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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인터넷 쇼핑몰 택배 편하게 받는 법 / DHL Packstation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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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8.12.06
#독일생활  #DHLPackstation  #DHL  #독일택배받는법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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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살면서 불편함을 경험하는 것들 중 하나가 택배이다. 한국에선 그리 즐겁기만 했던 택배가 독일에선 수취인이 없을 시 전달받기 어려워서 택배를 받는 것이 신경 쓰인다.

회사로 배송하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많이 택배를 받게 되면 왠지 모르게 민망해지기에, 더불어 회사에서 집으로 들고 오는 문제도 있고 해서 DHL Packstation을 이용하면 택배를 24시간 찾을 수 있어서 편하다.

무인 택배 보관함인 DHL Packstation는 신청 방법이 좀 까다로워서 그렇지 한번 신청하면 이용이 편리하다

DHL Packatation

집 근처에 이렇게 생긴 기계를 보면 이것이 바로 DHL Packstation이다

1. 먼저 집 근처에 DHL Packstation이 있는지를 위의 홈페이지에서 우편번호로 검색해본다

2. 만약 집 근처에 있다면, 위의 홈페이지로 가서 가입을 한다.
가입 방법이 좀 귀찮은데, 이 방법을 따르면 일주일 안에 가입이 완료된다.

2.1) 홈페이지 가입 후 고객 번호를 부여받는다.
2.2 ) 홈페이지 가입 시 우편으로 TAN 번호가 발송되는데, 이 우편으로 발송된 TAN 번호를 받는 대로 홈페이지 가입 사이트에 들어가 TAN 번호를 입력한다.
2.3 ) 홈페이지에 우편으로 전달받은 TAN 번호를 입력하면 DHL Gold Card가 우체국으로 발송된다. (이 DHL Gold Card는 우편으로 발송된 TAN 번호를 기입해야만 발송되며, 자동으로 발송된다.)
2.4 ) DHL Gold Card 우체국으로 발송되면 메일로 발송되었으니 찾으러 오라는 내용으로 이메일이 오는데, 그걸 출력해서 여권번호가 기재된 (여권번호를 확인하기에 중요함!) 신분증을 들고 가서 우체국으로 간다. 우체국에서 신분 확인을 받으면 그 순간부터 DHL Packstation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3. 더불어 DHL Paket App 을 설치해서 물건이 언제쯤 발송되고 배달 예정인지를 확인한다.

4. 인터넷 쇼핑 후 배송지를 선택할 때 우편으로 전달받았던 Tan의 종이에 기재된 DHL Packstation고객번호와 주소로 배송지를 선택한다. Amazon의 경우 DHL Packstation을 배송지로 할 경우 고객 번호를 기입해야 하며, 타 업체의 경우 고객 번호를 기입하면 된다.

5. 화물이 도착했을 땐, 문자로 MTAN이라고 비밀번호가 온다. 그럼 DHL Packstation으로 가서 DHL Gold Card를 기계에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짠!!! 하고 내가 받은 택배의 택배함이 열린다.

- 가입이 약간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인터넷 가입, 우편으로 전달받은 비밀번호 인증, 우체국에서 본인 인증하고 DHL Gold Card 받기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 24시간 언제든지 부담 없이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DHL Packstation을 이용할 수 있다.

* 독일 내 택배 수령이라서 해외 택배도 수령 가능한지는 아직 모르겠다.

독일에서 살면서 불편함을 경험하는 것들 중 하나가 택배이다. 한국에선 그리 즐겁기만 했던 택배가 독일에선 수취인이 없을 시 전달받기 어려워서 택배를 받는 것이 신경 쓰인다.

회사로 배송하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많이 택배를 받게 되면 왠지 모르게 민망해지기에, 더불어 회사에서 집으로 들고 오는 문제도 있고 해서 DHL Packstation을 이용하면 택배를 24시간 찾을 수 있어서 편하다.

무인 택배 보관함인 DHL Packstation는 신청 방법이 좀 까다로워서 그렇지 한번 신청하면 이용이 편리하다

DHL Packatation

집 근처에 이렇게 생긴 기계를 보면 이것이 바로 DHL Packstation이다

1. 먼저 집 근처에 DHL Packstation이 있는지를 위의 홈페이지에서 우편번호로 검색해본다

2. 만약 집 근처에 있다면, 위의 홈페이지로 가서 가입을 한다.
가입 방법이 좀 귀찮은데, 이 방법을 따르면 일주일 안에 가입이 완료된다.

2.1) 홈페이지 가입 후 고객 번호를 부여받는다.
2.2 ) 홈페이지 가입 시 우편으로 TAN 번호가 발송되는데, 이 우편으로 발송된 TAN 번호를 받는 대로 홈페이지 가입 사이트에 들어가 TAN 번호를 입력한다.
2.3 ) 홈페이지에 우편으로 전달받은 TAN 번호를 입력하면 DHL Gold Card가 우체국으로 발송된다. (이 DHL Gold Card는 우편으로 발송된 TAN 번호를 기입해야만 발송되며, 자동으로 발송된다.)
2.4 ) DHL Gold Card 우체국으로 발송되면 메일로 발송되었으니 찾으러 오라는 내용으로 이메일이 오는데, 그걸 출력해서 여권번호가 기재된 (여권번호를 확인하기에 중요함!) 신분증을 들고 가서 우체국으로 간다. 우체국에서 신분 확인을 받으면 그 순간부터 DHL Packstation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3. 더불어 DHL Paket App 을 설치해서 물건이 언제쯤 발송되고 배달 예정인지를 확인한다.

4. 인터넷 쇼핑 후 배송지를 선택할 때 우편으로 전달받았던 Tan의 종이에 기재된 DHL Packstation고객번호와 주소로 배송지를 선택한다. Amazon의 경우 DHL Packstation을 배송지로 할 경우 고객 번호를 기입해야 하며, 타 업체의 경우 고객 번호를 기입하면 된다.

5. 화물이 도착했을 땐, 문자로 MTAN이라고 비밀번호가 온다. 그럼 DHL Packstation으로 가서 DHL Gold Card를 기계에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짠!!! 하고 내가 받은 택배의 택배함이 열린다.

- 가입이 약간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인터넷 가입, 우편으로 전달받은 비밀번호 인증, 우체국에서 본인 인증하고 DHL Gold Card 받기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 24시간 언제든지 부담 없이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DHL Packstation을 이용할 수 있다.

* 독일 내 택배 수령이라서 해외 택배도 수령 가능한지는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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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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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 2019.10.01
#나이키  #에어맥스97  #운동화추천  #niki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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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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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일 직구 커피머신 일리, 네스프레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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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독일직구  #일리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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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독일은 한국과 같이 220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어

따로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 직구로 네스프레소 혹은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여러 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또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신이 2개인데

네스프레소 캡슐이 살짝 질리면

일리 꺼내서 먹고 그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추천할 만한 커피머신 혹은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리 프란시스 Y3.2 입니다.

뽀샤시하고 예쁜 걸로 치면 갑 of 갑입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까지 나는지라

주방 소품 아이템으로 완전 좋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곧잘 품절 사태가 납니다.

저도 한참 기다려서 구매를 했고요.

참고로 직구시 화이트 모델이 2만원 정도 비쌉니다.

다른 모델은 큐텐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8달러를 할인받아 10만 몇 천원 그 정도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무료배송)

실물입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다른 건 동생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일리 프란시스 y3.2 는 예뻐서

도저히 못내주고 제가 씁니다.ㅎㅎㅎ

사리즈는 100×254×298mm로

두께가 슬림해서 다른 일리 머신 대비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머신의 장점은

2단으로 컵 놓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놓을 수 있고,

접으면 아래쪽에 큰 컵을 놓을 수 있어

커피를 내릴 때 튀는 현상을 많이 막아줍니다.

그래서 주변부가 깔끔하지요.

물통용량은 0.7L 입니다.

커피 내리는 압력은 19bar 입니다.

일리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

종류가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리 캡슐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류가 적다고해서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캡슐이 포장되어서 오는 캔도 너무 예뻐서

저는 소품으로 쓰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 EN 80.B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입니다.

기기 내구성이 정말 좋은 것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도대체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쓴다죠~ㅎㅎㅎㅎ

저는 빨간색 모델인데

큐텐에는 빨간색 모델을 찾기가 어렵네요.

앞쪽 모양만 다르고 기능은 비슷하고

검정색 모델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 선입니다.

(네스프레소 한국 공식홈 가격은 17만 9천원)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일리는 캡슐을 누를 때 여닫는 부분이

살짝 스프링 같은 것이 들어있지만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는 단단하게 꾸~욱 누르는 타입이라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19bar로 동일하고,

물탱크 용량도 0.7리터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120×321×230mm로

폭이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디자인이라

공간을 아주 살짝 더 차지하긴 합니다.

★ 예열속도 25초


3번째 캡슐커피머신은

귀여움으로 짱 먹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입니다.

가장 미니미니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작은 원룸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예쁜 컬러 조합으로도 눈에 확 띕니다.

제가 써본 화이트도 예뻤지만

독일 IFA 갔을 때 본 블랙, 그레이도

엄청 시크하니 디자인 대박이었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가격은 이 제품이 더 신모델이기 때문에

작지만 오히려 < 이니시아 > 보다 비쌉니다.

쿠폰을 쓰면 12만원 정도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동일하게 19bar 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물통이 0.6L로 조금 작습니다.

이니시아보다 한잔 정도 모자란~

그래서 물도 조금 더 자주 채워야하고,

또 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캡슐 저장용량도 11개라

조금 더 빨리 비워주어야하지요!!

직접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워낙 폭도 좁고

컵 올리는 공간도 살짝 부족한 편!!

캡슐 넣고 누르는 부분도 이니시아보다는 덜 견고해요!!

귀엽고 예쁜 디자인에

소꿉소꿉만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 에센자 미지 > 이지만

저는 실용성을 조금 더 본다면

< 이니시아 >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 채우고, 캡슐 버리는 거 귀찮아 하는지라서요~ㅎㅎㅎㅎㅎ


요건 새로 발견해서 올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다른 라인업으로 버츄오가 있어요.

버츄오는 그냥 눌러서 내리는 기존 캡슐머신과 달리

회전추출 방식으로

크레마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머신입니다.

그래서 캡슐도 버츄오 캡슐이 따로 있지요!!

크레마가 장난 없이

사진속에서처럼 이만큼~ 나옵니다.ㅎㅎㅎ

신기술이 들어간 만큼 버츄오 머신이 훨씬 비쌉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25만원 정도 선입니다.

원래 29만 9천원이었다가

조금 저렴해졌더라고요.

원래 큐텐에는 버츄오 머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 직구가 뜬 것을 찾아서

알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블랙 / 실버 / 크룹스 화이트

3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저는 실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실버가 제일 저렴해요.

다른 차이는 없이 오로지 컬러 차이인데 말이죠!!

최저가 가격은 172,000원 선입니다.

장바구니 쿠폰 적용하면 1만원 정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가격과 상당히 차이가 나니

버츄오 머신의 풍무한 커피 크레마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봅니다!!

버츄오 머신의 경우 좀더 비싼 모델인 만큼

커피 크레마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 더블 에스프레소 /

그랑 룽고 / 머그 / 알토

5가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뜨아를 먹으려면

룽고로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하지만

버츄오는 머그나 알토로 내리면 알아서 뜨아가 됩니다.ㅎㅎㅎㅎ

기기 사이즈는 335×232×423mm 입니다.

사이즈도 가장 커요!!

이상으로 제가 직접 써본

캡슐 커피머신들의 특징

그리고 국내 가격 대비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가지 다 괜찮은 모델이긴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큰 고장이 없고

220V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 거예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 들으며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야하는데

커피만 있고 여유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불쾌지수 잘 이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독일은 한국과 같이 220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어

따로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 직구로 네스프레소 혹은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여러 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또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신이 2개인데

네스프레소 캡슐이 살짝 질리면

일리 꺼내서 먹고 그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추천할 만한 커피머신 혹은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리 프란시스 Y3.2 입니다.

뽀샤시하고 예쁜 걸로 치면 갑 of 갑입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까지 나는지라

주방 소품 아이템으로 완전 좋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곧잘 품절 사태가 납니다.

저도 한참 기다려서 구매를 했고요.

참고로 직구시 화이트 모델이 2만원 정도 비쌉니다.

다른 모델은 큐텐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8달러를 할인받아 10만 몇 천원 그 정도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무료배송)

실물입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다른 건 동생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일리 프란시스 y3.2 는 예뻐서

도저히 못내주고 제가 씁니다.ㅎㅎㅎ

사리즈는 100×254×298mm로

두께가 슬림해서 다른 일리 머신 대비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머신의 장점은

2단으로 컵 놓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놓을 수 있고,

접으면 아래쪽에 큰 컵을 놓을 수 있어

커피를 내릴 때 튀는 현상을 많이 막아줍니다.

그래서 주변부가 깔끔하지요.

물통용량은 0.7L 입니다.

커피 내리는 압력은 19bar 입니다.

일리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

종류가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리 캡슐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류가 적다고해서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캡슐이 포장되어서 오는 캔도 너무 예뻐서

저는 소품으로 쓰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 EN 80.B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입니다.

기기 내구성이 정말 좋은 것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도대체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쓴다죠~ㅎㅎㅎㅎ

저는 빨간색 모델인데

큐텐에는 빨간색 모델을 찾기가 어렵네요.

앞쪽 모양만 다르고 기능은 비슷하고

검정색 모델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 선입니다.

(네스프레소 한국 공식홈 가격은 17만 9천원)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일리는 캡슐을 누를 때 여닫는 부분이

살짝 스프링 같은 것이 들어있지만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는 단단하게 꾸~욱 누르는 타입이라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19bar로 동일하고,

물탱크 용량도 0.7리터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120×321×230mm로

폭이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디자인이라

공간을 아주 살짝 더 차지하긴 합니다.

★ 예열속도 25초


3번째 캡슐커피머신은

귀여움으로 짱 먹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입니다.

가장 미니미니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작은 원룸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예쁜 컬러 조합으로도 눈에 확 띕니다.

제가 써본 화이트도 예뻤지만

독일 IFA 갔을 때 본 블랙, 그레이도

엄청 시크하니 디자인 대박이었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가격은 이 제품이 더 신모델이기 때문에

작지만 오히려 < 이니시아 > 보다 비쌉니다.

쿠폰을 쓰면 12만원 정도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동일하게 19bar 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물통이 0.6L로 조금 작습니다.

이니시아보다 한잔 정도 모자란~

그래서 물도 조금 더 자주 채워야하고,

또 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캡슐 저장용량도 11개라

조금 더 빨리 비워주어야하지요!!

직접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워낙 폭도 좁고

컵 올리는 공간도 살짝 부족한 편!!

캡슐 넣고 누르는 부분도 이니시아보다는 덜 견고해요!!

귀엽고 예쁜 디자인에

소꿉소꿉만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 에센자 미지 > 이지만

저는 실용성을 조금 더 본다면

< 이니시아 >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 채우고, 캡슐 버리는 거 귀찮아 하는지라서요~ㅎㅎㅎㅎㅎ


요건 새로 발견해서 올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다른 라인업으로 버츄오가 있어요.

버츄오는 그냥 눌러서 내리는 기존 캡슐머신과 달리

회전추출 방식으로

크레마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머신입니다.

그래서 캡슐도 버츄오 캡슐이 따로 있지요!!

크레마가 장난 없이

사진속에서처럼 이만큼~ 나옵니다.ㅎㅎㅎ

신기술이 들어간 만큼 버츄오 머신이 훨씬 비쌉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25만원 정도 선입니다.

원래 29만 9천원이었다가

조금 저렴해졌더라고요.

원래 큐텐에는 버츄오 머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 직구가 뜬 것을 찾아서

알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블랙 / 실버 / 크룹스 화이트

3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저는 실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실버가 제일 저렴해요.

다른 차이는 없이 오로지 컬러 차이인데 말이죠!!

최저가 가격은 172,000원 선입니다.

장바구니 쿠폰 적용하면 1만원 정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가격과 상당히 차이가 나니

버츄오 머신의 풍무한 커피 크레마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봅니다!!

버츄오 머신의 경우 좀더 비싼 모델인 만큼

커피 크레마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 더블 에스프레소 /

그랑 룽고 / 머그 / 알토

5가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뜨아를 먹으려면

룽고로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하지만

버츄오는 머그나 알토로 내리면 알아서 뜨아가 됩니다.ㅎㅎㅎㅎ

기기 사이즈는 335×232×423mm 입니다.

사이즈도 가장 커요!!

