 융재질이라서 관리하기도 좋고. 집에서 드라이하거나 매직기 쓰면서 머리카락 많이 나올텐데. 그런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것. 혹은 애완견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잖아요. 그렇다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가전제품 중 하나가 이게 아닐까 싶어요.
동물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이야 알지만, 반려동물과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선 위생이 가장 중요한 법. 가장 깔꼼한 환경으로 살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지금 제시하고 있는겁니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쓸수 있는 편리함. 일반모드에서 강모드, 터보모드까지. 쉽게 제어할 수 있어요. 전원버튼도 함께 있어서 간단함. 어떤 제품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러지 않아도 되요.
한번만 눌러놓고 밀고다니기만 하면 되니깐, 이거 너무 쉽잖아.
강하게 혹은 터보로 전환하면 소리는 커지지만, 파워는 엄청나게 강해집니다. 나도 빨려들어갈 것 같다능 ㅎㅎㅎㅎㅎ 아래쪽에 동영상을 첨부했으니 보시면서 참고하세요. 강력한 걸 흡입해야 할 때 요긴하게 쓰일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어떤 부분이 좋은지 하나 말씀드리자면 사람의 신장이나 신체에 맞게 조절을 하면서 쓸수 있다는 것이에요. 낮은 곳을 써야하거나 천장처럼 높은 곳을 밀어야하는 그 순간. 내 키가 작다면? 혹은 너무나 커서 꾸부려야 한다면. ㅠㅠ
이런 순간에도 빛을 발휘합니다. 4단계로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끔 만들어놨습니다. 길이조절 연장관. 이 또한 꼭 필요하며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머리 쪽에서 봉이 회전을 하기 때문에 틈이 작은 공간에도 봉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못할 곳이 없겠쬬.
이렇게 좋은점이 많으니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는 LG 코드제로 A9 입니다. 주부부터 자취생, 학생, 직장인, 혼자살거나 기러기아빠나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딱좋을 상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침실이나 침구류~ 문제 없쥐!
그럴 땐 봉을 교체해서 써주는데요. 1분당 무려 4000번이란 놀라운 수치로 두드려줍니다. 가장 완벽하게 침구청소 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할 수 있구나 싶어요. 예전엔 큰 맘먹고 해야했던 작업이 이제는 수시로 가벼이 밀고다님으로써 해결합니다.
보다 위생적으로 침대를 관리하니, 잠도 더 잘 오고 편안해진 것 같아요. 세균이나 노폐물 등이 침구류에 많다는 얘기는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그것을 알면서도 방법이 없어 참고 살았거나 미뤘을텐데, 이제는 몇분 투자해서 쉽게 해결하는겁니다. 그것도 너무나 간단하게.
선이 없기에 작업시간도 너무나 빠르고 신속하게 마무리됩니다. 시간은 금인데 그 것을 아끼는 거네요. 하하하
이거 좋고 편하긴 한데 무거운것 아냐? 팔 빠지는 것 아니냐고, 좋은모터가 이 안에 박혀 있으니 무겁겠지? 이런 판단을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예상했었으니. 근데 그렇지도 않아요. 정확하게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제 아내도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제 아내가 팔 힘이 그리 센 편은 아니거든요.
그러기에 활용도 면에선 베리굿이구요. 모터는 10년 무상보증, 배터리는 1년까지 무상으로 보증해준다니 써비스까지 확실하네요. 지금도 이렇게나 대단한데 앞으로 다음 버전들은 어떻게 출시될 지 그것 또한 기대가 되는것 있죠.
청소 후 너무나 쉬운방법으로 먼지를 비워 줄 수 있습니다.
살짝만 눌러서 열어주기만 하면 되니, 이건 누워서 떡먹기만큼 쉽습니다. 게다가 손을 지저분하게 해가며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되니 진심 꿀입니다. 분리해서 세척도 가능하니깐, 더 감동이죠. 이건 살림꾼 마저도 놀라게 만드는 그런 마법같은 ITEM입니다.
다 쓰고 이렇게 거치만 해줘도 충전시작. 램프를 통해서 진행상황을 알수 있어서 진짜레알 편함. 이거 좀 과하게 마음에 드는 걸요? 집안일에서 치우거나 닦고 그런 것을 디게 귀찮아 했던 저이기에 이 것은 혁신입니다.
그런 귀차니즘까지 무너뜨린 것이 바로 이 LG 코드제로 A9입니다.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신박한 아이템인 것. 인정하고 인증합니다.
혹시나 더 오래 쓸수 있으니 이렇게 여분의 배터리는 아래쪽에서 충전을 시켜둡니다. 그러기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고. 자주 보이는 곳에 두면 언제든 돌릴 수 있고.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견과류나 땅콩, 스낵이나 이것저것 먹다보면 음식물 부스러기가 떨어지는데, 그 것 걱정은 이젠 사라졌네요.
1분도 걸리지 않고 모두 없애버리게 되었거든요. 있기전과 후의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제 컴퓨터 주위의 작업환경이 이리도 달라지다니 ㅎㅎㅎ 고맙기도 하고 반성하게도 되네요.
자주 쓰는 솔이나 브러쉬는 이렇게 거치하는 곳에 이렇게 장착해둘 수 있어요. 공간활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것. 선이 없다면 사용시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힘이 없거나 이랬는데, 이 것은 그 동안의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신혼집엔 무조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살림을 서로 분담하는 과정에서의 의견충돌을 막는 역할을 할 수도 ㅎㅎㅎ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인데 어디서 따온 것만큼 잘 나왔네요 ㅎㅎㅎㅎ크지도 않지만 힘은 좋고, 활용성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무선청소기 추천.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타이핑한 이유에요.
사려고 하거나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함이지요. 저희집은 백퍼 만족이에요. 글고, 치우기 귀찮아하는 저 같은 귀차니즘이 있는 분에게도 강추. 귀찮은데 나중에 하지뭐를 금방 할 수 있으니 지금하지뭐~ 이렇게 바꿔놓았네요.
다가올 봄날엔 꽃가루도 황사도 더 심해질텐데. ㅠㅠ 저희집은 이젠 걱정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훨씬 낫겠죠. 예전보단.
장점과 스펙을 요약해보았어요. 이것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보시기 좋으시라고 정보가 될 것 같아서 따온 내용입니다. 특장점이 이리도 많은 데 망설일 이유없어요. 그럴만한 시간도 없어요. 이상 써본 후기 마칩니다.
쓰는 영상도 담아보았으니,
강력함이나 사용느낌을
참고하세요.
새아침이 밝았고, 새로운 한주가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시작과 끝이라 여기지 마시고, 뭔가 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움직이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뭔가를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잘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그 것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할게요.
최근들어 급격히 포근해진 것 같아요. 물론 여전히 찬기운은 남아있지만, 불과 몇주일, 몇일 전과는 분명히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때 코디하기가 애매하죠. 이런상황엔 감기도 쉽게 찾아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그러려면 청소도 매우 중요한 것 아시죠?
그럴 것 같아서 준비한 것이 바로 좋기로 소문났고, 다들원하고 또 원하는 가전제품. LG 코드제로 A9 입니다. 써보니 참 좋더라구요. 어떤점이 좋고, 편리한지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구입할 예정인 분들에게 참고자료가 되길 바라면서요.
요즘 사람들에겐 미세먼지란 단어만 들어도 눈이 확 떠질꺼에요. 매일매일 체크를 하면서 살아야 할 정도로 민감해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뭔가의 대응책을 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외출시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돌아와선 손발을 깨끗히 씻고 위생적으로 관리를 해야하지만, 집안환경도 매우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선 쓸고 닦고도 잘해야겠지요. 하지만, 일하고 돌아와 치우고 닦는일은 너무나 귀찮은일. 이 것이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걸맞는 무선청소기를 주문했어요. 모두들 추천 해주더라구요.
평범하게 흡입만 하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초미세먼지를 99.9%까지확실하게 막아주고 차단해준다는 사실. 미세먼지를 5단계로 구분해서 분리하고 잡아내기때문에 가능합니다. 이렇듯 엄청난 기술력이 이 안에 숨어있어요. 필터에 필터를 거쳐서 그 작은것까지 잡아주니깐, 이제는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받는 순간 얼마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지~ 얼른 개봉해볼게요. 다들 기다리시는 눈치시네요. 드뎌 개봉박두. 뚜껑엽니다 ㅎㅎ
포장상태와 박스상태와 칸칸이 구분되어 있는게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포장 부분에도 엄청난 노력과 신경을 쓴 느낌. 구성품 하나하나를 보여드릴게요. 사용가이드부터 작은 부품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게 비닐로 개별포장되어 잘 분리해놓은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좋은 제품은 작은것에도 섬세하게 처리하네요. LG 코드제로 A9 첫인상부터 합격.
솔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걸로 장착해서 해주면 되겠어요. 매트리스용부터 딱딱하게 굳어있는 먼지를 제거할 때 쓰거나, 틈새의 먼지들을 없애거나 넓은공을 위한 브러쉬, 바닥이나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보다 효율적으로 쓸수 있게 알맞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상황에 맞는 알찬구성에 물개박수. 그때그때에 맞게 장착하고 분리하면 되겠다능. 완전 좋은디?
이것이 본체~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혹시나 무거워서 하다가 팔 아프면 어쩌나 했는데 기우였네요.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도 보이구요. 봉을 껴서 합체하면 됩니다.
스탠드형으로 그냥 세워두고 쓸수 있구요, 벽에 장착을 해서 벽걸이 형태로 쓸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자의 필요성에 맞게 만들어진 것. 여러모로 많은 배려와 쓰임새에 맞게 제작되었네요.
그래서 여러사람이 무선청소기추천 하면 이것을 먼저 말해주나봐요. 디자인이나 색감도 마음에 쏙 드는 것.
여분의 필터도 들어있구요. 리튬 이온 배터리가 두개가 있어요. 최근엔 듀얼식으로 나옵니다. 하나는 본체에 끼고, 하나는 거치대에 껴서 충전합니다. 그러니 동시에 두개를 충전하는 상황이 되는거예요.
하나에 대략 40분을 쓸 수 있으니, 두개니깐 최대 80분을 쓸수 있는거에요. 우와~ 이 정도면 집이 아무리 넓다하더라도 다 할 수 있는 여유있는 배터리네요. 그것도 선 없이 이렇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라니. 세상에 놀랍기만 합니다. 줄이 없다는게 이 정도로 편리할 줄은 예상치 못했어요.
청소방법이나 간단한 가이드가 쉽게 되어 있어요. 이것만 알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능. 필터를 물로 세척하면서 보다 깨끗하면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도 이 것만의 장점이에요.
저처럼 두껍고 묵직한 설명서를 읽기 싫어하는 분에게는 신의 한수네요. 중요한 것만 요약해서 이렇게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쎈스만점이네요. 고마워요 엘지~
거치대를 세워볼께요. 살짝 끼우듯 해서 세우기만 하면 되요. 어느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돌도 매우 쉬운일. 이 것에 끼어놓고 보관을 하면서 충전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시스템이죠. 어떻게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공간도 많이 차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 빼서 즉석에서 그때그때 이물질을 흡입 할 수 있다보니 진짜 편리해요.
바닥에 노폐물이 있어도 쓸기도 귀찮고, 유선청소기를 꼽아서 밀고 다니기도 싫고, 이러한 일 때문에 미루고 미뤘던 일들이 한방에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편리함이 사람을 바꿉니다. 습관을 바꾼다구요. 이젠 집에서의 청소당번이 바뀌게써요 ~
모양이나 라인까지도 너무나 이쁜것. 무게감도 무겁지 않아서 더욱 세련되고 편리한 것. 사람의 쓰임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LG 코드제로. 보면 볼수록 A9 짱 멋진 것.
디자인상까지 수상한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쓰기 좋게 만들어졌으니 팔목이나 손목 등에 무리를 주는 일도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써보면 좋다는 반응이 절로 나오게 되죠. 무게중심을 잡는 포인트를 잘 설계한 것 같더라구요. 많은 측면에서 세심한 신경을 쓴 게 엿보입니다.
튼튼하고 강력한 모터 너만 믿는다.
밀고 다닐때 배기구가 쓰는 사람의 바깥쪽으로 향해있기 때문에 밀고 다닐때도 불편할게 없어요. 그런것까지 반영한 것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해요.스마트 인버터모터 내부엔 해로운 탄소미세먼지가 생기가 나오지 않아서 믿고 편안하게 쓸 수 있어요. 이 것이 핵심중에 핵심이지요. 쾌적하게 쓸수 있다는 것. 그 것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지요.
2중 터보 싸이클론이 장착되어 있어서 굉장히 파워풀하고 강력한 힘을 내줍니다. 이러니 집안 곳곳의 지저분한 것들은 다 이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지요. 이정도로 강력한것 본 사람 있습니까? 강력한 무선청소기 추천~~ 써본자는 저와 같은 의견을 말합니다.
사용할 때 이 것도 함께 돌아갑니다. 융재질이라서 관리하기도 좋고. 집에서 드라이하거나 매직기 쓰면서 머리카락 많이 나올텐데. 그런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것. 혹은 애완견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잖아요. 그렇다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가전제품 중 하나가 이게 아닐까 싶어요.
동물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이야 알지만, 반려동물과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선 위생이 가장 중요한 법. 가장 깔꼼한 환경으로 살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지금 제시하고 있는겁니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쓸수 있는 편리함. 일반모드에서 강모드, 터보모드까지. 쉽게 제어할 수 있어요. 전원버튼도 함께 있어서 간단함. 어떤 제품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러지 않아도 되요.
한번만 눌러놓고 밀고다니기만 하면 되니깐, 이거 너무 쉽잖아.