이상으로 제가 직접 써본

캡슐 커피머신들의 특징

그리고 국내 가격 대비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가지 다 괜찮은 모델이긴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큰 고장이 없고

220V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 거예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 들으며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야하는데

커피만 있고 여유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불쾌지수 잘 이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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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0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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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홈카페 완성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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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드롱기  #커피머신  #해외직구  #네스프레소직구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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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게는 이미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2대나 있답니다 ^-^

하지만 픽시님께서 제법 오래 계셨다 보니 이제 슬 은퇴를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 시티즈로 새로 들였습니다 ^-^ 3머신까지는 무리이고~

픽시는 친정으로 보내질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너무 자주 내려 먹는 저에게 많이 시달렸으니 ㅋㅋ 휴식차 말이지요~

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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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직구

#드롱기#네스프레소#커피머신#캡슐커피#시티즈#네스프레소직구#시티즈직구#드롱기직구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구입하러가기~

 

사실 제게는 이미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2대나 있답니다 ^-^

하지만 픽시님께서 제법 오래 계셨다 보니 이제 슬 은퇴를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 시티즈로 새로 들였습니다 ^-^ 3머신까지는 무리이고~

픽시는 친정으로 보내질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너무 자주 내려 먹는 저에게 많이 시달렸으니 ㅋㅋ 휴식차 말이지요~

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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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ild Date (2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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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직구

#드롱기#네스프레소#커피머신#캡슐커피#시티즈#네스프레소직구#시티즈직구#드롱기직구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구입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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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9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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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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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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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헤어드라이어


사진을 찾아보니 18년 8월쯤 구매한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이걸 꼭 사야겠어? 몇 번이나 물어보는 남편을 설득해서 구매했다

처음 1-2달은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감이 떨어져서 후기를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반년쯤 사용해보니 '괜찮네?' 싶어서 적어보는 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다이슨 슈퍼소닉 구입 당시 구성품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가격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구입할 당시에 집 근처 하이마트 / 인터넷 최저가 / 홈쇼핑 / 백화점까지 나름 꼼꼼하게 가격비교를 한끝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다

백화점이 가장 저렴했다

* 상품권 이벤트 + 카드 할인

* 홈쇼핑 구매 시 따라오는 보관 파우치까지 생각한다면 홈쇼핑이가 가장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딱 사진 속 구성 ( 본품 ) 으로 롯데백화점에서 구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구매 후 신나서 찍었던 사진들 = ) 아 예쁘다!

40만원이 넘는 드라이기라니

신혼살림을 꾸리며 이것저것 구입한 모든 가전 가구 중 가장 '사치스러운' 느낌의 가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신혼이니까 갖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 남동생은 나에게 호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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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아주 강력한 바람 ↑

위에서 잠깐 얘기했듯 나는 #다이슨슈퍼소닉 을 구입 후 처음 1-2달은 쓸 때마다 '괜히 샀나?' 싶을 정도로 후회했었는데

이유는 바로 이 바람 때문

나는 머리카락이 아주 엄청 얇은 편인데다 ( 미용실 갈 때마다 얇다 얇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 + 구입 당시에는 긴 머리였다

* 결혼식을 위해 긴 머리 유지 중 구입

아주 엄청나게 엉키더라 빗질이 안될 정도로ㅠㅠㅠㅠㅠ

머리 말릴 때마다 중간중간 빗질해가며 아주 정성껏 신경 써서 ( 엉키지 않도록 ) 말려야 했다

그 와중에도 드라이기에 머리카락이 끼거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다는 건 장점

덕분에 종종 맡던 머리카락 탄 내를 맡는 일이 없어졌지만ㅠㅠㅠㅠ 장점이고 뭐고 휴

반면 직모 + 두꺼운 머리카락을 가진 남편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을 드러냈던 #다이슨슈퍼소닉

↑ 구입 전 이걸 꼭 사야겠어? 라고 말하던 남편이

여행 갈 때 '드라이기 챙겨갈까?' 라고 물어보더라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반년 사용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다이슨슈퍼소닉

친구가 '나도 살까?' 라며 물어봤을 때 사지 말라고 뜯어말리던 내가 ( 그 친구도 긴 머리 + 개털 ) '괜찮네?' 싶어진 이유는 바로바로

단발머리로 잘랐다!

* 10월에 식을 올리고 바로 단발머리로 잘라버렸다

이후로 정말 만족감이 확!!! 수직 상승!

예쁘고 가볍다 = )

전에 사용하던 일명 미용실 드라이기 ( 아주 큰 제품 ) 는 머리 한 번 말리려면 팔이 다 뻐근했는데 아주아주 비교된다!

또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바람이 꽤 강한 편이었는데 ( 미용용품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했던 ) #다이슨슈퍼소닉 은 2-3배쯤 강한 듯하다

당연히 모발 건조 시간도 짧아졌고

머리 말리다 중간중간 팔 아파서 쉬는 일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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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 노즐 탈부착 동영상

더해서 한 가지 더! 휘리릭 말린 후 정수리에 뽕 넣을 때 ( 고데기는 잘 안 해도 뽕은 꼭 넣는다 ) 아주 쉽고 빠르다

동영상에서처럼 자석으로 쉽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노즐을 '스타일링' 으로 바꾼 후

빠른 건조 - 일반 건조 - 스타일링

3단계의 바람 설정 중 '스타일링' + 100도씨 빠른 건조 및 스타일링으로 열 설정을 한 후 뽕 넣으면 짱짱!

나는 아주 곰손이라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드라이를 잘 못하는 편인데 이건 뭐 잘하고 말고도 없다 = ) 그냥 슈우웅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으로 정수리 뒤쪽 / 위쪽 / 앞머리 + 마무리로 옆머리 자연스럽게 넘기기까지

약 5-10분 정도 걸렸다면

요즘은 정말 1-2분? 뚝딱이다

건조시간이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드라이 스타일링 시간도 단축된다는 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참고로 남편은 저 두피 건조 노즐도 좋다며 꽤 자주 사용하던데 나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 귀찮 ...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더해서 무광인 제품은 정말 관리가 쉽지 않다 ↑

구입할 때 유광의 화이트 제품 ( 당시에는 유광 제품이 화이트 한 색상만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색상이 나왔으려나 ) 을 구입하려다

점원분께 여쭤보니 화이트 색상은 변색이 있다고 하셔서 패스했었는데

무광이라서 그런지 기스가 정말 엄청나다

* 물론 내가 애지중지 아껴 쓰지 않고 막 쓰긴 했지

혹 구입 계획을 갖고 있다면 변색 / 기스 중 뭐가 더 싫을까? 고민해보길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헤어드라이어

현재에는 매우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인 제품이지만 아직도 조금 '사치'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치만 짧게 1-2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최소 몇 년쯤 사용할 제품이기 때문에? ( 십 년 쓰고 싶다 ) 일단은 만족

남동생은 내게 호구라고 했고

친정엄마는 드라이기를 이 돈 주고 샀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하셨지만

ㅋㅋㅋㅋㅋ

아마도 음 3년? 5년쯤 ... 사용 후 고장 나거나 망가진다면 조금 사치를 부려 재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 남편도 내 생각에 극 동의 / 그전에 고장 나면 으으음 - 아 몰랑

재구매 생각이 있을 정도로 ( 오래 사용한다면 )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슈퍼소닉

마지막으로 경험상 강조하고 싶은 건 얇고 + 긴 머리카락이라면 구매를 열 번쯤 더 생각해보길!

+

추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 전혀 없이 ( 사실 적고 싶어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 아주 주관적인 후기인데

뜬금 왜 테크 메인에 뜬 건지 잘 모르겠다

덕분에 아무 무례한 댓글이 줄줄이 달리네

대충 무시하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두 가지는 정확하게 해야 할 것 같으니 추가글 작성 중

1. 홈페이지에 적힌 다이슨 슈퍼소닉 무게는 0.567kg 으로 헤어드라이어 치고 가벼운 무게는 아니라고 한다

내 경우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워낙 크고 무거운 제품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이슨 슈퍼소닉이 가볍다고 느꼈고

+ 디자인적으로 무게중심이 손잡이 부근으로 몰려서 가볍게 느껴지는 거라고 한다

( 댓글 감사해요 )

2. 내 돈 주고 구입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헤어드라이어


사진을 찾아보니 18년 8월쯤 구매한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드라이기

이걸 꼭 사야겠어? 몇 번이나 물어보는 남편을 설득해서 구매했다

처음 1-2달은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감이 떨어져서 후기를 적을 생각이 없었는데 반년쯤 사용해보니 '괜찮네?' 싶어서 적어보는 후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다이슨 슈퍼소닉 구입 당시 구성품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가격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구입할 당시에 집 근처 하이마트 / 인터넷 최저가 / 홈쇼핑 / 백화점까지 나름 꼼꼼하게 가격비교를 한끝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다

백화점이 가장 저렴했다

* 상품권 이벤트 + 카드 할인

* 홈쇼핑 구매 시 따라오는 보관 파우치까지 생각한다면 홈쇼핑이가 가장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딱 사진 속 구성 ( 본품 ) 으로 롯데백화점에서 구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구매 후 신나서 찍었던 사진들 = ) 아 예쁘다!

40만원이 넘는 드라이기라니

신혼살림을 꾸리며 이것저것 구입한 모든 가전 가구 중 가장 '사치스러운' 느낌의 가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신혼이니까 갖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 남동생은 나에게 호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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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아주 강력한 바람 ↑

위에서 잠깐 얘기했듯 나는 #다이슨슈퍼소닉 을 구입 후 처음 1-2달은 쓸 때마다 '괜히 샀나?' 싶을 정도로 후회했었는데

이유는 바로 이 바람 때문

나는 머리카락이 아주 엄청 얇은 편인데다 ( 미용실 갈 때마다 얇다 얇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 + 구입 당시에는 긴 머리였다

* 결혼식을 위해 긴 머리 유지 중 구입

아주 엄청나게 엉키더라 빗질이 안될 정도로ㅠㅠㅠㅠㅠ

머리 말릴 때마다 중간중간 빗질해가며 아주 정성껏 신경 써서 ( 엉키지 않도록 ) 말려야 했다

그 와중에도 드라이기에 머리카락이 끼거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다는 건 장점

덕분에 종종 맡던 머리카락 탄 내를 맡는 일이 없어졌지만ㅠㅠㅠㅠ 장점이고 뭐고 휴

반면 직모 + 두꺼운 머리카락을 가진 남편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을 드러냈던 #다이슨슈퍼소닉

↑ 구입 전 이걸 꼭 사야겠어? 라고 말하던 남편이

여행 갈 때 '드라이기 챙겨갈까?' 라고 물어보더라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 반년 사용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다이슨슈퍼소닉

친구가 '나도 살까?' 라며 물어봤을 때 사지 말라고 뜯어말리던 내가 ( 그 친구도 긴 머리 + 개털 ) '괜찮네?' 싶어진 이유는 바로바로

단발머리로 잘랐다!

* 10월에 식을 올리고 바로 단발머리로 잘라버렸다

이후로 정말 만족감이 확!!! 수직 상승!

예쁘고 가볍다 = )

전에 사용하던 일명 미용실 드라이기 ( 아주 큰 제품 ) 는 머리 한 번 말리려면 팔이 다 뻐근했는데 아주아주 비교된다!

또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바람이 꽤 강한 편이었는데 ( 미용용품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했던 ) #다이슨슈퍼소닉 은 2-3배쯤 강한 듯하다

당연히 모발 건조 시간도 짧아졌고

머리 말리다 중간중간 팔 아파서 쉬는 일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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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다이슨슈퍼소닉 노즐 탈부착 동영상

더해서 한 가지 더! 휘리릭 말린 후 정수리에 뽕 넣을 때 ( 고데기는 잘 안 해도 뽕은 꼭 넣는다 ) 아주 쉽고 빠르다

동영상에서처럼 자석으로 쉽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노즐을 '스타일링' 으로 바꾼 후

빠른 건조 - 일반 건조 - 스타일링

3단계의 바람 설정 중 '스타일링' + 100도씨 빠른 건조 및 스타일링으로 열 설정을 한 후 뽕 넣으면 짱짱!

나는 아주 곰손이라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드라이를 잘 못하는 편인데 이건 뭐 잘하고 말고도 없다 = ) 그냥 슈우웅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으로 정수리 뒤쪽 / 위쪽 / 앞머리 + 마무리로 옆머리 자연스럽게 넘기기까지

약 5-10분 정도 걸렸다면

요즘은 정말 1-2분? 뚝딱이다

건조시간이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드라이 스타일링 시간도 단축된다는 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참고로 남편은 저 두피 건조 노즐도 좋다며 꽤 자주 사용하던데 나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 귀찮 ...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6개월 사용 솔직후기

더해서 무광인 제품은 정말 관리가 쉽지 않다 ↑

구입할 때 유광의 화이트 제품 ( 당시에는 유광 제품이 화이트 한 색상만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색상이 나왔으려나 ) 을 구입하려다

점원분께 여쭤보니 화이트 색상은 변색이 있다고 하셔서 패스했었는데

무광이라서 그런지 기스가 정말 엄청나다

* 물론 내가 애지중지 아껴 쓰지 않고 막 쓰긴 했지

혹 구입 계획을 갖고 있다면 변색 / 기스 중 뭐가 더 싫을까? 고민해보길


#다이슨슈퍼소닉 #다이슨헤어드라이어

현재에는 매우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인 제품이지만 아직도 조금 '사치' 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치만 짧게 1-2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최소 몇 년쯤 사용할 제품이기 때문에? ( 십 년 쓰고 싶다 ) 일단은 만족

남동생은 내게 호구라고 했고

친정엄마는 드라이기를 이 돈 주고 샀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하셨지만

ㅋㅋㅋㅋㅋ

아마도 음 3년? 5년쯤 ... 사용 후 고장 나거나 망가진다면 조금 사치를 부려 재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 남편도 내 생각에 극 동의 / 그전에 고장 나면 으으음 - 아 몰랑

재구매 생각이 있을 정도로 ( 오래 사용한다면 )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슈퍼소닉

마지막으로 경험상 강조하고 싶은 건 얇고 + 긴 머리카락이라면 구매를 열 번쯤 더 생각해보길!

+

추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 전혀 없이 ( 사실 적고 싶어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 아주 주관적인 후기인데

뜬금 왜 테크 메인에 뜬 건지 잘 모르겠다

덕분에 아무 무례한 댓글이 줄줄이 달리네

대충 무시하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두 가지는 정확하게 해야 할 것 같으니 추가글 작성 중

1. 홈페이지에 적힌 다이슨 슈퍼소닉 무게는 0.567kg 으로 헤어드라이어 치고 가벼운 무게는 아니라고 한다

내 경우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워낙 크고 무거운 제품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이슨 슈퍼소닉이 가볍다고 느꼈고

+ 디자인적으로 무게중심이 손잡이 부근으로 몰려서 가볍게 느껴지는 거라고 한다

( 댓글 감사해요 )

2. 내 돈 주고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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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몇 번 고민 끝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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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화이트/실버]

이 미친 지름을 할 줄 누가 알았나

아마 남편은 알고 있었을 거다

결혼기념일에 JW메리어트호텔 다녀오면서 사우나에서 사용해봤던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괜찮네? 싶었고 살 생각은 없었다

남편은 이것저것 기능도 많이 써봤다는데

난 그냥 전원 ON/OFF만 사용했을 뿐

다른 기능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그냥 빨리 마르네 정도?

그랬는데 어쩌다 보니 내 품에 와있다.

평소에 홈쇼핑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남편이 어느 날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홈쇼핑을 틀어놓았음

사줄까? 했지만 비싸다며 생각하면서도 자꾸 눈길이.....

사달라고 하기엔 미안해서 내가 샀다

대부분 푸시아/아이언 컬러를 선택하는 것 같지만

우리집은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그 분위기에 맞춰서 화이트/실버 컬러로 선택.

구매는 쿠팡로켓배송에서 결제했다

가격은 40만원.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하기도 했고, 빨리 오니까

그리고 거치대도 함께 구매할 수 있기에 배송비 절약

어젯밤 11시 40분쯤 결제했다

그전까지 엄청 고민했다는 증거

그렇게 결제 후에 오후 3시 넘어서 내 품으로 도착했다.

역시 로켓배송 최고.

거치대는 정품은 너무 비싸고 기다려야 하기에

MD글로벌 제품으로 결정.

가격은 18,000원 정도로 기억한다.

그렇게 고민 끝에 내 품으로 들어온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화이트/실버 모델은 실물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역시 예쁘다.

선호도 높은 컬러로 살까 고민했지만

화이트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음.

이미 다이슨 제품을 두 개나 사용하고 있는지라

예쁜 건 알고 있었고, AS가 가장 걱정이라서

항상 국내 정식 수입 제품으로만 구입하는 편임

아무리 직구가 저렴하다고 하지만 AS가 걱정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국내 정품수입 제품으로 구매했다.