강하게 혹은 터보로 전환하면 소리는 커지지만, 파워는 엄청나게 강해집니다. 나도 빨려들어갈 것 같다능 ㅎㅎㅎㅎㅎ 아래쪽에 동영상을 첨부했으니 보시면서 참고하세요. 강력한 걸 흡입해야 할 때 요긴하게 쓰일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어떤 부분이 좋은지 하나 말씀드리자면 사람의 신장이나 신체에 맞게 조절을 하면서 쓸수 있다는 것이에요. 낮은 곳을 써야하거나 천장처럼 높은 곳을 밀어야하는 그 순간. 내 키가 작다면? 혹은 너무나 커서 꾸부려야 한다면. ㅠㅠ
이런 순간에도 빛을 발휘합니다. 4단계로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끔 만들어놨습니다. 길이조절 연장관. 이 또한 꼭 필요하며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머리 쪽에서 봉이 회전을 하기 때문에 틈이 작은 공간에도 봉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못할 곳이 없겠쬬.
이렇게 좋은점이 많으니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는 LG 코드제로 A9 입니다. 주부부터 자취생, 학생, 직장인, 혼자살거나 기러기아빠나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딱좋을 상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침실이나 침구류~ 문제 없쥐!
그럴 땐 봉을 교체해서 써주는데요. 1분당 무려 4000번이란 놀라운 수치로 두드려줍니다. 가장 완벽하게 침구청소 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할 수 있구나 싶어요. 예전엔 큰 맘먹고 해야했던 작업이 이제는 수시로 가벼이 밀고다님으로써 해결합니다.
보다 위생적으로 침대를 관리하니, 잠도 더 잘 오고 편안해진 것 같아요. 세균이나 노폐물 등이 침구류에 많다는 얘기는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그것을 알면서도 방법이 없어 참고 살았거나 미뤘을텐데, 이제는 몇분 투자해서 쉽게 해결하는겁니다. 그것도 너무나 간단하게.
선이 없기에 작업시간도 너무나 빠르고 신속하게 마무리됩니다. 시간은 금인데 그 것을 아끼는 거네요. 하하하
이거 좋고 편하긴 한데 무거운것 아냐? 팔 빠지는 것 아니냐고, 좋은모터가 이 안에 박혀 있으니 무겁겠지? 이런 판단을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예상했었으니. 근데 그렇지도 않아요. 정확하게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제 아내도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제 아내가 팔 힘이 그리 센 편은 아니거든요.
그러기에 활용도 면에선 베리굿이구요. 모터는 10년 무상보증, 배터리는 1년까지 무상으로 보증해준다니 써비스까지 확실하네요. 지금도 이렇게나 대단한데 앞으로 다음 버전들은 어떻게 출시될 지 그것 또한 기대가 되는것 있죠.
청소 후 너무나 쉬운방법으로 먼지를 비워 줄 수 있습니다.
살짝만 눌러서 열어주기만 하면 되니, 이건 누워서 떡먹기만큼 쉽습니다. 게다가 손을 지저분하게 해가며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되니 진심 꿀입니다. 분리해서 세척도 가능하니깐, 더 감동이죠. 이건 살림꾼 마저도 놀라게 만드는 그런 마법같은 ITEM입니다.
다 쓰고 이렇게 거치만 해줘도 충전시작. 램프를 통해서 진행상황을 알수 있어서 진짜레알 편함. 이거 좀 과하게 마음에 드는 걸요? 집안일에서 치우거나 닦고 그런 것을 디게 귀찮아 했던 저이기에 이 것은 혁신입니다.
그런 귀차니즘까지 무너뜨린 것이 바로 이 LG 코드제로 A9입니다.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신박한 아이템인 것. 인정하고 인증합니다.
혹시나 더 오래 쓸수 있으니 이렇게 여분의 배터리는 아래쪽에서 충전을 시켜둡니다. 그러기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고. 자주 보이는 곳에 두면 언제든 돌릴 수 있고.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견과류나 땅콩, 스낵이나 이것저것 먹다보면 음식물 부스러기가 떨어지는데, 그 것 걱정은 이젠 사라졌네요.
1분도 걸리지 않고 모두 없애버리게 되었거든요. 있기전과 후의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큽니다. 제 컴퓨터 주위의 작업환경이 이리도 달라지다니 ㅎㅎㅎ 고맙기도 하고 반성하게도 되네요.
자주 쓰는 솔이나 브러쉬는 이렇게 거치하는 곳에 이렇게 장착해둘 수 있어요. 공간활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것. 선이 없다면 사용시간이 지나치게 짧거나 힘이 없거나 이랬는데, 이 것은 그 동안의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신혼집엔 무조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살림을 서로 분담하는 과정에서의 의견충돌을 막는 역할을 할 수도 ㅎㅎㅎ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인데 어디서 따온 것만큼 잘 나왔네요 ㅎㅎㅎㅎ크지도 않지만 힘은 좋고, 활용성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무선청소기 추천.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타이핑한 이유에요.
사려고 하거나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함이지요. 저희집은 백퍼 만족이에요. 글고, 치우기 귀찮아하는 저 같은 귀차니즘이 있는 분에게도 강추. 귀찮은데 나중에 하지뭐를 금방 할 수 있으니 지금하지뭐~ 이렇게 바꿔놓았네요.
다가올 봄날엔 꽃가루도 황사도 더 심해질텐데. ㅠㅠ 저희집은 이젠 걱정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훨씬 낫겠죠. 예전보단.
장점과 스펙을 요약해보았어요. 이것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보시기 좋으시라고 정보가 될 것 같아서 따온 내용입니다. 특장점이 이리도 많은 데 망설일 이유없어요. 그럴만한 시간도 없어요. 이상 써본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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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bmkim 4718 조회
저의 요즘 최대 관심은 어떻게 하면 청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였어요
사실 청소기를 돌리고 따로 걸레질까지
온 집안을 치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따로따로 청소도구를 보관하는 것도 평수가 적은 저희 집에서는
살짝 버겁기도 한 부분이었는데요!
이번에 저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 런칭 행사 소식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죠~!
관심 가득한 제품의 런칭 소식에
거리가 무슨~~상관이겠냐며
즐거운 마음으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로 가주었다죠~~
바닥 생활을 하는 한국형에 가장 적합하고
편리한 청소기를 연구하는 LG에서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선보였다는 소식에
어떠한 기능들을 갖추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입장해주었답니다~
사실 걸레질을 할 시
늘 허리를 숙여서 하는 게 버릇이 되어있는데요
근데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어서
조금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하지만
사실 각각 두고 사용하는 거 은근 번거롭잖아요!
그런 점에서 한가지 무선청소기로 먼지청소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이거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첫 느낌이었어요!
먼지 청소, 물걸레 청소, 차량 청소
각각 기능에 맞는 청소기를 사용하고 보관하려면
귀찮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건 물론
충전도 바로 가능하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진심 소장가가 이 높은 제품이에요!
사실 청소기 보관 시
벽에 부착하여주는 것도 깔끔하지만
액세서리들을 다 같이 함께 넣어두지 못하면
찾느라 정신 없는 경우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다 보관이 용이하니
정말 활용도면에서 신박템이다 싶어요!
극세사 물걸레도 찌든때용과 일반용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에
저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다죠~
이날 행사 시작 전에
우선 제품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저도 체험존으로 향해주었어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흡입구들을 살펴보니
틈새, 2in1, 굳은 먼지, 매트리스, 침구, 마루, 물걸레에
구부러지는 틈새, 상부 청소, 연장호스까지
이대로만 사용하면
정말 집안에 먼지는 싸악!! 제거하는 거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특히 침구와 마루 흡입구
흡입력이 정말 대단해요!
연장 호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감 가득한 부분!
맞아요~~
요즘 집값도 비싼데
집에 사용할 청소기 용품을
각각 다 갖추는 것도 은근
부담이 되죠 암요!
사실 저도 이 중에서 3개 정도 각각 다른 기능들을 소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지고 있는데 자리를 둘 곳이 없어서 늘 난감했었긴 해요 T.T
그런 부분에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주부 입장에서 정말! !
야호! 이거야 이거!
그동안 우리가 바라던 그런 제품이 이거지~ 하며
호감 백배 될만하지 않나요?
침실 한곳에 이렇게 툭 놔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주 훌륭해요
저기 흡입구들이 다!! 거치대에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을 기다리듯 되어있는 모습만 봐도 괜스레 흐뭇해졌어요!
LG 코드제로 A9은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사이클론의 2중 회오리 흡입으로 흡입력 또한 강력함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 이거 정말 자랑할만하더라고요!
큰 먼지부터 작은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하게 분리하여서 여과해 PM 2.5 크기의
미제 먼지도 99.9%까지 배출 차단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한 듀얼 배터리로
끊김 없이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흡입구 교체 시에도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어서
상황에 맞게 척척 바꾸어 사용해주면 된다죠!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먼지 통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위생적으로 활용하는데 굳굳!
침구 청소할 때 흡입구 또한
진동이 실제 느꼈을 때도 굉장하더라고요
그만큼 침구에 있는 먼지 또한 싸악!! 흡입할 수 있는 흡입력이
굉장하다는 거겠죠?
이제 물걸레 흡입구를 볼게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에 교체하여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이 자체만으로도 놀라운데
무엇보다 국내 유일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물걸레라는 사실에 와!!
기존 물걸레 청소할 때는 중간중간 물을 적혀야해서 귀찮았는데
자동으로 물을 공급해주니 너무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3단계 물 분사 조절 시스템이
청소 환경에 따라서 필요한 물 공급 설정까지 가능하다죠!
요기 앞부분에 물을 넣어주면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물이 분사되어서
깔끔하게 손으로 걸레질 하듯 깔끔하게 닦인다고 해요!
직접 밀어보니
와 밀림도 굉장히 부드럽더라고요~
무엇보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서서
편하게 바닥 먼지와 걸레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물걸레 교체도 어렵지 않다 보니
찌든 때가 필요한 부분은 찌든때용으로
일반적인 경우는 일반용을 선택하여서 사용하면 된다죠!
먼지 청소와 물걸레가 가능 한
청소기가 없을까??
하였던 분들에게 이건!! 소장각!!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기존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따로 제품을 추가 구입을 하는 게 아니라
물걸레 키트만을 구매하여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제품 체험을 마치고
잠시 준비해주신 티와 다과를 담아서
자리에 착석하여주었어요!
입구에서~~ 저의 닉네임 명찰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과다과를 냠냠하여 주었다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신제품 발표 오프닝을 시작했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
사회를 김환 아나운서분이 함께 하여주셨는데요~
김환 아나운서분도 청소기를 먼저 사용해보셨다고 하시며
정말! 획기적이며 청소하는데 편리함을 다 갖추어서
요즘은 청소하는 게 참 쉬워졌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영상으로 사용하는 부분을 보았어요!
먼저 파워 드라이브 마루 흡입구로 먼지 청소를 마무리한 뒤
물걸레로 교체한 뒤 물통 옆 한 쪽 마개를 열어서 MAX 선까지
물을 채우고 본체에 파워 드라이브 물걸레를 장착하여
원터치 버튼을 눌러 걸레 청소를 하면 된다죠~
국내 유일의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전자식 펌프가 정밀히 물을 공급하여주며
3단계 물 분사량 조절 시스템으로
상황에 따라서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활용도 높다 싶었어요!
2단계 물 분사 조절 버튼을 누르게 되면
6초 간격으로 한 번씩 빠르게 물이 분사된다고 해요!
물걸레 청소까지 마무리 후에 남은 물은
남김없이 제거해주어야 하고요
걸레는 깨끗하게 세척 후
물통과 함께 건조를 완전히 해주면 된답니다
제품 설명을 디테일하게 듣고 난 뒤
셀럽 인터뷰의 시간에는
동상이몽을 통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보여준 장신영님과 강경준 부부께서 나오셨어요~~
어쩜 두 분 정말 선남선녀였다는!
너무 이쁘시고 훈남이시고~~~화면도 그렇지만
실물도 정말 미인에 미남이었어요!
실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사용하여본 소감도 어쩌면
유쾌하고 쏙쏙 쉽게 전달해주시던지
확실히 사용을 직접 하셔서 그런지 더욱 리얼하게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시는지를 전해주셔서
집중하고서 들었네요!
청소 부분은 장신영님이
물걸레 할 때는 강경준님께서 나누어서
청소를 하시는데 전에 보다 훨씬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물걸레는 진짜! 바닥이 반짝반짝 해짐이 속이 다 시원하였다고 하는 말씀에
저도 앞으로 무릎 꿇지 않고 편하게 서서 청소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절루 났어요!
두 분의 유쾌한 인터뷰를
마무리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 행사는 마무리되었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핑거푸드 시식을 할 수 있었어요~~
전 플레이팅 되기 전에 좌석 준비된 모습을 미리 담아봤고요!
어쩜~~~ 하나같이 이리도
예쁘고 맛난 핑거푸드들이 가득하던지
딱~~ 타이밍이 배고플 때여서
시식을 더욱 즐겁게 즐겨주었어요!
현장에 아는 이웃분들도 많이 참석하여서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더욱 훈훈한 행사를 즐겨주고 와주었네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행사에서 직접 만나보니
정말!!이건 청소기의 트랜스포머급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식 주거 형태에 적합한 맞춤형 한국형 무선청소기가 아닐까 싶어요!
관심 가득한 제품의 런칭 소식에
거리가 무슨~~상관이겠냐며
즐거운 마음으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로 가주었다죠~~
바닥 생활을 하는 한국형에 가장 적합하고
편리한 청소기를 연구하는 LG에서
먼지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한번에 할 수 있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선보였다는 소식에
어떠한 기능들을 갖추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입장해주었답니다~
사실 걸레질을 할 시
늘 허리를 숙여서 하는 게 버릇이 되어있는데요
근데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 허리와 무릎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어서
조금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하지만
사실 각각 두고 사용하는 거 은근 번거롭잖아요!