구성품은 노즐 3개와 설명서, 고리, 미끄럼방지패드가 들어있다.

노즐을 거치대에 거치하고 나머지는 따로 보관 중

그렇게 우리집 안방으로 입성!

혼수 할 때 따로 화장대를 사지 않았기에

화장대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랍장 위로 올라갔다.

나중에 이사 가면 화장대에 올려놔야지-

이런저런 미용가전을 구입해도 화장대를 사지 않은 건

정말 잘했다 백번 생각한다.

공간이 부족하지만 없으면 치우고 비우면 되는 일.

난 처음부터 슈퍼소닉 구입하기 전부터 거치대부터 먼저 생각했다

노즐을 따로 보관하는 것도 그렇고 깔끔한게 좋아서.

그래서 구매하면서 같이 시켰는데 참 잘했다 생각함

거치대도 자석이라서 착 고정되어 있으니 떨어질 걱정도 없고

중간 중간 노즐을 바꿔서 말릴 수 있으니 정말 편함

거치대 타입은 다양했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걸

선호하는지라 일자로 세워두는 타입으로 선택.

화이트/실버 컬러와 실버펄 조합은 참 잘 어울린다.

남편이 토르 망치 같다고 얘기했던

이전에 사용하던 모양과는 다르다

더 편하게 손에 들 수 있고, 가벼운 편

기존에 사용하던 것도 무거운 편은 아닌데

확실히 다이슨이 가벼웠다

그리고 열이 나오는 구멍이 헤드 부분에 없으니

머리카락이 걸리는 일이 없다 그 점은 너무 만족.

처음 설정은 바람 최고, 열기 최고로 설정되어 있다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단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도 강하게 말리는 편이 아니라서 바람 1단계로 설정해놨다

사람들이 다이슨 슈퍼소닉 얘기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버튼이 왜 뒤에 있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중간에 사용하면서 다시 설정하는 건 번거롭게 느껴지긴 하더라

이전에 드라이기들은 손잡이 부분에 있으니

바로바로 바꾸기 쉬웠는데 이건 뒤에 있다 보니 돌려서 눌러줘야 한다는 점

이건 평소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이라면 불편한 부분은 없을 것 같다

시원한 바람은 전원버튼 아래에 있다

여름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항상 날씨가 더워지면 머리 말리기 전쟁이었다

특히 외출할 때 정말 힘들어

에어컨 앞에 선풍기를 틀고 있어도 더웠다 땀삐질삐질

머리도 얇고, 많이 긴 편도 아닌데 그랬음

다이슨 사용하니 이젠 여름이 걱정 없다

최근에도 땀나고 열감 때문에 더워했는데

오늘 말려보니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말려주니

머릿속이 덥지 않아서 땀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뿌리 부분이 빠르게 말려주다 보니 볼륨이 살아난다

바람 나오는 부분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아서 참 좋다

그리고 소음에 대한 얘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청소기도 사용해본 1인으로서

청소기보다는 조용함

그냥 특유의 고음소리가 나는데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니다

최근에 뿌리 볼륨 때문에 펌을 해서 디퓨저 노즐을 사용해봤다

처음엔 다소 어색..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자석으로 붙어있는게

어찌나 튼튼하던지 머리를 벅벅 문지르는데 잘 붙어있다

펌을 해도 말리는 스타일에 따라서 볼륨감에 차이가 나게 되는데

디퓨저 노즐을 사용해서 뿌리 쪽만 집중적으로 볼륨을 살려줬다

사용방법도 쉽고 교체 방법도 간편함

일주일 정도는 구매를 고민했는데 사길 잘했다 생각 든다

장점

1. 말리면서, 말린 후에 열감이 없어서 덥지 않음

2. 두피 주변이 빨리 마른다

3. 예쁘다

4. 머리 엉킬 걱정이 없음

5. 다양한 노즐 활용

단점

1. 비쌈

2. AS가 괜찮을지 모르겠음

3. 소리에 민감한 경우라면 고음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음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화이트/실버]

이 미친 지름을 할 줄 누가 알았나

아마 남편은 알고 있었을 거다

결혼기념일에 JW메리어트호텔 다녀오면서 사우나에서 사용해봤던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괜찮네? 싶었고 살 생각은 없었다

남편은 이것저것 기능도 많이 써봤다는데

난 그냥 전원 ON/OFF만 사용했을 뿐

다른 기능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그냥 빨리 마르네 정도?

그랬는데 어쩌다 보니 내 품에 와있다.

평소에 홈쇼핑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남편이 어느 날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홈쇼핑을 틀어놓았음

사줄까? 했지만 비싸다며 생각하면서도 자꾸 눈길이.....

사달라고 하기엔 미안해서 내가 샀다

대부분 푸시아/아이언 컬러를 선택하는 것 같지만

우리집은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그 분위기에 맞춰서 화이트/실버 컬러로 선택.

구매는 쿠팡로켓배송에서 결제했다

가격은 40만원.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하기도 했고, 빨리 오니까

그리고 거치대도 함께 구매할 수 있기에 배송비 절약

어젯밤 11시 40분쯤 결제했다

그전까지 엄청 고민했다는 증거

그렇게 결제 후에 오후 3시 넘어서 내 품으로 도착했다.

역시 로켓배송 최고.

거치대는 정품은 너무 비싸고 기다려야 하기에

MD글로벌 제품으로 결정.

가격은 18,000원 정도로 기억한다.

그렇게 고민 끝에 내 품으로 들어온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화이트/실버 모델은 실물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역시 예쁘다.

선호도 높은 컬러로 살까 고민했지만

화이트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음.

이미 다이슨 제품을 두 개나 사용하고 있는지라

예쁜 건 알고 있었고, AS가 가장 걱정이라서

항상 국내 정식 수입 제품으로만 구입하는 편임

아무리 직구가 저렴하다고 하지만 AS가 걱정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국내 정품수입 제품으로 구매했다.

구성품은 노즐 3개와 설명서, 고리, 미끄럼방지패드가 들어있다.

노즐을 거치대에 거치하고 나머지는 따로 보관 중

그렇게 우리집 안방으로 입성!

혼수 할 때 따로 화장대를 사지 않았기에

화장대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랍장 위로 올라갔다.

나중에 이사 가면 화장대에 올려놔야지-

이런저런 미용가전을 구입해도 화장대를 사지 않은 건

정말 잘했다 백번 생각한다.

공간이 부족하지만 없으면 치우고 비우면 되는 일.

난 처음부터 슈퍼소닉 구입하기 전부터 거치대부터 먼저 생각했다

노즐을 따로 보관하는 것도 그렇고 깔끔한게 좋아서.

그래서 구매하면서 같이 시켰는데 참 잘했다 생각함

거치대도 자석이라서 착 고정되어 있으니 떨어질 걱정도 없고

중간 중간 노즐을 바꿔서 말릴 수 있으니 정말 편함

거치대 타입은 다양했는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걸

선호하는지라 일자로 세워두는 타입으로 선택.

화이트/실버 컬러와 실버펄 조합은 참 잘 어울린다.

남편이 토르 망치 같다고 얘기했던

이전에 사용하던 모양과는 다르다

더 편하게 손에 들 수 있고, 가벼운 편

기존에 사용하던 것도 무거운 편은 아닌데

확실히 다이슨이 가벼웠다

그리고 열이 나오는 구멍이 헤드 부분에 없으니

머리카락이 걸리는 일이 없다 그 점은 너무 만족.

처음 설정은 바람 최고, 열기 최고로 설정되어 있다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단계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도 강하게 말리는 편이 아니라서 바람 1단계로 설정해놨다

사람들이 다이슨 슈퍼소닉 얘기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버튼이 왜 뒤에 있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중간에 사용하면서 다시 설정하는 건 번거롭게 느껴지긴 하더라

이전에 드라이기들은 손잡이 부분에 있으니

바로바로 바꾸기 쉬웠는데 이건 뒤에 있다 보니 돌려서 눌러줘야 한다는 점

이건 평소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이라면 불편한 부분은 없을 것 같다

시원한 바람은 전원버튼 아래에 있다

여름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항상 날씨가 더워지면 머리 말리기 전쟁이었다

특히 외출할 때 정말 힘들어

에어컨 앞에 선풍기를 틀고 있어도 더웠다 땀삐질삐질

머리도 얇고, 많이 긴 편도 아닌데 그랬음

다이슨 사용하니 이젠 여름이 걱정 없다

최근에도 땀나고 열감 때문에 더워했는데

오늘 말려보니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말려주니

머릿속이 덥지 않아서 땀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뿌리 부분이 빠르게 말려주다 보니 볼륨이 살아난다

바람 나오는 부분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아서 참 좋다

그리고 소음에 대한 얘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청소기도 사용해본 1인으로서

청소기보다는 조용함

그냥 특유의 고음소리가 나는데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니다

최근에 뿌리 볼륨 때문에 펌을 해서 디퓨저 노즐을 사용해봤다

처음엔 다소 어색..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자석으로 붙어있는게

어찌나 튼튼하던지 머리를 벅벅 문지르는데 잘 붙어있다

펌을 해도 말리는 스타일에 따라서 볼륨감에 차이가 나게 되는데

디퓨저 노즐을 사용해서 뿌리 쪽만 집중적으로 볼륨을 살려줬다

사용방법도 쉽고 교체 방법도 간편함

일주일 정도는 구매를 고민했는데 사길 잘했다 생각 든다

장점

1. 말리면서, 말린 후에 열감이 없어서 덥지 않음

2. 두피 주변이 빨리 마른다

3. 예쁘다

4. 머리 엉킬 걱정이 없음

5. 다양한 노즐 활용

단점

1. 비쌈

2. AS가 괜찮을지 모르겠음

3. 소리에 민감한 경우라면 고음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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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폈다 갤럭시 폴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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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 2019.09.24
#갤럭시폴드  #갤럭시폴드사용후기  #갤럭시폴드후기  #삼성  #삼성갤럭시 
삼성 갤럭시 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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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폈다. 갤럭시 폴드 사용후기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9월 18일 SK텔레콤 등 통신사를 통해 2차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239만 8천원이라는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온라인 사전예약시 15분만에 조기 판매되는 등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만큼 2차 예약판매도 이변이 없으면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SKT의 경우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을 진행하며, 개통은 9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국 T월드 매장을 통해 바로주문 서비스를 받아 오늘도착, 찾아가는 개통, 택배 등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배송과 개통이 진행되며, 푸짐한 기프트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정보는 티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 http://shop.tworld.co.kr/exhibition/view?exhibitionId=P00000082

그럼 본격적으로 갤럭시 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접었을 때는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좀 더 큰 화면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을 때 펼쳐서 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로 좀 더 크고 넓은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었을 때 크기는 160.9 X 62.8 X 15.7~17.1mm로 올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10과 비교하면 세로 크기는 비슷하면서 가로는 좀 더 작고, 두께는 약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크기는 접은 상태에서 사용시 4.6인치 디스플레이를 한손으로 쉽게 조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개인적으로 그립감과 한손으로 조작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무게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276g으로 일반 스마트폰 대비 약 2배 정도 무겁습니다. 참고로 제 지인들은 처음 갤럭시 폴드를 들었을 때 묵직하다, 생각보다 무겁다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다소 묵직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HD+ 해상도의 S-AMOLED가 적용되어 한 손에 쥐고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커버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접은 상태에서도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통화용 스피커가 적용되어 있고 1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셀피 카메라 촬영 및 영상통화 등도 가능합니다.

측면에는 유심 삽입부와 볼륨(+,-) 버튼, 전원/홀드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지문인식센서인데요. 갤럭시S 시리즈나 노트 시리즈처럼 스크린 지문인식이 아닌 측면에 적용해 접은 상태나 펼친 상태에서도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잠금해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적응하고 사용하는 분이라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저와 같이 왼손잡이는 좀 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접히는 힌지 부분은 별도의 조작버튼이 없고 삼성전자의 로고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테스트를 통해 20만회 테스트를 거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수백차례 접었다 펼쳤다는 반복해봤는데요.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단과 하단에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사운드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실제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실감나는 사운드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단에도 마이크와 스피커 그리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Type-C 포트가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폴드에도 노트10과 A90 같이 3.5mm 이어폰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등 향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서 3.5mm 이어폰 단자는 특정 단말기를 제외하고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초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마션 그린(Martian Green), 아스트로 블루(Astro Blue) 색상은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접었을 때 꽤 두꺼워지는데, 카툭튀까지 적용되어 바닥에 놓을 때 카메라가 바닥에 먼저 닿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이제 갤럭시 폴드를 한번 펼쳐볼까요?

접고 펼칠 때 느낌은 좋습니다. 힌지에서 반자동으로 어느 정도 범위를 넘어서면 펼쳐지고 닫아지는 느낌이 들어 힘을 적게 들여 접고 펼칠 수 있었습니다.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앱을 사용하다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앱이나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다면 펼쳐서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7.3인치 디스플레이는 QXGA+ 해상도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로 넓은 크기에 선명하고 밝아 좀 더 쾌적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가 있어 셀피 촬영이나 영상 통화 그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족스러운 것은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앱을 펼쳤을 때 끊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제가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웹 서핑을 하고 있다가 펼치면 내부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에서 똑같은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제가 평소 즐기는 게임을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즐겼는데요.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5인치~6인치대가 많은만큼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즐기기엔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면 펼쳤을 때 단순히 화면이 확대 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비율과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앱 연속성(App Continuity)을 지원해 화면을 펼쳤다고 해서 게임이 새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최적화되어 이어서 플레이가 가능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7.3인치 대화면을 원하는 대로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하는 듯한 멀티 태스킹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 유튜브를 띄우고, 오른쪽에 블로그, 쇼핑몰은 물론 팝업창으로 웹브라우저나 갤러리, 계산기 등을 팝업처럼 띄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몇가지 한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경우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라운드 처리는 보기에는 좋지만 특정 앱이나 게임 등에 모서리에 글이나 내용이 표현되거나 버튼이 있는 경우 조작이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펼친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또한 가운데 주름 문제와 디스플레이의 재질이 유리 재질이 아닌 실리콘이 코팅된 느낌의 재질이라 뾰족한 손톱으로 콕콕 눌러서 선택할 경우 액정에 흔적이 남았습니다.

만약 디스플레이를 펼쳐서 게임을 즐길 경우 긴장하고 조작 버튼을 쌔게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도 누르는 부분이 기름이 번지는 듯하게 나타나 주의해야 겠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성능은 AP는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되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배터리는 4235mAh 대용량 배터리를 지원합니다.

고속충전과 고속무선충전을 지원해 빠르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까지 지원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내장용량은 512GB를 적용하며 외장 마이크로S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RAM은 일반 PC처럼 강력한 12GB 램을 탑재해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뒷면과 안쪽 총 6개는 접어서 앞으로 들었을 때와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트리플 카메라는 F2.2 화각, 123도의 시야각을 적용한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AF, OIS, F1.5/F2.4의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PDAF, F2,4, OIS를 적용한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듀얼 OIS, 0.5배 출력, 광학 2배줌, 최대 디지털 10배줌, HDR10+ 영상 촬영, 라이브 포커스 등 카메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화면이 커서 카메라 조직이 어렵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셔터 버튼 위치를 자유자재로 옮겨 사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7.3인치의 큰 화면에서 좀 더 선명하게 보고 디테일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외에도 갤럭시 폴드에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와 인공지능 빅스비(Bixby),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 간편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Samsung Pay), 종합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Samsung Health) 등 그동안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대다수의 플랫폼을 모두 지원합니다. 괜히 239만 8천원의 초 고가 스마트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갤럭시 폴드를 소개드렸습니다.

제가 직접 갤럭시 폴드를 사용해 봤을 때 일단 현존하는 최고의 스펙으로 여러개의 앱을 실행하고 즐겼을 때 끊기는 현상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무겁고 두껍긴 하지만 접고 다녔을 때 그립감이 좋고, 4.6인치의 화면을 한손으로 조작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접어서 사용하다가 펼쳤을 때 끊김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7.3인치의 넓은 화면은 좀 더 쾌적하게 앱이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좋았고,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사용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5G를 지원해 강력한 하드웨어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그리고 5G의 만남으로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새로운 사용성을 경험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제 지인 중 1세대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피해라 라는 얘기를 하는 분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갤럭시S1, 갤럭시 노트1을 처음 사용했을 때 당시 경쟁사 스마트폰 보다 훨씬 좋았거든요. 갤럭시 폴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 폴드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비싼 가격이 아쉽긴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는 분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접었다 폈다. 갤럭시 폴드 사용후기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9월 18일 SK텔레콤 등 통신사를 통해 2차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239만 8천원이라는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온라인 사전예약시 15분만에 조기 판매되는 등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만큼 2차 예약판매도 이변이 없으면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SKT의 경우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을 진행하며, 개통은 9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국 T월드 매장을 통해 바로주문 서비스를 받아 오늘도착, 찾아가는 개통, 택배 등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배송과 개통이 진행되며, 푸짐한 기프트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정보는 티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 http://shop.tworld.co.kr/exhibition/view?exhibitionId=P00000082

그럼 본격적으로 갤럭시 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접었을 때는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좀 더 큰 화면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을 때 펼쳐서 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로 좀 더 크고 넓은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었을 때 크기는 160.9 X 62.8 X 15.7~17.1mm로 올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10과 비교하면 세로 크기는 비슷하면서 가로는 좀 더 작고, 두께는 약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크기는 접은 상태에서 사용시 4.6인치 디스플레이를 한손으로 쉽게 조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개인적으로 그립감과 한손으로 조작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무게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276g으로 일반 스마트폰 대비 약 2배 정도 무겁습니다. 참고로 제 지인들은 처음 갤럭시 폴드를 들었을 때 묵직하다, 생각보다 무겁다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다소 묵직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HD+ 해상도의 S-AMOLED가 적용되어 한 손에 쥐고 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커버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접은 상태에서도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통화용 스피커가 적용되어 있고 1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셀피 카메라 촬영 및 영상통화 등도 가능합니다.

측면에는 유심 삽입부와 볼륨(+,-) 버튼, 전원/홀드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지문인식센서인데요. 갤럭시S 시리즈나 노트 시리즈처럼 스크린 지문인식이 아닌 측면에 적용해 접은 상태나 펼친 상태에서도 지문인식 센서를 통해 잠금해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적응하고 사용하는 분이라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저와 같이 왼손잡이는 좀 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접히는 힌지 부분은 별도의 조작버튼이 없고 삼성전자의 로고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테스트를 통해 20만회 테스트를 거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수백차례 접었다 펼쳤다는 반복해봤는데요.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단과 하단에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사운드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실제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실감나는 사운드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단에도 마이크와 스피커 그리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Type-C 포트가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폴드에도 노트10과 A90 같이 3.5mm 이어폰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 등 향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서 3.5mm 이어폰 단자는 특정 단말기를 제외하고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폴드는 스페이스 실버(Space Silver)와 코스모스 블랙(Cosmos Black)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초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마션 그린(Martian Green), 아스트로 블루(Astro Blue) 색상은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접었을 때 꽤 두꺼워지는데, 카툭튀까지 적용되어 바닥에 놓을 때 카메라가 바닥에 먼저 닿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이제 갤럭시 폴드를 한번 펼쳐볼까요?

접고 펼칠 때 느낌은 좋습니다. 힌지에서 반자동으로 어느 정도 범위를 넘어서면 펼쳐지고 닫아지는 느낌이 들어 힘을 적게 들여 접고 펼칠 수 있었습니다.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앱을 사용하다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앱이나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다면 펼쳐서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7.3인치 디스플레이는 QXGA+ 해상도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로 넓은 크기에 선명하고 밝아 좀 더 쾌적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가 있어 셀피 촬영이나 영상 통화 그외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족스러운 것은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던 앱을 펼쳤을 때 끊김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제가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웹 서핑을 하고 있다가 펼치면 내부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에서 똑같은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제가 평소 즐기는 게임을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즐겼는데요.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5인치~6인치대가 많은만큼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즐기기엔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면 펼쳤을 때 단순히 화면이 확대 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비율과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앱 연속성(App Continuity)을 지원해 화면을 펼쳤다고 해서 게임이 새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최적화되어 이어서 플레이가 가능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갤럭시 폴드는 7.3인치 대화면을 원하는 대로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눠 여러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마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하는 듯한 멀티 태스킹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 유튜브를 띄우고, 오른쪽에 블로그, 쇼핑몰은 물론 팝업창으로 웹브라우저나 갤러리, 계산기 등을 팝업처럼 띄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몇가지 한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경우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라운드 처리는 보기에는 좋지만 특정 앱이나 게임 등에 모서리에 글이나 내용이 표현되거나 버튼이 있는 경우 조작이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펼친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또한 가운데 주름 문제와 디스플레이의 재질이 유리 재질이 아닌 실리콘이 코팅된 느낌의 재질이라 뾰족한 손톱으로 콕콕 눌러서 선택할 경우 액정에 흔적이 남았습니다.

만약 디스플레이를 펼쳐서 게임을 즐길 경우 긴장하고 조작 버튼을 쌔게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도 누르는 부분이 기름이 번지는 듯하게 나타나 주의해야 겠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성능은 AP는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되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배터리는 4235mAh 대용량 배터리를 지원합니다.

고속충전과 고속무선충전을 지원해 빠르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까지 지원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내장용량은 512GB를 적용하며 외장 마이크로S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RAM은 일반 PC처럼 강력한 12GB 램을 탑재해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뒷면과 안쪽 총 6개는 접어서 앞으로 들었을 때와 뒤로 들었을 때, 언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트리플 카메라는 F2.2 화각, 123도의 시야각을 적용한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AF, OIS, F1.5/F2.4의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PDAF, F2,4, OIS를 적용한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듀얼 OIS, 0.5배 출력, 광학 2배줌, 최대 디지털 10배줌, HDR10+ 영상 촬영, 라이브 포커스 등 카메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화면이 커서 카메라 조직이 어렵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셔터 버튼 위치를 자유자재로 옮겨 사용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7.3인치의 큰 화면에서 좀 더 선명하게 보고 디테일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외에도 갤럭시 폴드에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와 인공지능 빅스비(Bixby),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 간편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Samsung Pay), 종합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Samsung Health) 등 그동안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대다수의 플랫폼을 모두 지원합니다. 괜히 239만 8천원의 초 고가 스마트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갤럭시 폴드를 소개드렸습니다.

제가 직접 갤럭시 폴드를 사용해 봤을 때 일단 현존하는 최고의 스펙으로 여러개의 앱을 실행하고 즐겼을 때 끊기는 현상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무겁고 두껍긴 하지만 접고 다녔을 때 그립감이 좋고, 4.6인치의 화면을 한손으로 조작하기 편했습니다.

특히 접어서 사용하다가 펼쳤을 때 끊김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7.3인치의 넓은 화면은 좀 더 쾌적하게 앱이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좋았고,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사용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5G를 지원해 강력한 하드웨어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그리고 5G의 만남으로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새로운 사용성을 경험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제 지인 중 1세대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피해라 라는 얘기를 하는 분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갤럭시S1, 갤럭시 노트1을 처음 사용했을 때 당시 경쟁사 스마트폰 보다 훨씬 좋았거든요. 갤럭시 폴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 폴드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비싼 가격이 아쉽긴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는 분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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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2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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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이 편리한 샤오미 워킹패드 직구&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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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2019.03.19
#샤오미  #워킹패드  #러닝머신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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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으로는 더 두터운 옷으로 입어야 할 듯 해요
어제 잠잘때는 추운감이 있어서 난방텐트를 꺼낼까도 생각해봤을만큼
추석지나고 10월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겨울로 바뀐 느낌이 드네요!!
원래 주말에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 캠핑을 계획했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어쩜 저는 머피의 법칙처럼 나갈만하면 그러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다음번 기회로 넘겨야 될 듯 싶네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갖고싶었던 잇템이 도착해 그 직구와 개봉기를 이야기 해보려고요
바로 접이식 러닝머신이라 불리는 샤오미 워킹패드(Walking Pad)에요!!
요즘 홈트 하는 분들에게 완전 인기쟁이인 직구템이기도 하지요~


짜잔!!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한 박스~~!! 이런것도 해외직구가 된다는 사실!!
더군다나 무배이니깐 부담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또 중간에 추석이 있어서 꽤 오래 걸릴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주문하고나서
대략적으로 2주가 되기 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 해외직구하고나면 빨리 받고싶어하는 성격급한 저이기 때문에 완전 기쁨^^ ㅋㅋㅋ
혹시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나마 직구한 내용도 설명해드리고
개봉기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저는 큐텐직구라는 곳을 이용했는데요 여기가 해외직구가 처음인 분들도
국내쇼핑몰을 이용하는 방법 그대로 쉽게 접근해볼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직구가는 335불인데 할인쿠폰 18불짜리를 사용해서 317불이었어요
큐텐에 둘러보면 같은 제품을 올려놓은 셀러들이 많은데요
무배에다가 관부가세까지 포함된게 여기밖에 없었어요!!
아시겠지만 관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엔 별도로 내야하는데
통관할때 시간적인 소요가 더 걸리고 귀찮은 과정때문에
저는 포함된걸로 하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샤오미 워킹패드 직구페이지!!!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개봉기로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박스가 워낙에 크면서 무게도 있고 또 유격이 거의없이 들어가 있는
박스포장때문에 혼자서 빼내기에 조금 벅참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겉박스는 오려냈답니다 ㅋㅋㅋ
역시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특유의 심플하면서 깔끔한 포장디자인은
제품의 퀼리티까지 높여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래서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지요~ ㅎㅎ


본체를 모두 꺼낸모습이에요! 역시나 속안의 비닐도 깔끔히 쌓여있죠~
샤오미 워킹패드의 장점이 이렇게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대략적인 사이즈를 보면 전개했을때 크기는 1432x547x129mm이고
폴딜했을때의 크기는 822x547x129mm로 사용하지 않을때
공간을 많이 줄여서 수납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전부터 러닝머신을 집에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나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이걸 보고는 지름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전개했을때 워킹구역만 보면 1200x415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답니다.


구성품은 워킹패드본체, 전원선, 리모컨, 스패너, 실리콘오일, 설명서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셀러분이 돼지코를 챙겨주셨네요!!
이거는 따로 전압기가 필요없이 돼지코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해외직구로 산거라 설명서의 내용은 중국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첫 사용법을 찾아보고 하는데 헤메긴했는데
요즘에 많이들 관심이 높은 제품이라서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니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거보고 하니 그리 어렵지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 설정하는 방법과 몇가지 기능만 알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접어져있는 본체를 전개해봤어요!!
그러면 패드가 쉽게 펴지지않는데 조금 힘줘서 하면 잘 펴지더라고요
미끄럼방지와 마모에 강하다는 패드는 느낌은 괜찮았네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처음 사용할때 그냥 펴놓고 바로 시작하면 안되고 벨트조정을 필히 해줘야 하더라고요
저도 받자마자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해봤다가 왼쪽의 벨트가 쏠려서
조금 갈려버렸답니다. 조금 더 했으면 고장났을뻔...
이것때문에 고장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꼭 유의하셔야 해요!!
그러면 그 조정은 어떻게 하는지 잠깐 설명해드릴께요


워킹패드의 아래쪽에 보면 검은색홀이 양쪽으로 있는데 직구할때 들어있는
스패너를 가지고 돌리면서 벨트의 밸런스를 중간으로 올 수 있게 맞춰줘야 해요
걸으면서 어느쪽으로 쏠리는지 확인해서 당겨주거나 풀어주면서 맞추면 된답니다.
저도 이걸 조정하는게 처음엔 꽤나 힘들었네요..
기본으로 조정되어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전원케이블은 상단부분에 캡을 열어서 연결해주면 되더라고요
어떤분들 보니깐 이 전원선을 돼지코에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 연결하는 전원선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따로 돼지코가 들어있었기때문에 그렇게는 안했네요
혹시나 없다면 그 방법으로 활용해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옆에 주황색으로 보이는 게 바퀴에요!!
전체적인 중량이 28KG이기때문에 그냥 들고 옮기기는 너무 힘들지만
접은후에 위를 들어서 바퀴를 이용해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다른 공간에 수납하기에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전면의 IML패널의 모습이에요!! 정말 깔끔하죠? ㅎㅎ
샌드블라스팅 무뉘로 처리된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래서 제가 샤오미를 애정하는 이유랍니다^^


리모컨도 간단한 조작기능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땀에도 잘 미끄러지지않고 지저분해짐을 방지하는 끈으로 되어 있는게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도 잘챙겼다 싶었어요

여기서 또 한가지 꿀팁을 알려드리면
처음에 리모컨이 문제없이 작동되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다눌러보고 해봐도 아예 반응도 없고 안되더라고요
그럴때는 방법이 있었어요!!
우선 샤오미 워킹패드의 전원을 모두 끄고나서 다시 ON한 후에 
리모컨 하단의 작은 원형으로 된 모드기능을 4~5번 눌러주면 연결이 된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리모컨이 안되면 앱으로 연결해서 단계를 높일수가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것때문에 아주 혼났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앱을 사용할때 처음 지역설정에서 중국으로 해줘야 되요!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할 경우엔 연결이 안된답니다~

이렇게해서 개봉기를 모두 풀어보았어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꽤나 유용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다음시간에는 사용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올려드려 볼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제 일교차가 커서 아침, 저녁으로는 더 두터운 옷으로 입어야 할 듯 해요
어제 잠잘때는 추운감이 있어서 난방텐트를 꺼낼까도 생각해봤을만큼
추석지나고 10월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겨울로 바뀐 느낌이 드네요!!
원래 주말에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 캠핑을 계획했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어쩜 저는 머피의 법칙처럼 나갈만하면 그러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다음번 기회로 넘겨야 될 듯 싶네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갖고싶었던 잇템이 도착해 그 직구와 개봉기를 이야기 해보려고요
바로 접이식 러닝머신이라 불리는 샤오미 워킹패드(Walking Pad)에요!!
요즘 홈트 하는 분들에게 완전 인기쟁이인 직구템이기도 하지요~


짜잔!!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한 박스~~!! 이런것도 해외직구가 된다는 사실!!
더군다나 무배이니깐 부담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또 중간에 추석이 있어서 꽤 오래 걸릴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주문하고나서
대략적으로 2주가 되기 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 해외직구하고나면 빨리 받고싶어하는 성격급한 저이기 때문에 완전 기쁨^^ ㅋㅋㅋ
혹시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나마 직구한 내용도 설명해드리고
개봉기로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저는 큐텐직구라는 곳을 이용했는데요 여기가 해외직구가 처음인 분들도
국내쇼핑몰을 이용하는 방법 그대로 쉽게 접근해볼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직구가는 335불인데 할인쿠폰 18불짜리를 사용해서 317불이었어요
큐텐에 둘러보면 같은 제품을 올려놓은 셀러들이 많은데요
무배에다가 관부가세까지 포함된게 여기밖에 없었어요!!
아시겠지만 관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엔 별도로 내야하는데
통관할때 시간적인 소요가 더 걸리고 귀찮은 과정때문에
저는 포함된걸로 하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샤오미 워킹패드 직구페이지!!!


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개봉기로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박스가 워낙에 크면서 무게도 있고 또 유격이 거의없이 들어가 있는
박스포장때문에 혼자서 빼내기에 조금 벅참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겉박스는 오려냈답니다 ㅋㅋㅋ
역시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 특유의 심플하면서 깔끔한 포장디자인은
제품의 퀼리티까지 높여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래서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지요~ ㅎㅎ


본체를 모두 꺼낸모습이에요! 역시나 속안의 비닐도 깔끔히 쌓여있죠~
샤오미 워킹패드의 장점이 이렇게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대략적인 사이즈를 보면 전개했을때 크기는 1432x547x129mm이고
폴딜했을때의 크기는 822x547x129mm로 사용하지 않을때
공간을 많이 줄여서 수납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전부터 러닝머신을 집에서 사용하고 싶었는데 나둘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이걸 보고는 지름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전개했을때 워킹구역만 보면 1200x415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답니다.