그런 점에서 한가지 무선청소기로 먼지청소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이거 굉장히 획기적이라는 첫 느낌이었어요!
먼지 청소, 물걸레 청소, 차량 청소
각각 기능에 맞는 청소기를 사용하고 보관하려면
귀찮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무선청소기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건 물론
충전도 바로 가능하고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다 보니
진심 소장가가 이 높은 제품이에요!
사실 청소기 보관 시
벽에 부착하여주는 것도 깔끔하지만
액세서리들을 다 같이 함께 넣어두지 못하면
찾느라 정신 없는 경우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멀티형 간편 충전대에 다 보관이 용이하니
정말 활용도면에서 신박템이다 싶어요!
극세사 물걸레도 찌든때용과 일반용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에
저처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셨다죠~
이날 행사 시작 전에
우선 제품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저도 체험존으로 향해주었어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흡입구들을 살펴보니
틈새, 2in1, 굳은 먼지, 매트리스, 침구, 마루, 물걸레에
구부러지는 틈새, 상부 청소, 연장호스까지
이대로만 사용하면
정말 집안에 먼지는 싸악!! 제거하는 거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특히 침구와 마루 흡입구
흡입력이 정말 대단해요!
연장 호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감 가득한 부분!
맞아요~~
요즘 집값도 비싼데
집에 사용할 청소기 용품을
각각 다 갖추는 것도 은근
부담이 되죠 암요!
사실 저도 이 중에서 3개 정도 각각 다른 기능들을 소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가지고 있는데 자리를 둘 곳이 없어서 늘 난감했었긴 해요 T.T
그런 부분에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를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주부 입장에서 정말! !
야호! 이거야 이거!
그동안 우리가 바라던 그런 제품이 이거지~ 하며
호감 백배 될만하지 않나요?
침실 한곳에 이렇게 툭 놔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멀티형 간편 충전대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아주 훌륭해요
저기 흡입구들이 다!! 거치대에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을 기다리듯 되어있는 모습만 봐도 괜스레 흐뭇해졌어요!
LG 코드제로 A9은 초고속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사이클론의 2중 회오리 흡입으로 흡입력 또한 강력함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 이거 정말 자랑할만하더라고요!
큰 먼지부터 작은 먼지까지 흡입된 먼지를
5단계로 꼼꼼하게 분리하여서 여과해 PM 2.5 크기의
미제 먼지도 99.9%까지 배출 차단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한 듀얼 배터리로
끊김 없이 청소가 가능하답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흡입구 교체 시에도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어서
상황에 맞게 척척 바꾸어 사용해주면 된다죠!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먼지 통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위생적으로 활용하는데 굳굳!
침구 청소할 때 흡입구 또한
진동이 실제 느꼈을 때도 굉장하더라고요
그만큼 침구에 있는 먼지 또한 싸악!! 흡입할 수 있는 흡입력이
굉장하다는 거겠죠?
이제 물걸레 흡입구를 볼게요~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에 교체하여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이 자체만으로도 놀라운데
무엇보다 국내 유일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는 물걸레라는 사실에 와!!
기존 물걸레 청소할 때는 중간중간 물을 적혀야해서 귀찮았는데
자동으로 물을 공급해주니 너무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3단계 물 분사 조절 시스템이
청소 환경에 따라서 필요한 물 공급 설정까지 가능하다죠!
요기 앞부분에 물을 넣어주면
청소하는 동안 마르지 않고 물이 분사되어서
깔끔하게 손으로 걸레질 하듯 깔끔하게 닦인다고 해요!
직접 밀어보니
와 밀림도 굉장히 부드럽더라고요~
무엇보다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서서
편하게 바닥 먼지와 걸레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물걸레 교체도 어렵지 않다 보니
찌든 때가 필요한 부분은 찌든때용으로
일반적인 경우는 일반용을 선택하여서 사용하면 된다죠!
먼지 청소와 물걸레가 가능 한
청소기가 없을까??
하였던 분들에게 이건!! 소장각!!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기존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따로 제품을 추가 구입을 하는 게 아니라
물걸레 키트만을 구매하여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제품 체험을 마치고
잠시 준비해주신 티와 다과를 담아서
자리에 착석하여주었어요!
입구에서~~ 저의 닉네임 명찰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과다과를 냠냠하여 주었다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신제품 발표 오프닝을 시작했어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이벤트
사회를 김환 아나운서분이 함께 하여주셨는데요~
김환 아나운서분도 청소기를 먼저 사용해보셨다고 하시며
정말! 획기적이며 청소하는데 편리함을 다 갖추어서
요즘은 청소하는 게 참 쉬워졌다고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영상으로 사용하는 부분을 보았어요!
먼저 파워 드라이브 마루 흡입구로 먼지 청소를 마무리한 뒤
물걸레로 교체한 뒤 물통 옆 한 쪽 마개를 열어서 MAX 선까지
물을 채우고 본체에 파워 드라이브 물걸레를 장착하여
원터치 버튼을 눌러 걸레 청소를 하면 된다죠~
국내 유일의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전자식 펌프가 정밀히 물을 공급하여주며
3단계 물 분사량 조절 시스템으로
상황에 따라서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정말 활용도 높다 싶었어요!
2단계 물 분사 조절 버튼을 누르게 되면
6초 간격으로 한 번씩 빠르게 물이 분사된다고 해요!
물걸레 청소까지 마무리 후에 남은 물은
남김없이 제거해주어야 하고요
걸레는 깨끗하게 세척 후
물통과 함께 건조를 완전히 해주면 된답니다
제품 설명을 디테일하게 듣고 난 뒤
셀럽 인터뷰의 시간에는
동상이몽을 통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보여준 장신영님과 강경준 부부께서 나오셨어요~~
어쩜 두 분 정말 선남선녀였다는!
너무 이쁘시고 훈남이시고~~~화면도 그렇지만
실물도 정말 미인에 미남이었어요!
실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를
사용하여본 소감도 어쩌면
유쾌하고 쏙쏙 쉽게 전달해주시던지
확실히 사용을 직접 하셔서 그런지 더욱 리얼하게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시는지를 전해주셔서
집중하고서 들었네요!
청소 부분은 장신영님이
물걸레 할 때는 강경준님께서 나누어서
청소를 하시는데 전에 보다 훨씬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다고 해요
물걸레는 진짜! 바닥이 반짝반짝 해짐이 속이 다 시원하였다고 하는 말씀에
저도 앞으로 무릎 꿇지 않고 편하게 서서 청소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절루 났어요!
두 분의 유쾌한 인터뷰를
마무리로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이벤트 행사는 마무리되었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핑거푸드 시식을 할 수 있었어요~~
전 플레이팅 되기 전에 좌석 준비된 모습을 미리 담아봤고요!
어쩜~~~ 하나같이 이리도
예쁘고 맛난 핑거푸드들이 가득하던지
딱~~ 타이밍이 배고플 때여서
시식을 더욱 즐겁게 즐겨주었어요!
현장에 아는 이웃분들도 많이 참석하여서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더욱 훈훈한 행사를 즐겨주고 와주었네요^^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런칭 행사에서 직접 만나보니
정말!!이건 청소기의 트랜스포머급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식 주거 형태에 적합한 맞춤형 한국형 무선청소기가 아닐까 싶어요!
bmkim 4614 조회
출시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던 2019 삼성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200인 소비자 인증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고양이 집사 경력 17년 차로
청소기에 대한 고민과 바램이 많았는데
금토일 쭉 쉬는 기간이었어서 설치하고 사용해보면서
'와웃. 요거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한데?'
하고 신나하고요 ㅎ
오늘은 설치하면서 살펴 본 삼성 제트 부속품과
기능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개봉하기 전에 제가 궁금했던 점들이었거든요>ㅆ<
제가 사용 중인 삼성 제트 청소기 컬러는
'Titan ChroMetal'이고요.
이 무선 청소기의 모델이 의외로 다양하더라구요.
모델마다 부속품의 종류가 다르고요.
이 삼성 제트 모델에는 청소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걸레 브러시와 펫/침구 브러시가
들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진 속 털 쟁이들 때문에 안 그래도 필요했거든요.
따로 안 사도 되니 신나는^^*
제품 도착하고 좀 열어보려고 하니
구경하려고 모여든 고냥씨들^^; 택배 박스를
좋아하는 냥냥이씨들의
검품 시간은 피할 수가 없어요.. ㅎ
그것마저도 귀엽긴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살자면 고양이 털은 피해 갈 수
없는 고양이 집사에게는 숙명과도 같죠...
어제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오늘 아침이 되면 저렇게 털들이 굴러다닙니다;;
이틀 뒤면 여기저기서 뒹굴뒹굴^^;
장모종 털은 저렇게 굴러다녀서 청소하기는
편한 데요, 작년에 길에서 구조해서
입양 못 가고 막내로 정착한 희남이는 단모종이라
털 빠짐이 또 다르더라구요;
단모냥 키우시는 분들은 좀 더 편하겠지
싶었는데 아니었;;;
지금은 또 날이 따뜻해지면서 털갈이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거든요.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가 딱 필요할 때 왔지요>ㅆ
기대하며 개봉!
열어보고 순간 깜짝 놀랐어요 ㅎ 부속품들이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있더라구요.
이쯤이야! 하면서 맨 위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읽어가면서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살펴보다가 결국 조립할 때는 오빠의 손을
빌렸어요^^; 둘이서 하니까 손쉽더라고요~
부속품을 종류별로 나눠보았어요.
제품을 잘 활용하려면 부속품의 이름과 기능부터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요.
이 모델에는 브러시는 기본 장착 브러시인
소프트 마루 브러시와
펫/침구 브러시, 물걸레 브러시, 틈새 브러시, 솔 브러시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고요.
물걸레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는 물걸레와
일회용 물걸레 포(& 부착 패드)가 들어있어요.
브러시는 충전 거치대에 브러시 홀더를
장착한 뒤 브러시를 꽂아서 보관이 가능해요.
(브러쉬와 악세사리 구성은 모델별로 다릅니다>ㅅ<)
충전 거치대 조립은 간단한데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거치대 파이프 하단과 충전부 뒷면,
이렇게 두 곳에 나사를 조립하면 끝.
고정 걸이로 거치대를 고정할 수도 있는 데
저희 집 거실 벽면은 못을 박을 수가 없어서 요대로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삼성 제트 거치대 '삼성 스테이션'은
벽에 설치하지 않아도 원하는 곳에 세워서 사용이 가능해요.
거치대 바닥이 무게감이 꽤 있어서
웬만해서는 넘어질 것 같지 않아서 다행~
충전 거치대 조립 후
브러시 홀더 연결해서 브러시 정리하고
콘센트 꽂고 배터리 충전 중^^
이렇게 보니까 제품의 색상이나 디자인이
잘 안 살아서 단독샷으로 다시 찍어봤어요.
이 티탄 컬러 색감 깔끔하니 분위기 있는^^
약간 회색빛 도는 검은색이라
어디에 배치해도 어울리고 색이 튀지 않아서
제 취향엔 쏘옥~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색감의 분위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제품의 기능과 거치대의 구성이 더 좋았는데요.
부속품 및 기능 살펴보면,
충전 거치대에는 청소기 본체에 꽂힌
배터리와 추가 배터리까지 함께 충전이 가능한대요.
삼성 제트 배터리의 충전시간은
배터리 2개 모델의 경우 3시간 30분이고
배터리에 파란 불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일반 모드로 사용 시 60분,
강력 모드로 사용 시 30분으로 추가 배터리 사용 시
최장 120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120분 사용은 핸디형 배터리 2개/일반 모드 기준 (강력 모드 시 60분, 초강력 모드 시 12분)* 추가 배터리 구성은 모델에 따라 상이함* 5년 사용은 주 2회 충방전 기준, 초기 대비 70 % 성능 유지*사용시간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청소기 조작부는 LED 디스플레이로
제품의 흡입 세기(초강력/강력/일반)와 물걸레
모드 표시가 되어 있어요.
(물걸레 모드는 물걸레 브러시 장착 시 사용 가능)
그 아래에 터치식으로 전원과
-/+ 버튼이 있고요.
신기했던 건 LED 디스플레이에
작동 모드 외에
맨 위 칸에 청소기의 상태 이상 시 표시등이
있어서 제품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엇 때문에
그런 건지 손쉽게 알 수 있게 만들었네요.
바닥에 달라붙거나 날리는 냥이씨들 털과
고양이 화장실 모래의 사막화를
청소하려면 흡입력이 제일 중요하거든요ㅠㅠ
그래서 기존에는 유선과 무선 청소기를
둘 다 사용했었는데 그럼에도 흡수력이 약해서
무게감이 있는 고양이 모래나
구석구석 들어가 있는 고양이 털을 빨아들이지
못해서 청소도구를 동원하곤 했거든요.
삼성 제트 청소기는 최대 200W의 흡입력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고 해서 기대를!
* 흡입력 측정은 IEC62885-2 5.8절 기준, 핸디형/초강력모드 사용 - 측정용 진공 챔버를 이용하여 청소기 유량과 진공도 변화량을 측정하여 최대 흡입력을 계산 - 청소기 최대 흡입력 : 유량(L/s)과 진공도(kPa)의 곱으로 계산 (max. air watt, [W])*흡입력 측정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먼지통은 착탈식으로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분리할 수 있어요.
안에 있는 필터까지 물로 세척할 수 있고요.
고성능 필터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24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 후 사용이 가능해요~
사용하던 청소기에도 보조 브러시는 들어있었지만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어서
서랍 속에 넣어두다 보니 보관하기도 그렇고
꺼내서 쓰기 불편했었는데요.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는 이렇게 스탠드에
물걸레 브러시, 틈새 브러시, 솔 브러시 거치가
가능하게 돼있어서 편리한~
아쉽게도 펫/침구 브러시와 물걸레 브러시는 둘 중에
하나만 거치가 가능한데요.