구성품은 워킹패드본체, 전원선, 리모컨, 스패너, 실리콘오일, 설명서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셀러분이 돼지코를 챙겨주셨네요!!
이거는 따로 전압기가 필요없이 돼지코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해외직구로 산거라 설명서의 내용은 중국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첫 사용법을 찾아보고 하는데 헤메긴했는데
요즘에 많이들 관심이 높은 제품이라서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니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거보고 하니 그리 어렵지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처음에 설정하는 방법과 몇가지 기능만 알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접어져있는 본체를 전개해봤어요!!
그러면 패드가 쉽게 펴지지않는데 조금 힘줘서 하면 잘 펴지더라고요
미끄럼방지와 마모에 강하다는 패드는 느낌은 괜찮았네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처음 사용할때 그냥 펴놓고 바로 시작하면 안되고 벨트조정을 필히 해줘야 하더라고요
저도 받자마자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해봤다가 왼쪽의 벨트가 쏠려서
조금 갈려버렸답니다. 조금 더 했으면 고장났을뻔...
이것때문에 고장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꼭 유의하셔야 해요!!
그러면 그 조정은 어떻게 하는지 잠깐 설명해드릴께요


워킹패드의 아래쪽에 보면 검은색홀이 양쪽으로 있는데 직구할때 들어있는
스패너를 가지고 돌리면서 벨트의 밸런스를 중간으로 올 수 있게 맞춰줘야 해요
걸으면서 어느쪽으로 쏠리는지 확인해서 당겨주거나 풀어주면서 맞추면 된답니다.
저도 이걸 조정하는게 처음엔 꽤나 힘들었네요..
기본으로 조정되어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전원케이블은 상단부분에 캡을 열어서 연결해주면 되더라고요
어떤분들 보니깐 이 전원선을 돼지코에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에 연결하는 전원선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따로 돼지코가 들어있었기때문에 그렇게는 안했네요
혹시나 없다면 그 방법으로 활용해보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옆에 주황색으로 보이는 게 바퀴에요!!
전체적인 중량이 28KG이기때문에 그냥 들고 옮기기는 너무 힘들지만
접은후에 위를 들어서 바퀴를 이용해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다른 공간에 수납하기에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전면의 IML패널의 모습이에요!! 정말 깔끔하죠? ㅎㅎ
샌드블라스팅 무뉘로 처리된 심플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래서 제가 샤오미를 애정하는 이유랍니다^^


리모컨도 간단한 조작기능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땀에도 잘 미끄러지지않고 지저분해짐을 방지하는 끈으로 되어 있는게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도 잘챙겼다 싶었어요

여기서 또 한가지 꿀팁을 알려드리면
처음에 리모컨이 문제없이 작동되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다눌러보고 해봐도 아예 반응도 없고 안되더라고요
그럴때는 방법이 있었어요!!
우선 샤오미 워킹패드의 전원을 모두 끄고나서 다시 ON한 후에 
리모컨 하단의 작은 원형으로 된 모드기능을 4~5번 눌러주면 연결이 된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리모컨이 안되면 앱으로 연결해서 단계를 높일수가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것때문에 아주 혼났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앱을 사용할때 처음 지역설정에서 중국으로 해줘야 되요!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할 경우엔 연결이 안된답니다~

이렇게해서 개봉기를 모두 풀어보았어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꽤나 유용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다음시간에는 사용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올려드려 볼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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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건강한 청소를 부탁해!  
(0) - (0)
무선청소기 - 2019.03.13
#삼성청소기  #청소기  #안심청소기  #무선청소기추천  #청소기추천  #삼성제트  #무선청소기  #2019삼성무선청소기 
무선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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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별로 취미가 없는 나..

그나마 조금 더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친구들에게 유명한 무선청소기를 집들이 선물로 받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청소기들은 유선이라

그 통돌이 같은 작은 통을 달고 다니는 건 물론이고

이 방, 저 방 옮길 때 마다 코드를 뽑고 다시 꽂고 해야하는 게 어찌나 불편하던지..

드디어 나에게도 청소의 신세계가 열리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무게가 너무 나가서 청소 한 번 하고나면

어깨가 천근만근 되고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한 번 충전으로 큰 집도 아닌 우리집을

파워 모드로 청소하기가 벅차더라.

그렇다고 배터리를 하나 더 구입하기에는 제품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청소기를 한 번 놓쳤더니 먼지필터통이 약간 헐거워져서

AS를 받을까 했더니 외국에서 직구입한 제품이라 수리도 안된다고 하고 ㅠㅠ

아무튼 이래저래 내 기준에 안맞던 차에

2019 삼성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를 만나보게 되었다.

택배 받자마자 얼마나 기쁘던지!

특히 요즘은 바깥공기질이 워낙 좋지않다보니

집안 청소를 하는 것 조차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청소기를 돌리다보면 쿰쿰한 먼지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그래서 매번 창문을 활짝 열었었지만,

바깥 공기질이 워낙 좋지 않으니 창문을 활짝 열기는 찝찝하고

그렇다고 그냥 청소하기에도 청소기에서 나오는 먼지를 다 내가 마시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는 것 ㅠㅠ

하지만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의 경우엔

미세먼지 안심청소기 답게 99.999%미세먼지 배출차단이 된다고 하더라.

요즘같이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 연속되거나

집에 아기가 있는 분들은 창문을 열고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하실거라 생각함!

거기다 무상보증 10년에

배터리마저 2년 무상보증을 해주니

기존 제품에 비해 AS까지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았다.

운반되는 과정에서 혹시모를 충격 등에도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굉장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었다.

하나하나 뜯어보니 구성품 하나하나가 딱 필요한 것 들로만

모아져있는 느낌이었달까?

구성이 다양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대다수인 무선 청소기가 많은데

삼성 제트는 소비자의 니즈를 딱 알아챈 것 마냥

평소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 생각했던 것들이 총집합되어 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청소기의 경우

벽에 구멍을 뚫어 보관해야 하는 식이라

전세집에 살고 있는 형편에.. 벽을 뚫어 보관은 못하고

그냥 벽에 기대두는 식으로 두었더니 한번씩 픽픽 쓰러져서

더 금방 망가져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다.

삼성 제트는 제트 스테이션 이라는 스탠딩 거치대를 통해

청소기를 거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제일 먼저 이걸 조립(?)해보기로 했다 ㅋㅋㅋ

충전선이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제트 스테이션 바닥 부분에는

전선을 원하는 방향으로 꽂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

사실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전선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굉장히 지저분해보이고 복잡해보이는데

이렇게 바닥에 홈을 만들어서 전선을 꽂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굉장히 센스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달까

나름 작은 나사도 끼워주어야 하니

조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거의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거라 전혀 복잡한게 없다.

바깥양반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려다가

도저히 삼성 제트의 성능이 너무나 궁금해서

나 혼자 뚝딱뚝딱 만들어보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는 거 ㅋㅋㅋ

그만큼 쉽당!

그리고 벽을 뚫어서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구성도

함께 들어있었으니 걱정 노노해~

그리고 하나씩 구성품들을 살펴보자면,

최대 200W 초강력 흡입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활 속 미세한 먼지들까지 흡입해주는

삼성만의 특허기술인 27개 에어홀의 제트 사이클론

5중 청정 헤파 시스템 성능 덕분에

청소하며 흡입 된 물질들이 나오지 않도록 99.999% 배출을 차단해준다고 한다.

청소를 해도해도 발바닥에 뭔가 밟히는 기분이 들었던 그 느낌을

삼성 제트를 사용한 이후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 ㅋㅋㅋ

이지클린 먼지통은 이지라는 단어에 알맞게

정말 쉽게 탈부착은 물론 세척까지 할 수 있었다.

먼지통은 제대로 세척이 어려워서 먼지에 먼지가 쌓이는 기분이었는데

먼지통 전체를 물세척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청소가 가능한 위생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지통의 버튼을 눌러서 분리한 후

간편하게 먼지나 이물질 등을 비워준 후 다시 끼워주면 되고

혹시나 세척이 필요하다면 모터필터와 고성능 필터,

싸이클론, 먼지통 전체를 속 시원하게 물세척 한 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고성능 필터의 경우엔 흐르는 물에서 세척해야 하고

24시간 이상 충분하게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한당!

삼성 무선 청소기 제트를 사용하며 느꼈던 장점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청소중에 느껴지는 뭔가 미지근한 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청소기를 사용하다보면 청소기에서 배출 된 공기가

얼굴을 향하게 되어 그 미지근한 바람 느낌에 기분나빴던 적이 있는데

삼성 제트의 경우 청소기를 아래나 위, 어떤 방향으로 청소하더라도

배출되는 공기가 얼굴을 향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청소기 핸들은 LED디스플레이로 되어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원하는 파워로 조정할수도 있고

청소기 자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 점검을 해야 할 때에도

아이콘으로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관리가 가능한 것 같았다.

브러시를 하나씩 살펴보려 하는데

이게 가장 기본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소프트 마루 브러시이다.

융 소재의 브러시에 반짝거림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은 100%의 은사가 함유되어 있는거라

먼지가 브러시에 엉겨붙지 않도록 해준다고 한다.

또한 드라이버나 동전 등이 없어도

옆에 버튼을 꾹 눌러서 브러시 탈착을 할 수 있는 원터치 분리 브러시 기능을 갖췄다.

이물질을 쉽게 제거해줄 수 있다는 거!

펫/침구 브러시도 구성되어 있었는데

침구 청소를 할 때나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고무재질의 브러시라 반려동물 털이 엉킴없이 청소되는데

우리집에는 털빠짐이 아주 심한 포메라니안이 함께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온 집안이 강아지 털 천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거의 매일 침대도 함께 쓰다보니 침구에도 강아지 털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요즘은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 펫/침구 브러시를 사용해서

청소해주다보니 잠자는 환경도 쾌적해진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리고 솔 브러시와 틈새 브러시!

붙어있는 솔로 잔먼지를 제거해주는 솔 브러시로는

가구나 소파 등에 있는 먼지 제거를 해주고,

틈새 브러시를 사용해서는 창문틀이나 베란다 창틀, 가구 틈새 등의 먼지 제거를 해주면 된다.

흡입 없이 사용되는 물걸레 브러시는

벽 끝까지 닦을 수 있도록 브러시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꼼꼼하게 걸레질을 한 것 처럼 구석구석 물걸레질을 할 수 있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일회용 청소포와

빨아서 사용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초극세사 청소포

두 가지 중 원하는 제품을 이용해서 물걸레 브러시에 붙여 사용해주면 된다.

사실 집에도 홈쇼핑으로 구입한 무선 물걸레청소기가 있긴 한데

그 제품 역시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에 물걸레 브러시만 부착해서

꼼꼼하게 물걸레질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렉스 연장관!

처음에 이게 대체 뭐지? 했었는데

손이 닿지 않는 가구 위나 천장 등을 청소 할 때 활용 가능한 구성품이었다.

각도 조절이 되니까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원하는 각도로

플렉스 연장관을 사용해주면 되고

솔 브러시나 틈새 브러시와 결합이 가능하니 함께 사용하면 더 꼼꼼하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거!

*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은 모델별로 상이함

배터리를 장착하더라도 제품의 디자인이 전혀 방해받지 않는 느낌!

거기다 고성능 배터리로 되어있어

최장 120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온집안 청소를 하더라도 끊김없이 할 수 있다.

특히 제트 스테이션에 배터리 2개를 동시충전 할 수 있고

3.5시간 안에 초고속 충전이 되기 때문에 넘나 효율적이다.

정말 놀랐던점 중 하나가 바로 무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경우 첫인상이 아, 무겁다. 였는데

삼성 제트의 경우 핸드 그립 각도가 브러시 연결부와 핸드 그립 사이의

핸디 무게 중심으로 잡혀있어 체감 무게가 가벼운거라고 하더라.

이게 바로 인체공학 디자인이구나 싶던!

제트 스테이션을 이용해서 벽에 설치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곳에 세워 충전을 할 수 있음!

스탠딩 거치대 자체가 7도 정도 기울인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삼성 제트를 쉽게 빼고 끼고 할 수 있게 되어있고

물걸레 브러시까지 깔끔하게 거치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깔끔하면서 편리하게 보관을 할 수 있었다.

무선 청소기 전원을 켜면

기본으로 강력 모드로 사용되고 -, + 버튼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파워로 조정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계속 눌러야 파워모드로 사용이 되어서

더 불편하게 사용했던 것 같은데

버튼만 눌러 전원이나 파워를 조정 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

모드에 따라 흡입력을 한번 느껴보시라며

소프트 마루 브러시를 촬영해보았는데

일반모드 자체의 흡입력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게 느껴지실거다.

디자인 자체가 고급스럽고 제트 스테이션도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는 조화로운 디자인이라

우리집 인테리어에 딱 제격인 것 같은 느낌 희희

벽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이동시켜서

충전을 할 수도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편리함 가득인 것 같음!

오늘은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를 처음 만난 기대감에

제품의 다양한 기능보다는 기본적인 정보위주로 소개해드렸지만

다음번에는 말끔하게 청소되는 집안의 모습은 물론

나만의 청소법도 알려드려야겠다!

2019 삼성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200인의 소비자 인증단에 아직 늦지 않았으니

모두 인증단 신청해서 꼭 건강한 청소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

 

#삼성청소기 #청소기 #안심청소기


청소는 별로 취미가 없는 나..

그나마 조금 더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친구들에게 유명한 무선청소기를 집들이 선물로 받았었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청소기들은 유선이라

그 통돌이 같은 작은 통을 달고 다니는 건 물론이고

이 방, 저 방 옮길 때 마다 코드를 뽑고 다시 꽂고 해야하는 게 어찌나 불편하던지..

드디어 나에게도 청소의 신세계가 열리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무게가 너무 나가서 청소 한 번 하고나면

어깨가 천근만근 되고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한 번 충전으로 큰 집도 아닌 우리집을

파워 모드로 청소하기가 벅차더라.

그렇다고 배터리를 하나 더 구입하기에는 제품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청소기를 한 번 놓쳤더니 먼지필터통이 약간 헐거워져서

AS를 받을까 했더니 외국에서 직구입한 제품이라 수리도 안된다고 하고 ㅠㅠ

아무튼 이래저래 내 기준에 안맞던 차에

2019 삼성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를 만나보게 되었다.

택배 받자마자 얼마나 기쁘던지!

특히 요즘은 바깥공기질이 워낙 좋지않다보니

집안 청소를 하는 것 조차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청소기를 돌리다보면 쿰쿰한 먼지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그래서 매번 창문을 활짝 열었었지만,

바깥 공기질이 워낙 좋지 않으니 창문을 활짝 열기는 찝찝하고

그렇다고 그냥 청소하기에도 청소기에서 나오는 먼지를 다 내가 마시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는 것 ㅠㅠ

하지만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의 경우엔

미세먼지 안심청소기 답게 99.999%미세먼지 배출차단이 된다고 하더라.

요즘같이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 연속되거나

집에 아기가 있는 분들은 창문을 열고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하실거라 생각함!

거기다 무상보증 10년에

배터리마저 2년 무상보증을 해주니

기존 제품에 비해 AS까지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았다.

운반되는 과정에서 혹시모를 충격 등에도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굉장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었다.

하나하나 뜯어보니 구성품 하나하나가 딱 필요한 것 들로만

모아져있는 느낌이었달까?

구성이 다양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대다수인 무선 청소기가 많은데

삼성 제트는 소비자의 니즈를 딱 알아챈 것 마냥

평소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 생각했던 것들이 총집합되어 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청소기의 경우

벽에 구멍을 뚫어 보관해야 하는 식이라

전세집에 살고 있는 형편에.. 벽을 뚫어 보관은 못하고

그냥 벽에 기대두는 식으로 두었더니 한번씩 픽픽 쓰러져서

더 금방 망가져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했었다.

삼성 제트는 제트 스테이션 이라는 스탠딩 거치대를 통해

청소기를 거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제일 먼저 이걸 조립(?)해보기로 했다 ㅋㅋㅋ

충전선이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제트 스테이션 바닥 부분에는

전선을 원하는 방향으로 꽂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

사실 전기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전선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굉장히 지저분해보이고 복잡해보이는데

이렇게 바닥에 홈을 만들어서 전선을 꽂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굉장히 센스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달까

나름 작은 나사도 끼워주어야 하니

조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거의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거라 전혀 복잡한게 없다.

바깥양반이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려다가

도저히 삼성 제트의 성능이 너무나 궁금해서

나 혼자 뚝딱뚝딱 만들어보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는 거 ㅋㅋㅋ

그만큼 쉽당!

그리고 벽을 뚫어서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구성도

함께 들어있었으니 걱정 노노해~

그리고 하나씩 구성품들을 살펴보자면,

최대 200W 초강력 흡입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활 속 미세한 먼지들까지 흡입해주는

삼성만의 특허기술인 27개 에어홀의 제트 사이클론

5중 청정 헤파 시스템 성능 덕분에

청소하며 흡입 된 물질들이 나오지 않도록 99.999% 배출을 차단해준다고 한다.

청소를 해도해도 발바닥에 뭔가 밟히는 기분이 들었던 그 느낌을

삼성 제트를 사용한 이후로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 ㅋㅋㅋ

이지클린 먼지통은 이지라는 단어에 알맞게

정말 쉽게 탈부착은 물론 세척까지 할 수 있었다.

먼지통은 제대로 세척이 어려워서 먼지에 먼지가 쌓이는 기분이었는데

먼지통 전체를 물세척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청소가 가능한 위생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지통의 버튼을 눌러서 분리한 후

간편하게 먼지나 이물질 등을 비워준 후 다시 끼워주면 되고

혹시나 세척이 필요하다면 모터필터와 고성능 필터,

싸이클론, 먼지통 전체를 속 시원하게 물세척 한 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고성능 필터의 경우엔 흐르는 물에서 세척해야 하고

24시간 이상 충분하게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한당!