펫/침구보다는 물걸레 브러시를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서 물걸레 브러시를 걸어놨어요^^
소프트 마루 브러시는 이렇게 옆에 버튼으로
손쉽게 안에 브러시를 분리할 수 있어요.
(원터치 분리 브러시!)
이 점은 미리 알고 있었는데 사용해보니까 신기하게
이 부분에 고양이털이나 사람 머리카락이
엉켜있지 않더라구요.
사용했던 무선 청소기에는 이 브러시에
털과 머리카락이 계속 끼는 데
분리도 돼질 않아서 일일이 가위로 잘라서
제거하곤 했거든요;;
이제는 일일이 손으로 안 치워도 되겠다는^^
배터리 완충 후 사용해보기
전 날 사용하던 청소기 돌리고
이날 삼성 제트 사용해보니까 다른 점이
훅훅 체감이 되더라구요.
고양이들~ 희남이와 별이는 아주 난리 났어요 ㅎ
처음 보는 애라서(처음 보는 애=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
궁금해서 졸졸 따라다니다가
마주치면 하악하악 하악질을 막 날리고요 ㅎ
어서 친해지길 바래?!>ㅆ<
전날 분명히 청소기를 돌렸는데..
고양이 털과 머리카락과 먼지가 찬 먼지통...;;;
흡입력도 흡입력이지만 어머니께서는
이 99.999% 미세먼지를 배출 차단하는 5중 청정
헤파시스템이
제일 맘에 든다 하시더라구요.
* IEC62885-2, 5.11절 기준, 핸디형/초강력모드 사용 - 효율 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테스트 먼지 주입 후 필터 효율 측정 - 테스트 먼지 : 국제 표준 IEC 시험먼지 (Mineral dust : ISO 12103-1 A2 Fine Dust) * 미세먼지 배출차단율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흡입된 먼지에 한함
개봉기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부터는 사용해보고 안 것, 느낀 것들을
하나씩 꼼꼼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출시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던 2019 삼성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200인 소비자 인증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고양이 집사 경력 17년 차로
청소기에 대한 고민과 바램이 많았는데
금토일 쭉 쉬는 기간이었어서 설치하고 사용해보면서
'와웃. 요거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한데?'
하고 신나하고요 ㅎ
오늘은 설치하면서 살펴 본 삼성 제트 부속품과
기능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개봉하기 전에 제가 궁금했던 점들이었거든요>ㅆ<
제가 사용 중인 삼성 제트 청소기 컬러는
'Titan ChroMetal'이고요.
이 무선 청소기의 모델이 의외로 다양하더라구요.
모델마다 부속품의 종류가 다르고요.
이 삼성 제트 모델에는 청소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걸레 브러시와 펫/침구 브러시가
들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진 속 털 쟁이들 때문에 안 그래도 필요했거든요.
따로 안 사도 되니 신나는^^*
제품 도착하고 좀 열어보려고 하니
구경하려고 모여든 고냥씨들^^; 택배 박스를
좋아하는 냥냥이씨들의
검품 시간은 피할 수가 없어요.. ㅎ
그것마저도 귀엽긴 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살자면 고양이 털은 피해 갈 수
없는 고양이 집사에게는 숙명과도 같죠...
어제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오늘 아침이 되면 저렇게 털들이 굴러다닙니다;;
이틀 뒤면 여기저기서 뒹굴뒹굴^^;
장모종 털은 저렇게 굴러다녀서 청소하기는
편한 데요, 작년에 길에서 구조해서
입양 못 가고 막내로 정착한 희남이는 단모종이라
털 빠짐이 또 다르더라구요;
단모냥 키우시는 분들은 좀 더 편하겠지
싶었는데 아니었;;;
지금은 또 날이 따뜻해지면서 털갈이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거든요.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가 딱 필요할 때 왔지요>ㅆ
기대하며 개봉!
열어보고 순간 깜짝 놀랐어요 ㅎ 부속품들이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있더라구요.
이쯤이야! 하면서 맨 위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읽어가면서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살펴보다가 결국 조립할 때는 오빠의 손을
빌렸어요^^; 둘이서 하니까 손쉽더라고요~
부속품을 종류별로 나눠보았어요.
제품을 잘 활용하려면 부속품의 이름과 기능부터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요.
이 모델에는 브러시는 기본 장착 브러시인
소프트 마루 브러시와
펫/침구 브러시, 물걸레 브러시, 틈새 브러시, 솔 브러시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고요.
물걸레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는 물걸레와
일회용 물걸레 포(& 부착 패드)가 들어있어요.
브러시는 충전 거치대에 브러시 홀더를
장착한 뒤 브러시를 꽂아서 보관이 가능해요.
(브러쉬와 악세사리 구성은 모델별로 다릅니다>ㅅ<)
충전 거치대 조립은 간단한데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거치대 파이프 하단과 충전부 뒷면,
이렇게 두 곳에 나사를 조립하면 끝.
고정 걸이로 거치대를 고정할 수도 있는 데
저희 집 거실 벽면은 못을 박을 수가 없어서 요대로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삼성 제트 거치대 '삼성 스테이션'은
벽에 설치하지 않아도 원하는 곳에 세워서 사용이 가능해요.
거치대 바닥이 무게감이 꽤 있어서
웬만해서는 넘어질 것 같지 않아서 다행~
충전 거치대 조립 후
브러시 홀더 연결해서 브러시 정리하고
콘센트 꽂고 배터리 충전 중^^
이렇게 보니까 제품의 색상이나 디자인이
잘 안 살아서 단독샷으로 다시 찍어봤어요.
이 티탄 컬러 색감 깔끔하니 분위기 있는^^
약간 회색빛 도는 검은색이라
어디에 배치해도 어울리고 색이 튀지 않아서
제 취향엔 쏘옥~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색감의 분위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제품의 기능과 거치대의 구성이 더 좋았는데요.
부속품 및 기능 살펴보면,
충전 거치대에는 청소기 본체에 꽂힌
배터리와 추가 배터리까지 함께 충전이 가능한대요.
삼성 제트 배터리의 충전시간은
배터리 2개 모델의 경우 3시간 30분이고
배터리에 파란 불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일반 모드로 사용 시 60분,
강력 모드로 사용 시 30분으로 추가 배터리 사용 시
최장 120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120분 사용은 핸디형 배터리 2개/일반 모드 기준 (강력 모드 시 60분, 초강력 모드 시 12분)* 추가 배터리 구성은 모델에 따라 상이함* 5년 사용은 주 2회 충방전 기준, 초기 대비 70 % 성능 유지*사용시간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청소기 조작부는 LED 디스플레이로
제품의 흡입 세기(초강력/강력/일반)와 물걸레
모드 표시가 되어 있어요.
(물걸레 모드는 물걸레 브러시 장착 시 사용 가능)
그 아래에 터치식으로 전원과
-/+ 버튼이 있고요.
신기했던 건 LED 디스플레이에
작동 모드 외에
맨 위 칸에 청소기의 상태 이상 시 표시등이
있어서 제품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엇 때문에
그런 건지 손쉽게 알 수 있게 만들었네요.
바닥에 달라붙거나 날리는 냥이씨들 털과
고양이 화장실 모래의 사막화를
청소하려면 흡입력이 제일 중요하거든요ㅠㅠ
그래서 기존에는 유선과 무선 청소기를
둘 다 사용했었는데 그럼에도 흡수력이 약해서
무게감이 있는 고양이 모래나
구석구석 들어가 있는 고양이 털을 빨아들이지
못해서 청소도구를 동원하곤 했거든요.
삼성 제트 청소기는 최대 200W의 흡입력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고 해서 기대를!
* 흡입력 측정은 IEC62885-2 5.8절 기준, 핸디형/초강력모드 사용 - 측정용 진공 챔버를 이용하여 청소기 유량과 진공도 변화량을 측정하여 최대 흡입력을 계산 - 청소기 최대 흡입력 : 유량(L/s)과 진공도(kPa)의 곱으로 계산 (max. air watt, [W])*흡입력 측정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먼지통은 착탈식으로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분리할 수 있어요.
안에 있는 필터까지 물로 세척할 수 있고요.
고성능 필터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서
24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 후 사용이 가능해요~
사용하던 청소기에도 보조 브러시는 들어있었지만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어서
서랍 속에 넣어두다 보니 보관하기도 그렇고
꺼내서 쓰기 불편했었는데요.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는 이렇게 스탠드에
물걸레 브러시, 틈새 브러시, 솔 브러시 거치가
가능하게 돼있어서 편리한~
아쉽게도 펫/침구 브러시와 물걸레 브러시는 둘 중에
하나만 거치가 가능한데요.
펫/침구보다는 물걸레 브러시를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서 물걸레 브러시를 걸어놨어요^^
소프트 마루 브러시는 이렇게 옆에 버튼으로
손쉽게 안에 브러시를 분리할 수 있어요.
(원터치 분리 브러시!)
이 점은 미리 알고 있었는데 사용해보니까 신기하게
이 부분에 고양이털이나 사람 머리카락이
엉켜있지 않더라구요.
사용했던 무선 청소기에는 이 브러시에
털과 머리카락이 계속 끼는 데
분리도 돼질 않아서 일일이 가위로 잘라서
제거하곤 했거든요;;
이제는 일일이 손으로 안 치워도 되겠다는^^
배터리 완충 후 사용해보기
전 날 사용하던 청소기 돌리고
이날 삼성 제트 사용해보니까 다른 점이
훅훅 체감이 되더라구요.
고양이들~ 희남이와 별이는 아주 난리 났어요 ㅎ
처음 보는 애라서(처음 보는 애=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
궁금해서 졸졸 따라다니다가
마주치면 하악하악 하악질을 막 날리고요 ㅎ
어서 친해지길 바래?!>ㅆ<
전날 분명히 청소기를 돌렸는데..
고양이 털과 머리카락과 먼지가 찬 먼지통...;;;
흡입력도 흡입력이지만 어머니께서는
이 99.999% 미세먼지를 배출 차단하는 5중 청정
헤파시스템이
제일 맘에 든다 하시더라구요.
* IEC62885-2, 5.11절 기준, 핸디형/초강력모드 사용 - 효율 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테스트 먼지 주입 후 필터 효율 측정 - 테스트 먼지 : 국제 표준 IEC 시험먼지 (Mineral dust : ISO 12103-1 A2 Fine Dust) * 미세먼지 배출차단율은 자사 실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흡입된 먼지에 한함
개봉기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부터는 사용해보고 안 것, 느낀 것들을
하나씩 꼼꼼하게 적어보겠습니다^^
bmkim 4042 조회
벽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는 제트 스테이션,
디테일, 이거 실화임?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
꼭 필요한것만 있는 유용한 브러시,
*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은 모델에 따라 상이함
그밖에,,,,,
고성능 필터는 흐르는 물에서 세척, 24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 후 사용 가능.
벽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는 제트 스테이션,
디테일, 이거 실화임?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
꼭 필요한것만 있는 유용한 브러시,
*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은 모델에 따라 상이함
그밖에,,,,,
고성능 필터는 흐르는 물에서 세척, 24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 후 사용 가능.
bmkim 4364 조회
생일되기 며칠전에 병맛친구들이 생일선물 받고싶은거 고르라고해서
그동안 사려다가 미루고있던 맥스97 마리나블루를 사려고 했는데
내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결국 취소처리하고 다른걸 찾아 주문을 했어요
운동화는 사고싶고 맥스말고 딱히 다른거 이쁜건 안보이고 그래서 그냥 맥스97로다가
열심히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구매한 사람도 있던데
이제 뭐 한국에서는 맥스97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니까
네이버쇼핑에 해외직구 쇼핑몰로 등록된 글로벌24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미국에서 발송되는거라 주문하고 상품수령까지 1주일 걸린것같아요
박스에 모든 정보가 다 담겨져 있네요 하하
한국사이즈로 240 미국사이즈로 7 유럽사이즈로 38
저는 구두는 정사이즈로 235를 신고 운동화는 나이키의 경우에는 240을 신어요
테아, 탄준, 코르테즈는 240으로 신고 에어맥스1 울트라에센셜은 235를 신어요
그러니까 만약 에어맥스97을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고민되시는 분들은
본인 발의 정사이즈에서 5사이즈 큰걸로 하시면 그게 나이키운동화 기준으로 정사이즈라고 보시면되요
천천히 얘기하려하지만 저 박스에 표시가 이미 되어있으니까
미국에서는 이게 USD 170.0 이었나본데 지금 환율이 USD 1.0 = KRW 1145 (현찰살때, 수수료우대 기준) 정도니까
USD 170.0 x 1145원 = 194,650원
하지만 네이버에서 주문할때 이게 얼마였을까요?