삼성 무선 청소기 제트를 사용하며 느꼈던 장점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청소중에 느껴지는 뭔가 미지근한 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청소기를 사용하다보면 청소기에서 배출 된 공기가

얼굴을 향하게 되어 그 미지근한 바람 느낌에 기분나빴던 적이 있는데

삼성 제트의 경우 청소기를 아래나 위, 어떤 방향으로 청소하더라도

배출되는 공기가 얼굴을 향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청소기 핸들은 LED디스플레이로 되어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원하는 파워로 조정할수도 있고

청소기 자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 점검을 해야 할 때에도

아이콘으로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관리가 가능한 것 같았다.

브러시를 하나씩 살펴보려 하는데

이게 가장 기본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소프트 마루 브러시이다.

융 소재의 브러시에 반짝거림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은 100%의 은사가 함유되어 있는거라

먼지가 브러시에 엉겨붙지 않도록 해준다고 한다.

또한 드라이버나 동전 등이 없어도

옆에 버튼을 꾹 눌러서 브러시 탈착을 할 수 있는 원터치 분리 브러시 기능을 갖췄다.

이물질을 쉽게 제거해줄 수 있다는 거!

펫/침구 브러시도 구성되어 있었는데

침구 청소를 할 때나

강아지 혹은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고무재질의 브러시라 반려동물 털이 엉킴없이 청소되는데

우리집에는 털빠짐이 아주 심한 포메라니안이 함께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온 집안이 강아지 털 천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거의 매일 침대도 함께 쓰다보니 침구에도 강아지 털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요즘은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 펫/침구 브러시를 사용해서

청소해주다보니 잠자는 환경도 쾌적해진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리고 솔 브러시와 틈새 브러시!

붙어있는 솔로 잔먼지를 제거해주는 솔 브러시로는

가구나 소파 등에 있는 먼지 제거를 해주고,

틈새 브러시를 사용해서는 창문틀이나 베란다 창틀, 가구 틈새 등의 먼지 제거를 해주면 된다.

흡입 없이 사용되는 물걸레 브러시는

벽 끝까지 닦을 수 있도록 브러시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꼼꼼하게 걸레질을 한 것 처럼 구석구석 물걸레질을 할 수 있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일회용 청소포와

빨아서 사용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초극세사 청소포

두 가지 중 원하는 제품을 이용해서 물걸레 브러시에 붙여 사용해주면 된다.

사실 집에도 홈쇼핑으로 구입한 무선 물걸레청소기가 있긴 한데

그 제품 역시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에 물걸레 브러시만 부착해서

꼼꼼하게 물걸레질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렉스 연장관!

처음에 이게 대체 뭐지? 했었는데

손이 닿지 않는 가구 위나 천장 등을 청소 할 때 활용 가능한 구성품이었다.

각도 조절이 되니까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원하는 각도로

플렉스 연장관을 사용해주면 되고

솔 브러시나 틈새 브러시와 결합이 가능하니 함께 사용하면 더 꼼꼼하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거!

*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은 모델별로 상이함

배터리를 장착하더라도 제품의 디자인이 전혀 방해받지 않는 느낌!

거기다 고성능 배터리로 되어있어

최장 120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온집안 청소를 하더라도 끊김없이 할 수 있다.

특히 제트 스테이션에 배터리 2개를 동시충전 할 수 있고

3.5시간 안에 초고속 충전이 되기 때문에 넘나 효율적이다.

정말 놀랐던점 중 하나가 바로 무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경우 첫인상이 아, 무겁다. 였는데

삼성 제트의 경우 핸드 그립 각도가 브러시 연결부와 핸드 그립 사이의

핸디 무게 중심으로 잡혀있어 체감 무게가 가벼운거라고 하더라.

이게 바로 인체공학 디자인이구나 싶던!

제트 스테이션을 이용해서 벽에 설치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곳에 세워 충전을 할 수 있음!

스탠딩 거치대 자체가 7도 정도 기울인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삼성 제트를 쉽게 빼고 끼고 할 수 있게 되어있고

물걸레 브러시까지 깔끔하게 거치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깔끔하면서 편리하게 보관을 할 수 있었다.

무선 청소기 전원을 켜면

기본으로 강력 모드로 사용되고 -, + 버튼을 활용해서

내가 원하는 파워로 조정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계속 눌러야 파워모드로 사용이 되어서

더 불편하게 사용했던 것 같은데

버튼만 눌러 전원이나 파워를 조정 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

모드에 따라 흡입력을 한번 느껴보시라며

소프트 마루 브러시를 촬영해보았는데

일반모드 자체의 흡입력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게 느껴지실거다.

디자인 자체가 고급스럽고 제트 스테이션도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는 조화로운 디자인이라

우리집 인테리어에 딱 제격인 것 같은 느낌 희희

벽에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이동시켜서

충전을 할 수도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편리함 가득인 것 같음!

오늘은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를 처음 만난 기대감에

제품의 다양한 기능보다는 기본적인 정보위주로 소개해드렸지만

다음번에는 말끔하게 청소되는 집안의 모습은 물론

나만의 청소법도 알려드려야겠다!

2019 삼성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200인의 소비자 인증단에 아직 늦지 않았으니

모두 인증단 신청해서 꼭 건강한 청소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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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가격핫딜은 요러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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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19.02.27
#아디다스트레이닝복세트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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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벌써 의류 시장에선 겨울제품은 할인이 들어가고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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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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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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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면도기 비교 후기 : 필립스 9000시리즈 VS 브라운 시리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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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추천 - 2019.01.23
#전기면도기  #필립스9000  #브라운시리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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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모델은 아래 두 종류의 전기면도기이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2375&frm=NVSCPRO&nv_mid=10802215951&query=%ED%95%84%EB%A6%BD%EC%8A%A4+%EC%A0%84%EA%B8%B0%EB%A9%B4%EB%8F%84%EA%B8%B0+9000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10311001733&cat_id=50002375&frm=NVSCMOD&query=%EB%B8%8C%EB%9D%BC%EC%9A%B4+%EC%A0%84%EA%B8%B0%EB%A9%B4%EB%8F%84%EA%B8%B0+%EC%8B%9C%EB%A6%AC%EC%A6%889

아빠에게 선물할 용도로 전기면도기를 고르다가 마침 집에 있는 전기면도기가 낡은 상태여서 그냥 두 개 다 사서 현재 아빠랑 같이 쓰고 있다

 

자동 세척기도 따로 팔긴 하는데 그건 유지 비용이 부담돼서 그냥 면도기 자체만 샀다

 

 

 

공통점

 

가격대가 비슷하다

 

생활방수가 되며 건식/습식 면도가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난 건식 면도만 한다)

 

면도가 잘 된다 (날 면도기와 비교하면 깔끔하지 않지만 그건 전기면도기의 숙명이므로...)

 

면도가 끝난 후 피부가 하나도 따끔거리지 않는다

 

 

 

차이점

 

1. 면도하는 방식

 

이게 의외로 중요하다

 

필립스는 구조상 빙글빙글 돌려야 하고

 

브라운은 일자로 쭉쭉 밀어야 한다

 

면도 방식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면도가 잘 안된다

 

 

2. 소음과 진동

 

소음은 브라운이 필립스보다 살짝 큰 편이다

 

특히 진동은 브라운이 압도적으로 심하다

 

면도기와 함께 손이 덜덜 떨린다

 

턱에 갖다 대면 턱살과 볼살도 같이 흔들리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렇게 거북한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얌전한 필립스는 면도하는 느낌이 잘 안들어서 허전하달까

 

 

3. 수염 길이

 

필립스는 짧은 수염을 구석구석 더 잘 깎아주는 느낌이다

 

구조상 피부에 밀착이 잘 돼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수염을 매일 깎지 않아서 종종 길어질 때가 있다

 

그렇게 수염이 길어지면 필립스로 면도 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비해 브라운은 짧은 수염과 긴 수염 모두 면도가 수월하게 된다

 

그래서 수염이 길어지면 주로 브라운으로 면도한다

 

 

4. 깎인 수염 처리 & 면도기 청소

 

필립스는 깎인 수염이 전부 면도기 헤드 안으로 깔끔하게 들어간다

 

헤드를 열어서 탈탈 털어내거나 흐르는 물에 씻으면 청소가 된다

 

브라운은 면도를 할 때 깎인 수염이 거의 다 면도기를 잡고 있는 내 손 위로 떨어진다

 

주변이 깎인 수염으로 지저분해진다

 

면도기 헤드를 열 수 있어서 청소하기는 쉽다

 

 

 

결론

 

둘 중 하나를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

 

둘 다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거나 필요로 하는 부분을 보고 골라야 할 것 같다

bmkim    58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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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공항 택스리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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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9.01.21
#택스리펀  #프랑크푸르트공항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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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터미널 1,2로 나뉘어 있는데 루프트한자와 아시아나가 포함되어있는 스타얼라이언스 라인은 터미널1을 사용합니다.

저는 아시아나로 왕복하였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공항 1터미널 기준의 택스리펀 순서입니다 ㅎㅎㅎ


1. 일단 쇼핑을 하고, 한 상점에서 25유로 이상 샀으면 택스리펀 용지를 작성해달라고 한다.
(참고) DM은 공항에서 도장받고 다시 시내로 나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짧은 기한내에 다시 올게 아니면 포기하세요. 발레아 브랜드를 제외하고  Rossman에서 대신 구입하시면됩니다 ㅎㅎ


2. 출국날, 탑승사 카운터로 가서 체크인 해야함.
모바일/웹 체크인을 했더라도 캐리어 검사후 바코드 택까지 받는게 포인트.

이 때 택스리펀할 거라고 미리 말해야 가방을 다시 돌려받습니다.


3. 553번 ~ 556번 카운터를 찾아 갑니다.


4. (택스리펀 용지에 미리 주소, 여권번호른 적어놓으시고) 간단한 질문에 대답하거나, 실물 확인을 요청하면 가방을 열어서 보여주면 끝.
저는 두번의 질문으로 끝났습니다.
- 체크인 했니?
- 응
- 영수증에 있는 물건들 어디있니
- (캐리어를 가르키며) 여기


5.그럼 용지에 도장을 찍어주고,
바로 옆에 짐부치는 곳이 있으니 거기에 드롭하면 됩니다 ㅎㅎㅎ


6. 건너편 택스리펀 창구로 가서,
도장받은 영수증을 보여주고 줄을 서시고.


7. 내 영수증에 표시되어 있는 (ex. global blue) 카운터에 가서 택스리펀(현금 or 카드) 받으면 진짜 끝.


8. 약국영수증에 아저씨가 미리 계산하신건 27유로였지만 택스리펀 언니가 27유로 아니라고 쌀쌀맞게 말하시길래 괜히 억울 ㅠㅠ
이거는 16유로로 정정되었습니다 ㅎㅎㅎ
단계는 많지만 매우 간단한 택스리펀!

종종 유럽내 여러나라를 여행하시고 한번에 독일에서 리펀받을 때 짐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ㅎㅎ

또 몇몇 중국인들 중에서 아예 짐을 부치고 용지만 들고와서 못하는 것도 봤네요~ ㅎㅎ

bmkim    83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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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택스 리펀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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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정보 - 2019.01.21
#세계여행  #프랑크푸르트공항  #프랑크푸르트공항택스리펀  #독일택스리펀  #프랑크푸르트택스  #프랑크푸르트글로벌블루  #프랑크푸르트프리미어택스리펀 
독일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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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wikimedia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택스 리펀 받는 법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공항까지는 기차로 소요시간 10분 이에요.

시내에서 공항까지는 가깝지만, 그래도 공항에 3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것 추천드려요.

중국인이 많으면 오래걸리고, 시간 부족하면 리펀도 못받고 비행기 탈수도 있어요!!ㅠㅠ

보통 기차를 타고 도착하면 0층으로 들어오는데, 출국은 2층으로 가면 됩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지도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터미널 1과 2로 나뉩니다.

터미널 1에는 루프트한자, 아시아나 그외 스타얼라이언스가 있고

터미널 2에는 대한항공이 있어요.

 

터미널 1과 2는 택스리펀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따로 설명드릴께요.

 

 

[터미널 1]

터미널 1에 도착해서 노랑색으로 된 부분 보이시죠

그 부분이 수속하는 카운터에요

 

아시아나, 에어차이나는 ★표시가 있는 B 구역입니다.

 

요즘은 키오스크라고 셀프 체크인 하는 기계가 있어요

키오스크에서 셀프체크인하고, 체크인 카운터에가서 짐을 맡기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택스리펀을 위한 과정이에요

택스 리펀은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물품을 수화물로 붙일 경우 입국심사장 들어가기 전에 있는 세관에서 도장을 받아야 하고,

물품을 핸드캐리 할 경우, 입국심사장 안에 있는 세관에서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드릴께요.

 

1. 물품을 수화물에 붙일 때

 

  ① 체크인 하면서 택스 리펀 받겠다고 말하기

택스 리펀 하기 위해서는 짐을 세관으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직원에게 말해야 합니다.

직원이 라벨을 부착해주면, 그 짐을 가지고 세관으로 갑니다.

 

 

  ② 세관에서 스탬프 받기

 

 

      

* 세관 위치 (반출물품 확인 받는 곳)

B구역 634카운터 (루프트한자와 아시아나 카운터 사이로 쭉 들어가면 있어요)

                                   (야간에는 수하물 수취대 B (21:00-6:30))

 

터미널1에서 643번 카운터를 찾으세요. 거기 Zoll/customs 라고 쓰인 카운터가 있어요.

여기서 여권, 보딩패스, 물품, 택스프리 서류를 세관에게 주면서 스탬프를 받아요.

세관의 요청시, 물품을 보여줘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토요일 저녁 비행기였는데, 택스프리 줄이 길까봐 미리 가서 했는데요

제가 3시에 받을때만 해도 줄이 한줄이었는데

4시 넘어가니까 U자로 한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로 줄이 굉장히 길었어요.

왠만하면 빨리 가시길 추천드려요.

줄 정말 길어요.

 

 

스탬프를 받고, 바로 옆에 있는 노랑색 수레에 짐을 놓으면 세관에서 알아서 비행기까지 보내줍니다.

 

 

  ③ 택스리펀 회사 카운터에서 리펀 받기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B 2구역 643-646 체크인 카운터입니다.

아까 도장받은 세관 바로 옆이에요.

 

가게에서 받은 택스 리펀 용지에

이름, 우편번호, 주소, 여권번호, 국가명을 작성합니다.

참고로 리펀 받을 사람의 이름과 신용카드 소유자 명이 일치해야 합니다.

현금으로 리펀받는 경우, 이곳에서 현금을 직접 받으면 됩니다.

    미리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캐쉬로 받겠다고 얘기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드는 보통 일주일~ 오래걸리면 한달 걸려요.

현금과 카드중, 카드가 더 많이 받아요. 현금으로 받으면 그만큼 수수료를 떼어갑니다. 

          

글로벌블루의 경우, 중국인들을 위한 중국인 업무보는 사람이 따로있어요.

중국인들은 대부분 시내에서 캐쉬로 받은 다음에 와서 우체통에 넣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중국인들과 겹쳐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제가 갔을 때 줄 서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카드로 환급받을 경우, 바로 오피스에 서류 넘기면 되고

캐쉬로 받으신 경우 오피스 앞에 있는 우체통에 작성한 서류를 넣으면 됩니다.

 

 

     ⒝프리미어 Premier Tax-free

Premier Tax-free : 카운터

       

세관 도장 받고 바로 뒤쪽으로 보면 프리미어 택스프리가 있어요

여기서 서류를 넘기면 택스리펀 완료-!

 

 

2. 물품을 핸드캐리 할 때

 

       

 

물품을 휴대할 경우, 여권 검사대 뒤에 있는 세관에서 도장(독수리그림) 받아요.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세관 바로 옆에 있는 환급 데스크에서 택스리펀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는 줄이 거의 없어요.

바깥에서 세관 도장 받을 여유가 안되고, 중국인들이 넘쳐난다면...

보안검색대 통과한 뒤 여기서 세관 도장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물론 핸드캐리의 경우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거-!

 

프리미어 Premier Tax-free

      출국장 내 세관에서 확인을 받으시고 프리미어 택스프리 창구에 가서 처리하면 됩니다.

 

 

[터미널 2]

 

대한항공 카운터는 D홀의 D841-847 이에요.

 

1. 물품을 수화물에 붙일 때

 

  ① 체크인 하면서 택스 리펀 받겠다고 말하기

여기도 키오스크가 있어서 셀프로 체크인 하신다음에

수화물 맡길 때, 택스리펀할 게 있다고 하면 택을 붙여서 짐을 줍니다.

 

  ② 세관에서 스탬프 받기

     

* 세관 위치 (반출물품 확인 받는 곳)

D 구역 :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건너편

세관에서 도장을 받고, 캐리어는 거기에 내면, 세관이 알아서 비행기로 가져다 줍니다.