박스를 열어보니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나의 올해 생일선물인 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이라 그런가 아주 반짝이가 장난이 아니예요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글로벌24 판매가 182,000원 (배송비 27,900원 별도)
나이키 미국 판매가 194,650원 (USD 170.0 / 환율 USD 1.0 = KRW 1145 기준)
위에서보고 옆에서보고 뒤에서보고
재질은 보이는것처럼 스웨이드가 살짝쿵 있고 스카치부분이 반짝이로 되어있어요
저 뭐냐 발등 덮는거 신발끈 있는 부분은 나일론 소재구요
이건 정말 반짝이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
나 운동화에 이렇게 반짝이 들어가서 예쁠거라곤 몰랐네 후아
여러분은 지금 깔창과 신발바닥을 보고 계십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글리터팩 반짝이가 아주 자글자글 반짝거리구요
이게 또 신고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느낌의 반짝거림을 느끼는것과 다른 반짝거림이 있지요
신발 선물 받자마자 바로 다음날이 H.O.T. 콘서트날 개시를 했는데
저날 맨투맨티에 꽃레이스 치마 입었는데 맥스97 울프그레이를 하니까 더 스포티해보이고 귀엽귀엽
이번주말엔 미친다람쥐가 놀러와서 만날때 청바지를 입고 신었는데 너무 예쁘지않나요 홍홍
예쁜신발 에어 다 터져서 못 신을때까지 오래오래 잘 신고 다녀야겠당
선물해준 병맛친구들 너무너무 감사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나이키 에어맥스 / 나이키 에어맥스97 / 에어맥스 사이즈 / 에어맥스97 사이즈
에어맥스 직구 / 에어맥스 구매대행 / 에어맥스 글로벌24 / 나이키 운동화 / 나이키 여자사이즈
bmkim 5254 조회
우리의 두번째 커플운동화♥
M2K테크노화이트
나이키 덕질매니아인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운동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 이것도 사고싶고 , 저것도 사고싶고 큰일이다..ㅋㅋㅋ 이번에 커플로 구입한 나이키운동화추천해드려요 ! 발도 진짜 편하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매일매일 신고다니고 있어요~
오빠는 화이트라서 때탄다고 안신는데 (그럼 왜사는거죠?) 저는 신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주구장창 신고있어요 ㅋㅋㅋㅋ
▼ 밑의 영상을 클릭하세요 : )
너무이쁘다 : )
원래 M2K 테크노화이트 운동화가 많이 안풀릴거처럼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후다닥 구입했는데 또 풀리더라구요 : (
아쉽구나 ㅠㅠㅠ
박스를 열어보니 ,주문확인서가 들어있고
종이가방이 들어있있어요~
자 그럼 열어볼까요?ㅎㅎ
사이즈 고르기
저는 원래 발사이즈가 250신는데요
편하게 신을려고 255샀어요~~~~
여러분,
정사이즈 사세여 ^^
너무 커요...............................
좀 편하게 신을려고 했는데 실패 ㅋㅋ
그래도 발편하게 신고댕기고 있어요~
옆모습.
특히 옆모습이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위에서 본 모습
밑창모습이구요~
M2K테크노화이트 무게
뮤게는 670g이예요~
신어보면 발도편하고 무거운느낌이 없어요!
가볍고 너무너무너무 편해요~~
요거는 위에서
앞쪽으로 본모습이예요^^
이 운동화는 옆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용 ♥
옆모습 진짜 이뻐 ㅠㅠㅠ
이말만 무한반복중 ㅎㅎ
가격
가격은 119000원에 구입했어요~
자그럼
한번 신어볼까요 ?
조녜롭다 : )
깨끗하게 잘신어보자 ^^
나이키 덕질매니아인 남자친구 덕분에 저도 운동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 이것도 사고싶고 , 저것도 사고싶고 큰일이다..ㅋㅋㅋ 이번에 커플로 구입한 나이키운동화추천해드려요 ! 발도 진짜 편하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매일매일 신고다니고 있어요~
오빠는 화이트라서 때탄다고 안신는데 (그럼 왜사는거죠?) 저는 신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주구장창 신고있어요 ㅋㅋㅋㅋ
▼ 밑의 영상을 클릭하세요 : )
너무이쁘다 : )
원래 M2K 테크노화이트 운동화가 많이 안풀릴거처럼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후다닥 구입했는데 또 풀리더라구요 : (
아쉽구나 ㅠㅠㅠ
박스를 열어보니 ,주문확인서가 들어있고
종이가방이 들어있있어요~
자 그럼 열어볼까요?ㅎㅎ
사이즈 고르기
저는 원래 발사이즈가 250신는데요
편하게 신을려고 255샀어요~~~~
여러분,
정사이즈 사세여 ^^
너무 커요...............................
좀 편하게 신을려고 했는데 실패 ㅋㅋ
그래도 발편하게 신고댕기고 있어요~
옆모습.
특히 옆모습이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위에서 본 모습
밑창모습이구요~
M2K테크노화이트 무게
뮤게는 670g이예요~
신어보면 발도편하고 무거운느낌이 없어요!
가볍고 너무너무너무 편해요~~
요거는 위에서
앞쪽으로 본모습이예요^^
이 운동화는 옆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용 ♥
옆모습 진짜 이뻐 ㅠㅠㅠ
이말만 무한반복중 ㅎㅎ
가격
가격은 119000원에 구입했어요~
자그럼
한번 신어볼까요 ?
조녜롭다 : )
깨끗하게 잘신어보자 ^^
bmkim 5163 조회
BMW 신형 3시리즈(2019 BMW 3시리즈)가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차체 길이는 기존보다 76mm 길어진 4,709mm, 휠베이스 역시 41mm 길어진 2,852mm의 크기를 가져
뒷좌석의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였으며
앞 트래드 43mm 뒤 트래드를 21mm로 넓혀
더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갖추고 뛰어난 차체 비율을 이뤄냈습니다.
(사진은 M패키지)
BMW 신형 3시리즈는 커진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차체중량은 55kg을 줄였으며
완벽하게 밀폐되는 셔터그릴을 통해 공기저항 계수를 무려 Cd 0.23로 낮추었습니다.
이로 인해 BMW 신형 3시리즈는 더 나아진 연비와 고속주행시 안정적인 차체거동을 만들었습니다.
과거나 현행 3시리즈의 경우 M패키지가 아닌
일반형 모델들은 뭔가 어색하고 이쁘지 않은 디자인이였는데
BMW 신형 3시리즈에서는 M패키지 처럼 과격하지는 않지만
M팩의 범퍼 등에 비해 크게떨어지지 않는 좋은 외관을 지녔습니다.
현행 3시리즈 일반형 모델.
BMW 신형 3시리즈의 헤드램프는 기본형부터 FULL - LED 헤드램프가 장착되며
상위모델에는 레이저 헤드램프가 채용됩니다.
BMW 신형 3시리즈에 초기 장착되는 엔진은 5가지로
디젤 2.0터보 148마력(318d), 188마력 (320d),
3.0리터 6기통 인라인 터보 디젤 262마력 (320d)
가솔린 2.0 터보 181마력 (320i) 255마력 (330i),
6기통 가솔린 터보 382마력 ( 340i, 340i X드라이브 0-100km/h 4.4초)엔진들입니다.
**차후 PHEV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됩니다.**
디젤 엔진들은 신형 모델에 장착되면서도
전반적으로 엔진의 출력을 미세하게 낮추거나 유지해 배기가스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쪽을 택했습니다.
BMW 신형 3시리즈의 운전자 안전지원 기술들은 더 똑똑해지고
성능이 좋아져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의 경우 위급상황이 아니라면 앞차와 가까워져 속도를 줄일때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대신 다운시프트(기어를 낮게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반자율 주행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BMW 신형 3시리즈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확연히 길어진 차체에 매끄럽게 다듬어낸 C필러 디자인,
그리고 앞휀더에서 뒤로 이어지는 엣지라인은
일반형 모델이라고 해도 BMW 신형 3시리즈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요소들 입니다.
다만 심플해 보이기는 하나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BMW 신형 3시리즈의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들에 비해 뭔가 아쉬운 느낌입니다.
BMW 신형 3시리즈는 여러사이즈의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휠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역대 3시리즈에 장착 된 알로이휠들
중 가장 높은 완성도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M팩용 19인치 휠.
330d M팩과 M340i 등에는 미쉐린 PS4s 초고성능 타이어와
브릿지스톤의 신형 고성능 타이어가 장착됩니다.
피렐리 P제로가 장착된 일반형 모델의 19인치 휠.
M 340i 최상위 모델에는 20인치 초경량 휠이 장착됩니다.
BMW 신형 3시리즈 M패키지 모델, M340i 모델의 실내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는 각진 디자인 요소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기존 위로 돌출되었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신형 3시리즈에서는
대시보드 안쪽으로 깊숙히 넣었습니다.
(사진의 알칸테라 M 스티어링 핸들과 인테리어는 새롭게 추가되는 M 악세사리들 입니다)
BMW 신형 3시리즈의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
(기본형에는 아날로그 계기반과 결합된 5.7인치 디지털 표시창이 제공됩니다.)
중앙에는 네비게이션및 여러 정보가 표시되며
스포츠모드드. 컴포트 모드 등 각 모드에 대응하는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시인성과 선명도가 크게 좋아진 BMW 신형 3시리즈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기본형에는 8.8인치가 사용되나 옵션으로 10.25인치(사진상의 모델)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공조기 에어밴트 역시 기존 모델들이 가끔 날개가 부러지는 현상을
보완하고 많이 사용하는 버튼들을 운전석 쪽으로 옮겨놓았습니다.
BMW 신형 3시리즈의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소재의 재질도 개선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나와봐야 정확히 알 것 같습니다.
비상등 버튼은 사앙히 작아져 빠르게 사용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전의 M팩들에 사용한 알루미늄 재질의 기어노브 주변 패널 부품들은
뭔가 주변부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반형 모델의 스티어링 핸들.
지금의 3시리즈에 비해 둔탁해 보이는 느낌을 크게 줄이고 스티어링 본연의
기능도 높인 모습.
현행 3시리즈 인테리어.
드디어 이 지겨운 인테리어를 벗어 날수 있게 되었군요.
(1시리즈부터 2시리즈, 3시리즈, 4시리즈 모두 비슷하게 사용해 옴)
기존 BMW의 스포츠성과 즐거움은 M모델들에게 맡기고
신형 모델일수록 소프트 해지고 있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나긋나긋해져가는
BMW야 말로 경쟁고객인 렉서스, 아우디의 고객들도 흡수하게 될 것입니다.
bmkim 4313 조회
애플이 10월 중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여러 신제품들을
함께 공개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이번 소식은 애플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해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한 것으로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에서 소개 될 신제품
종류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번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맥북 에어를
대체할 13인치 신형 맥북, 성능을 보다 강화한 신형 맥 미니, 신형 아이맥도 함께 등장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일부 버그 및 오류와 기능을 개선/추가한 iOS 12.1 업데이트
도 함께 공개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럼 스페셜 이벤트는 언제?
애플이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10월 16일에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나인투
파이브맥은 아이폰XR 예약판매 및 출시일정을 고려하여 스페셜 이벤트 개최일을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는데, 이를 고려하면 10월 16일이 최적기라고 보는 것입니다.
10월 19일은 애플이 아이폰XR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일이며, 26일에 정식 출시할 계획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월 16일에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면, 아이폰XR의 사전
예약을 진행 할 10월 19일에 맞춰, 동시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사전 예약을 진행 할 수
있으며, 출시 또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날짜를 스페셜 이벤트 개최일로 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신형 아이패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애플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할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2종류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베젤이 사라진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뀌며, 페이스ID 지원,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로 변경되며, 18W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원 어댑터가 제공될 것이란
정보가 그동안 가장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애플은 왜 아이폰XS와 함께 아이패드를 발표하지 않았나?
아이폰XS 시리즈가 발표되기 전까지 많은 매체들은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XS시리즈와 아이폰XR, 애플워치 시리즈4를 공개하는데 그쳤는데요,
애플이 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아이폰과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이는 제품 생산 일정이나 수율 문제 등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남아있어, 일정을 맞추지 못해
미뤄졌다는 시각도 있지만, 만약 애플이 신형 아이폰과 함께 신형 아이패드 프로까지
한 번에 공개했다면, 상대적으로 아이폰XS 시리즈의 관심과 호응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결과라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아이패드 프로에 더 관심이
쏠려, 상대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이로인해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량
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폰만 발표해,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폰XS 시리즈에 대한 시선의 집중도를 높이고,
일정 기간 텀을 둠으로 해서,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조절해나가겠다는 판단이었던것
같은데요, 현재까지 분위기로 봤을 땐 애플의 계획대로 잘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의 예측대로 10월 16일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할지 주목되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아이패드를 만나보고 싶네요. ^^
여러분은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 어떤 신제품을 가장 기다리고 계신가요?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번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맥북 에어를
대체할 13인치 신형 맥북, 성능을 보다 강화한 신형 맥 미니, 신형 아이맥도 함께 등장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일부 버그 및 오류와 기능을 개선/추가한 iOS 12.1 업데이트
도 함께 공개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럼 스페셜 이벤트는 언제?
애플이 이번 스페셜 이벤트를 10월 16일에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나인투
파이브맥은 아이폰XR 예약판매 및 출시일정을 고려하여 스페셜 이벤트 개최일을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는데, 이를 고려하면 10월 16일이 최적기라고 보는 것입니다.
10월 19일은 애플이 아이폰XR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일이며, 26일에 정식 출시할 계획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월 16일에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면, 아이폰XR의 사전
예약을 진행 할 10월 19일에 맞춰, 동시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사전 예약을 진행 할 수
있으며, 출시 또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날짜를 스페셜 이벤트 개최일로 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신형 아이패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애플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할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2종류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베젤이 사라진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뀌며, 페이스ID 지원,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로 변경되며, 18W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원 어댑터가 제공될 것이란
정보가 그동안 가장 많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애플은 왜 아이폰XS와 함께 아이패드를 발표하지 않았나?
아이폰XS 시리즈가 발표되기 전까지 많은 매체들은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XS시리즈와 아이폰XR, 애플워치 시리즈4를 공개하는데 그쳤는데요,
애플이 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아이폰과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이는 제품 생산 일정이나 수율 문제 등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남아있어, 일정을 맞추지 못해
미뤄졌다는 시각도 있지만, 만약 애플이 신형 아이폰과 함께 신형 아이패드 프로까지
한 번에 공개했다면, 상대적으로 아이폰XS 시리즈의 관심과 호응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결과라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아이패드 프로에 더 관심이
쏠려, 상대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이로인해 아이폰XS 시리즈의 판매량
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폰만 발표해,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폰XS 시리즈에 대한 시선의 집중도를 높이고,
일정 기간 텀을 둠으로 해서,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조절해나가겠다는 판단이었던것
같은데요, 현재까지 분위기로 봤을 땐 애플의 계획대로 잘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의 예측대로 10월 16일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할지 주목되는데요,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아이패드를 만나보고 싶네요. ^^
여러분은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 어떤 신제품을 가장 기다리고 계신가요?