 

  ③ 택스리펀 회사 카운터에서 리펀 받기

     ⒜글로벌 블루 Global Blue

세관 바로 옆에 글로벌 블루가 있으니 거기서 서류 제출하고 택스 리펀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어 Premier Tax-free

      

프리미어 택스 프리를 받으려면 출국장 안에 있는 환전소를 이용합니다.

 

 

2. 물품을 핸드캐리 할 때

 

 

보안검색대 통과하면 바로 앞에 세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블루는 바로 옆에 있고요

프리미어는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창구가 있어요.

 

 

택스 리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고 싶으신분은

http://blog.naver.com/eileen_art/220294232066

이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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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95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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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F/W 신상나이키 태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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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태크팩 - 2018.12.04
#겨울  #귀요미  #어깨깡패  #겨울옷  #나이키  #태크팩  #후리스  #리모집업 
나이키 태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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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핫한 여름이 지나며
으쓱한 겨울이 다가오는데 우리를위해
지금 의류매점에서는 서로 각종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이 겨울 대비를 책임져주는데요
이번상품은 
로 만들어줄 나이키 뽀글이 양털 후드집업 검은색 과 아이보리 색을 출시햇답니다.

이번 2018년 겨울시즌에는 양털 후리스 집업이 대세인가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내에서
이렇게 이쁜 뽀글이를♥♥
이번 2018년 11월 첫 에 출시된 뽀그리
83%에 양털과 13기모 로 이번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인기가많을줄이야 ..!

지금은 출시 되고나서 인터넷 쇼핑물 에서도 바로 품절됫으며 지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에 입고되어있던 몇 안되는 아이입니다 너 그정도였냐..

뽀글이 너는 마법사?

검은색으로 따뜻하고 섬세하게 보이며
옷이 후리하고 어깨선과 뽀글이 특성상 어깨가넓어보이는 효과로 여성 남성분 모두에 취향을 저격한듯합니다.


이번 핫한 여름이 지나며
으쓱한 겨울이 다가오는데 우리를위해
지금 의류매점에서는 서로 각종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이 겨울 대비를 책임져주는데요
이번상품은 
로 만들어줄 나이키 뽀글이 양털 후드집업 검은색 과 아이보리 색을 출시햇답니다.

이번 2018년 겨울시즌에는 양털 후리스 집업이 대세인가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내에서
이렇게 이쁜 뽀글이를♥♥
이번 2018년 11월 첫 에 출시된 뽀그리
83%에 양털과 13기모 로 이번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인기가많을줄이야 ..!

지금은 출시 되고나서 인터넷 쇼핑물 에서도 바로 품절됫으며 지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에 입고되어있던 몇 안되는 아이입니다 너 그정도였냐..

뽀글이 너는 마법사?

검은색으로 따뜻하고 섬세하게 보이며
옷이 후리하고 어깨선과 뽀글이 특성상 어깨가넓어보이는 효과로 여성 남성분 모두에 취향을 저격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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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17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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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운동화 하늘하늘 이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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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삼바 - 2018.11.29
#아디다스  #삼바  #운동화 
아디다스 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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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요즘 고생하는 저에게 주는 선물로다가

 

아디다스 운동화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쇼핑아닌 쇼핑을 하는데 저렴하게 판매중인곳이

 

있어서 궈궈~~

 

휙휙 둘러보다가 사들고 왔지용~

 

 

 

 

 

매장에서 신어봤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오자마자

 

다시 신어봄요~ㅎㅎ

 

제가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 요브랜드를 가장 좋아하는거 같아요~ㅎㅎㅎ

 

근디 이상하게 나이스가 더많음..ㅎㅎ

 

 

 

 

 

 

신발은 귀찮아도 꼭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사야합니다.ㅎ

 

특히 저같은경우에는 발은 작은데 볼이 넓어서 어떤거는 280도 신고

 

어떤건 270도 맞아요. 보통은 275사이즈를 신고 있지만 말입니다.ㅎ

 

 

 

 

 

 

 

휙휙 여기저기 다 둘러봐도 그렇게 크게 마음에 드는 신발이 없었는데

 

아디다스 운동화 요신발은 색상이나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근디 사이즈가 270까지만 나온다고 하더라구여..ㅜㅜ

 

아.. 못신는가.. 했었는데

 

직원님께 여쭤보니 아디다스 운동화 자체가 볼이 넓게 나온다고 하시며

 

신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신어보니 다행히 맞음요~

 

기분좋아졌으~!ㅎㅎ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디자인이 이쁩니다.ㅎ

 

생각해보니 항상 흰색, 아니면 검정색 운동화만 구입했던거 같았는데

 

이색상은 처음으로 사보는거네요.ㅎㅎㅎ

 

요즘에는 항상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기 때문에

 

잘어울려 줄거 같아요~ㅎㅎㅎ

 

 

 

 

 

 

사이즈 270...ㅎㅎㅎ

 

볼사이즈 빼면 발크기는 보통 여성분들 만함..ㅎㅎㅎ

 

이상한게 손도 작음요..ㅎㅎ

 

손도 여성분들 만함..ㅎㅎㅎ

 

나는.. 다 작구만..ㅡㅡ;;

 

 

 

 

 

 

특별히 외출할 일도 잘 없이 사무실 - 헬스장 - 집 이지만

 

최근 코피흘릴정도로 고생하는 저에게 조금이나마 힘내라고 나자신이 주는

 

선물..ㅎㅎㅎ

 

신발이 편해야 왔다갔다 할때 조금이라도 덜 힘드니..

 

앗.. 그럼 더 가벼운걸 사야 했던건가??ㅎㅎㅎ

 

여튼 저는 이쁜 운동화 덕분에 기분좋아 졌음요~ㅎㅎㅎ

 

 

 

bmkim    38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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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ZX80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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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ZX8000 - 2018.11.29
#아이다스  #ZX  #운동화 
아디다스 ZX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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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ZX8000 225 사이즈 후기





얼마 전 길거리 지나가다
아디다스 매장에서
엄청 저렴하게 득템한 ZX8000!!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한 손에 쇼핑백을 들고 나왔..
편하게 막 신기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한
ZX8000
워낙 예전부터 인기 있던 모델이라
고민 없이 구매한거같아요.ㅋㅋㅋㅋ





사이즈는 225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정 사이즈로 230~235사이즈인데
아디다스는 항상 220~225사이즈가
편하게 맞더라고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했고요!
어디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진짜 매일 어느 옷에 신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ᄏᄏᄏ





ZX8000 운동화는
이미 예전부터 편한 운동화, 데일리 운동화로
소문이 난 제품이라
착화감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디자인은 동글동글하고 너무 귀여워요.
뭔가 푹신하고 동글한 디자인이라 그런가
발이 작아 보이는 느낌도 있고요.





회검 컬러도 예쁘던데,
그 색깔도 구매하고싶어요ㅋㅋㅋㅋ





평소에도 치마보단
바지를 99.9% 입기때문에ㅋㅋㅋㅋ
더욱 데일리로 신기 좋은 ZX8000!!
아디다스 운동화 중에서도 진짜 강추 모델이에요.






부담 없이 마구 신기 좋은 운동화 :)
역시 운동화는 편해야 되는 거 같아요.
왜 이제야 구매했는지ㅋㅋㅋ
너무 편하고 귀여운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해요!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 ZX8000 225 사이즈 후기





얼마 전 길거리 지나가다
아디다스 매장에서
엄청 저렴하게 득템한 ZX8000!!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한 손에 쇼핑백을 들고 나왔..
편하게 막 신기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한
ZX8000
워낙 예전부터 인기 있던 모델이라
고민 없이 구매한거같아요.ㅋㅋㅋㅋ





사이즈는 225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정 사이즈로 230~235사이즈인데
아디다스는 항상 220~225사이즈가
편하게 맞더라고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했고요!
어디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진짜 매일 어느 옷에 신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ᄏᄏᄏ





ZX8000 운동화는
이미 예전부터 편한 운동화, 데일리 운동화로
소문이 난 제품이라
착화감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디자인은 동글동글하고 너무 귀여워요.
뭔가 푹신하고 동글한 디자인이라 그런가
발이 작아 보이는 느낌도 있고요.





회검 컬러도 예쁘던데,
그 색깔도 구매하고싶어요ㅋㅋㅋㅋ





평소에도 치마보단
바지를 99.9% 입기때문에ㅋㅋㅋㅋ
더욱 데일리로 신기 좋은 ZX8000!!
아디다스 운동화 중에서도 진짜 강추 모델이에요.






부담 없이 마구 신기 좋은 운동화 :)
역시 운동화는 편해야 되는 거 같아요.
왜 이제야 구매했는지ㅋㅋㅋ
너무 편하고 귀여운 아디다스 운동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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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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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에어맥스97  #에어맥스97울프그레이  #at0071-001  #나이키at0071-001  #에어맥스97사이즈  #nikewmnsairmax97silverat0071-001  #에어맥스97실버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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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되기 며칠전에 병맛친구들이 생일선물 받고싶은거 고르라고해서

그동안 사려다가 미루고있던 맥스97 마리나블루를 사려고 했는데

내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결국 취소처리하고 다른걸 찾아 주문을 했어요

운동화는 사고싶고 맥스말고 딱히 다른거 이쁜건 안보이고 그래서 그냥 맥스97로다가

hera_kim_01-10

 

​열심히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구매한 사람도 있던데

이제 뭐 한국에서는 맥스97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니까

네이버쇼핑에 해외직구 쇼핑몰로 등록된 글로벌24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미국에서 발송되는거라 주문하고 상품수령까지 1주일 걸린것같아요



​박스에 모든 정보가 다 담겨져 있네요 하하

한국사이즈로 240 미국사이즈로 7 유럽사이즈로 38

저는 구두는 정사이즈로 235를 신고 운동화는 나이키의 경우에는 240을 신어요

​테아, 탄준, 코르테즈는 240으로 신고 에어맥스1 울트라에센셜은 235를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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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만약 에어맥스97을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고민되시는 분들은

​본인 발의 정사이즈에서 5사이즈 큰걸로 하시면 그게 나이키운동화 기준으로 정사이즈라고 보시면되요

pick_manager-11

 

 

​천천히 얘기하려하지만 저 박스에 표시가 이미 되어있으니까

 

미국에서는 이게 USD 170.0 이었나본데 지금 환율이 USD 1.0 = KRW 1145 (현찰살때, 수수료우대 기준) 정도니까

USD 170.0 x 1145원 = 194,650원

하지만 네이버에서 주문할때 이게 얼마였을까요?

 



​박스를 열어보니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나의 올해 생일선물인 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이라 그런가 아주 반짝이가 장난이 아니예요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글로벌24 판매가 182,000원 (배송비 27,900원 별도)

나이키 미국 판매가 194,650원 (USD 170.0 / 환율 USD 1.0 = KRW 1145 기준)





 

​위에서보고 옆에서보고 뒤에서보고

 

​재질은 보이는것처럼 스웨이드가 살짝쿵 있고 스카치부분이 반짝이로 되어있어요

저 뭐냐 발등 덮는거 신발끈 있는 부분은 나일론 소재구요

 

​이건 정말 반짝이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

​나 운동화에 이렇게 반짝이 들어가서 예쁠거라곤 몰랐네 후아

 

pick_manager-36

 




여러분은 지금 깔창과 신발바닥을 보고 계십니다

 

 

pick_manager-9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글리터팩 반짝이가 아주 자글자글 반짝거리구요

​이게 또 신고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느낌의 반짝거림을 느끼는것과 다른 반짝거림이 있지요

 



 

​신발 선물 받자마자 바로 다음날이 H.O.T. 콘서트날 개시를 했는데

저날 맨투맨티에 꽃레이스 치마 입었는데 맥스97 울프그레이를 하니까 더 스포티해보이고 귀엽귀엽

 

이번주말엔 미친다람쥐가 놀러와서 만날때 청바지를 입고 신었는데 너무 예쁘지않나요 홍홍

pick_manager-29

예쁜신발 에어 다 터져서 못 신을때까지 오래오래 잘 신고 다녀야겠당

선물해준 병맛친구들 너무너무 감사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나이키 에어맥스 / 나이키 에어맥스97 / 에어맥스 사이즈 / 에어맥스97 사이즈

에어맥스 직구 / 에어맥스 구매대행 / 에어맥스 글로벌24 / 나이키 운동화 / 나이키 여자사이즈



bmkim    52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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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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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에어맥스테아  #나이키운동화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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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생활비가 쬐금 여유가 있어서 남푠횽과 내꺼 각 한켤레씩 봄맞이 운동화 쇼핑을 했다.
한달전쯤에도 한켤레씩 샀는데 봄이라고 너무 지르는거 아니긔?? ㅋㅋㅋㅋㅋ
할인쿠폰 + 현*카드 포인트를 20%까지 사용할 수 있기도 해서 저렴한 가격임은 확실했다.

봄맞이 운동화 쇼핑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출시된지는 꽤 오래 됐지만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인기있는 모델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인기있는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운동화다.
레깅스에 제일 잘 어울리는 운동화란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발이 예쁘게 보이는 운동화까지 주로 비쥬얼적인 장점이 있는가하면
착화감 구린 이쁜 쓰레기라는 단점까지 .....
신발은 자고로 편해야 한다는 개뿔 지론을 가진 나는 그래서 테아는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세상에 영원히 좋고 영원히 싫은건 없나보다.
내가 테아를 살 줄이야.

옷보다는 덜하지만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입하는것도 힘들다.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다 달리 나오고
시각적으로 보기만 했을때는 이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
테아의 경우 조금만 검색해보면 착화샷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테아는 나이키 운동화 중에서도 발 볼이 좁게 나온 모델이기 때문에
5mm에서 10mm정도 크게 구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난 발볼이 많이 넓진 않지만 그래도 보통보다는 살짝 더 넓다고 생각하기때문에
5mm 사이즈 업에서 주문했다.
10mm 크게 주문해도 괜찮았겠지만 발길이가 너무 남는 것도 시르다.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품번 NIKE 599409-020

실제로 받아서 신어보니 확실히 사이즈는 5mm정도 크게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착화감은 타이트하고 딱딱하다.
뒤꿈치가 까진다는 얘기도 많던데 뒤꿈치와 맞닿는 부분이 부드럽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뒷부분 나이키 로고는 검은 색이고
잘 보이진 않지만 끈 입구 부분의 작은 나이키로고도 검은 색이다.
에어솔은 신발과 일체형으로 교체나 수리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혹자는 최소 한달은 쉼없이 계속 신어야 발에 익는다고도 하고
구두보다 불편한 운동화라고도 하던데 직접 신어보니 그 정도는 아닌 듯 하다.
물론 사람의 발은 다 제각각이라 같은 신발이라도 잘 맞고 안맞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까 단언할 순 없다.
다른 운동화들보다 불편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일단 좀 신어보고 판단해야 할 듯....
디자인은 얄상하니 이쁘긴하구나.






이번달 생활비가 쬐금 여유가 있어서 남푠횽과 내꺼 각 한켤레씩 봄맞이 운동화 쇼핑을 했다.
한달전쯤에도 한켤레씩 샀는데 봄이라고 너무 지르는거 아니긔?? ㅋㅋㅋㅋㅋ
할인쿠폰 + 현*카드 포인트를 20%까지 사용할 수 있기도 해서 저렴한 가격임은 확실했다.

봄맞이 운동화 쇼핑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출시된지는 꽤 오래 됐지만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인기있는 모델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인기있는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운동화다.
레깅스에 제일 잘 어울리는 운동화란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발이 예쁘게 보이는 운동화까지 주로 비쥬얼적인 장점이 있는가하면
착화감 구린 이쁜 쓰레기라는 단점까지 .....
신발은 자고로 편해야 한다는 개뿔 지론을 가진 나는 그래서 테아는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세상에 영원히 좋고 영원히 싫은건 없나보다.
내가 테아를 살 줄이야.

옷보다는 덜하지만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입하는것도 힘들다.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다 달리 나오고
시각적으로 보기만 했을때는 이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
테아의 경우 조금만 검색해보면 착화샷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테아는 나이키 운동화 중에서도 발 볼이 좁게 나온 모델이기 때문에
5mm에서 10mm정도 크게 구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난 발볼이 많이 넓진 않지만 그래도 보통보다는 살짝 더 넓다고 생각하기때문에
5mm 사이즈 업에서 주문했다.
10mm 크게 주문해도 괜찮았겠지만 발길이가 너무 남는 것도 시르다.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품번 NIKE 599409-020

실제로 받아서 신어보니 확실히 사이즈는 5mm정도 크게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착화감은 타이트하고 딱딱하다.
뒤꿈치가 까진다는 얘기도 많던데 뒤꿈치와 맞닿는 부분이 부드럽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뒷부분 나이키 로고는 검은 색이고
잘 보이진 않지만 끈 입구 부분의 작은 나이키로고도 검은 색이다.
에어솔은 신발과 일체형으로 교체나 수리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혹자는 최소 한달은 쉼없이 계속 신어야 발에 익는다고도 하고
구두보다 불편한 운동화라고도 하던데 직접 신어보니 그 정도는 아닌 듯 하다.
물론 사람의 발은 다 제각각이라 같은 신발이라도 잘 맞고 안맞는 사람이 분명히 있으니까 단언할 순 없다.
다른 운동화들보다 불편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일단 좀 신어보고 판단해야 할 듯....
디자인은 얄상하니 이쁘긴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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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흰색 여자 운동화로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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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에어맥스  #엑시스  #나이키여자운동화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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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해

운동화를 살 때가 되어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야지~~ 하고 들어간 
나이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인 여자 운동화!!!
이것저것 보지도 않고 보자마자 고른 이것!!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인별그램에서 해시태그 검색해서 보다 보니 색상 여러 가지 있는데 매장에 화이트밖에 없기도 했고
일단 그냥 화이트가 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다른 색상 있었어도 흰색 운동화 샀을 듯,
그래서 신어보고 바로 겟겟겟!!!



나이키 매장 갔다가 이거다!!!!!
하고 신어보고 바로 산 그 운동화가 바로 이거예요
사자마자 며칠 동안 비가 와서 신발장에 모셔뒀다가
비 안 오길래 냉큼신고나왔던...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산 나이키 운동화는 240 신었는데
이거는 245가 편안하게? 살짝 여유 있게 맞아서 보는 사람도 편해 보이길래
245로 골랐어요
그랬더니 적당히 잘 맞음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볼 때마다 이쁜 여자 운동화예요  진짜 세상 이쁨!!
신발을 깔끔하게 신는 편은 아니지만
흰색이 이쁘니 살 수밖에 없어요ㅎㅎ
이번엔 덜 더럽혀 가며
그때그때 닦아가며 오래오래 예쁘게 신어보려 해요





디자인 하나하나 다 이쁨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왜 하나도 없죠?!!!
지난번에 산 것도 이뻤는데 이건 더 이쁨
요거 커플로도 많이 신더라구요~~~~
커플 운동화로도 딱이에요~~  나도 흰색 운동화로 커플템 할까 봐요 :)




발끝까지 다 매시도 된 게 아니라 가장 빨리 더럽혀지는 앞부분이
닦아내기 쉽게 되어있고
신발 끈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흰색이라 계속 조심스럽게 신고 있는데
밖에 나갔다 오면 신발장에 넣어놓는 부지런함을 저에게 준 그런 신발이예요ㅎㅎㅎㅎ
신발 애지중지 신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뒷부분 끈은 손가락을 걸고 쉽게 신을 수 있게 해주는데
다른 운동화는 이끈 있어도 안 쓰는데
이건 이상하게 쓰게 돼요~~



단점이라면
뒷부분이 좀 높아서 야말을 너무 짧은 걸 신으면
발목 뒤가 까지기도 해요
그래서 첨 그냥 신고 나갔다가 발목 뒤쪽이 아파서 밴드 붙였어요
한 3일정도 밴드 붙였더니 그다음부터는 같은 길이의 양말을 신어도 발목뒤가 까지는 일은 없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신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이고
요즘은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신는데
더 이쁨
가을 되면 긴 바지에 신어도 예쁜 여자 운동화예요





전동 킥보드 타러 갈 때도
친구 만날 때도
쇼핑 갈 때도
이케아 구경 갈 때도
엄청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흰색 운동화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깨끗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이즈 뭔들~~  다 이쁘네 그냥 :)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해

운동화를 살 때가 되어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사야지~~ 하고 들어간 
나이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인 여자 운동화!!!
이것저것 보지도 않고 보자마자 고른 이것!!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인별그램에서 해시태그 검색해서 보다 보니 색상 여러 가지 있는데 매장에 화이트밖에 없기도 했고
일단 그냥 화이트가 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다른 색상 있었어도 흰색 운동화 샀을 듯,
그래서 신어보고 바로 겟겟겟!!!



나이키 매장 갔다가 이거다!!!!!
하고 신어보고 바로 산 그 운동화가 바로 이거예요
사자마자 며칠 동안 비가 와서 신발장에 모셔뒀다가
비 안 오길래 냉큼신고나왔던...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에 산 나이키 운동화는 240 신었는데
이거는 245가 편안하게? 살짝 여유 있게 맞아서 보는 사람도 편해 보이길래
245로 골랐어요
그랬더니 적당히 잘 맞음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볼 때마다 이쁜 여자 운동화예요  진짜 세상 이쁨!!
신발을 깔끔하게 신는 편은 아니지만
흰색이 이쁘니 살 수밖에 없어요ㅎㅎ
이번엔 덜 더럽혀 가며
그때그때 닦아가며 오래오래 예쁘게 신어보려 해요





디자인 하나하나 다 이쁨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왜 하나도 없죠?!!!
지난번에 산 것도 이뻤는데 이건 더 이쁨
요거 커플로도 많이 신더라구요~~~~
커플 운동화로도 딱이에요~~  나도 흰색 운동화로 커플템 할까 봐요 :)




발끝까지 다 매시도 된 게 아니라 가장 빨리 더럽혀지는 앞부분이
닦아내기 쉽게 되어있고
신발 끈 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흰색이라 계속 조심스럽게 신고 있는데
밖에 나갔다 오면 신발장에 넣어놓는 부지런함을 저에게 준 그런 신발이예요ㅎㅎㅎㅎ
신발 애지중지 신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뒷부분 끈은 손가락을 걸고 쉽게 신을 수 있게 해주는데
다른 운동화는 이끈 있어도 안 쓰는데
이건 이상하게 쓰게 돼요~~



단점이라면
뒷부분이 좀 높아서 야말을 너무 짧은 걸 신으면
발목 뒤가 까지기도 해요
그래서 첨 그냥 신고 나갔다가 발목 뒤쪽이 아파서 밴드 붙였어요
한 3일정도 밴드 붙였더니 그다음부터는 같은 길이의 양말을 신어도 발목뒤가 까지는 일은 없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신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이고
요즘은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신는데
더 이쁨
가을 되면 긴 바지에 신어도 예쁜 여자 운동화예요





전동 킥보드 타러 갈 때도
친구 만날 때도
쇼핑 갈 때도
이케아 구경 갈 때도
엄청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흰색 운동화인데 다행히 아직까지 깨끗하게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나이키 에어 맥스 엑시스 이즈 뭔들~~  다 이쁘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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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커플 운동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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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0.26
#나이키  #에어맥스  #커플운동화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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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나이키 에어맥스 97 라인으로 하나 사야지 했었는데 예쁜 신상은 나오자마자 사라지고! 주말마다 틈나면 매장에서 두리번 거렸던것 같아요. 매장에서 신어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면 이미 품절되니까 매장에서 보고 이쁘다 싶으면 그냥 지르시길 바랍니다.




1주일 앞서 햄님이 나이키 에어맥스 97 미드나이트 네이비로 겟 하셨었어요. 여름부터 매장에서 보고 예쁘다 해서 찾아보면 사이즈 없고, 품절까지! 비싸도 인기가 참 많구나 했더랬습니다. 저도 조금 탐났지만 남자 사이즈로만 나오는 제품이다 보니 다음에 여자 꺼 신상 나오면 사기로 하고 잠시 보류했었는데 1주일 뒤에 제 운동화까지 겟! 청바지에 말할 것도 이쁘고 색상이 쨍! 해서 사진까지 이쁘게 나와서 한국민속촌 나들이 때 햄님 얼굴 사진? 은 안 찍고 운동화 사진만 찍었다는 ㅋㅋㅋ





 



동영상도 하체만 집중적으로 찍어버림 - 원래 리뷰하려고 했던 건 제거였는데 햄님 꺼가 메인 돼버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햄님 발은 270 블루 발은 245

원래 제 발 사이즈는 240인데 발볼이 조금 있어서 245로 신어야 편하더라고요. 나중에는 뒤축이 헐렁해지는 현상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작은 거보다 여유 있게 신는 게 발 건강에도 좋잖아요! ㅋㅋㅋ 이렇게 함께 찍으니까 저 완전 대발이 같음! 그리고 1주일 전에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에 상처와 멍으로 조금 흉한 거는 못 본척해주세요 ; 앞구르기 할뻔한 거를 저 발목의 희생으로 대신했습니다 -__-




나이키 에어맥스 97 921733-013 : 디저트 샌드/비치/화이트  209,000원

따뜻해 보이는 베이지 톤 기본에 레몬옐로와 화이트 컬러를 포인트로 보는 순간 이거다! 했어요. 주말에 밥 먹고 소화시키자며 갔던 동대문에서 쇼핑 한가득하고 오게 될 줄이야 ㅋㅋㅋ 원래 목적은 아이쇼핑! 하지만 사람이 이쁜 거 보면 그게 되나요. 햄님이 추석 선물이라면서 Nike 매장에서 이 운동화 보자마자! " 245로 주세요! "를 쿨하게 외치셨습니다. 멋짐 폭발 허허. 전날 매장에 들어왔는데 이틀 사이에 판매량이 장난 아니라면서 직원이 속닥속닥 ㅋㅋ 원래 맥스 라인은 나오는 즉시 막 다 팔려버리고 그런듯합니다. 맘에 들었던 다른 모델들은 한 치수 작은 거만 남아있었던 낭패를 여러 번 봤던 터라 그냥 바로 보일 때 사는 게 답!이라는 결론으로 이 모델 발견하고 1분도 안 돼서 결제까지 하게 된 것 같아요.



요 맥스의 흠이 한가지 있는데 흰색 원안의 마무리가 좀... 저 부분이 맨살에 닿으면 쓸린다는 거! 첫날 외출할 때 제 착샷을 보면 밴드로 양쪽을 모두 붙이고 다녔답니다. 저만 그런가 했더니 햄님 운동화도 쓸린다 하더라고요. 각각 다른 매장에서 샀고, 다른 분 구입 리뷰 사진을 보니 그분 꺼도 그런 걸 보니 다 이런 듯합니다. 페이크 삭스 말고 발목 쭉~올라가는 양말을 신고 신어야 하나,,,,,,







" 발목에 밴드를 찾아라! " ㅋㅋㅋㅋ 그래도 신발은 이쁘니까 용서해줄게! 사진으로 보니 약간 연그레이처럼 나왔지만 베이지 컬러이구요 에어가 좋아서 오래 걸었던 날인데 발바닥이 상당히 편했습니다. 대신 새 신발이라 발볼은 좀 쪼이긴 했어요.





밑창은 분리 안 되게 되어 있고 발뒤꿈치 쿠션감이 좋아서 신었을 때 편했고요.


넘나 사랑스러운 옆라인! 그리고 신발 굽 부분의 투명 에어 비닐 막(?)이 무리한 충격이나 날카로운 것에 찔리면 간혹 터지기도 한다는데 이건 수리가 불가라고 합니다. 정말 무리하게 신지만 않으면 터질 일은 없지만 날카로운 것 같은 건 피하기!




소재와 굽 덕분에 가벼운 운동화는 아니지만 장시간 오래 걸었을 때 발의 피로감은 확실히 덜했던 건 분명해요. 그리도 너무 이쁨! 히히히 나이키 에어맥스 97 라인은 처음 소장해 보는데 많은 사람들에 왜 인기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1년에 운동화를 3~4개씩 하사해주시는 햄님 덕분에 제 신발장에는 구두보다 운동화가 많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ㅋㅋㅋㅋ ( 좋다 좋아! )








 

오래전부터 나이키 에어맥스 97 라인으로 하나 사야지 했었는데 예쁜 신상은 나오자마자 사라지고! 주말마다 틈나면 매장에서 두리번 거렸던것 같아요. 매장에서 신어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면 이미 품절되니까 매장에서 보고 이쁘다 싶으면 그냥 지르시길 바랍니다.




1주일 앞서 햄님이 나이키 에어맥스 97 미드나이트 네이비로 겟 하셨었어요. 여름부터 매장에서 보고 예쁘다 해서 찾아보면 사이즈 없고, 품절까지! 비싸도 인기가 참 많구나 했더랬습니다. 저도 조금 탐났지만 남자 사이즈로만 나오는 제품이다 보니 다음에 여자 꺼 신상 나오면 사기로 하고 잠시 보류했었는데 1주일 뒤에 제 운동화까지 겟! 청바지에 말할 것도 이쁘고 색상이 쨍! 해서 사진까지 이쁘게 나와서 한국민속촌 나들이 때 햄님 얼굴 사진? 은 안 찍고 운동화 사진만 찍었다는 ㅋㅋㅋ





 



동영상도 하체만 집중적으로 찍어버림 - 원래 리뷰하려고 했던 건 제거였는데 햄님 꺼가 메인 돼버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햄님 발은 270 블루 발은 245

원래 제 발 사이즈는 240인데 발볼이 조금 있어서 245로 신어야 편하더라고요. 나중에는 뒤축이 헐렁해지는 현상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작은 거보다 여유 있게 신는 게 발 건강에도 좋잖아요! ㅋㅋㅋ 이렇게 함께 찍으니까 저 완전 대발이 같음! 그리고 1주일 전에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에 상처와 멍으로 조금 흉한 거는 못 본척해주세요 ; 앞구르기 할뻔한 거를 저 발목의 희생으로 대신했습니다 -__-




나이키 에어맥스 97 921733-013 : 디저트 샌드/비치/화이트  209,000원

따뜻해 보이는 베이지 톤 기본에 레몬옐로와 화이트 컬러를 포인트로 보는 순간 이거다! 했어요. 주말에 밥 먹고 소화시키자며 갔던 동대문에서 쇼핑 한가득하고 오게 될 줄이야 ㅋㅋㅋ 원래 목적은 아이쇼핑! 하지만 사람이 이쁜 거 보면 그게 되나요. 햄님이 추석 선물이라면서 Nike 매장에서 이 운동화 보자마자! " 245로 주세요! "를 쿨하게 외치셨습니다. 멋짐 폭발 허허. 전날 매장에 들어왔는데 이틀 사이에 판매량이 장난 아니라면서 직원이 속닥속닥 ㅋㅋ 원래 맥스 라인은 나오는 즉시 막 다 팔려버리고 그런듯합니다. 맘에 들었던 다른 모델들은 한 치수 작은 거만 남아있었던 낭패를 여러 번 봤던 터라 그냥 바로 보일 때 사는 게 답!이라는 결론으로 이 모델 발견하고 1분도 안 돼서 결제까지 하게 된 것 같아요.



요 맥스의 흠이 한가지 있는데 흰색 원안의 마무리가 좀... 저 부분이 맨살에 닿으면 쓸린다는 거! 첫날 외출할 때 제 착샷을 보면 밴드로 양쪽을 모두 붙이고 다녔답니다. 저만 그런가 했더니 햄님 운동화도 쓸린다 하더라고요. 각각 다른 매장에서 샀고, 다른 분 구입 리뷰 사진을 보니 그분 꺼도 그런 걸 보니 다 이런 듯합니다. 페이크 삭스 말고 발목 쭉~올라가는 양말을 신고 신어야 하나,,,,,,







" 발목에 밴드를 찾아라! " ㅋㅋㅋㅋ 그래도 신발은 이쁘니까 용서해줄게! 사진으로 보니 약간 연그레이처럼 나왔지만 베이지 컬러이구요 에어가 좋아서 오래 걸었던 날인데 발바닥이 상당히 편했습니다. 대신 새 신발이라 발볼은 좀 쪼이긴 했어요.





밑창은 분리 안 되게 되어 있고 발뒤꿈치 쿠션감이 좋아서 신었을 때 편했고요.


넘나 사랑스러운 옆라인! 그리고 신발 굽 부분의 투명 에어 비닐 막(?)이 무리한 충격이나 날카로운 것에 찔리면 간혹 터지기도 한다는데 이건 수리가 불가라고 합니다. 정말 무리하게 신지만 않으면 터질 일은 없지만 날카로운 것 같은 건 피하기!




소재와 굽 덕분에 가벼운 운동화는 아니지만 장시간 오래 걸었을 때 발의 피로감은 확실히 덜했던 건 분명해요. 그리도 너무 이쁨! 히히히 나이키 에어맥스 97 라인은 처음 소장해 보는데 많은 사람들에 왜 인기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1년에 운동화를 3~4개씩 하사해주시는 햄님 덕분에 제 신발장에는 구두보다 운동화가 많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ㅋㅋㅋㅋ ( 좋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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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묻고 답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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