빅샷 3621 조회
마켓 준비한다구 신사역에 있던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너무 배고팠던 세쟈와 감자
진짜 마켓준비가 보통일이 아니더라그여 옷 사진 찍는게 하 여간 힘든일이 아니였답니당 옷 코디부터 갈아입고 실물색도 잡아야되고
무엇보다 핏이 예뿌게 나왔음 했는데 ㅠㅠ 다이어트 해야지 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다 배고파진 세쟈는
다이어트 계획을 살짝 다시 망각해버리고
근처 맛있는 음식점을 열심히 또 알아봤지모에요 ㅋㅋㅋㅋㅋ
휴,, 맛있는건 정말 참을수 없어 !
누구든 맛을 보면 이! 러! 케!
ㅋㅋㅋ
ㅈㅅ암툰 여기 저기 강남핫플을 찾아보다
예전부터 페북 인스타에 핫하게 올라온 바비레드 강남점에 다녀왔답니당!
진짜 예전부터 이름만 들어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번 강남나들이온 김에 들린 인싸맛집 강남역 맛집 바비레드
세쟈의 솔직후기 시작합니다아
ㅋㅋ
일단 위치는 강남역 CGV 골목 쪽이에요 아래 지도 참고!
길치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요
그냥 쭉 가다 한번만 꺾으면 되는데
대신 강남지리상 언덕이 ㅋㅋㅋ
살짝 힘들었어요
여기 찾으러 오는 와중에 네이버에서 많이본 강남 맛집 베스트 10에 올라온
식당 몇몇개가 보였지만 유혹을 이겨내고 도착하였답니당 ㅋ_ㅋ
요기 골목따라 쭉 가다보면 CU가 나오는 데 거기서 딱 골목만 꺾어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 그리고 진짜 생각보다 되게 넓고 분위기가 좋더라구여 혹시 소개팅장소를 알아보고 계시는 분이라면 여기 ㄱㅊㄱㅊ
메뉴도 무난하고 편하게 먹기 좋은 음식이란 점이 젤 메리트에여
밖에 메뉴판이 있어서 먼저 뭐먹을지
고를 수 있게 되어있어소 좋았어용
아무래도 맛있다고 입소문 탄 유명한 식당들은 웨이팅도 많다보니
미리 메뉴를 밖에서 보고 먹을지 말지 고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ㅌㅋㅋㅋ
(줄서는거 싫어함) ㅋㅋ
다행히 이날 웨이팅이 많지않아
금방 들어갔지만 웨이팅이 많았어도
메뉴때매 기다렸을 것같아요 ㅎ_ㅎ
아참 그리고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대여
그리고 예약은 따로 안됨 ㅠㅠㅜ
사람많을땐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여 밑에 연락처 남겨둘테니
급할땐 전화해서 웨이팅 상황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해여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잘 말씀 해주실 것 같음
자리 앉자마자 메뉴판과 함께 주문서를 주십니당 저희는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2인 세트메뉴를 시키기로 결정했어요!
여기 너무 맛있는게 많아서 뭘먹을지
레알 선택장애 올뻔 했어요 ㅠㅠㅠ
혹시 저희 처럼 메뉴 고르는게 너무 힘들다! 하시면 세트메뉴로 시키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희도 2인세트메뉴로 시켰는데 진짜 후회없는 결정이였어요 ㅋㅋ 양도 딱 맞고
아무래도 베스트메뉴라
실패할 일 없을 듯해요
맛도 되게 보편적인 입맛에 맞는
그런 맛입니다 ㅋㅋ
아참 그리규 강남역 맛집 바비레드의
레드크림파스타는 매운맛을 주문시에 조절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2 기본 매운맛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매운걸 좀 좋아하는 편이지만
친구는 파스탄데 그냥 무난하게 먹자 ㅎㅐ서ㅋㅋ 2단계로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 저에게
2단계는 이게 매콤한 맛 인가? 긴가민가 할 정도의 매운맛이엿다는 거
참고해주세요 !
딱 먹어도 맵다!를 느끼시고 싶다면
아무래도 3단계 이상은 시켜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2인 세트에 나오는 크림파스타는
세트메뉴치고
왠지 양이 많다 했었는데 지금 보니
곱빼기였네요 ㅋㅋㅋㅋ
방금 처음 알았음
에이드도 종류가 두가지에요
일반에이드 그리고 프리미엄 에이드
자세히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프리미엄이 더 좋고 과일 자체를 더 쓰겠죠..?ㅋㅋ
저희는 그냥 일반으로 평범하게 주문했어요
복숭아에이드와 레몬에이드로
주문했답니댱
저는 항상 레몬 아니면 자몽을 먹는데
일반에이드에 자몽에이드가 없으니 레몬으로 ㅋㅋ
프리미엄에 있는 청포도에이드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엔 시켜 먹어봐야져
그리고 혹시 왜 프리미엄인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즈세여
궁금하네요 ㅋㅋ
혹시 메뉴가 더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블로거의 마인드로 또 하나하나 찍어왔습니당
메뉴 하나하나 사진만 봐도 설명이 딱 되는 느낌ㅋ
주문ㅅㅓ를 작성한 이후에는 1층? 지하? 로 내려가서 이렇게 직접 주문서를 전달해 드려야 해요
저희는 몰라서 따로 할인 혜택을 받지 않았는데 다녀와서 찾아보니깐 이런 혜택들이 많더라구요
1.생일이면 당일 30% 할인을 받을 수 있대여 생일피켓 인증샷 찍고 바비레드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공유해주면 완료!’
저 곧있음 10월에 생일인데 ㅋㅋㅋ30프로 할인 받으러 한 번다 와야겠어여
2. dodo 도도포인트: 바비레드가 세군데에 지점이 있는데
홍대, 강남, 종로 지점에서 각각 적립한 포인트는 호환이 된대여
참고로 포인트는 결제금액의 3프로가 적립된다네요
1,000점부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점 참고! 3. 한 달 내 다른 지점 재방문 시 20% 할인됩니당! 대신 영수증은 꼭 가져가야겠죠?
첫 방문시 받을수 있는 할인 혜택은
생일할인과 SNS 공유 이벤트고 나머지는 재방문시 할인 가능하다는 점
계산 하고 나면 영수증과 함께
무슨 경찰봉 같은걸 주는데
살짝 아이콘 응원봉이 생각남 ㅋㅋㅋㅋ
괜히 흔들어보고 싶어여 ㅋㅋ
여기 불이 들어 왔었나,,??
왜 기억이 안나져
주문 & 계산하는 곳 근처에는
이렇게 피클이랑 밥 김 등이 있는
셀프바가 있어요
셀프로 가져가게 해두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시스템 짱 좋아합니다!!
눈치안보고 ㅈㅔ 양껏 알아서 담아가고
먹을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
주문하고 얼마 되지않아 음료가 바로 나왔어요! 보기만해도 상콤상콤 ㅎㅎㅎ
레몬을 저렇게 한조각도 아니고 반 통?
이나 넣어주실줄이야ㅋㅋㅋ
너무 혜자한거 아닙니까
덕분에 비주얼이 난리났어요
복숭아 에이드도 달콤하고 괜ㅍ찮더라구요
처음 먹어봤는데 마음ㅇㅔ 들었음 ㅋㅋ
에이드는 다 마시고 나면 탄산으로 리필된답니댠
근데 애초에 배불러서 저희는 리필도 못해봤어요
그리고 곧이어 스테이크 샐러드 등장
와 스테이크 생각보다 엄청 푸짐한가 보이세요?!? 그 요즘 길거리에서 많이 파는 큐브 스테이크 샐러드 그거보다 훨씬 두껍고 컸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샐러드 와 파스타 둘다
메뉴판에 있는 이미지랑 ㄹㅇ 똑같이 나옴 ㅋㅋ 그 막 메뉴사진 밑엔 항상
상기 이미지는 실물과 다를수 있습니다
라고 하잖아여 ㅜㅜ 여긴 정말 똑같애여
양도 모양도 모두
그리고 이건 레드크림파스타
매운맛 2단계!
이게또 진짜 맛있었음
사실 비주얼만 보고 시킨거라
그냥 내가 아는 로제크림파스타 맛이겠거니했는데
ㄹㅇ 오산이였어요
갈비도 꽤 들어있고
약간 퓨전느낌에 왜 사람들이 밥이랑 같이 먹는지 알 것 같았음
음식 보고 신난 세쟈 ㅋㅋㅋ
분명히 다이어트 할거라고 오늘은
많이 먹지 말자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망각한듯ㅋㅌㅌㅌ
맛있는거 보면 행복해지는건
인간의 본능인가봐여 ㅋㅋ
참을쑤없어!
강남역 맛집 으로 예전부터 들어보다
드디어 와본 곳이라
더욱 궁금했는데 ㄹㅇ 성공적!
만약 강남역 근처에서 데이트하는 친구나 소개팅 장소 찾는 친구가 있다면
여기 추천해줄려고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는데 조명도 살짝 어둡고 예뻐보이는 조명이라 딱 데이트장소로 좋겠더라구요 ㅋㅋ
저는 감자랑 데이투~_~
암튼 이곳 위치나 인테리어 분위기
그리고 맛까지 모두 갠춘했음
그리고 또 요론 고기 먹을때
처음보거나 아직 낯가리는 사이면
막 스테이크 썰고 이럴 시간이 없잖아요 ㅋㅋ
여기는 스테이크가 이미 큐브처럼 잘려저 나오기도 하고 샐러드랑 같이있으니
포크로 콕콕 찝어 먹기만 하면 되서
편하고 젛더라구여
아므래도 스테이크샐러드다 보니 스테이크시킬때 처럼 굽기를 따로 물어보시진 않으셨지만
제 기준 미디움정도 였던거 같아여
스테이크 바싹구운 웰던은 안좋아하는데 다행히 안은 육즙으러 살짝 촉촉 하지만 핏기는 없는 정도로 구워 오셨더라그여
바비레드 파스타와 스테끼샐러드 투샷!
그리고 레알 비주얼도 예뿜
음식이 맛도 ㅂ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잖아요 ㅋㅋ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곳이라 좋았어요
물론 맛은 기본으로 가져가야 하는거기도 하고요 ㅋㅋ
그리고 파스타 맛도 일반적인 로제 파스타랑음 비교 할 수없는 퓨전의 맛인데 (뭔가 고추장을 이용한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알아내진 못했지만 아무튼 되게 익숙하면서 친숙한 맛)
그렇다고 또 막 거부감 드는
처음 먹어보는 맛? 그런것도 아니야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막 그렇게 느끼하고 물리는 맛도 아니구
중간 중간 씹히는 양파가 맛있었어요
면이 삶아진 정도도 마음에들고
스테이크 샐러드 속 고기와는 또다르게
되게 부드럽고 녹는 갈비찜같은 고기가
군데군데 있으니 먹는 재미가 쏠쏠
헤헤 레알 존맛탱이였어요
왜 자꾸 SNS에 올라왔는지 알것 같았음
저도 블로그를 하지만
페북에 있는 맛집 가보면
실망할때도 종종있더든요 ㅠㅠㅠ
근데 여긴 짱
예전에 한번 엄청 붐이얐는데
아직까지 잘되는 거 보면 확실히 이유가 있어요 ㅎ ㅎ
단순히 유행때문은 아님
어느 정도 챱챱 먹다가
면이 슬슬 줄어들고 양념만 남을때쯤
다시 지하로 내려가 밥을 퍼옵니다
바로 요로케요 ㅋㅋ 밥이 특이하게도
빨간색이라 여기 이름이 바비레드 인가봐여 ㅌㅌㅌㅋㅋㅋㄱ
되게 단순하게 지으셨지만
머리에는 쏙 박힘
ㅌㅋㅋ 아 그리고 한창 바비 젛아할때
바비레드 ㅎ라서,, 그래서 기억에 남기도..,,ㅋㅋㅋㅋㅋ
ㅁ
김 이랑 밥 둘 다 셀프로 가져올 수 있고
횟수도 제한없이 자유로워요!
이렇게 들고 온 밥을 파스타 양념에 비벼
쉐킷 해주고 먹으면 되는데
맛에 비해 비주얼은 조금
그래보일수 있음 (조심)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
강력크 추천!
강남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바비레드로 고!
밥도 좋아하는 밥순이라면
더욱 고!
푸짐하고 맛있는 파스타집이였어요
평일은 11:30 - 22:00
주말도 11:30 - 22:00
연락처 02-3452-1515
일단 위치는 강남역 CGV 골목 쪽이에요 아래 지도 참고!
길치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요
그냥 쭉 가다 한번만 꺾으면 되는데
대신 강남지리상 언덕이 ㅋㅋㅋ
살짝 힘들었어요
여기 찾으러 오는 와중에 네이버에서 많이본 강남 맛집 베스트 10에 올라온
식당 몇몇개가 보였지만 유혹을 이겨내고 도착하였답니당 ㅋ_ㅋ
요기 골목따라 쭉 가다보면 CU가 나오는 데 거기서 딱 골목만 꺾어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 그리고 진짜 생각보다 되게 넓고 분위기가 좋더라구여 혹시 소개팅장소를 알아보고 계시는 분이라면 여기 ㄱㅊㄱㅊ
메뉴도 무난하고 편하게 먹기 좋은 음식이란 점이 젤 메리트에여
밖에 메뉴판이 있어서 먼저 뭐먹을지
고를 수 있게 되어있어소 좋았어용
아무래도 맛있다고 입소문 탄 유명한 식당들은 웨이팅도 많다보니
미리 메뉴를 밖에서 보고 먹을지 말지 고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ㅌㅋㅋㅋ
(줄서는거 싫어함) ㅋㅋ
다행히 이날 웨이팅이 많지않아
금방 들어갔지만 웨이팅이 많았어도
메뉴때매 기다렸을 것같아요 ㅎ_ㅎ
아참 그리고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대여
그리고 예약은 따로 안됨 ㅠㅠㅜ
사람많을땐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여 밑에 연락처 남겨둘테니
급할땐 전화해서 웨이팅 상황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해여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잘 말씀 해주실 것 같음
자리 앉자마자 메뉴판과 함께 주문서를 주십니당 저희는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2인 세트메뉴를 시키기로 결정했어요!
여기 너무 맛있는게 많아서 뭘먹을지
레알 선택장애 올뻔 했어요 ㅠㅠㅠ
혹시 저희 처럼 메뉴 고르는게 너무 힘들다! 하시면 세트메뉴로 시키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희도 2인세트메뉴로 시켰는데 진짜 후회없는 결정이였어요 ㅋㅋ 양도 딱 맞고
아무래도 베스트메뉴라
실패할 일 없을 듯해요
맛도 되게 보편적인 입맛에 맞는
그런 맛입니다 ㅋㅋ
아참 그리규 강남역 맛집 바비레드의
레드크림파스타는 매운맛을 주문시에 조절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2 기본 매운맛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매운걸 좀 좋아하는 편이지만
친구는 파스탄데 그냥 무난하게 먹자 ㅎㅐ서ㅋㅋ 2단계로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 저에게
2단계는 이게 매콤한 맛 인가? 긴가민가 할 정도의 매운맛이엿다는 거
참고해주세요 !
딱 먹어도 맵다!를 느끼시고 싶다면
아무래도 3단계 이상은 시켜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2인 세트에 나오는 크림파스타는
세트메뉴치고
왠지 양이 많다 했었는데 지금 보니
곱빼기였네요 ㅋㅋㅋㅋ
방금 처음 알았음
에이드도 종류가 두가지에요
일반에이드 그리고 프리미엄 에이드
자세히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프리미엄이 더 좋고 과일 자체를 더 쓰겠죠..?ㅋㅋ
저희는 그냥 일반으로 평범하게 주문했어요
복숭아에이드와 레몬에이드로
주문했답니댱
저는 항상 레몬 아니면 자몽을 먹는데
일반에이드에 자몽에이드가 없으니 레몬으로 ㅋㅋ
프리미엄에 있는 청포도에이드도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엔 시켜 먹어봐야져
그리고 혹시 왜 프리미엄인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즈세여
궁금하네요 ㅋㅋ
혹시 메뉴가 더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블로거의 마인드로 또 하나하나 찍어왔습니당
메뉴 하나하나 사진만 봐도 설명이 딱 되는 느낌ㅋ
주문ㅅㅓ를 작성한 이후에는 1층? 지하? 로 내려가서 이렇게 직접 주문서를 전달해 드려야 해요
저희는 몰라서 따로 할인 혜택을 받지 않았는데 다녀와서 찾아보니깐 이런 혜택들이 많더라구요
1.생일이면 당일 30% 할인을 받을 수 있대여 생일피켓 인증샷 찍고 바비레드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공유해주면 완료!’
저 곧있음 10월에 생일인데 ㅋㅋㅋ30프로 할인 받으러 한 번다 와야겠어여
2. dodo 도도포인트: 바비레드가 세군데에 지점이 있는데
홍대, 강남, 종로 지점에서 각각 적립한 포인트는 호환이 된대여
참고로 포인트는 결제금액의 3프로가 적립된다네요
1,000점부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점 참고! 3. 한 달 내 다른 지점 재방문 시 20% 할인됩니당! 대신 영수증은 꼭 가져가야겠죠?
첫 방문시 받을수 있는 할인 혜택은
생일할인과 SNS 공유 이벤트고 나머지는 재방문시 할인 가능하다는 점
계산 하고 나면 영수증과 함께
무슨 경찰봉 같은걸 주는데
살짝 아이콘 응원봉이 생각남 ㅋㅋㅋㅋ
괜히 흔들어보고 싶어여 ㅋㅋ
여기 불이 들어 왔었나,,??
왜 기억이 안나져
주문 & 계산하는 곳 근처에는
이렇게 피클이랑 밥 김 등이 있는
셀프바가 있어요
셀프로 가져가게 해두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시스템 짱 좋아합니다!!
눈치안보고 ㅈㅔ 양껏 알아서 담아가고
먹을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
주문하고 얼마 되지않아 음료가 바로 나왔어요! 보기만해도 상콤상콤 ㅎㅎㅎ
레몬을 저렇게 한조각도 아니고 반 통?
이나 넣어주실줄이야ㅋㅋㅋ
너무 혜자한거 아닙니까
덕분에 비주얼이 난리났어요
복숭아 에이드도 달콤하고 괜ㅍ찮더라구요
처음 먹어봤는데 마음ㅇㅔ 들었음 ㅋㅋ
에이드는 다 마시고 나면 탄산으로 리필된답니댠
근데 애초에 배불러서 저희는 리필도 못해봤어요
그리고 곧이어 스테이크 샐러드 등장
와 스테이크 생각보다 엄청 푸짐한가 보이세요?!? 그 요즘 길거리에서 많이 파는 큐브 스테이크 샐러드 그거보다 훨씬 두껍고 컸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샐러드 와 파스타 둘다
메뉴판에 있는 이미지랑 ㄹㅇ 똑같이 나옴 ㅋㅋ 그 막 메뉴사진 밑엔 항상
상기 이미지는 실물과 다를수 있습니다
라고 하잖아여 ㅜㅜ 여긴 정말 똑같애여
양도 모양도 모두
그리고 이건 레드크림파스타
매운맛 2단계!
이게또 진짜 맛있었음
사실 비주얼만 보고 시킨거라
그냥 내가 아는 로제크림파스타 맛이겠거니했는데
ㄹㅇ 오산이였어요
갈비도 꽤 들어있고
약간 퓨전느낌에 왜 사람들이 밥이랑 같이 먹는지 알 것 같았음
음식 보고 신난 세쟈 ㅋㅋㅋ
분명히 다이어트 할거라고 오늘은
많이 먹지 말자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망각한듯ㅋㅌㅌㅌ
맛있는거 보면 행복해지는건
인간의 본능인가봐여 ㅋㅋ
참을쑤없어!
강남역 맛집 으로 예전부터 들어보다
드디어 와본 곳이라
더욱 궁금했는데 ㄹㅇ 성공적!
만약 강남역 근처에서 데이트하는 친구나 소개팅 장소 찾는 친구가 있다면
여기 추천해줄려고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는데 조명도 살짝 어둡고 예뻐보이는 조명이라 딱 데이트장소로 좋겠더라구요 ㅋㅋ
저는 감자랑 데이투~_~
암튼 이곳 위치나 인테리어 분위기
그리고 맛까지 모두 갠춘했음
그리고 또 요론 고기 먹을때
처음보거나 아직 낯가리는 사이면
막 스테이크 썰고 이럴 시간이 없잖아요 ㅋㅋ
여기는 스테이크가 이미 큐브처럼 잘려저 나오기도 하고 샐러드랑 같이있으니
포크로 콕콕 찝어 먹기만 하면 되서
편하고 젛더라구여
아므래도 스테이크샐러드다 보니 스테이크시킬때 처럼 굽기를 따로 물어보시진 않으셨지만
제 기준 미디움정도 였던거 같아여
스테이크 바싹구운 웰던은 안좋아하는데 다행히 안은 육즙으러 살짝 촉촉 하지만 핏기는 없는 정도로 구워 오셨더라그여
바비레드 파스타와 스테끼샐러드 투샷!
그리고 레알 비주얼도 예뿜
음식이 맛도 ㅂ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잖아요 ㅋㅋ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곳이라 좋았어요
물론 맛은 기본으로 가져가야 하는거기도 하고요 ㅋㅋ
그리고 파스타 맛도 일반적인 로제 파스타랑음 비교 할 수없는 퓨전의 맛인데 (뭔가 고추장을 이용한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알아내진 못했지만 아무튼 되게 익숙하면서 친숙한 맛)
그렇다고 또 막 거부감 드는
처음 먹어보는 맛? 그런것도 아니야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막 그렇게 느끼하고 물리는 맛도 아니구
중간 중간 씹히는 양파가 맛있었어요
면이 삶아진 정도도 마음에들고
스테이크 샐러드 속 고기와는 또다르게
되게 부드럽고 녹는 갈비찜같은 고기가
군데군데 있으니 먹는 재미가 쏠쏠
헤헤 레알 존맛탱이였어요
왜 자꾸 SNS에 올라왔는지 알것 같았음
저도 블로그를 하지만
페북에 있는 맛집 가보면
실망할때도 종종있더든요 ㅠㅠㅠ
근데 여긴 짱
예전에 한번 엄청 붐이얐는데
아직까지 잘되는 거 보면 확실히 이유가 있어요 ㅎ ㅎ
단순히 유행때문은 아님
어느 정도 챱챱 먹다가
면이 슬슬 줄어들고 양념만 남을때쯤
다시 지하로 내려가 밥을 퍼옵니다
바로 요로케요 ㅋㅋ 밥이 특이하게도
빨간색이라 여기 이름이 바비레드 인가봐여 ㅌㅌㅌㅋㅋㅋㄱ
되게 단순하게 지으셨지만
머리에는 쏙 박힘
ㅌㅋㅋ 아 그리고 한창 바비 젛아할때
바비레드 ㅎ라서,, 그래서 기억에 남기도..,,ㅋㅋㅋㅋㅋ
ㅁ
김 이랑 밥 둘 다 셀프로 가져올 수 있고
횟수도 제한없이 자유로워요!
이렇게 들고 온 밥을 파스타 양념에 비벼
쉐킷 해주고 먹으면 되는데
맛에 비해 비주얼은 조금
그래보일수 있음 (조심)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
강력크 추천!
강남에서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바비레드로 고!
밥도 좋아하는 밥순이라면
더욱 고!
푸짐하고 맛있는 파스타집이였어요
평일은 11:30 - 22:00
주말도 11:30 - 22:00
연락처 02-345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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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its September hardware event, Apple unveiled it’s highly anticipated next-generation smartwatch — the Apple Watch Series 4. From a larger display to a built-in electrical heart sensor that can measure a variety of health metrics, the latest device brings along some notable new features.
Here’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Apple Watch Series 4.
The Apple Watch Series 4 comes in two sizes — 40mm and 44mm – and also brings along a 30 percent larger display. There’s also a redesigned modular watch face with more detailed and graphic information. Users can see stocks and heart rate, track scores from sports teams, view boarding information, and more. In terms of colors, the Series 4 comes in three aluminum finishes — silver, gold, and space gray. The Series 4 also comes in gold stainless steel with a Milanese band, in addition to the silver and space black stainless steel options. The new bands will also work with any of the Apple Watch predecessors.
Julian Chokkattu/Digital Trends
The Breathe app, which many use for meditation or to lower their heart rate, will now be available as a watch face. That way, you’ll be able to use it by simply raising your wrist to allow the Breathe app to guide you through deep breaths.
For the most part, the Series 4 looks similar to its predecessors, although there’s a new digital crown with haptic feedback. This will allow for a more responsive feel when you flip through items on your watch. The speaker has also been completely redesigned, making it 50 percent louder, and the microphone can now be found on the opposite side — far away from the speaker. This will hopefully help to reduce echo and make phone calls much clearer.
The back of the Series 4 is made of black ceramic and sapphire crystal, allowing radio waves to pass through the front and back. Apple says this is meant to improve cell reception.
Under the hood is Apple’s next-generation S4, 64-bit dual-core processor that’s been designed to perform two times faster. The accelerometer and gyroscope have twice the dynamic range and can sample motion data eight times faster.
Nothing has changed when it comes to battery life, though — the Apple Watch Series 4 has the same 18-hour, all-day battery life. Apple has increased outdoor workout time to six hours, with full GPS tracking for long bike rides.
The Apple Watch Series 4 runs Apple’s new WatchOS 5 operating system. It comes along with a variety of improvements, like enhanced fitness and health tracking, walkie-talkie mode, and more.
The Series 4 also has a ton of additional health features. For starters, it can now detect when you fall by analyzing wrist trajectory and impact acceleration. It will then initiate an emergency call. If it senses you’re immobile for 1 minute, it’ll automatically call and send a message to your emergency contacts using the SOS feature.
While older models of the Apple Watch include an optical heart rate sensor to track calories burned, resting heart rate, and more, the Series 4 offers a few new features. You’ll now receive a notification if your heart rate appears to be too low — which could mean that your heart isn’t pumping enough blood to the body.
In addition, the Apple Watch will now be able to screen your heart rhythm in the background. It’ll send a notification to the watch if it detects irregular rhythm, which could point to atrial fibrillation. While the device isn’t able to diagnose the issue, it can detect it for you so you can then consult a doctor.
Perhaps one of the most impressive features on the Series 4 is the built-in electrical heart sensor. Built into the back of the sapphire crystal and digital crown, users can now take an electrocardiogram (ECG) — the first of its kind in a smartwatch. This will measure electrical activity of the heartbeat in order to help diagnose heart disease and other conditions. You’re able to take an ECG anytime, anywhere, straight from your wrist by opening the app and placing your finger on the digital crown. Since all of the information is stored in the health app, you’ll be able to share the ECG with a doctor, who will be able to see a more detailed picture of what’s going on. Apple has also received clearance from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he Apple Watch Series 4 starts at $399, while the cellular model starts at $499. The Apple Watch Series 4 is now available for pre-order in the U.S., with availability beginning September 21.
Updated September 14: The Apple Watch Series 4 is now available for pre-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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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est Apple product comeback story of the past few years has, without a doubt, been the Apple Watch. Launched with great fanfare four years ago, the initial version tried to do way too much with way too little, and it had confusing software to boot. Worst of all, it was unclear what the original Apple Watch was even for. No single thing stood out.
Then Apple did what Apple often does: iterated, refined, and fixed. But as much as there were software and hardware improvements to the Series 2 and Series 3, the most important refinements were to the Apple Watch’s purpose. It gained clarity. It was for fitness and notifications. Eventually, when it was ready, Apple added better connectivity.
Now, with the Series 4, Apple is iterating again. And, importantly, it’s learned how to iterate the product’s hardware and its purpose at the same time. The Series 4 has finally achieved something like the original goal of the Apple Watch. It’s not quite a do-anything computer on your wrist, but it can be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people now.
With apologies to the new iPhones, the Apple Watch Series 4 was the most impressive thing Apple announced last week. After using it for the past week or so, I think it lives up to the hype.
8.5VERGE SCORE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original Apple Watch, the hardware has been fully redesigned, with a new body and new sizes. But it’s not a major overhaul. These still look like the Apple Watches you’re used to: they have the same rounded-corner lozenge shape, the same glass that curves around to match the body, and the same digital crown and single-button layout.
Before we get too far, we should talk pricing. This Watch is not especially cheap. The smallest, least expensive model comes with GPS and Wi-Fi and costs $399. But if you start piling on the upgrades, you can quickly jack up the price to something that feels exorbitant, especially if you’re upgrading from a Series 2 or Series 3. It’s $29 more for the larger size, $100 for LTE compatibility (plus $10 per month or so from your carrier), and the stainless steel models are $200 more (and only come with LTE). Add in Apple Care, and you can end up spending a lot — though it’s nothing like the wild “Edition” prices of yore. (Don’t even get me started on the Hermès model.)
THE LARGER SIZES DON’T FEEL THAT MUCH BIGGER THAN THE OLDER MODELS
The two new sizes are 40mm and 44mm, but they really don’t feel that much bigger on your wrist than the old sizes. I was using the 42mm Series 3 and the 44mm size is only subtly bigger, but it’s also subtly thinner. To me, it feels about the same, but I think the trade-off of size for thinness is worth it. I suspect the same will be true for people who prefer the smaller size, but my recommendation is to go to a store and try one on before buying.
I’m really happy — and impressed — that Apple managed to make existing Watch bands fully compatible with the new sizes. Even my old third-party bands fit seamlessly into the new Watch body.
Things look different when the screen turns on. The screen on the Series 4 is just incredibly good. Apple says it’s 30 percent bigger, which is one of those specs that’s easy to just sort of pass over when you read it. But 30 percent is a lot, and you absolutely notice it right away.
It’s still OLED so the blacks are truly black and blend into the watchface glass. But if you pick a full-screen watchface, you’ll see that the screen also goes closer to the edges of the Watch than before, including the rounded corners.
The overall effect makes the square display on my Series 3 look dumpy and cramped by comparison — even though, until last week, it was arguably the best smartwatch screen on the market. As John Gruber writes, “The Series 4 displays take up so much more of the face of the watches that the new 40mm watch’s display is larger than the display on the old 42mm models — the new small watch has a larger display than the old large watch.”
Beyond the size and the screen, there are a few other subtle exterior differences to note about the hardware. The rear of the Watch is now ceramic instead of metal to allow for a better wireless signal. If you spring for the LTE model, the garish red dot on the digital crown has been replaced with a much more subtle red ring.
The microphone has been moved between the two buttons so that it’s further away from the speaker to help reduce echo in calls. The speaker has been boosted to provide more volume. It really is way louder, and I haven’t heard any distortion during phone calls.
Last year’s Apple Watch had some issues with LTE at launch, though Apple fixed it up fairly quickly. This year, I haven’t had any major problems with LTE. In fact, several people I called with the Watch simply didn’t believe I wasn’t on a phone. It sounds good, and the louder speaker means you can hear it without holding the thing next to your ear.
But it does take the Watch a minute (sometimes two) to switch on LTE and get connected. That’s not radically worse than what happens when you pull your phone out of airplane mode, but on the Watch, it’s always a little less clear what’s happening and why when data is not coming in.
On the inside, there’s a faster S4 processor, a W3 chip (which is just Apple’s W2 chip with Bluetooth 5.0 support), and an accelerometer and gyroscope that are able to take samples of your movements more often (which is how Apple was able to add the new fall detection feature). Apple’s also tied haptics to the digital crown, so when you spin it, you feel little ticks that precisely correlate to what’s happening on the screen. It’s completely unnecessary but pretty neat.
BATTERY LIFE HAS BEEN STUPENDOUS
Last but certainly not least: the battery size is about the same. Battery life on the Series 4 is as good or better than on the Series 3 Watch. Apple claims 18 hours of regular use or six hours of outdoor workouts. I haven’t done a six-hour outdoor workout (and I don’t plan to), but my testing shows the battery life far exceeds Apple’s own claims.
I took the Watch off the charger on Saturday morning and wandered around Oakland for four hours while disconnected from my phone. I used LTE for maps, a couple calls, and GPS for tracking my outdoor walk “workout.” I was still at 50 percent at the end of that day, and I didn’t get below 20 percent by the end of my lazy Sunday (which also involved an hour or so of GPS tracking and some LTE data).
The battery life is so good that I wish Apple gave me an option for an always-on ambient screen, maybe by turning off some radios. Alas, you still have to turn your wrist to see the time.
watchOS 5 is kind of a grab bag of new features, which sounds dismissive, but I don’t mean it to be. It’s a good sign that watchOS is ready to be laden with features instead of rethought from the ground up, as it was in years past. There’s support for podcasts, Walkie Talkie mode, slightly improved (and grouped!) notifications, and a bunch of fitness and health options.
But the thing people will probably pay the most attention to are the new watchfaces that are available on the Series 4 Watches. They’re designed to show off the new rounded-corner screen. Some are just sort of flashy animations, while others are chock-full of new complications in phantasmagoric colors.
Of the new watchfaces, I am most fond of the animated ones. Apple says that the fire, water, and vapor animations were all created with practical effects. As in: literal fire, vapor, and water were filmed with high-speed cameras as they flowed on custom-welded rigs. They look great; the animations naturally flow right up to the rounded corners.
The watchface that you’ll probably see the most in ads is called “infograph.” It takes the bigger screen of the Series 4 and fills it up with as many as eight complications. There’s a “modular” version as well that shows the digital time and six complications. Like many parts of watchOS 5, they use new, more rounded fonts, too.
The infograph watchface is polarizing. I don’t like it at all, though I wouldn’t go so far as to call it a “design crime.” There are just too many colors doing too many different kinds of work splashed all over the screen in a garish and show-offy way. Too many of Apple’s watchface options are like that. Call me boring, but I prefer a Watch look that’s a little more staid. It makes me a little sad that Apple still doesn’t allow third-party watchfaces.
Even if you like the new watchfaces, you probably won’t like what happens when you try to select a new complication. There are now “old”- and “new”-style complications, which are completely different and incompatible. The newer watchfaces need the new complications, so third-party developers will have to update their apps (and so will Apple). You can’t add the Home app to the new watchfaces, only the old ones. The most annoying part is that there’s no way to know what complications are available on any given watchface without scrolling through and looking for the one you want.
On the fitness front, the best new feature is automatic workout detection, which can tell if you’ve started or stopped a workout and ask you if that’s the case and if you want to log it. There are now options for yoga, hiking, setting a target pace, and tracking your pace. You can also see your cadence as you run and challenge somebody to a week-long exercise competition. (I didn’t extensively test these features; I’m still at the “fill your damn rings” stage of my exercise goals.)
Maybe the most interesting change, though, is how Apple is more clearly separating out health features from the fitness stuff. There are a few new features in watchOS 5 and the Series 4 that are designed to help you detect health problems, not just encourage you to close those activity rings or run a marathon.
That’s interesting because it more explicitly positions the Apple Watch as a device that can help detect health problems, making it something that people who can’t exercise that much might be more interested in. Apple, as always, is very careful to not cross the line into making actual health claims about its new features. It’s careful to say that the Watch can detect things like irregular heartbeats, not that it will.
THERE’S A BIG DIFFERENCE BETWEEN “TRACKING YOUR FITNESS” AND “MONITORING YOUR HEALTH”
watchOS 5 is able to detect low heart rate now, in addition to high heart rate. Later this year, Apple will add detection for irregular rhythms and provide notifications for them. The big new feature on the Series 4 is that it can take an electrocardiogram (EKG) using electrodes built into the back of the Watch and the digital crown. It can then send a PDF of your results to your doctor. I wasn’t able to test that as it is coming later this year. Both irregular heartbeat detection and the EKG features have been granted “de novo” classification by the FDA, and that distinction is important, as Angela Chen explains: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the FDA has “cleared” both apps, but that’s not the same as “approving” them. There are usually three ways to get the FDA involved in a new project, according to Jon Speer, co-founder of Greenlight Guru, a company that makes quality management software for medical device companies. The most advanced is FDA approval, which is done only for Class III products, or technologies that might have higher risk but also a higher benefit. (Think: implantable pacemakers.) Approval is the gold standard, and companies need to do a lot of testing to receive this designation.
The Apple Watch is in Class II. For Class II and Class I, the FDA doesn’t give “approval,” it just gives clearance.
Another new feature exclusive to the Series 4 is hard fall detection, thanks to a new 800Hz accelerometer and gyroscope that can that can measure up to 32 G-forces. The Watch should be able to tell if you’ve had a spill and ask if you’d like to call emergency services. If you don’t move for a full minute after falling, it can do that automatically and also send a message to your emergency contact. Apple is turning it on automatically for users who tell the Watch they’re over age 65, and it’s making it an option for younger users as well.
I’ve tried to trigger it without hurting myself and I haven’t been able to, which I suppose is a point in the Watch’s favor. (My tests were far from scientific; I was just hurling myself at the couch.) Apple says that to build its fall detection algorithms, it used data from a study involving 2,500 participants over several years, and it also worked with assisted living facilities and movement disorder clinics.
So throwing yourself into bed after a long day shouldn’t trigger it, but a fall from a ladder or tripping over a curb and flailing your arms as you hit the ground might. Again, Apple’s health claims are not that the Watch will detect these falls, but simply that it could.
A lot of people were really excited about Walkie Talkie mode, but after testing it, I don’t think it’s especially compelling. Unlike those classic Nextel Push-to-Talk phones, Walkie Talkie mode on the Apple Watch is essentially just a FaceTime Audio call with a button you press to talk and little beeps and visual indicators to tell you if it’s your turn.
When you send the first message, you have to wait for a connection to be made, and then it’s just tapping the screen and talking. The connection stays active until a few minutes after the last person finishes speaking. It’s neat, but it doesn’t feel as instant as a true PTT system. I also had connectivity problems with it, but that may have just been OS launch-day overloading.
That said, it’s silly fun to push the big yellow button with your nose when it’s your turn to talk. I strongly recommended it. (If it becomes a thing, I want to make sure I get full credit for coining the term “nose calls.”)
Siri on watchOS 5 is still Siri. There’s a new feature that lets you simply lift your wrist and start taking instead of pushing a button or saying “Hey Siri,” and it works really well. The Siri shortcuts you set up on your iPhone should also work from your Watch, too. Siri still feels super unreliable, though.
Siri gets especially fussy when you have a spotty connection. Too often, when I wanted to ask a question, I’d be met with a “hang on…” message, followed by a “I’ll tap you when I’m ready” message, followed by an interminable wait during which I’d forget whatever it was I needed Siri for.
One last little watchOS 5 thing I must mention: you can open links to webpages now, too, which is kind of fun. Articles you click on get put into readability mode, so you don’t have to worry too much about ads or bad layouts on your Watch. Hooray for the web!
This year’s Apple Watch is incredibly good. If you use it just for notifications and step counting, it’s probably overkill, but it’s able to handle more advanced features better than any other smartwatch I’ve tested. Mapping, music, workouts, calls, texting, podcasts… most of the stuff I could imagine wanting from a smartwatch works better than ever before. The only real bummer is that I still don’t feel like I can trust Siri to do everything I’d like reliably, and that’s more of an intermittent hassle than a real killer.
If you’re looking at this Watch with an eye toward the health features, I have to admit that they’re difficult to test: the new features could be very compelling to a lot of people. Passive monitoring for heart problems and falls could literally be lifesavers, but they aren’t all available yet, and we’d need to see third-party lab testing to really make a call there.
THE APPLE WATCH HAS EARNED ITS PLACE AS THE BEST-SELLING WATCH
For people who are looking to upgrade an existing Apple Watch, that’s a harder question to answer than usual. Spending four to six hundred bucks for a bigger screen is a luxury I wouldn’t casually recommend to anybody, even though the screen is wonderful. Many of watchOS 5’s best features will work fine on more recent Apple Watches, too. Yes, there are exclusive watchfaces on the Series 4, but that’s also a silly thing to drop so much money for.
What I can tell you is this: the Apple Watch has earned its place as the best-selling watch. It’s at least an order of magnitude better than other smartwatches and fitness trackers. Nearly everything it is designed to do, it does very well. It’s not yet a general purpose computer for your wrist, but, thankfully, Apple isn’t aiming for that anymore. The Watch is for doing little bite-sized versions of phone things like texting and listening to music, it’s for fitness, and it’s for health monitoring.
Now that Apple has figured out what the Apple Watch is for, the Series 4 just makes it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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